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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영광교회

삼상6:12

이용규목사, 2009-06-29 17: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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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암소들은 큰 길에서 오른쪽으로나 왼쪽으로나 벗어나지 않고,
울음소리를 내면서 똑바로 길만 따라서 갔다.'

3 コメント

이용규목사

2009-06-29 17:04:47

최고의 복된 인생길은 말씀 길입니다.
유혹 때문에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않는 지조 있는 인생길을
달려가길 축복합니다.

최현숙

2009-06-29 17:32:55

말씀 들으면서 암소만큼만 해도 훌륭하다는 생각을 해 봤습니다.
저는 암소 만큼도 못했던 것 같습니다. 회개합니다.

문원희

2009-07-02 23:34:18

똑바로 길만 따라서 갔다.
옆으로 세지 않고 똑바로 가는 바로 그길이 복된 길임을 잊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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