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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영광교회

어떻게 하면 범사에 감사할 수 있을까?

이용규목사, 2007-10-29 16:4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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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하면 범사에 감사할 수 있을까?

말씀//다니엘6:10

1. 범사에 감사하라 그러면 기적이 일어난다
‘범사에 감사하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살전5:18)
범사에 감사하면 그것이 바로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드리는 것이 된다. 하나님의 뜻이란 하나님이 소망하는 것이다. 만약 우리가 하나님이 바라는 것을 이루어 드린다면 하나님이 얼마나 기뻐하실까? 하나님이 얼마나 만족하실까? 그리고 하나님은 어떻게 하실까? 하나님의 손은 하나님을 기쁘게 하는 자에게 역사한다. 이것을 우리는 기적이라고 한다.
기적은 감사하는 자에게 따라다닌다.
오늘도 기적은 일어난다 범사에 감사하는 사람에게!!!
‘평생 감사’란 책에 보면 어느 여 집사의 이야기가 나온다.
결혼을 했는데, 남편이 술을 너무 좋아해서 그것이 그녀의 큰 가시였다.
10년 넘게 기도하며 기다렸지만 남편에게는 전혀 차도(?)가 없었다.
어느 날이었다. 이날도 남편은 변함없이 술에 만취하여 자기 몸도 제대로 가누지 못하고 현관에서 쓰러져 버렸다. 무거운 남편을 겨우 침실까지 옮겨 놓고 보니 자신의 신세가 너무나 불쌍했다. 하나님께도 불평이 나왔다. ‘하나님 제가 그렇게도 기도했는데 왜 제 남편은 술을 끊지 못합니까? 저도 이제는 못 참겠어요.’ 하며 눈물과 한숨을 지었다. 그런데 그 때 갑자기 지난 번에 목사님이 한 설교가 생각이 났다. ‘범사에 감사하라 그러면 기적이 일어난다’는 내용이었다. 그래서 그 말씀대로 감사를 하려고 했더니 감사할 것이 없어서 감사를 할 수가 없었다. 말도 안 되는 것 같지만 감사거리를 만들어서 그녀는 감사하기 시작했다.
‘술에 골라 떨어져 정신 없이 코골며 자는 남편을 쳐다보면 한심하기도 하지만, 그래도 없는 것 보다는 낫겠다 싶어서 감사합니다. 저렇게 술에 많이 취했어도 다른 데 안가고 꼬박 꼬박 집으로 잘 찾아와 집에서 잠을 자니 감사합니다. 술을 그렇게 많이 마셔도 아직까지 병원 한번 안간 것도 감사합니다. 토요일에는 술을 더 많이 마셔서 주일날은 어김없이 잠만 자니, 제가 교회 가는데 전혀 방해 받지 않아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감사기도를 하다 보니 기분도 좋아지기 시작했다. 남편을 바라보며 싱글벙글 기도를 하고 있는데, 남편이 화장실을 가기 위해서 일어났다. 아내의 이상한 모습(?)을 보고 물었다. 아내는 사실대로 모든 것을 이야기했다. 남편을 보며 이러 이러한 감사기도를 했더니 저절로 웃음도 나오더라고 했다. 이 말을 들은 남편은 ‘술만 먹는 남편과 함께 사는 것을 감사하다니 고맙고 미안하구려.’ ‘나 이제 당신 소원대로 술도 끊고 교회도 당장 나가도록 하겠소.’하고 기적 같은 변화를 가져왔다.
10년 넘게 눈물의 기도를 드려도 꿈쩍 안던 남편의 마음이 감사기도 한방(?)에 완전히 바뀐 것이다. 감사기도가 얼마나 큰 위력이 있는지를 알 수 있다.
불평의 말은 사람(상대방)의 마음을 더욱 완악하게 만들지만, 감사의 기도는 하나님의 손을 움직이게 한다. ‘범사에 감사하라 그러면 기적이 일어난다 반드시!!!’   
다니엘은 감사기도로 사자굴에서 건짐 받았고, 바울은 감사기도로 감옥에서 풀려 났고(행16:25), 예수님은 감사기도로 오병이어의 기적을 일어켰다.(막6:41) 당신의 감사기도가 당신의 인생을 어떻게 바꿀까? 벌써 기대가 되지 않는가?      

