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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영광교회

섬김과 나

이용규목사, 2008-10-13 21:2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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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김과 나

말씀//엡2:10

1.        지체가 존재하는 이유?
섬김은 다른 사람을 돕는 일, 봉사, 사역, 교회를 위해서 일하는 것 등을 의미한다.
당신은 섬김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가?
자신과 무관한 일인가? 아니면 해도 그만, 안 해도 그만인 일인가? 아니면 반드시 해야 할 일이라고 믿고 있는가? 하나님은 분명히 말씀하셨다. ‘내가 너희를 만든 것은 섬김의 일, 교회의 일을 위해서이니라.’(엡2:10) 하나님은, 우리를 설계하실 때에 우리의 인생을 섬기는 일에 헌신하도록 만드셨다고 했다. (He planned that we should spend these lives in helping others.) 하나님이 우리를 창조하신 목적은, 섬기는 일을 위해서이다. 섬기는 일을 하지 않는 사람은 하나님의 목적에 위배되는 삶을 살고 있는 것이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기 위해서는 섬김의 일을 주님의 일같이 잘 해야 한다.
지난 시간에 인생의 두 번째 목적에 대해서 살펴 보았다.
하나님의 가족으로 사는 것이 두 번째 목적이다. 하나님의 가족으로서의 특권을 누리기 위해서는 가정에서 떨어지지 말아야 한다. 몸에서 떨어진 지체는 살 수가 없다. 크리스천의 가정과 몸은 교회이다. 그래서 교인은 교회에 붙어 있어야 한다. 교회 생활을 잘 해야 하나님의 가족의 특권을 누릴 수 있게 된다. 물고기가 물을 떠나서 살 수 없듯이, 교인은 교회를 떠나서 살 수 없다. 주일만 겨우 얼굴 보이는 ‘주일 교인’(Sunday Christian)이 되지 말고, ‘지체 교인’이 되어야 한다. 지체 교인은 반드시 하나님의 가족의 특권을 누리게 된다. 왜냐하면 교회에서 하나님의 가족으로서의 사랑과 은혜를 잘 공급받게 되기 때문이다.
몸으로부터 풍성한 영양분을 공급받은 지체는 그것으로 무엇을 해야 할까?
이것이 바로 오늘 우리가 함께 나눌 인생의 또 다른 목적이다. 가지가 나무에 붙어 있는 것만이, 존재 이유의 전부는 아니다. 반드시 해야 할 일이 있다. 가지는 열매를 맺어야 하고, 지체는 일을 해야 한다. 열매 맺지 못하는 가지는 하나님이 잘라 버리신다고 했다.
‘무릇 내게 붙어 있어 열매를 맺지 아니하는 가지는 아버지께서 그것을 제거해 버리시고 무릇 열매를 맺는 가지는 더 열매를 맺게 하려 하여 그것을 깨끗하게 하시느니라.’(요15:2)
교인은 모름지기 교회에서 열매 맺는 가지가 되어야 한다. 열매 맺는 가지가 하나님께 사랑 받는 가지이다. 교인이 교회에서 맺는 열매는 ‘섬김’이요, 봉사이다. 예수님은 말씀하셨다. ‘사람은 그들이 하고 있는 일에 의해서, 어떤 사람인지 평가 받는다.’(마7:16-CEV)
일을 하지 않는 지체는, 지체로서의 존재 이유가 없다.
손이라면 손의 일을 해야 하고, 발이라면 발의 일을 해야 한다.
모양은 분명히 손인데, 전혀 손의 일을 못한다면, 모양은 있으나 능력은 없는 병든 지체이다. 지체로서의 일을 회복해야만 지체다운 지체가 된다.
쓸데 없이 붙어 있는 지체는 없다. 모든 지체에는 지체로서의 주어진 기능과 역할이 있다. 손, 발, 간 뿐만 아니라, 눈썹도 해야 할 일이 있기 때문에 만들어 졌다. 얼굴 화상으로 눈썹이 없는 사람의 간증을 들어 보면, 우리의 마음을 숙연하게 만든다. 눈썹이 있을 때에는 그 고마움을 몰랐는데, 눈썹이 다 없어지고 나니, 이마에 땀이 나거나, 비를 맞으면 그 물이 눈썹에 의해서 눈 바깥으로 흘러가는 것이 아니라, 그냥 눈 속으로 들어와 버려서 많이 힘든다고 한다. 젊은 여자들은 예뻐지려고 눈썹을 너무 깎지 말아야 한다. 눈썹의 댐이 무너지면 눈에 홍수가 나는 수가 있다.    

2.        건강한 교회는?
몸의 각 기관처럼, 우리 한 사람 한 사람도 교회의 지체로서 반드시 해야 할 일이 있다. 왜냐하면 우리는 영의 몸인 교회의 지체들로 만들어졌기 때문이다.(롬12:5) 건강한 가지가 좋은 열매를 맺듯이, 건강한 지체는 반드시 선한 일(섬김)을 하게 되어 있다. 당신은 과연 건강한 지체인가? 자신에게 물어 보라. 지체의 열매인 자신이 하는 섬김의 일을 보면 바로 알 수 있다.
건강한 교회는 어떤 교회일까? 당연히 건강한 교인들이 많은 교회이다. 그러면 건강한 교인은 어떤 교인들일까? 열매 맺는 교인, 선한 일에 열심인 교인이다. 따라서 건강한 교회란 일하는 교인이 많은 교회이다. 오늘날 수많은 교회들이 죽어가고 있는데, 그 이유는 출석 교인이 없어서가 아니라, 일하는 교인이 없어서라고 한다. 교인들은 겨우 예배꾼으로만 전락해 버리고, 교회 일은 목회자와 고용인들에 의해서 이루어지고 있으니, 교회는 성인병에 걸려서 죽을 날만 기다릴 수 밖에 없지 않는가?
건강한 교회에는 반드시 건강한 교인이 있다.
건강한 교인은 반드시 선한 일을 한다. 하나님은 먹고 마시고 숨쉬고 자리만 차지하라고 우리를 만들지 않았다. 선한 일을 하라고, 몸된 교회의 일을 하라고 만드셨다.(엡2:10) 일을 해야 한다. 섬겨야 한다.    
섬김은 해도 되고 안 해도 되는 선택사항이 아니다. 섬김은 모든 지체에게는 필수 항목이다. 그것이 지체의 존재 이유요, 사명이기 때문이다.
교회에는 필요 없는 사람이 없다. 자신에게 이렇게 축복해 주라. ‘나는 우리 교회에 없어서는 안될 소중한 사람이다.’
‘하나님이 우리를 구원하시고 부르신 것은, 우리가 무엇을 해서가 아니라, 하나님의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다.’(딤후1:9-TEV)
우리는 과거에 ‘한’ 일이 있어서 택함 받은 것이 아니라, 앞으로 ‘할’ 일이 있어서 택함 받은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반드시 일을 해야 한다.
모든 하나님의 가족은 사역자다. 사역은 지체가 하는 것이다. 우리는 교회의 지체임을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
릭 워렌 목사는 이렇게 말했다.
‘만약 내게 다른 사람을 사랑하는 마음이 없고, 다른 사람을 섬기고 싶은 마음도 없으며 오직 내 일에만 신경을 쓴다면, 정말 예수님이 내 삶 속에 계시는가 반문해 보아야 한다.’  

