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중앙영광교회

순종의 4단계

이용규목사, 2007-09-24 17:25:22

閲覧数
1371
推奨数
15
순종의 4단계

하나님은 사람을 찾으신다. 그 분의 일을 위해서.
어떤 사람을 찾고 계실까? 그 분의 마음에 드는 사람을 찾고 계신다.
하나님의 마음에 드는 사람이란 어떤 사람일까? 물론 그 분의 뜻을 잘 이룰 수 있는 사람이다. 그러면 그 분의 뜻을 잘 이룰 수 있는 사람은 어떤 사람일까? 돈 많은 사람, 많이 배운 사람, 똑똑한 사람… 아니다. 하나님이 찾고 계신 사람은 세상에서 능력 있는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께 순종하는 사람이다.
노아는 얼마나 하나님께 순종을 잘 했기에 ‘당대에 완전한 자로 하나님과 동행하였다고 했다.’(창6:9) 여기서 동행하였다는 말의 뜻은 ‘하나님의 뜻대로 살았다’는 말이다.
노아의 모습들을 통해 진정한 순종이란 어떤 것인지 알아 보고자 한다.
하나님이 세상을 물로 멸하실 때에, 세상을 구원하기 위해서 먼저 순종의 사람 노아를 택하신다. 그 후에 하나님은 그 분의 구원의 일을 이루기 위해서 노아에게 3번의 명령을 내리신다. 이 명령에 단계적으로 순종하는 노아의 모습에서 순종의 진정한 모습들에 대해서 살펴 보도록 하자.

1.        ‘만들라’ 순종
하나님께서 노아에게 내리신 첫 번째 명령은 무엇일까?
‘너는 잣나무로 방주 한 척을 만들어라’(창6:13,14-21,새번역)
이 명령에 노아는 하나님의 명령하신 대로 다 준행하였다고 했다. 그야말로
다 순종했다는 말이다.
이것은 그렇게 간단한 순종이 아니다. 조그마한 모형 배도 아니고, 노아 뿐만 아니라, 세상의 모든 짐승을 종류대로 다 태워야 하는 엄청난 크기의 배다. 그래서 배의 길이만 약140미터나 되었고, 그 배를 만드는데 약 120년이란 세월이 걸렸던 것이다. 이런 명령을 하나님께 받았을 때 당신은 어떤가? 과연 순종할 수 있을까? 말도 안 되는 일을 하라는 명령을 받았을 때의 당신의 모습을 솔직히 상상해 보라. ‘절대 무리’라고 스스로 위로하고 있지는 않는가? 그런데 노아는 그렇지 않았다. 주님 말씀이니까 거절할 수 없어, 어쩔 수 없이 대충 적당히 한 것도 아니다. 그는 철저히 하나님이 말씀하신 그대로 다 순종했다고 했다.
이것이 가장 기본적인 단계의 순종이 있다. 이것이 바로 ‘만들라’ 순종이요, 일의 순종이요, 손의 순종이다. 이 순종의 결과는 일의 모습에서 나타난다. 당신의 일의 결과는 어떤가? 정말 시킨 사람의 마음에 쏙 드는가? 아니면 상관이 화를 내게 만드가?
순종을 잘 하는 사람은 절대로 일을 ‘하는 둥 마는 중’하지 않는다. 상관이 와서 지적할 것이 없도록 늘 완벽하게 처리한다. 꼭 그대로 한다. 이런 사람은 주인의 마음에 흡족하여, 늘 주인이 이뻐하고, 기뻐하고, 예뻐하게 되어 있다. 사랑 받는 사람은 주인이 만드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만든다.
  
