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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영광교회

고난 이기기

이용규목사, 2007-06-11 19: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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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 이기기

말씀//욥기1:20-22

1.        고난에 대한 잘못된 견해들
1)        신앙 생활 잘 하는데 내게 왜 이런 고난이 올까?
예수를 잘 믿으면 고난이 줄어들거나 없어질 것이라고 사람들은 생각한다.
그래서 고난 당하는 것을 이상한 시선으로 바라보는 경향이 있다. 그렇다면 믿음의 대표 선수들이라 할 수 있는 욥, 다윗, 바울은 어떠했는가? 그들에겐 고난이 없었는가? 아니다. 오히려 그들에겐 대표적으로 고난이 많았다. 심지어 하나님이신 예수님은 어떠했는가? 십자가의 죽음의 고난까지 받지 않았는가?
반드시 집고 넘어가야 한다. 예수를 잘 믿어도 고난은 온다. 십자가(고난) 없는 인생은 없다. 단지 십자가를 지고 가는 모습이 다를 뿐이다. 달게 지고 가는가? 아니면 힘들게 끌고 가는가?
믿음의 사람과 세상 사람의 차이점은, 고난이 다른 것이 아니라, 고난에 대한 반응(관점)이 다를 뿐이다. 세상 사람은 고난이 오면, ‘이제는 망했구나.’하며 고난에 스스로 항복하며 인생을 포기하려고 한다. 하지만 믿음의 사람은 다르다. 최고의 기쁜 일로 받아서(약1:3,마5:12) 고난의 밥이 되는 것이 아니라, 고난이 밥이 되게 만들어 버린다.
믿음은 고난을 바꾸어 주는 것이 아니라, 고난에 대한 반응을 바꾸어 준다.
지혜로운 사람은, 고난을 바꾸려고 하지 않고, 고난에 대한 자신의 태도를 바꾸려고 한다.      
2)        고난은 나를 망하게 할 것이다?
고난은 당신을 망하게도 흥하게도 하지 않는다. 고난은 단지 고난일 뿐이다. 당신의 선택에 따라, 동일한 고난이 당신을 망하게도 할 수 있고, 흥하게도 할 수 있다. [고난 손]이 아니라, [당신 손]에 달려 있다.
‘고난 당한 것이 내게 유익이라…’(시119:71)
고난은 그 당시에는 너무나 싫다. 분명히 육의 고통이 동반되기 때문이다.
그러나 지나고 나면 너무 감사하다. 그것이 오히려 성장의 에너지가 되고, 복이 되기 때문이다.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룬다’(롬8:28) 그래서 주님 안에서의 고난을 ‘변장된 축복’이라고까지 하지 않았던가!
‘의를 위하여 핍박을 받은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 것임이라’(마5:10)
‘기뻐하고 즐거워하라 하늘에서 너희의 상이 큼이라
너희 전에 있던 선지자들을 이같이 핍박하였느니라’(마5:12)
3)        고난은 오직 죄 때문에만 온다?
물론 자신의 죄 때문에 오는 고난도 있다. 하지만 그렇지 않는 경우도 수없이 많다. 죄 때문만이라고 생각하면, 자신에게 고난이 오면 죄책감과 무력감에 빠지기 쉽고, 남에게 고난이 오면 정죄의식과 비판의식에 잡히기 쉽다.
고난은 자기 관리 잘못으로도 온다. 자기 몸을 돌보지 않고 너무 무리하면 반드시 몸에 탈이 난다. 몸을 통해서 고통이 온다. 이 때에는 백약이 소용없다. 적당히 쉬어 주어야 한다. 돈이나 시간 관리도 마찬가지이다. 이것의 관리가 제대로 안되면, 이것들이 반드시 고통을 준다. 나쁜 습관도 마찬가지이다. 그 습관을 바꾸기 전에는 고통은 제거되지 않는다.
위의 두 가지는 죄와 어리석음으로 오는 고난이다. 이것은 자신도 그 이유를 알고 있는 것이다. 그런데 다음 두 가지는 ‘내가 전혀 잘못한 게 없는데 오는 고난이다’ 그야말로 이해할 수 없는 고난이다. 이것은 ‘의인의 고난’이라 할 수 있다.
그 첫 번째 고난은 핍박성 고난이다. 이 고난은 예수 잘 믿는 것 때문에 오는 고난이다. 초대교회 성도들의 대부분의 고난은 바로 이 고난이다. 이것은 사탄의 방해 공작이다. 이 때 우리가 고난에 고개를 숙이면 사탄의 작전 성공이다. 이것은 바로 영적 싸움의 현장이다. 밀리지 말아야 한다. 초대교회의 바울과 사도들의 모습이 그러했다. 그들은 순교의 현장까지 가서 싸웠다. 이 때는 오직 마귀를 대적해야 한다. 물러서지 말아야 한다.
‘그런즉 너희는 하나님께 순복할지어다 마귀를 대적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피하리라’(약4:7)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내가 네게 명하노니 그에게서 나오라’(행16:18)
마지막으로 테스트성(훈련성) 고난이다. 욥이나 야고보서의 고난이 대표적이다. 이 때에는 특히 말을 조심하면서 인내하는 것이 상책이다. 풀무불에 들어간 도자기처럼 끝까지 인내(중간에 깨지지 말고)하는 자만이 진정한 작품이 될 수 있다.
‘시험을 참는 자는 복이 있도다
이것에 옳다 인정하심을 받은 후에 주께서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에게 약속하신 생명의 면류관을 얻을 것임이니라’(약1:12)
당신은 지금 어떤 이유로 고난을 당하고 있는가?
병마다 처방이 다르듯이, 고난마다 해결방법이 다르다는 사실을 꼭 기억하고 실천해야 할 것이다.
죄로 말미암아 고난을 당하고 있는가? 무조건 회개하라. 죄의 문제는 하나님만 해결할 수 있기 때문이다.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저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모든 불의에서 우리를 깨끗케 하실 것이요’(요일1:9)
관리 잘못으로 고난을 당하고 있는가? 당장 잘못된 것을 고치라. 이것은 자신만 해결할 수 있는 문제이다. 너무 무리했다면 좀 쉬도록 하고, 돈을 이상한 데 낭비하고 있다면 돈을 절약하면서 바로 쓰라. 나쁜 습관 때문에 고통이 왔다면 당장 습관을 바꾸라. 바꾸지 않으면 고난은 절대로 사라지지 않는다. 이것은 하나님도 어떻게 할 수 가 없다. 인생에는 생각보다 이런 고난들이 많다. 대부분 큰 병들은 잘못된 생활 습관에서 오는 ‘생활 습관병’이라는 사실을 통해서도 잘 알 수 있다.
핍박성 고난을 당하고 있는가? 기뻐하라. 당신은 주님의 군사로 지금 영적 전쟁터에 있음을 명심하라. 그리고 예수 이름의 무기를 들라. 예수 이름으로 마귀를 인정 사정 없이 대적하라 그러면 마귀가 물러갈 것이다.
테스트성(훈련성) 고난을 당하고 있는가? 다른 방법은 없다. 무조건 끝까지 인내하라. 생명의 면류관이 당신을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

2.        욥이 고난을 이길 수 있었던 비결
욥은 죄나 허물이 있어서 고난을 받은 것이 아니다. 욥은 하나님이 인정하시는 당대 최고의 의인이었다. 따라서 욥의 고난은 의인의 고난이었다. 욥이 당한 고난부터 알아보도록 하자. 당신이 지금 당하고 있는 고난과 비교해 보라.
1)        3대 고난
욥은 우리 인생의 3대 고난을 한꺼번에 격은 사람이다.
첫 번째 고난은 역시 재물의 고난이다. 욥은 동방 최고의 부자였다. 양이 7000마리, 소가 1000마리나 되었다. 그런데 이 모든 재산이 하루 아침에 다 날아가 버렸다. 그야말로 알거지가 되어 버렸다. 100만엔이 든 지갑을 잃어 버려도 힘이 드는데, 전 재산을 잃어버린 고통은 얼마나 컸을까? 대기업의 회장도 자살하는 것을 보면 조금은 짐작이 갈 것이다.
두 번째 고난은 자식(가족) 문제이다. 욥은 아들이 7명, 딸이 3명 있었다. 이들이 하루 아침에, 모두 대풍으로 집이 무너져서 몰사해 버렸다.
세 번째 고난은 건강 문제이다. 머리 끝부터 발 끝까지 악성 종기로 괴로워하고 있었다. 얼굴에 혹이 하나 생겨도 힘든 법인데, 온 몸에 문둥병보다 심한 악창이 났으니 이 고난을 어찌 감당할 수 있었을까?
욥은 하루 아침에 재산, 가족, 건강이 풍지 박산이 났다.
당신이라면 이 때 어떻게 반응했을까?
욥은 어떻게 반응했을까?
욥은 세상이 깜짝 놀랄 반응을 한다. 그는 입으로 절대 범죄하지 않았다. 고난을 당할 때에는 무엇보다도 입 단속을 잘 해야 한다. 입이 무너지면 고난에 무너지고 만다. 욥은 고난의 유혹에서 자신의 입을 지켰을 뿐 아니라, 오히려 그 입으로 하나님의 이름을 높이며 찬양을 드렸다. 그리고 그의 아내가 입으로 ‘하나님을 욕하고 죽으라’(욥2:9)고 유혹했을 때에도 ‘그대의 말이 어리석은 여자 중 하나의 말 같도다’(10)고 하면서 ‘욥이 이 모든 일에 [입술]로 범죄치 아니하니라’고 했다.(10)
입은 인생의 대문이다. 이 대문을 통해서 화가 들어올 수도 있고, 복이 들어 올 수도 있다. 특히 고난의 때에 입이 죄나 화에 열리기 쉽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
2)        욥의 승리 비법
욥은 어떻게 해서 이 3대 고난을 이겨낼 수 있었을까? 그 능력은 과연 어디에서 나온 것일까? 우리도 이런 승리의 사람이 될 수 있을까? 이것에 대한 해답은 욥의 말에 잘 나타나 있다.
‘’내가 모태에서 적신이 나왔사온즉 또한 적신이 그리로 돌아가올지라
주신 자도 여호와시요 취하신 자도 여호와시오니
여호와의 이름이 찬송을 받으실지니이다’(욥1:21)
자신은 빈손으로 왔다는 것이다. 아무 것도 가지고 온 것이 없다는 것이다. 원래 자신의 것은 하나도 없었다는 것이다. 자기가 가지고 있는 것은, 모두가 하나님이 주신 것이다. 그래서 모두가 하나님 것이다. 하나님 것을 잠시 관리하고 있었을 뿐이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나중에 그것을 도로 찾아간다고 어찌 힘들어 할 수 있겠는가? 어떤 마음씨 좋은 사람이 좋은 맨션을 2년간 무료로 빌려 주었다가 돌려 달라고 할 때, 괴로워해서 되겠는가? 오히려 지난 2년간 공짜로 쓰게 하신 것에 감사하며 기쁨으로 돌려 드리는 것이 예의가 아닌가? 원래 자기 것이 아니기 때문에 당연한 것이다.
인생이 왜 힘들까? 주님 것을 내 것이라고 고집하며, 생 떼를 쓰며 살아가고 있기 때문이다.  
욥은 모든 것을 다 잃었지만, 힘들지 않았다. 주님 것을 주님 것으로 바로 인정했기 때문이다. 재산도 하나님 것, 자식도 하나님 것, 건강도 하나님 것임을 믿고 있었다.
‘내 인생은 주님 것이요, 주님은 내 인생의 주인이시다,’
‘원래 내 것은 없고, 모두가 주님 것이다.’
하나님이 주인이라는 이 ‘주권 신앙’이 욥을 감당치 못할 고난에서 승리케 한 능력이었다. 모든 것을 자기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고난이 왔을 때 쉽게 좌절한다. 자기 것을 잃고, 빼앗기고, 손해 본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주님 것이라고 믿고 있는 사람은, 주인에게 다시 돌려 드린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비록 전부를 잃는다고 해도 아무렇지도 않다. 그것이 자신의 본래의 모습이기 때문이다.
인생을 편안하게 살기를 원하는가?
인생을 자유롭게 살기를 원하는가?
인생을 행복하게 살기를 원하는가?
그렇다면 지금 당장 당신이 빼앗았던 모든 소유권을 하나님께로 다시 돌려 드려라. 이것이 욥의 인생의 능력의 비법이요, 축복의 비법이었다.
고난의 때에 욥이 보인 반응을 배우려고 하지 말고, 고난 전에 욥이 가졌던 ‘주권 신앙’을 배워라. 그러면 능력의 반응은 그냥 나오게 될 것이다.


49 コメント

유광옥

2007-06-11 20:28:51

지혜로운 사람은, 고난을 바꾸려고 하지 않고, 고난에 대한 자신의
태도를 바꾸려고 한다.

고난은 지나고 나면 나에게 유익이고, 감사로 여겨졌던
기억이 더 많은 것 같다.
하지만 고난을 당할 당시에는 고난에 푹 빠져서 헤어 나오지를
못할 때가 더 많은 것 같다. 이번주 목사님 말씀을 통해서
앞으로 고난이 오게 되면 대처해야 하는 방법을 확실히
알게 된 것 같다. 지혜롭게 고난을 넘기는 방법을 알았으니
먼저 나의 나쁜 습관들로 인하여 오는 고난을 바로 고치고
나의 태도를 바꾸어서 고난에 대한 반응을 달리하고 싶다.

이번주에는 예전에 전도를 했는데 한동안 연락을 해도
바쁘고 힘들다는 이유로 나오지 않던 은주라는 자매가
나에게 전화를 걸어 주일날 자기랑 커피 함께 마실 시간이
있느냐고 연락이 와서 교회에 와서 예배가 끝나면 저녁을
먹자고 제안을 했더니 흔쾌히 와주었다.
함께 속회를 하면서 자기의 속내를 오픈해 주었는데
사실 일본에 와서 잘되는 일도 없고 아르바이트하는
곳마다 돈도 못 받고 해서 고난의 연속이었는데
목사님께서 오늘 말씀을 자기를 위해서 준비를 하신 것 같아
기쁘기도 하고 얼굴이 빨개졌다고 하면서 이제 부터는
생각도 바꾸고 자기의 잘못된 태도를 바꾸어서
다시 힘을 내고 싶다고 하면서 주일날 교회를 다시 오고
싶다는 말을 하였다.