3.        건강한 섬김을 위해서는?
건강한 섬김을 위해서는 3가지 마음 자세가 필요하다.
첫째는 ‘자신감’이다. 마음 속에서부터 ‘나는 할 수 있다.’고 당당하게 고백할 수 있어야 한다. 자신감은 자신에게서 오는 것이 아니다. 진정한 자신감은 하나님에게서 온다. 왜냐하면 나는 사람의 작품이 아니라, 전능하신 하나님의 작품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하나님 자신을 위해서 친히 만들었기 때문에 정말 완벽하게 만들어졌다.(사43:21) 당신은 소중한 존재요, 특별한 존재요, 완벽한 존재다. 그렇기 때문에 사역(섬김)에 있어서 핑계가 있을 수 없다. ‘저는 아직 부족해서, 형편이 되면 그 때 하겠습니다.’ 핑계가 있는 사람은 아무 일도 할 수 없다. 핑계는 마귀가 주는 것이다. 예수 이름으로 핑계를 물리쳐야만 선한 일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
하나님은, 당신이 더 나은 형편에서 더 나은 섬김을 해 주기를 기대하지 않는다. 지금의 모습에서 지금의 섬김을 기뻐하신다.
섬김은 미루는 것이 아니다. 현재의 섬김이 최고의 섬김이다.
두 번째는 ‘자부심’을 가져야 한다. ‘당신이 하는 일은 정말 소중하다.’ 자신의 섬김을 하찮게 여기지 말아야 한다. 특히 남들의 인정이나, 칭찬, 주목을 받지 못하는 사역일수록 더 그렇다. 모든 사역은 다 귀하다. 몸의 지체의 기능 중에 귀하지 않은 것이 어디 있는가? 정말 위대한 섬김은 눈에 보이지 않는다.(고전12:22-24) 눈에 보이는 손은 없어도 살 수는 있지만, 눈에 보이지 않는 간은, 없으면 죽는다. 눈에 안 띄는 사역이야말로 교회를 살리는 원동력이 될 수 있다. 당신은 지금 어떤 사역을 하고 있는가? 그 사역이 진짜 귀한 사역임을 알라. 그 사역이 교회를 살리고 있다는 사실을 알라.
세 번째는 ‘책임감’이다. ‘나는 반드시 끝까지 이 일을 완수한다.’ 건강한 섬김에는 반드시 이 결단이 있어야 한다. 세상의 어떤 일보다 하나님의 일이 더 중요하다. 그래서 제일 책임감이 있어야 할 곳이 주님의 몸인 교회의 일인데, 언제부터인가 교회는 책임감 실종 지대로 변해 버렸다. 봉사를 시작하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끝까지 완성하는 것이다. 일을 시작만 해 놓고 사라져 버리면, 뒷 감당은 누가하란 말인가? 결국 일만 저질러 놓은 셈이다. 교회 일은 감정대로, 기분대로 하는 것이 아니다. 반드시 ‘책임감’이라는 마지막 발자국을 남겨야 한다.
릭 워렌 목사는 책임감 없는 교회 봉사에 대해서 뼈아픈 말을 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건성으로 헌신하고 나서, 아무런 망설임이나 양심의 가책도 없이 극히 작은 이유로 그들의 헌신을 헌신짝처럼 버린다. 그래서 매주 교회의 봉사자들이 준비를 하지 않았거나, 참석하지 않거나, 아니면 연락도 없이 오지 않아서 즉흥적으로 일을 해야 하는 경우가 비일비재하게 일어나는 것이다.’  
  
4.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 목적은?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함이니라.’(마20:28)
예수님은 섬기려고 오셨다. 우리는 예수님의 제자들이다.
우리의 일 중의 일은 섬기는 것이 되어야 한다. 시간 나면 섬기는 것이 아니다. 제일 귀한 일이므로 일부러 시간을 내어 섬겨야 한다. 하나님의 몸을 섬겨야 한다. 교회를 섬겨야 한다. 하나님의 가족들을 섬겨야 한다.
하나님은 섬기라고 우리를 교회로 보내셨다. 이것이 인생의 목적이다.
섬김과 나는 땔래야 땔 수 없는 관계이다.
섬김이 없는 나는 움직이지 못하는 손과 같다.

23 コメント

김 정숙

2008-10-13 23:12:50

움직이지 못하는 손과같은 나는 아닌지를 ....?
움직이기는 하는데 잘못하는 움직임은 아니지를......?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모양인지를.....?
예수님의 마음으로 사용되고 있는지를......?
회개 하라! 말씀하시는 목사님의 말씀에
갑자기 찔림과 눈물이 나왔습니다.

잘못한 모든일들이 나의 머리속을 어지럽게 하였고
지난 일년동안의 마음과 뜻을 다하지 못한 나의 작은
직분에 대한 무 책임감에 생각이 머물러
가슴바닥까지 들어 나 보이는 나 자신의 모습에
먼저 기도 하지 못했음을 회개 할수 밖에 없었습니다.

작은 말 한마디에 마음이 상하여
나를 내려 놓치 못하였고
작은 일 하나 에 마음이 상하여
나를 내려 놓치 못하였으며
내 아버지 집에 (교회) 내 영에 형제들 에게
마음을 다 하지 못하였습니다.
내모습안에 있던 작은 것 하나라도 더 내려 놓고
예수님의 참사랑을 닮아 가기를 다시 회개하며 소원합니다.

지난주 성전 꽃꽃이 를 하면서의 작은 간증입니다.
항상 기도 하고 꽃을 사오고 성전에서 먼저 기도 합니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그리고 이성전에 들어 오는 모든이들이
성령의 임재하심을 그래서 충만 할수 있기를 기도 하지요.
저는 꽃꽃이를 배운사람이 아니고 주신 은혜로 감당 하고 있기에
항상 떨리는 마음과 성령의 도우심을 구합니다.

꽃을 하루 전 날에 구입해 두고
새벽 기도 후에 꽃꽃이를 하려고 기도 하는 시간부터 눈물이
나오면서 꽃꽃이 도중에도 계속 눈물이 나왔습니다.
어제 꽃을 살때 송이가 큰 장미가 눈에 들어 왔었지만
제 형편에 맞추어 꽃을 살수 밖에 없었고 마음 한구석이
짠 하였습니다.
나먹는것 나 입는것 나 사는것 모두 하면서 장미 한송이 가격에
마음을 접고 형편에 맞추는 내 작은 모습이
정말 아버지 앞에 바로 사용 되고 있는가 하는깊은 회개가 내 마음을
아프게 하였습니다.
성령이 내게 눈물을 주심은 작은것 하나라도 마음을 다 하라는
강한 찔림이 였습니다.

정말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며 목숨을 다하는
영원한 중앙 영광 교인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남은 40일 특새를 하나님은 우리의 중심을 보고 계시며
우리 모두가 하나 되기를 그리고
서로 사랑 하기를 바라고 계심니다.
세우신 리드를 붙쫓아 이땅에서 오직 주님이 기쁘하시는
아름다운 영에 형제들이 되기를 기도 합니다!!!!



박종희

2008-10-14 05:07:02

‘하나님이 우리를 구원하시고 부르신 것은, 우리가 무엇을 해서가 아니라, 하나님의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다.’(딤후1:9-TEV)
우리는 과거에 ‘한’ 일이 있어서 택함 받은 것이 아니라, 앞으로 ‘할’ 일이 있어서 택함 받은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반드시 일을 해야 한다.
릭 워렌 목사는 이렇게 말했다.
‘만약 내게 다른 사람을 사랑하는 마음이 없고, 다른 사람을 섬기고 싶은 마음도 없으며 오직 내 일에만 신경을 쓴다면, 정말 예수님이 내 삶 속에 계시는가 반문해 보아야 한다.’

우리 제자반에서 유일하게 교회내의 그 어떤 봉사활동에도, 그 어떤 섬김에도 소속되어져 있지 않은 사람이 나다.
나는 아직 교회에서 내가 해야할 일이 무엇일가 (말이 좋아) 찾고 있는 중이다.
왜 아직 못찾고 이리 방황을 하고 있는 것일까?
내 머릿속엔 늘 계산기가 작동한다.
이것을 하고자 하면, 세상의 긴급한 일들이 맘에 걸리고,저것을 하고자 하면, 세상의 중요한 일들이 맘에 걸린다.

