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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영광교회

40일 새벽기도 9

방재철, 2010-09-29 16:5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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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사랑하고, 신뢰하고, 말씀에 순종하기

모세는 80세, 아브라함은 100세, 노아할아버지는?


파일 다운은 아래를 이용하세요~

http://cid-532370c2fd422166.office.live.com/browse.aspx/2010

어제의 비하고는 다른 뽀까뽀까 , 따뜻한 햇살을 주신 하나님에게 감사.

육신이 아픈 주님의 자녀 치료하심을 감사.

4 コメント

최현숙

2010-09-29 18:56:39

주님께서 내려다 보면서 " 음..역시 내게 기쁨을 주는 현숙이...사랑스럽군" 이렇게 말씀해 주시면 너무 좋을 것 같아요. 어제 목사님께서 웃는 표정을 거울을 보면서 지어 보라고 하더군요. 저녁에 거울 을 보면서 웃었더니 내 모습에 저가 반할 것 같더군요.ㅋㅋㅋ (완전 공주병) 이상하게 어제는 내 눈에 그렇게 보였습니다. 이걸 보면서 느낀점...사람의 눈은 정말 신뢰 할 수 없다는 것.!

오늘도 주님께서 보시고 미소를 지으시는 하루 되길 바랍니다.

이현정

2010-09-29 19:01:01

노아의 믿음이 정말 부러운 아침이었습니다. 하나님을 미소짓게 했던 노아처럼, 저로인해 미소지으실 수 있는 하나님을 떠올리며 힘찬 하루 보내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온 성도가 뜨겁게 합심기도했던 시간... 잊지 못할 것 같습니다.

박은주

2010-09-29 23:16:36

고난 중에, 이해가 되지 않을 때에, 조건을 달지 않는 , 미루지 않는 순종, 순종, 순종, 온전한 순종이 주님이 기뻐하시는 순종임을....
성령님이 주신 내 마음의 찔림으로 아픕니다.
성령님 도와주세요. 온전한 순종을 할 수 있도록..

이상민

2010-09-30 16:06:38

노아할아버지의 순종으로 기쁨을 받으셨듯이 저도 주님을 기쁘게 하는 순종을 갖게 되길 기도합니다. 새벽을 깨우는 성도님들과 함께 한 중보기도로 응답의 현장이 나타날 것이라 믿습니다. 육적으로 영적으로 아프신 모든 분들이 주님의 은혜로 치유되었다 믿습니다. 방집사님 덕분에 귀한 목사님의 설교와 기도로 새벽을 깨울수 있슴에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주님께 순종하여 주님께 미소를 지어드리는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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