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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영광교회

시험에 들지 않으려면

이용규목사, 2008-09-29 20:5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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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에 들지 않으려면

말씀//마26:36-43

1.        내가 이 땅에 존재하는 첫 번째 이유
지난 한 주간 동안 새벽기도를 통해서,
하나님이 우리를 이 땅에 존재하게 하신 첫 번째 목적에 대해서 공부해 왔다.
하나님이 우리 인생에 주신 첫 번째 목적은 ‘하나님의 기쁨’이 되는 것이다. 우리는 하나님의 기쁨이 되기 위해서 이 땅에 존재한다. ‘내가 어떻게 하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있을까?’ 늘 이런 생각에 붙잡힌 사람은 하루 하루를 알찬 인생을 살게 되고, 마지막은 탁월한 인생의 열매를 남기게 된다. 그런데 그와 반대로, ‘내가 어떻게 하면 나를 기쁘게 할 수 있을까?’ 여기에 몰똘한 사람은 하루 하루를 낭비하며 살게 되고, 결국은 타락한 인생을 남기게 된다.
하나님은 ‘예배’를 통해서 기쁨을 받으신다.
물론 주일 예배, 새벽 예배도 중요하지만, 하나님이 받으시기 원하는 진정한 영적 예배는 따로 있다.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라 이는 너희가 드릴 영적 예배니라.’(롬12:1)  
하나님은 삶 속에서의 예배를 받기 원하신다. 삶을 늘 예배 드리는 마음으로 살기를 원한다. 아니, 삶 자체가 예배가 되어야 한다고 하신다. 정해진 예배 시간만이 예배가 아니라, 삶이 예배이다. 교회 안에서는 교인인 것 같은데, 교회 바깥에서는 전혀 교인같이 보이지 않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 전정한 교인은 교회 안에서 뿐만 아니라, 가정에서도 교인이어야 하고, 회사에서도 교인이어야 하고, 학교에서도 교인이어야 한다. 그래야만 세상에서 참된 빛이 될 수 있다.
유명한 전도자인 휫필드에게 한번은 어떤 사람이 ‘목사님 저쪽에 서 있는 저 남자 분은 크리스천인가요?’라고 질문을 했다. 그러자 휫필드는 ‘잘 모르겠습니다. 아직 그의 부인과 이야기를 해 보지 않았거든요.’라고 대답했다고 한다.  
당신의 아내는, 당신의 가족은 당신을 진정 교인이라고 인정하고 있는가?
아니면 ‘교회에 있을 때에는 교인인 것 같은데, 집에서는 잘 모르겠다’고 하지는 않는가?  

2.        시험에 들지 않기 위해서는?
어떻게 하면 세상 속에서도 교인의 모습을 잃지 않을 수 있을까?
세상은 우리를 수없이 유혹한다. 그들처럼 살지 않으면 못살 정도로 강력하게 우리를 유혹한다. 어떻게 하면 이 유혹들에 넘어가지 않고 하나님의 목적을 붙들고 끝까지 달려 갈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시험에 들지 않을 수가 있을까?
이에 대해서 예수님은 말씀과 삶을 통해서 너무나 강하게 우리에게 가르쳐 주고 계신다. 오늘 본문은 십자가 처형을 당하기 전의 예수님의 마지막 삶의 모습이다.
예수님은 정말 강하신 분이셨다. 세상 사람들이 어떤 모욕을 주어도 절대로 시험에 들지 않았다. 그런 예수님의 인생에, 예수님 자신도 어떻게 할 수 없는, 정말 감당키 어려운 무서운 시험이 찾아왔다. 그 시험이 얼마나 힘들었으면 자신의 입으로 ‘내 마음이 너무 괴로워 죽을 지경이다.’(마26:38)라고 까지 했을까? 그 시험은 바로 십자가의 처형, 즉 죽음의 광풍이었다. 이것은 우리 인생을 송두리째 뽑아가고도 남음이 있는 광풍이다. 당신의 인생에는 어떤 광풍이 있었는가? 이 때 당신은 광풍에 인생이 날아가지 않기 위해서 무엇을 했는가? 그 결과는 어떠했는가?
예수님은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했을까? 예수님은 이 때 무엇을 하셨을까?
예수님도 정계, 종교계, 군대에 예수님께 신세 진 사람들이 많았다. 그러나 예수님은 세상에 힘 있는 사람들을 찾아가지 않았다. 예수님은 야간 도주하지도 않았다. 예수님은 이 어려운 때에 오직 한가지 일에만 몰두했다. 그것이 무엇인지 아는가? 그것은 바로 ‘기도’이다. 예수님은 제자들을 데리고 곧바로 겟세마네 동산으로 가서 땀이 핏방울이 되도록 기도하셨다. ‘기도 외에 다른 것으로는 이런 종류가 나갈 수 없느니라.’(막9:29) 기도는 인생의 장식품이 아니다. 기도는 믿음의 사람의 최고의 무기이다. 세상의 위협으로부터 자신을 지킬 수 있는 확실한 능력은 기도밖에 없다. 그래서 예수님은 이 때에, 제자들에게 ‘기도의 비상령’을 내렸던 것이다. ‘시험에 들지 않게 깨어 기도하라.’(마26:41)
주님은 이 시간도 우리에게 말씀하신다.
‘아들아! 지금은 기도할 때이니라. 너는 시험에 들지 않게 깨어 기도하라.’
‘딸아! 지금은 기도할 때이니라. 너는 시험에 들지 않게 깨어 기도하라.’
하나님은 40일 동안 인생의 목적을 붙들고 깨어 기도할 수 있는 때를 우리에게 허락하셨다. ‘마음은 원이로되 육신이 약하도다.’(마26:41) 여기에 눌리지 말고, 깨어 부르짖으며 하나님께 나아갈 때이다.
고난은 기도의 강력한 사인이다.
‘너희 중에 고난 당하는 자가 있느냐 그는 기도할 것이요’(약5:13)
고난의 묘약은 기도다. 어떤 고난이 오더라도 ‘예수님의 기도’가 ‘내 기도’가 되면 ‘예수님의 승리’ 또한 ‘내 승리’가 되는 것은 당연한 이치다.
기도 후의 예수님은 어떠했는가?
분명히 기도하기 전에는, 너무 괴로워서 죽을 것 같다고 하셨는데, 강력한 3번의 기도 후에는 십자가가 두려운 존재가 아니라, 오히려 십자가를 맞이하러 나가셨다.(마26:46) 그리고 십자가를 당당하게 지셨고, 부활의 온전한 승리까지 완성하셨다. 이것이 기도의 위대한 힘이다. 기도의 힘은 바로 하나님의 힘이다. 예수님이 간절히 기도했을 때, ‘천사가 하늘로부터 예수께 나타나 힘을 더하더라.’(눅22:43)라고 했다. 십자가를 넉넉히 질 수 있는 능력이 기도를 통해서 하늘로부터 임했던 것이다.
그런데 제자들은 어떠했는가?
예수님이 깨어 기도하라고 그렇게 간절히 말했는데도 그들은 육신이 피곤하고 약하다는 핑계로 3번의 기회를 놓치고 잠만 자고 있었다. 그래서 그들은 십자가 앞에서 무서워 떨었으며, 세상 방법으로 십자가를 물리치려고 하다가 안되니까 모두가 다 도망쳐 버렸다.(막14:50-52) 그들은 완전히 시험에 들어 버렸다. 시험이란 다른 것이 아니라, 십자가를 두려워하고, 주님을 떠나는 것이 시험의 본 모습이기 때문이다. 예수님과 제자들의 이 엄청난 차이는 어디에서 왔을까? 그것은 기도의 유무다. 기도가 이렇게도 중요하다. 기도가 있는 사람은 십자가도 가볍게 들어 올리지만, 기도가 없는 사람은 작은 돌부리에도 걸려 넘어진다.
시험에 들지 않기를 원하는가? 유혹에 넘어가지 않기를 원하는가? 세상을 이기길 원하는가? 예수님 방법 밖에 없다. 기도하라. 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기도하라. 기도 외에는 없다. 하나님은 기도하는 자에게 능력을 더하셔서 부활의 승리로 인도하신다. 당신의 인생에 잠든 기도를 깨우라. 지금 당장 깨우라. ‘시험에 들지 않게 깨어 기도하라’고 하신 주님의 마지막 음성을 외면하지 말라. 이 음성을 외면하면 당신의 인생이 주님께 외면 당할지도 모른다.
  
