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도 몰라요~~ 성도 몰라....
테스트 샷으로 찍은건데.. 잘나왔네요. 배경은 까맣지만..(삼각대 없이는 이게 최선이에요..^^)
개인적으로 사진 잘 받는 얼굴을 가지셨어요. 하나님께..어머니께 감사드려야 할듯...
- 添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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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nt_rainbow.jpg (273.4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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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コメント
박준영
2003-06-09 09:30:16
이름 : 미화 성 : 여자
박세기
2003-06-09 09:33:07
전 박세기 입니다. 잘부탁드립니다. ^^;
노재훈
2003-06-09 09:38:45
박준영
2003-06-09 09:39:17
진짜 성은 "김" 일겁니다.ㅋㅋㅋ
박세기
2003-06-09 09:42:55
체육관에서는.. 종서랑.. 재성이가 주로 찍었습니다. 죄송합니다. 아마.. 두번째사진.. 오다이바체육관사진에 잘 보시면 얼굴이 보일지도.. 뒷모습이라도.. ^^
박세기
2003-06-09 09:44:26
정은영
2003-06-09 09:58:52
미화야! 운영자님이 사진 예쁘게 찍어주셨으니까 이번만 용서해 드리렴~!
박세기
2003-06-09 10:03:37
여하튼.. 미화자매님은 제가 기억하죠. 제가 처음으로 교회에 나왔을때.. 제 새신자기록카드를
작성해서 미화자매에게 드렸거든요. 그때는 자주 전화하신다더니..전화한번 안하시고..
쩝..
박준영
2003-06-09 10:03:58
박세기
2003-06-09 10:05:09
미화자매님.. 윈~! ㅡ_-b
이지영
2003-06-09 23:04:41
김미화
2003-06-10 00:02:43
맞아요,
제가 세기 형제님 담당이었어요.
그러게요...
잘 챙겨 드릴랬는데,아쉽게도 한국엘 가버리셨지요.
돌아 오셨을 땐 제 담당이 아니라,유정조장님 담당이 되버려서 말이죠^^
애기 잘 보고 오셨어죠?
세기 형제님을 닮았으면 귀엽겠네요^^
김명희
2003-06-10 00:07:58
놀러 와...
박세기
2003-06-10 00:18:19
미화자매님 조에 들어갈래~~~~~~~
김미화
2003-06-10 00:50:22
저희 조로 오세요.
하지만,
유정지매님이 조윈들을 너무 아껴서...
특히 세기 형제님을 얼마나 아끼는데요^^
김미화
2003-06-10 00:52:43
은영이 언니 안 무서워요^^
준형요빠한테만 좀...
조원이 잘 되길 바라는 조장 마음 아닐까요?^^
김미화
2003-06-10 00:56:10
다 알아!!
준형요빠 사진 아직 안 얼라 왔네..
궁금해.
삐쭉 삐쭉 표정 잘 나욌나 몰라^^
박준영
2003-06-10 10:52:36
김미화
2003-06-11 00:16:14
김동철
2003-06-11 01:00:49
박준영
2003-06-12 02:57:19
노재훈
2003-06-12 09:01:27
이유정
2003-06-12 21:59:26
너의 이쁜 마음과 아름다운 모습 항상 간직하렴~
울 미화의 미모를 빛내줄 남친네를 얼렁 찾아야 할텐데...
김미화
2003-06-13 03:09:51
김미화
2003-06-13 03:10:54
노재훈
2003-06-13 09:16:56
미화랑 친하게 지내길 잘했어!
김동철
2003-06-15 06:35:45
노재훈
2003-06-15 09:20:51
오빠가 미화가 다시오기를 기도할꺼야.,
김미화
2003-06-17 11:03: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