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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영광교회

내가 들었고 내가 보았노라

이용규목사, 2009-02-16 16:4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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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들었고 내가 보았노라

말씀//열왕기하20:3-5

1.        삶+기도=은혜의 강물
히스기야왕의 기도는 너무나 잘 알고 있는 기도이다.
너무나 능력 있는 기도이다. 너무나 응답이 빠른 기도이다.
히스기야왕이 병들어 죽게 되었다. 하나님께서 직접 이사야 선지자를 통해서, 히스기야왕의 생명이 다 되었다고 하시면서 가족에게 유언을 남기라고 하셨다.
이 때에 히스기야는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했다. 그러자 이사야가 궁전 안뜰을 벗어나기도 전에 하나님의 놀라운 응답이 떨어졌다. 하나님이 그를 다시 회복시켜 주되 15년이나 생명을 더 연장해 주셨다.
기도의 응답이 빨랐을 뿐 아니라, 15년간의 보너스 인생까지 받았으니 놀라운 기도의 역사가 아닐 수 없다.
그러면 어떻게 해서 히스기야의 기도는 이처럼 능력이 있었을까?
그는 요15:7에서 예수님이 약속하신 기도를 그대로 이미 한 사람이었다.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요15:7)

1)        삶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요15:7)
히스기야의 삶은 이 말씀의 삶과 비슷했다. 그래서 그는 하나님께 기도할 때에, 하나님 앞에서 자신의 삶을 고백했던 것이다.
‘주님, 주님께 빕니다. 제가 주님 앞에서 진실하게 살아온 것과, 온전한 마음으로 순종한 것과, 주님께서 보시기에 선한 일을 한 것을 기억해 주십시오’(왕하20:3) 이것이 죽음 앞에서 그가 하나님께 기도한 내용의 전부다.
평소에 하나님 앞에서의 삶의 모습이 기도 응답의 중요한 전제 조건이다. 그래서 성경은 ‘너희가…거하고,…거하면’(요15:7)이라고 기도 전에 강하게 말하고 있다.
히스기야는 ‘다윗이 한 모든 것을 그대로 본 받아 주님께서 보시기에 올바른 일을 했다.’(왕하18:3) 그가 기도 중에 자신의 삶을 하나님께 말할 수 있었다는 것은, 그가 평소에 얼마나 바른 삶을 살았는지를 잘 말해 주고 있다.
삶이 전제가 된 기도는 놀라운 은혜의 역사를 일으킨다. 히스기야가 이미 증명하였고, 예수님이 다시 약속해 주신 사실이다.(요15:7)
히스기야는 평소에 주님 앞에서 3가지 삶을 붙잡았다.
주님 앞에서 진실한 삶, 주님 앞에서 온전히 순종하는 삶,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삶(선한 일)을 살았다. 하나님은 이 삶들을 기뻐하셨다. 그래서 그의 기도에 보너스까지 주면서 축복해 주셨다.
어떤 일이 눈 앞에 닥쳐 왔을 때의 갑작스런 선한 삶이 아니라, 평소의 선한 삶이 중요하다. 하나님은 우리의 삶을 늘 지켜 보신다. 잠시 반짝하고 마는 벼락치기 삶보다 평소의 삶이 귀하다. 평소에 늘 진실하고, 평소에 늘 순종하고, 평소에 늘 주님의 기쁨이 되는 삶이 히스기야의 삶이었다.    

2)        기도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라’(요15:7)
첫 번째 단계는 삶이고, 두 번째 단계는 기도다. 기도를 해야 한다.
선한 삶, 바른 삶도 중요하지만, 응답의 은혜를 받기 위해서는 반드시 기도해야 한다. 기도하지 않는데 응답하시는 경우는 없다. 응답은 기도의 결과이기 때문이다.
‘너희가 얻지 못함은 구하지 아니하기 때문이요.’(약4:2)
예수님도 기도할 것을 엄청 강조하셨다.
‘구하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리하면 찾아낼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마7:7)
아무리 삶이 바르더라도 기도하지 않는 사람에게는 은혜가 없다. 오히려 교만해지기 쉽다. 자기 힘으로 다 하려고 하기 때문이다. 어떤 의미에서는 하나님의 도움이 필요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다.
자신이 하나님을 돕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도움을 사모하는 것이 건강한 믿음의 사람의 모습이다.
‘나의 힘이신 여호와여 내가 주님을 사랑하나이다.’(시18:1)
히스기야는, 자신이 비록 왕이었지만, 모든 체면을 내려 놓고 하나님께 살려 달라고 울면서 기도했다. 그래서 다시 생명을 얻게 된 것이다. 기도하는 인생은 복된 인생이다. 혼자가 아니라, 전능하신 하나님이 함께 하시기 때문이다. 반면에 기도 안 하는 인생은 힘든 인생이다. 혼자 사는 인생이기 때문이다.
‘너는 재난의 날에 나를 부르라 내가 너를 구하여 줄 것이요’(시50:15)  

2.        기도자의 마음가짐
1)        기도에 대한 믿음
크리스천들이 하나님에 대한 믿음, 예수님에 대한 믿음, 성령님에 대한 믿음, 말씀에 대한 믿음은 대단하다. 그런데 기도에 대한 믿음은 의외로 약한 경우가 많다.
하나님이 과연 내 기도를 듣고 계실까? 괜히 시간 낭비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과연 기도한다고 효과가 있을까?
그래서 성경은 기도에 대한 믿음에 대해서 강하게 말씀하고 있다.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만일 너희가 믿음이 있고 의심하지 아니하면…이 산더러 들려 바다에 던져지라 하여도 될 것이요
너희가 기도할 때에 무엇이든지 믿고 구하는 것은 다 받으리라’(마21:21-22)
‘오직 믿음으로 구하고 조금도 의심하지 말라’(약1:6)
자신이 드리는 기도에 대한 믿음을 가져야 한다. 그래야 믿음의 기도가 나오고, 능력의 기도가 나온다.