누구나가 살아가다 보면 크고 작은 고난이 있는 것 같다.
나만 이런 고난을 당한다고 생각하면 더 힘들어 지는 것 같다.
목사님께서 너무 바쁜 것이 좋지 않다고 하셨는데
나는 요즘 너무 바쁜 것 같아서 회개가 되었다.
하지만 고난이라고 느낀 적은 없다.
욥처럼 고난을 고난으로 여기지 말고 지혜롭게
그리고 끝까지 주님을 찬양하며 가기를 기도한다.

이미령

2007-06-11 21:18:42

하나님을 신뢰 한다면...
예수님이 나대신 져주신 십자가의고난을 믿는다면...
고난도 감사하며 이길수있는 힘을 주신다고 믿습니다..
그러기에 믿음의 선조들...
좁은길을 걸어도 밤낮 기뻐하는것 주의영이 함께함이라고....
찬송부르며 거룩하게 미치지 않았을까요...

하나님의 자녀라고 입술로 고백하면서도..
고난이 왔을때 원망스럽고 불평이 점점커질때는..
얼른 낮은자리로 기도의 자리로 가야합니다
예수님을 믿으면서..고난의 자리에서...
나자신에게 조금이라도 평안이 없다면..
어떻게 예수님을 확실히 믿는다고 할수있을것인가...

고난의자리에 있을수록 주님앞에 나를 낮추어야 합니다
내 힘으로 좋은자리 높은자리로 가려고 애쓸수록..
인생은 비참해집니다..
날 이끄시는 주님의 손길에 나를 맡겨...
귀한자리로 인도하심을 맛보기를 기도합니다...

나는 허물이 많은 사람이라 ..
이런 글을 쓸 자격도 없지만...
나를 마지시고 내게 행하신 주님의 손길을...
말하지 않을수가 없네요...
주님~ 사랑합니다..

박유진

2007-06-11 22:40:09

"고난은 그 당시에는 너무나 싫다. 분명히 육의 고통이 동반되기 때문이다.
그러나 지나고 나면 너무 감사하다. 그것이 오히려 성장의 에너지가 되고, 복이 되기 때문이다."

목사님 말씀처럼, 저도 한때는 고난에 대한 잘못된 견해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예수님을 잘 믿는데, 기도도 잘하고 믿음생활도 잘하고 있는데, 왜 이렇게 힘든 일들이 많이 일어날까?'라고 생각한 적이 있었습니다. 이제는, 고난이 축복의 통로인 것을 알고 있지만, 위의 말씀대로, 고난은 육의 고통이 동반되기 때문에, 고난이 왔을 때 힘겹게 그것을 넘어갔던 적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그 고난의 통로를 지나서 주님께서 주실 축복을 생각하며 기대하면 즐겁게, 힘들지 않게 고난을 넘어설 수 있었을 텐데, 그 당시에는 그러지 못한 적이 많았습니다.

"관리 잘못으로 고난을 당하고 있는가? 당장 잘못된 것을 고치라. 이것은 자신만 해결할 수 있는 문제이다."

제가 지금 겪고 있는 '고난' (고난이라고 하기엔, 사소하고 작은 일들이지만)은 제 자신의 관리 잘못으로 오는 것임을 깨달았습니다. 먼저, 저는 시간관리를 아직 제대로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특히, 하나님께 먼저 드려야 할 시간의 십일조를 지키지 못하고 있음을 회개합니다. 또한, 인간관계에서, 내가 먼저 상대방을 배려하지 못하고 나 자신만을 생각함으로써 인간관계가 힘들게 되고 있음을 깨닫습니다. 저에게 있는 이 나쁜 습관들을 당장 오늘부터 뜯어고치려고 합니다. 육신의 편함을 위해 자꾸만 게을러지려 하고, 육의 편한 쪽으로 몸이 갈 때마다, 로마서 8장을 암송하며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이겨내겠습니다.

"고난의 때에 욥이 보인 반응을 배우려고 하지 말고, 고난 전에 욥이 가졌던 ‘주권 신앙’을 배워라. 그러면 능력의 반응은 그냥 나오게 될 것이다."

이 말씀이 큰 은혜로 다가왔습니다. '미리 미리 대처하는' 신앙을 가져야 겠다고 다짐합니다. 고난이 다가왔을 때, 평소에 준비해 놓지 않으면 그 닥친 고난에 대해 즐겁게 이겨낼 수 없을 것입니다. 욥처럼, 나에게 있는 모든 것이 주님 것이라는 '주권신앙'을 늘 머릿속에 떠올리겠습니다.
나의 물질, 자녀, 건강...모든 것이 주님 것이오니, 제 것이라고 욕심부리지 않게 하옵소서...

욥과 같은 의인의 고난이 왔을 때, 인내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 믿음을 갖길 소망합니다.

이용준

2007-06-12 04:07:21

고난은 단지 고난일 뿐이다

"고난은 참 귀한 겁니다."
이 말이 내 입에서 나올거라고는 생각치도 못했습니다.
고난은 참 감사한 것이며 귀한 것입니다.
고난의 가치는 인생에서 그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축복의 또다른 통로라고 생각합니다.
특히나 주님이 주신 고난이라면 이처럼 귀한 것이 있을까라는 생각을 합니다.
사탄이 주는 고난이라면 주님에 더욱 가까이 갈수 있는 절호의 찬스입니다.

교회에 가면 조용히 사람들에게 다다가 제자훈련받으라고 권합니다.
바로 인생에 귀한 것을 깨닫을 거라고 권합니다.
그 중에 고난에 대한 나의 태도를 간증합니다.
저희 부부는 지난 2년을 돌이켜 봅니다.
힘들다는 느낌보다는 정말 많은 것을 얻었구나 하고 스스로 자평하곤 합니다.

저희 부부는 일본에서 정말 많은 축복을 받은 부부라고 자평합니다.
그중에 특히 고난에 대한 우리의 대처와 바라보는 시각이 바뀐 것에 놀랍니다.

라문진

2007-06-12 05:01:29

"어떤 마음씨 좋은 사람이 좋은 맨션을 2년간 무료로 빌려 주었다가 돌려 달라고 할 때, 괴로워해서 되겠는가? 오히려 지난 2년간 공짜로 쓰게 하신 것에 감사하며 기쁨으로 돌려 드리는 것이 예의가 아닌가? 원래 자기 것이 아니기 때문에 당연한 것이다."

어떤 좋은 지도교수님이 마음껏 공부하며 실험하라고, 2년간 무료로 어느정도의 돈을 주었는데, 연구실 사정이 어려우니, 올해는 절반이하로 줄이고, 내년엔 줄 수 없다고 했을 때, 괴로워해야되겠는가? 오히려 하고 싶은 공부를 하면서 돈도 받았는데 지금까지의 배려에 감사하고, 다행히 다른 장학금을 받는다는 사실에 감사해야 예의가 아닌가? 원래 자기 것이 아니기 때문에 당연한 것이다. 이 얘기는 4월초에 우리부부에게 일어난 사건이다. 내가 장학금을 받게되니, 이제 부모님 여행도 시켜드리고, 조금이나마 저축을 할 수 있겠다고 생각했는데 갑작스런 용준씨 실험실의 사정이 어려워져서 받는 돈의 절반도 받지 못하게 되었다. 결국 전체적으론 늘어나지 않았으면서 기분상으론 더 줄어든것 같았다. 하지만, 그때 불평하지 않고 우리 입을 지킨게 이번 말씀을 통해서 얼마나 다행인지 모르겠다.
한꺼번에 줄이지 않고 받지 못하는 내년을 준비할 수 있게 해주시니 감사하고..
내가 장학금을 받는다는것이 너무나 감사하고..
아직은 학생이니 이런저런 계획은 뒤로 미루라는 것에 감사하고..
지금까지도 아무 걱정 없이 공부하게 하셨는데, 걱정하지 않고 앞으로의 모든 것도 주님께 맡길 수 있는 믿음 주심에 감사하고..
물질에 대한 관리가 아직 부족하다는 것을 깨닫게 해주시니 감사하고..
그때 일을 통해서 불평하지 않고 감사를 했던 것이 욥에 비하면 터없이 부족한 믿음이었지만, 그래도 고난을 바라보는 시각을 감사하는 마음으로 바뀌게 해 준것은 남편의 리플처럼, 정말 2년간의 훈련의 과정 덕분이다. 2달전이긴 하지만 많은 생각을 하게 한 사건이었다.

입은 인생의 대문이다. 이 대문을 통해서 화가 들어올 수도 있고, 복이 들어 올 수도 있다. 특히 고난의 때에 입이 죄나 화에 열리기 쉽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

인선정

2007-06-12 16:00:54

지난주 말씀에 참으로 찔림이 많았습니다. 자기관리를 잘못해서 오는 고난에 대한 말씀인데..... 사실은 지난주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매일 잠을 4시간 정도 밖에 못 잤습니다. 낮에 일하는거 자체가 너무 힘겨웠습니다. 이유인 즉슨 대단한 고민이 있거나 일 때문은 아니고, 드라마에 탐닉을 해버렸기 때문인데...-_-;; 퇴근하자 마자 컴퓨터 키고 새벽3시 넘어서까지 프리즌브로커 씨리즈와 로스트 씨리즈를 보느라..... 밥먹기 조차 씻기 조차 귀찮더군요. 컴퓨터에 저장된 것이라 언제든지 볼 수 있음에도.... 다음 내용이 너무 궁금했습니다.... -_-;; 마치 지금 안 보면 안될거 같고.... 48편을 다 보고(그렇게 공들여 봐주었건만 얄굿게도 두 씨리즈 모두 내용이 끝이 안나고 다음 씨리즈를 기약하더군요), 몸이 구석 구석 쑤시고, 아프고, 손가락 하나 까딱하기 어려운 완전히 녹초가 되어버린 토요일이 되서야.... 스스로 너무 한심하더군요. 생산적인 일과 영적인 일에 이렇게 집중력을 발휘하고 집요하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회게가 들었습니다. 생각해보니 30평생 완전히 탈진할때까지 공부를 해보거나 일을 하거나 기도를 한 적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 얼마전에 막내 동생에게서 하나님 앞에 사는 즐거움이라는 책을 선물로 받았습니다. 그 책의 내용의 일부에 아이작 뉴턴은 생전에 대부분의 시간을 성경공부와 예언에 관한 책을 읽는데 보냈고 다른 어떤 일보다 자신의 종교적인 일을 가장 중요시 여겼다고 적혀있었습니다. 그는 하나님이 주신 시간을 온전히 관리하는 법을 잘 알았고 그것을 실천한 사람이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시간을 하나님의 뜻대로 온전히 쓰고 싶습니다. 그래서 최소한 스스로의 잘못으로 인한 고난은 피하고 싶습니다.

조정현

2007-06-12 17:20:08

.....욥은 하루 아침에 재산, 가족, 건강이 풍지 박산이 났다.당신이라면 이 때 어떻게 반응했을까?욥은 어떻게 반응했을까?
욥은 세상이 깜짝 놀랄 반응을 한다. 그는 입으로 절대 범죄하지 않았다. 고난을 당할 때에는 무엇보다도 입 단속을 잘 해야 한다. 입이 무너지면 고난에 무너지고 만다. 욥은 고난의 유혹에서 자신의 입을 지켰을 뿐 아니라, 오히려 그 입으로 하나님의 이름을 높이며 찬양을 드렸다......

욥과 같은 자가 어디에 있을까? 우리의 인생들의 많은 고난은 실로 우리의 잘못과 우리의 어리석음으로 오는것이 대부분인것 같다..하지만 욥은 달랐다..완전한 의인으로 하나님께서 보장하시는 자였다..그런 그가 이런 고난을 당하였으니..정말 하나님을 원망할법도 했는데..그는 자신의 입술을 지켰다. 오늘말씀을 통해 욥과 나의 큰 차이점은 이것인것 같다. 조그만 고난에도 나는 늘 나의 입술이 먼저 움직여 불만을 토해내고 마는데..늘 다른 사람의 조그만 잘못도 평가해야하고 지적해야하고 나에게 일어나는 조그만 일들에 대해서도 그냥 넘어가지 못하는것이 나의 최대의 약점이었다. 그래서 피곤해 있는 목사님을 붙잡고 이건 이랬니 누군 저랬니..하고 전혀 주의 일에 도움이 되지 않는것으로 진을 빼고 만다. 그러고 나면 정말 나의 몸과 마음이 병들고 환경의 고난에서 그것이 나의 마음의 고난에 까지 이르게 되는 것이다. 이제부터는 어려운 순간에도 나의 입술을 지키고 하나님을 찬양하는 자가 되어 욥과 같이 온전히 고난을 이기는 자가 되리라..다짐한다..

......고난은 자기 관리 잘못으로도 온다. 자기 몸을 돌보지 않고 너무 무리하면 반드시 몸에 탈이 난다. 몸을 통해서 고통이 온다. 이 때에는 백약이 소용없다. 적당히 쉬어 주어야 한다. 돈이나 시간 관리도 마찬가지이다. 이것의 관리가 제대로 안되면, 이것들이 반드시 고통을 준다. 나쁜 습관도 마찬가지이다. 그 습관을 바꾸기 전에는 고통은 제거되지 않는다.....