2.        ‘들어가라’ 순종
방주가 완성되었을 때에, 하나님은 두 번째 명령을 노아에게 내리신다.
‘여호와께서 노아에게 이르시되 너와 네 온 집은 방주로 들어가라’(창7:1-4)
이 명령에 대해서도 노아는 명령하신 대로 다 준행하였다고 했다.
어떤 사람들은 이 두 번째 명령은 명령도 아니라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너무나 쉽고 간단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들어가는 데는 노력이나 노동이 거의 필요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사실은 방주를 만드는 순종보다 방주에 들어가는 순종이 훨씬 어렵고 귀한 순종이다. 왠지 아는가?
단도직입적으로 말하자면, 방주를 만드는 순종은 사람을 구원하지 못하지만, 방주에 들어가는 순종은 사람을 구원하기 때문이다. 그 당시 수 많은 사람들이 있었지만, 그들이 방주를 안 만들었기 때문에 구원을 못 받은 것이 아니라, 방주에 들어가지 않았기 때문이라는 사실이다. 아무리 구원의 방주를 잘 지어 놓아도 거기에 들어가는 순종이 없으면 절대로 구원을 받을 수가 없다. 따라서 들어가는 순종이 이처럼 중요한 것이다. 이것이 없이는 구원도 없다.
‘들어가라’ 순종을 마음의 순종이라고도 부를 수 있다. 들어가는 일이 힘들어서가 아니라, 들어가고 싶은 마음이 없어서, 믿음이 없어서 스스로 안 들어 가기 때문이다. 행동의 순종은 믿음이 없어도 할 수 있다. 가짜로도 할 수 있다. 충분히 잘 하는 것처럼 보일 수 있다. 그러나 마음의 순종은 절대로 그렇게 되지 않는다. 마음에 믿음이 없이는 마음의 순종은 일어나지 않는다.
뉴욕에 가면 최초로 생긴 다리가 있다. 바로 브룩클린 다리이다. 그 다리에는 여러가지 사연들이 많이 남아 있다. 수많은 희생자를 내면서 13년이나 걸쳐서 그 다리를 완성했는데, 무너질까 무서워서 아무도 그 다리를 건너려고 하지 않았다고 한다. 그야말로 다리가 무용지물이 된 것이다. 그 때 시에서는 고민 끝에 서커스 단을 초청했다. 많은 사람들이 보는 앞에서 서커스단의 코끼리들이 다리 위를 건너게 했다. 이것을 본 수많은 사람들이, 자기보다 훨씬 무거운 코끼리들이 다리를 안전하게 건너는 것을 보고, 그제서나 안심하고 다리를 건너게 되었다고 한다. 건설 후 120년이 지났지만 다리가 무너져 죽은 사람은 한 사람도 없다. 그리고 지금은 뉴욕에 처음 가는 관광객도 아무 의심 없이 일부러 걸어서 그 다리를 건너간다.
오직 믿음이 있는 자만이 다리를 건널 수 있고, 믿음이 있는 자만이 방주에 들어갈 수 있는 것이다. 이것은 노동이나 수고가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오직 마음의 믿음이 필요하다. 따라서 ‘만들라’에 대한 순종보다, ‘들어가라’에 대한 순종이 훨씬 더 귀하고 복된 것이다.
행동의 순종에서 마음의 순종으로 순종의 나무를 성장시키는 것이 시급한 일이다.
눈치 때문에, 사람 때문에 순종하는 단계에서, 믿기 때문에 순종하는 제자들이 세상의 참 능력이요, 소망인 것이다.
성경을 통해서 노아의 ‘들어가라’에 대한 순종의 모습을 좀더 상세히 보고자 한다. 하나님께서는 노아에게 방주로 당장 들어가라고 하시면서 홍수로 세상을 멸망시키는 것은 7일 뒤에 하신다고 했다.
‘지금부터 칠일이면 내가 40 주야를 땅에 비를 내려…’(창7:4)
그래서 노아는 사람들에게 7일 뒤에 홍수가 와서 세상을 덮으니 얼른 방주로 들어와 구원을 받으라고 사람들에게 부르짖는다.(참고: 에반 올마이티 영화) 그러나 아무도 노아의 말에 귀를 기울이지 않는다. 오히려 그를 조롱하며 미친 사람 취급을 해 버린다. 그들이 왜 그랬을까? ‘7일 뒤’가 문제였다. 만약에 눈 앞에 멸망의 모습이 보였다면 그들은 절대 그런 반응을 보이지 않았을 것이다. 바로 지금 홍수가 몰려 와서 둑이 터져 나가고 사람이 떠내려 가는데도, 옆에 있는 안전한 방주에 들어가지 않을 사람은 한 사람도 없을 것이다. 그러나 바로 지금 홍수가 터지는 것이 아니라, 7일 뒤에 일어난다고 하니 사람들이 믿지 못했고, 방주에도 들어가지 않는 것이다.
주님의 방주로 반드시 들어가야 한다. 7일(상징적 어느 날) 뒤에는 반드시 무시 무시한 종말이 오기 때문이다. 이 7일이 사람들로 하여금 들어가지 못하게 한다.
믿음은 지금 당장은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미리 행동하는 것이다.
눈에 보이는 것보다 더 정확한 것은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이다.  
‘세상 사람은 철저히 눈에 보이는 대로 행동하지만, 하나님의 사람은 철저히 하나님의 말씀대로 움직이는 사람이다.’
지금 당신을 움직이는 힘은 무엇인가?
당신은 지금 어디로 들어가고 있는가? 방주인가? 방탕한 세상인가?