하나님이 나를 만드시고 구원하신것은 하나님의 내게 주신 목적, 섬기라고 날 만드셨고, 날 구원해 주셨는데,
하나님의 일이 아닌, 세상일을 해야한다는 핑계만 늘어 놓고 있다.
분명, 하나님이 하라고 하신 일들이 있을텐데 말이다. 머리로는 계산만 하고 있다.

내 여동생이 대학엘 들어가서, 전공과목에는 열중하지 않고, 학교 동아리 활동인 기독학생회 활동만 한다고 뭐라 나무란 적이 있다.
물론 세상일도 완벽하게 하면 좋겠지만, 내 동생은 두개다 완벽하게 할 수 없을땐 한가지만이라도 잘하자라고 생각했었던 것이다.
인생의 목적과 우선순위가 바르게 되어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으리라.
그런동생은 현재 예수전도단 화요모임의 찬양봉사자로 봉사하고 있다. 쵠근엔 기타를 배우고 싶다고 해서, 내 기꺼이 사주겠다고 좋은놈으로 골라놔 라고 전해 놓았다.
내동생은 10년간을 필리핀 선교사를 위해 재정적으로 매월 5만원씩 정기적으로 후원해왔고, 이번에는 인도에 가게 되시는 선교사님과 현지 사역자를 위해 물질적으로 후원할 예정이라고 한다. 물론 교회에서는 주일학교 선생님으로, 몸찬양으로 봉사하고 있다.
주일날 결혼한다는 친구들은 찾아가보지도 않는다. 왜, 그의 인생에 있어서 하나님 일하는 것보다, 교회에서 섬기는 일보다, 더 중요한 일은 없기 때문이다.
내가 배워야 할 사람이 내 주변 내 가족에게 있었는데, 가까이두고도 배우질 못한것 같다.

교회에서 섬기는 일이 우선이 되고, 나에게 맏겨진 섬김의 일을 기쁜마음으로 할 수 있을 날이 나에게도 과연 올까?
지금 당장 해야한다. 지금 당장 전화 한통화라도 걸어 보아야 하고, 전도지 한장이라도 더 돌려야 하지 않나~. 교회에서의 섬김에 더욱 충실해야 하지 않나~
나만 잘 하면 된다. 내가 신실하지 못했고, 충성하지 못했다.
나만 잘 하면 된다.

인선정

2008-10-14 21:34:00

어제 남성속회야유회 정말 즐거웠습니다. 역쉬 아저씨분들은 스케일부터 다르더군요. 끊도 없이 나오는 요리에 얼마나 놀랬나 모릅니다. ^^; 다음부터도 남성속회 야유회 행사가 있으면 꼭 참여하고 싶습니다... ^-^
어제의 야유회는 목사님께서 가르쳐주신 건강한 섬김의 한 샘플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르신들께서 자신감, 자부심, 책임감 모두 몸소 보여주셨습니다. 선한 일에 앞장서는 모습과, 하나님을 경외하며 형제자매들을 아끼는 모습을 보여주셨습니다.
섬김에 대한 것에 대해 말로는 누구나 이렇다 저렇다 할 수 있습니다.
진정한 섬김은 말이나 이론이 아니라 행동에서 나온다고 생각합니다.
30대 중반이 제가 교회의 "어른"??으로써 해야할 일이 무엇일까? 정말로 선한 일에 앞장 선다는 것이 무엇일까 생각해 보았습니다.
그리고 단편적이기는 하지만, 어제 야유회에서 어느정도 그 해답을 얻은 것 같습니다.
나이 많다는 이유로-_-?? 이래라 저래라 청년들에게 잔소리 하는 것이 아니라, 낮은 자로의 위치에서 좀 더 가까이 귀기울여주고, 조금 더 가까이 손잡아 주며, 자주 만나서 같이 밥한끼 먹고,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같이 웃어주고 뭐 그런 것도 것들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문원희

2008-10-14 23:40:35

'쓸데 없이 붙어 있는 지체는 없다. 모든 지체에는 지체로서의 주어진 기능과 역할이 있다.'
'하나님은, 당신이 더 나은 형편에서 더 나은 섬김을 해 주기를 기대하지 않는다. 지금의 모습에서 지금의 섬김을 기뻐하신다. 섬김은 미루는 것이 아니다. 현재의 섬김이 최고의 섬김이다.'

그동안 나는 주일교인이었다. 교회만 왔다갔다 왔다갔다. 세상일과 겹치면 세상일을 먼저 택하고 주일날 예배를 드리지 않는 일도 많았다. 하지만 작년 사역박람회에서 성가대에서 찬양을 하게되고, 청년회 임원이 되면서 조금은, 그래도 교회에 작은 지체가 된 느낌으로 열심히 섬겼었다. 하지만 그동안 주일교인에서 교회의 지체는 되었지만 섬김이라는 것을 선택사항으로 생각했기 때문에, 내가 무슨일 있으면 청년회 회의도 빠지고, 성가대도 빠지고, 반드시 해야하는 섬김을 내가 하고 싶을때 하게 되버렸다. 게다가 지금은 공부가 더 중요하니까 이 봉사는 나중에 하자, 나중으로 미루고, 지금은 자금형편이 안좋으니까 다음달에 하자, 얼마나 미루었는지 모른다. 하나님은 지금 현재 나의 섬김을 기뻐하신다는 것을 알지 못했다.

요즘 제자훈련을 하면서 교회와 나, 사역, 봉사, 말씀, 기도, 등등 많이 깨닫고 많은것을 배우면서, 그동안 내가 교인이라고 말하는것이 부끄러울 정도로 반성을 많이 하게 되었다. 목적이 이끄는 40일 새벽기도회를 하면서 수요일날 주목자사역을 하려고 했지만, 매일 새벽에 일어나야 한다는 부담감과, 학교 수업이 조금 늦게 있는 날은 집에가서 한시간 더 자겠다는 생각에, 피곤하니까, 40일 새벽 기도회 끝나고 주목자 사역을 하자, 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사역을 하려고 한다. 당장 내일부터 내가 할수 있는 지금의 섬김을 해야겠다.

미루지 말자, 현재의 섬김이 최고의 섬김임을 잊지말자,
나는 교회의 지체다, 내가 할수 있는 일이 없을리가 없다.

최홍근`

2008-10-15 05:22:50

나는 중.고등학교 때 교회 일을 하는 게 너무나도 싫었다. 교회가 그렇게 먼것도 아니였지만,,, 괜히 가기가 귀찮았고 나의 세상일을 하고 싶다는 마음이 가득해 뭐하나 일하게 되면 속으로 투덜데면서 왜 맨나 나만 하는 건지 굳이 내가 하지 않아도 다른 사람이 하면 될 껀데 라고 생각했었다. 지금와서 생가해보면 그것들은 다 하나님께서 나를 위해 나를 복받게 하기 위해서 해주신 것이다. 그러한 것들은 나는 기쁜 마음으로 하지 못하고 언제나 불평불만으로 해왔었다. 내가 못하는 것들을 시키신 것도 아닌데 왜 그랬는지 모르겠다. 내가 가지고 있는 능력들 다 하나님께서 주신것. 그것을 하나님을 위해 쓸 수 있다면 그것보다 더 기쁜 일은 없다고 생각된다. 앞으로는 내가 할 수 있는 일이라면 기쁜 마음으로 하자

강민아

2008-10-15 09:53:29

건강한 섬김을 위한 세가지
첫째. 자신감
둘째. 자부심
셋째. 책임감

세번째 항목에서 내 자신을 뒤돌아보며 정말 많이 회개했다.
세상의 어떤 일보다 하나님의 일이 더 중요하다는 목사님의 말씀을 듣고 나는 섬김에 대해서 얼마만큼의 책임감을 갖고 있는지 생각하게 되었다. 처음 찬양팀에 참여 할때는 정말 가슴이 벅찼다. 내가 교회에서 한 지체로써 할 수 있는 일이 있다는 것이 너무 기뻤었다. 하지만 점점 매주 토요일 저녁 모임에 참석하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면서 이런 저런 핑계를 생각해내고 갈까? 말까? 를 고민하다가 시간이 되어 어쩔 수 없이 참석하는 꼴이였다. 생각해 보면 내가 섬기는 모든 것들을 기쁘고 즐거운 마음으로 책임감을 갖고 임하기 보다는 약속한 일. 이니 마지 못해 참여했던 적이 더 많았던 것같다. 나는 항상 '뭐 나 하나 빠진다고 무슨 큰 문제 있겠나?' 라는 마음으로 임하고 있었다. 정말 작은 일에도 하나님의 기쁨이 되기 위해 기도로 나아가는 지체들을 보면서 나는 내 자신이 너무 부끄러웠다. 봉사는 시작하는 것보다 끝까지 완성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 지금이라도 나의 섬김을 바로 잡아야 겠다고 다짐했다.