2. 3가지 종류의 감사
누구나 하나님의 말씀대로 범사에 감사하고 싶다. 그런데 그것이 생각대로 잘 되지가 않는다. 어떻게 하면 범사에 감사할 수가 있을까? 이것을 말하기 전에 우선 감사에도 종류가 있음을 알아야 한다.
첫 번째 감사는 감정에서부터 오는 감사이다. 좋은 환경이 주는 감사이다. 환경이나 조건이 좋으면 전혀 노력하지 않아도 본능적으로 감사가 나온다. 이 감사는 누구나 할 수 있다. 배우지 않아도 저절로 나오게 되어 있다. 감사할 일이 생겼는데도 감사하지 못할 사람은 없다. 이것은 초급 감사이다. 많은 사람들은 착각에 빠져 있다. 마치 이 초급 감사만 감사인 것처럼 생각하고 있다. 그래서 감사할 것이 없는데 어떻게 감사하냐고 불평한다. 우리가 범사에 감사하기 위해서는 본능적인 감사 외에도 다른 감사가 있음을 반드시 알아야 한다.
두 번째 감사는 의지에서부터 오는 감사이다. 모든 일에는 반드시 감사거리가 들어 있다. 한번 생각해 보라. 하나님이 분명히 범사에 감사하라고 했다. 감사할 것이 없는데 감사하라고 말씀하실 이유가 없지 않은가?
범사에는 반드시 감사거리가 있다. 단지 내가 그것을 보지 못할 뿐이다. 깨닫지 못할 뿐이다. 찾아보면 반드시 감사거리는 있다.
장미를 보라. 장미에는 꽃과 가시와 잎이 있다. 여기서 무엇을 선택할(볼) 것인가는 철저히 자신의 마음에 달려 있다. 이것은 하나님이 주실 수 있는 것이 절대로 아니다. 하나님은 단지 모든 사람에게 장미만 주실 뿐이다. 그런데 같은 장미를 보는데도, 어떤 사람은 이쁘다고 감탄을 하는가 하면, 또 다른 사람은 가시에 찔렸다고 고통스러워하고, 또 한 무리는 그저 무덤덤하며 전혀 반응이 없다. 왜 그럴까? 그 사람의 의지적 선택이 달랐기 때문이다. 보는 것이 달랐기 때문이다.
꽃을 선택하여 꽃에 마음이 집중된 사람은, ‘장미’ 하면 늘 아름다운 꽃 밖에 생각나지 않는다. 그래서 그는 늘 감사와 황홀경에 빠진다. 그는 이렇게 찬송할 것이다. ‘참 아름다워라 주님의 세계는…’
반대로 가시를 선택한 사람은 과거에 가시에 찔린 아픈 경험을 떠 올리며 불평하면서 ‘무거운 짐을 나홀로 지고 견디다 못해 쓰러질 때…’를 중얼거릴 것이다.
그런데 생각보다 잎사귀를 선택한 사람들이 많다. 잎이 많기 때문이기도 하다. 그들은 잎에 가려져서 어떤 느낌도 느끼지 않는다. 그저 무미건조한, 진부한 삶을 살게 된다. 이런 사람 역시 인생에 기쁨도 감사도 없다.
당신은 지금 장미의 무엇을 보고 있는가?
지금 ‘무엇을 보는가?’가 ‘무엇을 느끼는가?’를 좌우하고, ‘무엇을 느끼는가?’는 ‘어떤 인생을 살 것인가?’를 결정한다. 앞의 여 집사의 감사가 바로 이 감사이다. 그녀의 인생에는 꽃보다 가시가 더 많았다. 그러나 그녀는 가시에(술 취한 남편) 마음 빼앗기지 않고, 꽃을 바라보면서 의지적으로 감사했다. 바로 그 점이 그녀를 꽃 같은 아름다운 인생으로 바꾸어 주었다. 이 감사가 중급감사이다. 이 감사는 세상 사람도 마음만 먹고 잘 훈련하면 충분히 누릴 수가 있다.
감사 인생을 살고 싶은가? 없는 것 생각하지 말고 있는 것을 생각하면서 받은 복을 세어 보아라. 인생의 가시를 보지 말고 의지적으로 인생의 꽃을 찾아 나서라. 그러면 당신의 인생에도 꽃이 필 것이다.
환경에 끌려 다니는 감사가 아니라, 환경을 끌고 가는 감사의 주인공이 되자.  

