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현경이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이번주 체육대회때 점심때 먹을
도시락을 준비하려고 합니다.
교회에서 간단하게 준비한다는 소식을 듣고,
(원래 밖에 나가면 많이 먹자나여...)
저와 수미언니랑 점심을 넉넉하게 준비할까
하는데, 여러분의 많은 손길이 필요합니다.
만드는 인원이 많을 수록 더욱 풍성한 도시락이...
준비물은 굶주린 배와 무슨 궂은 일이든 도맡아
하겠다는 의욕만 있음 됩니다. 남녀노소 누구나 환영!!!
집이 넓다니까 많이 모여도 상관없겠죠...
토요일 저녁8시이후에 수미언니 집에 모여서 준비할 예정입니다.
시간이 되시는 분은 리플달아주세요. 아님 저나 수미언니
에게 연락주세요.
회사 전화번호 : 3232-0678 / 8338
수미언니 C.P. : 090-8347-6828 (은근 수미언니에게 관심있는 분 전화주셔도 상관없음)
P.S. 수미언니네 냉장고에 먹을게 넘쳐난다는 정보를
입수했으니 편안한 마음으로 오셔요.
기다릴께요...
다름이 아니라 이번주 체육대회때 점심때 먹을
도시락을 준비하려고 합니다.
교회에서 간단하게 준비한다는 소식을 듣고,
(원래 밖에 나가면 많이 먹자나여...)
저와 수미언니랑 점심을 넉넉하게 준비할까
하는데, 여러분의 많은 손길이 필요합니다.
만드는 인원이 많을 수록 더욱 풍성한 도시락이...
준비물은 굶주린 배와 무슨 궂은 일이든 도맡아
하겠다는 의욕만 있음 됩니다. 남녀노소 누구나 환영!!!
집이 넓다니까 많이 모여도 상관없겠죠...
토요일 저녁8시이후에 수미언니 집에 모여서 준비할 예정입니다.
시간이 되시는 분은 리플달아주세요. 아님 저나 수미언니
에게 연락주세요.
회사 전화번호 : 3232-0678 / 8338
수미언니 C.P. : 090-8347-6828 (은근 수미언니에게 관심있는 분 전화주셔도 상관없음)
P.S. 수미언니네 냉장고에 먹을게 넘쳐난다는 정보를
입수했으니 편안한 마음으로 오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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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コメント
이지영
2003-06-06 05:07:48
의욕만빵입니다. ^^
박세기
2003-06-06 05:37:54
참..그런데 저녁은 어떻게 하기로 했는지 모르겠네요
박재범
2003-06-06 10:16:39
그래서 우리조가 부서지고 깨졌던가...
흩어진 조원이 자리를 잡고 열심히 봉사하는 모습을 보니 아름답기 그지 없다.....
내 도와는 주고 싶다만.... 어딘지 몰라서 못가겠당...헤헤....
맘만이라도 받아주라....
현경짱.. 홧팅....
도시락 맛나게 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