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는 물보다 진하다 누가 말했던가...
그래도 초롱초롱한 눈망울과 해맑은 미소는
아빠를 초월하는 군....(비난은 속으로만...)
여기 누군지 아는사람~~~???
[운영자 주: 사이즈를 줄였습니다.]
* 봄이아빠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3-05-29 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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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コメント
신수현
2003-05-24 11:15:37
주님의 기쁨되는 딸 되길 기도합니다
정은영
2003-08-25 13:55: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