3. 범사에 감사할 수 있는 방법  
이제 3번째 감사에 대해서 알아보자. 이 감사에는 범사에 감사할 수 있는 비밀이 들어 있다.
이것은 세상 사람은 절대로 흉내도 낼 수 없는 감사이다. 오직 믿음의 사람만 가능한 감사이다. 3번째 감사는 영(믿음,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감사이기 때문이다. 감정으로부터 오는 감사나 의지로부터 오는 감사와는 차원이 다르다. 이 감사가 고급 감사요, 범사에 감사할 수 있는 능력이다. ‘다니엘의 감사’가 바로 3번째 감사의 모습이다.
다니엘은 자신이 사자굴에 던져져서 죽을 줄을 뻔히 알면서도 하루에 세 번씩 하나님께 감사 기도를 드렸다.(단6:10) 그의 사방에는 온통 죽음의 가시만 있었다. 이런 환경에서 다니엘은 어떻게 감사를 할 수 있었을까? 하나님께 감사하는 것 자체가 죽음의 이유인 줄 알면서도, 왜 그는 생명보다 감사를 택했을까? 다니엘에게 있어서 감사는 생명보다도 더 귀했던 것이다.
죽음 앞에서도 감사할 수 있었던 다니엘의 능력은 과연 어디에서 나왔을까?
그는 세상이 갖지 못한 것을 갖고 있었다. 그것은 바로 세상이 감당치 못하는 힘이요, 세상을 이기는 힘이었다. 그것이 무엇인지 아는가? ‘믿음’이다.
‘대저 하나님께로서 난 자마다 세상을 이기느니라
세상을 이긴 이김은 이것이니 ‘우리의 믿음’이니라’(요일5:4)
그의 믿음 앞에는 사망의 권세도 꼬리를 내리지 않을 수 없었던 것이다. 그래서 그는 이 능력으로 죽음의 세력 앞에서도 태연하게 감사할 수 있었던 것이다.  
‘믿음만이 믿음만이 능력이라 하셨네.’(복음송)
감사의 열쇠는 믿음이다.
범사에 감사할 수 있는 능력은 바로 ‘자신의 믿음’에서 나온다. 감사거리가 없어서도 아니요, 마음이 없어서도 아니다. 문제는 믿음이 없기 때문에 범사에 감사를 못하는 것이다. 믿음만 있으면 다니엘처럼 죽음 앞에서도 감사는 절로 나온다.
감사는 믿음의 탁월한 표현 방식이다. 광야의 이스라엘 백성들은 믿음 없음을 늘 불평으로 표현했다. 그들이 광야에서 죽은 것은 불평했기 때문이 아니라 실은, 가나안 땅에 들어갈 믿음이 없었기 때문이다. 반대로 다니엘, 다윗, 하박국을 보라. 그들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에서도 하나님을 찬양하며 감사했다. 그들 속에는 뜨거운 믿음의 용광로가 끓어 오르고 있었기 때문이다.
‘비록 무화과 나무가 무성치 못하며…외양간에 소가 없을지라도
나는 여호와를 인하여 즐거워하며 나의 구원의 하나님을 인하여 기뻐하리로다.’(합3:17,18)
루스벨트 대통령(26대)이 감사절 메시지에 이런 말을 했다고 한다.
‘오늘날 미국의 위기는 좋은 것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지 않는데 있다.’
당신의 인생의 위기는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감사하지 않는 것이 인생의 최대의 위기임을 알고 있는가?
불평으로 광야를 헤매지 말고
감사의 나침반으로 가나안으로 전진하는 인생이 되자!