3.        예수님은 어떻게 기도했는가?
십자가의 광풍이 몰아쳤을 때 예수님은 어떻게 기도했을까?
예수님의 기도는 우리의 상상을 넘어서는 강렬한 기도였다.
‘예수께서 힘쓰고 애써 더욱 간절히 기도하시니
땀이 땅에 떨어지는 핏방울 같이 되더라’(눅22:44)
예수님이 얼마나 간절히 기도하셨는지를 잘 말해 주고 있다. 그야말로 예수님은 있는 힘을 다 쏟아, 내장이 뒤틀릴 정도로 하나님께 혼신을 다한 기도를 드렸다. 그랬더니 예수님 얼굴에서 떨어지는 땀방울이 마치 핏방울처럼 뚝뚝 떨어졌던 것이다.
‘기도는 노동’이라고 했다. 그래서 예수님의 기도에는 땀이 함께 했던 것이다. 요즘 새벽 기도 때마다 많은 사람들이 온 몸이 땀 범벅이 될 정도로 기도하게 하심에 얼마나 감사한 지 모른다. 예수님의 겟세마네 기도가 우리 교회에서 부활된 듯한 느낌이다. 고난이 왔는가? 땀이 핏방울같이 되어 땅에 떨어질 정도로, 예수님의 심정으로 기도하자. 천사의 도움으로 십자가를 잘 통과할 뿐 아니라, 부활의 영광도 맛보게 될 줄 믿는다.
그러면 예수님의 기도의 내용은 무엇일까?
‘내 아버지여 만일 할 만하시거든 이 잔을 내게서 지나가게 하옵소서
그러나 나의 원대로 마옵시고 아버지의 원대로 하옵소서’(마26:39)
물론 예수님도 자신의 소원을 구했다. 그러나 기도의 목적은 그것이 아니었다. 자기 소원보다는 하나님의 뜻이, 자기 기쁨보다는 하나님의 기쁨이, 자기 목적보다는 하나님의 목적이 이루어지기 위해서 기도했다.
예수님의 기도는 이렇게 바꿀 수 있다.
‘아버지, 비록 이것들이 내게는 아픔과 고통과 큰 문제가 되더라도, 하나님께 영광이 되고 하나님의 목적을 이루는데 필요하다면 절대로 이것들을 내게서 없애지 마옵소서’ 이것이 예수님의 마지막 기도였다. 이 기도 덕분에 십자가는 세워졌고, 우리는 하나님의 목적에 의해서 구원받게 된 것이다. 예수님의 기도는 자신의 목적이 아닌, ‘하나님의 목적’ 성취를 위한 기도였다.
내 기쁨과 하나님의 기쁨이 일치될 때에는 전혀 걸리는 게 없다. 그런데 문제는 나는 힘들어 하는데, 그것이 하나님의 기쁨(목적)이 될 때이다. 이런 때에 우리는 엄청난 유혹을 받는다. 시험에 들기 쉬운 때이다. 도저히 하나님이 이해가 가지 않는다. ‘주일 예배 잘 드렸고, 십일조 잘 드렸고, 식당 봉사도 잘 했는데, 왜 하필이면 우리 가문에 이런 일이 있을 수 있단 말입니까? 하나님 이럴 수 있습니까? 하필이면 왜 접니까? 왜? 왜? 왜?...’
하나님이 우리에게 작은 십자가를 주신 때이다. 예수님도, 죄 없는 분이 십자가의 중죄를 하나님의 목적을 위해서 지셨다. 이것은 세상 이치로는 설명이 안 된다. 인간의 머리로는 이해가 안 된다. 이런 때에는 기도 밖에 없다. 사람은 이해하지 못하면 반드시 오해로 빠지게 된다. 오해로 빠진 사람을 시험에 들었다고 한다. 기도는 시험에 들지 않게 하는 신비한 능력이 있다. 그래서 예수님은 ‘시험에 들지 않게 깨어 기도하라’고 제자들에게 강력히 말씀하셨고, 자신도 실천하여 승리하였다. 평소에도 제자들이 기도에 대해서 가르쳐 달라고 했을 때에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시옵고 다만 악에서 구하시옵소서’(마6:13)라고 기도하라고 하셨다.
주님이 하시는 일이 이해가 안 가는가? 기도하라.
시험에 들지 않기를 원하는가? 깨어 기도하라.
세상 유혹에 넘어가지 않기를 원하는가? 예수님처럼 기도하라.
그러면 하나님의 목적을 온전히 이루게 될 것이다.
‘내 영혼아 깨어나라
내가 새벽을 깨우리로다.’(시57:8-새번역)    

30 コメント

이정미

2008-09-30 00:28:50

시험이 들지 않기 위해서는 오직 기도밖에 없다고 하였다
기도는 믿음의 사람의 최고 무기이며 세상의 위협으로부터 자신을 지키는
확실한 능력이라고 하였다.
요즘들어 너무 몸이 안좋아서 많이 힘든데.. 마음은 너무 기쁘다
왜냐면? 내가 고난때 감정을 가지고 장난치는 사탄의 유혹을 물리치며
힘들수록, 할수없는 상황일수록 더욱 기도하라고 하셨기에 기도의 줄을
놓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요즘 새벽기도는 오순절 마가의 다락방이다.
이 맛을 모른는 사람은 아마 무슨뜻이지 모를것이다. 너무나 안타까워 속식구
에게 한번만이라도 나와서 함께 기도하자고 권하였드니 오늘 아침에 나왔다.
너무 좋아서 손잡고 함께 기도하였드니 내일 새벽 부터는 남편과 번갈아 가면서
은혜를 받을 예정이라고 하였다 할렐루야~ 구약시절 하나님께서 롯뱀을 쳐다 보기만 해도 죽지 않는다고 하였는데 우둔한 사람들은 믿지 않았다
예수님은 기도로 승리하여 십자가를 당당하게 지셨어 승리하셨고 기도하지않은
제자들은 십자가 앞에서 무서워 떨며 도망가 버렸다고 하였다.
나또한 고난이 있으면 기도보다 세상의 방법을 택한적이 너무 많다
얼마나 부끄러운 사실인지...
감정의 유혹에 붇들리지 않고 말씀과 기도를 승리하길 기도한다
하나님께 버림받았다고 느끼지만 그런 우리의 감정에 상관없이 계속 하나님
을 신뢰 한다면 이것이야 말로 우리가 가장 깊게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것이다
아멘 믿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합니다

최현숙

2008-09-30 03:48:07

[기도는 시험에 들지 않게 하는 신비한 능력이 있다. 그래서 예수님은 ‘시험에 들지 않게 깨어 기도하라’고 제자들에게 강력히 말씀하셨고, 자신도 실천하여 승리하였다. 평소에도 제자들이 기도에 대해서 가르쳐 달라고 했을 때에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시옵고 다만 악에서 구하시옵소서’(마6:13)라고 기도하라고 하셨다.]

하나님의 말씀은 늘 내 영혼을 소생시키는 능력이 있다고 고백을 했지만 이번 주엔 마지막 이 세상에서 제자들에게 본을 보여 주신 모습이 기도하신 모습임을 보고 내 심령에 새로운 감사와 아픔이 느껴졌다. 예수님께서 친히 3번이나 제자들에게 시험에 들지 않게 깨어 기도하라고 하신 말씀을 듣고 지금 내게 그렇게 하신 말씀처럼 들렸기 때문이다. 새벽마다 부르짖어 기도할 때 나는 솔직히 걱정이 되었다. 하지만 이 걱정은 사탄이 주는 마음 이였음을 깨닫게 되었고, 더욱 간절히 주님의 이름을 부르면서 기도하게 되었다. 40일 동안 꼭 응답받고 싶은 소원이 있었다. 아버지가 무릎이 아파서 걷기를 잘 못하시는데 이번에 이 일을 놓고 수술보다 주님의 치유함을 강력히 구하고 싶은 마음이 생겼기 때문이다. 기도를 시작하고 나서 몇 일 동안 어깨가 아파서 죽을 지경이였다. 그래서 교회 아는 자매님께 부황을 떠 달라고 해서 부황을 떴지만 그 후 2틀 동안은 정말로 너무 아파서 잠을 잘 수가 없었고 돌아 누울 수도 없어서 그 고통은 더 심했다. 이렇게 몇 일을 보내고 있는데 뜻밖에 한국에 있는 여동생에게 전화가 왔다. 아버지 다리 아픈 이유가 어깨에서 신경을 누르고 있기 때문에 다리에 문제가 생겼다는 진찰 결과가 나왔다고 했다. 나는 동생에게 기도하고 있으닌까 염려하지 말라고 이야기를 했다. 내가 해 줄 수 있는 건 기도 밖에 없기 때문이였다. 동생은 나의 이 말에 1%의 믿음도 갖고 있지 않는 듯 했다. 전화를 끊고 나서 속으로 동생이 얄미웠다. 자기만 부모님 생각하듯 생색을 낸 듯 해서 속이 상했다. 하지만 잠시 생각을 정리하고 보니 하나님께서 내게 힘을 주시고 있다는 생각을 갖게 되었다. 더 힘내서 기도하라신 뜻 같았다. 내 어깨가 아픈 이유이며 동생이 전화를 해서 그 원인이 어깨였다고 알려준 것이며….그래서 나는 다시 감사를 드렸다. 하나님께서 어쩌면 믿음 없는 동생에게 증거를 보여주기 위함이 아닐까? 아직 어린 아이 같은 아버지의 믿음을 굳게 잡아 주실려는 계획이 아닐까? 믿음없는 엄마의 마음을 변화시키시려는 계획은 아닐까? ….기도하면서 갖게 되는 확신이였다.

기도가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를 40일을 통해서 더욱 실감하게 된다. 너무도 중요하기 때문에 예수님께서도 죽기전에 제자들에게 보여 주고 싶은 모습이 기도하는 모습이였으리라…. 그런데도 기도하지 않았던 제자들! 예수님께서 기도하기 전과 후의 모습이 너무도 달랐던 것처럼, 제자들도 기도했더라면 그렇게 처참하고 비참하게 참패하지 않았을텐데….그렇다면 나는 어떤가? 나도 제자들과 별반 다를것이 없었으리라! 시험에 들지 않게 깨어 기도하라! 지금은 기도할 때이다. 함께 새벽을 깨우며 주님께 부르짖을 때이다. 하나님께서 주님의 교회로 통해서 친히 말씀하셨기 때문이다. 새벽을 기도로 깨우고 내 인생이 나를 위한 기쁨이 아닌, 온전히 하나님의 기쁨이 되기 위해서 존재하고 있다는 것을 잊지 않도록 깨어 기도하고 기도하고 기도합니다. 주님! 나를 붙들어 주시옵소서!!

박종희

2008-09-30 03:57:35

‘시험에 들지 않게 깨어 기도하라.’(마26:41)

교인의 모습을 잃지 않기 위해서는 기도해야 한다고 한다.
만약, 교인이 기도를 하지 않게 되면 시험에 들게 된다.
아주 어렸을때부터 예수님을 믿어왔다고 하긴 했지만, 지금까지 살아온 삶을 뒤돌아 볼때 하나님과 멀리떨어져, 세상사람과 똑같이 살아온 내 자신을 보게 된다.
세상사람들 눈에 비친 내모습은 무늬만 교인이었다.

말씀을 통해 나를 더 자세히 살펴본 결과, 기도생활을 꾸준히 하려고 했을 때엔, 그리스도인의 모습이 되었다가도, 기도 없이 생활하게 될때엔 그리스도인이 아닌 세상사람이 되어버리곤 했던 나를 깨닫게 된다. 아니, 세상사람들 보다 더 못한 사람이 되어 버리곤 했다. 최소한, 세상사람들은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우진 않치 않는가?

우리나라에서 기독교인들이 세상사람들에게 지탄을 받는 이유가 다 나같은 때문인것 같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야하고, 하나님께 영광돌려야 하는게, 진정한 그리스도인인데...
그리스도인인채 하는 세상사람이었던것 같다.
하나님을 슬프시게 해드렸고, 하나님의 영광을 가렸다.

한국에 계신, 어머니의 전화를 통해, 왜 자꾸만 주님 가르쳐준 기도로 기도 하라고 그러시는지 이제야 알것 같다.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시옵고, 다만 악에서 구하시옵소서’
40일 새벽기도를 통해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야 한다라는것을 배웠다.
그렇게 하기 위해선 기도해야겠다. 잠을 자는 동안까지도 계속해서….

유광옥

2008-09-30 04:43:01

시험에 들지 않기를 원하는가? 유혹에 넘어가지 않기를 원하는가?
세상을 이기길 원하는가? 예수님 방법 밖에 없다. 기도하라. 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기도하라. 기도 외에는 없다. 하나님은 기도하는
자에게 능력을 더하셔서 부활의 승리로 인도하신다.
당신의 인생에 잠든 기도를 깨우라. 지금 당장 깨우라.
‘시험에 들지 않게 깨어 기도하라’고 하신 주님의 마지막 음성을
외면하지 말라. 이 음성을 외면하면 당신의 인생이
주님께 외면 당할지도 모른다.