2)        3대 확신
하나님은 선지자 이사야를 통해서, 히스기야의 기도에 이렇게 응답하셨다.
‘네가 기도하는 소리를 내가 들었고, 네가 흘리는 눈물도 내가 보았다. 내가 너를 고쳐 주겠다.’(왕하20:5)
우리는 기도할 때 다음과 같은 3가지 확신을 가져야 한다.
‘주님이 듣고 계신다.’
‘주님이 보고 계신다.’
‘주님이 고쳐 주신다.’
기도를 할 때에 이 3가지 확신을 가지고 의식해 보라.
하나님이 지금 내 기도 소리를 듣고 계신다.
하나님이 지금 내 눈물과 기도하는 모습을 보고 계신다.
하나님이 지금 내 기도에 응답할 수 있는 능력과 사랑을 갖고 계신다.
분명히 기도의 질이 바뀔 것이고, 기도의 열정이 달라질 것이다.
주님은 분명히 우리의 기도를 듣고 계신다.
‘너희가 악한 자라도 좋은 것으로 자식에게 줄줄 알거든
하물며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들에게 좋은 것으로 주시지 않겠느냐’(마7:11)
주님은 우리의 눈물을 보고 계실 뿐만 아니라, 모든 형편을 알고 계신다.
주님은 여리고성의 삭개오도 이름까지 미리 아시고, 뽕나무에 올라가 있던 그를 부르셨고(눅19:5), 나다나엘을 만나기 전에 그가 무화과 나무 아래에 있을 때에 이미 그를 보고 계셨다.
주님은 분명히 말씀하셨다.
‘참새 두 마리가 한 앗사리온에 팔리지 않느냐 그러나 너희 아버지께서 허락하지 아니하시면 그 하나도 땅에 떨어지지 아니하리라
너희에게는 머리털까지 다 세신 바 되었나니’(마10:29-30)
주님은 우리보다 더 우리를 잘 아신다. 부모나 가족, 친구는 몰라줘도 주님은 우리 형편을, 우리 아픔을 다 알고 계신다.
하나님은 분명히 응답을 약속하셨다.
‘그리하면 이루리라’(요15:7)
‘구하는 자들에게 좋은 것으로 주시지 않겠느냐’(마7:11)
기도할 때마다 꼭 명심하자.
내 기도, 분명히 주님이 듣고 계신다. 주님이 보고 계신다. 주님이 응답하신다.
그러면 먼저 기도가 달라질 것이다. 그리고 인생이 달라질 것이다.
기도에 대한 믿음으로 믿음의 기도를 일으키고,
믿음의 기도로 인생을 소생시키자.  

16 コメント

최승우

2009-02-17 03:03:59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요15:7)

말씀과 기도는 내 인생의 모든 것을 결정해 주고 지켜주고 모든 것을 이루어 준다.
나에게 있어 가장 중요한 것 두가지를 꼽으라 한다면 말씀과 기도이다.
나는 작년에 결혼과 동시에 하나님이 자녀를 주시겠다고 말씀으로 다섯번이나 응답하셨고,그로 인해 한달만에 임신을 하게 되었다.
너무나 감사하기도 하고 기뻤다.
그러면서 나는 주님께 무엇을 해 드릴까를 생각하게 됐고,늘 말씀안에 거하고 기도를 게을리 하지 말 것을 더욱 다짐하는 계기가 됐다.
지금 나에게 말씀 읽기와 큐티는 생활화가 되었고 기도는 호흡과 같은 존재가 되었다.그 결과 나는 작년부터 지금까지 성경을 4번 읽을수 있게 되었고 매일 나에게 주시는 말씀을 뱃속에 있는 아이에게 날마다 들려주게 되었다.
세상적인 좋은 방법으로 태교를 하는 사람들이 많다.내 친구들도 보면 요가부터 손으로 만들기,좋은 그림 감상하고 음악을 꾸준히 듣고,,많은 것을 하는 것을 보면서 나는 아이를 위해 무엇을 해 주면 좋을까를 생각하게 되었다.
예전에 아빠가 자식에게 가장 좋은 태교는 말씀읽기라 해 주신 것을 기억하며 성경 태교를 열심히 하였다.
요즘 아가는 뱃 속에서 성경 읽기와 기도에 익숙해져서인지 많이 움직이고 반응을 보인다.