60 コメン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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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유미

2007-11-03 01:27:01

범사에 감사하라 그러면 기적이 일어난다.
우리가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기쁨을 드리고, 그리하여 하나님의 손이 우리를 위해 역사하심으로 기적이 일어난다..
또한, 간구하는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고 하신 말씀 속에서도 느낄수 있었듯이, 하나님은 우리가 감사드리는것을 매우 기쁘게 받으시는것을 알았다. 그런데 나를 돌아보면, 참 감사가 부족함을 많이 느낀다. 3가지 종류의 감사 중에서 나는 아직 가장 초급 단계인 "감정에서 오는 감사"가 대부분임을 깨달았다. 좋은 일이 있을때는 감사기도가 술술 나오면서, 조금만 문제가 생기거나 타인과의 비교로 인해 금새 불평을 했다. 하나님이 내게 주신 은혜와 복을 깨닫지 못하고, 세상사람의 성공을 부러워했던 것을 회개한다. 범사에 감사하며, 모든 일에서 감사거리를 찾아야 함을 의식하고 있지만, 막상 상황이 닥치면 금새 그 의지를 잊어버리고, 나도 모르게 입에서 감사가 뚝 끊겨버리는 것이다. 내 의지와 믿음의 부족함이 내가 감사인생을 살지 못하고 있는 이유임을 깨달았다.
제자훈련을 시작하면서 감사노트를 쓰기 시작하게 되었다. 감사할 일이 있을때마다 그때그때 쓰게되는 날에는 하루종일 감사가 넘친다. 이것도 감사하고, 저것도 감사해서, 회사에서 오전중에 이미 5가지 모두를 적게 되어버린다. 하지만, 감사노트를 가져가지 않아 퇴근후에 집에 와서 가만히 앉아 하루를 되돌아 보며 감사거리를 적을때는 잘 생각이 나지 않을때가 많다. 이러니, 지금까지 살아온 수많은 인생의 날들속의 매순간순간의 무한한 감사거리를 기억하지 못한채, 감사가 부족한 삶을 살고 있지는 않은지 자신을 뒤돌아 보고 회개하게 되었다. 좋은환경과 의지로부터의 감사가 아닌, 세상을 이겨내는 믿음, 영의 감사로 하나님의 소망을 이루어 드릴수 있는 하나님의 자녀가 될수있도록 앞으로 더욱 기도하고 노력해야겠다고 다짐했다.

박은주

2007-11-03 04:04:06

범사에는 반드시 감사거리가 있다. 단지 내가 그것을 보지 못할 뿐이다. 깨닫지 못할 뿐이다. 찾아보면 반드시 감사거리는 있다.

범사의 감사하라가 하나님의 뜻이라고 분명히 성경에(살전5:18) 나와 있는데 믿음으로 그것을 해야하는데 하지 못하는 것은 분명 믿음이 적어서이다.
왜 목사님께서 하루에 사거리5개씩 적는 훈련을 제자훈련과 동시에 시키셨는지 알것 같다.
사실 나는 불평거리가 많은 사람중에 한사람이다. 이 숙제를 하면서도 하루에 5개씩이나 찾기가 힘들었다. 불평거리라면 10개도 적겠는데…
목요일날 진수가 의자에서 넘어져 이마가 조금 찢어졌다. 진수가 태어나서 처음으로 맞은 큰 사고였다. 비가오는데 택시를 불러 정신없이 병원갔다오고나니 심한 입덧에 못먹은 탓도 있지만 몸을 움직일 수가 없었다. 그런데다 남편은 돌아오는 길에 전철에서 또 누가 뛰어들어서 밤11시가 되서야 집에 들어왔다. 남편과 제자훈련 숙제를 하면서 오늘은 감사노트 적기가 힘든 날이네하고 이야기를 주고 받았는데 막상 감사노트를 적으려고 하니 지금까지 당연하게만 또는 하나님께 고맙다고 느낀 것들을 구체적으로 적을 수 있었다. 믿음으로.
식구들이 하루 건강하게 지낸 것, 남편이 매일 사고를 만나지 않고 무사히 퇴근해서 집으로 오는 것, 진수가 다쳤을 때 어머니가 가까이 계셔서 도와주신 것등
한번씩 하나님께서 감사를 잃어버렸을 때, 말씀으로 또 훈련으로 감사를 깨닫게 해 주신것 등
정말 우리 가정에 하늘에 뜻이 땅에서도 이루어지기를 기도합니다.