개인적으로 몸이 계속 좋질 않아 급기여는 한국에 가서 쉬다올 처지가 되었다. 몸이 힘드니까 사소한것들도 짜증이나고 나를 알아주지 않는다고 또 괜히 섭섭하고 이런저런것들이 불편하고 힘들다..왜 이렇게 되었을까?...개척해 나와서 뭐든지 열심히 해야한다고 생각했다. 성전을 이전하면서도 쉬엄쉬엄 했어도 될일이고 다른 사람에게 도움을 요청했어도 될일이었다. 하지만 바보처럼 사모니까 해야되..내가 다 해야 되는 거야하면서 나의 몸을 혹사시켰다. 그리고 몸이 좋지 않은 이후에도 성도들이 나를 필요로 한다고 하면 그 요청에 거절하지 못하고 아파누워있다가도
벌떡 일어나 달려나갔다. 그러곤 가서는 아무렇지 않은척 다 감당하고 와서는 집에와서 뻗어버리는 것이다.이런 나를 알기에 목사님도 일본에서는 쉬지 못하겠다고 한국에 가서 편안히 있다오라고 배려를 해주신 것이다. 지금도 실은 내가 이렇게 오래 교회를 비워도 될까?성도들은 뭐라고 생각할까? 목사님과 교회는 어떻게 하지? 아파도 참고 그냥 일본에 있어?쉬는 것이 꼭 죄를 짓는것 마냥 이런 저런 생각들이 머리속에 꽉 찬다. 하지만 지금 치료하지 않고 이대로 두었다가는 목사님이나 교회에 더 큰 어려움을 줄수 있다는 생각이 든다. 또 다녀와서도 잘 거절하지 못하고 절제하지 못하는 나의 습성을 고치지 않으면 또 어려움이 올수 있다는것을 깨닫는다.나의 잘못된 습성을 고쳐 이제는 나의 어리석음으로 겪는 고난은 피해갈수 있었으면 좋겠다.

마준철

2007-06-12 18:05:29

"인생이 왜 힘들까? 주님 것을 내 것이라고 고집하며, 생 떼를 쓰며 살아가고 있기 때문이다. 욥은 모든 것을 다 잃었지만, 힘들지 않았다. 주님 것을 주님 것으로 바로 인정했기 때문이다. 재산도 하나님 것, 자식도 하나님 것, 건강도 하나님 것임을 믿고 있었다. ‘내 인생은 주님 것이요, 주님은 내 인생의 주인이시다,’ ‘원래 내 것은 없고, 모두가 주님 것이다.’ 하나님이 주인이라는 이 ‘주권 신앙’이 욥을 감당치 못할 고난에서 승리케 한 능력이었다."

"원래 내 것은 없고, 모두가 주님의 것이다!"

오늘 말씀 중에 정말로 제 가슴을 치는 말씀입니다. 이 말씀 하나만 온전히 붙들 수 있다면 고난은 더이상 고난이 될 수 없음을 믿습니다. 왜냐하면 거의 대부분의 고난이 모든 것이 내 것이라는 소유권을 포기하지 않는데서 오는 것이니까요. 정말 나를 힘들게 하는 것은 다른 곳에 있지 않네요. 더 가지려는 욕심, 더 인정받으려는 욕심, 사람들의 평가에 민감하고, 나를 드러내고 싶은 내 자아가 나를 힘들게 하는 주범임을 보게 됩니다.

하나님이 나에게 맡겨주신 모든 것은 정말 "잠깐동안만" 맡겨주신 것임에도 불구하고 마치 이것을 천년 만년 내가 소유할 것처럼 착각하고 이제까지 살아왔던 제 자신이 참 한심스럽습니다.

중학교 3학년 때 송명희 시인이 썼던 "나" 라는 찬양을 통해 큰 은혜를 받았던 기억이 납니다. 오늘 아침에는 그 찬양이 왜 이렇게 제 입술에서 맴도는지 모르겠습니다. "나 가진 재물 없으나 나 남이 가진 지식 없으나 나 남에게 있는 건강 있지 않으나 나 남이 없는 것 있으니.... 나 남이 못본 것을 보았고 나 남이 듣지 못한 음성 들었고 나 남이 받지 못한 사랑 받았고 나 남이 모르는 것 깨달았네.... 공평하신 하나님이 나 남이 가진 것 나 없지만 공평하신 하나님이 나 남이 없는 것 갖게 하셨네"

이 찬양을 부르는데 왜 이리 눈물이 나는지 모르겠습니다. 송명희 시인은 모두 다 아는 것처럼 뇌성마비에 걸렸던 중중장애인입니다. 그러나 그녀의 고백은 정말 욥의 고백 그대로입니다. 믿음의 사람과 세상 사람의 차이점은 고난에 있지 아니하고 고난에 대한 반응이 다르다고 했는데 왜 나는 이렇게 고난이 오면 처참하게 무너지는지 모르겠습니다.

고난이 왔을 때 입술로 범죄치 아니하고 오히려 주님을 찬양했던 욥과 송명의 시인의 믿음이 너무 부럽습니다. 그들이 승리할 수 있었던 진정한 비결은 무엇보다도 그들의 입술을 끝까지 지킬 수 있었고, 모든 것의 주인이 하나님이신 것을 겸손히 인정했던 것임을 믿습니다.

찬양을 부르면서 하나님께 평화와 지혜를 구했습니다. 그리고 내 입술을 욥처럼 붙들어 달라고 구했습니다. "주님! 고난을 바꾸려고 하지 말고 제 믿음과 태도를 바꾸어 주시기 원합니다! 범죄치 않고 주님의 영광을 보게 하옵소서! 모든 것 다 가져가셔도 주님 찬송할 수 있는 믿음 주시기 원합니다! 주님은 제 인생의 모든 것의 주인이십니다! 아멘!"

김은하

2007-06-12 23:27:21

@@@ .. 그야말로 이해할 수 없는 고난이다.
이것은 ‘의인의 고난’이라 할 수 있다.
그 첫 번째 고난은 핍박성 고난이다.
이 고난은 예수 잘 믿는 것 때문에 오는 고난이다. .. @@@

저는 참 많은 것을 오해하고 살았습니다.
.. 의인은 고난이 많으나 여호와께서 그 모든 고난에서 건시는 도다 ..
저의 모든 고난에는 주님께서 함께하시고 그 모든 고난에서 건져 주시는 줄 알고 살았습니다.
다만 시간 문제라고 생각했습니다.
혹여 늦도록 이어지는 고난은 주께서 나를 사랑하셔서 훈련시키시는 줄 알았습니다.
다 틀린 생각은 아니겠지만 그렇다고 꼭 맞는 생각은 더욱 아니었네요.
지금 생각하니 참 위험한 신앙이 아니었나 생각합니다.
자신에게 맞추어 하나님의 생각을 유도 하는 것이지요.
나의 생활에서 오는 나쁜습관이나, 성품이나, 행동에서 동반된 곤함을 성도의 고난으로 미화시키며 아옹거리고 살던 내 모습이 밝은 빛에 들어나 버리고 말았네요.
진실로 의인의 고난에는 하나님께서 함께하신다고 성경 각 권에는 기록되고 있습니다.
의인이라는 것은 하나님편에 서있는 사람이 아닌가 합니다.
저는 늘 하나님은 내편이라고만 알았지 내가 과연 하나님편인가에서는 별생각 없이 살았음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늘 하나님께 치유받고, 회복받고, 또 사랑받기에만 급급했지 그 분의 계획과 뜻에 온 열정을 다해 그 분을 위한 그 분만을 생각한적이 얼마나 있었나 생각해 봤습니다.
거의 없었네요..
아니, 전혀라고 해야 옳겠네요..
하나님을 생각한다고 한들 내 안 깊이 숨겨진 곳에는 항상 내가 있었습니다.
내가.. 라는 것에 대한 유혹을 전혀 떨치지 못하고 있는 나를 또 발견합니다.
이제는 내게 오는 모든 고난은 예수님 때문에 오는 고난이길 원합니다.
진정 의인의 고난이 제게 오길 바랍니다.
내게 오는 모든 고난은 주께서 주시는 힘으로 넉넉히 감당하기를 또한 원합니다.
이해할 수 없는 고난을 이해하지 못해도 그것이 주님을 위한것이라면 이해안되는 그것이 이해가 됩니다.
주님은 이해할 수 없는 은혜를 이해하지도 못하는 내게 주셨습니다.
그 은혜와 사랑을 이해하는 사람은 지금 공존하고 있는 세상에는 아무도 없을것 같습니다.
우리 그리스도인은 이해가 안되는 것에 적응이 잘된 사람들이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이정미

2007-06-13 02:07:53

믿음은 고난을 바꾸어 주는 것이 아니라
고난에 대한 반응을 바꾸어 준다.

욥은 하루 아침에 그많은 재산과 자녀들 마져 잃고 자기몸까지 악창에
시달려 아내마져 떠났는데 과연 원망하지 않고 여호와의 이름을 찬송하니
참으로 하나님이 사단앞에서 자랑할 정도로 하나님을 경외하고 악에서 떠난 사람이다.
난 도저히 흉내낼수도 없을 것이다.
그렇지만 우리가 살아가면서 작고 큰 고난이 수없이 많다.
고난은 정말 축복의 통로라는 사실이 분명하다.
순간 힘들었지만 지나놓고 생각해보면 고난을 통하여 다시한번 날
돌아보게 되고 고난을 통하여 연단하게 하시고 아픔가운데 하나님이 삶의
한가운데 깊숙히 간섭하시여 이끌어 주심또한 깨닫게 하여 주심을 믿습니다.
세상이 주는 기쁨과 평안은 환경과 상황에 따라 변하지만 주님이 주시는
기쁨은 영원하기에 고난중에서도 하나님이 주신 기쁨으로 살기 원합니다.
모든것이 하나님의 것임에도 내것이라고 고집하며 사는 내모습을 회개하며
하나님이 주인이라는 주권신앙 으로 고난에서 승리케 하옵소서

김영희

2007-06-13 06:11:13

"욥은 3대 고난을 한꺼번에 겪은 사람이다."
'하루 아침에 그많은 재산과, 가족,건강이 풍지 박산이 났다.'

나 라면...이해 하기도 참기도 힘들었을 겄이다.그뿐이겠는가?
더이상 살고 싶은 의욕을 잃었을 것이다.아니 살고싶지 않았을 것이다.
왜 하필이면 제게 이같은 고난을 주시나이까? 갖은 원망의 입으로 범죄하고
실의에 빠져 헤어나지 못했을 것이라는 생각이다.
그러나 '욥은 고난의 유혹에서 자신의 입을 지켰을뿐 아니라,
오히려 하나님의 이름을 높이며 찬양 해 드렸다.'
우리가 배워야할 가장 중요한 것은 고난전에 욥이 가졌던 '주권신앙' 이다.
처음부터 우리는 맨몸으로 빈손으로 이땅에 보내졌고 모든 주권은 주님이
소유하고 계신다는 점을 한시도 잊어선 안될 것 이라 본다.
주님 것을 내 것이라 억지 쓴다 해서 내 것이 되는 것이 절대 아니라고 보기
때문이다.지금까지 큰 고난이 무엇인지 겪어보지도 알지도 못하고 있을때
이같이 커다란 배움과 일깨움을 주셨으니 이얼마나 감사하고 또 감사해야
할 일인가!!
욥의 인생의 능력의 비법이요,축복의 비법 이었던
능력의 반응이 그냥 나오게 되는 것을 배우고 깨달았으니 말이다.

그러므로 원하옵건대, 나 김 영희는 지금 이시간 이후 내가 가진 모든것...
하다못해 내 몸에 흐르고 있는 피 한방울,내 머리카락 한올 한올 모든것을
주님의 소유권 으로 명의 이전 해 드릴것을 간곡히 소망하오니 부디 어여삐
여기시어 받아들여 주실것을 믿사옵니다!'

늘 하나님의 이름 을 높혀 드리며 찬양 드리길 원합니다!'-아멘-

강정임

2007-06-13 09:33:10


고난이 축복이라고 해도 고난이 다가오는 것이 무섭고 싫다.
예수를 잘 믿어도 고난이 온다는 말은 더 무섭고 피할 수 있다면 도망가고 싶은 것이 솔직한 내 마음이다.
예수를 잘 믿으면 고난이 없을 것 같았는데… 오히려 고난의 종류가 더 늘어나는 것 같은 느낌이다.
고난이 없으면 성장이 없음을 잘 알고 있다. 그래도 고난은 싫다.
하나님은 내가 감당할 수 있는 고난만 주신다고 하셨지만 감당할 자신이 없다.
무엇 보다도 걱정스러운 것이 입으로, 생각으로 범죄를 쉽게 하게 될 것 같다
내가 성경에서 가장 이해할 수 없는 것이 욥이 고난이다.
의인인 욥이 가장 고통스러운 고난을 당해야 하는지.
욥이 전부를 잃고도 어떻게 하나님을 찬양하고 하나님께 감사할 수 있는지.
그리고 고난 후 욥의 축복을 진정한 축복이라고 할 수 있을지 의문을 갖게 된다.
정말 주신 자도 여호와시요 취하신 자도 여호와시다.
모든 소유권을 하나님께로 돌려드리면 욥 같은 고난에 대한 반응을 할 수 있을까 생각해 본다.
고난 능히 물리치고 싶다.
감사함으로 받을 수 있다면 무엇 보다더 기쁘리라.
고난에 대한 나의 태도가 바뀌기를 기대하며
주권 신앙 마음으로 깨달아 나의 모든 소유권 하나님께 돌려드릴 수 있는 마음 갖게 되기를 원한다.

김 정숙

2007-06-13 09:47:39

고난이 내게 있을 때
바라보는 태도와 반응이 달라야 하며,
바라보는 관점과 반응이 달라야 하며,
고난은 믿음과 별개의 것이라는 주일 말씀에,
왜 빨리 깨닫지 못했나….


“주권적 신앙”
나의 소유권이 내 것이 아니고
나의 소유권은 하나님 것인데
“주님” “주여” 입으로는 어떤 상황에 처할 때 마다
쉽게 나오는 이말, 마음도 몸도 현실의 모든 것을
나의 주인을 입으로만 열심히 찾으면서도,
주인의 높인 말은 입으로 열심히 부르면서도, 욥의 고난후의 믿음을
흉내는 내면서 욥이 고난 전에 가진 주권적 신앙 생활을 하지 못함을
회개 합니다.