'하나님은, 당신이 더 나은 형편에서 더 나은 섬김을 해 주기를 기대하지 않는다. 지금의 모습에서 지금의 섬김을 기뻐하신다. 섬김은 미루는 것이 아니다. 현재의 섬김이 최고의 섬김이다.' 내가 지금 형편에서 할 수 있는 일들을 찾아 자신감과 자부심을 가지고 그리고 무엇보다 책임감을 가지고 기쁜 마음으로 섬겨야겠다고 결단한다.

서진

2008-10-15 10:54:27

‘내가 너희를 만든 것은 섬김의 일, 교회의 일을 위해서이니라.’(엡2:10)

하나님이 우리를 만드신 목적은 섬기는 일을 위해서이다.오늘날 많은 교회가 쓸어지는 이유가 교회가 없어서가 아니라 일하는 교인 없어서라고 한다.지난주 설교를 들으면서 내가 교회를 얼마나 섬기면서 살아왔는가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였다.

교회를 다니면서 나는 항상 봉사할 일이 생기면 누군가가 하겠지라는 생각을 하며 항상 형편을 핑게로 섬기는 일에 적극적으로 참가하지 않았던것 같다.

우리는 모두 하나님의 목적을 이루기 위해 태여났다. 섬기을 어떻게 하면 잘 할수 있는가? 그건 바로 책임감을 가지고 섬기는 것이다. 나는 찬양팀을 섬긴다고 하면서 자신의 게으름으로 연습을 빠지고 지각한적도 많았다. 나는 책임감이 없었으며 나의 자리를 지켜오지 못했다. 이런 내 자신을 돌아보며 후회하게 되였다.왜냐 나는 섬기기 위해 만들어진 존재이기에 섬기는건 당연한것이니까. 나는 이제부터 교회 봉사하는 일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찬양팀 섬김에도 책임감을 가지고 내 자리를 지켜나가겠다고 결단한다.

조상만

2008-10-15 16:58:06

새벽기도후 싱그런 아침햇살과 함께 리플을 달아 봅니다. 이번 주 설교 타이틀은 "섬김" 이군요. 설교 말씀에서 보니깐 섬김에는 다른 사람을 돕는 일, 봉사, 사역, 교회를 위해서 일하는 것등 이 있던데, 사역이라는 말을 보니깐 예전에 전도사님이랑 201 하던때가 생각이 나는군요. 그때 전도사님께서는 성도라면 누구나가 모두 사역자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서로 다른 능력과 그리고 재능을 주셨습니다. 그것을 기독교 전문용어로 "달란트"라고 하더군요. 여기서 변화된 말이 "talent(재능)" 라는 말입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고귀한 선물이죠. 저는 오늘 하루도 생각해 봅니다. "과연 나는 쓸데가 있는 사람인가" 라구요. 왜 나는 태어났는가~ 일단 저의 위치를 살펴볼까요? 한 가정에서는 울 아버지와 엄마사이에서의 아들내미입니다. 그리고 이 집안에서 장손입니다. 그리고 한 아이의 형입니다. 그리고 현재 일본에서는 요미우리 신문사에서 채용된 바이트 생입니다. 그리고 우에노에 위치한 어학교에서 일본어 학생으로써 공부 하고있습니다. 그리고 신문사에서도 형으로써의 위치에 서 있습니다. 형노릇 잘한다고 생각진 않지만, 애들이 "형" , "형" 그러면서 잘따라 주고 있습니다. 우리 교회에서는 한 사람의 성도로써 열심히 살아가려고 하고 있으나 이래저래 악마들의 시험에 걸려 잘 넘어지고 퇴폐적인 옛 습과들로 인해 항상 문제를 많이 일으키고 주위 사람들 걱정만 끼치고 있는 그런 날라리 신자 입니다. 그리고 교회내의 찬양팀의 보컬 파트를 맡고 있으나, 세주나 빠졌습니다. 참 한심하기 그지 없으나, 아직 제가 이 세상에 살아 있고 교회에 나올 수 있는 상황이 어느정도 찾아오는걸루 봐서 이러한 저 라도 하나님께서는 쓸데가 있다고 생각하시는 모양입니다. 요즘 노래 연습두 재대로 안해서 찬양할때에 성대가 잘 견디지도 못하는데도 하나님께서는 저를 쓰시려는거 같습니다. 참 감사한 일이죠. 그러나 제가 재대로 해내질 않고 있습니다. 게으름과 시험으로 인해 계속 넘어지고 있습니다. 때로는 좌절도 하며 어찌해야 될지 모를때도 많으나 하나님께서는 다시 교회로 저를 인도 하시고 다시금 재게 마이크를 잡게 하십니다. 저는 아무렇지도 않은듯 마이크를 잡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을 향해 노래합니다. 아직 제가 이 교회, 그리고 하나님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은 이것 뿐이기 때문이죠. 이거래도 봉사라고 할 수 있다면 저는 저의 모든 에너지를 다해 토해내겠습니다. 피를 토해내는 느낌으로 모두 토해내겠습니다. 사람들이 아닌 하나님께 "자랑스런 아들내미"가 되기 위해서죠. 내가 섬김을 받는 것이 아닌 섬기기 위해서~ 저는 계속 음악공부와 노래를 하겠습니다. 하나님을 위해서~ "하나님을 위한 뮤지션"의 꿈을 계속 해서 지켜나가며 계속 발전해 나가는 쌍 10000 이 되겠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안에서 "자신감, 자부심, 책임감" 이 세가지의 음표로 오늘도 힘차게 뻗어가겠습니다.

-G.att-

최수진

2008-10-15 18:45:06

벌써 내가 교회를 다니기 시작한 건 아주 어릴적이라 대학때 노느라 교회를 안 나갔을 때를 제외해도 벌써 20년 가까이 교회를 다닌셈이 된다.

그렇게 오래 교회를 다녔지만 과연 나를 교회를 어떻게 생각하고 있었을까?
어떨때에는 하나의 장식품으로, 어떨때에는 귀찮은 짐으로 생각해 왔던 것 같다.
그런 생각은 봉사(섬김)을 하는데에도 많은 방해가 되었다.
어릴적 다른 아이들은 놀러 갈때 나는 교회에가서 무언가 해야하는 것.
그것이 너무나도 시간이 아깝다고 생각했고 또 어떤 때에는 교회에 다니게 된 것이 하나의 불행이 아니었나 라는 생각을 한 적도 있었다.
지금 생각하면 너무나도 부끄럽다.

그랬기 때문에 교회일과 세상일이 겹치면 얼씨구나하고 교회일을 팽개치고 세상에 따라 갔었다. 그때는 그렇게 나가는 것이 뭔가 한숨 돌릴 수 있다고 생각했다.
그런 생각에 예전에는 그렇게 교회일을 버리고 내 사정을 쫓아갈 때 별다른 양심의 가책도 없었다.
하지만 그렇게 내가 교회를 떠나는 것은 한숨 돌리는 게 아니라 자살 행위가 아니였나 라는 생각이 든다. 물고기가 물을 떠나면 살 수 없는데 나는 내 발로 물 밖으로 나가는 고얀 물고기였던 것이었다. 그렇기 때문에 어느새부터인가 그렇게 교회일을 팽개치고 가면 기분이 썩 좋지 않았다.

