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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영광교회

40일 새벽기도 17

방재철, 2010-10-07 16:5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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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コメント

박은주

2010-10-07 18:25:58

저에게 있어서 교회는 정말 사랑의 현장입니다.
교회식구들에게 지금까지 많은 사랑을 받고, 또 사랑을 주고 싶은 마음이 많이 듭니다.
육의 식구들도 많이 사랑해야함에도 불구하고 주님을 알지못하니 안타까운 일들이 많고, 그러다보니
교회식구들과 있으면 말이 통하고, 맘도 편하고, 서로 이해도 되고, 기도도 해 주고, 도와주고..
진정한 사랑이 오고가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더욱 육의 식구들을 위해 기도할 수 밖에 없습니다. 육의 가족들도 하루빨리 주님의 사랑 속에 들어왔음 좋겠습니다.
또, 말씀을 통해서 다시한번 교회식구의 귀함을 깨닫았습니다. 교회식구들의 곤고함에 모른척하지 말아야겠습니다.

박유진

2010-10-08 21:45:11

저는 우리교회가 정말 좋습니다.
제게 있어서는 중앙영광교회는 친정교회 같아서, 한국에 있는 교회에 가면 오히려 어색합니다.
이 곳에서 신앙의 기초를 배웠고, 귀한 믿음의 가족들을 만났습니다.
저희를 영적으로 보호하고, 지도하고, 돌봐주시는 목사님께도 늘 감사드립니다.
항상 아이들 때문에, 전 교회의 지체들에게 사랑의 빚만 지고 있는데,
'아이들이 있어도' 사랑의 표현을 나타낼 수 있는 제가 되도록 노력하고 싶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예수님의 사랑의 유전형질을 넣어주셨고,
서로 사랑하는 걸 하나님께서 바라시는 일인데,
좋을 때는 누구든지 기분좋게 사랑의 표현을 할 수 있지만, 그렇지 않을 때
내 기분에 따르지 않고 사랑하는 건 정말 어려운 일인 것 같습니다.

어젯밤 거의 12시가 넘어서 퇴근한 남편이, 문을 열고 들어오자마자 문 옆에 세워둔 유모차를
잘못 세운 것 같다고 밖에 나와보라고 했습니다. (제가 유모차를 몇번 잘못 세운 적이 있어서
유모차 손잡이의 스폰지가 좀 뜯어졌거든요) 저는 남편이 오면 웃으면서 맞아주려고 했는데,
순간 기분이 상해서 (왜 밤에 신발 벗기도 전에 유모차 잘못 세운 얘기부터 하는거야?)
남편에게 웃어주지 못했습니다.
오늘 아침에도, 쌍둥이들 데리고 병원에 가야 해서 선호가 아빠와 함께 나가야 하는데,
준비를 빨리 못한다고 아이에게 소리 지르고 야단을 치게 되었습니다.
웃으면서 배웅도 못해주고...
사랑에 대해서 배우고 있는데, 전혀 실천을 못한 게 내내 마음이 쓰렸습니다.
감정에 따르지 않고, 늘 웃는 얼굴로 가족들을 대하고 사랑의 표현을 하게 되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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