요즘은 새벽기도를 통해서 은혜를 많이 받고 있다.
기도를 많이 게을리 했었는데 아침마다 통성기도로
시작해서 열심을 다해서 기도를 하고 나면 집에 돌아오는
발걸음이 너무 가벼워서 하늘을 나는 느낌이 들때도 있다.
그런 반면 새벽기도를 방해 하려고 요즘은 평소에 연락도
없던 일본 친구나 여러 사람들로 부터 저녁 식사 초대라던지
만나자는 연락이 온다. 40일 동안은 사소한 약속으로 인해서
새벽을 범하는 일이 없도록 기도하고 있다.
10월에는 뜸했던 일까지 많이 들어와서
여러가지 스케줄도 있는 상태이지만 피곤해 지쳐서
새벽을 범하지 않도록 기도하니까 아무런 두려움이 없다.

정말 세상을 넉넉히 이기는 방법은 예수님 밖에 없고
기도로 깨어있지 않으면 금방 마귀의 유혹에 넘어갈 수 있다는
진리를 요즘 새삼 느끼는 것 같다.
새벽기도 때 통성으로 기도하는 것이 너무 좋다.
목사님은 힘이 드시겠지만 목사님의 통성기도가 힘이되고
나또한 뜨거워지는 것을 느낀다.
주님께서 승리하신 이유가 오직 기도뿐인 것을 알았으니
예수님이 깨어 기도하라고 그렇게 간절히 말했는데도 그들은
육신이 피곤하고 약하다는 핑계로 3번의 기회를 놓치고 잠만 자고 있었다.
그래서 그들은 십자가 앞에서 무서워 떨었으며,
세상 방법으로 십자가를 물리치려고 하다가 안되니까 모두가
다 도망쳐 버렸다는 제자들과 똑같이 어리석지 않게 되기를 소망한다.

조상만

2008-09-30 06:03:29

Test(시험)
어제 문제 많은 삽질로 인해 주일 성소를 지키지 못한 쌍 10000 입니다.
오늘의 메인 타이틀은 시험이었군요~ 젊은 사람들 사이에서 쓰이는 은어로는 "쎰" , 영어로는 " Test" 뭐, 이외에 여러 가지 말이 있을 줄 압니다. 살아 가면서 우리는 여러 시험에 직면 하게 되죠.학교 다니 면서는 중간 고사, 기말 고사, 레퐅 제출(이걸 잘쓰느냐 못 쓰느냐에 따라 성적에 반영이 되는 경우 도 있죠), 중가 중간 에 치게 되는 쪽지 시험, 논문, 작품 제출 등등~ 그 외에도 Situation 에따라 형태에 따라 아주 다양 하게 우리는 시험에 직면 하게 됩니다. 이런 말두 있죠. "인생은 고난의 연속 이다." 라고. 여기서 "고난" 이란 말이 시험을 의미 하는 것이라 볼수도 있죠. "산 넘어 산" ~~ 등등 이런 표현 들로 미뤄 볼때 우리는 생활 가운데서 여러 시험들 속에 파묻혀 지낸다고 해도 과언은 아니겠죠. 그걸 잘 버텨내고 이겨내고 결실을 이뤘을때 우리는 안도 합니다. 그리고 그뒤에 따라온 더큰 시험 꺼리 때문에 또 다시 울상이 되죠. 제자 군대 있을때 이야기 입니다. 저는 군악대 출신이라. 진급을 하기 위해서는 그 진급 기간내에 악기로 진급 테스트 를 해야 했는데, 이병에서 일병 올라가는 테스트를 마쳤을때 기뻐죽는 줄 알었습니다. 그래서 고참들한테 진급 턱두 쏘구 그랬는데, 바로 뒤에 상병 진급 시험이 저를 떡 가로먹고 있는 거였습니다. 당연 곡 수준과 완성도는 그 전의 테스트에 비해 더 힘든 수준이었죠. 그리고 그 뒤의 병장 진급 테스트 휴우우우~~ 병장 진급 테스트가 끝나 서야지 비로소 군대에서의 테스트가 끝나는 거였구나 하는 생각이 들 무렵,~~ "군 전술 훈련 ATT."라는 테스트가 떡 버티고 있는 거였습니다. 이렇듯 우리에게 다가오는 테스트는 하나 끝낼때 마다 더큰 테스트가 다가오는 단계적인 연속의 시스템으로 이뤄져 있습니다. 어찌해서 우리는 이러한 테스트를 받지 않으면 안될까요.아마도 테스트의 시초는 창세기에서 볼수 있을 껍니다. 저는 아담과 하와가 뱀에 의해 선악과를 먹게 되는 사건이 인간이 겪게되는 최초의 테스트 라고 보고 있습니다. 물론 실패 했죠. 그리고 우리 나라 역사 속에서는 곰과 호랑이가 환웅에게 마늘과 쑥만을 먹으며 햇빛을 보지 않게 되는 시험을 겪게 되죠. 결국 곰이 이기게 됩니다. 그러나 고고학계와 역사학계에서는 이 사건을 단순히 곰과 호랑이의 사건이 아닌 두 개의 토템신앙을 가지고 있는 민족들의 대립으로 보고 있습니다. 즉, 곰을 숭상하는 민족과 호랑이를 믿는 민족들이 있는데 이들이 하늘의 뜻을 이어 받은 민족들에게 테스트를 받고 결국 호랑이를 믿던 민족들은 한반도에서 떠나가게 된다는 내용이죠.(결국 이 호랑이를 믿던 민족들이 한반도를 떠나 미지의 땅에 정착해서 뿌리를 내리고 살게되는데 이들의 후예가 바로 아메리카 대륙의 인디언 들이라는 학설이 있습니다.)곰을 믿는 부족이 이겨서(이겼다고 봐야 될지 하늘을 받드는 민족에게 이쁨 받아서 같이 살게 됬어서 졔들은 정체성 없다고 봐야될지 알수 없지만) 우리의 조상이 되죠.(조상이 되는게 아니라 우리 조상이 이겼기 때문에 우리가 이땅에서 살 수 있는거겠죠) 이렇게 세상 속에서는 시험으로 인해 한 민족이나 국가의 운명이 좌지 우지 되기도 했으며 태초의 그 테스트의 실패로 인해 우리는 이렇게 죄라고 하는 허물과 함께 해야만 하는 비극적인 결과도 있습니다 만은, 우리 생활에서의 성서적 테스트에는 우리 모두 어떻게 대처 해야 될까요? 해답은 위의 설교에 나와 있죠. 기도입니다. 오늘 목사님의 설교의 메인 포인트는 제가 보기엔 이래 저래 성서적 시험(Spiritual Test) 가 많이 있는데 이걸 이겨내기 위해선 "기도(Pray)" 밖에 없음이 강력하게 드러나 있습니다. 저 또한 조간 신문 바이트 뒤의 피곤함을 견디지 못해 예배 불참이라는 불명예 스런 결과를 초래 하고 말았습니다. 그 뒤의 대책으로 저는 저 자신에게 벌을 주기 위해 점심을 먹지 않았습니다. 이렇듯 시험의 실패 뒤에는 여러 형태의 대처 방법이있는데요. 성서적 테스트의 실패 뒤엔 어떻게 해야 될까요? 물론 기도 로써 그 테스트를 이겨 내야만 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인간인 관계로 그것을 모두 이겨낼 수 는 없을 것입니다. 그 뒤에도 대처 방법으로는 역시 기도가 아닌가 생각 해봅니다. 기도로써 다음 시험에는 잘 대처 할 수있는 지혜와 명철을 달라고 우리는 끊임 없이 기도 해야 될 것입니다. 저 또한 피곤을 이기기 위한 강한 육적, 정신적, 영적인 에너지를 갖게 해달라고 기도 하겠습니다. 그리고 여러 시험 꺼리들을 이겨 내겠습니다. 어제 못 뵌 분들 이번 주일 날에는 더 에너제틱한 모습으로 만나게 될것을 기대 하며 오늘의 리플을 끝내겟습니다.

-G.att-

최수진

2008-09-30 06:28:41

*하나님은 삶 속에서의 예배를 받기 원하신다. 삶을 늘 예배 드리는 마음으로 살기를 원한다. 아니, 삶 자체가 예배가 되어야 한다고 하신다. 정해진 예배 시간만이 예배가 아니라, 삶이 예배이다.*

40일을 하면서 가장 많이 고치려고 노력하는 것이 바로 이 부분이다.
예배를 드리는 그 시간에만 예배를 드리는 것이 아니라 언제 어디서나 항상 예배드리는 마음으로 내 안의 성령님을 부르려고 노력하고 있다.
때론 다른 일 하다가 잊어버릴 때도 있지만 늘 생각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그러는 사이에 나에게 보이지 않지만 새로운 힘이 늘 솟아나는 것 같다.

나는 꽤나 욱 하는 성격이다.
소심해서 그렇게 심하게 화를 내거나 하지 않지만
마음에 안드는 것을 보거나 들으면 짜증이 나고 게다가 그게 얼굴에 다 드러나 버린다. 가끔 너무 잘 들켜서 민망하기도 하다.