이제는 우선순위가 바뀌게 되었다.
예전에는 나 놀거 다 놀고 세상 볼일 다 보고 시간나면 섬기는 일을 했지만 이제는 일단 교회가 나의 중심이 되어가는 것이 너무나도 기쁘다.

하지만 섬김을 하는 것 자체가 전부가 아니라는 것을 안다.
자신감, 자부심, 책임감
섬김에 있어서 이 세가지를 반드시 지키면서 기쁨으로 해야할 것이다.

그냥 교회에 붙어있는 지체가 아니라 건강하게 움직이는 그런 지체가 되도록 섬김에 더욱 열심으로 하려고 한다. 끝까지 책임감 있게!
예수님을 닮아 섬김에 열심인 내가 되고 싶다.

김정아

2008-10-15 20:38:40

눈에 안 띄는 사역이야말로 교회를 살리는 원동력이 될 수 있다. 당신은 지금 어떤 사역을 하고 있는가? 그 사역이 진짜 귀한 사역임을 알라. 그 사역이 교회를 살리고 있다는 사실을 알라.
봉사를 시작하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끝까지 완성하는 것이다.

언젠가 목사님이 말씀하셨습니다. 교회학교가 부흥해야 교회가 부흥한다고...
하지만 한국에서는 교회학교 교사는 흔히들 교회의 3D업종 중에 하나라고 이야기들합니다.
눈에 띄지 않지만 잡일은 참 많지요. 주일날 딱 하루만 하면 끝나는 일이 아니라 평일에도 정해진 반 아이들을 위해 전화 심방도 하고, 개인적으로 공과준비도 미리 해야 하며, 또 매일 반 아이들을 위해서도 기도하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한국에 있을 때는 평일에도 행사 있을 땐 모여서 기도도 하고 미리 준비하느라 밤늦게 집에 간 적도 많습니다. 또 주일에는 교회학교 예배를 위해서 남들보다 빨리 와서 1부 예배를 드렸었죠. 자기 돈을 투자해서 아이들 간식도 사고 가끔은 놀러도 갑니다.
처음엔 재미있어서 시작했지만 단지 그것만으로 교사 일을 시작한다면 금방 지치고 말 것입니다.
어떨 때는 너무 힘들어 단순히 그냥 ‘힘들다’ 가 아니라 몸과 마음이 견디기 힘들어서 그만두고 싶을 때가 많았습니다. 하지만 자기의 형편과 시간에 맞추어 교회 일을 섬긴다면 하나님도 기뻐하시지 않으리라 생각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란 말이 참 좋습니다.
그럴 때에 하나님이 “잘했다 딸아” 하고 칭찬하실 것만 같았습니다.
제가 아는 한 집사님이 계십니다. 지금은 나이가 마흔이 넘어 보이는 분이신데 20살 때부터 교사 일을 시작하셨는데 시작하실 때 “내가 평생 하겠노라” 는 다짐으로 하셨다고 합니다. 언제나 한결같이 언제나 열심히 섬기시는 그 분은 매일 하루도 빠짐없이 주일을 지키셔서 연말 출석상을 끊이지 않고 타셨습니다. 20년을 넘게 꾸준히 한결 같이 섬기시더니 이제는 교역자들이 담당하던 유치부 간사님으로 임명되어 섬기시고 계십니다. 작은 일에 충성하니 큰 것으로 하나님이 맡겨 주신 것을 봅니다.
교사 일을 섬김에 있어서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자신의 시간과 형편에 맞추어 남는 시간으로 교회의 봉사 시간을 맟추거나 혹 몸이 피곤하다는 이유로 섬김의 일을 소홀히 하거나 혹은 이 핑계 저 핑계로 교회 일을 헌신짝처럼 내어 버리는 경우를 봅니다. 가끔은 그런 생각이 듭니다. 여기가 비면 여기가서 메우고 또 저기가 비면 저기가서 메우고 흔히들 땜빵이라고 하죠. 미리 준비된 예배와 섬김이 아니라 펑크로 인해 즉석에서 순서가 바뀌거나 일이 되어지지 않는 것을 봅니다. 환경의 문제보다는 마음의 문제인 것 같습니다. 무슨 일을 하든지 그 일을 맡았다면 무엇보다도 책임감을 가지고 하나님 앞에 부끄럼 없이 끝까~지 감당하는 것이 하나님 보시기에 얼마나 이쁘실까 생각해 봅니다.

박은주

2008-10-15 21:22:54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함이니라.’(마20:28)
예수님은 섬기려고 오셨다. 우리는 예수님의 제자들이다.
우리의 일 중의 일은 섬기는 것이 되어야 한다. 시간 나면 섬기는 것이 아니다. 제일 귀한 일이므로 일부러 시간을 내어 섬겨야 한다. 하나님의 몸을 섬겨야 한다. 교회를 섬겨야 한다. 하나님의 가족들을 섬겨야 한다.
하나님은 섬기라고 우리를 교회로 보내셨다. 이것이 인생의 목적이다
먼저 저희교회에 지체로서 있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리더로 세우신 목사님과 전도사님, 선교사님을 비롯하여 속장님들, 권사님, 집사님, 교회학교 선생님, 또 여러 곳에서 보이지 않게 섬기시는 분들, 하늘로부터 내려오는 충만한 만족과 기쁨이 넘치기를 기도합니다.
제자훈련과 사역훈련을 시작하면서 제일 먼저 주의사항이 리더로 세우신 목사님을 위하여 기도하는 것입니다. 리더가 성령충만해야하고 하나님안에서 바로 서야만이 양들을 바른 길로 잘 인도하며 또 충만케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지난 주일은 솔직히 저도 마음이 많이 아팠습니다. 리더들이 대신 매를 맞았을 때 죄송스럽고 고맙고 해서 얼굴을 들 수가 없었습니다. 아무것도 하지 않고 그냥 가지에 겨우 붙어있기만 하는 저도 있는데 늘 애쓰시고 희생하시는 분들이 저를 대신해서 십자가를 지는 것 같아서 견딜수 없이 마음이 아파왔습니다. 그리고 리더들을 위해서 기도하지 못한 죄도 많이 회개하였습니다. 요즘은 매일 교회에 나가고 있으니 예전에는 알지 못하고 보이지 못했던 곳에서 많은 분들이 섬기고 있음이 보입니다. 그것도 연세가 나보다는 훨씬 많으신 분들이… 또 매일 제단앞에서 기도하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모두들 남들 눈과는 상관없이 하나님만 바라보고 섬김으로 헌신하시는 분들입니다. 예수님을 닮으신 분들입니다. 저도 앞으로 예수님을 닮으려고 부단히 노력하며 몸된 교회에 헌신하기로 다짐합니다.

문인우

2008-10-16 06:23:38

섬김은 해도 되고 안 해도 되는 선택사항이 아니다. 섬김은 모든 지체에게는 필수 항목이다. 그것이 지체의 존재 이유요, 사명이기 때문이다.
교회에는 필요 없는 사람이 없다. 자신에게 이렇게 축복해 주라. "나는 우리 교회에 없어서는 안될 소중한 사람이다."

