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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영광교회

인생의 최소치 막대기를 늘려라

이용규목사, 2008-09-15 16:3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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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최소치 막대기를 늘려라

말씀//다니엘6:21,22

1.        최소치의 원리
화초가 자라는 데는 4가지 요소가 필요하다고 한다. 영양분과 물, 그리고 위치, 화분의 크기이다. 이 4가지가 잘 갖추어지면 성장은 자연히 이루어진다. 그런데 다른 것들은 다 만족하더라도 한가지가 부족하면 화초는 더 이상 성장할 수가 없다. 예를 들어 영양분, 위치, 화분의 크기는 만족시키고 있지만, 물이 거의 없다면 이 화초는 만족된 3가지 조건에 힘입어서 성장하는 것이 아니라, 부족한 한가지 조건(물)에 의해서 성장을 멈출 뿐만 아니라, 심하면 말라 죽을 수도 있다.
충분한 요소들이 성장을 좌우하는 것이 아니라, 가장 적은 최소치 요소가 화초의 성장 뿐 아니라 운명까지 좌우한다는 것이 최소치의 원리이다.
그리고 최소치는 정해져 있는 것이 아니라, 상황에 따라 바뀔 수 있다. 물이 충분할 때에는, 더 성장하기 위해서 화분 크기가 최소치로 바뀔 수도 있다.
하나님은 성경에서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다.
‘누구든지 율법 전체를 지키다가도 한 조목에서 실수하면, 전체를 범한 셈이 되기 때문입니다.’(약2:10)
예를 들어, 간음도, 도둑질도, 거짓말도, 불효도 하지 않고 말씀을 다 잘 지켰지만, 오직 한가지만 지키지 못했다. 그 죄가 살인죄라면 어떨까?(약2:11)
다른 말씀을 완벽할 정도로 잘 지켰으니까 그것들 때문에 살인죄가 무마될까? 절대로 아니다. 다른 모든 것들은 전혀 힘을 발휘하지 못하고, 살인죄가 그 사람의 인생 전체를 굴레 씌워 감옥으로 던져 버린다.
최소치 관리를 잘 해야 한다. 인생에서는 최소치가 운명을 좌우하는 절대 힘을 가지고 있다. 아무리 좋은 것을 많이 쌓아 놓아도 최소치를 통해서 다 새어 버리기 때문이다. 이것은 막대기로 만든 물통을 보면 금방 알 수 있다. 다른 막대기들이 아무리 높이 올라가 있어도, 물은 그것들과는 상관없이 가장 짧은 막대기까지만 채워지는 법이다. 자신의 인생의 물통에 은혜의 단비를 더 많이 채우기를 원하는가? 인생의 긴 막대기를 늘리는 것은 아무 소용이 없다. 오히려 이것은 시간 낭비요, 돈 낭비요, 인생 낭비에 불과하다. 사람들은 자신들이 잘 하는 것, 하고 싶은 것에만 자꾸 집중하려고 한다. 어리석은 짓이다. 원인은 그것에 있지 않기 때문이다.  긴 막대기를 더 길게 하려고 하지 말고, 자신의 인생의 가장 짧은 막대기를 늘리는 것이 급선무이다. 인생은 이것에 비례해서 채워지기 때문이다. 잘 난게 많은데도 계속 어려움 속에 있는 사람들을 보면, 자신의 인생의 최소치 막대기를 늘리지 않고 엉뚱한 것에 계속 집중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인생에서 가장 비경제적인 모습은 들쑥 날쑥하는 인생이다.
굴곡이 심한 인생은 고생은 많은데, 효과는 거의 없다.
컵이나 그릇들 중에 위 끝이 들쑥 날쑥하는 그릇을 보았는가? 모두가 그 높이가 일정하다. 왜냐하면 이런 그릇이 가장 경제적이고, 가장 많은 물을 담을 수 있기 때문이다. 인생의 그릇 또한 주님 안에서 높이가 가지런해야 한다. 그래야만 하나님이 복을 부어주실 때에 새지 않고 가장 많이 채울 수 있는 그릇이 될 수 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계속 복을 부어주시기를 원한다. 그런데 내 인생의 최소치 막대기 때문에 계속 새어 나가 버린다면, 이 얼마나 어리석고 안타까운 인생인가?  
  
2.        목적이 이끄는 40일 특새와 최소치의 원리
2008년 목적이 이끄는 40일을 잘 승리하기 위해서 다음의 두 가지를 명심해야 할 것이다.
첫째는 시간적으로 들쑥 날쑥하는 것이 없어야 할 것이다.
시간의 최소치 막대기를 늘려야 한다. 중반에 약한 사람은 그 때의 막대기를 늘려 놓아야 한다. 주기적으로 굴곡이 심한 사람은 특별히 주의를 해야 할 것이다. ‘40일을 하루같이’ 끝까지 한결 같은 마음으로 달려 갈수 있길 축복한다.
다니엘은 사자굴에 던져지는 억울함 속에서도 평정심을 잃지 않았다.
‘내가 그 동안 국가를 위해서 한 일이 얼마나 많은데, 왕이시여! 내게 어떻게 이럴 수가 있습니까? 해도 너무합니다. 하늘이 노할 것입니다.’ 절대로 이런 말을 하지 않았다. 믿음의 사람에게는 무엇보다 평정심이 중요하다. 특히 인생에 폭풍이 몰아칠 때일수록, 힘 있는 사람은 마음이 흔들리지 않는 법이다. 마음의 기복이 심한 사람은 조울증에 노출되어 있다. 특히 영적인 조울증은 얼마나 무서운지 모른다. 복이 다 새어 나가버리기 때문이다. 좋을 때에는 대단히 높은 점수를 나타내는데, 영적으로 우울할 때에는 한없이 내려가기 때문에, 순간적으로 복이 다 새어 나가 버린다. 그래서 본인도 얼마나 힘들어하고, 얼마나 갈급해 하는지 모른다.
‘40일을 하루같이!’를 잊지 말자.
둘째는 ‘인생의 목적들’의 들쑥 날쑥을 없애야 한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5가지의 인생의 목적을 주셨다. 물론 이들 모두가 다 중요하다. 그런데 더 중요한 것이 있다. 자신의 최소치 막대기를 찾아서 늘리는 것이다. 새들백 교회의 건강 비결은 예배, 소그룹, 설교…등 교회의 모든 곳에 5가지 목적을 골고루 키워나가는 것이다. 어느 하나만 집중하는 것이 아니라 모두를 골고루 늘려 나가는 것이다. 왜냐하면 최소치가 그 그릇(교회, 인생)의 운명을 결정짓기 때문이다.
물론 성경에는 최대치 원리도 있다. 그러나 그 적용 대상이 전혀 다른 것이다. 쉽게 말해서 성령의 은사는 최대치 원리이고, 성령의 열매는 최소치 원리이다. 은사는 하나님이 주신 장점을 최대한 개발해서 그것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것이다. 예를 들어서 음악에는 전혀 소질이 없고 운동에 소질이 있는 사람을 음악이 약하다고 음악에 집중 투자하는 것은 얼마나 어리석은지 모른다. 이 때에는 장점을 살려야 한다. 그러나 사람의 인격이나 삶에 관한 것은 다르다. 성령의 열매를 생각해 보자. 사랑, 희락, 화평, 인내, 자비, 양선, 온유, 절제, 9가지 열매 중에서 이 8가지는 만족스럽게 가지고 있는데, 충성(성실, 신실)이 없다면 그 사람의 평가가 어떻게 될까? 다른 게 아무리 좋더라도 성실성이 너무 떨어져서 지각을 밥 먹듯이 하고, 사람은 좋은데 하는 일은 늘 마감일을 넘겨 버린다면, 그 사람은 한가지 열매(충성)의 결여 때문에 그 만큼 밖에 평가를 받지 못한다.
필수 건강 요소(비타민)가 결핍하면 그것 때문에 몸에 병이 걸리듯이 인생의 필수요소는 반드시 최소치가 인생을 좌우한다. 그래서 반드시 최소치를 늘리는 것이 건강한 인생의 비밀이다. 단점을 보완해야 하는 것이다.
인격과 삶에 관한 것은 비타민제와 같이 인생의 필수 요소들이다. 그래서 반드시 최소치 막대기를 찾아서 늘려야 당신의 인생의 물통의 물(복)이 새지 않을 것이다.
인생의 효율성을 높여야 한다. 새지 않게 해야 한다.
어떤 사람은 누가 봐도 정말 열심히 사는데, 일이 잘 안 풀리고, 열매가 별로 없는 것 같다. 왜일까? 다른 것에 아무리 열심을 다 해도 물은 짧은 막대기를 통해서 다 새 버린다. 짧은 것을 조심하라. 짧은 것을 늘려 보라. 짧은 것에 집중 투자해 보라. 놀라운 일이 일어날 것이다 분명히. 당신의 물통의 수위가 쑥쑥 올라감을 체험하게 될 것이다.
이번 40일 동안에 ‘나의 최소치 막대기는 무엇인가?’를 발견하고, 그것을 늘려가는 축복이 있기를 바란다.  

3.        다니엘의 삶과 최소치의 원리
성경에는 최소치 원리에 걸린 인물들이 수없이 많이 있다.
그 대표적인 인물이 바로 솔로몬과 유다이다. 솔로몬은 영육으로 그야말로 나무랄 때 없는 사람이었는데, 딱 한가지 그의 인생에 최소 막대기가 있었다. 다름 아닌 여자에 약한 것이었다. 그는 1000명이나 되는 아내를 두었다. 그 최소 막대기를 통해서 그의 귀한 믿음이 우상으로 흘러가 버렸고, 그의 나라는 쪼개져 버렸다.
유다는 어떠했는가? 그도 처음에는 잘(?) 나갔다. 예수님의 제자들 중에서 재정을 담당하는 중책을 맡게 되었다. 그러나 그에게 결정적인 최소 막대기가 있었다. 그는 돈에 약함을 가지고 있었다. 이 막대기를 통해 그의 생명까지 흘러나가는 비극의 주인공이 되어 버렸다.
예수님은 친히 말씀하셨다.
‘그러므로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 완전하신 것 같이, 너희도 완전하여라.’(마5:48)
하나님처럼 완전한 삶을 산 사람이 있다. 그가 바로 다니엘이다.
다니엘의 비리를 조사하기 위해서 국가적 차원에서 조사 위원회가 구성되었다. 그런데 그들은 다니엘에게서 어떤 비리나 오점도 찾을 수 없었다.(단6:4) 그의 인격과 삶이 얼마나 깨끗하고 완전했던 지를 짐작할 수 있을 것이다. 그래서 왕은 3번이나 바뀌었지만 그의 자리는 바뀌지 않았다. 그는 느부갓네살, 벨사살, 다리오왕에 걸쳐서  나라의 통치자로 요직에 발탁되었다.
다니엘이 사자굴에서 살아 나왔을 때에 그는 왕에게 말했다.
‘나의 하나님이 천사를 보내셔서 사자들의 입을 막으셨으므로 사자들이 나를 해치지 못하였습니다. 그것은 하나님 앞에서 나에게는 죄가 없다는 사실이 드러났기 때문입니다. 임금님, 나는 임금님께도 죄를 짓지 않았습니다.’(단6:22)
왜 하나님이 사자의 입을 막았을까?
다니엘은 분명히 말하고 있다. 하나님 앞에, 왕 앞에 죄가 없기 때문이라고.
그는 완전한 삶을 산 사람이었다. 그의 인생에는 오점 막대기, 결정적인 짧은 막대기가 없었다. 그래서 그의 인생은 은혜가 새지 않는 인생이었다. 그래서 그는 그 은혜로 사자굴에서도 나올 수 있었던 것이다.
다니엘의 삶은 모든 면에서 완전에 가까운 삶이었다. 그래서 그의 인생에는 하나님의 능력과 복이 늘 가득했던 것이다.
오늘도 하나님은 당신에게 복을 부어 주신다. 문제는 그 복을 새 나가지 않게 해야 한다.
‘물통의 물은 절대로 긴 막대기만큼 채워지지 않는다.’
‘물통의 물은 언제나 최소 막대기 이상은 담길 수 없다.’
이 진리는 아무도 바꿀 수가 없다. 하나님이 주신 진리이기 때문이다.
당신의 인생의 물통을 가득 채우기를 원하는가?
인생의 최소 막대기를 늘려라 꼭! 꼭! 꼭!