오늘 아침부터 스타벅스에서 아르바이트가 있었다.
점심 피크때 나의 포지션은 커피를 만드는 바의 포지션이었다.
평소보다 사람도 적었는데 손님은 얼마나 많은지
나 혼자 정신없이 커피를 만들어서 나는데 갑자기 어떤 아저씨가 나에게 갑자기 화를 내는 것이었다. 커피를 너무 늦게 낸다는 것이었다.
다른 가게에 비해 시간이 걸리는 기계라 가끔 그런 이야기를 듣기에 조금 뭐야~ 라고 생각하면서 그렇게 설명을 할까 하다 일단 죄송하다고 사과를 했다.
(사실 너무 바빠서 그 상황을 빨리 무마시키고 싶었다)
그러자 죄송하냐면 다냐고 니가 늦게 만들어서 아까 자리 있었는데 자리가 없잖아!라고 화를 내는 것이었다.
듣다보니 조금 어이가 없는 것이었다.
사실 늦게 만들지도 않았고, 자리가 없어진 건 사실 내탓이 아니잖아 라는 생각에 말 대답을 할까 라는 생각을 했었다. (그 순간 아마 내 얼굴은 짜증과 어이 없음에 굳어져 있었을 것이다. 안봐도 훤하다 ㅋ)
그렇지만 그건 내 안에 계시는 성령님이 원하시는 것이 아닌거 같았다.
사실 난 웃을 마음이 없으면 못 웃는데(웃으려 해도 절대 웃는 얼굴이 안된다)이번에는 신기하게 굳었던 얼굴이 평소보다 더 웃으며 사과를 하고 금방 자리를 구해 드리겠다고 말씀을 드렸다.
평소 같으면 화가나고 민망하기도 해서 어리버리 했을텐데 오늘 따라 자연스럽게 다른 파트너에게 부탁을 하고 나는 다시 커피를 만들었다.
사실 그 시간에는 자리가 금새 나지 않기 때문에 좁은 카운터 석으로 가면 또 화를 내지 않을까 조마조마했다. 하지만 다행히도 꽤 괜찮은 자리가 금새 나와서 그 상황에서 나는 벗어날 수가 있었다.
피크가 끝나고 곰곰히 되돌아보면서 내가 그 상황에서 평소처럼 얼굴에 짜증을 다 드러 냈었다면 어쩔뻔했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더 시끄러워졌겠지.
그 짧은 순간 성령님께서 나를 지켜주시고 인도해주신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이번 40일을 통해 나의 마음,나의 주변이 조금씩 변화고 있다는 것을 실감한다.
특히 기도에 대한 부분이 그렇다.
정말 나는 기도하는게 가장 어렵다.
왜 이렇게 기도하려면 할말이 없는 건지..
예전에는 기도하려고 눈 감으면 그대로 잠들 때도 많았다.
하지만 이번 40일을 통해 매일 매일 새로운 기도의 방법을 배우게 되었고, 아직 작지만 소리내어서 기도하게 되었다.
처음에는 힘들기만 했지만 이제는 그 기도를 통해 하나님이 함께하시는 것을 느끼게 되는 것 같다.
아직까지도 많이 부족하지만 이번 40일을 통해 나의 기도의 문이 열리기를 소망한다.

*주님이 하시는 일이 이해가 안 가는가? 기도하라.
시험에 들지 않기를 원하는가? 깨어 기도하라.
세상 유혹에 넘어가지 않기를 원하는가? 예수님처럼 기도하라.
그러면 하나님의 목적을 온전히 이루게 될 것이다.

최민정

2008-09-30 08:50:52

간절한 예수님의 말씀에도 육신의 피곤함을 핑계로
잠만 잤던 제자들처럼 나도 내 몸을 무의식적으로 너무 챙기고있었는지
그 피곤함을 핑계로 정작 중요한 것을 놓치고있었던것같다.
하지만 40일특새가 있었기에 이제 조금씩 새벽을 깨우는 일에
습관을 들이고있어서 이 기회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
"기도는 능력이고 힘이된다 "는 말씀이 바로 특새를 시작하면서
피부로 느낄수있었는데. 분명히 그전보다 덜자고 더많이 피곤해야하는데
오히려 에너지가생기고 그전보다 더 기쁜마음으로
삶에 임할수 있게 된것같다. 땀이 핏방울이 되도록 간절한 기도는
아직 나에겐 부족하고 먼길이지만 하나님께서는 내 작은기도도
인자하게 듣고계시는지 그 안에서 나에게 적절한 양의 힘을 주시고계심을
느낀다.
새벽기도가 시작된뒤에 그전보다 단순한삶이 되어가는것같다. 이것저것
많이 할려고하는 쓸때없는 시간낭비가 줄었고 어떻게하면 주어진 시간을
잘 활용할수 있을까 생각하면서 시작하는 날이 많아져서 참 감사하다.
이렇게 조금씩 변화하고있지만 아직은 내 삶의 예배가 보잘것 없어서
누구에게 난 그리스도인 이에요 라고 자신있게 말할수없다.
분명히 교회를 나서면 세상사람들과 별다를바없는 내가있고
그 사람들보다 내가 더 부족할때도 많아서 나의 행동을 보고
니가 믿는 하나님은 어떤분인지 나도 알고싶다. 는 말을 들어보게끔
내 속사람을 새롭게 깨우고싶다. 조금만더 육신을이겨내게끔
기도로써 구해야겠다.



김 정숙

2008-09-30 22:13:52

"시험에 들게 하지 마옵시고 다만 악 에서 구 하시옵소서"
주 기도문을 반복 하여 기도 하면서도 느끼지못한 구절 구절 중에
나의 "특새" 기도 제목 중에 한구절입니다.
우리의 모든 삶이 예배여야 합니다!
항상 말씀을 들음에서 반복하여 듣고 깨닫는 말씀이지만
우리네 삶 가운데 한순간 에 틈타는 시험(테스트)은
기도와 말씀을 날마다 먹고 사는 택함받은 자녀라도
조금이라도 방심할때에 시험에 걸려 들어가는 모습을 봅니다.

나는 왜 여기 와 있는가?
나의 삶에 목적은 하나님이 주셨기 때문에
내 인생은 오직 하나님의 참 기쁨을 위해 살아 가야 합니다.
이 고백과 같이 우리의 마음의 중심이
정말 하나님의 기쁨을 위해서만 살고 있는지...
순간 순간 넘어 질수 있는 우리의 모습들이
예수님의 제자들 과 같은 모습들이 아닐까 .....?
먼저 나를 회개 합니다.
나의 모습이 교회안에서 만 교인의 모습이 되지 않기를 기도 하며
나의 모습이 교회 안에서 만 천사의 모습이 되지 않기를 기도 하며
삶속에서 온전한 예배를 무너지게 하는 모든것들을 버리기를 소원 합니다!

합심 하여 기도 할수 있어 뜨거운 우리교회 새벽을
하나님이 보고 계십니다.
아버지 이 특별 새벽에 준비하신 은혜의 능력과 권세와 축복하심과
성령의 충만함으로 말씀을 붙잡고 달려가오니
이 새벽을 통하여 내가 바뀌어 지기를 소원 합니다.
오직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하오니
아버지 기뻐 하심을 입은 참 자녀로
아버지의 목적을 따라 사용되기를 기도 합니다
내뜻 대로 마옵시고 아버지 뜻대로 하옵소서!!!!!



문원희

2008-10-01 00:39:26

‘내 아버지여 만일 할 만하시거든 이 잔을 내게서 지나가게 하옵소서
그러나 나의 원대로 마옵시고 아버지의 원대로 하옵소서’(마26:39)

그동안 나는 나 자신만의 소원을 위해 기도를 해왔다. 이렇게 해주세요,
너무 힘들어요 다른 방법을 주세요, 꼭 되게 해주세요, ,
목사님의 말씀중에 예수님도 자신의 소원을 구했지만, 기도의 목적은 나와
전혀 틀렸다. 나의 기도의 목적은 나 자신이 잘되기 원하는 기도였지만,
예수님의 기도는 자신의 소원 보다는 하나님의 뜻에, 자신의 기쁨 보다는
하나님의 기쁨에, 자신의 목적 보다는 하나님의 목적을 위해 기도를 하셨다.

그동안 기도를 해오면서 '아버지 뜻대로 되게 하여 주세요' 라고 기도는
해왔지만 마음속 깊은 곳에서는 '그래도 내가 원하는 이거 해주세요,
저거 해주세요' 라는 기도였다. 나의 목적을 위해 해왔던 기도 였기 때문에
기도=소원성취=나 힘들때=의무감 이라는 공식이 언제부턴가 생기게
되었고, 기도의 내용도 온통 이기적인 세상의 것을 얻기 위한 기도였다.
무엇을 위해 기도 해왔던가 싶을 정도로 나의 기도는 이기적이고 하나님의
기쁨과는 거리가 멀었다.

하지만 제자훈련을 시작하고, 이번 40일특새를 통해서 내가 그동안 해왔던
그런 기도가 아니라, 정말 하나님의 기쁨이 되기위해, 하나님의 뜻을 위해,
하나님의 목적을 위해 기도하려 하고 있는거 같다. 그동안의 기도는 의무적
이고, 내용없는 기도였었다면, 지금 기도는 내 삶이 하나님 보시기에 부끄럽지
않도록, 제자훈련을 통해 새 사람이 되도록, 하나님을 예수님을 중심에 둔
기도를 하고있다. 기도의 중요성, 기도의 놀라움, 기도의 목적을 다시 한번
내 마음속 깊이 새기고, 하나님의 기쁨이 되고싶다.

전한나

2008-10-01 05:14:05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라 이는 너희가 드릴 영적 예배니라.’(롬12:1)
이번주 설교시간에 나도모르게 목사님말씀을 들으면서 가슴속이 먼가 뜨거운 느낌이 들었다.
왜이렇게 뜨겁게 느껴질까 집에와서 곰곰히 생각을 해보니 이번주 말씀이 실생활에서 내가 가장 많이 부딪치는 부분인것은 아닌가 하고 생각을 해보았다.
예전 제자훈련을 받을때 남편과 싸우면 남편이 제자훈련 100날받아봐야 뭐하냐고 변화가 없는걸 하는말을 들으면서 내삶이 변화되지 않아서 저 사람에게 내 삶이 진정한예배가 되지않았구나 하면서 나름데로 변화될려고 노력한적이 있었다.
내 가족에게 본이 되어야 하는데 하는 생각이었는데 이번주 말씀을 들으면서 남편에게도 본이 되어야 하지만 우선 내가 하는 행동하나하나가 하나님께 드리는 산제사가 되어야 한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다.
나의 영적예배인 기도의 끈을 놓치말아야 겠다고 생각이 들었다.
항상 힘들때 지칠때 내가 아쉬울때만 기도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평소에 기도의 저축을 꾸준히 해야 겠다고 생각이 들었다.

장미경

2008-10-01 06:10:35

고난의 묘약은 기도다. 어떤 고난이 오더라도 ‘예수님의 기도’가 ‘내 기도’가 되면 ‘예수님의 승리’ 또한 ‘내 승리’가 되는 것은 당연한 이치다.

되뇌어 읽어볼 수록 참 멋진 말 같다..
고난의 묘약은 기도
예수님의 기도가 내 기도가 되고
예수님의 승리가 내 승리가 된다~~~

돌이켜 보면 난 참 예수님과는 상관없는 내 기도만을 드리며 살지 않았었나 싶다.
예수님께서 내 삶속에서 뭘 원하시는지 무얼 위해 기도하고 계시는지
전혀 관심없이 내가 하고픈 말만 하고 기도의 자리를 떴었던것만 같다.
때로는 참 시간만 때우는 기도를 했지 않았나도 싶다.
목사님 말씀처럼 난 내 삶속에서 연기를 했었던 건지도 모르겠다.
물론 내가 주님께 드렸던 모든 기도를 부정할 마음은 전혀 없지만
내가 과연 기도의 바른 능력을 알고 하고 있었는지...