3.        ‘나오라’ 순종
드디어 하나님은 노아에게 마지막 3번째 명령을 내리신다.
‘너는 방주에서 나오라’(창8:15-17)
사람들은 이렇게 생각하기 쉽다. ‘나오라’는 것도 명령인가 그냥 나오면 되는데? 그렇다. 이것이야말로 최고의 명령이다. 지금부터 그 이유를 설명하겠다.
노아가 방주에서 얼마 동안 살았는지 아는가? 1년하고도 10일나 살았다. 비행기를 오랜 시간 타 본 사람은 그 고통을 잘 알 것이다. 비행기 안에 11시간만 타고 있어도 얼른 내리고 싶은 마음이 얼마나 간절한 지 모른다. 그런데 노아는 배(방주)에 갇혀 11일도 아니고 110일도 아니고 375일이나 있었으니 그 고통은 이루 말로 표현할 수 없었을 것이다. 거기다가 호화로운 배도 아니고 세상 동물을 다 태운 배였기에, 개똥, 소똥, 돼지 똥, 사방에 벌레들은 우글 우글… 그야말로 최악의 환경에서 지냈던 것이다. 아마 하나님이 그에게 소원을 물었다면 ‘제발 여기에서 빨리 좀 나가게 해 주세요.’ 이었을 것이다.
그래서 노아는 까마귀도 보내고, 비둘기도 보내면서 배에서 나갈 수 있는 날만을 고대하고 있었다. 그런데 어느 날 드디어 그 날이 왔다. 노아가 문을 열고 확인해 보니 땅에 물이 다 말라 있었다. 아니 바싹 말라 있었다.(창8:13,새번역) 얼마나 기뻤을까! 드디어 그 지긋지긋한 방주에서 나갈 수 있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노아는 방주에서 나오지 않았다. 장장 57일간이나 더 방주에서의 생활을 계속했다. 왜일까? 그토록 나오기를 사모했던 그가 왜? 왜? 왜? 바로 나오지 않았을까? 그는 순종의 사람이었기 때문이다. ‘들어가라’고 하신 하나님이 아직 ‘나오라’는 명령을 내리지 않았기 때문이다. 57일 후, 드디어 주님의 ‘나오라’는 명령이 떨어지자 그제서야 노아는 방주에서 나오게 된다.(창8:18) 이것이 ‘나오라’ 순종이다. 이것은 바로 57일간의 인내의 순종이다. 하나님의 때를 기다리는 순종이다. 이것이야말로 최 고난도의 순종이다. 사울을 보라. 그가 하나님께 버림받아 왕에서 쫓겨난 것이 바로 이 순종에 실패했기 때문이다. 그는 사무엘이 올 때까지 기다리지 못하고, 하나님의 명령을 어기고 자신이 번제를 드려버렸다. 그는 사무엘에게 ‘부득이하여’ 번제를 드렸다고 했지만 하나님은 그를 버리셨던 것이다. 끝까지 기다릴 줄 아는 순종, 비록 나는 지금이 최적기라고 생각하더라도, 하나님의 때를 인내하며 기다리는 순종이 바로 ‘나오라’의 순종이다.
이것이 마지막 단계의 순종의 모습이다. 사람들은 많은 경우, 이 순종에 실패한다. 진짜 중요한데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기 때문이다.
잘 키운 과일도 잘 익었을 때에 따야 좋은 상품이 되듯이,
하나님의 때를 기다릴 줄 아는 순종은 인생의 최고의 열매를 맺게 하는 열매 순종이다.
노아의 순종은 결코 방주만 만드는 초보적인 순종이 아니었다.
노아의 3가지 온전한 순종이, ‘만들라 순종, 들어가라 순종, 나오라 순종’이 우리 모두의 삶의 모습이 되길 축복한다.  
순종의 4단계는 다음 시간에 나누도록 하겠다.