나는 보통 교회 봉사라고 하면 성가대, 청년부, 찬양단 등 눈에 보이는 활동만이 봉사이며 섬김이라고 생각해왔다. 그래서 우리 교회에는 이미 많은 사람들이 봉사를 하고 있기 때문에 내가 해야할 일이 없다고 생각했고 또 노래도 잘 못부르고 피아노도 못치기 때문에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없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이번 말씀을 통해 내가 얼마나 잘못 생각 하고 있는지, 또 이런 저런 핑계로 봉사를 미루고 있는지 깨닫게 되었다. 성가대나 찬양단 처럼 남들에게만 보여지는 일을 봉사라고 생각해서 화장실 청소나 신발장 정리 같은 작고 남들이 알아주지 않는 일들은 봉사라고 생각하지 않아 해야 할 일이 없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봉사에는 크고 작음이 없는데 나는 크고 작은일을 재가면서 이건 큰일이니까 해야하고 남들이 몰라주는 작은 일은 하려고 생각 조차 안했던 내 자신이 부끄러워졌다. 앞으로는 교회의 지체로서 예배당의 쓰레기를 줍는 작은 일이라도 정말 큰 일처럼 섬기고 싶다. 건강한 섬김을 위해 자신감과 자부심을 갖고 책임감 있게 교회 봉사에 힘쓰고 싶다.

최승우

2008-10-16 06:25:47

목사님의 설교를 들으며 가슴이 너무나 아파옴을 느꼈다.
설교를 하시는 당신은 얼마나 힘드셨을까를 생각하면서 정말 나 자신을 돌아보게 하신다.
우리는 목사님께 순종해야한다.먼저는 하나님이 세우신 종이므로, 우리의 영적 지도자이시기에 그말에 늘 따르려고 하는 것이 중요하다.
사람에게 잘하는 것은 한계가 있다.그치만 주님을 섬기듯 주의 종을 섬긴다면 시험에 들 일이 적을 것 같다.먼저는 주님의 마음을 생각해 보기 때문이다.
옛날에 어떤 목사님께 들은 설교 내용이 생각난다.주의 종을 비판하거나 순종하지 않는 것은 사망의 지름길을 가는 것이라 했다.
아주 옛날에 들은 얘기인데도 나는 이 말이 너무 생생하게 기억에 남아있다.
나는 몇달 전 엄마와 크게 말다툼을 한 적이 있다.
그날 저녁 나는 심하게 하혈을 하고 놀랜 적이 있다.그때 나는 엄마에게 순종하지 못해서 하나님께서 나에게 주신 벌이라는 생각이 들 수 밖에 없었다.
뱃속에 아기가 어떻게 된 것은 아닌지 얼마나 걱정이 되고 무섭던지 그날 바로 회개를 하고 또 엄마한테 잘못했다고 사과를 했다.
부모이기 이전에 주님이 세우신 종임을 잊어서는 안된다.
잘못된 길을 혹시 얘기하시더라도 그길마저 순종할 때 하나님은 나의 마음의 중심을 보시고 내게 좋은 길을 예비하시고 계심을 알기에 나는 기쁨으로 늘 순종하는 마음을 가져야한다.

15일동안 전도 대회가 있었고 오늘 무사히 그것을 마칠 수 있음을 감사한다. 하나님의 마음을 기쁘게 하는 성도가 있었기에 감사를 드린다.
잠을 2,3시간밖에 못 자 가면서도 전도에 참여해주고 전도지를 만드는 일이며 노트 싼 곳을 일부러 찾아서 주문해 주시며 기쁨으로 동참해 주신 한 집사님..
우리에게 좋은 육의 양식을 공급해 주신 사모님..그리고 매일 참석해 주심으로 더욱 힘이 되어 주심도 감사를 드린다.또 목사님께서는 바쁘신 와중에도 늘 우리의 모범이 되어 주시고 좋은 전도 장소를 찾아서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셨다.
또 몸이 안 좋으신데도 불구하고 계속 기침을 하시면서도 하루하루 열심을 내셨던 성도님..
학교가 쉬는 날이면 어김없이 나와서 우리를 즐겁게 해 주고 전도의 참 모습을 보여 주었던 자매님..등등 다 열거하기 어려울 정도로 많은 분들이 하나님의 일에 하나가 되는 모습에 너무나 감격스럽고 감동이 전해온다.
우리는 하나님 한분의 기쁨이 되기 위하여 없는 자신감으로 시작했던 전도는 어느덧 자신감과 열정으로 바뀌어 있었고,하나님의 자녀임을 자부하며 그 주신 특권을 누리는 것 또한 감격하게 되고, 내가 하는 것이 아닌 성령님을 의지하며 달려나가다 보니 안되는 여건 속에서도 주님이 주신 힘으로 모든 것을 이길 수 있는 힘까지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한다.
그래서 한 사람도 시험에 들거나 불평이 없었고 감사와 웃음으로 전도대회를 잘 마무리 지을 수 있었다.
정말 전도는 하나님이 가장 기뻐하시는 일임이 틀림없고 우리는 이 일에 하나가 되어야만 한다.
전도는 우리가 천국에 가는 그날까지 계속 되어야 하는 가장 당연한 일이며,우리 교회에서는 매주 수요일 ,토요일 전도 잔치가 다음주부터 열린다.
이번 전도 대회를 통해서 나는 우리 교회는 분명 일하는 성도가 많은 건강한 교회임을 자부해 본다..

한진경

2008-10-16 07:17:45

하나님이 우리를 구원하시고 부르신 것은, 우리가 무엇을 해서가 아니라, 하나님의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다.’(딤후1:9-TEV)

내가 이제까지 교회를 몇십년 다니면서 과연 어떤 봉사를 했나..
책임감을 가지고 진정으로 섬긴적이 얼마나 있어나하고 스스로에게 자문을 해보니 별로 없었던 것 같다.
대학생때 성가대에 봉사한것, 유치부 선생님을 한적이 있었는데 오로지 엄마의 강요로 인해 어쩔수 없이 했었다. 그러니 당연히 기쁨으로 섬기지 못했었고, 내가 기쁨으로 섬기지 않는다는 것을 겉으로 표현하지않으려고 노력해도 내가 모르는 사이에 다른사람들은 다 눈치를 채게된다. 참 부끄러운 과거이다.
우리들 지체 한사람한사람들의 섬김이 건강한 교회를 만드는 원동력이라는 것을 목사님의 말씀을 듣고 깨닫게 되었다.

내가 다니는 교회에 과연 내가 봉사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일까.. 그리고 해야할 봉사를 의무감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책임감을 가지고 기쁨으로 도중에 포기하지않고 해야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김수영

2008-10-16 08:12:45

하나님의 가족으로서의 특권을 누리기 위해서는 가정에서
떨어지지 말아야한다. 몸에서 떨어진 지체는 살 수 가없다
몸으로 부터 풍성한 영양분을 받는 지체

목사님과 교회 식구들에게 감사드립니다.
많이 부족한 저에게 지옥같은 삶에서 천국의 삶을 살 수
있도록 인내와 배려로 저를 섬겨 주신 여러분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사람이 잘못된 환경에서 혼자 힘으로 빠져 나오기가 얼마나
힘든지요 거의 불가능 하다고 저는 생각 합니다.
그래도 저에게는 행운이 있어서 예수님을 알게되었고
묵묵희 말없이 저의 실수를 받아 준 지체들의 섬김이 저를
새로운 삶을 살 수 있도록 많은 부분을 도와 주었습니다.
다른 사람의 실 수 를 눈감아주고 섬기는 일은 참 어려운
것인데 수준 높은 우리 중앙영광교인들을 만나게 되어
넘 기쁩니다.

사랑하는 형제 자매여 저또한 여러분에게 섬김 받은 이상
만큼 다른 지체들을 섬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우리 중앙영광교회 식구들 사랑합니다.

