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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영광교회

선택의 귀재가 되라(2003.6.1)

lee yong kyu, 2003-06-03 01:5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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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택의 귀재가 되라

말씀 / 신명기11:26-28

‘26 내가 오늘날 복과 저주를 너희 앞에 두노니
27 너희가 만일 내가 오늘날 너희에게 명하는 너희 하나님 명령을 들으면 복이 될 것이요
28 너희가 만일 내가 오늘날 너희에게 명하는 도에서 돌이켜 떠나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명령을 듣지 아니하고 본래 알지 못하던 다른 신들을 좇으면 저주를 받으리라’

‘내 인생은 어떻게 될 것인가?’
앞으로 여러분의 인생은 무엇에 의해서 좌우될 것 같습니까?
이것은 그야말로 인생이 걸린 문제이기 때문에 우리에게 무엇보다도 중요한 질문입니다. 과연 내 인생은 어떤 절대자가 정해준 ‘운명’이라는 것에 의해서 나와 상관없이 이미 결정지어져 있는 것일까요? 아니면 내 스스로가 결정지을 수 있는 가변성의 것일까요?

  우주의 영원한 절대자이신 하나님은 오늘 그의 종 모세를 통해서 명확하게 말씀하십니다. ‘내가 오늘날 복과 저주를 너희 앞에 두노니 (복)을 택하는 자는 복을 받을 것이요, (저주)를 택하는 자는 저주를 받을 것이니라’ 내가 장차 복을 받을 것인가 저주를 받을 것인가는 절대로 절대자(하나님)의 손에도 있지 않고, 운명에도 달려 있지 않고, 환경에도 좌우되지 않고, 오직 자신의 선택에 달려 있다는 것입니다. 복은 복을 선택하는 자에게 오고 저주는 저주를 선택하는 자에게 옵니다.
자신이 선택하는 것에 의해서 그 사람의 인생은 바뀌게 된답니다.

  우리 인생은 각자의 선택의 결과이지 결코 운명의 결과는 아닙니다.

만약 우리 인생이, 우리자신이 선택할 수 없는 주어진 환경이나 운명에 의해서 결정되어 버린다면, 이보다 더 허무하고, 억울하고, 비참한 인생이 어디에 또 있겠습니까! 정말 억울하고 분해서 인생을 살고 싶지 않을 것입니다. 재미도 없고 아무 희망도 기대도 없습니다. 우리는 자신이 결코 선택할 수 없는 그야말로 운명같은 부분을 많이 가지고 있습니다. 태어나는 시간도, 부모도, 나라도, 외모(키, 얼굴, 피부)도 절대로 우리가 어떻게 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닙니다. 그러나 감사한 것은, 이런 주어진 조건들은 우리 인생에 그렇게 중요하지 않다는 사실입니다.

우리의 인생은 ‘내가 선택할 수 없는 것’에 달려 있지 않고, ‘내가 선택할 수 있는 것’에 의해서 철저히 좌우됩니다.
따라서 우리는 선택의 귀재가 되어야 합니다.
축복과 저주도 정해진 것이 아니라 자신이 선택하기 나름입니다.
축복을 선택하십시오 그러면 반드시 축복을 받게 될 것입니다.  
천국과 지옥도 정해진 것이 아니라 자신이 선택하기 나름입니다.
천국을 선택하십시오 그러면 반드시 천국을 받게 될 것입니다.  
행복과 불행도 정해진 것이 아니라 자신이 선택하기 나름입니다.
행복을 선택하십시오 그러면 반드시 행복을 받게 될 것입니다.  
기쁨과 슬픔도 정해진 것이 아니라 자신이 선택하기 나름입니다.
기쁨을 선택하십시오 그러면 반드시 기쁨을 받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은 그 사람의 환경을 축복하지 않고 그 사람의 선택을 축복하십니다.

  하나님은 인생을 결정해 주시지 않고 각자의 손에 맡겨 주셨습니다. 단지 자신의 인생을 결정할 때 길잡이요, 인생의 교본인 성경을 주셨을 뿐입니다. 여러분! 자신이 결정할 수 없는 부분들에 너무 붙잡히지 마십시오. 그것은 여러분들의 인생과 사실은 별 상관이 없습니다. 중요한 것은 지금 내가 선택해야 되는 일이 있을 때, 말씀을 따라 과감히 결정해 보세요. 인생도 과감히 바뀔 것입니다.
인생의 운명론자가 되지 마시고 개척자가 되세요.
수많은 땅을 차지하게 될 것입니다. 오늘 주님은 확실히 말씀해 주십니다. 어떤 인생도 자기가 선택하기 나름이라고.