최정민

2007-11-03 04:32:19

[다니엘은 자신이 사자굴에 던져져서 죽을 줄을 뻔히 알면서도 하루에 세 번씩 하나님께 감사 기도를 드렸다.(단6:10) 다니엘에게 있어서 감사는 생명보다도 더 귀했던 것이다. 죽음 앞에서도 감사할 수 있었던 다니엘의 능력은 과연 어디에서 나왔을까?그는 세상이 갖지 못한 것을 갖고 있었다. 그것은 바로 세상이 감당치 못하는 힘이요, 세상을 이기는 힘이었다. 그것이 무엇인지 아는가? ‘믿음’이다.
‘대저 하나님께로서 난 자마다 세상을 이기느니라세상을 이긴 이김은 이것이니 ‘우리의 믿음’이니라’(요일5:4)그의 믿음 앞에는 사망의 권세도 꼬리를 내리지 않을 수 없었던 것이다. 그래서 그는 이 능력으로 죽음의 세력 앞에서도 태연하게 감사할 수 있었던 것이다.
범사에 감사할 수 있는 능력은 바로 ‘자신의 믿음’에서 나온다. 감사거리가 없어서도 아니요, 마음이 없어서도 아니다. 문제는 믿음이 없기 때문에 범사에 감사를 못하는 것이다. 믿음만 있으면 다니엘처럼 죽음 앞에서도 감사는 절로 나온다.]

다니엘이 가졌던 믿음을 보고 많은 반성을 했다. 다니엘의 믿음을 통해서 내 자신이 많이 부끄러웠다. 나라면 죽음이 위협하는 상황에서 당당히 주님에게 감사할 수 있었을까를 생각하면 금방 대답이 나오질 않는다…
다니엘이 감사함을 고백 할 수 있었던 믿음을 닮고싶다. 그러기 위해서는 당연하것 의지적 감사함뿐만이 아니라 감사 할 수 없는 상황에서 감사할 수 있는 믿음을 구해야겠고 나 스스로도 믿음으로 감사할 수 있는 내가 되도록 노력해야겠다. 지금이 바로 적용할 때이고 믿음의 감사고백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하는 때 인것같다. 힘들때 일 수록 감사함을 고백하고 무엇이든 좋으니 감사한 일로 보고 느끼도록 의식해야 겠다. 불평이나 원망의 시선이 아닌 다니엘처럼 믿음으로 감사함을 고백할 수 있는 내가 되길 소망한다. 하나님 꼭 꼭 꼭 도와주세요.

홍인철

2007-11-03 08:37:32

“첫 번째 감사는 감정에서부터 오는 감사이다. 좋은 환경이 주는 감사이다. 환경이나 조건이 좋으면 전혀 노력하지 않아도 본능적으로 감사가 나온다. 이 감사는 누구나 할 수 있다. 배우지 않아도 저절로 나오게 되어 있다. 감사할 일이 생겼는데도 감사하지 못할 사람은 없다. “

 이 말씀을 듣고 갑자기 모세가 생각났습니다. 하나님께 넘치는 은혜를 받고 기적을 행하다가 결국 자신의 교만에 빠져 죄를 범하고마는…
저는 늘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좋은 것으로 주시는 것을 믿습니다. 때에 따라 그것이 늦게 올 수도 끝없는 고난뒤에 올 수도 있지만 그 과정을 거치고 나면 하나님께서는 항상 주시는 분인 것을 믿습니다. 저에게 있어 문제는 이렇게 하나님께 은혜로 받을 때 인 것 같습니다. 모세의 경우와 같이 착각을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로 받은 것뿐인데 내가 잘나서 혹은 내가 이렇게 했기 때문에 받았다는 교만한 마음이 드는 것입니다. 교만한 마음을 회개하고 늘 감사함을 마음속에 간직하며 주님께서 보시기에 합당한 주님의 제자가 될 수 있도록 기도해야겠습니다.

이번 주에는 한국에 갈 일이 있어 목사님의 설교를 듣지 못했는데 우연히 읽은 책을 통해 말씀을 알게 하시니 참 감사합니다. 주일 인터넷으로 사역훈련을 기다리며 심심한 마음에 책상에 있던 책을 꺼내어 우연히 읽었습니다. 전혀 말씀과는 상관없고 예전 회사에서 받은 “세계는 넓고 할 일은 많다.”라는 책이었는데 그책에 이번 주 목사님께서 설교하신 장미의 비유가 똑같이 나왔습니다.(설교말씀보다가 헉!! 했습니다.) 많은 부분중에 딱 그 부분만 읽고 참 많은 교훈이 된다 이렇게 생각했는데 그 말씀이 이번 주 설교 말씀이었을 줄이야... ^^ 하나님께서는 참 여러가지 방법을 통해 저를 교육하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어느때나 어느 곳에서나 하나님께서 저를 인도해 주신다고 생각하니 너무 감사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늘 저를 인도해주시듯 저도 언제나 어느때나 감사한 마음으로 주님의 제자된 삶을 살아야겠습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최승우

2007-11-03 09:20:25

범사에 감사하라...


