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주신 영의 가족의 은혜 => 누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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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 개통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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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コメント
박은주
2010-10-05 18:50:48
하나님도 지금 제 모습을 보면서 안타까운 마음이 드실 때가 얼마나 많을까? 생각해 보았습니다.
천국의 상속자로 당당하게 세상을 향해 설 수 있어야겠습니다.
김부영
2010-10-05 19:36:18
저는 기도할때 아주 자주 "하나님 자녀삼아 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많이 합니다.
그 은혜가 너무 커서 그 은혜를 잊지 않고 싶어 또 그 은혜가 세상에서 제일 큰 것이라고
생각하기에 제자훈련때 제 닉네임을 은혜라고 지었습니다.
예수님의 아버지가 내 아버지라는 그 은혜 무엇과도 바꿀수 없고 어떻게 표현을 해도
할 수 없는 감격인것 같습니다.
박유진
2010-10-05 21:33:58
집에서 아이만 키우고 전혀 경제적인 능력이 없고 생산적인 활동을 하지 않는 것처럼
보이는 제 자신의 모습으로 인해 많이 힘들었습니다.
나에게는 하나님 아버지가 계신데...!! 하나님 아버지가 제게 모든 것을 주셨는데!!
요즘 제게는 회복해야 할 것들이 너무 많습니다.
하나님의 자녀로서의 당당함, 환경에 붙들리지 않기, 예배를 통해 하나님께 기쁨 드리기...
40일을 계기로 다시 한번 주님의 자녀의 모습을 회복하길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