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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tus | 番号 | タイトル | 投稿者 | 日付 | 閲覧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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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0 |
하나님이 좋아하시는 것8 |
2012-11-12 | 528 | ||
489 |
원수를 사랑하라10 |
2012-11-04 | 422 | ||
488 |
감사하는 인생9 |
2012-10-28 | 37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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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인생11 |
2012-10-21 | 286 | ||
486 |
영적성장법8 |
2012-10-14 | 261 | ||
485 |
그 중의 제일은 사랑이라13 |
2012-10-07 | 469 | ||
484 |
믿음의 사람의 홍해 건너기10 |
2012-10-01 | 297 | ||
483 |
예수님이 이끄시는 인생11 |
2012-09-23 | 258 | ||
482 |
기도에 순종하라12 |
2012-09-17 | 254 | ||
481 |
복음이 실재가 되게하라11 |
2012-09-09 | 620 | ||
480 |
당신의 힘은 무엇입니까? |
2012-09-02 | 117 | ||
479 |
무엇을 어떻게 믿어야 하나?1 |
2012-08-26 | 89 | ||
478 |
오직 믿음의 법으로1 |
2012-08-19 | 114 | ||
477 |
복음의 능력1 |
2012-08-12 | 76 | ||
476 |
주님의 사랑의 깊이를 아는가?1 |
2012-08-05 | 98 | ||
475 |
주님은 주님의 일을 하실 것1 |
2012-07-29 | 141 | ||
474 |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사는 사람들1 |
2012-07-22 | 113 | ||
473 |
부흥을 향한 목마름1 |
2012-07-22 | 94 | ||
472 |
무엇보다도 중요한 일2 |
2012-07-08 | 128 | ||
471 |
믿음의 사람의 능력1 |
2012-07-01 | 118 |
12 コメント
유경애
2012-09-17 17:46:09
김연주
2012-09-17 18:17:30
말씀이가장은혜로웠습니다.
이말씀을들었을때크리스찬으로써많이부끄럽고회개가되었습니다.
솔직히저는제자훈련을시작하면서숙제이기때문에기도를하고는있지만
그전까지는정말이기적이게도제가원하는무언가가있기전에는주님께기도를드리는게
일상생활화되어있지않았습니다.
설교말씀을들으면서느낀것은크리스찬으로써가장중요한것은기도의힘으로살아나가야한다
고느꼈습니다.
가끔은기도가안나올때도있고어떻게기도를하면되는지몰라서..그냥안하고살기도했었지만..
이제껏의 생활을 회개하고기도는주님과의교제하는시간이라는목사님의말씀처럼이러한고민부터
주님께의논해나가도록하겠습니다.
최현숙
2012-09-17 18:42:06
이미 받았다. 포기하지 말고 기도하자.
이 두 말씀에 순종하므로 40일 특새를 향해 달려 가고 싶다.
이번 40일 특새는 해마다 마음을 새롭게 하지만 더욱 새롭게 새롭게 주님과 함께 하고 싶은
열망에 사로잡힌다.
기도로 통해 받고 싶은 것도 아주 구체적으로 적었다.
예전과 달리 주님과 함께 기도하니 더욱 그 힘은 클 것이라고 나는 믿는다.
내 안에 계신 주님을 의식하면서 하는 기도는 마귀는 바퀴벌레 박멸하듯이 박멸될 것이고
중보기도는 더 큰 힘을 발휘하게 될 것이라고 믿음으로 선포했다.
"우리가 중보 기도하는 사람들에 대해 하나님께 모든 것을 말씀 드릴 필요는 없습니다.
차근차근 한 사람씩 마음에 떠올리며, 하나님이 그들에게 최선의 뜻대로 행하시기를 바라며 기도하면
됩니다. 하나님은 그들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우리보다 더 잘 아시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기도를 통해 하나님의 능력이 나타납니다" 프..루박 편지 중
글을 통해 더 확신과 감사와 기대를 갖게 된것 같다.
Kazuhiro Somyo
2012-09-17 21:27:53
何故かというと、自分は、周囲を気にして、みんなと異なった事をして、仲間外れになるのが怖いからです。
例えば、仕事では何かしらの親睦会というのはよくあるあります。その親睦会というのは大概飲み会です。
その時に「主の神殿であるこの体を酒で汚すことは出来ない」と言うのが本当に従順している人だと思いますが、
自分は、仕事は一人では出来ないし、今後の仕事にも影響を与えるかもしれないと感じ、結局、周りと一緒にお酒を
飲んでしまいます。主に従順出来ていません。
ダニエルのように命の危機にさらされている状況でもないのに、主に完全に従順出来ない自分に強い力を与えてください。
민수진
2012-09-17 23:42:03
순종하며 주님의 말씀을 순종하고 주님 만 바라보며
이용규 목사님의 말씀속에 또한번.
주님을 만나게 됩니다.
한국에 가서 겪으신 주차에피소드 속에 말씀처럼
세상 사람들이 바보 같이 느낀다해도 주님만보구
고지식한 사람이라해도.
주님과 말씀과 기도로 주님의 약속만 믿고 나아간다면
세상의 유적인 사람과반드시 다르고 어떤 상황 에서도
주님께서 인도해주심을 믿고 오늘도 더욱더 주님과닮은 삶을살고
싶은 맘으로요번 한주도 말씀을 마음에세겨 지내겠습니다.
황태희
2012-09-18 05:41:38
우리는 예수님을 본 받아 살아야만 한다. 우리 안에 성령으로 오셔서 우리와 함게 하시고 계시기 때문이다.