이번주 나에게는 참 마음에 어려운 일들이 일어나서 힘든 주간이었습니다.
주일까지는 너무나 주님만 바라보며 기쁜 날이었었는데 그 다음날부터 나에게 어떤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나는 교회 사람들을 사랑합니다. 모두 좋은 관계로 이곳에서 천국을 이루라는 말씀을 하셨는데 교회 안에서 천국이 더 어려웠음을 고백합니다.
이유도 없이 사람들과의 관계가 어려워지고 힘들어 진것이 갑자기 시험 거리로 다가왔습니다.그리고 그것을 문제 자체로만 보며 낙심되었습니다.
그 문제에서 눈을 들어 하나님을 바라 볼때 문제가 더 이상 문제로 느껴지지 않게 되었습니다.
내가 사람들과의 관계가 막힐때 가장 힘들어 함을 알고 사탄이 틈타서 방해함을 깨달았습니다.
그리고 그 사람을 불쌍히 여기는 마음에 기도가 간절해지고 나의 얽힌 이 모든 문제의 마스터 키를 가지신 분은 주님 밖에 없음을 생각하자 나는 이렇게 셀 수없는 복을 받고 있고 아주 훌륭한 믿음의 기도 후원자가 주위에 많으니 이 또한 얼마나 감사한지요.
하나님만 의지하자 나의 기도는 더욱 깊어지고 주님과의 교제를 통해 주님이 나를 사랑하시고 있음을 다시한번 피부로 깨달았으니 이것 또한 감사 제목이 되었습니다.
지금의 고난은 장차 나에게 나타날 영광과 비교할 수없음을 이번 일로 통해 알게 하시니 더욱 감사를 드립니다.
내가 어떤 어려운 시험과 환란이 닥쳐와도 그것을 산만 바라보고 힘들게 생각할 것이 아니라 주님을 바라 볼 수 있는 내 시선이 바뀔때 주님은 나를 위해 역사 하십니다.
이번 일을 통해 주님 앞에 한발 더 가까이 나가게 됨이 얼마나 감사한지요.이제는 어떤 일에도 쓰러지거나 기도가 막히는 일이 없도록 늘 감사와 기도로 깨어 있어야겠습니다 . 나를 깨달게 해 주시고 나의 연약함을 돌봐 주시는 주님께 무한 감사합니다.

지영민

2007-11-03 22:56:25

++불평의 말은 사람(상대방)의 마음을 더욱 완악하게 만들지만, 감사의 기도는 하나님의 손을 움직이게 한다. ‘범사에 감사하라 그러면 기적이 일어난다 반드시!!!’

매일 감사 5가지 적기.
생활 숙제를 하면서 참 힘이 들었습니다. 어떤 날은 정말 감사할 일이 많이 5가지도 금방 할 수 있었지만 그렇지 못한 날은 머리를 싸매고 끙끙 앓다시피 하며 숙제를 했습니다. 감사하는 마음이 말라 있어서 감정적인, 1차원적인 감사도 겨우 겨우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면서 제 스스로가 얼마나 감사하지 못하는 삶을 살았나 충격을 받았습니다. 모든 것을 감사하기 까지는 시간이 많이 걸렸습니다. 범사에 감사라는 말씀이 얼마나 큰 뜻이고 큰 은혜인지 깨닫게 되었습니다. 감사하는 마음으로 모든 것을 대하려고 정말 많은 노력을 했습니다. 감정이 상하는 일이 있을 땐 그 마음 그대로 반응을 하고 싶은 마음도 들었지만 그때 믿음의 눈으로 감사를 했습니다. 처음엔 저만 바보 같다라는 생각이 들어 낙심도 들었지만 지금 생각해 보면 그런 것들이 쌓이니 지금은 마음도 평온했고 정말 감사의 참 뜻도 알게 된 것 같아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불평이 많았고 속상해 하던 저의 모습이 이제는 감사를 회복하게 되니 정말 행복합니다. 감사를 못하던 제가 감사하는 마음의 지녔다는 것 자체가 저에게 있어선 기적인 것 같습니다.