34 コメント

박재훈

2008-09-16 02:47:34

어쩐지 첫번째로 리플을 다는 영광을 얻었으면서도
그 영광을 차지하는 게 못내 부담스러운 기분이 듭니다.
다들 그걸 꺼려하시는지 조회수는 20도 넘었는데
아무도 리플을 달지 않으시네요. 휴일을 맞이하여,,,
그 영광의 자리를 제가 그럼,,, ㅋㅋㅋ

[믿음의 사람에게는 무엇보다 평정심이 중요하다. 특히 인생에 폭풍이 몰아칠 때일수록, 힘 있는 사람은 마음이 흔들리지 않는 법이다.]
나의 인생의 막대기들은 다들 높이가 거기서 거기이지만,
요즘 나의 최소치를 여실히 보여주는 게 평정심이다.
나름 긍정적인 사람이라고 스스로를 평가해왔지만,
환경에 의해 기분이 좌우되기 일쑤고, 스트레스에 참 약하고,
인간관계에서도 마인드컨트롤하기가 쉽지가 않다.
스스로 그런 나약한 면이 얼마나 나에게 마이너스고 하나님 앞에서
일을 그르치는 불상사인지 충분히 알면서도 고치기가 여간 쉽지 않다.
충분히 알기 때문에 더 괴로운 것 같다.
나는 한결같은 사람이라고 생각했는데, 영~아니올씨다...다.
좀 더 하나님이 주신 풍성한 삶을 살 수 있는데도
나의 감정들 때문에 나를 상하게 하고 하나님의 일들을 막고 있지는 않은가?
하지만, 나의 연약함을 볼 수 있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한다.
이런 내 약점을 하나님 안에서 고쳐나가고 또 그 최소치를 늘려
늘 같은 마음으로 늘 같은 모습으로
하나님의 복의 물을 눌러 담고 싶다.

한진경

2008-09-16 17:42:56

오늘은 승리한 아침으로 시작합니다. 걱정이 됐던 목적특새를 드렸기때문입니다. 출근시간보다 2시간이다 빨리 회사에 도착해서 설교말씀을 되짚어보고 저의 첫리플을 적어봅니다.

최소치의 원리에 대한 깨달음은 정말 目からうろこ!!
주변의 사물을 보아오면서 알았던 원리이지만 그것을 인생의 원리로 전환할수 있다는 것을 깨달고 스스로에 대해 얼마나 반성했는지 모릅니다.
나의 최소치의 막대기는 무엇인가? 라고 스스로에게 물어보니,,
그것은 다름아닌 욕심인것 같습니다.
욕심은 좋은결과도 낳지만, 나쁜결과도 낳는 이면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나쁜면에서 접근해보면 저는 무엇이든 완벽하게 하려는 마음에 제 자신에게 압박을 가하고 열심히 했던것에 대한 보상이 좋지않으면 스트레스를 받고 그 결과,
몸과 정신이 망가지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요즘 「鈍感力」라는 책을 읽고있습니다. 둔감한 것이 인생에서 얼마나 중요한것인지를 깨닫게 해주는 내용인데요, 저는 이 책의 내용과 주님안에서의 삶을 매칭시켜봤습니다. 주님앞에 무언가를 구했는데도 불구하고 자신의 생각처럼 들어주시지않을때 우리는 좌절하고 실망을 하게됩니다.
하지만, 주님은 늘 우리의 일거수일투족을 주관해주시고 우링의 최소막대기가 채워지는 타이밍을 기다리신다는 것을 믿고, 둔감하게 반응한다면 우리는 결코 좌절하거나 실망하지않고 주님안에서 성공을 할 것입니다.
쫒기는 삶이아닌 주님안에서 유유히 걸어가는 삶을 살기를 원합니다.

김부영

2008-09-16 23:21:58

물통의 물은 언제나 최소 막대기 이상은 담길 수 없다.

오늘은 아침 왠지 큰 시험을 통과한 기분을 들었습니다.
40일 첫날 꼭 나가야지 마음은 먹었지만 어제 하루종일 39도까지 열이
내리지 않고 병원은 쉬어서 가지도 못하고 수호가 아파 내일 새벽에 갈 수
있을까 그래도 무조건 간다는 마음을 먹었습니다.
새벽에 다시 잠깐 열이 오르는 것 같았지만 또 예배시간 몇 분 지나가기
전에 수호가 깼다는 전화를 받았지만 참 맘이 편안했고 말씀의 깨달음이
있었기에 어느날 보다도 오늘 참 몸도 마음도 기쁨니다.
기도의 능력을 체험한 날이 였습니다.
오늘 아침 묵상을 하면서 나의 최소치를 깨닫게 해 달라고 주일부터
기도를 했었는데 말씀과 함께 알게 해 주셨습니다.
전 인내가 부족합니다. 겉으로는 강한척 보일지는 몰라도 제 자신 스스로
생각하기에는 정말 많이 부족합니다.
많이 사람이 그렇듯 처음에만 빤짝인것 같아 부끄러운 부분이 많습니다.
주님의 그 인내만큼 내 인내도 자라길 바랍니다.
목사님께서 성령의 열매도 결국 다 인내가 필요하다는 말씀이 떠오릅니다.
내가 인내하지 못해 잃은게 너무나 많습니다.
아이들의 육아도 그렇고 기도할때도 처음에는 열심히 하다가 기도응답
받을때까지 끈기있게 해야 하는데 잠깐 하다 중도에 포기하는 일이
많습니다.
요번 40일동안은 하루같이 달려나가길 각오를 해 봅니다.
예전에 100일 할때 같이 교회를 섬기던 손집사님 가정을 보내주셔서
그 때일이 많이 생각나게 합니다.
100일 한다는 생각으로 하면 40일은 금방 지나갈것 같습니다.

최현숙

2008-09-16 23:32:24

[최소치 관리를 잘 해야 한다. 인생에서는 최소치가 운명을 좌우하는 절대 힘을 가지고 있다. 아무리 좋은 것을 많이 쌓아 놓아도 최소치를 통해서 다 새어 버리기 때문이다]
[인생에서 가장 비경제적인 모습은 들쑥 날쑥하는 인생이다.
굴곡이 심한 인생은 고생은 많은데, 효과는 거의 없다.]
40일 특새 시작하는 날인데 역시나 특새를 방해하는 요소들이 곳곳에 숨어 있음을 본다.
주일날 인생의 최소치의 막대기의 말씀을 듣고 생각을 했다.
그래서 선뜻 리플을 쉽게 달 수가 없었다. 최소치의 막대기를 찾기 위해서 하루를 보냈던 것이다. 최소치의 막대기를 찾아보니 여러 곳에서 보이는 것 같기도 하고, 잘 모르겠는 것도 있고 해서 남편에게 물어봤다. 남편은 나의 최소치의 막대기가 무엇인지 대답을 해 주진 않았다.
최소치를 찾아볼려고 하면 할수록 모든 것들이 최소치로 보이는 것이다.
정말로 그렇다. 내게 최소치가 아닌 것이 무엇이 있는가... 자기 비하처럼 보일지 모르겠지만 지금 내 심정을 그렇다. 이것이 부족하다 하여 거기에 열심을 내다 보면 또 다른 것이 부족하고...
그리고 무슨 일이든 해야지 결단하고 하다보면 어느새 결단만 남는 결과를 보게 되고...40일 특새가 시작되기전 예습을 위해 그동안 먼지만 쌓여 있던 목적삶 책을 다시 폈다.책가장 자리에 메모를 해둔 말들이 새롭게 다가왔다. 신기하다. 작년에 그렇게 열정을 갖고 목적일기와 목적삶 서머리를 했던 노트도 봤다.작년이 어제처럼 느껴지지만 책과 내가 적어둔 글들은 너무도 새롭게 나를 압도했다.그래서 올해도 여김없이 나는 목적을 확인하는 특새가 필요함을 절실히 느낀다.최소치가 메워지면 그것이 최대치가 되고, 또 다른 것이 최소치가 되어 자꾸만 더 높게 높게내 삶은 예수님의 인격의 수준까지 자라게 될 것이다. 그렇게 할 수 있다고 다니엘을 통해서보여주시고 힘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린다.
40일을 통해서 나의 최소치의 관리 능력이 탁월했졌으면 좋겠다.
탁월한 인생을 주님께 드리기 위해서라도.....

40일을 하루같이 여기면서 은혜의 깊은 강물속으로 풍덩 빠지고 싶다.

최홍근`

2008-09-17 02:07:41

최소치 관리를 잘 해야 한다. 인생에서는 최소치가 운명을 좌우하는 절대 힘을 가지고 있다. 어느 하나만 집중하는 것이 아니라 모두를 골고루 늘려 나가는 것이다.

나는 이제까지 하나만 잘하려고 노력했다. 특히 공부할 때 그것이 잘 들어난다.
나는 고등학교때 영수같은 주요 과목이 싫었다. 그대신 일본어, 세계지리 같은 과목들이 좋았다. 그래서 주요과목은 소홀히 공부했다. 그러다보니 항상 주요과목의 점수가 나의 평균 점수를 까먹고 있었다. 고등학교 올라갈 때 처음부터 내신을 노리고 있었으면서 주요과목 공부를 소홀히 하는 우를 범했었다. 그 결과 나는 잘해봐야 내신 3등급이였다. 이번 설교를 들으면서 나는 지금 또 같은 우를 범하려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지금도 그나마 일본어 공부는 할만해서 하고 있지만 영어와 수학 공부는 재미를 못느낀다는 이유로, 실력이 금방 금방 오르지 않는 다는 이유로 잘 공부하고 있지 않았다. 앞으로는 편식하는 습관을 벌이고 골고루 공부하는 습관을 기르도록 하여야 겠다.