깨어 기도하라던 목사님의 외침이 아직도 생생하다.
내 기도가 예수님의 기도가 되도록...
예수님의 승리가 내 승리 될 수 있도록
바로 알고 기도하자..
호호호
예수님 승리 내 승리 되는 그 날이 무척이나 기대된다!!!

한진경

2008-10-01 07:08:11

‘딸아! 지금은 기도할 때이니라. 너는 시험에 들지 않게 깨어 기도하라.’

요즘은 다른때보다 주님을 붙잡고 기도를 드려야하는 시기이다.
지금 하고 있는 일에 슬럼프가 와서 업종을 바꿔야하는지 저번주부터 내내 주님앞에 기도를 드렸다. 그리고 이사도 가야하고, 고민이 너무 많다.
내가 얼마나 많은 고민을 하고 있는지 주님이 우리 엄마에게 꿈을 통해서 알려주셔서 방금 전화가 왔다. ''너 요즘 고민있니?''라고..
20분동안 통화하면서 나온 결론은 역시 기도다.
우리들은 주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해결책은 기도밖에 없다고..
물론 잘 알지.. 그래서 계속 기도를 하고 있는데도,, 아직 기도가
다 쌓이지 않은 탓인지 주님께서 반응을 안해주신다.
예전같았으면 바로 부서옮겼겠지만 주님의 뜻을 알고 행하여만 한다는 것을
알았기때문에 지금은 기도할 수 밖에 없는 것 같다.
빨리 응답을 해주세요.. 주님!!

김명화

2008-10-01 07:28:16

하나님은 삶 속에서의 예배를 받기 원하신다. 삶을 늘 예배 드리는 마음으로 살기를 원한다. 아니, 삶 자체가 예배가 되어야 한다고 하신다. 정해진 예배 시간만이 예배가 아니라, 삶이 예배이다. 교회 안에서는 교인인 것 같은데, 교회 바깥에서는 전혀 교인같이 보이지 않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

나의 삶을 뒤돌아보면 교회안에서는 예배를 드리고
세상속에서는 본이된 교인으로 살지 못한 삶이 보였습니다.
교회안에서는 거룩한 시간들을 보내지만
세상속에서는 매순간 마다 삶의 예배가 되지 못하였습니다.

늘 교회안에서는 하나님을 인식하고
늘 세상속에서는 나를 인식하고
살았든 시간들이 더 많았든것 같습니다.

삶속에서 시험이 오고 고난이 와도 반석위의 나로 그듭날수 있는
나날들을 살아가면서 늘 하나님을 인식하는 삶을 살아가겠습니다.

박재훈

2008-10-01 08:37:25

주님을 믿어온지 오래 된 사람들조차도
무슨 일이 있을 때에 제일 먼저 하는 게 기도가 아니라
이 방법 저 방법 써보고 이 사람 저 사람 갖은 인맥을 다 동원하고
발을 동동 구르다가 어쩔 수 없겠다 기도나 해야지라고 생각하는
일들이 참 비일비재하다.
나 조차도 기도는 막판에 정말 괴로워 팔닥팔닥 뛰기 전에
그래 기도해보자라고 기도를 최후의 수단으로 만들어버린다.

이번 주 예배 때 나는 너무 가슴이 뜨거워졌다.
주중에 병원에 들렀다가 안 좋은 얘기를 듣고서
보통 때 같으면 급작스럽게 무너지는 마음을 갖게 되는데
그 날은 참 마음이 편했다.
그리고 마음 속으로 기도했다. 내가 너 나빠져도 하나님이 이끄시는 인생이니
나는 그냥 묵묵히 주님의 뜻을 따르게 해주세요..라고
물론 작은 요동이 일긴 했지만, 새벽마다 하나님께 전적으로 맡기는 기도를 하면서 욕심 부리지 않기로 마음을 먹으니 가벼워졌다. 감사하게 됐다.
주일에도 그런 기도를 하나님께서 인도해주셨는데,
하나님은 다시 한번 내 마음에 '굳히기'로 기도 뿐만 아니라 설교 말씀에 또 그러한 메세지를 주신 것이다.
이럴 때마다 일본에 있는 것에 희열을 느낀다.
전에도 그랬는데, 하나님은 일본에서 유독 나의 상황에 아주 걸맞는 말씀을 설교를 통해서 정확하게 내려주신다.
나는 염려하지 않기로 했다.
하나님이 인도하실 그 인생의 모습을 그냥 맡기기로 했다.

예수님의 기도를 내 입술에 선물해주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합니다.

‘아버지, 비록 이것들이 내게는 아픔과 고통과 큰 문제가 되더라도, 하나님께 영광이 되고 하나님의 목적을 이루는데 필요하다면 절대로 이것들을 내게서 없애지 마옵소서’

최홍근`

2008-10-02 00:06:08

하나님은 삶 속에서의 예배를 받기 원하신다. 삶을 늘 예배 드리는 마음으로 살기를 원한다. 아니, 삶 자체가 예배가 되어야 한다고 하신다. 정해진 예배 시간만이 예배가 아니라, 삶이 예배이다. 교회 안에서는 교인인 것 같은데, 교회 바깥에서는 전혀 교인같이 보이지 않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 전정한 교인은 교회 안에서 뿐만 아니라, 가정에서도 교인이어야 하고, 회사에서도 교인이어야 하고, 학교에서도 교인이어야 한다. 그래야만 세상에서 참된 빛이 될 수 있다.

잘 생각해보면 나는 이제까지 이렇게 살아 오지 못했던 같다. 특히 일본 오기 전에는 언제나 세상 속으로 가면 하나님은 잊고 세상에 뭍혀 살아왔었다. 그리고는 내가 힘들 때 하나님이 필요할 때만 하나님을 찾아왔었다. 그나마 지금은 제자 훈련을 받고 나서 사역훈련까지 하고 있으니깐 예전보다 삶 속에서 하나님을 많이 시작하게 되었지.. 혹시 일본에 오지 않았다면 나는 아직도 주일에만 하나님을 생각하는 가짜 교인이 되어 있을 지도 모른다. 아니.. 교회에 나가지 않고 있을 지도 모른다. 내가 일본 유학 길에 오게 된 것은 하나님께서 나를 사랑하시사 나를 위해서 예비해준신 길이다. 이번주는 토익 시험때문에 예배를 빠졌지만.. 그냥 교회에 가지 않은 것 뿐이지 정말로 예배에 빠진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앞으로 나의 모든 삶이 예배가 될 수 있도록 살아가는 주의 자녀가 되겠다.

박은주

2008-10-02 02:07:47

세상은 우리를 수없이 유혹한다. 그들처럼 살지 않으면 못살 정도로 강력하게 우리를 유혹한다. 어떻게 하면 이 유혹들에 넘어가지 않고 하나님의 목적을 붙들고 끝까지 달려 갈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시험에 들지 않을 수가 있을까?
기도 외에 다른 것으로는 이런 종류가 나갈 수 없느니라.’(막9:29) 기도는 인생의 장식품이 아니다. 기도는 믿음의 사람의 최고의 무기이다. 세상의 위협으로부터 자신을 지킬 수 있는 확실한 능력은 기도밖에 없다. 그래서 예수님은 이 때에, 제자들에게 ‘기도의 비상령’을 내렸던 것이다. ‘시험에 들지 않게 깨어 기도하라

나에게 시험이 뭘까? 생각해보았습니다. 시험은 나를 향하신 하나님의 목적으로부터 멀어지게끔 하는 것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시험을 이긴다고 해서 상황이 좋아지지는 않은 것을 예수님 십자가를 통해서 봅니다. 예수님은 기도로 시험을 이기셨기에 고통의 십자가를 지셨지만 하나님의 목적을 이루셨고 영원한 생명과 평안을 얻으셨습니다. 세상 시험은 어쩜 육으로는 이땅에서 만족을 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그것이 결국은 썩어질 사망의 것이 되겠지요. 기도를 하지 않으면 세상의 많은 육의 유혹들에 넘어가길 일쑤입니다. 하나님의 뜻과 목적을 따르는 것이 당장은 힘들기도 합니다.
지난주 새벽은 제가 새벽예배를 가 있는 동안 진희가 많이 깨서 남편을 힘들게 하였고 결국에는 토요일밤에 사소한 일로 남편과 조금 말다툼을 했습니다. 내일이 주일이고 또 새벽에 예배드리러 가야하는데 남편에게 먼저 사과하라는 마음과 또 처음부터 예상한 것이고 도와주겠다고 해놓고서는 딴소리하기는.하면서 남편에게 야속한 마음이 서로 전쟁하고 있었고 집안이 이런데 새벽예배 가서 뭐하나 하는 생각도 잠깐 들었지만 금새 사탄이 주는 마음임을 깨닫고 새벽에 일어났습니다. 그날따라 한번 자면 지진이 일어나도 깨지않던 진수가 일어나서 웁니다. 엄마와 아빠가 싸웠기 때문에 어린 진수까지 마음이 불안했던지 잠도 푹 들수가 없었던 모양입니다. 우는 진수를 몇번이나 진정시키고 엄마 교회갔다올거니깐 푹 자라고 하는데 저도 눈물이 났습니다. ‘하나님 저 제대로 하는거 맞나요?’새벽예배를 드리고 그날따라 기도를 하는데 ‘하나님 또 제가 살았네요. 자아가 죽지 못하고 또 살았네요. 사탄이 제 자아을 자꾸만 건드려 하나님과 멀어지게끔 하네요. 눈물이 하염없이 났습니다. 남은 날, 정말 무엇이 와도 영이 깨어있어야겠다고 다짐합니다.
어제 밤에는 남편이 회사에서 퇴근하고 와서 저에게 부탁이 있다는 겁니다. 말인즉슨 ‘은주, 새벽예배에 가면 자신이 기쁘게 할 수 있는 일을 달라고 하나님께 기도부탁한다’고 합니다. 할렐루야!드디어 우리 남편이 조금은 하나님께 맡기는 마음이 열린 것이라고 저는 믿습니다. 아직은 어린 믿음일지 모르지만 하나님이 집안에 한사람, 내가 바로 주님을 믿으면 너와 네 가족이 구원을 얻는다고 하셨으니 앞으로 더 내가 하나님 앞에 바로 서야 겠다는 기도를 하게되었습니다. 하나님 한분만으로 내 영이 만족하고 기쁨이 넘칩니다.

문인우

2008-10-02 02:44:25

"너희 중에 고난 당하는 자가 있느냐 그는 기도할 것이요" (약 5:13)

고난의 묘약은 기도다. 어떤 고난이 오더라도 "예수님의 기도"가 "내 기도"가 되면 "예수님의 승리"또한 "내 승리"가 되는 것은 당연한 이치다.