나는 또 한가지 무슨 일이 있을 때마다 하나님께 잘 매달리는 편이다
원래 눈물이 많기도 하지만 왜 그리 기도할때는 더욱 눈물이 나는지..
결혼해서 남편과 처음부터 완벽하게 성격이 맞진 않았다.
처음에는 말로 싸우기도 했지만 별로 나아지는 것이 안 보이자 나는 오직 주님께 매달리자고 결심을 바꾼 뒤 무슨 일이 있을 때마다 ,남편의 어떤 면이 아니다고 생각들었을 때는 문을 닫고 소리내어 울며 기도하고 이뤄주실 것을 의심치 않았다.
내 기도 소리를 하나님은 분명히 듣고 계셨고, 이루어 주셨다.
지금은 내가 언제 그런 기도를 했을까 할 정도로 남편의 태도는 바뀌어져 있고 너무나 존경할 수 밖에 없는 존재가 되었다.
또 내 기도 소리에 놀라서 방문을 열어 보던 남편은 이제 거꾸로 하나님께 기도하는 모습으로 바뀌어서 새벽에 자다 말고 놀라서 남편의 기도하는 모습을 물끄러미 쳐다 보는 일이 생기기까지 했다.
지금은 남편과 매일 사랑한다는 말로 서로를 아껴 주는 사이가 되었고,며칠 전에는 나에게 전화를 걸어 와서 최고의 부인이라고 칭찬해 주었다.
이 모든 것은 내가 믿었던 하나님께 모든 것을 맡기고 기도했기 때문이다.
물론 지금부터가 중요하다.
또 나에게 어떤 풍파와 시련이 올찌 모른다.
그렇지만 나는 걱정하지도 두렵지도 않다.늘 내가 찾는 든든한 하나님이 나의 오른쪽에 계시기 때문이다.
그분만 믿고 달려 나가리라.내 인생은 주님으로 인해 달라지고 있음을 매일 매일 실감하며 감사한다.

조상만

2009-02-17 05:36:41

"구하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리하면 찾아낼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마7:7)"

지금 내게 참 필요한 말씀인듯 싶습니다. 언제나 이래저래 위축된 삶만을 살아온 저에게 정말 필요한 말씀이군요. 제가 하나님께 구하지 않은 것은 하나님이 이것은 하실 수 없다는 것을 생각했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겠지요. 이것은 제가 하나님을 좀 우습게 봤다는 얘기가 되는 군요.전지 전능하신 하나님이시고, 제 목소리를 항상 듣고 계시는 하나님이시며, 제게 필요 한것은 무엇이든 들어 주시는 하나님이신데, 하나님을 너무 과소 평가 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얼마나 제게 실망 하셨을까요. 그러고 보니 저는 진짜 필요한 무엇인가를 하나님께 구하지 않았고, 혼자서 고민 하고 사람들만을 찾았고, 사람에게 뭔가 상담이라던지 대화를 통해 해결점을 찾으려고 했더군요. 그럴 필요가 없는데~
그러고 보니 하나님은 저의 그 문제를 이미 해결해놓으신 것은 아닐까요? 그리고 "기도란 하나님과의 의사소통 (communication) 이니까 하나님은 저와의 대화를 기대 하고 기다리시는 것은 아닐까?" 라고 저 자신에게 가만히 물어 봅니다. 우리 크리스챤 들은 이 거룩한 Communication 을 놓쳐서는 안되겠지요. 그리고 진정 무엇이든지 구하고 하나님이 해결 해주실 그 무언가를 확실히 믿어야 하겠습니다. 저는 오늘도 저 자신만의 교만에 빠져 아침에 기도를 빼먹고 말았습니다. 새벽기도 대신에 조간 끝난 직후에 저 나름대로의 아침기도 시간을 갖겠다고 저 자신과 다짐했으나 오늘 아침 빼먹었습니다. 이 어찌 한심한 일 이 아닌지요. 이것은 곧 하나님과의 약속도 되는데 내일 부터 라도 빼먹지 않고 해야 겠습니다. 그리고 이번 주는 꼭 교회에 오는 발걸음을 한주 꼭 다 채워야겠습니다. 오늘 하마터면 못 나올뻔 했는데, 올 수 있도록 우리 주님께서 도와 주셨습니다. 이 얼마나 감사 한지요. 이렇게 성전을 항상 가까이 해서 하나님과의 관계가 더더욱 원만 해지도록 노력 해야 하겠습니다. 그런데 왜 저는 세세한 부분까지 하나님께 모두 구하지 못했을까요? 하나님은 뭐든 안되는게 없는 분이 시라는 것을 알고는 있습니다. 아마도 현실의 벽에 부딫혀서는 불가능(impossible) 이라는 착각 때문일까요? 주님께는 현실의 벽이라는게 있을 수 없는데~~ 좀더 낮아져서 하나님 앞에 좀더 나아와 더 하나님을 믿고 더 구해야 하겠습니다.

