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계절은 참 신기합니다. 그렇게 찌는 듯한 더위가 어느새 가고 요즘
높아진 하늘과 살에 닺는 그 바람이 너무나 기분좋은 날씨로 변해
우리에게 다가왔습니다.
계절이 바뀌는 것에 너무나 익숙한 저희들은 또 바뀌는 계절을 가슴에
담지 못하고 그냥 또 흘러보내는 것같아 조금은 아쉽습니다.
아이들도 한편으로는 이만큼 커버린것이 새삼 놀랄때가 있습니다.
내 자식도 그렇지만 교회아이들이 의젖하게 크는 모습을 보면
주님께서 우리를, 또 나를 바라보는 시선또한 그 마음또한 조금은 알 수
있을것 같아 아이들과 함께 하는 시간이 더욱더 소중합니다.
아이들과 함께 웃고, 울고 예배드리며 주님의 마음을 전하는 통로로
섬김실 분 교회학교에서 초청합니다.
인우선생님이 한국에 귀국하는 관계로 그 자리가 비워지게 되었습니다.
저희 교회학교는 11시에 예배가 시작됩니다.
11시예배를 드리지 못하는 관계로 9시 일본어예배를 드려야 합니다.
그리고 10시 30분에는 교사기도모임이 있습니다.
11시에 아이들은 헌금시간, 찬양시간, 율동시간이 있습니다.
그다음.... 황목사님의 성경이야기 속으로!!!
말씀을 듣고 각 자 반으로 흩어져.... 선생님과 함께 공과공부
평소에 교사를 하고 싶으셨던 분이 계시면 또 이번에 아이들과 더 친해지고
싶으시거나 우리 아이들이 교회학교에서 어떻게 예배를 드리는지
궁금했고 참여하고 싶으신 부모님들이 계시면 꼭 한번 교사를 해 보시는
것을 적극 추천드립니다.
상황에 따라 틀려지지만 학모님께서 원하시면 한학기(6개월)을 최소
한으로 섬김기간을 두겠습니다.
우리교회의 사랑스런 아이들과 함께... 함께....
걷고 싶은 분 주님의 이름으로 초대합니다.
계절은 참 신기합니다. 그렇게 찌는 듯한 더위가 어느새 가고 요즘
높아진 하늘과 살에 닺는 그 바람이 너무나 기분좋은 날씨로 변해
우리에게 다가왔습니다.
계절이 바뀌는 것에 너무나 익숙한 저희들은 또 바뀌는 계절을 가슴에
담지 못하고 그냥 또 흘러보내는 것같아 조금은 아쉽습니다.
아이들도 한편으로는 이만큼 커버린것이 새삼 놀랄때가 있습니다.
내 자식도 그렇지만 교회아이들이 의젖하게 크는 모습을 보면
주님께서 우리를, 또 나를 바라보는 시선또한 그 마음또한 조금은 알 수
있을것 같아 아이들과 함께 하는 시간이 더욱더 소중합니다.
아이들과 함께 웃고, 울고 예배드리며 주님의 마음을 전하는 통로로
섬김실 분 교회학교에서 초청합니다.
인우선생님이 한국에 귀국하는 관계로 그 자리가 비워지게 되었습니다.
저희 교회학교는 11시에 예배가 시작됩니다.
11시예배를 드리지 못하는 관계로 9시 일본어예배를 드려야 합니다.
그리고 10시 30분에는 교사기도모임이 있습니다.
11시에 아이들은 헌금시간, 찬양시간, 율동시간이 있습니다.
그다음.... 황목사님의 성경이야기 속으로!!!
말씀을 듣고 각 자 반으로 흩어져.... 선생님과 함께 공과공부
평소에 교사를 하고 싶으셨던 분이 계시면 또 이번에 아이들과 더 친해지고
싶으시거나 우리 아이들이 교회학교에서 어떻게 예배를 드리는지
궁금했고 참여하고 싶으신 부모님들이 계시면 꼭 한번 교사를 해 보시는
것을 적극 추천드립니다.
상황에 따라 틀려지지만 학모님께서 원하시면 한학기(6개월)을 최소
한으로 섬김기간을 두겠습니다.
우리교회의 사랑스런 아이들과 함께... 함께....
걷고 싶은 분 주님의 이름으로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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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기도,7の祈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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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21 | 15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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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솔로몬의 10가지 지혜 子ども十個の知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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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01 | 37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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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크리스마스카드(솔로몬의 10가지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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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가입변경,会員登録変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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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기형제님 부탁이 있어요!4 |
2003-05-24 | 23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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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하느님?3 |
2003-05-24 | 30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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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명칭에 대하여..... 세기 형제님 필독!4 |
2003-05-22 | 32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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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영광교회를 오게된 배경에 대해서..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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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발자국을 남김니다.2 |
2003-05-22 | 35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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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영광교회 홈페이지 개설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6 |
2003-05-22 | 52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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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의 대하여...2 |
2003-05-20 | 39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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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인사 함당~..*^^*1 |
2003-05-20 | 31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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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회장님..1 |
2003-05-19 | 34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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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통 필요하신분! |
2003-05-17 | 34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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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4 |
2003-05-11 | 45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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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개장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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おめでとうございます。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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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날에..3 |
2003-05-08 | 39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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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알고 있는 걸 그때도 알았더라면...2 |
2003-05-07 | 48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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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 개통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6 |
2003-05-07 | 3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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