어떤 집사님의 고백처럼 항상 어디서나 어떤 일에
주권적 신앙인이 아닌 가등기를 마음에 쳐 놓고 살아온 시간들,
하나님! 하나님! 여러 번 반복 하여 불러봅니다.
이 모든 고난이 아프지 않고 욥의 주권적 신앙을 닮아
고난이 내게 유익이 되는 감사가 차고도 넘치게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고난의 원인을 기도 가운데서 알게 하시어,
스스로 정죄 하지 말게 하시고, 스스로를 잘 관리할 수 있는 지혜를 주시고
욥과 같은 이해 할 수 없는 고난 가운데 있을 때에
아버지 앞에 승복하고 마귀와 대적하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며 찬양 하며 고난이 지나갈 때까지 주님 앞에 바짝 엎드려,
입을 다스리고 인내하게 하시어 고난 이 내게 유익으로
증거되게 하시면 주님이 내 주인이심을 세상의 많은 이들이
보고 알게 하시어 “오직 주님”으로 남은 삶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감사가 넘치는 집사가 되겠습니다.

지금까지 경험하게 하신 많은 고난으로는
주님의 참 제자요 작은 예수가 되기를 원하오니
이 땅에서, 우리교회에서, 나와 우리의 소유권을 주님께 돌려드리는
참 신앙인이 되게 성령으로 인도하시고 축복 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성령에 민감하게 하신 세우신 목자 장과 하나님의 집 우리 교회에서,
살아계시고 함께 하시는 하나님이 표적과 기적과 이적을 보게 하시어
아버지께서 소유 하심을 증거 하게 하시기를 원합니다.
“용서 하소서” 복음성가를 우리 삶에 이루어 가게 하실 줄 믿습니다.
할렐루야! 아멘!
주님께만 영광!

김성섭

2007-06-13 20:32:48

------ 이것은 사탄의 방해 공작이다. 이 때 우리가 고난에 고개를 숙이면 사탄의 작전 성공이다. 이것은 바로 영적 싸움의 현장이다. 밀리지 말아야 한다. ------

지난주에도 잠시 나누었던 것처럼 매주 말씀에 딱 들어맞는 사건들이 계속 일어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어쩌면 그렇게 정확하게 역사하시는지 그저 놀랍기만 합니다. 어제(화요일) 아침에 전혀 생각지도 못했던 전화를 받았습니다. 몇 몇 성도들을 제외하고는 대부분의 성도들도 모르고 있고, 앞으로도 모르고 넘어가야 할 일이기에 자세히 나누지 못하는 것이 안타깝지만, 그 전화를 받고는 가슴이 철렁했습니다. 이 사건이 성도들에게 전해지면 (분명 사실 그대로 전해지지 않고 말에 말이 붙어서 이상하게 돌 것이 뻔했습니다.) 보통 심각한 것이 아니며, 그렇지 않아도 말 많은 동네이기에 교회의 이미지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영광까지도 가릴 수 있는 그런 사건이었습니다.

순간, 이것이 사탄의 방해 공작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성전구입을 결정하고 진행하고 있는 중요한 시기에 사탄이 약점을 틈타 공격했던 것입니다. 순간 나도 모르게 속으로 ‘나도 이젠 지쳤어. 도대체 그 사람들 때문에 왜 이런 고생을 해야 해? 자신들이 일으킨 문제니 자신들이 알아서 하라고 해.’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만약 그렇게 했다면 사탄의 공격에 밀리기 시작했을 것입니다.

오늘 설교에 ------ 고난은 당신을 망하게도 흥하게도 하지 않는다. 고난은 단지 고난일 뿐이다. 당신의 선택에 따라, 동일한 고난이 당신을 망하게도 할 수 있고, 흥하게도 할 수 있다. [고난 손]이 아니라, [당신 손]에 달려 있다. ------ 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런 어이없는 사건이 일어난 것은 어쩔 수 없지만, 그 사건은 단지 사건일 뿐이었습니다. 기도하며 믿음을 가지고 사랑을 가지고 책임감을 가지고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나설 것인가, 아니면 ‘나도 모르겠다’ 하면서도 한걸음 물러설 것인가에 따라, 그 사건이 우리 신앙공동체에 큰 해를 끼칠 수도 있고, 반대로 이번 사건을 계기로 모든 성도들이 하나로 뭉쳐 더욱 깨어 기도할 수 있는 기회도 될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결국 어떤 결과를 얻을 것인지는 [고난 손]이 아니라, [내 손]에 달려 있었던 것입니다.

어제 점심 쯤, 경찰서에서 전화가 왔습니다. 너무나 감사했던 것은, 당연히 일어나리라고 생각했던 최악의 사태가 일어나지 않았던 것입니다. 정말 성령님께서 마지막 순간에 한 사람의 입술을 막아주셨던 것입니다. 그 순간에 그 사람이 어떻게 말하느냐에 따라서 180도 반대의 결과가 나올 수 있었는데, 그 사람이 그 말을 하지 않았던 것은 정말 하나님이 역사하셨다고 밖에 말할 수 없습니다. 문제를 일으킨 사람을 만나고 돌아오는데 마음이 얼마나 무거웠는지 모릅니다. 속상하고 답답하고 화가 나고 배신감을 느끼고 뭐라 말할 수 없었습니다. 그러나 감사하게도 입술을 지킬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 그래도 이 정도로 끝난 것이 감사합니다. 우리 교회가 하나님의 축복을 받으려고 하니 마귀가 공격하네요. 그러나 그 와중에서도 지켜주심에 감사합니다.’ 입은 인생의 대문인데, 이 대문을 통해서 화가 들어올 수도 있고 복이 들어 올 수도 있는데, 성령님의 강권적인 도우심으로 입술의 문을 지킬 수 있었습니다.

우리교회가 성전구입을 진행하고 있는데 생각지도 못했던 곳에서 마귀가 공격을 했습니다. 감사하게도 이번 문제는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해결되었습니다. 이 나눔을 읽는 분들에게 기도부탁 드립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의 손이 모든 악한 세력에서 우리 교회를 보호해 주시고, 특히 성전구입의 모든 과정에서 하나님께서 평탄한 길을 주시며, 모든 성도들이 한 마음과 한 입이 되어 승리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安間チョウコ

2007-06-13 23:56:15

「私は裸で母の胎をでた。裸でそこに帰ろう。」
弟子訓練の時間に、ヨブの問題、、、財産、家族、健康についてあなたはどうか?と、牧師様に聞かれた。自分の家族のことを、「問題はありません。」と答えた。今は良い状態ではあるが、母はもう85歳と大きい年なのに、余り親孝行らしいことが出来ずに来てしまったことが、いまさらのように思われて、急にその後、涙が止まらなくなった。母もおじも大きい年で、此の世での時間が限られているのに、なかなか会いに行くことも出来ないでいる。
私が自分の時間内で出来ることの少なさ、そして私もここまで生きて、いずれ神様の元に帰る日が来ることを自覚した。
そして思ったことは、神様の前に、良いことと思えることを、たくさんしなければ、、、と思った。
昔はいろいろな欲望があった。知的能力への欲望、物質的欲望、などなど、
今は、私に与えられた、限られた時間を最大限に神様のためにおささげ出来るように、神様が良いと思われるようなことや、神様のことを思って瞑想、静寂、深い神との交流、などが、課題になるかもしれない。

한영진

2007-06-14 04:39:22

[고난은 그 당시에는 너무나 싫다. 분명히 육의 고통이 동반되기 때문이다.
그러나 지나고 나면 너무 감사하다. 그것이 오히려 성장의 에너지가 되고,
복이 되기 때문이다.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룬다’(롬8:28)
그래서 주님 안에서의 고난을 ‘변장된 축복’이라고까지 하지 않았던가!]
몇 년 전에 악몽과도 같았던 시간들을 겪었습니다.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다 해보아도 상황은 점점 더 악화되기만 했습니다.
그때까지 내 노력과 의지로 하지 못할 일은 없다고 여겼던 생각이
무참히 무너져 버리고 말았습니다.
심한 좌절 속에서 나는 할 수 없이 하나님께 엎드려 빌었습니다.
하나님, 당신이 정말로 계시다면 지금 당장 이 고난에서 저를 좀 구해 주세요.
제가 이렇게 절실하게 빈 적이 여태 없었잖아요?
저 죽을 것 같아요. 제발 좀 어떻게 해 주세요….
60일을 넘게 기도했는데도 상황에 변화가 오기는 커녕 나빠지기만 했습니다.
기도만 한게 아니라 저도 제가 할 수 있는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았는데 말이죠…
하나님이 계시더라도 나와는 별 상관이 없는 거라고,
하나님께선 내게 관심이 없는 거라고 생각하고 기도하는 것을 집어 치웠습니다.
그런데, 그런데 점점 시간이 흐르며 기적과도 같이
그 고난에서 벗어날 수 있었습니다.
처음엔 내가 워낙 운이 좋아서 벗어날 수 있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지옥과도 같았던 고난에서 벗어날 수 있었던 것은 내 의지나 노력 보다
오직 온전히 하나님께서 그 모든 것을 이루셨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내가 내 의지만으론 더 이상 아무 것도 할 수 없다고
완전한 패배를 인정한 뒤였기에
그 모든 것이 우연히 겹치는 행운이라고는 생각할 수 없었습니다.
그 때부터 하나님께선 다시 나의 마음의 원 안으로 들어오시게 되었습니다.
나는 진정으로 하나님을 만날 준비를 갖출 수가 있었습니다.
이런 기적을 이루실 수 있는 하나님과
더욱 긴밀한 관계를 맺고 싶다고 갈구하게 되었습니다.
생각해 보면 그 때의 고난을 겪기 이전에도 평탄하고
안락한 삶을 살았다고는 말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어지간한 고난, 예를들어 가난이나 이혼 같은 일은
내가 아직 어째 볼 여지가 있거나 나의 선택으로 일어난 일이기에
그런 정도의 고난으로는 내가 더 이상 어찌할 수 없다고
완전한 패배를 인정하고 항복할 수 없었을 것입니다.
그 때의 고난이 없었다면 저는 여전히
아웃사이더 크리스천으로 살고 있었을 것입니다.
비로소 나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게 되었으니
내가 어찌 그 때의 고난에 감사하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그 때의 지옥같은 시간들은 제게 더 없는 보물이 되어 주었습니다.
감히 고난이라는 표현을 쓰기가 좀 송구하긴 하지만 며칠 동안 좀 힘들었습니다.
동생이 또 술을 마시고 무단 결근을 하고,
거기에 이젠 가게를 자기 명의로 해달라고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해서 무척 화가 났었습니다.
배은 망덕도 유분수지, 이런 저를 여태 짜르지 않고 그래도 동생이라고
남보다 더 많이 월급주며 지네 식구 편히 먹고 살게 해 주었더니
이젠 아예 가게를 내 놓으래? 뭐 이런 강도같은 놈이 다 있냐?
제 명의로 해주지 않으면 나가겠다고 제 입으로 말했으니
이번에야말로 내쫓을 절호의 찬스다!
다른데서 한 달도 못 일하고 쫓겨나든 말든 내 알바 아니다.
이게 솔직한 제 심정이었습니다.
첫 차를 타고 내려가는 길에 ‘파인애플 스토리’를 다시 읽었습니다.
동생을 내가 지고가야 할 십자가로 여기자고 해놓고도 그런 생각을 한게
많이는 아니고 조금 부끄러웠습니다. 워낙 속을 썩여대니 원…..
내 것은 다 하나님께 드리자고 각서까지 써 놓고
빼앗기지도 않을 내것 가지고 그렇게 말했다고 화를 내는 자신이 우스웠습니다.
하나님께서 어떻게 하실지 그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순종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드물게 신호 이상으로 좀 늦게 도착하니 비가 억수같이 내리고 있었는데
가게 영업 시간 전인데도 이미 손님 두 분이 오셔서 기다리고 계셨습니다.
정말 이제까지 별로 없었던 일입니다.
마음 한 켠에는 동생이 출근하기만 하면
바로 그 자리에서 돌려보내고 싶은 생각도 있었는데
오후 다섯 시가 넘을 때까지 끊임없이 손님들이 들어와서
어떠한 말도 할 겨를이 없었습니다. 어찌나 바빴는지….
전날 이런 저런 생각으로 밤을 샜기에 그 날은 피곤해서 조용히 나와
호텔로 향하며 가만히 생각해 보았습니다. ‘주님께서 원하시는게 뭘까?’
다음 날 잘못을 싹싹 비는 동생을 다시 한번 믿어주기로 하고
적극적으로 교회에 나갈 것을 권했습니다.
우리 가게가 있는 상점가는 매 주 수요일에 쉬지만
앞으론 주일에 쉬자는 말과 함께.
일주일 매상의 삼분의 이가 토, 일요일에 나오는데 미쳤냐,
상점가 조합이 그러라고 할 것 같냐, 동생이 펄쩍펄쩍 뛰었습니다.
채워 주시는 하나님을 믿는다고,
조합 문제도 하나님께서 해결해 주실 것이라고 담대히 말하는
저를 동생이 질렸다는 눈으로 쳐다봤습니다.
조금만 생각해 볼 시간을 달라고 했습니다.
이번 고난?으로 제가 또 조금은 성장한 것 같습니다.
무슨 일이 닥치면 그 일을 하나님과 더욱 가까이 할 수 있는
계기로 삼고 싶습니다.
여러 분들의 기도가 필요합니다. 같이 기도해 주세요…

박정선

2007-06-14 05:45:59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저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모든 불의에서 우리를 깨끗케 하실 것이요’(요일1:9)
욥은 세상이 깜짝 놀랄 반응을 한다. 그는 입으로 절대 범죄하지 않았다. 고난을 당할 때에는 무엇보다도 입 단속을 잘 해야 한다. 입이 무너지면 고난에 무너지고 만다.
인생이 왜 힘들까? 주님 것을 내 것이라고 고집하며, 생 떼를 쓰며 살아가고 있기 때문이다.