문원희

2009-02-17 06:26:18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요15:7)

하나님은 구하는 자에게는 좋은것으로 주신다고 하셨다.
그냥 주는 것이 아니라, 좋은것으로 주신다. 그런데도 어떻게 기도를 하
지 않을수가 있을까 !! 제자훈련 중에 기도에 관한것이 있다. 내가 제자
훈련을 시작하면서 가장 많이 은혜를 받고, 기도를 바로 보게 된 훈련이
바로 기도에 관한 훈련이었다. 훈련을 받기전의 나의 기도는 버릇이었다.
자기전에 하지 않으면 왠지 찜찜하고, 내가 무슨 기도를 하는지도 모르게
그냥 기도를 하고, 정말 간절한 일이 있지 않으면 성심성의껏 하지 않는,
그냥 버릇이었고, 습관이었다. 하지만, 제자훈련을 시작하면서 올바른 기
도에 관해 훈련을 받고, 기도의 응답에 대해 훈련을 받으면서 더이상 내게
기도는 습관이나 버릇이 아닌, 하나님과 대화를 하는 시간이 되었다.

'너희가 악한 자라도 좋은 것으로 자식에게 줄 줄 알거든 하물며
하늘에 계산 너희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좋은 엇으로 주시지
않겠느냐' (마 7:11)

제자훈련 암송구절중의 하나인 이 말씀을 암송하면, 기도가 절로 나온다.
아빠는 어렸을때부터 사달라고 했던 인형이나 물건등을 내가 사달라는
데로 다 사주셨다. 그래서 가지고 싶은건 아빠 한테 말만 하면 됐었다.
육의 아버지도 다 사주고, 다 주는데, 하늘에 계신 능력의 아버지 하나님
께서는 얼마나 더 좋은 것을 주실까. 지금 내가 가장 바라는 것은 바로
장학금이다. 하지만 나는 걱정하지 않는다. 장학금은 사람들이 내 성적
을 보고 결정해서 주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내게 주시는 선물임을
알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는 지금 이순간에도 하나님이 나에게 장학금
을 주실 것을 믿는다.

바랄수 없는 중에 바란 아브라함의 기도처럼, 불가능한것도 가능하게
하시는 전능하신 나의 아버지 주님만을 믿고, 나의 작고 소소한 기도
까지도 다 듣고 계시는 나의 아버지께 늘 기도하는 나를 소망한다.

한진경

2009-02-18 08:04:17

삶이 전제가 된 기도는 놀라운 은혜의 역사를 일으킨다.

기도를 해도 좀처럼 응답이 없을때 실망할 때가 있었다. .부모란 자식이 이쁘짓을 하면 원하는대로 다 해주겠지만 미운짓만 하게되면 계속 상태를 지켜보다가 정말 노력하는 모습이 보이면 너무 이뻐서 그동안에 자식이 원했던것을 다 해줄것이다. 이것과 똑같은 이치가 아닐까?
아무리 기도를 한다해도 삶이 선하지않고, 주님의 뜻에 순종하는 삶도 살지않으면서 기도만하면 모든것을 다 주실것이라고 생각하는것은 너무 뻔뻔한것같다.
하지만, 순종하는 삶도 선한삶도 나의 행위로 인해서 얻어지는 결과가 아님을 배웠다. 철저하게 주님의 은혜를 받고 나의 행위가 선해진다는 것.
히스기아왕의 기도에 주님께서 빨리 응답해주셨다는 그 결과가 보고 주님께 구하는 것이 아니라 , 그 이전의 히스기아왕의 삶을 본받아야함을 깨닫는다.
주님의 은혜를 받아 선한삶을 살았던 히스기아왕의 기도에 주님께서는 너무 예뻐서 빠르게 응답을 해주셨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된다.

‘주님이 듣고 계신다.’
‘주님이 보고 계신다.’
‘주님이 고쳐 주신다.’

이 세가지의 문구는 이제부터의 나의 기도가 더욱더 크게 성장할수 있는 날개가 될 것이므로 매우 기쁜 선물을 받은 것 같다.

최수진

2009-02-18 19:25:00

주위의 권유도 있었지만 새벽기도에 열심을 하고자해서 요즘 매일 새벽기도를 나오고 있다. 정말 너무너무 추운날은 조금 망설이기도 하지만 아직까지는 매일 새벽예배를 사모하고 있다.

새벽 예배 후 기도 할 때 어떤 분들이 벽을 보고 기도하는 것을 본적이 있다.
처음에는 잘 몰라서 왜 벽을 보고 기도 할까 라는 생각을 했었다.

그리고 이번에 새벽 예배를 다니면서 나도 한번 벽 기도를 해 볼까 라고 하다가 그냥 평범하게 앉아서 했는데 이번에 설교를 들으면서 그것이 히스기야의 기도라는 것을 알았다.

말씀을 들은대로 요즘은 새벽에 벽을 보고 기도를 하고 있다.

그것이 단순히 벽을 향하는것이 아니라 영어성경대로 하나님께 얼굴을 맞대고 기도한다는 생각으로 기도하고 있다.

하지만 그것뿐만 아니라 주님 앞에서 진실한 삶, 주님 앞에서 온전히 순종하는 삶,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삶을 살도록 노력해야겠다.
주님께 구하는 것 만이 아니라 나도 주님의 뜻에 맞는 삶을 살도록 노력하겠다.

마지막으로 한가지 더 다짐한 것이 있다.

‘오직 믿음으로 구하고 조금도 의심하지 말라’(약1:6)
자신이 드리는 기도에 대한 믿음을 가져야 한다. 그래야 믿음의 기도가 나오고, 능력의 기도가 나온다.

이 말씀을 붙들고 나도 히스기야와 같은 기도를 하고 싶다.

