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력
사람들은 폭력에 대해서 많이 착각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손이나 무기로 상대방을 때려야만 그것을 폭력으로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육의 폭력이 아닌, 다른 어떤 것으로 상대방을 힘들게 한 것으로 괴로워하거나, 죄의식도 느끼지 않습니다. 하지만 세상에는 때로는 행동 폭력보다 훨씬 무서운 폭력들도 있습니다.
어느 책에 실려 있는 어린 아이 이야기를 잠깐 소개합니다.
'엄마가 때리는 것보다 소리지르며 야단치는 것이 더 무섭습니다. 지금도 엄마의 앙칼진 목소리와 불만스러운 몸짓, 끊임없이 퍼 붓는 잔소리가 생생해요. 엄마에게 칭찬 받으려고 열심히 노력했지만, 엄마는 칭찬 한번 하지 않았어요.'
엄살이 아닙니다. 정말 그렇습니다. 때리는 것보다 무서운 것은 소리지르며 야단치는 것입니다. 소리를 지르면 때리는 것보다 마음에 상처가 더 남기 때문입니다. 어떤 루트를 통해서 상처가 들어왔는지는 그다지 중요하지 않습니다. 진짜 중요한 것은 상처를 실제로 입었다는 것입니다
물론 육신의 고통도 크지만, 마음의 고통은 더 크고 오래갑니다. 고통당한 사람은 느끼는 것이 큰데, 고통을 주는 사람은 아무렇지도 않습니다. 자신이 고통을 주었다고는 전혀 생각하지 않습니다. 엄마는 아이가 잘 하라고 아이를 위해서 소리지르며 야단을 치지만, 어린 아이에게는 육신의 고통보다 훨씬 더 큰 아픔으로 남는 것입니다. 폭력 중의 진짜 무서운 폭력은 비폭력의 폭력입니다. 무력은 사용하지 않지만 실제로 마음에는 크다란 상처를 주기 때문입니다. 남은 모르지만 자신은 늘 고통스러워합니다.
언어 폭력을 조심해야 합니다. 절대로 상처 주는 말을 하지 말아야 합니다. 그것은 바로 상대방을 때리는 것보다 더 큰 아픔을 주기 때문입니다. 어떤 사람이 무심코 내뱉은 말한디가 갑자기 자신을 괴롭혔던 경험을 안 해본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특히 사랑을 가장해서 자녀나 아랫 사람들에게 함부로 말하는 것, 분풀이로 말하는 것, 감정적으로 말하는 것을 조심해야 합니다. 그것은 보이지 않는 칼로 상대방의 마음을 찌르는 행위이기 때문입니다.
몸짓 표정 폭력도 조심해야 합니다. 모르는 척하며 인사를 안 받아 주어도 밑에 있는 사람은, 내가 뭘 잘못했나하는 고민과 불안에 쉽싸이게 되는 것입니다. 무표정도, 사나운 인상도, 무시하는 인상도 무서운 폭력입니다. 그것을 통해서 상대방의 마음은 똑같이 상처를 받게 되기 때문입니다.
온유한 사람은 결코 앙칼진 목소리도, 기분 나쁜 표정도 짓지 않습니다. 그는 상대방의 입장에서 말할 줄 알고, 언제나 이해 해주고 용서해 주는 사람입니다. 온유한 사람은 다른 사람에게 상처 주는 일을 하지 않습니다. 온유한 사람은 복수심이 없습니다.예수님은 절대로 무력을 사용하신 분이 아닙니다. 그는 하늘의 능력을 가지고 있었지만, 결코 그것을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온유의 사람이었기 때문입니다. 자기를 잡아 죽이려고 오는 사람들 앞에서,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오히려 무기를 내려 놓도록 했습니다. 예수님은 유다가 자신을 팔 것을 알았지만, 그에게 아무 말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싸우거나 따지지도 않았습니다. 그는 온유 그 자체였기 때문입니다. 온유한 사람은 자신을 위해서 남을 공격하는 사람이 아니라, 남을 위해서 자신이 십자가를 지는 사람입니다. 온유한 사람은 땅을 차지합니다. 온유한 사람은 사람을 차지합니다. 무엇보다 온유한 사람은 하나님의 사랑을 독차지합니다. 우리 속에서 도사리고 있는 소리지르고 싶은 욕구, 누군가와 다투고 싶은 욕망을 제거하기 위해서 성령이 오셨습니다. 성령은 사랑의 영이요, 성령은 화평의 영이요, 성령은 인내의 영입니다. 성령으로 충만한 사람은 반드시 예수님의 온유를 닮아가게 됩니다.
