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 씻기
몸에 질병을 일으키는 세균의 많은 경우는
호흡기를 통해서 들어오는 것이 아니라 대부분이 자기 손에 묻어 감염되는 것이라고 한다.
그래서 무심코 손을 입 주변으로 가지고 가면 감염될 위험이 높다고 한다.
외출 후에 비누로 손을 씻으면 80%의 세균을 제거할 수 있다고 한다.
그런데 또 한가지 재미있는 사실은
미국의 한 통계에 의하면, 사람들은 화장실에서 볼 일을 보고 나올 때에
주위에 사람이 있으면 90%가 손을 씻지만
아무도 없을 때에는 겨우 16%만 손을 씻는다고 한다.
손을 씻는 것이 남을 위한 것이 아니라 자신의 건강을 위한 것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을 텐데도 말이다.
많은 사람들은 자신의 건강보다는 남의 이목을 의식하며 살아간다.
자신을 보고 손도 안 씻는 미개인이라고 하지는 않을까? 더러운 존재로 보지는 않을까?
남의 눈이 무서워서 손을 씻는 사람이 이렇게 많다는 것에 놀라지 않을 수 없다.
믿음의 사람은 어떤가?
정작 중요한 것은 자신의 영적 건강인데도 불구하고
남이 보면 성경 읽고 남이 안보면 TV나 인터넷 보고
남이 보면 기도하고 남이 안보면 잠만 자지는 않는가?
남의 눈 때문에 신앙 생활하는 사람들이 참으로 불쌍할 뿐이다.
우리는 매일 영적으로 혼탁한 세상 속에서 살고 있다.
그래서 늘 세상의 세균들을 많이 심령의 손에 묻혀서 들어온다.
이것을 그대로 입에 가져가면 그 입은 세균에 감염되어
불평과 원망, 미움, 시기, 질투, 다툼과 허영으로 영의 고열을 내게 된다.
영이 점점 병들어 간다.
밖에 나갔다 오면 손을 씻자!
말씀의 비누를 칠하고 기도로 깨끗이 헹구자!
그러면 우리의 영혼은 늘 건강한 영으로
날마다 감사와 사랑, 그리고 섬김과 평화, 인내와 만족으로 충만하게 될 것이다.
손 씻는 것이 별거 아닌 것 같지만 건강을 좌우하듯이
매일 기도하고 말씀 읽는 것 또한 영의 건강에 직결됨을 기억했으면 한다.
매일 손을 씻자! 육과 영의 손을 깨끗이 하자!
이것이 건강의 비결이다.
몸에 질병을 일으키는 세균의 많은 경우는
호흡기를 통해서 들어오는 것이 아니라 대부분이 자기 손에 묻어 감염되는 것이라고 한다.
그래서 무심코 손을 입 주변으로 가지고 가면 감염될 위험이 높다고 한다.
외출 후에 비누로 손을 씻으면 80%의 세균을 제거할 수 있다고 한다.
그런데 또 한가지 재미있는 사실은
미국의 한 통계에 의하면, 사람들은 화장실에서 볼 일을 보고 나올 때에
주위에 사람이 있으면 90%가 손을 씻지만
아무도 없을 때에는 겨우 16%만 손을 씻는다고 한다.
손을 씻는 것이 남을 위한 것이 아니라 자신의 건강을 위한 것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을 텐데도 말이다.
많은 사람들은 자신의 건강보다는 남의 이목을 의식하며 살아간다.
자신을 보고 손도 안 씻는 미개인이라고 하지는 않을까? 더러운 존재로 보지는 않을까?
남의 눈이 무서워서 손을 씻는 사람이 이렇게 많다는 것에 놀라지 않을 수 없다.
믿음의 사람은 어떤가?
정작 중요한 것은 자신의 영적 건강인데도 불구하고
남이 보면 성경 읽고 남이 안보면 TV나 인터넷 보고
남이 보면 기도하고 남이 안보면 잠만 자지는 않는가?
남의 눈 때문에 신앙 생활하는 사람들이 참으로 불쌍할 뿐이다.
우리는 매일 영적으로 혼탁한 세상 속에서 살고 있다.
그래서 늘 세상의 세균들을 많이 심령의 손에 묻혀서 들어온다.
이것을 그대로 입에 가져가면 그 입은 세균에 감염되어
불평과 원망, 미움, 시기, 질투, 다툼과 허영으로 영의 고열을 내게 된다.
영이 점점 병들어 간다.
밖에 나갔다 오면 손을 씻자!
말씀의 비누를 칠하고 기도로 깨끗이 헹구자!
그러면 우리의 영혼은 늘 건강한 영으로
날마다 감사와 사랑, 그리고 섬김과 평화, 인내와 만족으로 충만하게 될 것이다.
손 씻는 것이 별거 아닌 것 같지만 건강을 좌우하듯이
매일 기도하고 말씀 읽는 것 또한 영의 건강에 직결됨을 기억했으면 한다.
매일 손을 씻자! 육과 영의 손을 깨끗이 하자!
이것이 건강의 비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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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コメント
이지영
2006-05-10 23:29:38
마찬가지로 , 기도와성경읽기도 습관을 들여야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기도를 하거나, 성경을 읽으면, 불평, 원망등의 영의 고열이 없어지는것을 확실히 느끼는데, 손을 씻는 횟수보다 너무 적었던 것 같습니다.
크리스챤이 이 세상을 밝히기 위해 육적으로 영적으로 병들지 말아야하는데, 육적인 건강에는 신경쓰면서, 육체보다 더 중요한 영적인 건강은 오히려 경의시하지는 않았는지...부끄럽습니다.
이제는 다른 어떤 것보다 우선, 기도와 말씀의 습관을 들여, 영육간에 건강한 사람이 되어, 항상 생기가 넘치는 삶을 살아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