문인우

2009-02-19 01:03:40

‘너희가 얻지 못함은 구하지 아니하기 때문이요.’(약4:2)
예수님도 기도할 것을 엄청 강조하셨다.
‘구하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리하면 찾아낼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마7:7)

주님께서는 기도하면 다 주신다고 하셨다.
우리더러 일을 하라는 것도 아니고 돈을 내라는 것도 아니고
오직 기도만 하면 주신다고 하셨는데
나는 왜 이렇게 기도를 게을리 하고 있는지 모르겠다.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의 중보 기도, 가족들의 건강과 구원 기도,
장학금 기도 등등 기도 할 것은 하루 24시간 해도
부족할 정도인데 말이다.
아마도 기도 하지 않아도 주님께서는 다 알고 계시고
또 다 이루어 주리라는 안이한 생각과
내 힘으로 할 수 있다는 교만함을 갖고 있기 떄문은 아닐까.
하지만 내가 바라는 모든 일은 주님께서 도와 주셔야만 가능하다.
언니와 내가 간절히 바라는 장학금도
우리의 힘이 아닌 주님이 도와 주셔야만 받을 수 있는 문제다.
그 어느 때보다 기도가 더 간절한 지금
히스기야 왕처럼 모든 체면을 주님앞에 내려놓고
간절히 기도하는 내가 되길 바란다.

’너는 재난의 날에 나를 부르라 내가 너를 구하여 줄 것이요’(시50:15)

최홍근`

2009-02-19 01:32:14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만일 너희가 믿음이 있고 의심하지 아니하면…이 산더러 들려 바다에 던져지라 하여도 될 것이요
너희가 기도할 때에 무엇이든지 믿고 구하는 것은 다 받으리라’(마21:21-22)
‘오직 믿음으로 구하고 조금도 의심하지 말라’(약1:6)

이제까지 이런 저런 일들을 하나님께 기도 했었다. 그 중에는 이루어진 것도 있고 이루어지지 않은 것도 있었다. 지금 생각해보면 그 이루어 지지 않은 것들은.. 내가 확실한 믿음을 갖고 있지 않았다고 생각된다. 기도를 하면서도 과연 하나님께서 이것을 들어주실까? 하는 의심이 내 마음에서 떠나지 않았다. 특히 나의 실력이 부족해 객관적으로 세상적으로 생각하면 절대 될 수 없는 것들.. 그러한 것들을 위해 기도 할 때.. 나의 믿음 절대적인 믿음이 아니라 반신반의한 믿음으로 되버린다.
‘주님이 듣고 계신다.’
‘주님이 보고 계신다.’
‘주님이 고쳐 주신다.’
이제 이 세가지의 말처럼 주님을 의식하면서 기도하면 세상적으로 불가능한 그 어떠한 것들도 하나님께서는 이루어 주실 줄 믿는다.

박유진

2009-02-19 02:48:40

"어떤 일이 눈 앞에 닥쳐 왔을 때의 갑작스런 선한 삶이 아니라, 평소의 선한 삶이 중요하다. 하나님은 우리의 삶을 늘 지켜 보신다. 잠시 반짝하고 마는 벼락치기 삶보다 평소의 삶이 귀하다"

새해부터, 아기들이 잠든 후에(그것이 새벽 1시가 되었든, 늦은 밤이건) 말씀 읽고 기도하는 생활을 꾸준히 해오고 있었는데, 요 며칠사이 마음이 많이 흐트러졌었다. 피곤해도 말씀 읽고 자는 걸 사모했었는데, 며칠 사이 리듬이 끊겨서 '내일 하지'하면서 하루 하루 며칠째 말씀과 기도를 미루고 있었다. 어제는, 아기를 재우면서 밤 늦게까지 tv를 보면서 쓸데없이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마음 속으로는 '이렇게 tv볼 시간에 말씀을 읽어야지!'하는 생각이 계속 떠올랐지만, 쉽게 결단하지 못하고 그냥 육이 편한대로 유혹을 떨쳐버리지 못했다. 오늘 목사님의 말씀을 읽으면서, 평소에 '꾸준히' 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한번 깨달았고, 나의 모습을 되돌아보게 되었다. 오늘만 이렇게 놀아야지, 오늘만 기도 안하고 그냥 자야지, 오늘만 tv 실컷 봐야지...하는 이 '오늘만'이 며칠째 계속 이어지면서, 이것이 유혹인데도 나는 결단을 내리지 못하고 있었다. 정말 부끄러운 나의 모습을 보면서, 다시 말씀과 기도를 사모해야 겠다고 결심한다.

"선한 삶, 바른 삶도 중요하지만, 응답의 은혜를 받기 위해서는 반드시 기도해야 한다. 기도하지 않는데 응답하시는 경우는 없다. 응답은 기도의 결과이기 때문이다."
"내 기도, 분명히 주님이 듣고 계신다. 주님이 보고 계신다. 주님이 응답하신다"

말씀을 읽으면서 기도에 대한 내 믿음이 얼마나 약한지를 알 수 있었다. 정말, 기도하지 않는데 응답하시는 경우는 없는데, 기도도 안하면서 그 일을 주님께서 해주시기를 바라는 교만한 마음이 내 마음에 있었던 것 같다. 주님이 내 기도를 듣고 계시고, 보고 계시고, 주님이 고쳐주신다는 말을 기억하면서 기도를 회복해야 겠다.

