목사님 말씀대로 40일특새를 하면서 나의 신앙의 점검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예배의 내 모습은 어떠한가 섬김, 전도, 교제, 훈련의 모습은 어떠한지 계속 생각을 하는데
결국은 사랑이 있으면 모든것이 다 채워질수 있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노방전도를 해서 귀하게 온 분들에게 따뜻한 말 한마디, 인사 이 모든것이 전도라 생각합니다.
사랑이 있으면 전도를 잘 하는것 같습니다.
내 주위에는 전도하고 싶은 분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내가 사랑을 베풀어야 하는데 아직도
너무나 많이 부족합니다. 그리고 행위보다 중요한 기도도 부족합니다.
대계명인 하나님 사랑, 이웃사랑 이 계명보다 더 중요한것이 없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하나님사랑, 나를 포함 남을 사랑하면 예배도 섬김도 전도도 교제도 훈련도 모든것이 균형있게
잘 성숙할수 있을것 같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모든 일에나 사람에나 내마음이 아니라 주님의 마음을 품고 대한다면 발란스가 맞추어질텐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매순간, 때마다 시마다 주님의 마음을 품을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