시간적으로 들쑥 날쑥하는 것이 없어야 할 것이다.
'40일을 하루같이’ 끝까지 한결 같은 마음으로 달려 갈수 있길 축복한다.
오늘 목적이 이끄는 삶 첫날이였다. 나는 첫날부터 나 자신을 용서 할 수 없었다.
요즘 몸이 확실히 피곤하다는 것을 느끼고 있어서.. 평소 때 처럼 자면 분명히 새벽에 못 일어나거나 늦게 일어날 것이라고 판단했다. 그래서 어제 아르바이트가 끝나자마자 혼자 잽싸게 집으로 왔다. 평소 때 보다 10분 정도 일찍 올 수가 있었다. 집에 도착하자마자 내일 쓰레기 버리는 날이라서 쓰레기를 빨리 밖에 내다 놓고 후딱 샤워를 하였다. 그렀게 하니 11시 30분쯤 되었다. 그리고 나는 바로 잠자리를 청하였다. 나는 어느정도 나의 계획되로 되고 있다는 생각에 내일은 반드시 지각을 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하였다. 새벽이 일어나는 것도 좋았다. 알람을 가장 처음 것을 4시 20분으로 맞추어놨는데 4시20분 것을 듣자마자 일어날 수가 있었다. 그리고 다시 잠자리를 청하지도 않았다. 시간적으로는 완전히 여유로웠다. 하지만, 나는 시간을 제대로 쓰지 못했다 배가 조금 고파서 계란후라이를 해서 먹고, 어제 친구에게 빌려온 음악씨디의 음악을 엠피3에 옮겼다. 그렇게 하다 보니 어느세 5시 20분이 넘었었다. 나는 빨리 이를 딲고 준비를 하고 나왔다. 역에 가보니 35분쯤 되어있었다. 그런데 전차는 31분에 출발했었고, 다음차는 41분에 있었다. 보통 새벽에는 山手線도 전차가 그리 자주 없을 것있데 너무 늦장을 부렸다. 결국 오늘 15분정도 지각을 해버렸다. 내가 조금만 부지런히 하였다면 15분정도 일찍 올 수도 있었던 것인데 괜한 헛짓을 해서 하나님께 죄송한 짓을 해버렸다. 내일부터 남은 39일은 지각이 없는 날이 이어지도록 정신차리고 시간 관리를 하여야겠다.

조상만

2008-09-17 03:39:38

쌍 10000 입니다.아직 집에 인터넷이 안되는 관계로 현재 교회 사무실에서 일케 리플을 올리고 있습죠.이번 말씀의 핵심 포인트가 될 만한 단어는 역시나 "막 대 기" 였습니다.막대기라~~
다른말로는 작대기라고도 하죠. 영어로는"Stick"이라고 표현이 가능 할껍니다.주일날 목사님이 크기가 다른 막대기로 구성된 물통을 들고 오셔서 설교를 하셨는데,그 그릇을 봤을때 "스탠다드한 형태가 아니구나.그러나 저 그릇은 그릇이라는 타이틀 외에 다른 기능으로 사용이 가능치 않을까?그릇으로써의 기능이 불가능 하다면 다른 기능은 없을까?" 하는 생각이 들면서 그 기능성에 대해서 고민을 하게 되었습니다.제가 쓸 꺼두 아닌데 고민까지 하다니 참 우습죠~? 그래두 그때는 그것에 대해 나름 연구를 한다구 이 생각 저 생각 많이 햇습니다.만약에 액체로 이뤄진 물질을 담는 용도로 쓴다면 최소 막대기 까지만 차게 된다는 그런 취약점이 있으므로 상당히 비 효율 적일 것입니다.그러나 이러한 생각은 그 대상이 그릇이라는 타이틀을 붙이고 나서의 이야기 이므로 당연히 뭔가 생각에 대해 한계성이 생길 수 밖에 없겠죠. 그렇다면 여러가지 길이의 막대기로 이뤄진 물건이라고 한다면?
얘기는 달라집니다. 그릇이라는 한정된 사고에서 벗어 나기 때문이죠.일단 그 물건을 봤을때 생긴게 좀 특이 하게 생겼었기 때문에 장삭용으로 찬장 같은데나 테이블 위에 얹어두면 아주 훌륭한 데코레이션이 되지 않을까요~? 그리고 만약에 그 막대기가 나무가 아닌 금속이고 만들때 공간을 띄워서 만든다음 망치따위로 쳐 본다면 실로폰 보다 더 이쁜 소리를 내는 악기가 될 수도 있을것입니다.이러한 생각들을 하니 쓸모 없던 물건에다가 생명력을 불어 넣은 것 같애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만은, 역시나 그저께 설교의 요지는 신앙생활에 있어서의 자신의 부족한 부분을 찾아서 보완해라 라는 거겠죠. 역시나 저는 신앙 생활에 있어서 쫌 다혈질 적인 부분이 많은데 이걸 먼저 없애구 그외에 이래저래 여기 글로써는 말씀 못 드릴 그런 요소들두 넘 많지만~ 그래두 앞으로 제자 훈련과 여러 신앙활동을 통해 저의 부족한 면을 찾아서 보완하기위해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그럼 지금까지 쌍 10000 이었습니다.


-G.att-

김명엽

2008-09-17 06:21:01

저번주 말씀 정말 좋왔습니다 ..얼마온지 안되고 말씀하나하나에 마음이 와닿지만
저번주 말씀은 정말 마음에 가장 와닿던거 같습니다.화분으로 우리를 표현한것은
정말 인상깊은 설교였습니다 .전 짧았던 화분이야기가더 맘에 와닿은것같네요 .
화분에게 알맞은 그릇 나에게 맞는 믿음의 크기.사람이 주는 물와 영양소 나에게 필요한 그때 그때의 깨달음과 회계.화분이 받아야하는 햇빛 내가 받아야하는 하나님의 사랑 4가지가 저에겐 필요한것같습니다 .믿음이 클거야 하면서 받은 직분을 감당하고 쓰러진 예전의 모습을 보면 저번 말씀을 보면 나에게 받는 화분의 크기내가 기도한만큼의 물와 영양소 너무 많이 받으면 자만에 빠지고 덜받으면 말라죽는 저를 볼때 ...화분에 비교할 때 많은 도전을 받고 저를 돌아보는 시간을 이시간으로 갖게되었습니다 . 제가 채워야할 막대기는 너무도 많습니다 .그래서 그 작은 만큼의 하나님의 축복을 못받은 것일수있습니다 .내가 채워야할 막대기..그리고 그막대기를 채울려면 하나님의 계획이 마땅히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내 의지로 내 욕심으로 채운다는건 어느정도 되겠지만 ..결국엔 또다른 구멍을 만들것입니다 .하나님의 함께하심과, 배우는 자세..누구에게나 물어봐도 부끄러워하지 않는 그런 마음이 나의 그릇을 더 높고 하나님에게 그만큼 다가갈수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내 부족한 막대기를 채우지않고 내가 잘했던 것을 하고 그것만 높이 쌓는다면 물론 자신감은 생기겠지만 그로 자만심이 생긴다는 생각도 합니다 .그러기에 내가 부족한 막대기 나를 돌아보고 나를 위해 기도하는 모습이 아직까진 옳은 모습일지도모릅니다 .지금은 뻥 뚫린 막대기를 채울려면, 좀더 부지런하고 좀더 기도해야해야한다는 마음이 목사님설교에 가슴이 뜁니다..그만큼 저의 모습이 부끄럽고 작아집니다.거창한 목표는 생각하지않겠습니다.특별새벽기도 빠지지않는 저의 모습을 제가 보고싶을 뿐입니다 .전 그만큼 나약합니다 ...교회에서 무얼하든 다 막힘없이 했지만 새벽기도는 저에겐 감당하기 어려웠습니다만 이번 계기로 그 뚫렸던 구멍을 채웠으면 좋겠습니다 . 힘들다고 하는 그때가 지나고 나면 가장 쉬웠던 일이기때문에,나의 의지가 아닌 하나님의 행하심으로 새벽기도를 참여하길 하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문원희

2008-09-17 06:54:47


'다니엘은 사자굴에 던져지는 억울함 속에서도 평정심을 잃지 않았다.'

'최소치 관리를 잘 해야 한다.
인생에서는 최소치가 운명을 좌우하는 절대 힘을
가지고 있다. 아무리 좋은 것을 많이 쌓아 놓아도
최소치를 통해서 다 새어 버리기 때문이다.'


나는 유난히 감정의 기복이 심한 성격이다.
기분좋게 이야기 하다가도 갑자기 기분이 다운되거나,
조금 화가났더라도 한순간에 기분이 풀리거나,
아무튼, 본인이 생각해도 좀 짜증나는 성격이다.
그동안 이 들쭉날쭉한 성격으로 나를 좋아해주는 사람들을
얼마나 힘들게 했는지, 얼마나 짜증나게 했는지 모른다.
이런 들쭉날쭉한 성격이 내게 얼마나 마이나이스인지도 안다.
그렇지만 요즘엔 그 성격을 못고치는 내가 너무 한심하고 밉고 싫다.

하지만 이렇게 나의 약점을 인정하게 해주신 주님께 감사드린다.
나의 최소치를 알게 해주시고, 그것을 놓고 기도하게 해주시는
주님께 정말 감사하다. 구제불능인 나를 버리지 않으시고
최소치를 알게 해주셔서, 그것을 고칠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나의 최소치를 인정하고 아는 시점부터 이미 나에게는
주님께서 내게 준비해주신 복들을 하나도 놓치지 않고
그대로 다 받을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 것이라고 생각한다.
평정심을 잃지 않는 신앙생활,
평정심을 잃지 않는 나의성격,
들쭉날쭉한 내 성격때문에 주님께서 준비해두신 복을 놓치고 싶지 않다.
나는 감정기복이 심한 성격도 가지고 있지만, 그만큼 욕심쟁이이기 때문이다.





박종희

2008-09-17 07:31:20

‘그러므로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 완전하신 것 같이, 너희도 완전하여라.’(마5:48)

"목적이 이끄는 40일 특새" 광고가 나가기 몇칠전,
[목적이 이끄는 삶] 이라는 책을 꺼내 식탁 위에 올려 놓고, 뭔가를(?) 하려고 했던 기억이 난다.
처음, 이쪽 교회로 나오기 시작한 게 아직 몇달 되지 않아서, 매해마다, 목적이 이끄는 삶이라는 주제로 특별 새벽기도회가 이루어지고 있는지에 대해서는 아는바가 없는 상태였다.
왜 였을까?
40일 특새를 받으라고 하는 나의 의지나, 목사님의 강요(?) 가 아니었음을 분명히 깨닫는다.
하나님께서 직접 말씀하시는 것이었음을 깨닫게 된다.
요즘 기도하는 내용중에 하나가 " 하나님, 제 의지로는, 제 뜻 대로는 아무것도 할 수 없어요~. 하나님! 절 온전히 이끌어 주세요!" 이다.
목적이 이끄는 40일 특새를 통해 이전의 나 자신만을 위해왔던 삶을 버리고,
하나님이 원하시는 삶을 살아가고 싶다라는 생각을 해 보게 된다.
이번 목적이 이끄는 40일 특새를 통해, 내 인생에 있어서 가장 짧은 막대기가 어떤 것인가를 깨닫고, 다니엘 처럼 완전한 삶을 살기 위해 노력하고 싶다.

