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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영광교회

고린도전서12:12-27(コリント一12:12-27)

멀티선교팀, 2022-06-26 12: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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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몸은 하나인데 많은 지체가 있고 몸의 지체가 많으나 한 몸임과 같이 그리스도도 그러하니라
13.  우리가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종이나 자유인이나 다 한 성령으로 세례를 받아 한 몸이 되었고 또 다 한 성령을 마시게 하셨느니라
14.  몸은 한 지체뿐만 아니요 여럿이니
15.  만일 발이 이르되 나는 손이 아니니 몸에 붙지 아니하였다 할지라도 이로써 몸에 붙지 아니한 것이 아니요
16.  또 귀가 이르되 나는 눈이 아니니 몸에 붙지 아니하였다 할지라도 이로써 몸에 붙지 아니한 것이 아니니
17.  만일 온 몸이 눈이면 듣는 곳은 어디며 온 몸이 듣는 곳이면 냄새 맡는 곳은 어디냐
18.  그러나 이제 하나님이 그 원하시는 대로 지체를 각각 몸에 두셨으니
19.  만일 다 한 지체뿐이면 몸은 어디냐
20.  이제 지체는 많으나 몸은 하나라
21.  눈이 손더러 내가 너를 쓸 데가 없다 하거나 또한 머리가 발더러 내가 너를 쓸 데가 없다 하지 못하리라
22.  그뿐 아니라 더 약하게 보이는 몸의 지체가 도리어 요긴하고
23.  우리가 몸의 덜 귀히 여기는 그것들을 더욱 귀한 것들로 입혀 주며 우리의 아름답지 못한 지체는 더욱 아름다운 것을 얻느니라 그런즉
24.  우리의 아름다운 지체는 그럴 필요가 없느니라 오직 하나님이 몸을 고르게 하여 부족한 지체에게 귀중함을 더하사
25.  몸 가운데서 분쟁이 없고 오직 여러 지체가 서로 같이 돌보게 하셨느니라
26.  만일 한 지체가 고통을 받으면 모든 지체가 함께 고통을 받고 한 지체가 영광을 얻으면 모든 지체가 함께 즐거워하느니라
27.  너희는 그리스도의 몸이요 지체의 각 부분이라

12.  体は一つでも、多くの部分から成り、体のすべての部分の数は多くても、体は一つであるように、キリストの場合も同様である。
13.  つまり、一つの霊によって、わたしたちは、ユダヤ人であろうとギリシア人であろうと、奴隷であろうと自由な身分の者であろうと、皆一つの体となるために洗礼を受け、皆一つの霊をのませてもらったのです。
14.  体は、一つの部分ではなく、多くの部分から成っています。
15.  足が、「わたしは手ではないから、体の一部ではない」と言ったところで、体の一部でなくなるでしょうか。
16.  耳が、「わたしは目ではないから、体の一部ではない」と言ったところで、体の一部でなくなるでしょうか。
17.  もし体全体が目だったら、どこで聞きますか。もし全体が耳だったら、どこでにおいをかぎますか。
18.  そこで神は、御自分の望みのままに、体に一つ一つの部分を置かれたのです。
19.  すべてが一つの部分になってしまったら、どこに体というものがあるでしょう。
20.  だから、多くの部分があっても、一つの体なのです。
21.  目が手に向かって「お前は要らない」とは言えず、また、頭が足に向かって「お前たちは要らない」とも言えません。
22.  それどころか、体の中でほかよりも弱く見える部分が、かえって必要なのです。
23.  わたしたちは、体の中でほかよりも恰好が悪いと思われる部分を覆って、もっと恰好よくしようとし、見苦しい部分をもっと見栄えよくしようとします。
24.  見栄えのよい部分には、そうする必要はありません。神は、見劣りのする部分をいっそう引き立たせて、体を組み立てられました。
25.  それで、体に分裂が起こらず、各部分が互いに配慮し合っています。
26.  一つの部分が苦しめば、すべての部分が共に苦しみ、一つの部分が尊ばれれば、すべての部分が共に喜ぶのです。
27.  あなたがたはキリストの体であり、また、一人一人はその部分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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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tus 番号 タイトル 投稿者 日付 閲覧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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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준철목사 2004-06-01 2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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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3일 주일 요절말씀 - # 하늘의 기름을 채우자...... 너희는 주께 받은 바 기름 부음이 너희 안에 거하나니 아무도 너희를 가르칠 필요가 없고 오직 그의 기름 부음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가르치며 또 참되고 거짓이 없으니 너희를 가르치신 그대로 주안에 거하라(

마준철목사 2004-05-24 2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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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16일 주일설교말씀 - # 안목이 높은 자.....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찌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 (시23:4)

마준철목사 2004-05-17 2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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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9일 주일 설교말씀 - 부모와 자식- 네 아버지와 어머니를 공경하라 이것이 약속 있는 첫 계명이니....(엡6:2)

마준철목사 2004-05-10 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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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2일 주일설교말씀 - 그리스도의 마음이란?(안휴범 선교사) ....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빌2:5)

마준철목사 2004-05-03 2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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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25일 요절말씀 - # 천국의 주인 .... 거룩한 것을 개에게 주지 말며 너희 진주를 돼지 앞에 던지지 말라 저희가 그것을 발로 밟고 돌이켜 너희를 찢어 상할까 염려하라(마7:6)

마준철목사 2004-04-26 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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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된 사람(4월 18일 설교말씀) -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케 하리니 너는 복의 근원이 될찌라(창12:2)

마준철목사 2004-04-23 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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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가지 연합...... 만일 우리가 그의 죽으심을 본받아 연합한 자가 되었으면 또한 그의 부활을 본받아 연합한 자가 되리라(롬6:5)

마준철목사 2004-04-12 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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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어린 양 (2004년 4월 4일 주일말씀) (14주)이튿날 요한이 예수께서 자기에게 나아오심을 보고 가로되 보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양이로다(요 1:29)

마준철목사 2004-04-05 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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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주]너의 평생에 너를 능히 당할 자 없으리니 내가 모세와 함께 있던 것 같이 너와 함께 있을 것임이라 내가 너를 떠나지 아니하며 버리지 아니하리니...(수 1:5)

운영자 2004-03-24 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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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주]이 땅 모든 백성아 스스로 굳세게 하여 일할찌어다 내가 너희와 함께 하노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학2:4)

운영자 2004-03-08 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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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주]너희는 산에 올라가서 나무를 가져다가 전을 건축하라 그리하면 내가 그로 인하여 기뻐하고 또 영광을 얻으리라 나 여호와가 말하였느니라 (학 1:8)

운영자 2004-03-03 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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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주]예수께서 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를 가지사 하늘을 우러러 축사하시고 떡을 떼어 제자들에게 주어 사람들 앞에 놓게 하시고 또 물고기 두 마리도 모든 사람에게 나누어주시매 (막 6:41)

운영자 2004-02-23 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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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주]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원수를 사랑하며 너희를 핍박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 (마5:44)

운영자 2004-02-16 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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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주]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악한 자를 대적지 말라 누구든지 네 오른편 뺨을 치거든 왼편도 돌려대며 (마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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