마음이 기쁠 때 기도하기란 어렵지 않다. 하지만 내가 죽을 만큼 힘들때는 어떨까?
아마도 그 상황이 너무 절망적이어서 원망스럽고 억울하고 고통스러운 마음에 기도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지 않지는 않을까? 하나님께 기도하기 보다는 주변 사람들에게 내 이야기좀 들어보라며 하소연 하면서 마음의 위로만 받으려고 하지는 않을까?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의 고난을 받으실 때 자신의 입으로 내 마음이 너무 괴로워 죽을 지경이다 라고 하실 정도로 고통스러우셨지만 땀방울이 땅에 핏방울처럼 떨어질 정도로 하나님께 강력하게 기도를 하셨다. 기도 후 예수님께서는 당당하게 십자기를 지셨고 부활의 온전한 승리자가 되셨다. 이것이 바로 기도의 힘!!
나는 제자 훈련을 하기로 결정한 뒤 예상치 못한 인간 관계로 인해 굉장히 힘들었었다. 제자 훈련이고 뭐고 다 때려치우고 한국으로 돌아가야 겠다는 생각이 들정도였다. 그런데 갑자기 문득 이게 제자 훈련을 하려는 나에게 주어진 사탄의 시험이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었고, 제자 훈련이 얼마나 은혜스러우면 시작도 하기 전부터 이런 시험이 찾아 오는 것일까 라는 생각을 하게되었다. 그러자 질수 없다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고 하나님께 이 상황을 내가 슬기롭게 헤쳐나갈 수있게 도와달라는 기도가 저절로 나오게 되었다. 예수님만큼 힘든 상황도 아니었고 예수님 처럼 땀방울이 핏방울처럼 흐르도록 기도하지는 않았지만 정말 간절히 기도하니 신기하게 꼬였던 인간관계가 풀리기 시작했고 무사히 제자 훈련도 받을 수 있게 되었다. 여태까지 나는 나 자신을 위해 기도해왔는지도 모른다. 하지만 내 삶의 목적이 무엇인가!! 바로 하나님의 기쁨이 되는게 아닌가!! 앞으로 나의 고난이 하나님의 목적이 되더라도 시험에 들지 않기 위해 예수님께서 기도하셨듯이 온 힘을 다해, 온전히 하나님의 목적이 되게 해달라고 기도해야겠다.

"딸아! 지금은 기도할 때이니라. 너는 시험에 들지 않게 깨어 기도하라"

유동완

2008-10-02 06:21:30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 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 [베드로전서 5:8]"

그리스도인에게 있어서 시험은 때와 장소를 불문하고 찾아오는 것 같다. 개인적으로 전번주의 시편 23편 말씀이 많은 은혜가 되었는데, 시편 23편의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시험)에서 주님을 의지하지 않으면 더더욱 깊은 어둠속으로 떨어지는 것 같다.
사실 나는 감정의 기복이 남들보다 심한 편이라 생활에서 많은 곤란들을 격곤한다. 물론 요즘에는 덜 하지만, 어떤 힘든 상황이 닥쳐 올때나, 갑자기 뜻모를 쓸쓸함이 찾아올 때에는 스스로 이러면 안돼는 걸 알면서도 계속 침울해 있거나 한다. 그럴때는 누군가를 원망하기 보다는 자신을 자책하는 경우가 많은데, 상당히 위험한 경우까지 치달을 때도 있다.
그런 상황에 빠지지 않기 위해서 언제나 건성으로 기도하는 척 하는게 아니라, 진정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하며 깨어 기도하는 내가 되어야 겠다. 그리고 목사새도 더욱 열심히 나가야 겠다.

김명엽

2008-10-02 06:28:18

예배의 중요함 ..
기도 생활의 중요함 그리고 새벽예배의 중요함을 마음으로 다시한번 느낍니다.
쉬지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라는 말씀에 감사는 찾으면 내껏이 되고 감사노트를 쓰면서 감사하는 일이 많아졌습니다.육신이 연약하여 기도하는 모임에 많이 빠지는 제모습을 봅니다.이번주월요일부터 몸상태가 안좋와 새벽기도를 못나갔습니다.저저번주..저번주 그리고 이번주 에 느끼는건 점점 새벽기도에대한 생각이 하루동안 많이 생각하게합니다 .저저번주엔 별것아니라생각했고 저번주엔 신경쓰이고 이번주엔 몸이 안좋았지만 이번주엔 몸도 그렇지만 새벽 예배를 가지않은게 맘이 아픔니다..육신이 약하면 영으로 그 한계를 뛰어 넘기를 기도합니다.그래도 이번주엔 항상 내 자신을 보고 생각날때마다 기도하는 제모습에 믿음이 좀 커짓것을 느껴 기분은 좋습니다..기도의 무기로 세상에 당당한 저와 제자반 식구들 이되길 기도합니다. 저번주 일등해서 좋긴한데 일부러 댓글보러오지않으면 못보게되더라고요 ..막판에 쓰면서 댓글읽는것도 좋네요 .ㅎㅎㅎ

소대섭 전도사

2008-10-02 20:12:21

인간의 머리로는 이해가 안 된다.
이런 때에는 기도 밖에 없다.
사람은 이해하지 못하면 반드시 오해로 빠지게 된다.
오해로 빠진 사람을 시험에 들었다고 한다.
기도는 시험에 들지 않게 하는 신비한 능력이 있다.


예수님께서 이 생에서의 모든 미션(Mission)을 마치고 아버지 하나님께로 가기 직전... 정말 큰 시험을 맞이하시는 장면과 그 시험을 이기시는 모습입니다. 이 장면과 대조가 되는 모습이 있는데... 저는 설교를 들으면서 예수님께서 본격적인 사역을 시작하시기 직전에 있었던 재물과 명예, 그리고 믿음에 관한 시험을 이기시는 마태복음 4장에 나온 주님의 모습이 떠올랐습니다. 그 장면을 읽을 때마다 매우 많은 도전을 받고 또한 도전을 받을 뿐만아니라
"어떻게 그런 유혹을 이길 수 있을까?? 과연 예수님이시기에 가능한 일이야.. 나와 같은 범상한 인간은 안 돼... "
하는 마음이 들기 일쑤였습니다. 그 모습을 이해하기 어려웠습니다. 그러나 이 번 주일 설교를 들으면서 오버랩된 '예수님께서 시험을 이기시는 장면'을 이해, 아니 다시금 믿게 되었습니다. 어쩌면 주님의 말씀을 이해하고 납득하고, 또한 설득하는데만 익숙해 있었기 때문에 예수님의 모범적으로 시험을 이겨내신 모습이 단지 위대하게만 보였을지 모릅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도 예수님처럼 시험을 이기고, 부활의 영광에까지 이르기를 바라셨는데도 말입니다. 예수님께서는 풍랑을 보면서 두려워하는 제자들을 보시며 믿음이 적은 자들이라고 말씀하시고 악한 영에 사로잡힌 아이를 고치지 못해 쩔쩔매는 제자들에게 기도가 적다고 말씀하시고 주님께 능력을 받아 귀신을 쫓아냈던 경험을 흥분하며 이야기하는 제자들에게 하늘에 이름이 기록된 것을 기뻐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에는 제자들과 함께 기도하기를 원하셨는데... 제자들은 그저 잠만자고 있었다는 어처구니 없는 이야기...
예수님은 사역의 시작부터 마지막까지 언제나 기도하셨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줄곳 기도하고 계셨음을 다시금 깨닫습니다. 어쩌면 능력이 없으셔서 능력을 받기 위해서가 아니라 어리석은 제자들(또한 오늘날의 우리)에게 끊임없이 가르쳐주고 싶어하신 것이 기도하는 것이기 때문은 아니었을까하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감리교회의 창시자 존 웨슬리 목사님은 '우리가 기도하는 이유는 무엇보다도 그리스도인의 완전을 이루기 위해서'라고 했다고 합니다. 이해할 수 없을 때, 납득할 수 없을 때 기도하면 믿음이 생기게 됨을 믿습니다. 그 믿음이 나를 거룩하게 하실 줄도 믿습니다. 예수님께서 마지막에 땀을 흘려 기도하신 것은 바로 그 거룩함을 이루는 모습을 모범적으로 보이시기 위해서였다는 것을 다시금 깨닫습니다. 내가 원하는 것, 내가 바라는 것, 내가 얻고자 하는 것을 구할 때는 땀이 나게 기도합니다. 그렇지만, 하나님의 원하시는 것, 하나님이 바라시는 것, 하나님께서 받고자 하시는 것을 위해서는 기도하는 것이 두려워집니다.
이번 40일을 통하여 진정 거룩함에 이르기 위한 기도, 시험을 이기는 기도, 예수님의 간절한 기도를 배우기를 원합니다. 그래서 다시금 이 일본땅에 보내신 소명을 회복하고, 비젼을 회복하는 기간이 되시기를, '목사새'의 비상(飛上)을 또한 기도합니다. 역시 기도밖에 없습니다.

강민아

2008-10-03 01:42:58

예수님은 제자들이 시험에 들지않도록 깨어있으라 하셨다.
그럼에도 제자들은 육신의 피로함을 이기지못했다.

세상가운데서 흔들리지 않는 믿음을 갖기 위해서는
시험에 들지않게 항상 기도해야한다는 것을 알고있으면서도
여러가지 유혹들과 내 생각들로 가득차서 그것을 실천하는 것이 쉽지가 않다.
그런 나에게 새벽기도는 하나님께서 주신 축복의 기회임이 틀림없다. 기도외에는 없다는 말씀처럼 매일 새벽 하나님앞에 온맘을 다해 부르짖으며 내 삶을 주관하여주옵소서 기도한다. 삶이 예배가 되어 주님께 합당한 자녀로 살아가게 해달라고 기도한다. 내 목적을 위한 기도가 아니라, 온전히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기도가 되게 해달라고 그러기 위해 넘쳐나는 욕심들을 내려놓게 해달라고 간절히 기도한다.

"이거주세요. 저것도주세요. 그것도하고싶어요." 라고 세상것들을 구하고 떼쓰기만했던 나의 기도가 조금씩 변화하고 있음에 감사한다.그러면서도 여전히 주님앞에 아무것도 드릴게 없어 구하기만하는 빈털털이여서 죄송스럽다. 내가 살아온 27년의 시간속에 하나님은 분명 나에게 수 많은 기회를 주셨을것이다. 하지만, 나는어리석게도 그동안 그것들을 다 놓치고 살아왔다. 매 순간 깨어서 기도했다면 보였을 기회들을 깨어있지 못했기에 잡을수없었던 것이다.