* 특별히 완전하신 하나님께 영광 돌립니다.
아침에 길도 잘 모르는데,,,,
정기권 노선내에 있는 역에 내려, 어떻게 해서든, 특새에 참가해 보겠다고 역에서 나가던 찰라, 직장 상사이면서, 나를 이쪽 교회로 나올수 있게끔 이끌어 주신 최ㅁㅁ형제님을 만나게 되어 교회에 따라 갈 수 있게(난, 방향감각도 둔한 사람이었는데...ㅡㅡ;;) 되어 참으로 다행이었다.
하나님의 완벽하신 인도하심에
감사드립니다. ^^

박유진

2008-09-17 20:28:14

"다른 것에 아무리 열심을 다 해도 물은 짧은 막대기를 통해서 다 새 버린다. 짧은 것을 조심하라. 짧은 것을 늘려 보라. 짧은 것에 집중 투자해 보라. 놀라운 일이 일어날 것이다 분명히. 당신의 물통의 수위가 쑥쑥 올라감을 체험하게 될 것이다."

(한국에 와 있어서, 올해 40일 특새에 참석할 수 없는 게 너무 아쉽습니다. 지금까지 완주한 적이 한번도 없어서, 이 말씀을 읽으면서 더 아쉽네요...)

*나는 내게 무엇이 부족한 지 잘 알고 있다. 지금 나는 말씀 읽기와 기도하기가 너무나 부족하다. 늘 이 두가지가 내게 채워지지 않고 있다는 것을 인식하고 있으면서도, 몸의 편안함을 위해 육신의 안식을 먼저 찾는 경우가 대부분인 것 같다. 오늘은, 그래도 말씀을 사모해서 아가들이 잠이 든 틈을 타서 컴퓨터 앞에 앉아서 설교를 읽고 리플을 달기로 했다. 밤에 아기들 돌보느라 거의 잠을 못 자는 요즘으로서는, 아기들이 잠든 틈을 타서 잠깐 자는 것이 내게는 최고의 휴식 시간이다. 그렇지만, 그 시간을 드려서 하나님의 말씀을 받는 것이 주님께서 기뻐하실 것이란 생각이 들었다. 오늘 말씀을 통해서, 부족한 시간이나마 더 주님의 말씀을 사모하고 기도하는 데 써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교회 게시판에서 동생 빛나가 핸드폰에 저장할 수 있는 암송카드를 만든 것을 보고, 내 동생이지만 많은 감명을 받게 되었다. 빛나가 점점 주님 안에서 예쁘게 성장하고 있는 모습은 얼마나 감사한지 모른다. 빛나는 자신의 말씀 암송이라는 짧은 막대기에 집중 투자했는지도 모르겠다. 나도, 분발해서 나의 짧은 막대기에 더 많이 투자해야 겠다.

최수진

2008-09-17 20:34:17

‘누구든지 율법 전체를 지키다가도 한 조목에서 실수하면, 전체를 범한 셈이 되기 때문입니다.’(약2:10)

여태까지 그다지 인생의 최소치라는 것에 대해서 생각해 본 적이 없는 나로써는 이번주 설교가 많은 깨달음으로 다가왔다.
내가 부족한 몇가지 것을 알면서도 그것으로 인해 내가 잘하는 것까지 까먹고 있다는 사실을 나는 너무 모르고 있었다.

나의 나쁜 버릇중 하나는 "조금만 더 있다가..." 라고 미루는 것이다.
항상 많은 생각을 하지만 이따가 하지 뭐 하면서 결국 못하는 것이 한두가지가 아니고, 그 미루는 버릇으로 인해 난 닥쳐서 급하게 허덕거리는 그리고 지쳐버릴때가 한두번이 아니다.
생각해보면 그 미루는 버릇으로 많은 손해를 보고 있는 것이다.

이 미루는 버릇은 40일을 앞두고 더 걱정이 되었다.
아침이 너무나도 힘들기 때문이다...
조금만 더 조금만 더 하다 결국 늦어버릴때가 너무나도 많기 때문이다.
이번 40일은 감사하게도 작년에 부러운 눈길로 바라보던 통역을 하게 된 것이다.
일주일에 2번씩 하게 되는데 미리 가서 기도로 준비하려고 노력중이다.
물론 내가 통역하지 않는 날에도 늦지 않으려 노력하고 있다.
(어제는 딱 6시에 도착해버렸지만 ..ㅠㅠ)
힘들때마다 이 설교말씀을 기억하면서 마지막까지 승리하겠다.

어떤 일에도 밸런스가 중요한 것같다.
건강도 공부도 인생도 신앙생활도..
귀한 깨달음이 되었고 또 새로운 힘을 준 시간이었다.

*사실 주목자예배를 끝나고 와서 바로 자려고 했는데
아무래도 먼저 리플을 달고 자야 마음이 놓여서 졸린 눈을 비비고 쓰고 있습니다.
이 설교를 계기로 미루는 버릇을 고칠 것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박은주

2008-09-17 20:48:53

인격과 삶에 관한 것은 비타민제와 같이 인생의 필수 요소들이다. 그래서 반드시 최소치 막대기를 찾아서 늘려야 당신의 인생의 물통의 물(복)이 새지 않을 것이다.
인생의 효율성을 높여야 한다. 새지 않게 해야 한다.
이번 40일 동안에 ‘나의 최소치 막대기는 무엇인가?’를 발견하고, 그것을 늘려가는 축복이 있기를 바란다.

처음 40일 새벽기도를 한다는 말을 들었을 때 나는 맘 속으로 못한다였다. 집도 멀고 진수와 진희가 있고,,,,하지만 사역훈련생인데...어쩌지??? 걱정이었다.
남편이 쉬는 날은 일주일에 한번쯤은 나올 수 있는데...그것이 목사님께서 물으셨을 때의 나의 대답이었다. 하지만 목사님께서는 형편과 상황에 맞추어서는 안된다였고 주2번이상은 참석하도록 해보라고 말씀하셨다. 거기에 결단하겠습니다 라고 말은 했지만 조금 걱정이 되었다. 남편에게 어떻게 말해야 할까???
집에 와서 기도를 했다. 새벽예배를 갈 수 있는 이런 저런 방법을 생각하게 되었다. 어떻게 하면 새벽예배를 드리고 남편 출근시간에 맞출 수가 있을까? 궁리를 하니 길이 없지는 않았다. 물론 남편이 내가 예배를 드리고 돌아오는 동안 진희가 깨면 우유도 먹여야 하고 진수도 봐야 한다. 남편에게 조심스럽게 말을 꺼냈더니 크게 싫은 내색없이 그렇게 하란다. 할렐루야! 어제와 오늘 새벽예배를 드리고 와서 40일을 모두 헌신해야겠다는 마음이 더 굳어졌다.
진수를 가졌을 때 1기 제자훈련을 중도하차하고 3기 제자훈련을 진수를 데리고 진희를 임신하고서 받고 이번 사역훈련도 진수와 진희를 데리고 받게 되었다.
예수님이 제자들을 3년간 훈련 시키셨는데 나도 제대로 훈련받는다는 생각이 든다. 혼자의 몸이였다면 내 힘으로 훈련을 받는다는 생각이였을지도 몰랐을거다. 제자훈련과 사역훈련 모두 남편은 물론 아이들의 도움없이 받을 수 가없고 또 교회 여러지체들의 도움없이 받을 수가 없다.
도데체 하나님, 저를 무엇에 쓰시려고 이렇게 많은 분들의 희생을 통해서 훈련을 받게 하시는지, 40일 특별 새벽기도를 통해서 발견하고 많은 분들의 희생이 헛되지 않도록 무엇보다도 훈련시키시는 하나님의 나를 향하신 목적에 따르는 삶을 살도록 40일 새벽기도에, 사역훈련에 헌신하고 싶다.

김 정숙

2008-09-17 22:16:46

주일 9시 30분 예배전 강대상 위의 큰물병과 작은 화분 그리고 나무통을 보며
무언지 모르지만 조금 이상한 느낌이였다.
목사님이 드시는 물병이 큰 싸이즈로 바뀌어 있기에
저물은 어디에서 구입 해야 하는지에서 시작된 생각은
화분과 나무통은 분명 주일 말씀과 연관된 물건일 것 같아서
기대 하며 시작된 예배시간에
역시 하나님이 우리 목사님에게 주신 말씀의 은혜가
듣고 보고 느낌으로
그리고 오래 기억 될수 있는 비유로
마음과 생각에 각인되었습니다.

이번 40일에 주실 말씀을 다시 기대 합니다.
그리고 나 자신에게 있어 가장 짦은 막대기를
이번 특별 새벽에 바꿀수 있기를 소망 합니다.
보고 듣고 느끼며 그리고 스스로 행함으로
자기 자신을 바꾸려 노력 한다면
성령님의 도우심과 하나님의 특별한 관심과 계획하에
만들어진 기가막힌 걸작품의 모습으로
조금씩 바뀌어 주실줄 믿고
모자라는 부분에 최선 노력을 다해 보고 싶습니다.

그리고 소망 하며 기도 합니다.
작은 나의 모습이 하나님 앞에 설 때에
다니엘 같이 부끄럽지 않는 모습이 되려면
나자신 만이 나자신을 바로 잡을수 있음을 깨닫고
하나님이 신묘막측 하게 만드신 소중한, 독특한,완벽한 ,
하나님의 사랑으로 만족한 나를 가꾸어 가기를 소망합니다.
"고통은 하나님을 닮아 가는 축복의 통로 입니다"
오늘의 명언을 마음밭에 담아 둡니다.

이정미

2008-09-18 00:49:11

최소치 관리를 잘해야 한다.
인생에서는 최소치가 운명을 좌우하는 절대 힘을 가지고 있다.
아무리 좋은 것을 많이 쌓아 놓아도 최소치를 통해서 다 새어 버리기
때문이다.

이번주 설교 말씀을 듣는동안 마음속에서 아멘~ 소리가 절로 나왔다.
이렇게 좋은 말씀을 들을수 있게 하여 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하나님은 나에게 축복을 부어 주시려고 준비하고 계시는데 내 그릇이 늘
들쑥 날쑥 하여 한쪽의 최소치 때문에 축복이 채워지지 않는 다고 생각하니
아 바로 그것 때문이였구나~ 다시한번 깨닫는 시간이였다.
내 스스로 부족하지만 다른 어떤것들로 채워 가면 되지뭐 다 완벽한 사람은
없잖아 스스로 위로하며 살아왔다 그런데.. 오늘 말씀을 통하여~
약2:10,11
누구든지 율법 전체를 지키다가도 한 조목에서 실수하면 전체를 범한 셈이 되기 때문이다.
내 인생의 최소치를 바로 보완 하지 않았기에 계속적으로 힘들어 한일들이 얼마나
많았는지 모른다.
이젠 그 최소치 막대기를 마음속으로 그려 보면서 하나씩 보완 해 나가며
그것을 내것으로 만들어야 함을 느낀다

한영진

2008-09-18 02:24:01

[오늘도 하나님은 당신에게 복을 부어 주신다.
문제는 그 복을 새 나가지 않게 해야 한다.
‘물통의 물은 절대로 긴 막대기만큼 채워지지 않는다.’
‘물통의 물은 언제나 최소 막대기 이상은 담길 수 없다.’
이 진리는 아무도 바꿀 수가 없다. 하나님이 주신 진리이기 때문이다.]