  1979년에 미국에서 ‘당신이 역사상 가장 존경하는 인물은 누구십니까?’ 라는 설문조사를 했습니다. 1위는 당연히 ‘예수님’이셨습니다. 그리고 2위가 ‘링컨’ 대통령이었습니다. 그런데 링컨의 ‘주어진 환경’은 결코 예수님 다음으로 존경받을 수 있는 환경이 아니었습니다. 링컨은 학력도 초등학교 9개월 중퇴에, 10세에 어머니를 잃었고, 20세엔 유일한 피붙이인 누나마저 세상을 떠났습니다. 23세때와 25세때에 사업에 손을 댔습니다만 실패하여 빚을 갚는데만 17년이 걸렸습니다. 27세땐 약혼자가 죽는 아픔을 겪어야 했습니다. 그는 아들 넷을 두었습니다만 3명이 어릴 때 모두 죽었습니다.
  여러분! 링컨의 이 환경이 어떻습니까? 이 정도면 인생을 포기할 만하지 않습니까? 스스로 저주할 만하지 않습니까?
만약에 자신도 어떻게 할 수 없었던 이 환경들이 그 사람의 인생을 좌우한다면 링컨은 결코 지금의 링컨이 될 수 없었을 것입니다.

인생은 환경의 작품이 아니라 선택의 작품입니다.  

한번은 기자가 그에게 이런 질문을 했습니다.
‘당신의 놀라운 성공과 존경받는 삶의 비결이 어디에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링컨의 대답은 의외였습니다.
‘그야 물론 다른 사람보다 실패를 많이 경험했기 때문이죠.
내가 실패할 때마다 사단은 ‘이제 너는 끝장이다’ 라고 속삭이죠
그러나 하나님은 ‘이번 실패를 거울삼아 더 큰 일에 도전하라’ 고 하십니다.
그럴 때마다 나는 항상 사단의 속삭임보다 하나님의 음성에 귀를 기울였죠’  
링컨은 어떠한 어려움속에서도, 실패속에서도 좌절하지 않고 하나님의 음성을 따라 선택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보다 우리에게 희망과 용기와 도전과 능력을 주는 말씀은 없습니다. 여러분! 환란 가운데 있습니까? 좌절 가운데 있습니까? 주님의 음성에 귀를 기울여 보십시오. 소망이 넘칠 것입니다. 다시 도전하고 싶은 용기와 능력이 위로부터 임할 것입니다.

여러분!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고 잘못된 선택을 두려워하세요
이것이 여러분의 인생의 결정인자이기 때문입니다.
절대로 인생은 환경에 의해서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어려운 순간마다 그 사람이 내리는 마음의 선택에 의해서
열리기도 하고 닫히기도 하며,
일어서기도 하고 넘어지기도 하며,
흥하기도 하고 망하기도 한답니다.

  그렇다면 선택중에 제일 위대한 선택은 무엇일까요?
진로의 선택, 일의 선택, 사람의 선택도 중요합니다만
진짜 중요한 선택은 바로 ‘믿음의 선택’입니다. 하나님은 본문에서 말씀하십니다. ‘너희가 복을 선택하면 복을 받으리라’ 여기서 선택해야 할 복은 바로 ‘여호와 하나님’이십니다.
세상에서 제일 중요한 선택은 ‘바른 신’을 선택하는 것입니다.
다른 신들, 사단의 말, 세상의 유혹의 선택은 바로 저주를 선택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영육의 모든 선택이 항상 하나님을 따라, 주님의 음성을 따라 ‘복’을 선택하시길 축원드립니다.
선택이 인생을 바꿉니다.
선택이 기적을 낳습니다.