지나고 나면 고난은 저에게 참 은혜였습니다.
제가 스스로에게 너무 무지하고 '죄'라는 것에 민감하지 못했었습니다.
요한일서 1장 9절의 말씀을 외우면서 내가 모르는 나의 죄를 밝혀주시고, 내 참 모습을알려 달라고 기도했을 때, 하나님은 가르켜 주셨습니다.
걱정근심, 끊임없는 판단과 잡념, 교만과 질투심에 싸여 있었지만, 정작 중요한것은 스스로가 그렇다는 생각을 하지 못했다는 것이 문제였습니다.
입술을 잘 지켜야 겠다는 것을 말씀을 통해 가르켜 주심 감사합니다.
입술을 잘 지키고 감사하고 찬양하는 입술이 될 때 고난을 피하는 지름길이 될 것을 믿습니다.
고난을 결코 허비하지 않고 하나님 뜻에 빨리 순종하는 자가 되길 간구합니다.

신왕수

2007-06-14 07:25:55

"욥은 어떻게 해서 이 3대 고난을 이겨낼 수 있었을까? 그 능력은 과연 어디에서 나온 것일까? 우리도 이런 승리의 사람이 될 수 있을까? 이것에 대한 해답은 욥의 말에 잘 나타나 있다.
‘’내가 모태에서 적신이 나왔사온즉 또한 적신이 그리로 돌아가올지라
주신 자도 여호와시요 취하신 자도 여호와시오니
여호와의 이름이 찬송을 받으실지니이다’(욥1:21)"

→ 적신으로 나왔으니 적신으로 돌아가리라...정말로 멋진 고백이다. 과연 나라면 어떠했을까?? 예전에 이런 글을 본적이 있다. 정말로 견디기 힘든 고난을 겪던 한 사람이 하나님께 이렇게 물었다. '왜 하필 저한테 이런 고난을 주십니까?' 그러자 하나님께서 이렇게 대답하셨다고 한다. '그럼, 왜 꼭 니가 아니어야만 하는 이유가 있니?' 그러자 그 사람은 회개하고 그 고난을 잘 이겨냈다고 하는 말이었다. 그 당시에는 왜 그 사람이 회개를 하게 되었는지에 대해서 잘 생각하지 못했다. 단순히 고난이라 하는 것에 꼭 인과관계가 있지는 않다는 사실만 알게 되었다. 바로 훈련성고난이 그러한 것이라고 생각이 든다. 하지만 최근에 들어서 그말의 또 다른 뜻을 알게되었다. 거꾸로 '그럼 니가 그 고난을 받지 않아도 충분한 만큼 정결하느냐?'라는 말과 동일하다는 느낌을 받았다. 내가 주님께 "왜 하필 이런 고난을 주세요?"라고 묻는거 자체는 교만이라는 사실을 깨닫는다. 어떠한 고난이 오더라도 욥과 같은 주권신앙을 지니고 있다면, 그러한 불평은 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이 든다. 훈련을 하는 이유는 유사시에 대비하기 위해서라고 한다. 그렇기에 욥이 받았던 고난과 같은 고난이 닥치기 전에 욥의 믿음을 소유해야겠다. 그래야만 제대로 대처할수 있기 때문이다.

하 경채

2007-06-14 09:27:04

습관에서 오는 고난이 더 많지는 않았는지...
나의 고쳐지지않는 나쁜 생각과 행동이 고난을 통해 고쳐지고 있었음을...
이제야 깨우친것 같다..ㅋㅋㅋ
나의 이 한 주는 나의 나쁜 습관을 ... 생각을 ...
체크하고 ...다짐하는 주였다..
인내의 능력을 구하며 하나님의 뜻을 깨달기위해 내게 주어진 고난을
기쁘게 이겨낼수 있는 삶의 태도가 내 마음과 내 생각에 나타낼수
있는 자세를 주님께 구해도 봅니다...

박순애

2007-06-14 17:37:28

--하나님이 주인이라는 이 ‘주권 신앙’이 욥을 감당치 못할 고난에서 승리케 한 능력이었다. 모든 것을 자기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고난이 왔을 때 쉽게 좌절한다. 자기 것을 잃고, 빼앗기고, 손해 본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주님 것이라고 믿고 있는 사람은, 주인에게 다시 돌려 드린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비록 전부를 잃는다고 해도 아무렇지도 않다. 그것이 자신의 본래의 모습이기 때문이다.--


지난 수요일, 교회에서 돌아오는데 집 앞에 무엇인가가 허전했다. 풍경이 전과 다르다고 할까? 내 이륜 자가용이 보이지 않았다. 그렇지 않아도 뒷바퀴에 문제가 있어서 세워둔 것인데 그것을 가지고 가 버린 것이다. 마침 남편은 그것을 고치겠다고 홈 센터에 가서 재료를 사오시겠다고 가시고 내가 먼저 집에 온 것이었는데 훵하니 비어있는 그 자리를 보고 아무 말도 할 수가 없었다. 새 것도 아니고 펑크도 나 있는 자전거를 누가 왜 가지고 갔는지 영 이해가 되지 않았다. 미관상 보기에도 그랬지만 고장도 잦아서 이제 한 번 더 고장나면 버리겠다는 마음으로 타고 다니기는 했지만 그래도 마지막으로 한 번 더 고쳐서 타 보자고 했던 것인데 없어져 버렸던 것이다.
버리고자 마음 먹었던 것이기는 하지만 남이 가져갔다고 생각하니 왜 그리 아까운지.. 역 가까운 곳을 찾아보고 집 주위도 둘러 보았지만 결국 찾지 못했다. 결국 포기를 하고 꼭 필요한 사람이 쓰게 되면 좋을 것이라고 마음을 고쳐 먹기는 했지만 그래도 왠지 서운하고 아까운 마음이 드는 것은 어쩔 수가 없다. 비슷한 자전거를 타고 가는 사람이 있으면 괜히 의심의 눈초리로 보게되는 것도 어쩔 수 없었다. 그게 뭐 그리 대단한 것이라고 마음이 이렇게 쓰린지...

오늘 말씀을 통해 욥을 보며 그는 어떻게 그리 고난 앞에서 자신을 지키고 하나님을 지키고 고난이 온전히 복이 되게 할 수 있었는지를 보면서 자전거 한 대를 가지고 안타까워하는 내 모습과 너무 비교가 되어 웃음이 절로 나왔다. 욥이 당한 고난과 비교조차 할 수 없는 일인데도 이렇게 아쉬움이 남고 의혹의 눈을 가지게 되는데 그 이해되지 않는 고난 앞에서 주님의 권리를 인정할 수 있는 그 믿음에 절로 고개를 숙일 수 밖에 없게 된다. 재산과 자녀와 자신의 육신에 고난을 안게 된 상황에서도 자신의 본래 모습을 인정하고 주권신앙으로 일관했던 그의 모습은 아직도 자신의 소유를 주장하고 싶어하고 모두에게 그 소유권을 인정받고 싶어하는 내 모습과 너무 비교가 된다.
지금 내가 소유하고 있는 것들이 모두 내가 소유권을 주장할 수 없는 것들이라는 생각을 잊어버리며 살게 된다. 더 큰 문제는 본래의 모습을 잊어 가고 있다는 생각조차 하지 않으며 살았던 것이 아닐까 생각된다. 처음부터 내 것이 아니었다는 생각보다 전부 당연히 내 것이라는 개념이 내 핏속에 흐르고 있는 것 같다. 그러나 나의 생명조차도 주님의 것인데 내가 무엇을 소유해보려고 하겠는가.
내가 욥이라면 "그래도..."라고 무엇인가 따져보고 싶었을 것이다. 그러나 욥은 주권을 인정함으로 범죄하지 않았다. 왜?라는 물음보다는 주님을 인정하는것이 고난을 이기는 길임을 다시 한 번 깨닫게 된다. 고난은 평안할 때 준비해야 한다고 배웠다. 그렇다면 욥도 평안할 때 모든 것이 하나님의 소유임을 묵상하고 기억하며 살았기 때문에 그렇게 주권을 인정할 수 있었던 것이 아닐까? 고난이 닥치기 전 평안하다고 생각될 때에 바른 신앙을 가지는 것이 고난을 이기는 길임을 다시 기억하게 된다.

전한나

2007-06-14 18:44:11

믿음의 사람과 세상 사람의 차이점은, 고난이 다른 것이 아니라, 고난에 대한 반응(관점)이 다를 뿐이다. 세상 사람은 고난이 오면, ‘이제는 망했구나.’하며 고난에 스스로 항복하며 인생을 포기하려고 한다. 하지만 믿음의 사람은 다르다. 최고의 기쁜 일로 받아서(약1:3,마5:12) 고난의 밥이 되는 것이 아니라, 고난이 밥이 되게 만들어 버린다.
믿음은 고난을 바꾸어 주는 것이 아니라, 고난에 대한 반응을 바꾸어 준다.
지혜로운 사람은, 고난을 바꾸려고 하지 않고, 고난에 대한 자신의 태도를 바꾸려고 한다.
고난이 없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하지만 나에게 고난이 오면 나도모르게 나만 왜이리 힘이들까 하고 하나님을원망하고는 한다.
작년 이맘때 난 교회부엌에서 미끄러져서 다리를 다쳤다.
일본에 온지 불과 3달도 안된때였고 처음으로 바이트를 시작한지 일주일도 안되었는데 병원에서는 3주간 안정을 취하라고만하고 별다른 처방도없었다.
학교도 가야하는데 바이트도 시작한지 얼마안됐는데 짤리면 어째 그리고 당장바이트를 하지앉으면 생활비가 많이 쪼들리는데 하면서 걱정이 태산인데다가 왜하필 교회에서 넘어져서 이런 시련이 오나 하면서 하나님을 원망하였다.
그리고는 일주일간 교회 2층방에 지내면서 그동안 미루었던 성경통독을 하였고 새벽기도때 하나님께서 나에게 더큰 복을 주실꺼라고 믿으면서 기도한결과 목사님 선교사님의 기도와 헌신적인속장 기노시타상과 광옥언니의 보살핌 그리고 지금의 남편이 매일같이 찾아와서 보살펴 줌으로써 오히려 나에게 지금의 더큰 복이 찾아왔음을 말할수 있다.
고난은 목사님께서 변장된 축복이라고 말씀 하신것처럼 내가 어떻게 태도를 하느냐에 따라 달라짐을 느끼게 되었다.

탁성아

2007-06-15 06:31:59

지혜로운 사람은,
고난을 바꾸려고 하지 않고, 고난에 대한 자신의 태도를 바꾸려고 한다.

고난이 오면 항상 힘들어하고 지쳐하는 나를 반성했다 ..
고난에 대한 내 태도를 바꾸는 지혜로운 사람이 되어야겠다 ..
‘내 인생은 주님 것이요, 주님은 내 인생의 주인이시다,’
‘원래 내 것은 없고, 모두가 주님 것이다.’

양미옥

2007-06-15 08:00:46

고난의 때에 욥이 보인 반응을 배우려고 하지 말고, 고난 전에 욥이 가졌던 ‘주권 신앙’을 배워라. 그러면 능력의 반응은 그냥 나오게 될 것이다.

지난주 토요일에 모여서 용서하소서 라는 특송 연습을 하였습니다. 그때는 다들 진지하기 보다는 웃으면서 코믹? 하게 연출하면서 연습을 했는데 막상 당일이 되니 진지 해지는 모습과 저 자신역시 가사가 저의 고백으로 다가왔습니다.
그러면서도 저는 또 연약해서 ..넘어질뻔한 일이 있었는데 월요일에 신주꾸구에서 주민세? 용지가 날라왔습니다.
금액을 보는 순간.. 헉.. 세금이 이렇게 많이 나올줄은 .. 규정이 바뀌었다는것은 알고있었지만서도.. 순간 맘이 편치 않는것입니다.. 불평이 나올려는데 주일날 들었던 말씀이 생각났습니다. 그리고 직접 내 입으로 불렀던 찬양 ..주님것을 내것이라고 고집하며 살아왔네... 아..나는 아직도 내것이라고 고집을 부리고 있구나.. 라는 생각을 하니 부끄럽고.. 그리고 목사님께서 제자훈련 시간에 세금 이야기 하셨던것이 생각나면서.. 내자.. 라는 마음으로 돌렸습니다. 어짜피 내것도 아닌데.. 말만하지말고 맘 편히 따라가자 ..이 모든 것이 주님것이라면 내가 애써서 쥘 필요가 없다. 라는 생각을 하니 맘이 편해지는것입니다..
웃음이 나왔습니다. 하나님께서 그 만큼 일년동안 축복해주셨다는 증거임에 감사하기 보다는 눈 앞에 보이는것때문에 흔들리는 저의 모습이 어린아이의 모습이아닌가 생각을하니...
아무튼 주권신앙에 대해 생각하고 저의 신앙을 점검하는 계기가 된것 같아 감사합니다.

정승은

2007-06-15 10:17:07

1 .세상 사람은 고난이 오면, ‘이제는 망했구나.’하며 고난에 스스로 항복하며
인생을 포기하려고 한다. 하지만 믿음의 사람은 다르다. 최고의 기쁜 일로
받아서(약1:3,마5:12) 고난의 밥이 되는 것이 아니라, 고난이 밥이 되게
만들어 버린다.믿음은 고난을 바꾸어 주는 것이 아니라, 고난에 대한 반응을
바꾸어 준다.