‘하나님께선 정말로 내게 큰 복을 주셨구나.
어디서 이런 말씀을 들을 수 있으랴,
이런 귀한 말씀을 우리만(?) 듣기는 정말 너무 아깝다.’
진심으로 이런 생각을 하며 절로 새어나오는 탄식과 함께
전해 주시는 말씀을 큰 은혜 가운데 받았습니다.
저는 참으로 약점과 결함이 많은 사람입니다.
특히 그렇게나 조심한다고 해도
스스로도 의도하지 않은 말을 생각없이 뱉어내어
상대를 상처입히기도 하고, 오해를 사기도 일쑤인 내 입술은
정말 치명적인 결점이라고 아니할 수가 없습니다.
이것뿐만이 아니라 내겐 정말 자타공인의 여러가지 결점이 있지만
이번 주 말씀이 제게 더욱 큰 은혜가 되고 많은 생각을 하게 한 것은
바로 이런 결점들과 약함, 곧 나의 최소치를
내가 나의 관점에서만 바라보고 있었다는 사실입니다.
나는 나의 이런 저런 성격적인 결함들이
세상 속에서의 인간관계에 좋지않은 영향을 주고,
세상 속의 성공에 방해가 되기 때문에
그것들을 나의 최소치라고 느끼고 있었습니다.
몰론 이방인 속에서 선한 행실로 예수님을 전하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야 하는 예수님의 제자로써
세상에 보여지는 나의 모습도 참으로 중요합니다.
하지만 저는 이번 주 말씀을 듣기 전에는
하나님께서 내게 늘리기를 원하시는 최소치 막대는 무엇일까,
한번도 진지하게 생각해 본 적이 없었습니다.
오늘 새벽에 ‘나는 우연의 산물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창세 전 부터
계획하시고,사랑하시기 위해 창조하셨다’는 말씀을
처음 들을 때 이상의 감격으로 받았습니다.
큰 감사로 너무나 가슴이 벅차서 절로 기쁨의 눈물이 흘렀습니다.
그러다 문득 떠오른 생각이 있었습니다.
주일 말씀을 들은 이후로 줄곧 하나님의 눈으로
자신의 최소치를 바라보고자 나름 애를 쓰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나를 지으신 다섯 가지 목적에 비추어 보기도 하고….
그렇게 곰곰 생각하다가 헛된 망상에 빠져 자신아닌 다른 이의 최소치를
제멋대로 판단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고 회개 드리기도 했습니다.
자신의 결점은 이렇게나 어려운데 어찌그리 남의 일은 쉬운지….
참 많이 부끄럽습니다.
이런 제게 오늘 아침에 떠오른 생각은 모든 것에 완벽하시고
완전하신 하나님께서
처음부터 나를 완전하고 결함없는 사람으로 만들지 않으시고
불완전한 약점 투성이의 사람으로 만드신 것,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이런 저를 그럼에도 불구하고
넘치도록 지극히 사랑하신다는 사실입니다.
저는 제가 가진 최소치가 하나님께서 저를 사랑하시는 증거로써
주신 것이라는 깨달음을
바로 오늘 아침에 깨달았습니다.
나를 지으신 다섯 가지 목적 중에 훈련이 들어있는 것이
저의 이 깨달음을 증거해 줍니다.
하나님께선 나의 치명적인 약점까지도 포함하여 나를 사랑하시지만
더욱 사랑하시고 더욱 복 주시기 원하시기 때문에
제게 이 모든 것을 주셨습니다.
천국에 입성하는 날까지는 불완전할 수 밖에 없는 나이지만
스스로 부단히 노력하여 나의 최소치를 늘려갈 수 있는 여지를 주신 것은
또 다른 큰 축복의 통로가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성급함도 저의 큰 결점 중의 하나입니다.
하지만 지금 당장 자신의 최소치가 바로 이것이라고
성급하게 단정짓지는 않겠습니다.
이번 40일 특새 기간 동안 다른 어떤 기도보다
우선 이번에 내가 늘려야 할 최소치를 알려 주시길 원한다고
기도할 생각입니다.
그것이 늘려지고 나면 또 다른 최소치를 계속해서 깨닫게 해주시고
저는 끊임없이 노력하여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크기의 그릇이 되고 싶다고
소원합니다….

김정아

2008-09-18 03:08:49

믿음의 사람에게는 무엇보다 평정심이 중요하다. 특히 인생에 폭풍이 몰아칠 때일수록, 힘 있는 사람은 마음이 흔들리지 않는 법이다.
‘40일을 하루같이!’를 잊지 말자.

출산하고 나서 3주쯤 지나서였는지... 어느 때부터 몸이 가렵기 시작했다. 처음엔 금방 사라지길래 별로 신경이 쓰이지 않았는데 점점 심해지더니 밤에 잠도 못 잘 지경이 되었다. 다리부터 시작해서 양팔, 등, 어깨, 목 등 전신이 가려워서 긁다가 피도 나고 지금은 상처로 남아 마치 피부병 환자 같은 흔적이 남아 있다. 병원에 가도 원인도 모르고 처방 받은 연고도 별 효과가 없었다. 지금도 가렵긴 하지만 조금 덜 해진 것 같아 견딜만하다. 약 한 달 반 정도 시달린 것 같다. 그런 와중에 하나님께 기도도 하고 때론 한탄도 하고... 너무 힘들어 마음속에 하나님을 향한 원망도 잠시지만 있었었다. 몸이 허약해진 틈을 타서 금방 피로가 몰려오고 피부로 증상들이 나타나는 것을 보면서 마음이 참 많이 힘들었다.
지금껏 내 행동과 내 말을 돌아보면 그저 이래서 가렵고, 그래서 피부가 엉망이 됐고, 어제도 가려워서 몇 번 깼고, 등과 같은 한탄 섞인 말들과 행동들이었다. 물론 믿는 자로서 내 마음은 수십번씩 외쳤다. “온 몸 구석구석이 좋아지고 있어” 라고... 하지만 되어가는 환경은 더 힘들어져만 가고 가려움에 견딜 수 없어 때론 눈물이 나기도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라는 말을 좋아한다. 아무리 힘들어도 사자굴에 들어가는 다니엘 만큼이나 힘들까... 본문 말씀을 묵상하며 믿음의 사람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평정심을 잃지 않는 것이다 라는 생각이 들었다. 무엇보다도 지켜야 될 것은 우리의 마음과 행동 그리고 말이었다. 그것은 끝까지 평정심을 잃지 않는 것이다. 끝까지 입술을 지키고 마음을 지키며 행동을 지키는 것이다.
나의 최소치를 생각해보면 그것은 아마 인내가 아닌가 싶다. 반드시 좋아질거야 마음속으로 생각하며 “온 몸 구석구석이 좋아지고 있어” 수없이 외치지만 또다시 가려움에 시달려 힘들어 할 때, 어느새 내 마음에 실망과 좌절이라는 나쁜 마음이 내 마음을 흔들고 있다. 그래서 결국 참지 못하고 한탄과 불평을 하게 된다. 아마도 복이 새어나감은 그런 마음으로 인내하지 못했던 나 자신에게 문제가 있었던 것 같다.
늘 새로운 마음으로 다니엘같이 평정심을 잃지 않고 환경이 아닌 하나님께만 초점을 맞추고 살아가고 싶다.

유동완

2008-09-18 04:38:00

'40일을 하루같이'

올해도 어김없이 목적이 이끄는 40일 특.새.가 찾아왔다. 작년에는 집이 가까웠던 지라 누구보다 쉽게 교회에 갈 수 있었는데, 이번에는 집이 좀 멀어졌다. 그래서 평일에 교회가는 횟수도 확 줄어 들었고, 당연히 새벽기도 가는 날도 거의 없어지다 시피 했다... 휴... 처음 목사님이 40일 얘기를 꺼내셨을때, "이번에는 무리야", "작년에 받았는 데, 올 해 또 나갈 필요가 있을까?" 등등 적잖은 부정한 생각들과 의문들이 머리속을 감싸면서, 가지 못하는 방향으로 자꾸 나를 인도했다.
하지만, 제자 훈련을 받을 수록, 과제들을 해 나갈 수록, 참된 신앙속에 다시 나를 비춰 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고, 나의 신앙이 작년 이 맘때 쯤보다 많이 식어 있음을 알 수 있었다. 그리고 더군다나 외적으로는 우리속의 땡땡이 순원 필준이 형이 40일을 결심하고 나간다는 것이였다. 15일(경로의날) 집에서 쉬면서 많은 생각들을 했다. 그리고 그 날 저녁 결단을 내렸다. "그래 나가야지.. 이번 기회에 멀어졌던 하나님과의 관계를 다시 회복하고, 내 인생의 목적을 다시한번 마음판에 되새기는 시간을 가져야지."

식물이 자라는데, 4가지 요소중에 하나가 결핍되면 성장이 정지되버린다는 목사님의 말씀처럼, 내 인생에서 창조목적이라는 것이 결핍된다면 하나님은 더 이상 나를 기뻐하지 않으실줄 모른다. 비가 오나, 바람이 부나, 눈이 몰아치나, 흔들리는 바다를 비추는 등대처럼, 내 인생의 이런저런 요소들이 나를 흔들때에는 등대를 생각 해야 겠다. 그 변함없는 빛을. 그래서 행선지를 잃을 때에 절실한 희망으로 다가 오는...
목적 40일을 기쁨으로 승리하는 내가 되길 기도한다!

최민정

2008-09-18 05:38:26

-인생의 그릇 또한 주님 안에서 높이가 가지런해야 한다. 그래야만 하나님이 복을 부어주실 때에 새지 않고 가장 많이 채울 수 있는 그릇이 될 수 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계속 복을 부어주시기를 원한다. 그런데 내 인생의 최소치 막대기 때문에 계속 새어 나가 버린다면, 이 얼마나 어리석고 안타까운 인생인가-

정곡을찌르는 이번주말씀에 내 자신이 한없이 부끄러워진다.
나의 그릇또한 인격적으로 신앙적으로 높이가 가지런하지 못한
형상을 하고있었다.

무엇을하던지 여유가 너무있어서 탈 (?)이었다.시간약속을해도
해야할일이 있을때 꼭 여유가 생기는이유는뭔지 ..그 상황에서
벗어나려는 행동을하거나 그냥 안일하게 생각함으로 결국
겨우겨우 날짜가 임박해서 얼렁뚱땅 넘어가려는식이었던거같다.