‘예수를 믿는 자는 영생이 있고
예수를 순종치 아니하는 자는 영생을 보지 못하고
도리어 하나님의 진노가 그 위에 머물러 있느니라(요3:36)’

21 コメント

방혜진

2003-06-03 05:51:05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자유의지를 주셨음을 알면서도 그 의지를 잘 발휘하지 못하고 살았던 것 같습니다..언제나 소극적으로 나의 주어진 환경에서 제한된 선택만을 했었습니다. 그.러.나 !! 이젠 바꿀랍니다.
축복과 행복, 천국은 나의 것임을 알고 이 모든 것을 누리며 살겠습니다.
목사님을 통해 일하시고 말씀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조정현

2003-06-03 08:23:34

제가 신앙생활을 시작하고 얼마되지 않아서 들은 말씀이 이 말씀이었습니다.
내가 복과저주와 생명과 죽음을 니앞에 두었으니 너 선택에 달려있다고..
당장에 이것이 죽음인줄 알면서 그것을 선택할 사람이 있을까요?저도 그렇듯이 아무도 없을것입니다.그래서 선택이전에 이것이 사탄의 유혹인지 하나님의 음성인지 잘 판단해야 할것입니다.
저도 그 말씀을 들은후부터는 항상 선택이전에 한번더 생각합니다..
그러면 정말 놀랍게도 하나님은 주님의 음성을 들려주십니다..그런데 저도 가끔은 나태해질때가 있지요..
이번주일은 그런 저를 채찍질해주는 시간 이었습니다.다시 깨닫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목사님이 사용하신 링컨의 예문을 제가 좋은글에 올릴려고 했는데 목사님이 먼저 선수치셨네요...*^^*
감사합니다..하나님의 모든 섭리가....

lee yong kyu

2003-06-04 00:47:31

방혜진 집사님! 오사카는 잘 다녀 오셨는지요? 손창현 집사님과 재롱둥이 정호도 다 잘 계시겠죠. 지난번 심방 때 환영해 주시고 귀한 교제의 시간을 맛있는 식사를 통해서 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좋으신 하나님께서 귀한 분들을 만나게 해주셔서 얼마나 감사한지요. 주일예배 대신에 주일예배 설교를 홈페이지를 통해서 읽어주시고 또 리플까지 은혜롭게 달아주셔서 많이 기쁩니다. '제한된 선택'란 표현이 참인상적입니다.

이지영

2003-06-04 01:49:46

천국의 소망을 두고 사는 하루하루는 정말 신나는 나날들이에요..이번주 목사님을 통한하나님의 말씀을 들으며...하나님을 선택하고 선택받은것에대해 너무 감사하고 제영이 기뻐하는것을 느꼈습니다. 더욱더 기도와 말씀으로 깨어있어 성령이 주신 영적 분별력으로 바른 판단을하며 이 세상을 살아가는 지영이 되고 싶어요.
슬픔과 좌절의 눈물이 아닌 기쁨의 눈물 감격의 눈물을 제 삶에 장식하며 살고 싶어요.

최현숙

2003-06-06 01:04:25

오늘에서야 저의 생각을 적을수 있어서 다행입니다.(컴퓨터 에러땜에요.) 말씀을 읽을 때마다 감동이 다르다는 걸 느낍니다.
선택이 가져다 주는 결과는 이 땅에서도 나타나겠지만, 죽음이후에는 더 확연히 나타날것 같아서, 저가 일단은 바른선택을 할수
있었음에 감사를 드렸습니다. 하나님을 선택하여 주님과 교제하는 삶이 참으로 감격의 삶이요, 기쁨의 삶이요, 소망의 삶임을
고백합니다. "하나님은 환경을 축복하신 것이 아니라 그사람의 선택을 축복하신다"는 말씀이 가슴에 오래도록 남습니다.
선택! 선택! 아무것도 선택하지 않는 것도 선택이라는 말이 생각납니다.
우리의 중심을 다스리시는 주 예수그리스도가 오늘도 우리와 함께 계심이 참으로 감사하군요. 할렐루야!!
목사님께서 전해 주신 말씀은 하나님께서 저에게주신 사랑의 러브레터입니다.
사랑하는 그분의 편지를 저에게 잘 전달해준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다음주에도 주님의 사랑이 뚝뚝 묻어나는 마음을 그대로 저에게 전해주세용. 목사님!
설교 말씀 몇번이고 읽고, 수정하시고 나서, 주일날의 그 감동을 온전히 전하지 못해 아쉬워 하셨는데... 은혜가 넘치니
말씀 받는 저희는 고맙고 감사하답니다.

노재훈

2003-06-06 08:03:23

선택의 중요성을 다시 읽게 되니, 더욱더 새로와 지는것 같습니다.
오직 주만, 진리만을 선택할수 잊게 분별의 영을 달라고 하나님께 기도하겠습니다.

정은영

2003-06-07 09:38:34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올바른 믿음의 선택을 하기위해 더욱더 열심히 늘 깨어 기도하며 근신하는 자가 되겠습니다.
결단한 만큼 행할수 있도록 목사님~ 기도 해주세요!.