61 コメント

Comment Page Navigation

박정선

2007-09-30 09:33:00

위에 남철 집사님 글을 보니 남 말이 아니네요. 저도 월요일에 리플을 다 쓰고 날린뒤 손을 못 대고 있었습니다.
요즈음 스스로에게 반성이 많고 고민도 많았습니다. 주중 기도하면서, 주보의 칼럼, 그리고 목사님 설교말씀까지 정말 하나님이 제게 말씀하시는구나 하고 느꼈습니다.
제게 가장 부족한 것이 있다면 인내인것 같습니다. 그리고 뭐든 진지하게 잘 집중하지 못합니다. 나름대로 난 순발력이 있어하고 말하면서 사실은 스스로의 주변에 장애물들을 쌓아놓고 있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움직이는 삶'
전에는 아마도 무지 많이 하나님이 주신 씨앗들을 몰라서 버려버리고 열매맺지 못한적이 많았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은 하나님이 내게 무얼 하기 원하시는지 알지만 이것저것 핑계를 대면서 미루고 있는 제 모습을 봅니다.
미루는 것도 불순종이라고 하셨는데, 당장 큰걸 해야지 하는 욕심을 버리고 정말 작은 것부터 하나씩 고쳐나가고 만들어 나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박빛나

2007-09-30 09:44:26

잘 키운 과일도 잘 익었을 때에 따야 좋은 상품이 되듯이,
하나님의 때를 기다릴 줄 아는 순종은 인생의 최고의 열매를 맺게 하는 열매 순종이다.

얼마나 가슴을 때리는 말인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무슨 일이든지 결과가 빨리 나오지 않으면 조바심을 내곤 합니다.
좀 더 신중하게 생각하고 결정해야 할 일에 대해서는 곧 결론을 내려버린 적도
한 두번이 아니었습니다.
그렇게 결정하고 후회한 많은 일들이 주마등처럼 지나갑니다.
기다리라고 하셨는데, 제 맘대로 해서 아팠던 많은 시간들을 생각합니다.
그리고, 지금 이 순간 하나님께서 나를 연단하시기 위해 예배하셨던 많은 일들에 대해 정말로 감사해야한다고 깨닫았습니다.

순종의 열매...
만들라, 들어가라, 나오라 순종은 하나하나 너무나 큰 산입니다.
제 마음에 그만큼 핑계의 산을 쌓았기 때문이겠죠.
하지만, 주님이 이끌어주시는 대로, 그 음성대로 걸어가기만 하면, 분명
그 큰산은 던지워지리라 믿습니다.

하나님은 항상 표본을 주시는 것 같습니다.
저는 얼마전에 다녀가신 아버지를 보면서, 순종하는 사람이 받는 축복을 되새기곤 합니다. 나날이 예수님을 닮아가시는 아버지를 보면서, 많은 도전을 받고, 또 많은 깨닫음을 얻습니다. 하루 한장씩 성경을 읽기로 했다는 아버지는 일본에 출장으로 오신 와중에도 성경을 손에서 놓지 않으셨습니다.
저 같았으면, 이 기회에 좀 쉬는 것도 필요해.. 라고 했을지도 모릅니다.
하기로 했으니 당연히 하는 것! 매일 성경을 읽어가시는 아버지의 모습에서 노아의 모습을 봤습니다.
당연한 것을 당연하게 생각하지 못하게된 저를 발견하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아버지를 믿음으로 세우시고, 본이 되게 하신 주님. 정말로 감사합니다.

김철중

2007-09-30 09:50:44

노아의 3가지 온전한 순종이, ‘만들라 순종, 들어가라 순종, 나오라 순종’중에서 나에게는 무슨 순종이 제일 어려울까 생각해 보았습니다.
고민끝에 만들라는 순종이 제일 어려울꺼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버티기는 자신이 있는데 120년동안 배를 만드는것은 정말 하기 힘든 일이었을것 같습니다.

출장중 박유진 집사로 부터 남성속을 맡게 될것 같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경륜과 연륜이 있으신 분들도 많으신데 왜 내가 그분들을 감당해야 하는지.....
여러가지 고민이 되었고 내일 목사님과 상담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설교말씀을 읽으니 상담을 할 필요가 없을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120년도 아니고 1년인데...

