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오사카상인 18계명
일본의 상인 중의 상인은 오오사카상인입니다.
인스턴트 라면도, 회전스시도 모두 오오사카상인들이 만들어낸 작품이라고 합니다. 그들에게는 오랜 세월 동안 전해 내려오는 상인의 계명들이 있습니다. 다음과 같습니다.
1.이익만을 생각하는 사람과 교제하지 않는다. 돈만을 중심으로 관계를 맺는다면 번영하지 못한다.
2.이익에만 혈안이 되면 다른 것은 모두 잊어버리고 외형상의 규모만 확장하게 된다. 이것은 위험하다.
3.모든 거래를 현금으로 해야 한다.
4.재력 이상의 역할을 하는 인격과 신용이 있다는 사실을 잊지 않는다.
5.번돈을 유용하게 사용하면 그에 비례해서 돈이 굴러들어온다.
6.장삿 돈과 생활비는 엄격하게 구분한다.(자식을 전당포에 맡겨서라도)
7.이익분배를 분명하게 한다.
8.이익이 생기면 상업자본과 별도로 분리시켜 적립한다.
9.간부의 태도나 언행에 따라 점원은 교육된다.
10.동업자의 나쁜 습성에 물들지 않는다.
11.자기 가족을 사랑한다.
12.우는 소리를 하지 않는다.
13.자기 힘만 믿지 말고 겸손하게 손님을 맞아라.
14.지불 일에 지불하지 말고 지불일보다 먼저 지불하도록 노력한다.
15.외상은 상인에게 필요하지만 외상의 양과 이익의 양은 정비례하지 않는다.
16.구매자가 좋아하는 판매자가 되어야한다.
17.장사에 방해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건 바로 자기 자신이다.
18.먹고 입어야 예절도 안다는 말은 거짓이다.예절을 아는 사람 스스로 먹고 입는 것에 만족한다. 장사는 그만큼 예절이 중요하다.
이것들은 상인들의 오랫동안의 경험이 축적되어 있기 때문에 장사계의 잠언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처음에는 그들이 경험을 통해서 이 원칙들을 만들었을지 모르지만, 지금은 이 원칙들이 그들을 만들고 있습니다.
성경의 잠언도 솔로몬왕의 경험의 형식으로 쓰여 있습니다. 경험을 무시하는 사람은 반드시 그 댓가를 치르게 되어 있습니다. 자신의 경험을 통해서 깨닫는 것은 이미 실패한 사람입니다. 그러나 다른 사람의 경험을 통해서 그 경험을 건너 뛰는 사람은 이미 앞서가는 사람입니다. 경험은 이미 검증된 지혜입니다. 지혜로운 사람은 경험된 지혜를 진리로 받아들입니다. 어리석은 자는 자신이 경험하지 않은 것은 믿지 못하여 다시 부딪혀 보려고 하지만, 지혜로운 자는 그것을 받아들입니다. 그래서 항상 앞서 갑니다.
일본의 상인 중의 상인은 오오사카상인입니다.
인스턴트 라면도, 회전스시도 모두 오오사카상인들이 만들어낸 작품이라고 합니다. 그들에게는 오랜 세월 동안 전해 내려오는 상인의 계명들이 있습니다. 다음과 같습니다.
1.이익만을 생각하는 사람과 교제하지 않는다. 돈만을 중심으로 관계를 맺는다면 번영하지 못한다.
2.이익에만 혈안이 되면 다른 것은 모두 잊어버리고 외형상의 규모만 확장하게 된다. 이것은 위험하다.
3.모든 거래를 현금으로 해야 한다.
4.재력 이상의 역할을 하는 인격과 신용이 있다는 사실을 잊지 않는다.
5.번돈을 유용하게 사용하면 그에 비례해서 돈이 굴러들어온다.
6.장삿 돈과 생활비는 엄격하게 구분한다.(자식을 전당포에 맡겨서라도)
7.이익분배를 분명하게 한다.
8.이익이 생기면 상업자본과 별도로 분리시켜 적립한다.
9.간부의 태도나 언행에 따라 점원은 교육된다.
10.동업자의 나쁜 습성에 물들지 않는다.
11.자기 가족을 사랑한다.
12.우는 소리를 하지 않는다.
13.자기 힘만 믿지 말고 겸손하게 손님을 맞아라.
14.지불 일에 지불하지 말고 지불일보다 먼저 지불하도록 노력한다.
15.외상은 상인에게 필요하지만 외상의 양과 이익의 양은 정비례하지 않는다.
16.구매자가 좋아하는 판매자가 되어야한다.
17.장사에 방해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건 바로 자기 자신이다.
18.먹고 입어야 예절도 안다는 말은 거짓이다.예절을 아는 사람 스스로 먹고 입는 것에 만족한다. 장사는 그만큼 예절이 중요하다.
이것들은 상인들의 오랫동안의 경험이 축적되어 있기 때문에 장사계의 잠언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처음에는 그들이 경험을 통해서 이 원칙들을 만들었을지 모르지만, 지금은 이 원칙들이 그들을 만들고 있습니다.
성경의 잠언도 솔로몬왕의 경험의 형식으로 쓰여 있습니다. 경험을 무시하는 사람은 반드시 그 댓가를 치르게 되어 있습니다. 자신의 경험을 통해서 깨닫는 것은 이미 실패한 사람입니다. 그러나 다른 사람의 경험을 통해서 그 경험을 건너 뛰는 사람은 이미 앞서가는 사람입니다. 경험은 이미 검증된 지혜입니다. 지혜로운 사람은 경험된 지혜를 진리로 받아들입니다. 어리석은 자는 자신이 경험하지 않은 것은 믿지 못하여 다시 부딪혀 보려고 하지만, 지혜로운 자는 그것을 받아들입니다. 그래서 항상 앞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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