신앙생활도 마찬가지, 축복과 위로의 말씀은 그렇게 두고두고 되새기며
은혜를받지만 뒤틀려있었던 마음한구석을찌르는 말씀이나 변화를 요구하는
말씀들은 가볍게 여겼던게 사실이다. 그 가볍게 여김이 내인생의 최소치의
막대기를만들면서 하나님이 부어주시는 복을 받을수 없는 형상의 그릇.
바로 지금의 내가 된것같다.

이제는 하나님의 완전한모습을따라 나도 변화받고싶고
다니엘같은 삶을사는 자가되고싶다.


-다니엘은 분명히 말하고 있다. 하나님 앞에, 왕 앞에 죄가 없기 때문이라고.
그는 완전한 삶을 산 사람이었다. 그의 인생에는 오점 막대기, 결정적인 짧은 막대기가 없었다. 그래서 그의 인생은 은혜가 새지 않는 인생이었다. 그래서 그는 그 은혜로 사자굴에서도 나올 수 있었던 것이다.
다니엘의 삶은 모든 면에서 완전에 가까운 삶이었다. 그래서 그의 인생에는 하나님의 능력과 복이 늘 가득했던 것이다.-

문인우

2008-09-18 05:48:39

"최소치 관리를 잘해야 한다. 인생에서는 최소치가 운명을 좌우하는 절대 힘을 가지고 있다. 아무리 좋은 것을 많이 쌓아 놓아도 최소치를 통해서 다 새어 버리기 때문이다."
"긴 막대기를 더 길게 하려고 하지 말고 자신의 인생의 가장 짧은 막대기를 늘리는 것이 급선무이다. 인생은 이것에 비례해서 채워지기 때문이다."

나의 최소치 막대기는 게으름이다. 항상 중요한 일을 미루고 미루다 시기를 놓쳐 손해를 보는게 한 두가지가 아니다.
제작년에는 일본어 능력시험 신청을 미루다 신청일을 놓쳤고 결국 졸업 논문으로 400페이지가 넘는 일본어 에세이책을 번역해야만 했다. 이 번역도 게으름을 피우며 여유를 부리다 제출일까지 제때 하지 못해 교수님께 양해를 구해 다른 사람들 보다 훨씬 늦게 제출하고 말았다. 진작에 일본어 능력시험을 신청해 시험을 봐 합격했더라면 졸업 논문을 쓸 필요도 없었는데 말이다.
나는 신앙 생활에서도 게으르다. 말씀을 읽고 기도하기에 부지런하지 못하다. 늘 해야지 해야지 하는 마음은 있지만 에이 귀찮은데 다음에 하지 뭐 라는 게으름에 항상 지고 만다.
하지만 이번주 말씀을 듣고 나는 여태까지 주님께서 부어주신 복을 최소치 막대기때문에 죄다 흘려보내고 있지는 않았는가 하는 반성을 하게 되었다.
그래서 이번 40일 특새는 나에게 최소치 막대기를 쑥쑥 늘려 최대치 막대기가 되게하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한다.
나갔다 빠졌다 들쑥날쑥 하지 말고 100% 출석해 나의 이 게으름의 최소치 막대기를 늘려 주님께서 부어주시는 복을 가득 채울 수 있는 그릇이 되어야 겠다.

장미경

2008-09-18 06:19:50

충분한 요소들이 성장을 좌우하는 것이 아니라, 가장 적은 최소치 요소가 화초의 성장 뿐 아니라 운명까지 좌우한다는 것이 최소치의 원리이다.

설교문을 몇번을 읽고 있노라니 '콩쥐 팥쥐'가 생각이 난다. 큰 항아리에 물을 가득채우라는 나쁜 새엄마의 말을 따라 그 항아리에 어떤 문제가 있는지도 모른채 콩쥐는 잔치에도 못가고 열심히 물을 길어다가 붇는다. 하지만 구멍뚫린 그 항아리는 콩쥐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계속 비워져만 간다.... 커다란 그 항아리에 비해 그 구멍은 정말 작은점에 불과했을지도 모르지만 그 구멍으로 인해 콩쥐는 잔치집에 못갈 위기에 처한다.
내 삶에 뚫려버린 그 작은 구멍을 통해 난 내 삶속에서 누릴수 있는 천국잔치에 참여하지 못할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콩쥐처럼 내가 아무리 발버둥을 쳐도 원인도 모르는 이 어리석은 사람은 그저 소용없는 힘만빼고 있는 것이다.
구멍뚫린 내 인생의 최소치! 그것이 무엇인지도 모른채 그저 열심히 사는 것만으로 내 삶에 충실한듯 만족하며 살고 있는것은 아닌지 돌아본다. 40일 특새!!
나의 최소치 구멍을 찾는 여행으로 떠나보자. 나의 힘과 노력으로 할 수 없는것임을 인정하며 오직 주님께 그 최소치를 묻고 주님과 함께함으로 그 최소치를 채워 다니엘과 같은 멋진 항아리를 가진 자가 되길 소망한다.

강민아

2008-09-18 08:14:29

긴 막대기를 더 길게 하려고 하지 말고,
자신의 인생의 가장 짧은 막대기를 늘리는 것이 급선무이다.


제자훈련을 시작하고 일주일을 보내며, 나름 시간을 쪼개서 계획을 세우고 실행해가면서 즐겁고 기뻤습니다. 과제물도 하나하나 마쳤고, 하루하루 말씀과 암송과 기도도 하면서 알차게 보냈는데. . 왠지 모르게 텅텅 빈 느낌을 떨칠수가 없었습니다.

그리고 일요일 아침, 교회를 가기전에 주간평가표를 체크하면서 고개를 떨굴수밖에 없었습니다. 전도" 란이 텅텅 빈것이 눈에 확 들어왔기때문입니다.

'어쩌지, 거짓으로 동그라미를 칠까 ?'
'아니야. 그래도 거짓말 하는 것 보다는 정직한게 낫지.'
'목사님이 왜 전도란에 아무것도 없냐고 하시면 어쩌지 ?'
'에이- 못하는건 못하는거야. 그래도 다른거 열심히 했으니깐. . .주위에 전도할사람도 없는데. . .' 그렇게 혼자서 이런저런 생각을 하면서 자기평가란에 알맹이가 빠진 한주를 회개한다고 쓰고, 앞으로 전도에도 힘쓰겠다고 했지만,
여전히 전도에 대한 부담감으로 마음이 무거웠습니다.

하지만, 목사님의 말씀을 듣는 순간 '어이쿠!' 정신이 번쩍들면서
나의 생명수가 못내 자신없어 피하기만 했던 '전도' 때문에 다 새어나가고 있구나 깨닫게 되었습니다. 정말 신기한건 하나님께서는 혼잣말로 기도한 것들. 솔직히 고백한 것들을 하나도 놓치지않으시고 다 들으셨다가 꼭! 응답을 주신다는 겁니다. 저는 이번주 목사님의 설교를 통해 기도의 응답을 받는 하나님의 사랑을 또 한번 체험한것입니다. (이건 분명 동그라미를 정직하게 체크했기때문에 하나님께서 주신 사랑이라고..^^;; )

자신있는 것들만으로 긴 막대기를 더 길게 하려고 하지말고
최소치를 높이기 위해 힘써야한다. 라는 목사님의 말씀에서 나의 최소치에 대해 생각하게되었고, 전도를 못하는 대신 기도를 두배로 하고, 말씀을 두배로 읽으면 된다고 생각한 제가 얼마나 어리석었는지 알게되었습니다.
상황이 주어진다면, 내가 좀더 신앙적으로 성장하고 나서. ..
이런저런 핑계로 피하기만했던 전도를 이제는 정면으로 부딪쳐야한다고 그러기 위해서 그동안 기도와 말씀으로 하나님께서 준비시킨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최소치를 높이기 위해 더더욱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 이번주 목사님의 설교는 신앙생활뿐만이 아니라, 그리스도인으로서의 삶을 위한것만이 아니라, 정말 여러가지 의미로 저의 마음에 와닿은 말씀이였습니다. 입시공부를 하면서 자신없고 하기싫다고 피하기만했던 것.
결국 최소치의 그 하나때문에 저는 열심히 노력해도 점수가 오르지 않았고, 항상 그 자리였습니다. 그러니 당연히 공부의 흥미를 잃고 무엇을 해야하는지 조차 잊어버리게되었습니다. 근본적인 문제를 깨닫게해주신 하나님의 도우심에 정말 감사합니다.

김수영

2008-09-18 08:15:03

그러므로 하늘의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 완전하신
것같이 너희도 완전하여라.
하나님처럼 완전한 삶을 산 다니엘
왕이 3번이나 바뀌었어도 자기 자리를 지킨 다니엘
하나님을 위한 삶 부럽기도 하고 멋있다.

저는 요즘 하나님의 은혜를 많이 받아 세상 일이
잘 되고 일하는 즐거움을 느낀다. 제가 만든 제품
이지만 제가 봐도 잘 만들었거든요. 속으로 흐뭇해
콧노래가 절로 나오고 방실 방실 웃고 다니고
사는 재미가 이런건가 방심 하지 말고 떨어지지
않도록 더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에 많은 승리 속에
얻은 자신감을 바탕으로 평소에 부족하다고 생각한
것들에 더 많은 도전을 하고 있다.

그것들은 나의 밥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자식은 무슨 일이든지 다 해 낸다고
하나님께서 약속 하셨기 때문이다.

나의 아버지는 완전한 하나님 이신데
그 자식인 내가 완전하지 못하게 된다면
말이 안되기 때문이다.

이번 40일을 통해서 하나님에 형상에 좀더 닮아가도록
노력해야겠다.

박빛나

2008-09-18 18:05:09

‘물통의 물은 절대로 긴 막대기만큼 채워지지 않는다.’
‘물통의 물은 언제나 최소 막대기 이상은 담길 수 없다.’

지난 주 최소치 막대기의 말씀을 받으면서, 정말 많은 찔림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오늘 새벽도 첫날 한결같이 40일을 달려가자고 마음을 먹었음에도
지각을 하고말았습니다. 작심 3일... 그렇게 끝내지 말자고 마음먹고 택시를 타고 달렸습니다. 들쑥날쑥 하지말자! 특히! 시간!!!
최소치 막대기를 통해 하나님이 주신 복이 다 새나가지 않도록, 마음을 다해 기도하고 달려나가야 겠다고 다짐합니다.
완전하신 주님께서 이번 40일 동안에 모든 부분에서 회복시켜주시리라 믿습니다. 한결같이 매일을! 그리고, 마음을 다해 매일을! 하나님과 교제하는데 힘쓰는 제가 되길 다짐합니다.

'새벽마다 뜨겁게 기도해주시는 목사님, 전도사님, 선교사님 감사합니다.
저도 세분 위해서 기도합니다. 영육이 강건하시길, 매일이 감사이시길...'