결혼과 함께 시작된 나의 일본생활은 생각보다 쉽지만은 않았다.
전혀 예상치 못했던 임신과 내 자신의 비전 잠시 내려놓기,그리고
생활고는 생각보다 어려운 마음을 가져다 줄때가 많았다.
누구나 그렇겠지만..꿈꾸는 환상적인 결혼생활과 세상적인 성공과 부가
곧 내게도 찾아올것이라는 생각을 나도 했었다.
그리고는 그저 예수님 잘 믿고,축복받고,우리 가정,우리 교회만 잘 지키고,
죄안짓고,남한테 피해 안주면 되는 것 아닐까?하는 생각까지,
딱 그만큼만 생각했었던 것 같다.
그러다가 모든 축복의 주인공이 되지 못한채 고난이 계속 찾아왓다면,
어쩌면 기복신앙에 빠져 나에게 일어나고 있는 작고,큰 고난들에 대해
주님의 뜻이나,나의 죄,혹은 의인의 고난으로는 전혀 생각하지 못한채
괴로움에 빠져 살았을 것이라는 생각을 해본다.물론,그럼에도 주님을
떠나지는 못했을 것이다.그저 단순히 죄책감에 예배를 위해 교회를 오가는
교회맴버 정도로만 살았을지 모른다는 생각을 해본다.
하지만 계속 되는 말씀을 통해,훈련을 통해 고난에 대해 이해하고,배우게
되었고,현재 내게 다가온 작고 큰 고난들에 대해서 가능한한 인내와
감사,그리고 남이 아닌 나의 탓으로 내려놓으려고 노력하고 있다.
그리고 이번 주 다시한번 고난에 대처하는 방법을 말씀해 주신다.
바로 고난에 대한 반응을 바꾸라고 말이다.
고난의 밥이 되지 않고,고난이 밥이 될 수 있도록 말이다!
물론,믿음이 여전히 약한 나는 이 말씀을 듣고,묵상하고,이해하고,
노력하다가도 순간순간 드는 세상적인 나의 생각들,[왜 하필이면 나야?
왜 우리 가족이야?] 또는 [도대체 언제까지 일까?!] 이 나의 마음과 생각을
어지럽힐 때도 종종 있다.이런 나의 마음과 믿음의 수준을 잘 아시고는
마음에 경계심을 늦추지 말고,주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는 귀를 열라고
말씀해주시니 감사드린다.

2.고난을 당할 때에는 무엇보다도 입 단속을 잘 해야 한다.
입이 무너지면 고난에 무너지고 만다. 욥은 고난의 유혹에서 자신의 입을
지켰을 뿐 아니라, 오히려 그 입으로 하나님의 이름을 높이며 찬양을 드렸다.

죄,관리잘못,핍박성고난과 테스트성 고난 이 4가지에 대해 알아보고,
각각의 대처 방법에 대해 깨닫고 묵상해 가는 중에 무엇보다 고난이 왔을때
입을 단속해야 한다는 사실에 많은 공감이 갔다.
나도 모르게 내뱉는 어려운 말들이 내 마음과 생각을 편하게 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더욱 괴롭히고,다른 사람들의 마음까지 어렵게 하는 경험이
있다.그렇다고 고난이 사라지는 것도 아닌데,그 순간에 예수의 이름과
권세로 대적치 못하고,감정에 붙들렸던 내 자신을 회개한다.
또한 부끄럽게도 나는 힘들때 힘들다고 목이 터져라 주님을 부르며,
그저 나의 괴로움을 빨리 가져가 달라고만 기도했다.
그러나 나하고는 비교조차 할 수 없는 고난의 때에 욥은 하나님을 찬양했다.
사실 난 어떤 고난인지 주님께 묻지조차 않았다.그저 고난의 상황이 괴롭고,
싫을 뿐이였다.주님의 뜻을 기다리기 보다는 그저 현상에만 집착했던 모습을
회개한다.이제부터라도 나의 입술을 굳게 지키고,어려운 말이 나올때마다
찬양으로 바뀔 수 있길 기도한다.무엇보다 고난을 통해 나와 우리 가정을
더욱 하나로 굳게 단단하게 만드시고,성숙시키시려는 뜻이 있을 것이라고
믿고,고난의 시기를 오직 믿음과 감사로 통과할 수 있길 간절히 기도한다.

3.하나님이 주인이라는 이 ‘주권 신앙’이 욥을 감당치 못할 고난에서 승리케
한 능력이었다./고난의 때에 욥이 보인 반응을 배우려고 하지 말고, 고난
전에 욥이 가졌던 ‘주권 신앙’을 배워라. 그러면 능력의 반응은 그냥 나오게
될 것이다.

지난 주 리플을 달때 생각했었던 부분이였는데,때마침 나의 생각을
감찰하시는 주님의 섬세하신 손길에 감사드린다.
정말 그런것 같다.모든 것이 내것이라고 생각했을때,내가 책임지고,관리하며,
모든것 [물질,건강,남편,자녀 등등...]을 나의 소유로 생각하며 살고 있을 때
고난이 닥치면 나의 모든 것을 빼앗겼다는 생각,잃어버린다는 생각으로
괴롭고 참기 힘들 정도로 어렵다.분노와 원망,상처와 아픔이 마음을 가득
채운다.내가 내려놓지 못한 것들,내가 가지고 있는 모든 것에 관해 주님의
청지기란 사실을 망각할때 닥친 고난은 치명적이기 까지 하단 생각을 해봤다.
하지만 나 자신은 물론이고,모든 것을 주님의 것으로 겸손히 받아들이고,
주님이 나를 컨트롤 하실 수 있도록 주님께만 목적을 둔다면,욥이 그럴 수
있었던 것처럼,아니,욥과 똑같이는 도저히 할 수 없다해도!
분명 내 안에서 나를 움직이시는 주님의 말씀의 능력으로 인해,이 고난의
때를 반드시 승리 할 수 있을 것이라 믿는다.

-오늘 점심식사를 하는 가운데,진욱이가 남편에게느닷없이
[아빠! 공부 열심히 해야 해.발표도 열심히 하고,공부도 열심히 하고! 알았지?
안그러면 아빠, 예수님한테 혼나! 정말이야! 예수님한테 혼나지 않게 열심히
하고 와야해!]
은연중에 내가 하는 말을 듣고는 자신의 방법대로 해석해서 한말인것 같다.
아주 일상적인 대화였음에도 이번 주 말씀을 묵상하고 있던 나로서는 흠찟할
수 밖에 없었다.
남편이 공부를 하는 목적도,내가 집안일을 하는 목적도,진욱이를 키우는
목적이 만일 나 자신만을 위하는 것이라면 형통할땐 아주 즐겁고 당연하게
느껴지지만,고난이 왔을땐,고난 자체에 민감해져서 내가 하고 있는 모든
일들이 어렵고,더욱 힘들게만 느껴지는 것 같다.
마치 끝도 보이지 않는 고난의 강에 빠져버린
그런 느낌으로 힘들게 하루하루를 보낼때도 있었다는 사실이 기억난다.
하지만 삶의 목적이 주님이 되면 고난 조차도 분명한 뜻이 있는 고난으로
바뀌어 이 시간을 흘려버리지 않고.주님께 집중하고,인내하면서 승리할 수
있을 것이라 믿는다.
또한 고난에 빠져 흘려버리는 작고 사소한 일까지도 사소하지 않은 주님을
위하는 일이 될수 있단 사실을 기억하고,이 시간을 귀히 여기며,
감사하며 찬양해야 함을 아이의 한마디를 통해 생각하고,깨닫게 해주심에
감사드린다.
진심으로 나의 생각과 입술이 불평과 괴로움이 아닌 오직 주님을 향한
찬양과 기쁨,감사로 바뀔 수 있길 진심으로 기도한다.
안그러면 진욱이 말처럼 예수님께 혼날지도 모르겠다.-


김정아

2007-06-16 01:28:36

인생이 왜 힘들까? 주님 것을 내 것이라고 고집하며, 생 떼를 쓰며 살아가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 주 주일제자반의 특송에 넘 은혜를 받았습니다.
얼마나 회개가 되던지요....
요즘 내려놓음 이라는 책을 읽고 있습니다.
그 책을 읽으면서... 여러가지 간증 사례를 보면서...
나라면 어떻게 했을까... 를 생각해 보았습니다.
하나님께 모든 것을 내려놓는다는 것이 말처럼
그리 쉽지만은 않은 일이었습니다.
한 순간에 자신의 의지로 인해 내려놓을 수는 없는 것입니다.
수많은 자기 인내와 삶의 훈련들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옛날 한국 있을 때, 신용카드를 잃어 버린 적이 있습니다.
늦게서야 알아차리고 부랴부랴 카드사에 정지신고를 했지만
확인해 본 결과 누가 내 카드를 주워서 이미 긁어버린 뒤였습니다.
그것도 30만원이나.....
제겐 청전벽력같은 일이었습니다. 그 당시 한 달 알바를 뛰어야
맞먹는 금액이었습니다. 어디서 긁었는지... 조사해 본 결과....
어떤 모 기업의 사장이 자기 직원들 회식 시켜준다고
회를 30만원어치나 사 갔다고 합니다.
지갑을 통째로 잃어버렸기 때문에 그 안에는 카드와 학생증이
같이 들어 있어서 학생인 걸..뻔히 알면서 그런 짓을 한
그 사람이 얼마나 미웠는지... 눈물이 날 지경이었습니다.
또 얼마나 분하고 원통했는지..
하루종일 생각이 나고 또 생각이 났습니다 ...
정말로 머리 싸매고 누울지경이었습니다.
할수만 있다면 되돌리고 싶은 생각뿐이었습니다.
그런데 지금 생각해 보면 왜 그리 안달복달이었는지...
내 모든것 ,인생과 시간과 물질,,,
모든게 하나님 것이고 하나님께 내려놓는다고 하면서,
내가 가지고 있던 물건이나 돈이 ...
조금만 무슨 일이 생기면 죽을 것 같이 행동합니다.
성경에도 하나님과 돈... 두 주인을 섬길 수 없다고 했는데...
현실과 삶은 그렇지 못했던 것입니다.
하나님 한 분만으로 만족한다면 아무렇지도 않을텐데....
모든게 내 것이 아니고 주님 것이라고 생각하면 아무렇지도 않을텐데...
내것이라고 고집했기 때문에 잃어버리거나 없어지면 가슴앓이를
하게 되는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정말로 정말로 모든게 하나님 것이고
하나님 한 분만으로 만족하는 삶을 살게 된다면
모든일에 초연할 수 있을텐데...
내 작은 믿음이 ... 내 연약한 믿음이...
나를 더욱 더 힘들게 합니다.
아직도 주님께서 제게 맡겨주시고 허락해 주신
모든 것들에 대해 내려놓지 못하고 오히려 더 달라고
생 떼를 쓰며 살아가고 있는 것이 제 모습입니다.
빌린 돈을 갚을 때는, (빌려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라고 인사를 하면서 돈을 건넵니다.
곧 빌려 주셔서 감사하다라는 것이지요.
하나님께서는 내가 이 땅에 살아가는 동안 생명만 주신게 아니라
살아가는 데 필요한 모든 것을 헤아릴 수 없이 많은 것을 주셨는데,
혹 하나님이 이제 됐다..라고 하시며 걷어 가실 때 나의 모습은
감사했습니다... 라고 인사를 건네기 보다..
왜 내꺼 가져가십니까...에 더 가까운 것 같다.
오히려 걷어 가실 때 더욱 더 감사해야 할 것을...
아직도 내것이라고 고집하고 있습니다.
주난주 주일제자반이 특송했던 찬양의 가사가 제 가슴을
얼마나 쳤는지...
부족하고 연약한 믿음이지만 오늘도 이 믿음으로 주님앞에
모든 걸 내려놓고 청지기로서의 삶을 잘 감당하리라 결심하고 결단합니다.

지영민

2007-06-16 03:31:13

***믿음은 고난을 바꾸어 주는 것이 아니라, 고난에 대한 반응을 바꾸어 준다.
지혜로운 사람은, 고난을 바꾸려고 하지 않고, 고난에 대한 자신의 태도를 바꾸려고 한다.
고난은 그 당시에는 너무나 싫다. 분명히 육의 고통이 동반되기 때문이다.
그러나 지나고 나면 너무 감사하다. 그것이 오히려 성장의 에너지가 되고, 복이 되기 때문이다.
욥이 가졌던 ‘주권 신앙’을 배워라.
그러면 능력의 반응은 그냥 나오게 될 것이다.***

생각해보면 저의 인생 가운데에도 고난이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말씀처럼 그 당시에는 너무 힘이 들어 하나님께서 정말 이런 나를 지켜보고 계실까? 왜 나를 안 꺼내어 주실까 하는 생각으로 많이 괴로워하고 원망도 해 보았습니다. 하지만 지금 다시 그때를 되돌아보면 그때 만큼 하나님을 의지해 본 적도 없는 것 같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시험같은 고난도 있었지만 인간적으로 대처함으로 인해 생긴 고난도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때 좀 더 믿음의 지혜가 있었다면 더 빠른 회복이 있었을텐데...하는 후회가 있기에 지금은 될 수 있으면 제 마음을 지키려고 합니다. 누군가에게 내가 겪고 있는 이 고난이 얼마나 힘들고 괴로운지를 알리고 싶다는 생각도 듭니다. 하지만 오히려 그런 행동이 나중에 가선 오히려 후회를 부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듭니다. 입술을 지켰던 욥처럼 저도 제 입술을 지키고 싶습니다. 어려울 때 그어려움을 말하는 것보다 믿음으로 지키는 것이 오히려 제게 성장의 에너지가 될 것을 믿기에... 지금도 마음의 시련 가운데 있다고 주위에 말하고 싶은 마음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이 주권적 신앙이 아닌 것 같아 마음에서 지우기로 했습니다. 자꾸 말로 내뱁고 나서 후회하는 모습을 반복하기 보다는 하나님께 드려 하나님의 능력이 제 안에 넘치기를 갈망합니다. 고난이기기... 이것이 바로 나의 믿음의 성숙에 귀한 영양분이 되기를 기도하며 오늘도 입을 지키는 그래서 내 안에서 주님의 능력의 반응이 넘쳐나기를 기도합니다.

최승우

2007-06-16 05:39:02

내 인생은 주님 것이요, 주님은 내 인생의 주인이시다,’
‘원래 내 것은 없고, 모두가 주님 것이다.’