++죽음 앞에서도 감사할 수 있었던 다니엘은 세상이 갖지 못한 것을 갖고 있었다. 그것은 바로 세상이 감당치 못하는 힘이요, 세상을 이기는 힘이었다. ‘믿음’이다.
감사의 열쇠는 믿음이다.
문제는 믿음이 없기 때문에 범사에 감사를 못하는 것이다. ++

그런 것 같습니다. 믿음이 바로 서 있을 때는 웬만한 문제가 와도 기도하며 잘 이겨내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제 스스로가 믿음에 문제가 생기면 작은 문제도 크게 보여 견디기 힘들고 감당치 못해 마음이 무너져 괴로워했음을 고백합니다. 큰 폭풍 가운데서도 끄덕없이 서 있을 수 있는 것이 믿음인 것 같습니다. 감사를 제대로 할 수 없었던 것이 저의 믿음의 적신호였음을 알게 되었고 범사에 감사를 못하는 것이 믿음과 연관된 것임을 알게 되어 감사합니다. 범사에 감사하는 것. 어려운 일이지만 호흡을 하는 것처럼 매일 온전히 감사의 눈으로 바라보고 고백하는 믿음의 사람이 되겠습니다.

황후연

2007-11-04 02:05:05

제자훈련 중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는 말씀에 대하여 나눈 적이 있다. 감사함은 '이미 이루어진 것'에 대한 것이고, 간구함은 '이미 이루어진 것'에 대한 것이다. 이 모순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가. 이 모순이 주는 긴장을 시간을 넘어서는 하나님의 지혜를 빌어서 풀었다. '모든 지각에 뛰어나신 하나님'은 이미 우리의 구하는 바를 '지각'하시고 응답의 시점에 가서 기다리고 계신다. 하나님이 그 응답의 시점에 가계신다면 우리도 그 시간으로 찾아가 이미 이루어진 것을 믿음으로 바라보기에 '감사함'으로 '간구'할 수 있게 된다.

목사님의 말씀 중 가장 와닿았던 것은 장미 비유의 잎에 대한 부분이었다. 우리는 감사의 시점에 대해서 둔감하다. 이미 이루어진 것 뿐 아니라 아직 이루어지지 않은 것도 감사의 이유가 된다. 하지만 우리의 아둔함은 과거와 미래를 넘나들기는 커녕 곁에 무수히 널려있는 감사의 이유들에조차 무지하게 한다.

홍인기

2007-11-04 08:19:04

"오늘도 기적은 일어난다 범사에 감사하는 사람에게!!!"

어떤 기적을 바라는 사람, 나에게 이런 기적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가진 사람....세상에는 이런 기적을 바라는 사람들이 대부분일 것이다. 하다 못해 로또라는 기적또한...^^ 하지만 이런 기적을 바라는 사람들중에 대부분은 인생의 돌파구를 기적으로 해결하려는 사람이 대부분일테고 그런 사람은 흔히 현실에 대한 못마땅함이나 원망이 그 맘속에 가득할 것이다.
위 말씀으로 보통 사람들에게 기적이 잘 일어나지 않는 이유를 알것 같다.
범사에 감사하는 사람에게만 기적이 일어남을 .... 알아 두어야 겠다.

실제로 나 자신에게도 기적이란게 참 많이도 필요하다. 한숨속에 생각이 드는 해결책은 역시 기적같은 일이 일어나는것... 그것이 아닐까 싶다.

기적의 베이스에는 감사가 깔려있음을 곰곰히 생각해 본다. 다니엘이 사자굴 안에서 감사가 아닌 한숨을 쉬었다면 그는 기적을 체험하지 못하고 죽었을것이다.

사는게 힘들고 나 스스로 많은 기적들을 원할때... 오늘 말씀을 기억해 두고 싶다. 감사만이 모든 문제의 해결책이 됨을 말이다.