사람들은 폭력에 대해서 많이 착각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손이나 무기로 상대방을 때려야만 그것을 폭력으로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육의 폭력이 아닌, 다른 어떤 것으로 상대방을 힘들게 한 것으로 괴로워하거나, 죄의식도 느끼지 않습니다. 하지만 세상에는 때로는 행동 폭력보다 훨씬 무서운 폭력들도 있습니다.
어느 책에 실려 있는 어린 아이 이야기를 잠깐 소개합니다.
'엄마가 때리는 것보다 소리지르며 야단치는 것이 더 무섭습니다. 지금도 엄마의 앙칼진 목소리와 불만스러운 몸짓, 끊임없이 퍼 붓는 잔소리가 생생해요. 엄마에게 칭찬 받으려고 열심히 노력했지만, 엄마는 칭찬 한번 하지 않았어요.'
엄살이 아닙니다. 정말 그렇습니다. 때리는 것보다 무서운 것은 소리지르며 야단치는 것입니다. 소리를 지르면 때리는 것보다 마음에 상처가 더 남기 때문입니다. 어떤 루트를 통해서 상처가 들어왔는지는 그다지 중요하지 않습니다. 진짜 중요한 것은 상처를 실제로 입었다는 것입니다
물론 육신의 고통도 크지만, 마음의 고통은 더 크고 오래갑니다. 고통당한 사람은 느끼는 것이 큰데, 고통을 주는 사람은 아무렇지도 않습니다. 자신이 고통을 주었다고는 전혀 생각하지 않습니다. 엄마는 아이가 잘 하라고 아이를 위해서 소리지르며 야단을 치지만, 어린 아이에게는 육신의 고통보다 훨씬 더 큰 아픔으로 남는 것입니다. 폭력 중의 진짜 무서운 폭력은 비폭력의 폭력입니다. 무력은 사용하지 않지만 실제로 마음에는 크다란 상처를 주기 때문입니다. 남은 모르지만 자신은 늘 고통스러워합니다.
언어 폭력을 조심해야 합니다. 절대로 상처 주는 말을 하지 말아야 합니다. 그것은 바로 상대방을 때리는 것보다 더 큰 아픔을 주기 때문입니다. 어떤 사람이 무심코 내뱉은 말한디가 갑자기 자신을 괴롭혔던 경험을 안 해본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특히 사랑을 가장해서 자녀나 아랫 사람들에게 함부로 말하는 것, 분풀이로 말하는 것, 감정적으로 말하는 것을 조심해야 합니다. 그것은 보이지 않는 칼로 상대방의 마음을 찌르는 행위이기 때문입니다.
몸짓 표정 폭력도 조심해야 합니다. 모르는 척하며 인사를 안 받아 주어도 밑에 있는 사람은, 내가 뭘 잘못했나하는 고민과 불안에 쉽싸이게 되는 것입니다. 무표정도, 사나운 인상도, 무시하는 인상도 무서운 폭력입니다. 그것을 통해서 상대방의 마음은 똑같이 상처를 받게 되기 때문입니다.
온유한 사람은 결코 앙칼진 목소리도, 기분 나쁜 표정도 짓지 않습니다. 그는 상대방의 입장에서 말할 줄 알고, 언제나 이해 해주고 용서해 주는 사람입니다. 온유한 사람은 다른 사람에게 상처 주는 일을 하지 않습니다. 온유한 사람은 복수심이 없습니다.예수님은 절대로 무력을 사용하신 분이 아닙니다. 그는 하늘의 능력을 가지고 있었지만, 결코 그것을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온유의 사람이었기 때문입니다. 자기를 잡아 죽이려고 오는 사람들 앞에서,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오히려 무기를 내려 놓도록 했습니다. 예수님은 유다가 자신을 팔 것을 알았지만, 그에게 아무 말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싸우거나 따지지도 않았습니다. 그는 온유 그 자체였기 때문입니다. 온유한 사람은 자신을 위해서 남을 공격하는 사람이 아니라, 남을 위해서 자신이 십자가를 지는 사람입니다. 온유한 사람은 땅을 차지합니다. 온유한 사람은 사람을 차지합니다. 무엇보다 온유한 사람은 하나님의 사랑을 독차지합니다. 우리 속에서 도사리고 있는 소리지르고 싶은 욕구, 누군가와 다투고 싶은 욕망을 제거하기 위해서 성령이 오셨습니다. 성령은 사랑의 영이요, 성령은 화평의 영이요, 성령은 인내의 영입니다. 성령으로 충만한 사람은 반드시 예수님의 온유를 닮아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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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진
2014-06-08 07:4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