홍인기

2007-09-30 10:15:20

이제껏 노아하면 세상의 멸시와 조롱을 뒤로하고 오직 하나님의 명에따라 묵묵히 방주를 만든 순종의 사람으로 생각했던것 같다.
나라면 가능할까... 아마도 노아와 같은 순종은 힘들지 않을까 싶다.
만일 영화에서처럼 안할수 없게끔 하나님이 조절을 하셨다면 모를까....^^

이번 설교를 통해... 두가지 새로운 순종의 모습을 깨달을 수 있었다.
단순히 만들라~ 해서 만든 순종만이 아닌......
들어가라의 순종, 나오라의 순종....
특히 나오라의 순종의 모습은 노아가 얼마나 하나님의 뜻대로 살려 했던 사람이었는지 새롭게 깨달을 수 있었던 말씀이었던것 같다.

" ‘당대에 완전한 자로 하나님과 동행하였다고 했다.’(창6:9)"

아브라함이 그랬고, 이삭이 그랬고, 노아가 그랬듯이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무조건적인 순종만이 하나님이 동행하시는 삶이 될 수 있을것 같다. 하나님의 뜻대로 하루하루 살아가는 주님의 제자의 모습을 갖춰야 겠다고 다짐해 본다.

김명화

2007-09-30 10:45:52


‘만들라’ 순종
만드는 순종은 물론 어렵지만 ‘들어가라’ 순종보다는
쉽다고 생각됩니다.
나의 믿음과 나의 생각에는 이 만드는 순종 나오라 순종보다도 어려운 것이 들어가라는 순종이라고 생각합니다.
나는 이 문제점이 나의 믿음을 고백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나는 설교 말씀 중 제일 마음에 남겨진 것이 들어가라 순종 이였습니다.
나는 이 문제점을 시작하는 사역훈련을 통해 다듬어가고 열심히 온 마음과 정성을 다해
3가지 순종을 하겠습니다.
많은 고난과 시련 속에서 아름다운 다이아를 빚어가기 까지 참고 인내라는 것을 깨 닿게 해주실 줄 믿고 순종하겠습니다.

정말로 3가지 순종 중에서 무엇이 제일 큰 순종인가?
나는 정말로 대답하기 어렵다는 것을 느끼고
쓰면서 너무 어려운 문제라고 느꼈던 것입니다.
또한 3기 제자훈련생들을 늦었지만 축하하고 또 좋은 행복의 통로로 들어선 것을 감사합니다.
좋은 하나의 열매를 맺기 기원합니다.

김준근

2007-09-30 18:16:56

예배중에 목사님께서 말씀하셨던, 에반올마이티라는 영화를 보았습니다.
믿지 못하는 사람에게 마지막엔 크나큰 재앙이 기다리는 것을 보았습니다.
행하며, 따르며, 믿는 자에게 크나큰 축복이 내리는 것도 함께 보았습니다.

이번 사역훈련 믿고 따르며 그대로 행하는 순종의 시간들로
인생에 큰 초석을 세워 굳히겠습니다.
또, 작고 큰일에 거침없이 흔들리는 마음 늘 바른길로 인도해주시는
내주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최정민

2007-09-30 19:12:24

노아는 얼마나 하나님께 순종을 잘 했기에 ‘당대에 완전한 자로 하나님과 동행하였다고 했다.’(창6:9) 여기서 동행하였다는 말의 뜻은 ‘하나님의 뜻대로 살았다’는 말이다.

순종을 잘 하는 사람은 절대로 일을 ‘하는 둥 마는 중’하지 않는다. 상관이 와서 지적할 것이 없도록 늘 완벽하게 처리한다. 꼭 그대로 한다. 이런 사람은 주인의 마음에 흡족하여, 늘 주인이 이뻐하고, 기뻐하고, 예뻐하게 되어 있다. 사랑 받는 사람은 주인이 만드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만든다.


이번 한 주는 내가 얼마나 순종하는 삶을 살았으며 순종한 일을 어떻게 수행해 왔는지 생각해 보았다. 아직 어리지만 나에게도 결정하기 어려운 순간들과 순종하기 어려운 상황들이 있었다. 작은순종에는 또는 나에게 좋을 것 같다라는 눈에 보이는 상황으로 판단해서 순종한 적도 있었다. 그리고 나에게는 무리일꺼야 혹은 이건 하나님의 뜻이 아니야 라면서 순종을 외면 한 적도 있었고 하나님의 뜻임을 분명히 알면서도 나의 판단 기준으로 순종을 하지 않은 경험도 있다. 언제나 찬양하면 하나님 나를 인도하소서 십자가의 길로만 가게 하소서… 혹은 주님 말씀하시면 내가 가리오 주님 뜻이 아니면 내가 멈춰서리라 라는 찬양을 하면서 하나님께 순종을 맹세 하지만 내 삶은 그렇지 못했다. 하나님이 보시기에 분명 난 입으로만 고백하고 진정 삶 속에선 순종하지 않는 자였을 것이다. 이젠 정말 그렇고 싶지 않다.
노아처럼 당대에 완전한 자로 하나님과 동행하는 자가 되고 싶고 그 일을 잘 수행해 하나님을 기쁘게 하고 예쁨을 받고 싶다. 내가 정말 그럴 수 있을까.. 라는 걱정이 앞서지만 환경을 따지지 않고 눈에 보여주시고 생각으로 들려주시는 하나님의 뜻을 민감하게 보고 들을려한다. 하나님 제가 진정 제 입술로 찬양하듯 고백하듯 그런 순종 하는 제자가 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하제란

