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자의 이름을 까먹었네요.
죄송합니다. 아저씨라고 불릴만 하네요. 벌써 기억력이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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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コメント
하제란
2003-05-27 10:56:26
선생님이 부족해서..하나님께서..보배를 보내 주신 것 같애..그래서..무엇보다 하나님께 감사해..
보배가 전에 고백했던 것처럼..언제까지나..주님을 생각하면..가슴이 벅차요 했던 그마음..영원히
보배의 주님을 향한 마음의 고백이 도기를 기도할께..참.. 학교공부도 홧팅!! *^0^*
최현숙
2003-05-27 21:00:17
예수님은 그 지혜와 그키가 자라가며 하나님과 사람에게 더 사랑스러워 가신것처럼 우리 보배도 예수님처럼 귀한 모습으로 잘 자라주어 나중에 너의 꿈을 꼭 이루어 가는 귀한 영혼이 되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