이지영

2003-06-09 23:12:00

말씀을 다시 한번 읽으니 전해지는 감동이 한층 짙어지네요.
사랑하는 하나님! ㅋㅋ 이제부터 선택의 귀재가 되게해달라고 아버지께 조를겁니다. 아셨죠?

박은주

2003-06-10 08:37:20

하나님의 음성을 따라 바른 선택을 하는 참 지혜로운 자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순간순간 선택의 기로에 설때 주여 나를 도우소서

김종서

2003-06-10 09:26:55

말씀을 다시 읽을수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주중에 힘들고 연약해질때 여기가 제 생명의 샘입니다.

김미화

2003-06-11 00:30:01

듣는 거랑 읽는 거랑 역시 맣이 들리네요...
하나님 ,목사님 명심하겠습니다!!!

박정선

2003-06-11 17:53:46

얼마전에 분노가 치밀어올라 잠시 화를 참기위해 애쓴적이 있습니다. 그 때 이 말씀이 생각나서 이 말씀을 붙잡고 기도했는데요...
주일날 목사님을 통해 이 말씀을 다시 들려주셨습니다. 얼마나 감사하고 위로가 되던지요...

장경옥

2003-06-12 23:45:39

오늘 주안에서 목사님과 만나게 됨을 굉장히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목사님과 통화후 얼마나 마음의 평화를 얻었는지 ...할렐루야
감사드립니다! 순간마음에 나쁜생각들을 떨쳐버리고 힘들게 했던 남편과 시어머니,시아버지께전화를 드려서 용서를 구했습니다(그동안 나쁜맘먹고 있었는 며느리였거든요)목사님께서 젤먼저 추천하여주신 설교 정말 저로 하여금생각을 바뀌게 하는글이었습니다.슬픔과행복 ..불행..지옥과천국.. 모두제가 선택하기에 달렸다구요..전 이제 행복과천국과 하나님 을 선택할렵니다 힘들겠지만요(지금도 두귀에서는 이명소리가 나지만..)하나님께서 저를 선택하셨서 주신음악이라고 생각하겠습니다 적응하기에는 인내와노력이 필요하겠지만...오직 주님에게 맡기며 살겠습니다오늘 목사님안에서 주님의사랑을 느꼈습니다 먼 일본에서 저에게보여주셨던 관심과사랑 정말감사드리며..앞으로 제믿음이 나약해지고 제의지가 약해지면 또 도움부탁드릴께요 주님의말씀을 전하시는 목사님이 항상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한국에서 은경,윤경엄마가 드립니다

마준철

2003-06-20 22:54:31

알면서도 왜 잘 안될까요? 더이상 미련한 개가 되고 싶지 않습니다..... 토한 것을 다시 먹는..... 때로는 인간이란 것이 개만도 못하다는 말... 실감하게 됩니다. 선택의 기적이 내 인생의 기적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정승은

2003-06-21 09:08:53

제게는 다시 찾은 ...예수님 이십니다.하나님 이십니다.
흔들림도 있었고,앞으로도 어쩌면 여러번 힘겨움에 흔들리고,나약해질지도 모릅니디.
혹은 주님께서 곤경에 처할때나,기뻐할때나,힘들때나..괴로워 할때도 함께 하심을 잊을때도 있을지 모릅니다.
지금까지 가끔..그랬던것 처럼..말입니다.
하지만..제가 주를 떠났을때에도 저를 지키시고,다시금 사랑의 맘을 되찾게 해주신..예수님..
당신안에..제가 있음을 오늘도 느끼며,제가 배신했던 그 마음마저도
그래서 너무나 괴로워 했던 제게..다시금 당신을 찾게 해주심을 감사드립니다.
내게 오라..오라..메세지를 그렇게도 보내고 계셨었는데..
이제 당신을 선택했으니..겁만고,두려움 많은 저이지만..더 강건하게 되도록,기도로 무장하여..
주께서 원하는 모습으로,원하는 곳에 설수 있도록..노력하겠습니다.
정말 주 안에서 선택하고,힘들때나,좋을때나..그 선택을 따를때만이..영생을 얻고,행복을 걷는 길임을 명심해야 겠습니다.

