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기, 2003-06-30 08:39:57
2003-06-30 09:51:02
2003-06-30 21:23:01
2003-07-01 01:02:00
성령충만과 찬양으로...…
안녕은 영원한 헤어짐은…
아름다운 제단을 위해서…
봉사와 헌신의 손길.. …
설거지를 끝내고 뿌듯한…
설거지를 다하고 정리를…
지금 옆에서 올리지 말…
거의 막바지입니다.
배급이 끝나면 설거지에…
설거지를 하고 있는 조…
맛있는 식사시간입니다.
식후 디저트로 멜론을 …
설거지를 하고 있는 정…
한쪽에는 설거지를 하는…
예수님은 사랑이십니다~…
군대에서 제일 중요한게…
즐거운 식사시간입니다.…
육의 양식을 나누어 주…
월요일마다 주목자 사역…
삼겹살을 먹고 기름기 …
그래도 역시 된장찌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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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コメント
이지영
2003-06-30 09:51:02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최현숙
2003-06-30 21:23:01
그 찬양이 내 마음속에 감동적으로 남았는데, 마목사님께서 더 감동으로 저의 마음
채워주셨습니다.
조정현
2003-07-01 01:02:00
넘 오랜만에 마이크를 잡아서 놓기가 싫었다고....고백하시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