주님께 명의 이전하는것을 여러가지로 생각하고 고민하면서 정말 내것은 아무것도 없음을 깨달았습니다.다 주님이 주신것을 누리고 있으면서 내것인양 착각하며 살아왔던 지난날을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회개가 되고 나의 잘못된 가치관을 바로 잡을수 있는 시간이 되어
감사했습니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곳에 물질도 바르게 쓰겠다고 아니 주님것이니 주님이 원하시는곳에 쓰게 해달라고 기도했습니다.얼마후 아는 사람으로부터 전화가 와서 돈문제로 상담을 하는것입니다.그것도 본인이 아닌 제 삼자의 문제로 상담만 하려고 전화한것인데 내마음속에 주라 .그리고 잊어버려라는 말이 강하게왔습니다.
예전같으면 이런일이 있을때 내것이라는 생각에 꺼려졌을텐데,내가 가진 모든것이 주님것이니 물질에 대한 자유함을 얻고,다른 사람에게 기쁘게 줄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물질뿐만 아니라 내게 주어진 시간,재능,사람들을 내것이 아닌 주님것으로 청지기로써의 삶을 살아야겠습니다.

서조은

2007-06-16 06:49:12

‘고난 당한 것이 내게 유익이라…’(시119:71)

오늘 중간고사가 끝나고 한국 부모님과 통화를 했습니다.

2주동안 힘들었으니 엄마, 아빠께 수고했다고 격려도 듣고 싶고,

어리광도 부리고 싶어 전화했습니다.

아빠께서는 시험보느라 수고했다며, 그래도 결혼을 했으니 남편내조도

잘하라고 충고도 해주셨습니다.

그리고는 아르바이트 하며 학교다니는 게 힘들다며 어리광 부리는 제게

뭐든 고생안하고 얻어지는 건 없다며 지금 조금만 참고 견디라고

하셨습니다.

조금은 서운한 마음이 들긴 했지만, 하나님을 믿으시는 부모님이기에

저는 부모님의 뜻을 알 수 있었습니다.

고난은 하나님께서 나를 더 믿음의 사람으로 만드시기위해,

그리고 축복을 주시기 위해 주시는 것이라는 것을....

지금 바이트 하며 공부하는 것이 육체적으로는 힘들지 모르겠지만,

이것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주실 축복을 상상하니 행복해졌습니다.

제재 훈련 시간에 예수님의 제자라면 고난도 즐겁고 감사로

받아드려야 한다는 것을 배웠으니 이제 마음껏 고난을 감사하며

제 삶의 기쁨으로 여기겠습니다*^^*

최정민

2007-06-16 12:00:41

-------욥은 하루 아침에 재산, 가족, 건강이 풍지 박산이 났다.
당신이라면 이 때 어떻게 반응했을까?
고난을 당할 때에는 무엇보다도 입 단속을 잘 해야 한다. 입이 무너지면 고난에 무너지고 만다. 욥은 고난의 유혹에서 자신의 입을 지켰을 뿐 아니라, 오히려 그 입으로 하나님의 이름을 높이며 찬양을 드렸다. 그리고 그의 아내가 입으로 ‘하나님을 욕하고 죽으라’(욥2:9)고 유혹했을 때에도 ‘그대의 말이 어리석은 여자 중 하나의 말 같도다’(10)고 하면서 ‘욥이 이 모든 일에 [입술]로 범죄치 아니하니라’고 했다.(10)입은 인생의 대문이다. 이 대문을 통해서 화가 들어올 수도 있고, 복이 들어 올 수도 있다. 특히 고난의 때에 입이 죄나 화에 열리기 쉽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

욥은 정말 대단한 사람이다.. 나라면 어떻게 했을까…?? 많이 좌절하고 주저 않아 걱정하고 내 인생을 한탄했을지 모른다… 그러다가 한참을 힘들어하다가 결국은 하나님으로 인해서 위로 받고 다시 일어났을 것이다. 그렇지만 욥은 처음부터 좌절을 몰랐고, 오히려 하나님을 찬양했다. 욥이 그럴 수 있었던 비결은 모든 소유권을 주님께 드렸기 때문이다. 제자훈련에서 주님께 주재권을 드리기로 결심했으니 철저히 주님께 주재권을 드린 자로써 행동해야겠고, 그 마음과 행동을 지켜 나가야겠다. 그것이 당연한 것이며, 내가 고난에서 승리 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다. 주님! 주님께서 저의 모든 것을 주관하여 주시고, 온전한 주인 되어 주세요. 다 내어 드리겠습니다.

김기웅

2007-06-16 12:13:00

고난의 때에 욥이 보인 반응을 배우려고 하지 말고, 고난 전에 욥이 가졌던
‘주권 신앙’을 배워라.

고난중에 욥이 수많은 질문을 던졌어도 하나님은 한마디도 안하시더군요.
오히려 질문만 계속하시더군요. 욥에게 한 하나님의 질문을 하나하나 생각
하니 하나님이 얼마나 위대하신분이신줄 알게됐습니다.
내가 하나님앞에서 얼마나 겸손해야하는지 알게됐습니다.
고난의 때에 욥이 보인 반응은 참 대단한것이지만, 이번 말씀에서 고난전에
욥이갖고있던 '주권 신앙'이 얼마나 중요한것인지 깨닫게 되서
많이많이 감사합니다.
고난은 하나님을 더 깊이알수 있는 은혜라고 생각하니 마음이 편해지고,
욥을 통한 하나님의 섭리가 정말 깊다는것을 깨달았습니다.
하나님의 손에 죽어도 위로를 받고, 견딜수없는 고통 가운데서도 기뻐할수
있는것은 어디에서 오는 힘일까요?
고난을 통해 하나님을 알아가게됩니다. 하나님의 섭리를 다 안다는것은 불가능
하지만 조금씩 조금씩 알아가는 행복...
매일매일 조금씩 알려면 성경을 늘 읽어야 겠다는 생각을 다시 한번 해봅니다.
주일예배시간에 자기관리 잘못으로 사서 고난을 당한다는 말씀이 얼마나
가슴을 찌르던지 나의 잘못된 시간관리와 나쁜습관들을 생각해봤습니다.
생선장사한다고 새벽시장을 들락거리고, 크지는 않지만 이 분야에서는
한국사람중에 제일이 되보겠다고 얼마나 열심히 살았는지 모릅니다.
얼마나 많은 업체들이 우리땜에 망한지 모릅니다.
그사람들 다 망해서 우리만 남으면 그래서 이제는 정말 돈좀많이
벌어보나보다 했는데...
그런데 하나님은 환율이라는 문제를 가지고 자그마한 고난의 기간을
마련해놓으셨습니다. 세상경쟁에서는 일단 살아남았는데 환율이 떨어지면서
큰 흐름에서 돈을 벌수없게 하셨습니다. 오히려 우리 회사마저도 망하지
않고 남아있는것이 감사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욥의 고난을 제가 받았다면 저는 분명 절망의 나락에서 헤어나오지 못했을
겁니다. 그게 너무 죄송하지만...
그래서 제가 이겨낼수있는 고난을 허락하시는 하나님.
다들 열심히 사시는데 그분들에게 누가되지 않도록 저도 열심히
더 힘내겠습니다. 승전가를 부르는 그날을 염원하며...


최현경

2007-06-16 18:15:12

고난은 그 당시에는 너무나 싫다. 분명히 육의 고통이 동반되기 때문이다.
그러나 지나고 나면 너무 감사하다. 그것이 오히려 성장의 에너지가 되고, 복이 되기 때문이다.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룬다’(롬8:28) 그래서 주님 안에서의 고난을 ‘변장된 축복’이라고까지 하지 않았던가!

당신은 지금 어떤 이유로 고난을 당하고 있는가?
병마다 처방이 다르듯이, 고난마다 해결방법이 다르다는 사실을 꼭 기억하고 실천해야 할 것이다.

저에게 고난이 닥치면 ‘하나님, 도와주세요.’라는 식의 기도를 해 왔습니다. 그러나 이번 주 말씀을 통해 고난의 원인을 바르게 진단하고 그에 맞는 처방을 해야 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제 인생을 돌아보니 크고 작은 고난들이 있었습니다. 내가 그 고난에 대해 어떤 반응을 보였느냐에 따라 좌절하고 넘어질 때도, 잘 이겨내고 승리할 때도 있었습니다. 지금 생각하니 나에게 주어졌던 고난들이 결코 우연이 아님을 깨닫습니다. 나의 죄와 어리석음으로 인할 때도, 핍박과 훈련의 고난의 때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 모든 고난으로 하나님께서는 나를 변화시키고 성장시키시길 원하셨음을 깨닫습니다. 고난의 원인을 바로 알고 잘 이겨냈을 때 하나님께서 준비하신 복을 누릴 수 있게 되는 것 같습니다. 원인이 무엇이건 고난은 나에게 유익임을 고백합니다. 죄로 인한 고난은 회개함으로 내 죄가 깨끗이 씻음을 받고 하나님께 나아가게 도와주고, 잘못된 습관으로 인한 고난은 좋은 습관을 만들도록 도와줍니다. 핍박성 고난과 훈련성 고난으로 나의 믿음이 성장하고, 그 고난을 이겼을 때 하나님께서 준비하신 복을 받게 됩니다.
요즘 대연이에게 잔소리가 많이 늘었습니다. 이제는 제법 자기 고집이 생겨서 뭐든지 자기 뜻대로 하려고 합니다. 하지만 해야 될 것과 하지 말아야 할 것을 바로 알려주기 위해 잘못한 것이 있으면 혼내줍니다. 그러면서 속으로 ‘대연아, 지금은 네가 혼나서 울고 힘들지만 이게 다 너를 위한 거야.’라고 생각하며 마음이 아프지만 호되게 야단을 쳐서라도 잘못된 버릇을 고쳐주려고 합니다. 하나님의 마음도 이런 마음이시겠지요. 내게 닥친 고난이 지금 당장은 힘들고 아프지만 그것이 다 나를 위한 것임을… 고난 속에 숨겨진 보물을 찾아 내어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인생이 왜 힘들까? 주님 것을 내 것이라고 고집하며, 생 떼를 쓰며 살아가고 있기 때문이다.
욥은 모든 것을 다 잃었지만, 힘들지 않았다. 주님 것을 주님 것으로 바로 인정했기 때문이다. 재산도 하나님 것, 자식도 하나님 것, 건강도 하나님 것임을 믿고 있었다.

고난의 때에 욥이 보인 반응을 배우려고 하지 말고, 고난 전에 욥이 가졌던 ‘주권 신앙’을 배워라. 그러면 능력의 반응은 그냥 나오게 될 것이다.

하지만 지금 당장 내 앞에 고난이 왔을 때 육적으로 영적으로 많이 힘이 든 것이 사실입니다. 그럴 때 이겨낼 수 있는 방법은 나 자신이 아닌 하나님께 있었습니다. 내가 가졌던 것을 잃고 잃은 것에 연연했을 때는 나 자신의 감정조차 다스리기가 힘들었습니다. 조용히 하나님께 무릎 꿇고 ‘이 문제 속에 하나님의 뜻을 발견하게 해 주세요.’라고 계속적으로 기도하면 내 마음을 조절할 수 있게 됩니다. 그러면서 주님 것을 내 것이라고 고집하며 욕심 부렸던 내 자신을 발견하게 됩니다. 그러고 나면 내가 잃은 것에 힘들어 했던 일들은 온데 간데 없고 자유함을 얻게 되었습니다. 내 욕심을 버리니 하나님께서 그 고난을 지혜롭게 이겨낼 방법을 알려 주시고, 그렇게 해서 이기고 나면 얼마나 기쁜지 모릅니다. 아직도 내 안에 내 것이라 욕심을 부리며 움켜쥐고 있는 것이 너무나도 많음을 고백합니다. 내가 가진 물질, 시간, 가족, 사람, 재능, 나 자신까지도 주님 것이라 늘 인정하며 그것을 잊지 않고 주님께서 나에게 맡겨주신 것들을 잘 관리해 나가야겠습니다.

김준근

2007-06-16 19:50:09

시험을 참는 자는 복이 있도다
이것에 옳다 인정하심을 받은 후에 주께서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에게 약속하신 생명의 면류관을 얻을 것임이니라’(약1:12)
-----
누구나 시험을 받는다, 말씀대로 죄가 있어서 받는 것이 아니다, 나를 사랑하셔서
그 시험으로써 강건하게 만드시고, 더 많은 주님의 사랑과 은혜를 알게 하시기 위함이라고 생각한다.
제자훈련을 통해서 나 또한 많은 시험을 겪었었다.
세상을 사랑하는 유혹, 시간적 유혹, 금전적 유혹등으로
수차례 관두자! 관두자! 를 생각했었지만, 그때마다 주님께서는 여러 사람을 통해
시험에 이기도록 잡아주셨고, 그 이후에는 많은 은혜를 받았고, 깨달음으로 더욱더 강건하게 해주셨다. 체험으로도 확실히 알 수 있는 사례였다.

또 욥의 사례는 내게 많은 충격과 감동을 안겨주는 사례였다.
그 많고, 갑작스럽게 천재지변과도 같은 고난을 당했던 욥, 하지만 그는 모든것이 주님께로 나온것이라는 모토아래, 시험에서 승리하고 많은 은혜를 받게 된다.
이처럼 교육도 많이 중요하다는 것도 알수 있었다.
나뿐 아니라 나중에 자녀들 교육에도 힘써야 겠다.

또, 앞으로는 더욱더 기도와 말씀으로 어떤 고난이라도 이길 수 있도록
대비하는 습관을 길러야 겠다.

소대섭 전도사

2007-06-16 20:23:05

:: 자신은 빈손으로 왔다는 것이다.
아무 것도 가지고 온 것이 없다는 것이다.
원래 자신의 것은 하나도 없었다는 것이다.
자기가 가지고 있는 것은, 모두가 하나님이 주신 것이다.
그래서 모두가 하나님 것이다.
하나님 것을 잠시 관리하고 있었을 뿐이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나중에 그것을 도로 찾아간다고
어찌 힘들어 할 수 있겠는가?

