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선교사님! 안녕하세요? 마목사입니다. 지금 일본이신가요? 한국에서 사역중이라고 들었는데. 늘 주님을 위해 바쁘시네요.
귀한 방문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사실 박 선교사님께 드릴 말씀이 있었는데요. 나중에 뵙게 되면 말씀드릴께요. 일단 너무 죄송하다는 말만 미리 전합니다. 저로 인해 선교사님의 마음이 많이 아프셨었을거라는 생각... 뒤늦게 깨닫게 되었습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용서를 구합니다.
임미정 선교사님, 안나 모두 무더위와 바쁜 사역 일정중에 지치지 않고 승리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저희 교회 사역도 꼭 초대합니다. 시간이 허락하실때 말씀해 주시구요. 찬양팀이 얼마나 많이 성장했는지. 철이형제를 비롯해 찬양팀이 매주 아름다운 땀을 흘리고 있습니다. 선교사님께 자랑하고 싶습니다. 오셔서 한번 봐주시기 바랍니다.
저희 교회 홈페이지 너무 좋죠? 오픈한지 두달 밖에 안되었지만, 모두들 열심히 수고하고 있습니다. 자주 오셔서 좋은 소식 들려주시기 바랍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선교사님 가정을 축복합니다.

ps. 언제 볼링 한게임 안하나요? 도전합니다!

임미정선교사님의 "그사랑"이 듣고 싶습니다. 청년시절에 참으로 좋아했던 찬양이였습죠.
기타로 어떻게 하면 가장 비슷하게 흉내를 낼수 있을까 하면서..혼자 연주해보고 했던적이
있던 찬양이.. "그사랑"이였는데.. 만나뵙게 되면..싸인이라도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

박종필선교사님 안녕하세요.
임미정선교사님과 귀여운 안나는 잘 있지요.
선교사님들 교회에서 뵌지가 오래되었네요.
다시한번 오시면 제가 이쁘게 사진찍어 드리겠습니다.
어디에 계시든지 주님안에서 승리하시는 가족이 되시기를..

선교사님 연락좀주세요

선교사님 반가워요^^
임미정선교사님..안나..모두 행복하게 지내신다니..기뻐요.

선교사님! 오랜만입니다. 저희 교회 홈페이지를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제든지 시간 나시면 꼭 오셔서 찬양과 말씀으로 은혜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우와 ! 이용규목사님도 리플를 달아주셨네요. 자주 인사드리지 못함을 용서하시고 이목사님 축하드리고 참석하지못해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언제 교회 방문해서 축하해드리고 싶군요. 사모님 홈페이지 사진으로 뵙는데 참 은혜가 넘치는분이라고 느껴집니다.그리고 마목사님을 비롯해서 모두를 저희가정은 기억하고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