박재훈

2008-10-16 08:57:59

< ‘자부심’을 가져야 한다. ‘당신이 하는 일은 정말 소중하다.’ 자신의 섬김을 하찮게 여기지 말아야 한다. 특히 남들의 인정이나, 칭찬, 주목을 받지 못하는 사역일수록 더 그렇다.>

나에게 없는 은사 중 하나가 '가르침'이다. 누군가를 책임지고 가르친다는 게 나에게는 너무 큰 스트레스이고, 조리있게 말하는 편도 아니라서 될 수 있는 한, 가르치는 역할은 멀리멀리 한다.
몇년 전, 교환학생을 마치고 한국에 돌아가서 당장 사역은 하고 싶어, 눈을 한번 돌려 찾아낸 게 중고등부 교사 자리였다. 선생으로서 모범이 되어야 하는 신앙의 모습도, 평일마저 애들에게 신경쓰는 귀찮음(?)도 많이 부담스러웠다. 믿음 좋은 엄마들조차도 학원이다 공부다 아이들을 교회에서 시간 뺐기는 것을 싫어라 했기 때문에, 조금은 황폐한 사역지였다. 누가 알아주길 바란 것은 아니지만, 교회 내에서도 참 입지 없는 부서이다. 하지만 시간이 차츰 지나자, 내가 품어야 하는 그 아이들과 영혼이 너무 예뻤고 내 새끼들같은 기분이 들었다.
내 시간을 들여 애들을 만나고, 내 돈을 들여 간식을 먹이고, 행사 때면 다음날 출근이고 뭐고 애들이랑 밤늦게까지 준비하면서 작지만 아주 큰 기쁨을 느꼈다.
지금도 선생님 선생님 부르며, 멀리 있는 나에게 연락도 해주고 고민 상담도 해주는 예쁜 내 아이들을 생각하면 훈훈한 기분이 든다.
내가 성경공부 시키고, 함께 기도하였던 그 아이들 중, 몇몇은 지금은 신학생이 되어 주님의 길을 준비하고 있다. 귀한 사역자로 쓰임 받을 종들을 감히 내가 가르칠 수 있었다는 것이 얼마나 놀라운 일인지 모른다.
이런 못난 나를 선생님이라고 한국에 갈 때면 너무 반가워해주는 그 아이들을 보면서, 하나님이 나를 진정 소중한 도구로 삼아주심에 너무 감사하다.

장미경

2008-10-16 08:58:06

‘대부분의 사람들이 건성으로 헌신하고 나서, 아무런 망설임이나 양심의 가책도 없이 극히 작은 이유로 그들의 헌신을 헌신짝처럼 버린다. 그래서 매주 교회의 봉사자들이 준비를 하지 않았거나, 참석하지 않거나, 아니면 연락도 없이 오지 않아서 즉흥적으로 일을 해야 하는 경우가 비일비재하게 일어나는 것이다.’

나는 이런 이야기는 한국에서만 있는 일인줄 알았었는데... 미국 교회에서도?^^
난 주로 그 즉흥적으로 일을 해야하는 입장에 처하는 경우가 많았다.
즉 그 뭐 대타라고나 할까.. 주로 그런 역활을 많이 했었다.
내가 잘 하는것으로만 봉사하고 싶었는데 ....
그 대타라는 것이 그 자리의 원래 주인과는 달리 준비하지 못하고 뭘 하는지도 잘 모르고 있다가 그 자리에 서야 하는 경우가 많다. 물론 객관적인 실력도 모자른다.
그런 사람이 그 자리에 갑자기 서게 되었으니 얼마나 그 자리가 싫어겠는가.
그런데 사람들은 잘 모른다. 그래서 좀 부족한 그사람을 뭐 그냥 임시로 필요한대로 쓰긴 하지만 어서 빨리 잘하는 주인이 오기를 바란다.
급하게 불려가 앉은 그 자리에서 또 다시 말없이 비켜줘야할때의 마음...
아는 사람만 안다는..^^

그러면서 정말 헌신짝처럼 버려버리고 마는 이들의 뒷감당을 하느라고 참 사람들을 미워하기도 많이 하고 왜 나는 항상 이렇게 대타역활의 수준으로밖에 능력을 주시지 않았을까에 대해 하나님께 묻기도 많이 물었었다. 이왕 주의 일 하는건데 이렇게 원망속에 해야만 하는 것이 더 속상했다.
하지만 언제부턴가 하나님께서 내게 말씀해 주셨다.
거긴 네 자리라고....
내가 너를 위해 세워둔 자리라고...
나의 잘난부분만이 아닌 조금은 부족한 그 부분마저 쓰시길 원하신다는...

지금은 너무도 감사하다
누군가가 헌신짝처럼 버린 그 자리
내게 은혜의 자리로 세우셨음에....

사실 뭐 아직도 때론 또 맘이 상하기도 하고 그런 부족한 사람이지만
자신감, 자부심, 책임감을 가지고 주를 섬길수 있는 삶이 되길 기도한다.

최민정

2008-10-16 09:08:40

‘하나님이 우리를 구원하시고 부르신 것은, 우리가 무엇을 해서가 아니라, 하나님의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다.’(딤후1:9-TEV)
우리는 과거에 ‘한’ 일이 있어서 택함 받은 것이 아니라, 앞으로 ‘할’ 일이 있어서 택함 받은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반드시 일을 해야 한다.

일년전 내가 중앙영광교회에 처음 나오기 시작할때는 선데이 교인으로
그것도 꼬박꼬박 주일성소도 지키지 못하는 후탁교인이었었다.
어쩔때는 3주나 주일예배를 안나온적도있었고 그때마다 속장언니는
무슨일이 있는건 아닌지 주일마다 전화도 해주시고 언제나 변함없이
바쁜와중에도 나를 챙겨주셔셔 교회에 가면 속회원들과 함께하는
시간이 정말 은혜가 많이 되었던것 같다.
그렇게 겨우겨우 예배만드리다가 올해초부터 성가대로 섬기면서부터
조금씩 교회안에서 소속감을 얻게 된 것을 시작으로 제자훈련까지
오게 된것같다.
매주 훈련을통해 나 자신만이 아니라 다른지체들의 한주동안의
있었던 일을 나눔으로 스스로 반성도 많이 하게 되고 나의 연약함이
부끄럽고 감추고 싶은것이 아니라 나눔을통해 서로에게 힘을 줄수 있음을
깨닫게 되었다.
내가 교회안에서 일을하고 제자훈련까지 받게 되기까지는 속장언니와
같은속회원들이 없었다면 가능하지않았을것이다.
교회의 가족으로서 사랑과 은혜를 공급받을수 있었던것이다.
내가 공급받은것 처럼 나도 다른 지체들을 섬기고 하나님안에서의 자신감을
가지고 내가 할 수있는 섬김을. 지금주어진 일들에 더욱 책임감을 가져야겠다
내가 아니면 안된다는 마음가짐으로..

하나님은 섬기라고 우리를 교회로 보내셨다. 이것이 인생의 목적이다.
섬김과 나는 땔래야 땔 수 없는 관계이다.
섬김이 없는 나는 움직이지 못하는 손과 같다

홍은미

2008-10-16 18:33:46

릭 워렌 목사는 이렇게 말했다.
‘만약 내게 다른 사람을 사랑하는 마음이 없고, 다른 사람을 섬기고 싶은 마음도 없으며 오직 내 일에만 신경을 쓴다면, 정말 예수님이 내 삶 속에 계시는가 반문해 보아야 한다.’ ......
하나님은 섬기라고 우리를 교회로 보내셨다. 이것이 인생의 목적이다.
섬김과 나는 땔래야 땔 수 없는 관계이다.
섬김이 없는 나는 움직이지 못하는 손과 같다.

어제 이 말씀을 읽고 하루동안 곰곰히 섬김에 대해서 생각해 보았다. 내가 그동안 제대로 된 섬김을 했을까! 나는 나를 좋아해주는 사람들, 그리고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 내게 득이 되는 사람들을 따져 그런 사람들 혹은 그런단체를 섬겨왔던 것 같다.
사실 그것은 섬김이 아닐지도.. 가끔씩 내 안에 정말로 다른 사람들을 사랑하는 마음이 있는 건지 어쩐지도 모르겠다. 항상 나만 바라보고 살아왔다는 생각이 든다.
얼마전에 교회 선생님들과 교사 단합대회를 갔었다. 서로가 서로를 챙겨주고 음식을 준비해오시고 식사도 못하시면서 고기를 구우시는 선생님들, 아이들을 더욱 사랑으로 보살피자고 말씀하시는 선생님들을 보면서 순간 내가 너무 부끄럽다는 생각이 들었다.
마음으로는 섬긴다고 하면서 사실 사람들에게나 교회에서나 섬기는 척만을 하며 살아온 건 아닐까! 하는 것을 곰곰히 생각하다 회개도 해 보면서... 더욱 마음에 예수님의 사랑으로 꽉꽉 채워나가야겠다고 다짐했다.