신왕수

2003-06-21 11:02:17

역시 제목대로.... 선택에 있어서 주저함 없이 주님을 택하는 하나님의 아들이 되길 원합니다...주님을 택하는 것이 선택의 귀재가 되는 지름길이니까요~~^^

김동철

2003-06-28 11:20:50

<<내앞으로의 인생은 무엇에 의해 좌우될까?>>정말 너무 알고싶고 또 자신에게 있어서는 너무나도 중요한 문제...
하나님을 알기전의 저는 모든 문제들이 환경이나 어떤요소의 결과인줄 알았는데 ...그런 환경에서 그런 사람이 될수밖에 없고 또 그런 원인이 있기에 그런문제들이 발생하는것이라고만 생각해왔습니다.하지만 지금은 주님이 함께하시고 모든 세상만사가 주님의 주관하에서 진행된다는것을 알게되였습니다.주님이 주신 사랑을 택하면 사랑을 받고 복을 택하면 복을 받고 평화와 기쁨을 택하여도 다 온전히 받을수 있다는것을 알게 되였습니다.정말로 주님의 자녀로서 내일날 저희들의 모습은 어떻게 변할까요???물론 각자의 선택에 따라서 다 틀리겠지만 내일날 저희들의 모습은 오늘날 저희들의 행동에 따라서 죄우되는것이 아닐까하는생각이 듭니다.행복을 택하는자는 사랑과 기쁨이 충만하고 저주를 선택하는자는 실패와 후회밖에 없겠지요.지금 이런 은혜를 받고 사랑을 받을때 더이상 주저하지않고 주님안에서 지혜로운자가 되여 정말로 올바른 선택을 할수있는 선택의 귀재가 되여서 주님앞에 영광 돌리고 싶습니다.내일날 주님앞의 제 모습을 그려보며 지금을 충실히 하고 지금 제 앞에놓인 모든것들을 지혜롭게 선택할수 있기를 원합니다......(마음속에 있는 미움,질투같은것을 다 버리고 오직 사랑과 평화로 주님을 증거할수 있는 한 영혼으로...)

이용규

2003-06-28 18:53:16

동철형제! 화이팅!!!
하나님이 형제님을 택하여 주셨습니다.
감사하시며 주님의 뜻만 택하세요.
그 인생에 주님이 주시는 멋진 길이 열릴 것입니다.

이태희

2003-07-08 09:37:24

방금 전 빌라도의 보고서라는 책을 읽었습니다. 지영이가 자기는 읽었으니 자신이 학교가있는 동안
읽어보라고 준 책이었는데...목사님이 말씀하신 선택의 중요성에 대해서 전율이 느껴질정도로 와닿습니다...
빌라도...그는 예수님이 어떤분인가도 아셨고, 그리고 그를 어떻게 살릴지도 알았으나 결국
세상의 원리...그리고 자신의 안위를 위해 결국 예수님을 늑대와 같이 피에 굶주린 유대인에게 넘겨주고
결국 그 사건에 대해 후회하다가 유배지에서 자살을 했다는 내용을 읽고서 우리가 인생에서 순간순간
택하는 선택이 얼마나 중요한것인가를 다시한번 느끼게 되었습니다. 저는 항상 빌라도를...
가룟유다를 단순히 나랑 상관없이 예수님을 해하신 자로만 알았으나...그들도 그 선택의 기로에서
만약에 반대를 택하였다면 분명 다른 인생의 결과를 낳았을텐말입니다. 그리고 내가 그 자리에 있었다면
과연 어떤 선택을 할 것인가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그러나 한가지 분명한것은 목사님 말씀처럼 언제나
말씀에 깨어있다면 복된 선택을 하리라 확신합니다...

최현숙

2003-11-12 00:37:17

탁월한 선택이 있었기에 지금의 이 시간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주님 주신 지혜로 탁월한 선택을 통해서 승리하고 싶습니다.

홍수영

2003-11-27 11:46:58

인생에 있어 선택은 그 사람이 살아온 환경과 주변에 요소가 많이 작용한다는
생각이듭니다. 긍적적 시각으로 바라보는 사람의 판단과 비판적 시각에서
바라보는 사람의 판단이 극히 상반되는 것처럼...
선택은 그의 개인적인 성향에서 비롯된다고 해도 틀린말은 결코 아니겠죠...
수많은 선택에 앞에서 바른 선택을 하기란 쉽지않은 일입니다.
중요한 선택은 믿음의 선택이라는 것처럼 너희가 복을 택하면 복을 받으리라... 하신
하나님... 선택 할 것은 하나님 입을 확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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