예수님은 우리를 위해 대신 죽으신 순종의 본을 보였다. 하나님께서 하라하셨기 때문이다.
그 무엇이 우리를 순종하게 하는가? 그것은 바로 우리가 기도하기 때문이다. 예수님은 우리에게 기도의 본을 보이시고 순종의 본을 보이셨다.
우리는 예수님을 닮아 기도의 본을 보이신 예수님을 닮아가고, 순종의 본을 닮아가야 한다.
아브라함의 순종, 하나님은 이삭을 제물로 받기를 원하신 것이 아니라 아브라함의 순종을 받기원하셨던 것이다.
이제 나는 기도하며 순종만 하면 된다. 아무리 내 자신이 이해하지 못할 지라도 하나님께서 시키시면 순종하며 나가야 한다.
이제 시작되는 40일 특별새벽기도 가운데 하나님께 시간을 드리고 마음을 드리고 내 전부를 드려야 겠다고 생각했다. 믿음의 사람의 특권 그리고 무기인 기도를 놓지 않고 더욱 하나님과 교재에 힘써야 겠다.
다니엘이 목숨은 버릴 지언정 기도를 버리지 않았던 것처럼 나또한 기도에 더욱더 힘써야 겠다.
박형규
2012-09-19 00:03:04
그 누구보다 바쁘셨던 예수님은 그많은 사람들을 다고치시고
그 누구보다 빨리 이른아침에 일어나셔서 한적한 곳에서 기도하셨습니다
기도는 쉼입니다.다. 고도의 안식인줄을 믿습니다.
우리는 일상생활에 지쳐어요. 몸도 영혼도.
그리는 24시간 기도 하여야 합니다.
주님과의 대화를 주님안에서 고도의 안식을 취해야 살수있줄 믿습니다.
누구라도 기도가 안식임을 안다면 기도하고 싶어지겠죠.
기도하라고 말하지 않아도 기도에 순종하고 싶어질것이에요
저는 고도의 안식에 순종하고 싶습니다.주여 안식을 주시옵소서
유선영
2012-09-19 00:03:56
함경은
2012-09-19 00:16:42
아닌지..몸과 마음이 편안할때는 기도를 잠깐 쉬고.. 급하고 어려운일만 주님을 찾는 어리석은 저의 모습을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노아와 다니엘의 기도와 순종이 지금 저에게 얼마나 필요한지..
일상생활에서도 기도가 필요한 순간이 얼마나 많은지.. 끊임없이 제안에서 주님과 대화하고 기도함으로써 순간순간을 살아갈때 주님께서 온전히 저와 함께 하여주심을 믿고 나아가라고 주님께서 저의 상황에 꼭맞춰 준비해주신 말씀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더군다나 40일특새를 앞두고 있는 상황에서 여러가지 두려움을 가지고있었는데..
더욱더 깨어 40일특새를 완주해야겠다는 마음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이정수
2012-09-19 20:21:38
하지만 기도에 대한 사모함이 있음에 또한 감사합니다. 힘들때 하나님 처음 만났을 때의 그 추억을 되새기듯, 늘 되새기고 싶은 하나님과 나만의 새로운 추억들이 기도 중에 많이 생겼으면 하는 사모함이 있습니다. 근데 언제 그 경지에 도달할지요.
죄송하지만 전 이번 주일설교 말씀 중에서 '무엇이 우리를 순종하게 하느냐? 기도가 순종하게 한다'는 말씀을 의심했습니다. 주일 바로 전날밤에, 기도를 마친 바로 직후에, 기도했는데도 불구하고 작은 불씨에 또 그만 화내고 자기연민에 빠졌던 터였기 때문입니다.
항상 깨어서 쉬지말고 기도해야겠습니다, 순종하기 위해, 하나님을 기쁘게 하기 위해.
김부영
2012-09-21 06:44:35
다 거짓에 영에 속고만 있는줄 모릅니다.
기도하면 주님을 만날수 있고 기도로 내 죄를 고하면 다 용서해 주시는데
기도가 뭔 능력이냐고 맨날 기도 기도 하는데 해봤자 아무 소용없었다고 얘기합니다.
기도한다고 기도할께요 하고 내 자신을 속이고 남들도 속이고
주님께서 지켜보시며 참 안쓰러워하실것 같습니다.
사람들을 속이기는 너무 쉽습니다.
기도 안하고 신앙생활 하는 사람이 너무 많습니다. 남얘기가 아니고 제 얘기 입니다
저는 교만해서 주님께 진실한 기도 하나님과 연합한 기도 안하고 그동안 신앙생활을
해 왔었습니다. 그랬던거 같습니다.
과거법을 쓰게 된걸 축복이라 생각합니다. 기도가 정말로 중요하다는 걸 조금은 알것 같습니다.
말씀과 기도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다는걸 매번 새삼스럽게 느끼곤 합니다.
기도하는 사람은 행동이 눈빛이 언어가 틀리다는데 저도 그런사람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문희경
2012-09-22 08:29:51
매일 밤 잠들기 전에 기도를 하였었는데, 요새 들어 무슨일인지.
자꾸만 기도를 게을리 하게 되었습니다.
그럴 때 마다, 스스로 제 자신에게 죄책감도 느끼고.
매일 기도하며, 하나님과 소통하며 그 뜻을 알아가는 것이 중요하다 여기면서도
자꾸만 기도를 하지 못한것에 대한 스스로를 합리화를 해나갔었습니다.
설교를 들으며, 다시 한번 제 스스로의 마음을 다잡고,
항상 매 순간에 하나님과 소통하고 끊임없이 생각해 나가는 기도를 해야겠다는 결심을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