장미경

2009-02-19 09:06:52

주님은 분명히 우리의 기도를 듣고 계신다.
‘너희가 악한 자라도 좋은 것으로 자식에게 줄줄 알거든
하물며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들에게 좋은 것으로 주시지 않겠느냐’(마7:11)
주님은 우리의 눈물을 보고 계실 뿐만 아니라, 모든 형편을 알고 계신다.

나보다 나를 더 잘 아시는 주님이 나와 함께 하신다.
내가 주의 말씀 안에 거할때 원하는 모든것을 구하라고 하신 주님...

내가 구한 모든것에 내가 원하는 답을 주시지만은 않으신다.
하지만 한번도 내가 원하지 않는 답을 주셨을때 그 결과가 나빴던 적은 단 한번도 없었던것 같다. 어리석은 내가 잘 몰라서인거지.. 분명 지나고 보면 주님의 응답의 방법이 훨씬 더 탁월했음을 깨닫곤 한다.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이신데...^^
당연한 것을... 그것을 머리로 알면서도 가끔은 왜 기도하면서도 불안해 하는건지...
항상 보다 선한것으로 준비하고 계신 주님을 의심치 않는 자가 되는 큰 믿음을 가진자가 되길 기도하자.


박종희

2009-02-19 11:46:22

우리는 기도할 때 다음과 같은 3가지 확신을 가져야 한다.
‘주님이 듣고 계신다.’
‘주님이 보고 계신다.’
‘주님이 고쳐 주신다.’

나는 시스템 엔지니어 이다. 컴퓨터와 관련된 일을 하고 있다.
난 대학교2학년때 까지 컴맹이었다. 그땐, 워드로 쳐서 내야 했던 숙제들도 손으로 써서 내야 했다. 그땐 정말이지 컴퓨터 부팅시키는 방법도 몰랐었다.
모니터 전원버튼만을 누르고서 컴퓨터가 움직이지 안는다고 소리쳤었으니~~
지금 내가 컴퓨터 관련 일을 하고 있다라는 것은 그야말로 놀라운 일이다.
부모님의 나의 대한 기도내용는 늘 첨단의지혜를 달라는 기도였었는데 기도응답을 받은 것임을 믿는다.
사람의 머릿속으로는 도저히 상상도 할 수 없는 차원의 일들을 하나님은 이루신다. 히스기아왕에게 이땅에서의 15년의 생명을 연장해주셨고, 컴맹이었던 나를 컴퓨터관련 일을 하게 만드셨다. 누가 뭐라고 해도 하나님은 우리들의 기도를 응답하신다. 사람의 머릿속으로는 도저히 이치에 맞지 않을 수 있다.
하지만, 사람 머릿속으로 이치에 맞지 않는다고 해서 하나님께서 못하시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오히려 도저히 불가능해 보이는 일들을 믿고 기도할때 하나님은 보란듯이 그 능력을 보여주시고 응답해주신다.
하나님은 분명 우리기도, 내기도를 들으시고 응답하신다.

홍은미

2009-02-19 20:18:05

기도할 때마다 꼭 명심하자.
내 기도, 분명히 주님이 듣고 계신다. 주님이 보고 계신다. 주님이 응답하신다.
그러면 먼저 기도가 달라질 것이다. 그리고 인생이 달라질 것이다.
기도에 대한 믿음으로 믿음의 기도를 일으키고,
믿음의 기도로 인생을 소생시키자.

알고 계신 분도 있으시겠지만 공항에는 기도실이 있습니다. 요일별로 이곳에서 믿는 분들이 모여 예배를 드리는 데 저는 몇 주 전부터 이 모임에 합류하게 되었습니다. 함께 일하는 언니의 권유로 가게 된 것인데 생각해보면 하나님이 이끌어주신 것 같아 너무 감사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예배를 드리고 싶어도 못 드리는 사람들이 세계 곳곳에 있는데 저는 주일 예배는 물론이고 일하는 곳에서도 눈치 안 보고 자유롭게 예배를 드릴 수 있으니 정말 행복한 사람인거겠죠?
그 곳에서 어느 한 자매분이 말씀하신 것이 있었는데 저를 정말 부끄럽게 하는 말씀이었습니다. 우리는 기도할 때에 너무 나 자신의 욕심을 채우기 위한 것만 구한다는 것이었습니다. 사실 제가 요즘 기도하고 있는 것 중에는...'하나님 제가 할 줄 아는 것도 없고 일본어만 가지고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데 이번에는 영어 공부도 할 수 있도록 영어권 나라좀 보내 주세요."하는 막연한 기도제목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분 말씀을 듣고나서 생각해보니 얼굴이 막 뜨거워질정도로 부끄러웠습니다. 제자 훈련 때도 분명히 알게 되었던 것인데도 불구하고 저는 하나님의 영광, 하나님의 뜻은 뒷전으로 하고 나의 명예와 욕심만 드높이고 싶었던 것입니다.
사실 그동안 기도했던 것을 다 메모로 남겨두지 않아서 모를 뿐, 가만 생각해보면 지금까지 아마 응답해주지 않으신 기도보다 응답해 주신 기도가 더 많을 거란 생각도 들었습니다. 제가 공항이란 곳에서 많은 사람들을 겪으며 느끼게 된 것은 친절과 서비스의 마음은 다른 것이 아니라 상대방의 진실한 마음이라는 것입니다. 기도도 마찬가지입니다. 사람과의 대화도 아니고 하나님과 나와의 대화인데 항상 일방적인 나의 얘기만을 하나님께 드렸던 것 같습니다. 벽을 보고 기도하는 것이 하나님과 마주 보고 기도하는 것이라는 것을 몰랐는데 이제는 예수님을 마주보고 저의 진실한 마음을 보여드려야겠습니다. 일방적인 나의 얘기만이 아닌 하나님의 계획과 뜻이 무엇인지 여쭈어보기도 해야겠습니다. 제가 주님을 진심으로 대해 드리고 합당한 것을 구한다면 주님께서 반드시 이루어 주실거라 믿습니다.