그런 나에게 특.새와 제자훈련의 축복은 하나님의 크신 사랑이며,
절대로 놓치지말고 붙들어야할 귀중한 것임이 틀림없다.

40일을 하루같이!! 다시한번 마음을 다잡는다.

최승우

2008-10-03 05:45:50

요즘 새벽을 깨우다 보니 삶의 모든 중심이 그분에게 맞춰져서 감사한다.
저녁에 약속을 안 잡고 단순한 생활을 하다보니 이 생활이 너무 편하고 내 몸에 꼭 맞는 옷처럼 느껴진다.
또 이번 40일을 통해 하나님이 나에게 주신 선물이 하나 더 있다.
그것은 전도이다.
조금은 게을러진 전도 생활을 이번 기회를 통해 다시 만회할 수 있어서 감사하다.
처음에는 40일만 집중하고 싶은 생각도 있었고,매일 전도를 나가서 잘할 수 있을까하는 걱정아닌 걱정이 되기도 했었다.
그런데 수요일부터 시작된 전도를 통해서 하나님은 여러가지를 나에게 예비하시고 계셨다.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쉽게 전도지를 받은 것이 계기가 된 것같다.나도 달라고 하는 사람도 있었고,너무나 반응이 좋으니 마냥 신이 날 수 밖에..
영혼에 대한 안타까움과 또 망설이며 어쩔때는 전해주지 못해 발을 동동 구를 때가 있었는데 이번에는 여럿이서 같이 하는 든든함과 자신감도 겹쳐서 정말 망설임없이 전해주고 또 마음에 성령님이 주라고 하시는 전도를 할 수 있는게 너무나 기쁘다.순종을 하는 전도가 정말 재밌다.
그래서 그런지 전도만 하고 나면 내 안의 문제들이 다 술술 풀려서 걱정이 아닌 감사로 바꿔져 있는 모습을 발견한다.어떤 일도 큰일로 느껴지지 않고 이길 힘을 주시니 너무나 신기하고 신날 뿐이다.
내가 하나님의 일을 하니까 하나님은 내일을 대신 해 주시는 것을 몸소 실감한다.
또 이상하게 몸이 하나도 안 피곤하고 힘이 넘쳐서 집에 와서도 쉬고 싶은 생각이 안 들고 집안일도 전보다 더 열심히 할 수 있도록 몸의 건강도 허락해 주셨다.

하루를 꼬박 주님을 생각하며 어떻게 하면 주님의 기쁨이 될까를 생각하는 내 모습은 참으로 많이 변한 나의 모습 중에 하나다.
옛날에는 어떻게하면 나 자신을 즐겁게 할 수 있을까를 고민하던 나였기 때문이다.
이 기쁨의 전도를 나만 알고 있기에는 너무나 아깝기에 주변에 있는 지체들에게 권유하기도 하고,이번 주말에 남편과 같이 동석하는 모임에 가서도 같이 전도에 힘을 낼 것이고,또 우리 속원들과도 전도하는 시간을 꼭 가지고 싶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영혼 살리기에 우리 교인 모두가 하나가 되기를 기도해 본다.
또 우리가 전도한 영혼들을 하늘나라에서 꼭 만날 수 있음을 의심치 않고 믿는다.

서진

2008-10-03 09:12:46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라 이는 너희가 드릴 영적 예배니라.’(롬12:1)
하나님은 삶 속에서의 예배를 받기 원하신다. 예배시간만이 예배가 아니라 삶 자체가 예배다. 나 자신이 삶 자체를 드리리 못하고 있다. 나는 주일 에는 교회가면서도 평일날에는 그냥 세상의 유혹을 이기지 못하고 살아가는것 같다. 가끔은 내가 이러면 안된다고 알면서도 지은 죄가 많은것 같다. 앞으로 나의 삶을 온전히 아버지께 예배드리는 삶을 살고자 한다.
40일 새벽예배를 드리면서 힘들때마다 주님께서 나에게 힘이 주시고 나를 교회로 인도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시험에 들지 않게 깨여서 기도하라."
예수님이 시험에 들지 않은것은 기도했기때문이다. 이 말씀은 묵상하면서 나는 시험에 들지 않도록 얼마나 기도 했는지를 생각해본다. 기도는 우리 인생의 삶 자체다. 이번 40일새벽예배를 통하여 시험에 들지 않게 새벽예배를 통해 하나님께 기도 드리고자 한다. 그리고 나의 목적을 위한 기도가 아니라 하나님의 목적을 위한 기도를 드리는 삶을 살겠다.

김수영

2008-10-03 09:51:47

하나님이 우리 인생의 주신 첫 번째 목적은 하나님의
기쁨이 되는 것이다. 우리는 하나님의 기쁨이 되기 위해서
이 땅에서 존재한다. 내가 어떻게 하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있을까? 늘 이런 생각에 붙잡힌 사람은 하루 하루를
알찬 인생을 살게되고 마지막 탁월한 인생의 열매를 맺게된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일까를 생각 해보았는데
그것은 바로 저의 입 입니다. 이제까지 저의 입은 많은 실수를
해서 주변 사람들에게 상처를 줘서 하나님의 기쁨이 되는게
아니라 하나님께 걱정과 불편을 끼쳐 드렸다.
입이 문제다. 다른 몸의기관들은 어느정도 절재가 되는데
요놈의 입은 절재가 잘안된다. 입만 절재가 된다면 하나님께
온전한 기쁨을 드릴 수 있을텐데...
상대에게 해야 할 말인지 하지 말아야 할 말인지 성령님께
허락을 받고 말을 하라고 하신 목사님 말씀을 적용 시켜야겠다.
저는 입만 고쳐도 탁월한 인생을 사는것은 문제가 안되고
하나님께 영광을 드리기를 소망한다.

박빛나

2008-10-03 18:25:25

‘아버지, 비록 이것들이 내게는 아픔과 고통과 큰 문제가 되더라도, 하나님께 영광이 되고 하나님의 목적을 이루는데 필요하다면 절대로 이것들을 내게서 없애지 마옵소서’

예수님의 기도를 보면, 절로 머리가 숙여진다. 그 아픔과 더불어 순종의 모습이 너무나 가슴을 울리기 때문이다.
요즘 새벽마다 소리높여 기도하는 기도제목이 있다.
사랑하는 동생을 위한 기도다. 그 아이에게 있는 큰 시련이 너무나 가슴이 아파 목이 메어라 기도한다. 나 자신의 문제가 아닌데도 이렇게 가슴이 아파 목이 메이는데, 나 자신의 문제가 된다면 나는 과연 예수님처럼 담대히 기도할 수 있을까? 주여, 이 잔을 내게서 거두실 수 있다면 거두어 주시되, 내 뜻대로 마옵시고, 오직 아버지 뜻대로 하옵소서. 기도할 수 있을까?

모든 시련은 하나님이 나중에 더 크게 쓰시기위한 준비라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다. 나중에 어떤 모습으로 또 나의 이 약함을 쓰시려나... 그래도, 주님... 이라며 아직도 예수님의 순종같은 모습을 보이지 못하고 있다. 목 놓아 울부 짖으면서 주여, 주여, 주여! 외쳐보지만, 목이메어 기도하지 못하고 성령님의 도움을 바라면서 한 없이 눈물만 흘리는 매일 새벽...
주님은 내 기도를 결코 흘려보내지 않으시리라는 믿음 만으로 달려간다.

새벽 기도의 마지막은 언제나 이렇다.
오늘의 기도를 들어주신 주님 감사합니다. 이제 주님께 맡기고 오늘 하루는 평안히 살아가겠습니다... 주님의 평화는 기도 속에 임한다. 18일째 새벽, 주님은 내게 말씀해 주셨다.

김정아

2008-10-03 23:46:43

아버지, 비록 이것들이 내게는 아픔과 고통과 큰 문제가 되더라도, 하나님께 영광이 되고 하나님의 목적을 이루는데 필요하다면 절대로 이것들을 내게서 없애지 마옵소서’ 이것이 예수님의 마지막 기도였다. 이 기도 덕분에 십자가는 세워졌고, 우리는 하나님의 목적에 의해서 구원받게 된 것이다. 예수님의 기도는 자신의 목적이 아닌, ‘하나님의 목적’ 성취를 위한 기도였다.

기도를 하면서도 이것이 정말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일인가... 라고 생각할 때가 있습니다. 교회와 하나님의 일을 위해 구하면서도 때로는 그것이 정말 내 욕심에서 비롯된 것은 아닌지... 기도하다가도 혹 나도 모르는 욕심이 들어가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럴때면 예수님의 기도를 떠올립니다. 그러나 나의 원대로 마옵시고 아버지의 원대로 하옵소서... 라고...
아버지의 원대로 하기 원하지만 나 또한 십자가와 같은 고난과 고통이 온다면 과연 겸허하게 받아들일 수 있을까...아니면 십자가가 지나가게 해 달라고 기도할까. 그 십자가가 주님의 목적을 위해 필요하다면 담대하게 질 수 있을까.... 믿음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세상을 이기는 믿음... 곧 믿음의 문제인 것 같습니다. 처음엔 견뎌보겠죠. 하지만 더욱더 욥과 같이 고통이 가해진다면 아! 주님 더 이상은 안 될 것 같습니다 라고 한다면 그 사람의 믿음은 거기까지겠죠. 힘들 때 그 사람의 믿음을 볼 수 있다고 했죠.
위대한 믿음의 소유자가 되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그것은 십자가를 능히 질 수 있는 믿음일 것입니다. 기도할 때 쉽게 나오는 말... 하나님을 위해서 ... 오직 하나님을 위해서... 라고 하는 기도의 문구들이 정말 내 삶이 될 수 있기를 원합니다. 삶 속에서 담대하게 감당할 수 있는 믿음은 또한 용기는 오직 기도함으로 나타난다는 것을 깨닫고 더욱 기도에 힘쓰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신정은

2008-10-04 01:32:33

예수님은 이 어려운 때에 오직 한가지 일에만 몰두했다. 그것이 무엇인지 아는가? 그것은 바로 ‘기도’이다. 예수님은 제자들을 데리고 곧바로 겟세마네 동산으로 가서 땀이 핏방울이 되도록 기도하셨다. ‘기도 외에 다른 것으로는 이런 종류가 나갈 수 없느니라.’(막9:29) 기도는 인생의 장식품이 아니다. 기도는 믿음의 사람의 최고의 무기이다. 세상의 위협으로부터 자신을 지킬 수 있는 확실한 능력은 기도밖에 없다. 그래서 예수님은 이 때에, 제자들에게 ‘기도의 비상령’을 내렸던 것이다. ‘시험에 들지 않게 깨어 기도하라.’(마26:41)

