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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영광교회

40일 새벽기도 20

방재철, 2010-10-11 01:4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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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반, 앞을 보고 쭈욱~~~

싸우는 이유는? 둘다 똑같으니까 싸우지!!

다른 사람 잘못 지적하지 말고 자기 잘못을 인정하자




파일 다운은 아래를 이용하세요~

http://cid-532370c2fd422166.office.live.com/browse.aspx/2010

3 コメント

박은주

2010-10-11 08:17:53

오늘 속장 세미나 때 목사님께서 속장들에게 당부하신 말씀, 말씀이 삶이 되지 못하고 있음을 지적하시고 저희들에게 꼭 실천할 것을 거듭강조하시며, 목사님께서도 최근들어 사모님을 꼭 안아 주시며 사랑한다고 고백하신다는 말씀을 듣고, 저도 용기를 내어보았습니다.
깨진 관계는 아니지만 결혼을 하고 신혼 때가 지나고 아이들이 둘 태어나면서, 남편과 언제 안아봤던가, 언제 손잡고 걸어보았던가 싶을 정도가 되었습니다. 언제나 내품에는, 내 손에는 아이들이 있었습니다. 결혼한 것이 그리 먼 옛날일처럼 느껴졌습니다.
오늘 별루고 별루었던 일을 했습니다. 타이밍을 잡기가 무척 힘들더군요^^
아이들 다 재우고 남편이 샤워를 하고 나올 때를 기다려 꼭 안아주었지요. 사랑한다고도 말했습니다.하하하.
연애할 때는 하루에 수십번도 더 말했던것 같은데, 쑥쓰러워 죽는 줄 알았습니다.
남편도 갑작스런 공격에 배시시 무슨일이냐고 묻네요, 그러면서도 꼭 안는 걸 보니 싫지는 않은 모양입니다.ㅎㅎ
하여튼 오늘의 과제 성공입니다.
속회에서 나눔을 가져보면 육아에 시달리는 많은 젊은 가정들이 남편과의 관계가 많이 힘듬을 봅니다.
주님께 구하고, 용기를 내어 실천해 봅시다. 젊은 엄마들 화이팅!

박유진

2010-10-12 08:24:10

오늘 처음으로 남편과 함께 설교 말씀을 같이 들었습니다.
요즘 남편에게 말로 틱틱거린 적이 많았던 것을 회개했습니다.
또, 선호에게도 제 감정대로 화내고 함부로 말한 것을 회개했습니다.
제 혀가 덕을 세우고 선한 말만 하길 기도합니다.

최현숙

2010-10-16 00:54:49

숙제에 완벽하신 목사님...숙제라서 별루였지만, 숙제 때문에 참아 줬습니다.
저는 남편에게 아주 특이한 버릇이 있습니다. 그것이 뭐냐면 남편이 무슨 이야기를 하면 이상하게 꼭 이유를 달아서 남편의 말에 동의가 아닌 반대를 하게 되는 부분이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남편은 항상 이런 내게 이렇게 말을 합니다." 남편이 말씀을 하시면 아! 네~ 그렇군요," 그래야 한다고...
저는 그런 남편에게 똑 같이 " 부인이 하는 말에 아! 네~ 그렇군요. " 하시면 안되냐고...
결론은 서로 아~ 네 그렇군요 라고 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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