서진

2009-02-20 10:49:26

"구하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리하면 찾아낼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마7:7)"

어떻게 해서 히스기야의 기도는 이처럼 능력이 있었을까? 그건 그가 예수님이 약속한 기도를 그대로 했었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원하는데로 구하면 주신다고 하셨는데 나는 왜 하나님께서 나의 기도를 들어주시고 나와 항상 함께 한다는걸 믿으면서 자꾸 일만 생기면 근심 건정만 하고 살까? 하나님 아버지께서 여태까지 학교문제, 취직문제도 다 해결해주셨는데 그리고 성경에 분명히 구하면 주신다고 약속하셨는데.

너희가 기도할 때에 무엇이든지 믿고 구하는 것은 다 받으리라’(마21:21-22)
‘오직 믿음으로 구하고 조금도 의심하지 말라’(약1:6)

하나님의 은혜로 우리들의 죄를 용서해주시고 우리를 구원하셨으며 우리에게 믿음을 주셨고 우리가 원하는데로 다 이루어 주신다고 믿는다.

기도는 만사를 변화시킨다. 기도를 통해 우리의 인생이 바뀐다. 기도는 우리에게 주신 하나님의 최고의 선물이다. 나는 몸과 마음을 다하여 아버지께 원하는데로 다 응답해주실것을 믿고 무엇이든이 구하기로 결심한다.

하나님아버지, 저의 모든 죄를 용서해주시고 저를 사랑해주시고 저를 인도해주시며 제가 원하는대로 다 이루어 주시옵소서. 그리고 제가 영원히 하나님 아버지를 떠나지 말게 해주시고 저를 사랑해주십시오. -- 아멘--

너희가 기도할 때에 무엇이든지 믿고 구하는 것은 다 받으리라’(마21:21-22)

이진애

2009-02-21 03:17:20

히스기야왕의 눈물 어린 기도에 관한 말씀을 들으며 내 기도도 지금 들으시고, 내 눈물을 보고 계시며, 나를 고쳐주겠노라 말씀하시는 주님을 느끼며 마음이 따뜻해짐을 느꼈다.
하지만.. ‘평소에 하나님 앞에서의 삶의 모습이 기도 응답의 중요한 전제 조건이다.’ ‘하나님은 우리의 삶을 늘 지켜 보신다. 잠시 반짝하고 마는 벼락치기 삶보다 평소의 삶이 귀하다.’는 말씀은 내게 적잖은 찔림도 안겨 주었다.

늘 생각하는 것이지만.. ‘평소에 잘하기’만큼 어려운 일은 없는 것 같다.
한 두 번 열심히, 잘 하는 것을 누가 못하겠는가.
한 두 번 진실하고, 한 두 번 순종하고, 한 두 번쯤 주님의 기쁨이 되는 일을 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 아닐 것이다.
‘평소에.. 늘..’이 어려운 게 문제 아니겠나.

내가 눈물 흘리며 기도할 때.. 히스기야왕과 같이 나의 평소의 생활을 기억해달라고 과연 기도할 수 있을까.
요즘 많이 나태해진 생활을 하고 있다. 회복 기간이기도 하고.. 기도를 안 하는 것도 말씀을 안 읽는 것도 아닌데 뭐 어떤가 싶어서 전보다 더 성실하지 못한 생활들을 하고 있다.
주일 말씀을 통해 내 생활들을 돌아볼 수 있었음에 감사한다.
“평소에 늘 진실하고, 평소에 늘 순종하고, 평소에 늘 주님의 기쁨이 되는 삶이 나의 삶이었다.” 고백할 수 있는 날이 오기를..

신정은

2009-02-21 05:45:17

하나님은 분명히 응답을 약속하셨다.
‘그리하면 이루리라’(요15:7)
‘구하는 자들에게 좋은 것으로 주시지 않겠느냐’(마7:11)
기도할 때마다 꼭 명심하자.
내 기도, 분명히 주님이 듣고 계신다. 주님이 보고 계신다. 주님이 응답하신다. 그러면 먼저 기도가 달라질 것이다. 그리고 인생이 달라질 것이다.