이번 주 설교시간.. 목사님을 통하여 주신 하나님의 말씀이 너무나 뜨겁게 내 마음 깊은 곳을 쾅쾅하고 두드리시는 것 같았다..
평소 그렇게 많은 시간을 투자하여 기도하지는 못하는 부족한 사람, 아니 무슨일이 일어나야 기도할 때도 있었던 사람이지만, 이런 부족한 사람에게도 열심으로 믿음을 갖고 기도 했을 때, 기도의 능력은 나타남을 믿는다.
작년인가.. 떨어지고 다시 썼던 논문이 또 떨어져 결국 그 슬픔을 견디지 못하고 눈물을 머금고 한 시간을 달려서 아무도 없는 평일 오후 교회로 달려와 한 시간 이상을 주님께 목놓아 엉엉 울며불며 기도 드린 적이 있었다. 지금 제 마음을 가장 잘 아시는 주님 앞에서만 웁니다.. 오늘만 이렇게 울고 이제 다시는 울지 않으렵니다. 주님의 뜻을 알게 하시고 이 기도로 다시 일어날 수 있기를.. 힘을 주시고 능력을 주소서..하며 그 때 그렇게 주님앞에서 나의 자존심과 아픔과 슬픔을 내려놓고 기도드렸을 때 내게 주셨던 평안과 위로, 그리고 그 후 기도를 하면서 다시 썼던 논문이 오히려 더 잘 풀리게 된 축복을 경험했기에..기도의 능력에 대한 믿음은 점점 커져만 갔던 것 같고,그 일이 작든 크든간에 기도는 필수라는 믿음 하나 생긴 것 같다 .
기도가 없이 시작하는 일은 늘 불안하고 두려움이 다가오지만, 불가능 한 일 일지라도 기도로 시작한 일이라면 마음만은 든든하다. 기도를 드렸고 최선을 다했다면 설령 그 일이 잘못 되더라도 그것은 주님의 뜻이라는 믿음만이 전부이다.

바로 예수님께서 기도로 승리하신 것처럼, 크리스천에게 기도만큼 강력한 힘이 있을까...? 기도는 하면 할 수록, 억지로 해야 할 성도의 의무가 아니라, 하나님이 주신 하나님의 자녀들의 특권임을 깨닫는다.
또한 그것들을 깨닫기 위해서 바로 하나님의 말씀을 항상 묵상해야 한다는 것을 깨닫는다. 성경 속 기도의 용사들을 통해 하나님이 응답하시는 기도의 자세와 방법, 축복을 가르쳐주시기 때문이다..
그 대표적인 분.. 바로 예수님.. 인간의 힘으로는 도저히 뛰어넘을 수 없는 장애물 앞에서 하나님께 무릎으로 나아가 승리하신 진정한 기도의 모범이셨음을 배워야 한다..

처음에 나 자신만을 위해서 시작한 기도는 점점 그 지경이 넓어져 가족과 친척, 친구 그리고 교회와 나라, 더 나아가 내 마음에 아픔과 상처인 원수를 위해서 까지도 할 수 있는 사랑과 능력이 생기는 것 같다. 기도의 넓고 깊은 세계를 경험할 수 있게 되는 것 같다.
지금은 육적으로나 영적으로 너무나 연약하고 부족한 사람이지만, 지금 보다 더 많은 기도를 통해 나와 함께 하시는 성령님과 하나가 되어 주님께 나아가는 자녀가 되기를 기도드린다..

기도는 하나님의 지혜와 능력을 붙잡는 손.. 언제 어디서나 위기를 기회로, 실패를 승리로 바꿔주는 능력임을 잊지말고 항상 깨어서 기도에 힘쓰는 주님의 제자가 되기를.. 기도의 모양만 있는 것이 아닌 그 능력으로 살아가는 증인 되는 제자가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마지막으로 40일 특새를 통해 우리 모두에게 천국을 뒤흔들 정도의 강력한 부르짖음을 통하여 기도의 능력과 성령의 기름부으심을 체험하게 하시는 우리 주님과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한영진

2008-10-04 13:37:43

[물론 예수님도 자신의 소원을 구했다. 그러나 기도의 목적은 그것이
아니었다. 자기 소원보다는 하나님의 뜻이, 자기 기쁨보다는 하나님의
기쁨이, 자기 목적보다는 하나님의 목적이 이루어지기 위해서 기도했다.]

요즘은 매일 새벽 정말 뭐라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깊은 충만함과 기쁨을 느낍니다.
성령님과 목사님의 인도하심대로 때로는 부르짖으며, 때로는 신음하며
혼신의 힘을 다해 기도드리다 보면 아랫배가 뜨거워지면서
무언가 위로부터 제게로 흘러내려오는듯한 느낌을 받습니다.
그 감미로움이라니......

자격없는 죄인인 저대신에 십자가를 지신 예수님 덕분에
이렇게 직접 기도할 수 있는 커다란 축복을 받았으니
그것이 너무나 감사해서 뜨거운 눈물이 멈추지 않은적도 있습니다.
나 자신은 너무나 약하고 작은 존재이지만
기도는 나를 크고 강하게 해줍니다.
기도는 좁은 내 마음을 넓혀서 내가 이해하지 못했던
눈 앞의 현상 뒤의 하나님의 계획을 깨닫게 해주기도 합니다.
무엇보다 기도함으로 하나님과 내 이웃을 더욱 사랑하게 되고
더욱 친밀해 지는 것이 참으로 감사합니다.
이번 40일 동안에 개인적인 어떤 소망을 이루어 달라고
간절히 기도드리고 있긴 하지만
모처럼의 저의 그 간절한 개인적인 소망이
하나님의 계획에 포함되어 있지 않다면
오직 하나님의 뜻대로 이루시길 원한다고,
오직 제게 그 뜻에 온전히 순종할 수 있는 힘을 주시라고
예수님을 흉내내어 기도합니다.
올해의 ‘목사새’를 통해 제 기도가 깊어지고 커지고 있음을 느낍니다.
앞으로 남은 기간 동안 더욱 성장하게 될 것을 믿고 기대하며
오늘도 즐거운 마음으로 서둘러 교회로 향합니다..

양미옥

2008-10-04 23:16:44

하나님은 삶 속에서의 예배를 받기 원하신다. 삶을 늘 예배 드리는 마음으로 살기를 원한다. 아니, 삶 자체가 예배가 되어야 한다고 하신다.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시옵고 다만 악에서 구하시옵소서’(마6:13)

한달에 두번 출근하는 토요일. 오늘이 그날이다. 토요일은 혼자서 사무실을 지키는 경우가 많다. 각 부서별로 한명씩인데 토요일은 평일보다 오히려 긴장을 하면서 사무실을 지키고 있어야한다. 특히 여행쪽은 중국담당과 한국담당으로 나누어져있기에 혹시나 둘중에 한곳에 문제가 발생했을때 각 담당과 연결이 안된다면 패닉상태가 되기 쉽상이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토요일이 전화 한통 울리는것이 평소에 50통 가까이 울리는 전화보다 긴장하게 만든다. 오늘 그런일이 발생했다. 중국으로 가시는 손님이 티켓이 도착하지 않았다고 전화가왔다. 확인을 해보니 우리는 벌써 티켓을 발송한지 5일정도가 된 상태였다. 주소도 틀리지 않았다. 손님은 막무가내로 오늘 당장 확인을 해서 전화를 달라고 한다. 우편발송을 해서 알수없다고 했더니 자신은 고객으로써 지불을 했으니간 당장 알아봐 달라면서 공격의 말투로 말을 하시길래 일단 죄송하다고 하고 알아보겠다고 하니간 끊어버리는 것이다. 어처구니가 없었지만 일단 중국 담당에게 전화를 했는데 좀처럼 연락이 되질 않는것이다. 나중에 연락이 되어서 그런 상황을 이야기 했더니 정작 그 담당은 너무 태연하게 월요일날 연락하겠다고 전하라는것이다. 난 그때 좀 화가 날려고 했다. 그 담당이 그 손님한테 나에게 한말을 그대로 들었다면 과연 그런 대응을 했었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손님이 상당이 흥분된 상태로 상대에게 대하는것을 알았다면 태연한 태도를 보였을까 라는 것과 괜히 책임져야 할 사람은 그 담당인데 왜 내가 손님한테 욕먹으면서 있어야지 하는 생각이 머리속을 순간 맴돌았다. 전화를 끊고 가만히 생각해보니간 내가 지혜롭지 못했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어쩜 그 담당의 대응의 방법을 생각했더라면 쉽게 끝날일인데 그 담당에게만 돌리려고 했던 내가 좀 어리숙하게 느껴졌다. 그래서 손님께 연락을 해서 안내를했더니 손님은 언제 자기가 그렇게 했는냐는듯이 안내하는데로 받아들이는 것이다.. 그리고 나중에 중국 담당한테서도 연락이 와서 자기가 손님한테 직접 연락하겠다고 하길래 괜찮다고 했다.

하나님은 삶 속에서 예배를 받기를 원하시는데 내가 예배드리는 마음으로 생각하고 행했다면 나의 마음속에서 화가 났을까라는 생각을 해본다. 난 아직도 많이 훈련되어져야한다. 예수님께서 가르쳐주신 기도 시험에 들지 않게 해달라는 기도를 드렸다면 이런일은 벌어지지 않았을지도 모른다.. 정말 무슨일이든지 기도하면서 일을 처리해야겠다.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는 자가 되지 않도록 해야겠다

이진애

2008-10-05 00:54:19

예수님은 이 어려운 때에 오직 한가지 일에만 몰두했다. 그것은 바로 ‘기도’이다.
기도는 인생의 장식품이 아니다.
기도는 믿음의 사람의 최고의 무기이다.
세상의 위협으로부터 자신을 지킬 수 있는 확실한 능력은 기도밖에 없다.

정말 기도밖에 없다.
믿음의 사람인 나의 최고의 무기가 기도이기를 마음으로 간절히 소망하지만 “마음은 원이로되 육신이 약하다”는 최고의 핑계거리가 늘 나의 최고의 무기를 앗아가 버린다. 그러니.. 나는.. 겟세마네 동산에서 졸고 있었던 제자들을 탓할 처지가 못 된다.

40일 새벽기도회에 참석하며 기도할 수 있도록 힘을 주시고 지켜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린다.
누구에게도 할 수 없는 말.. 하나님께는 편하게 할 수 있게 하시니 감사하고, 기도 후에 평안주시니 또 감사하다.
기도의 맛을 알고도 그 맛을 쉽게 잊어버리는 건 너무 어리석은 짓이다.
기도를 통해 세상의 위협, 시험, 고통으로부터 나를 지키자. 그리고 나의 영육의 가족을 지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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