백인화

2007-11-04 09:36:36

“감사 인생을 살고 싶은가? 없는 것 생각하지 말고 있는 것을 생각하면서 받은 복을 세어 보아라. 인생의 가시를 보지 말고 의지적으로 인생의 꽃을 찾아 나서라. 그러면 당신의 인생에도 꽃이 필 것이다.
환경에 끌려 다니는 감사가 아니라, 환경을 끌고 가는 감사의 주인공이 되자.”

요즘 남편을 보면 감사의 사람 같습니다. 전혀 제가 보고 느끼기에는 감사의 ‘감’자 조차도 나오지 못할 상황들입니다. 어느 것 하나 남편의 계획대로 이루어지는 일이 없는데 감사하는 남편을 보며 속으로도 겉으로도 답답했습니다. 상황들도 사람들도 모두 남편을 힘들게만 합니다. 남편은 항상 ‘하나님의 섭리가 따로 있겠지’ 라고, ‘합력하여 선을 이루실 것을 믿어’ 라고 말하지만 저는 도저히 그때까지 묵묵히 기다리고만 있고 싶지 않다고 항의를 하며 옆에서 남편을 더 힘들게 만들곤 합니다. 오로지 상황만을 보면서 온갖 불평과 불만을 다 쏟아내고 있는 저를 보면서 안타까워하는 남편의 모습을 보았는데, 이제야 조금 깨달음이 옵니다. 남편은 의지적으로 감사거리를 찾고 있었습니다. 저는 그런 남편을 비웃으며 이런 황무지에서 어떻게 꽃이 피겠느냐며 빈정거리고 있었습니다. 지난 한 주간 동안 황무지와 같았던 제 인생에 꽃을 피워주신 하나님의 사랑을 전혀 잊고 살았습니다. 사람들로 인해 환경으로 인해 마음을 빼앗겨서 그 동안에 받은 복까지도 한순간에 다 물거품을 만들어 버리려했습니다.

“감사의 열쇠는 믿음이다.
범사에 감사할 수 있는 능력은 바로 ‘자신의 믿음’에서 나온다. 감사거리가 없어서도 아니요, 마음이 없어서도 아니다. 문제는 믿음이 없기 때문에 범사에 감사를 못하는 것이다. 믿음만 있으면 다니엘처럼 죽음 앞에서도 감사는 절로 나온다. 감사는 믿음의 탁월한 표현 방식이다. 광야의 이스라엘 백성들은 믿음 없음을 늘 불평으로 표현했다. 그들이 광야에서 죽은 것은 불평했기 때문이 아니라 실은, 가나안 땅에 들어갈 믿음이 없었기 때문이다.”

지금의 교회적인 상황이 결코 다니엘의 죽음과는 거리가 먼 정말 축제와 같은 분위기인데 저는 감사를 드리지 못했습니다. 지금 생각해 보니 어쩌면 이 모든 불편한, 생각지도 못한 상황이 감사하지 못하는 저 때문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받을 만한 믿음이 없는 제 빈 그릇으로 인해.
범사에 감사하지 못하는 제 모습을 보면서 제 믿음을 다시 점검해 보게 됩니다. 분명히 감사거리도 있었고 충분히 감사하는 마음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마음이 계속적으로 지속되지 못했다는 것은, 그리고 불평으로 대신 하였다는 것은 바로 믿음이 없다는 것임을 알았습니다. 어쩌면 바로 오늘까지 지난 한 주간이 제 인생의 최대의 위기였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제 인생에서 가장 위대한 일을 이룬 순간 감사를 잊었던 제 이 연약한 모습을 거울삼아 지금 이 시간부터 다시 새롭게 의지적이고 영적인 감사의 인생을 시작해 보겠습니다.

탁성아

2007-11-10 22:50:30

환경에 끌려 다니는 감사가 아니라, 환경을 끌고 가는 감사의 주인공이 되자.

비록 지금 내가 처한 환경이 힘들고 어렵다 할지라도 ,,
환경에 끌려 감사하지 못하는 탁성아가 아니라
환경을 끌고 나아가는 감사의 주인공이 되어야겠다 .
하나님이 보시기에 어리석지 않은\지혜로운 딸로 ,,
범사에 감사하며 생활하는 예수님의 참된 제자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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