2007-10-01 00:15:17

하나님의 때를 기다릴 줄 아는 순종은 인생의 최고의 열매를 맺게 하는 열매 순종이다.

이제 사역 훈련이 시작되고 속장으로서의 속원들과의 교제가 시작되었다. 그 과정에서 순종해야하며, 그리고 하나님과의 일대일로서 교제중 기다림의 인내의 과정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노아처럼 하나님께 지목되는 사람도 되고 싶고, 노아처럼 아무런 군소리 없이 순종 할 줄 아는 자도 되고 싶지만, 실 생활에서의 내 모습은 그렇지 못하며, 많이 말씀과 훈련으로 나를 싸고 있는 많은 껍질들을 깨부수며 새로 거듭남의 과정을 거쳐야 할 것이다. 앞으로 일년동안 새로운 시작이 끝에서도 많은 열매 맺힘의 시작이 되기를 소망해본다.

탁성아

2007-10-04 03:40:46

"믿음은 지금 당장은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미리 행동하는 것이다."

한국에서 중고등부 부회장 회장 다 해본 나였지만
설교시간에 졸기는 기본이고
맨뒤에 앉아서 핸드폰으로 장난치고 문자 보내기 일수였다 .
예고에 떨어져 상고에 들어가서 친구들이랑 모여서 술마시고 놀기에 그저 좋았고
수업 땡땡이 치고 친구네 집에가서 수다 떨고 놀기에 그저 좋았던 나는
갑작스럽게 아빠가 일하고 계시던 일본으로 끌려오다시피 오게되고 ;;;
일본 처음 왔을 때는 아빠가 다니시던 다른 교회에 다니다가
어떻게 본의 아니게 한국교회 목사님 소개로 중앙영광교회로 오게 되었다 .
그렇게하여 이용규 목사님을 비롯한 많은 좋은 분들을 만나게 되었고 ,
박정선 속장님을 비롯한 좋은 속원들을 만나게 되었다 ..
찬양팀도 어떻게 하다 들어가게 되어 찬양팀에서 자유롭게 교제할 수 있었다..
신앙적으로도 너무 성장 되어있는 너무나 좋은 분들을 많이 만나서
항상 좋은 말만 듣고 좋은 생각만 하게 된 나는
한국에 있을 때는 들어보지도 못했던 제자훈련을 받게 되고
많은 고난과 시험을 통해서 예전에 나와는 다른 나로 성장 하였다 .
그래서 이번에 사역훈련을 하면서 또 새롭게 변화 되고 성장 하기 위해
최선을 다 하고 노력 할 것이다 .
제자훈련을 시작하기 전에도 많이 고민하고 갈등 했었지만
그 때에 하나님의 뜻에 순종했기에 지금의 내가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
예전의 나였으면 벌써 망가지고 타락했을텐데 말이다 ..
그래서 난 이번에도 결심했다 .
하나님 뜻에 순종하여 앞으로 새로워질 나의 모습을 기대하면서 말이다 .