2년 전에 예수님의 이름으로 이루어질지어다!라고 믿음의 고백을 하며 기도를 해서 응답으로 받은 장학금이 학위취득과 동시에 끝이 난다.
그런데 주님은 2년이 지난 지금, 내게 다시 한번 깨달음을 주시는 것인지 또한번의 주님의 능력을 보여주시며 나에게 그때보다 더욱 깊은 믿음의 기도에 대한 가르침과 깨달음을 주시는 것 같다.
나는 사실 장학금이 결정 난 후부터 장학금 재단에서 열리는 행사를 반정도 밖에 참석할 수밖에 없었다. 늘 행사를 주일에 했기 때문이다. 솔직히 장학금을 받는 입장으로 가끔 있는 큰 행사에 자주 빠지는 것이 참 미안했지만, 훈련을 받고 있었고, 또 훈련이 아니더라도 주일 성수를 위해 참석할 수 없기에 많이 빠졌다.
그런데 2년이 지난 지금 종료식을 한다고 재단에서 연락이 왔는데, 종료식때 내가 장학생대표로 선발되었으니 인사말을 해달라고 연락이 왔다.
나는..이 연락을 받고 난 후, 역시 하나님이 응답하신 일에는 처음부터 끝까지 확실하고 정확함을 다시 한번 깨달았다. 중요한 행사도 많이 빠졌는데...내가 잘난 것도 하나도 없는데... 그럼에도 나를 대표로 세워주신다는 것은, 그야말로 하나님께 영광이고 하나님의 역사다.
2년 전 기도하면 이루어주신다는 확신으로 간절하게 기도했고, 그리고 주님이 응답하셨고, 또 그 응답을 통해 깨닫게 하시고, 마지막까지 주님의 일을 보여주시면서 확신을 주심에 감사했다.
앞으로 더욱 굳센 믿음으로, 주님이 보고 계시고 듣고 계심을 의식하며 범사에 감사함으로 기도드리는 그런 믿음의 제자가 되기를 다시 한번 간절히 소망한다.

박재훈

2009-02-21 10:08:11

내 기도, 분명히 주님이 듣고 계신다. 주님이 보고 계신다. 주님이 응답하신다.

소리내지 않아도 하나님은 내 기도를 다 아시는데,
때때로 공중에 치는 소리를 하고 있는 건 아닌지 괜한 걱정을 할 때가 있다.
내가 기도하고도 잊을 때도 많은데
내가 잊고 있는 그것까지 다 기억하고 이루어주시는 분이신데 말이다.
절대 내가 부르짖는 소리가 허공을 치는 잡음이 아니고
그분과 대화하고 그분에게 울부짖는 소리임을
다시금 감사함으로 다짐한다.
믿음의 기도, 확신의 기도가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승리를 가져다줄 것이다.

박은주

2009-02-21 21:19:24

선한 삶, 바른 삶도 중요하지만, 응답의 은혜를 받기 위해서는 반드시 기도해야 한다. 기도하지 않는데 응답하시는 경우는 없다. 응답은 기도의 결과이기 때문이다.
‘너희가 얻지 못함은 구하지 아니하기 때문이요.’(약4:2)
그리 긴 인생은 아니지만 지나온 날들을 돌이켜보면 큰일이 있을 때마다 기도하고 주님께 구한 것들을 주님의 때에 주님의 방법으로 인도해 주셨음을 발견하고 감사합니다.
그런데 부끄럽지만 요즘은 기도가 많이 게을러져 있었습니다. 한마디로 교만해졌던 것입니다. 집안이 평안하고 특별히 긴급하게 기도해야할 일들이 없다고 제 맘데로 생각했던 것입니다. 남편의 직장 쉬는 날에는 새벽예배를 드리기로 다짐을 하고 약속을 해 놓고서는 어제 금요일 새벽에 비가 오고 춥다는 핑게로 새벽예배를 가지 못했습니다. 마음에 조금 불편함이 있었지만 ‘기도를 안 하는 것도 아니고 다음주에부터는 꼭 가겠습니다’라고, 내 나름데로 주님께 ‘죄송합니다’.라고 가볍게, 그걸로 땡이였습니다. 그런데 저녁때쯤에 남편과 사소한 일로 말다툼을 하는 일이 생겼고, 남편은 ‘사역훈련도 받는 훌륭한 크리스찬의 모습이다.’ 라면서 제 마음의 정곡을 찔렀습니다. 그 말을 듣고서는 남편에게 더 이상의 댓구도 못하고 아침에 출근하는 남편에게도 한 마디도 안하고 지금까지 화해도 하지 않은채 이 리플을 씁니다. 평소에 아이들이 잘 놀고, 남편과의 사이가 좋고, 가족이 건강하고…등등 매일매일 당연한 일들, 이런 것들은 굳이 내가 열심을 내서 기도하지 않아도 술렁술렁, 대충대충, 감사합니다라는 짧은 한마디의 말로 넘겼던 것이 아니였나 회개합니다.
특별히 긴급하게 기도할 게 없다고 여겼던 잠시의 교만한 마음을 회개합니다. 남편에게 먼저 사과의 전화를 하고 내일 주일을 잘 준비하는 하루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기도하지 않았기 때문에, 하나님과의 약속을 가볍게 생각했기 때문에 생긴 결과로 받아들이고 빨리 돌이켜 주님께 무릎을 꿇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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私が聞いて、私が見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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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들었고 내가 보았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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ダビデと聖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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