홍은미

2008-09-18 21:09:07

필수 건강 요소(비타민)가 결핍하면 그것 때문에 몸에 병이 걸리듯이 인생의 필수요소는 반드시 최소치가 인생을 좌우한다. 그래서 반드시 최소치를 늘리는 것이 건강한 인생의 비밀이다. 단점을 보완해야 하는 것이다.
인격과 삶에 관한 것은 비타민제와 같이 인생의 필수 요소들이다. 그래서 반드시 최소치 막대기를 찾아서 늘려야 당신의 인생의 물통의 물(복)이 새지 않을 것이다.

'40일 새벽기도'가 또 시작 되었네요. 한국에 오기 전까지 두번의 40일을 했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정말 귀했던 시간이었습니다. 아마 40일이 없었더라면 제자훈련도 일본에서의 즐거웠던 생활도 없었을 거라 전 확신해요. 그만큼 힘들 때 찾아왔던 40일이었는데... 지금은 갈 수 없어서 아쉽네요.. 책이라도 다시 읽어야 겠어요^^ 요즘 전 비교적 안정된 생활을 하고 있어서인지 이래저래 너무 게을러짐을 느낍니다. 그러던 와중에 말씀을 읽으니 정신이 번쩍 드네요.
한 쪽 부분의 막대기가 잘라져 물이 새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것을 모른척 방치하고 있었습니다. 사실 한국에 와서 일본에 있을 때와는 달리 예배를 좀 소홀히 하는 경향이 있었어요. 물론 주일예배는 드리지만 새벽 예배는 전혀 드리지 못하고 있거든요. 어제는 수요일이라 수요예배가 있는 날이었는데 가기 싫어서 친구랑 약속이 있다는 핑계로 가지 않았습니다. 심지어는 '아 제발 수요일엔 쉬는 날이 걸리지 않고 일을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까지 하고 있었습니다. 정말 이러면 안되는데.. 엄마 교회는 왜그리 가기가 싫은지... 더욱 기도하고 평정심을 찾아서 깨진 부분의 막대기를 늘려야겠습니다.

신정은

2008-09-18 23:11:47

목적이 이끄는 40일 특새와 최소치의 원리
인생의 최소치 막대기를 늘려라,

내게 이번 특새는 올해로 세 번째 특새다. 세 번째라서 그런지 첫 번째보다는 훨씬 덜 힘들고 부담이 아예 없을 수는 없지만 그래도 이제는 새벽이 거뜬할 때도 있다. 아마도 결심을 하고 주님께 새벽을 맡기면서 달려나온 두번의 특새가 나를 이 특새에 익숙하게 해 준 하나의 훈련이 된 것 같다. 주님께 감사드린다.
사실 매해 특새의 주제는 같지만 신기하게도 부어주시는 은혜는 각각 다르고, 또한 인생의 목적에 대해서도 점점 구체적으로 깨닫게 되는 것을 실감한다.
첫 특새때는 내 인생의 목적, 즉 나를 위한 인생을 바꾸려고 결심하고 시작했다가 첫날부터 그런 내 마음은 완전히 결딴이 났던 기억이 난다. 세상과 반대되는 하나님을 향한 내 인생의 목적을 찾기 위함이었기 때문이다. 곧 하나씩 의문이 풀려나가고 성령님께 정신없이 붙들려 40일을 완주했고 하나님이 날 만드신 이유, 하나님이 나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를 깨달았다.
작년 두 번째 특새때는 조금 더 구체적으로 주님이 왜 나를 이 땅에 세우셨는지 내가 어떻게 무엇을 위해 살아야 하는지 그리고 내가 그토록 변화 받고 싶어했던 나의 약함이 내 인생에서 왜 더 필요한지, 그 약함이 오히려 강함이 됨을 깨닫게 하셨고, 가장 중요한 것은 주님의 시각으로 온전한 내 인생의 방향을 깨닫게 하셨다.
이제 세 번째 특새가 왔다. 이번엔 최소치의 원리를 깨닫고 시작한 특새이기에 더욱 기대가 된다. 그런데 내 인생의 최소치 막대기는 없는 것 같다. 모두 기본적으로 워낙 낮은 상태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하지만 그중에서도 특히 낮은 부분을 지적한다면.. 인내와 희생...즉 헌신이라고 생각한다.
이번 특새를 통해서 다시한번 나를 향한 주님의 계획을 깨닫고 되새겨 주님의 일을 위해 나 자신을 주님께 온전히 내어 드릴 수 있는 제자.., 끝까지 인내하면서 기쁨으로 헌신할 수 있는 제자..가 되길 소망한다. 그래서 나의 이 최소치 막대기가 조금 더 성장하여 주님의 은혜가 더 많이 채워질 수 있기를, 주님이 부어주시는 일을 감당할 수 있는 주님의 손과 발이 되어드리는 제자가 되길 간절히 기도드린다.

마준철

2008-09-19 04:43:37

"필수 건강 요소(비타민)가 결핍하면 그것 때문에 몸에 병이 걸리듯이 인생의 필수요소는 반드시 최소치가 인생을 좌우한다. 그래서 반드시 최소치를 늘리는 것이 건강한 인생의 비밀이다. 단점을 보완해야 하는 것이다. 인격과 삶에 관한 것은 비타민제와 같이 인생의 필수 요소들이다. 그래서 반드시 최소치 막대기를 찾아서 늘려야 당신의 인생의 물통의 물(복)이 새지 않을 것이다. 인생의 효율성을 높여야 한다. 새지 않게 해야 한다."

오늘 말씀을 묵상하면서 나의 최소치 막대기는 무엇인가? 깊이 묵상할 수 있는 시간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정직하게 주님께서 가르쳐 주시기를 구했습니다. 물론 주님은 지나간 제 인생에 있어서 치명적인 실수로 인한 무너짐과 절망에 대해서도 생각나게 해 주셨습니다. 그런데 깊이 묵상하면서 놀랍게 깨닫게 되는 것은 치명적인 실수는 별로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고, 가볍게 생각했던 것들이 누적되어 나타난다는 사실입니다.

먼저 아무렇지 않게 거짓말 하는 나쁜 습관에 대해서 지적해 주셨습니다. 그러고 보니 제 나쁜 습관 중의 하나가 대충 아는 것을 마치 진짜인 것처럼 말하는 습관임을 보게 되었습니다. 정말 무서운 것은 정확히 확인하는 절차를 밟지 않고 진짜인것처럼 말하는 것이 그렇게 큰 죄로 여겨지지 않았던 것입니다. 거짓말을 하는 많은 경우를 보면 특히 제 자신을 꽤 똑똑하고 대단한 사람으로 과대포장을 하게 된다는 사실입니다. 제 경우를 보면 거짓말은 필연적으로 거짓말을 또 만들게 만듭니다. 완전범죄는 없다고 했나요? 결국 거짓말은 탄로나게 되고, 저의 신용 점수가 떨어지는 것은 필연적인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던 거짓말 하나가 내 인격과 삶을 서서히 무너뜨려 갔던 것입니다.

또 하나 제게 있어서 최소치 막대기는 인내력 부족, 성령의 열매에서 찾는다면 절제의 결핍에서 찾을 수 있었습니다. 소위 인간의 기본 욕구라고 하는 식욕, 수면욕, 성욕 등에서 만족과 감사를 못 느끼고 계속해서 육체의 소욕을 탐닉하는 저의 모습을 발견하게 됩니다. 반면에 영적인 욕구, 예를 들면 성경을 읽는 시간이나 기도 시간은 쉽게 중단해도 별로 아쉬움이 없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선한 일에는 지혜롭고, 악한 일에는 미련하라고 하신 주님의 말씀에 어쩌면 이렇게 반대로 살았는지 모릅니다. 다른 사람에게는 관대하고 내 자신에게는 더욱 엄격해야 할 내가 내 자신에게 지나치게 관대했던 것입니다. 이러한 절제의 부족(감사와 만족이 없는)이 내 인생을 엉망으로 만드는 최소치 막대기임을 인정하며 이 부분을 주님 앞에 회개하며 정직하게 내려놓기를 원합니다. 그리고 최소치의 막대기를 더욱 높여 나갈 것을 다짐하며 기도합니다!

신왕수

2008-09-19 08:53:34

"화초가 자라는 데는 4가지 요소가 필요하다고 한다. 영양분과 물, 그리고 위치, 화분의 크기이다. 이 4가지가 잘 갖추어지면 성장은 자연히 이루어진다."
⇒ 오늘 설교에서 필수 4가지 요소 중에 물을 하나님의 은혜로 비교하셨다. 그러시면서 화분은 작은데 물이 많으면 어떻게 되냐고 물으셨다. 답은 뿌리채 썩는다였다. 또한 손수 보여주셨던 동작 중에 물을 부으시다가 넘칠거 같으니까 그만 두셨다. 여기서 나는 많은 깨달음을 얻었다. '나는 성장하고 있다고 생각을 하는데 왜 그대로 일까? 그리고 내가 하나님의 은혜를 느끼지 못하고 있는 것은 왜 그럴까?' 라는 질문에 답을 얻을 수가 있었다. 성장을 하고 있을지는 몰라도 최소치 막대기는 그대로라는 것이었다. 위치도 잘 조정해주고 영양분도 잘 주었지만 여전히 화분의 크기는 작은 채 였다. 더 크고 싶어도 나한테 부족한 부분인 화분의 크기라는 것에 묶여서 그대로 정체하고 있는 것이다. 게다가 하나님은 내가 뿌리채 썩는 것을 절대로 원하시지 않는다. 하나님의 은혜는 무한하시고 풍성한데 받을 준비가 안 되어 있는 나에게는 그 이상의 것은 필수요소가 아닌 독과도 다름이 없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하나님의 은혜를 느끼지 못한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더불어서 어린 신앙일 때, 화분에서 위치라는 것의 중요성에 대해서 한번 더 생각하게 되었다. 속장으로서 여러가지 생각하게 하는 부분이었다. 화분에서 위치라는 것이 주변환경을 뜻하는 것 같았다. 좋은 위치라는 것은 좋은 환경이고 그것은 곧 교회가 될것이다. 하지만 어린 신앙일 때 교회가 멀다면 예배를 드리기 힘들 것이다. 또한 아침에 일어나는 것이 버거워서 아니면 조금은 늦잠 자고 싶은 생각에 이른 시간에 예배를 드리는 것이 힘들다. 이 부분은 예전에 우리 교회가 지하에 있었을 때, 3시 예배가 있어서 예배드리러 오기 편하다고 주변 청년들에게 많이 들었던 부분이기도 하다. 난 지금 사역훈련도 마치고 속장으로 있다. 이런 위치(상황)를 내가 스스로 찾아나가야 한다는 생각을 한다. 그리고 그와 더불어 속원들과 같이 그런 상황을 유지하도록 노력해야겠다.

이진애

2008-09-19 10:47:00

특새가 시작되었다.
울교회의 4번째 목적삶 특새. 그 4번의 귀한 시간들을 어떤 모양으로든 함께 할 수 있어 감사했고 또 감사하다.