이성훈

2007-10-12 07:58:12

만드는 순종과 들어가는 순종 나오는 순종.
지금 나에게 하나님이 어떤 걸 명하고 있는 지 생각해본다.
하나님이 지금 이 순간 나에게 원하시는 것.
다른 많은 일도 있지만, 학교 공부도 있지만, 하나님이 지금 나에게 가장 순종을 명하고 계신 것은 사역훈련인 것 같다. 아무리 세상일이 바쁘고, 나중에 하나님께서 쓰려고 할 때 쓰일 수 있는 사람이 되기 위해 공부 해야한다고 하더라도, 지금 하나님과의 교제를 소홀히 하고, 주님과의 관계가 멀어지는 중에 있다면 나는 불순종중일것이다.
무엇보다 사역훈련을 최우선으로 두고, 온전하게 시간을 투자하려고 한다.
제자훈련을 하며 그나마 하나님과의 교제의 중요성과 실제로 행동하는 것을 배워왔지만 아직 시간을 따로 내서 하나님과 만나는 것에 온전히 순종하지 못하였다. 이번 사역훈련으로 나를 훈련시키기 원한다. '매일' 짧은 시간이라도 오로지 하나님만 생각하는 시간을 꼭 갖는 습관을 들이려고 한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나에게 맡겨주신 속원들과 우리 속.
주님께서 나보고 속을 '만들라'는 명령을 내리신거라 생각한다. 나는 비록 부족하지만, 부족하다는 핑계로 주님이 맡긴 일을 대충 하지 않도록 다짐한다. 나조차도 하나 감당하기 부족해서 자주 쓰러지지만, 주님이 세워주셨으니 책임을 감당하기 원한다. 속원들을 바르게 인도하는 속장이 되겠다. 나의 성격, 나의 성경 지식, 나의 인간성, 나의 능력을 믿지 아니하겠다. 하나님께 기도하는 속장이 되겠다.

윤현명

2007-10-31 20:33:39

노아의 방주인 현대판 인 에반올마이티를 보았다. 현직 하원의원인 에반이 하나님의 명령을 따라. 자기집근처에 방주를 세웠다. 비와 홍수를 선포하면서. 그러나 아무도 그말을 듣지 않았고. 그는 의원의 정직 처분을 받았다. 가족도 떠나가고... 사람들의 비웃음과 손가락질을 받으면서 .그는 공사를 계속했다.
나중에 가족들이 돌아와 함꼐 일을했지만....... 홍수가 날기미는 보이지 않았다. 나중에 철거차가 와서 ㅡ 그 방주는 건축법을 위반했으니 철거한다고 했다..... 그때 에반은 이럴리가 없다며..... 하나님이 분명히 홍수가 난다고 했다면서....... 방주에서 내려오지 않았다. ..... 비는 조금오다 그치고 홍수가 날기미는 보이지 않고....... 철거차가 쇠덩어리를 흔들며 방주를 부스려 할때....... 기적이 일어났다.

호수의 제방이 무너져..... 그 일대가 삽시간에 물바다가 되었던 것이다.

영화를 보았을떄 지금도 눈에 선하다. 방주에 올라와서 철거차가 올때...... 그럴리가 없어. 무슨일이 일어나야해. 하나님이 말했다고.!..........

그는 주님의 이름을 지켰다. 주님의 말씀을 위해 .자기의 명예와 가족과 자기의 체면까지 버렸던 것이다. 정말 대단하다.

Board Menu

リスト

Page 42 / 51
Status 番号 タイトル 投稿者 日付 閲覧数
  190

人生の目的を探って

8
이용규목사 2007-11-06 409
  189

인생의 목적을 찾아서

53
이용규목사 2007-11-05 1101
  188

どうすれば、どんなことにも感謝することができるか?

7
이용규목사 2007-10-31 476
  187

어떻게 하면 범사에 감사할 수 있을까?

60
이용규목사 2007-10-29 1401
  186

ノアの過ち

7
이용규목사 2007-10-23 389
  185

노아의 실수

57
이용규목사 2007-10-22 1276
  184

神様のために

8
이용규목사 2007-10-16 420
  183

여호와를 위하여

60
이용규목사 2007-10-15 990
  182

あなたのために

7
이용규목사 2007-10-08 469
  181

너를 위하여

64
이용규목사 2007-10-08 968
  180

4番目の従順

7
이용규목사 2007-10-02 431
  179

4번째 순종

67
이용규목사 2007-10-01 1159
  178

従順の4段階

8
이용규목사 2007-09-25 604
  177

순종의 4단계

61
이용규목사 2007-09-24 1371
  176

神様の愛の言語

이용규목사 2007-06-26 396
  175

하나님의 사랑의 언어

41
이용규목사 2007-06-25 1638
  174

シンフォニーのお祈り

이용규목사 2007-06-19 354
  173

심포니 기도

45
이용규목사 2007-06-18 1655
  172

苦難に勝つ

3
이용규목사 2007-06-12 397
  171

고난 이기기

49
이용규목사 2007-06-11 1547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