김명엽

2008-10-17 08:56:42

바쁘다는 이유로 설교댓글을 이제야 쓰는데 제가 거의 마지막인것같네요
저번주 설교는 목사님 말씀 하나하나가 강하게 와닿아서..글을읽고 써야할지
저번주 설교 느낀데로 써야할지모르겠습니다.
제자훈련 끝까지 열심히하는 모습을 보여드리는것이 목사님이 웃으면서 즐거운 목소리로 말씀하시고 1주일을 말씀으로 지키는 제가 되고싶습니다.

김명화

2008-10-18 04:31:13

섬김이란 무엇일까?
나보다 다른 사람을 먼저 생각하고 배려하는 마음이라고 할수 있다.
나를 낮추고 남을 나보다 먼저 생각 할수 있는 마음 가짐이겠지요.
세상에서 살면서 다른 사람과 타협하고 절충하는 것보다
주님이라면 어떻게 했을까 ?
주님이라면 뭐라고 위해주었을까

나는 앞으로 주님이라면 어떻게 처리할까?
이 말을 항상 생각하고 의식하면서 살겠습니다.

한영진

2008-10-18 04:40:57

[하나님이 우리를 창조하신 목적은, 섬기는 일을 위해서이다. 섬기는 일을
하지 않는 사람은 하나님의 목적에 위배되는 삶을 살고 있는 것이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기 위해서는 섬김의 일을 주님의 일같이 잘 해야 한다.]

정말로 마음이 많이 아팠고, 그래서 더욱 간절히 기도한 한 주였습니다….

사실은 몇 주 전에 지난 일년간의 자신의 사역에 관해 뒤돌아 보고
나름 회개를 한다고 했는데 그것이 얼마나 안이한 회개였는지,
이번엔 정말로 철저히, 다시 눈물로 회개드렸습니다.
아무 것도 할 줄 모르고 부족한 제게 감사하게도
문서부 팀장이라는 사역을 맡겨 주셨는데
저는 그 일을 제대로 해내지 못했습니다.
문서부의 중요사역인 주보제작이 그 중의 하나인데
무책임하기 짝이없는 제가 ‘내 일’임에도 불구하고 내팽개친 그 일을
남 철집사님이 아무 말없이 대신해 주었고,
나는 그나마 고맙다는 인사도 안하고 있었습니다.
사실은 주보를 볼 때마다 양심이 찔리고 뒤가 당기는 느낌이였지만
‘그래도 난 이것말고 다른 교회 일도 하고 있고, 사느라고 바쁘고,
그냥 할 줄 아는 사람이 하면 되지 뭐. 나중에 시간 나면 해야지…’
이런 식으로 자기변명을 일삼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더욱 나쁜 것은 나 말고도 다른 문서부원이 더 있었건만
지난 일년간 그들과 ‘함께’ 일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그분들에게서 교회를 위해 일하고 섬길 수 있는 기회를
제가 박탈해 버린 것과 다름이 없습니다.
저는 정말 리더로써도 더할 수 없이 무책임 했습니다…..
불행 중 다행이랄까, 그 분들 모두 활발하게 교회의 다른 사역에
참가하고 있는 분들이지만 그것이 나의 과오를 상쇄하지는 못할 것입니다.
진심으로 그 분들께 죄송한 마음뿐입니다….
사실은 막연히 미안한 마음을 갖고 있었을 뿐이였지만
제게 세번째인 이번의 40일 특새와 설교 말씀을 듣고 나서야
구체적으로 내가 어떤 과오를 저질렀는지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처음엔 부원 아낀다고 내가 다 하려는 마음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젠 생각이 달라졌습니다.
한 팀의 리더로써 진정으로 그들을 아끼고 사랑한다면
그들을 가만 모셔두는게 아니라
더욱 일하게 해야 한다고 깨닫게 되었습니다.
교회 일에 참가함으로써 그들이 더욱 능력있고 건강한
우리 교회의 지체들이 되는 것입니다.
나만 일하는 것이 아니라 ‘함께’ 일하고,
그들이 기쁘게 일할 수 있도록 격려하고 용기를 북돋워 주는 것,
바로 이것이 제게 주어진 또 하나의 귀한 섬김인 것입니다.

이제부터라도 잘 해보겠다고 주님께 약속드리고
주보사역을 맡아 줄 인재를 구하며 기도하며 있었는데,
며칠되지도 않아 따로 내가 부탁하지도 않았는데
더없이 믿음직한 인재가 이미 주보사역을 시작하고 있음을 알았고,
그 인재가 또 선선히 문서부로 이적해 주어서 정말 너무 기쁩니다.
자신의 부서 일도 바쁘건만 '우리 교회 일'이기에
기꺼이 주보 편집을 도와주고 있는 빛나도 너무 고맙습니다.
어쩌면 이렇게 제 기도에 응답을 잘 해주시는지,
자신을 위한 기도는 뒷전으로 미루고 중보기도와 교회를 위한 기도가
너무 재미있고 신이나는 요즈음입니다.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을 올려 드리며,
그 분의 목적에 나 자신을 비추어 보는 일을 게을리 하지 말아야겠다고
다시 굳게 다짐을 합니다.

신정은

2008-10-18 22:54:41

어릴적에 교회에서 살다시피 한 이후로 ..지금은 항상 사역에 대해서는 늘 의기소침해져 있기에 말씀을 읽으면서 가슴이 많이 찔리고 아팠다.
새벽기도에 동참하고, 예배를 드리고, 훈련을 받는 것이 은혜가 되었으면 그것이 사역으로 봉사로 이어져야 하는데 그렇게 하지 못하고 있음에..나야말로 여러가지 핑계를 대고 있는 것은 아닌지 가슴이 아프고 회개하지 않을 수 없다.

내게 가장 취약한 사역은 전도이다. 훈련숙제에 전도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늘 나는 벌금으로 대신할 정도였다.
그런데 며칠 전에 싱가폴로 학회를 다녀왔다. 이번 학회는 단지 학회가 아니라 주님의 임재안에서의 전도체험의 현장이기도 했다.
자신감도 없을 뿐 아니라, 거절당할까봐 두려움이 앞서 일본에서의 전도는 포기하고 살았던 내가 기도를 하고 중보기도를 받고 챙겨온 영어 전도지 20장을 각종 나라의 사람들에게 모두 나눠주고 온 것이다.
사실 처음 전도지를 전했을 때 거절을 당하고 역시나 하고 크게 상처를 받았다. 하지만 좌절하고 호텔로 돌아가려고 하는 내게 곧 주님은, 주님이 나를 보고 계신다고 나는 그 사명감을 갖고 그저 씨를 뿌리기만 하면 된다는 음성을 주셨다. 그래서 다시 담대함으로 주님이 주시는 자신감으로 전하기 시작했다. 내가 아닌 것만 같았다. 얼굴에는 미소를 띄우며 "God bless you!!"를 당당하게 외치면서 전하고 있는 나를 보면서 나는 가끔씩 깜짝깜짝 놀랐다. 주님이 내게 주신 사명을 자신감과 책임감을 갖고 믿고 순종하며 전했더니 내게도 전도의 역사가 일어난 것이다.
할렐루야~
싱가폴에서의 주님이 함께 해주신 전도의 역사를 잊지 않고, 어디에 가서도 영혼 사랑하는 마음을 계속 품으며 열심으로 담대하게 "그리스도 예수"의 이름을 전할 수 있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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