제자훈련 졸업과 함께 긴 방학을 마치고 다시 시작된 사역훈련에 적응도 하기 전에 시작된 특새이기에 마음의 준비나 각오도 채 하지 못한 상황에서 얼떨결에 스타트를 끊게 되었지만.. 오히려 이 어설프고 얼떨떨한 출발이 40일을 하루같이 달려갈 수 있는 원동력이 될 지 모른다는 생각을 해 본다.

초반 출발선부터 전력질주로 달리다가.. 중간에 차오는 숨에 헉헉대며 걷다가.. 막판에는 기어서 들어올 수 밖에 없었던 나의 제자훈련과 같은 모습이 되지 않기를 기도하면서.. 이번엔 천천히 조금씩 조심스레 발을 내딛으며 주님이 주시는 말씀에 귀 기울이려 한다. 이렇게 나가다 보면 나의 최소치 막대기가 무엇인지 좀 더 구체적으로 알게 되겠지. 그리고 나서 또 그 최소치 막대기를 조금씩 늘려나가며 부족한 부분을 채워가다 보면 지금보다는 나은 모습으로 하나님께 기쁨을 드릴 수 있겠지. 사실 이미 내 최소치가 무엇인지 확연히 눈에 보여 살짝 괴로운 맘도 있지만.. 부분 부분 고쳐나가며 최소치를 늘려가는 재미로 40일을 하루같이 달려가 보자. 아자아자아자!!

양미옥

2008-09-20 18:15:10

최소치 관리를 잘 해야 한다. 인생에서는 최소치가 운명을 좌우하는 절대 힘을 가지고 있다. 아무리 좋은 것을 많이 쌓아 놓아도 최소치를 통해서 다 새어 버리기 때문이다.

이번 설교 말씀을 들으면서 많은 은혜가 되었습니다. 물은 한없이 부어지지만 뚫려있는 구멍으로 인해 물이 새어나가 결국 채워지지 못하고 항상 그 같은 곳까지 밖에 채워지지 않는다는 것을 보면서 하나님은 한없이 여전히 나에게 복을 부어주시지만 어디에선가 새어나가고 있는 나의 최소치는 어디인가를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가장 저의 머리속을 스쳐지나갔던것은 "전도"라는 단어였습니다.
한 영혼이 천하보다 귀하다고, 한 영혼이 돌아오면 천국에서는 잔치가 열린다고...
하나님께서는 모든 사람들이 구원을 받기를 원하시고.. 우리는 증인으로 삼으시고 제자로 삼으셔서 증거하게 하신다고.. 많은 말씀들이 저의 머리속에는 있지만 실상 저의 모습을 보면 전도가 가장 미약함을 보게 됩니다.
전도는 선택이 아니고 필수인데 필수 과목을 저는 많이 피해오고 부족했던것같습니다. 저의 최소치는 전도임을 다시 한번 찔림이 되는 말씀의 시간이었습니다.
'아무리 좋은 것을 많이 쌓아 놓아도 최소치를 통해서 다 새어 버리기' 너무나 아깝고 안타까운 삶의 모습이라고 생각 되어지면서 어쩌면 저 역시 부인할수는 없다는것이 저로 하여금 가슴아프게 하는것 같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우리를 너무 잘 아시기에 나를 잘 아시기에 늘 기회를 주시고 약속의 말씀을 주시는것같습니다. 최소치만 막으면 채우면 한없이 부어주시는 하나님의 은혜와 복을 얼마든지 누릴수있다는 것을 알게 하시고 최소치를 관리할수있는 방법과 정답을 모두 성경을 통해 알려주시기에 그대로 따라 살아가는 자가 되어야겠습니다. 전도를 통해서 최소치를 채워나가는 자가 되도록 해야겠습니다.

서진

2008-09-21 01:22:48

‘누구든지 율법 전체를 지키다가도 한 조목에서 실수하면, 전체를 범한 셈이 되기 때문입니다.’(약2:10)

지난주 최소치 막대기를 늘려라라는목사님의 설교를 통해 큰 은혜를 느꼈다.물통은 물통의 최소치 보다 물을 담을수 없다. 신앙 생활도 마찬가지다. 나 자신이 여태껏 최소치를 모르고 살아온것같다. 그냥 주일날 교회가서 하나님께 찬양을 드리고 하나님의 말씀만 들으면 된다고 생각했었다.하지만 신앙생활의 최소치인 기도와 전도를 소홀히 한것 같다. 나는 지금 부터라도 인생의 최소치 그리고 신앙생활의 최소치 막대기를 늘려가기로 한다.

‘그러므로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 완전하신 것 같이, 너희도 완전하여라.’(마5:48)
다니엘은 하나님 아버지 앞에서 완전한 사람이였다. 그래서인생에는 하나님의 능력과 복이 가득하였다.그는 하나님 앞에서 저는 하나님아버지께 지은 죄가 없습니다 라고 대답하였다.과연 우리는 하나님 아버지께 그렇게 대답할수 있을가? 나도 다닐엘 처럼 하나님 아버지께 사랑받는 사람이 되고 싶다.



김기웅

2008-09-21 05:46:52

이번 40일 동안에 ‘나의 최소치 막대기는 무엇인가?’를 발견하고, 그것을 늘려가는 축복이 있기를 바란다.

특새를 맞이하여 벌써 9월이구나 하는 생각이 번쩍 들었습니다.
빠르기도 한 시간.. 40일을 한결같이라는 말씀에서 웬지모를 전환점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올림픽이니 유가폭등이니, 촛불시위니 하는 세상의
이슈들이 온통 신문지면이나 방송매체를 뒤엎을때, 하나님은 조용하고
확실하게 40일 새벽기도시간을 준비해놓으셨다는것을 문득 깨닫는 설교
시간이었습니다. 세상은 세상대로 근엄하게 돌아가고 있었지만, 웬지
크리스쳔으로서 아무리 바빠도 하루의 첫시간을 하나님에게 드리는 시간
의 귀함을 사모해야하는 그리고 절실히 사모해야하는 때가 왔음을
알게되었습니다. 하나님...어찌 그리도 시간이 빨리지나가는지요?
올한해 제 주변에 벌어진 일들을 하나하나 주님앞에 내려놓고 기도하는
시간을 허락하심을 감사합니다. 그리고 목사님의 귀한 말씀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유광옥

2008-09-21 06:13:13

이번주 설교를 통해서 많은 은혜를 받고 또한 나의 최소치 막대기는
무엇인지 다시 한 번 더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져 보았습니다.
늘 주님께서 조용하게 나에게 많은 것을 허락하시지만 나는
너무도 당연한 듯 은혜를 받기만 하고 나의 부족함을 돌아보지
않는 것 같습니다. 하나님께서 계속해서 나에게 많은 은혜를
채우시고 부으셔도 내가 나의 최소치 막대기를 깨닫지 못하고
고치려고 노력하지 않으면 결국엔 아무것도 남지 않고 더이상
나에게 많은 것이 채워지지 않으리라고 생각하니 부족한 것
투성이인 내가 부끄럽고 어리석게 느껴집니다.

성령의 열매를 생각해 보자. 사랑, 희락, 화평, 인내, 자비, 양선, 온유,
절제, 9가지 열매 중에서 이 8가지는 만족스럽게 가지고 있는데,
충성(성실, 신실)이 없다면 그 사람의 평가가 어떻게 될까?
이번주 속장 세미나 예습을 하면서 성령의 열매에 대해서 읽어 보면서
어느것 하나 충만 것이 없다는 생각을 하면서 온전히 열매를
맺기 위해서 더욱 더 노력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면서 기도를
드렸다.

최승우

2008-09-21 07:20:41

다니엘의 완전하고 깨끗한 삶으로 인해 사자 굴에서 건져내어주시고,법령이 공포되어지면서 다니엘이 섬기는 하나님을 백성에게 모두 믿으라고 선포되어지는 놀라운 일을 바라보면서 인생을 흠없이 완전하게 성경을 따라 사는 삶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잘 보여주는 예이다.

요즘은 얼마나 하루하루가 신나고 즐거운지 모른다.
하나님을 만나러 가는 시간을 너무나 사모하다보니 내 삶의 모든 시간과 행동의 촛점을 그분께 맞추고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복습 예습을 통해 매일 반복되는 목적 삶의 내용들이 전과는 또 다르게 나에 가슴 깊이 다가왔고 그것을 나만 알고 있기가 너무 아깝다는 생각에 남편도 이 은혜를 같이 느끼게 하고 싶은 마음에 권유를 하고있다.
남편도 동일한 마음으로 사모할 수 있게 해 달라고 하나님께 울며 떼를 써보기도 한다.
나의 마음 자세가 변하기 시작했다.
하루를 예배로 시작하는 내 삶에 유익과 기쁨은 말로 표현하기 어려울 정도다.
비가 와도 감사(예전같음 날씨 탓을 하며 이불을 끌어 당기며 조금만 더 자자 했을 나인데)추워도 감사,차가 멀리 있어서 걷게 되어도 감사,배가 아파서 당기는데도 감사,
그저 감사와 기쁨이 넘칠뿐이다.그러니 예전에 느꼈던 피곤함도 정말 사라지고..
이렇게 하나님과 열정적으로 데이트를 한 적이 있나 싶다.
이 마음이 40일동안 한결같이 지속되기를 간절히 기도하며 하나님과 모든 것을 같이 나누며 즐기고 싶다.

김진희

2008-09-21 10:00:00

이번 40일 동안에 ‘나의 최소치 막대기는 무엇인가?’를 발견하고, 그것을 늘려가는 축복이 있기를 바란다

예배 시작전부터 k 집사님은 큰 물병에 물을 담아가시고 강대상에는 이상하게 생긴 나무 조각이 있고 목사님 의자옆에는 물병들이 줄을 서 있는 것을 보고 뭘까 뭘까 하는 호기심이 잔뜩생기고 예배 시간이 기다려졌다. 목사님이 그 이상하게 생긴 나무 조각을 들고 정말 뿌듯한 듯 본인이 만드셨다고 말씀하실 때만해도 왜 저렇게 이상한 걸 만들어 놓고 뿌듯해 하시는 걸까 라고 생각했었다. 그런데 설교 말씀을 듣고서는 저 이상한 물통이 나의 모습이었다는 것을 깨닫고는 너무도 부끄러워졌다. 늘 은혜 받기만을 내가 뭔가 하나님의 일을 위해서 했다고 생각하면 하나님께서 나에게 뭔가 안 해주시나 하는 생각들만 했었지 하나님이 주실려고 하는 복에 비해서 내 그릇이 너무 작고 들쑥날쑥 한 것에 대해서는 생각해보지도 못했었는데,.... 그래서 이번 40일을 통해서 도토리 키재기 이지만 내 부족한 모습을 발견하고 채워보기로 했다. 특새 시작하고 오일이 지났고 매일 깨지고 은혜도 받고 내 부족함도 많이 느끼고 있다. 이번 특새로 정말 40일을 하루같이 여기고 끝까지 달려서 제대로 된 물통으로 쓰임 받을 수 있는 사람이 될 수 있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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