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규목사, 2009-06-29 17:00:12
2009-06-29 17:04:47
2009-06-29 17:32:55
2009-07-02 23:34:18
sketchbook5, 스케치북5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3 コメント
이용규목사
2009-06-29 17:04:47
유혹 때문에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않는 지조 있는 인생길을
달려가길 축복합니다.
최현숙
2009-06-29 17:32:55
저는 암소 만큼도 못했던 것 같습니다. 회개합니다.
문원희
2009-07-02 23:34:18
옆으로 세지 않고 똑바로 가는 바로 그길이 복된 길임을 잊지 않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