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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영광교회

40일 새벽기도 36

방재철, 2010-10-26 16:5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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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객 전도? 주님 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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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cid-532370c2fd422166.office.live.com/browse.aspx/2010

3 コメント

문인우

2010-10-26 21:18:21

전도는 해도 되고 안해도 되는 일이 아니라는 오늘 말씀!!
마음에 깊이 새겨두겠습니다.

박은주

2010-10-26 21:55:05

전도에 있어서 일본사회는 한국과는 확실히 다른 배경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방법적인 면에서 다른 방법을 사용할 필요도 없지 않아 있지만, 그것을 핑게 삼아 전도함에 소극적이고 부담감을 가지고 있었던 것이 사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서라도 더 열심을 내어서 전도하고 또 지혜를 구하고 했어야했는데 이런저런 이유로 핑게를 대었던 것을 회개합니다. 주님을 전할 때 주님께서 지혜도 주실 것을 믿고 전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박유진

2010-10-28 09:17:35

제가 요즘 전도를 위해서 기도하는 일본인 5분이 있습니다.
예전에 한글을 가르쳤던 분들인데, 10월 31일날 엄마가 속한 핸드벨팀이 요도바시교회에서 연주하게 되어서, 그것을 들으러오시라고 초대를 했습니다.
이 핸드벨 연주가 계획된 8월부터 계속 기도하고 있었고, 지난주 만나서 4분이 주일날 오시기로 했습니다. 연주는 오전 10시, 오후 1시반 두 타임이 있는데, 오전 10시는 예배시간 전에 20분만 잠깐 하는 것이고, 오후 연주는 본격적인 콘서트라서 길게 하게 됩니다. 일본분들에게 오라고 청할 때, 처음에는 사람들이 '설교는 됐구요, 오후 연주 들으러갈게요.'라고 대답했습니다. 전 그분들이 오전 예배시간에 꼭 와서 설교를 들을 수 있게 해달라고 기도했습니다. 기도하면서도, 마음속에는 '그래, 상식적으로 생각해봐도, 긴 오후 연주를 듣고 싶어하지, 짧은 오전 연주를 들으러 1시간도 넘는 거리를 올 사람이 어딨어.' 라고 낙담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주님께서는 제 그런 마음을 '믿음이 없는 자여!'라고 꾸짖으시는 듯, 그분들이 의논을 하시더니, 오전 연주를 들으러 오겠다고 했습니다!
설레는 마음으로 이번주에 기도를 많이 해야지! 했는데, 영적 방해인지 지난 주말부터 기도, 말씀을 하지 못하고 오늘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며칠밖에 남지 않았는데, 다시 마음을 다잡고, 그분들이 꼭 교회 나오셔서 구원받길 기도해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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