이번 주에는 말씀을 듣고 곧바로 리플을 달려고 했습니다. 처음 스스로의 신앙을 가질 때(고등학교 때) 어머니와 어떻게 다퉜는지... 또한 그 당시 집안의 경제사정이 나빠져서 얼마나 힘이 들었는지... 신학대학교와 대학원을 다니면서 얼마나 경제사정이 어려웠는지... 조금씩 생각이 나면서 나도 고난을 당했지만, 다 견뎌왔고 앞으로도 그런 고난에 노출이 되어도 힘은 들겠지만, 잘 견딜 수 있고 버틸 수 있다는 생각이 온통 머리에 가득 찼습니다. (지금 생각하니 교만이었네요...)
그러다가 월요일이 지나고 화요일이 지나고... 이제야 겨우 컴퓨터 앞에 앉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참으로 감사하게도 저는 이번 주간에 고난에 대해 묵상하게 되기 보다는 내가 참으로 은혜를 많은 받은 행복한 사람이구나.. 하는 생각이 많이 드는 일이 있었습니다.
다른 교회 목사님들과의 이야기가 계기가 된 것이라서 꺼내기가 불편한 이야기이라서 자세히 할수 없는 이야기입니다. 어느 목사님께서 겪으신 정말 어처구니 없는 고난의 일을 통해서(분명 그 목사님은 아무 잘못도 없는 분인데 고난을 겪을 일이 생겼던 것입니다...) 그 전에 내가 잘못한 것으로 겪었던 고난도 하나님께서는 나를 위해 적절하고 적확하게 사용하신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예전에 학교 선배들의 이야기들 중에 성도들과의 인간관계 때문에 생긴 일들을 후배들에게 해 주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 중에 연소한(젊은) 목회자를 자신의 손에 넣고 쥐락펴락하시는 일부의 분들이 계시다는 이야기를 합니다. 그 분들과의 사이에서 있었던 에피소드들을 이야기하시면서 성도에게 괴롭힘을 당하는 것이 젊은 목회자들에게 가장 가슴아픈 일이라고 이야기하는 것을 들은 있었습니다. 이번 주간에도 그런 비슷한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또한 저도 한국에 있을 때 그런 비슷한 일을 겪은 적도 있었습니다.
다른 목회자분들은 그렇지 않겠지만... 실은 저는 목회자의 자격과 소양이 많이 부족한 사람임을 잘 압니다. 그래서 과거 어느때는 하나님께서 과연 어디에 저를 쓰실까 하며 울면서 고민한 적도 있습니다. 혹시 내가 하나님의 이름을 더럽히는데 사용되지는 않을까? 하면서 괴로워한 적도 있습니다. 그래도 지금은 과정중이니 좀 더 노력하라는 격려와 위로의 말씀으로 잘 견디어 내고 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참 놀라우신 은혜를 베풀고 계십니다. 분명 나의 관리 잘못으로... 나의 흠으로... 나의 죄로 말미암아 겪어야 마땅한 고난도 하나님께서는 은혜로 덮어 주신다는 것입니다. 의인의 고난도 아니고, 테스트의 고난은 더욱더 아닌 고난들... 나의 잘못과 나의 흠으로 인한 고난을 통해서도 하나님께서는 좋은 것들을 내게 주신다는 것을 깨닫는 한 주간 이었습니다.

목사님들과 함께 이야기하면서 어느 목사님께서 이렇게 말씀해 주셨습니다.
" 아직 소전도사님은 여기 계시니 잘 모르시지만, 개척을 나가면 다~ 겪을 일이니
지금부터 미리 미리 잘 듣고 예비할 수 있으니 얼마나 좋습니까?? "
정말 그렇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내가 이겨낼 수 있는 고난만 허락하시며, 모든 것을 주신 분이시니 내게 고난과 함께 그 고난을 견디어 낼 수 있는 인내심과 용기도 주셨음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나는 가진 것이 아무것도 없었지만, 하나님께서 내게 필요한 모든 것을 주셨다는 것을 늘 기억하면서, 단순히 고난과 고통을 당하는 사람이 아니라, 변장된 축복을 누리는 사람이 되도록 늘 묵상하며 살아야겠습니다.

김진희

2007-06-16 20:47:28

고난의 때에 욥이 보인 반응을 배우려고 하지 말고, 고난 전에 욥이 가졌던 ‘주권 신앙’을 배워라. 그러면 능력의 반응은 그냥 나오게 될 것이다

성공한 사람들이 쓴 책이나 그런 텔레비전 프로그램을 보면 이런 사람들도 무수한 실패와 좌절을 경험하고 또 거기서 이겨내서 또 그것이 계기가 되어서 성공한 것을 볼 수 있다. 그런 것을 보고 있으면 존경스럽고 나도 성공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지만 실패하고 싶지않다 인생의 큰 굴곡이 없이 살고 싶다는 생각이 더 강했던 것 같다. 성공안 해도 되니까 그냥 편하게 살고 싶다는 그런 생각. 편하게만 편하게만 살려고 조심스럽게 그래서 큰 일 없이 살아아왔던 것 같다. 겉으로 보기에는 큰 문제 없어 보였다. 그런데 제자훈련을 받고 또 일본에서 혼자서 생활하다 보니 여러가지 문제들이 보이기 시작했다. 조금만 어려워도 포기하고 싶어하고 조금만 힘들어도 세상의 힘든일 나 혼자 하는 것 같은 생각에 빠져서 힘들어하고 큰 문제도 아닌데 문제가 생기면 해결보다는 걱정과 불만들이 생겨났다. 꼭 고난이 지나고 나면 아 그래서 그랬구나 하는 생각들이 든다. 고난이 지나면 하나님의 그 뜻을 조금이나마 알게 되지만 그걸 모르고 그 고난을 견뎌나가는 것은 너무나 힘들다. 그렇게 힘들게 보내지 않기 위해서 나도 욥처럼 고난에 준비해서 살아가도록 해야겠다.

김부영

2007-06-16 21:15:41


고난은 자기 관리 잘못으로도 온다. 자기 몸을 돌보지 않고 너무 무리하면 반드시 몸에 탈이 난다. 몸을 통해서 고통이 온다. 이 때에는 백약이 소용없다. 적당히 쉬어 주어야 한다. 위의 두 가지는 죄와 어리석음으로 오는 고난이다. 이것은 자신도 그 이유를 알고 있는 것이다. 그런데 다음 두 가지는 ‘내가 전혀 잘못한 게 없는데 오는 고난이다’ 그야말로 이해할 수 없는 고난이다. 이것은 ‘의인의 고난’이라 할 수 있다.

주위 사람들이 고난을 당하는것을 보면 (나 또한 마찬가지이다)위에 말씀처럼
자기 잘못으로 인해 고난이 오는 것을 많이 볼수 있다
물론 불의의 사고를 당해 고난을 당하는 사람도 있다. 하지만 거의 대부분의
고난, 시련은 자신으로 인해 힘든 경우이다.
때때로 어떤 힘들어 하는 사람에게 위로한답시고 "의인은 고난을 받는다"라
고 위로를 하는 사람들을 보면 내 속으로 누가 의인이란 말인가?하면서
의문을 품곤 했었다.
주일 설교를 듣고 월요일 아침 욥기를 처음부터 끝까지 쭉 읽으면서 내 생각
을 조금 고쳤다 욥이 고난당하고 있을때 친구들이 찾아와 그래도 너가
하나님께 잘못을 했을것이라고 끝까지 추궁하는 친구들 속에서 나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다.
불의의 사고, 예수 떄문에 받는 고난외엔 나에게 고난은 남을 정죄하고
비판했던 내 시각, 마음 가짐을 다시 고쳐먹기로 했다



이지영

2007-06-16 22:26:36

지금 당장 당신이 빼앗았던 모든 소유권을 하나님께로 다시 돌려 드려라. 이것이 욥의 인생의 능력의 비법이요, 축복의 비법이었다.

위의 고난의 종류...이유있는 고난..이유없는 고난...골고루 받아오면서 삶을 살아왔습니다...이제부터는 전체삶의 어려움중 이유있는 고난보다 이유없는 고난의 비율이 많이 차지할 수 있도록 살고싶습니다.

고난이 축복이라는 의미를..지금보다 좀 더 어렸을때에는 고난 후에 오는 열매라고 생각했었습니다. 그 때 하나님은 고난을 인내로 이겼을때, 그 후의 물리적인 축복을 주시는 훈련으로, 고난이 와도 이번에는 무슨 축복을 주실까,,기대할 수 있도록 성장시키셨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고난 자체가 축복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고난가운데, 하나님과 더욱 교제할 수 있음으로, 고난 덕분에 세상의 좋은것에 흠뻑젖어있어서 하나님과의 교제가 멀어지는것을 막을 수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리고 앞으로는 물리적인 복에도 더욱 의연해지며, 겸손한 마음으로 하나님께 더욱 가까이 나아갈 수 있는 지영이로 하나님께서 훈련시키시라 믿습니다.

고난이 오건, 축복이 오건 하나님안에 있는 저로서는 모든것이 축복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소유권을 내려놓는다고 하면서도, 가끔 그 소유권을 주장하는 나의 모습을 발견할때가 있습니다. 그럴때 고난은 축복이 아닌 고통으로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매일매일을 엎드리며, 모든 소유권을 하나님께 드리는 고백을 해야겠습니다.


난 단지 청지기일뿐.....
자유합니다.

백인화

2007-06-17 01:05:46

“하나님이 주인이라는 이 ‘주권 신앙’이 욥을 감당치 못할 고난에서 승리케 한 능력이었다. 모든 것을 자기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고난이 왔을 때 쉽게 좌절한다.
고난의 때에 욥이 보인 반응을 배우려고 하지 말고, 고난 전에 욥이 가졌던 ‘주권 신앙’을 배워라. 그러면 능력의 반응은 그냥 나오게 될 것이다.”

하나님이 주인이라는 ‘주권 신앙’을 잊고 살고 있었습니다. 처음에 시작은 분명히 하나님께서 시작하신 것이고 하나님께서 이루어주실 것임을 확신했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모든 것이 시험거리로 다가오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이 고난이 제 죄 때문인지 아니면 하나님의 연단하심인지 그것을 알아야겠다고 머리를 싸매고 있었습니다. 저 때문에 이런 힘든 시간을 겪고 있는 것인지 아니면 다른 사람 때문에 제가 힘들어야하는 건지 이런 엉뚱한 반응에 모든 에너지를 소모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조금만 고난이 닥쳐도 쉽게 무너지고 정죄하며 또 죄책감에 빠져들었습니다. 욥의 친구들을 향한 욥의 반응을 보면서 또 하나님을 향한 그의 반응과 결과를 보면서 참 대단한 믿음이라는 감탄을 하기만 했지 정작 그것을 저의 믿음으로 받아들이려는 노력은 하지 않았습니다. 그건 욥처럼 그런 큰 고난을 감당한 사람만이 보일 수 있는 반응이라고 생각하며 제 분량 밖의 믿음이라고 간주하는 것이 겸손한 모습이라고 여겼습니다. 그러다가 어느 틈엔가는 제가 하나님의 자리를 대신해서 제게 맡겨주신 일들을 제 생각과 방법으로 감당 할 수 없을 때는 하나님도 더 이상 어쩌실 수 없다는 그런 어리석고 오만한 자세가 또 다른 겸손한 믿음인 것처럼 생각하며 살았습니다.
마치 제 생각대로 제 마음대로 세상이 움직이고 있다고 잠시나마 착각하던 바로 그때 하나님께서 고난을 통해 제가 지고 가야할 몫의 십자가를 다시 깨닫게 해주시니 참으로 감사드립니다.

“비록 전부를 잃는다고 해도 아무렇지도 않다. 그것이 자신의 본래의 모습이기 때문이다.”
그렇게 잃을 것이 많은 것도 아니면서 하나라도 잃는 것이 두렵습니다. 하나님을 위한 일이라고 생각하며 계획했던 일에 조금이라도 차질이 생기면, 조금이라도 지연되거나 시험거리가 생기면, 생각하기도 끔찍하지만 무산되기라도 하면 어쩌나 하는 두려움에 잠깐이나마 사로잡혔었습니다. 하지만 이젠 두렵지 않습니다. 그것이 바로 제 자신의 본래의 모습이기 때문입니다. 저를 미리 아시고 정하시고 불러주시고 의롭다하시고 영화롭게 하신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뜻대로 제게 이루어주실 것을 믿고 다시 맡겨드립니다.

정향연

2007-06-17 03:20:32

**********’내가 모태에서 적신이 나왔사온즉 또한 적신이 그리로 돌아가올지라
주신 자도 여호와시요 취하신 자도 여호와시오니
여호와의 이름이 찬송을 받으실지니이다’(욥1:21)
자신은 빈손으로 왔다는 것이다. 아무 것도 가지고 온 것이 없다는 것이다. 원래 자신의 것은 하나도 없었다는 것이다. 자기가 가지고 있는 것은, 모두가 하나님이 주신 것이다***********

고난은 모든사람에게 모두 다른모습으로 찾아옵니다.
어떤사람에게는 전혀 고난이라고 생각되어지지 않는것이 ,다른이에게는 아주큰 절벽을 만난것일수도있고, 크던작던 모두 고난의 영역을 벗어날수가없습니다.
그러나 ,욥에게는 아예/고난/이라는 단어가 없었을것입니다.
/모든것은 주님것/이라는 주권신앙이 있었기에,재산을 모두 잃어도,자식과 건강을 잃어도 그것은 고난이 아니라,주인에게 돌려주었을 뿐이었습니다.
진실로 나는 모든것을 주님것이라고 인정하고있는가?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진실로 모든것이 주님것이라고 인정한다면 고난,걱정을 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다가올 미래를 생각하기도 전에 현재의 모습에서 主権(주권)을 인정하지 않고있는 나의 생각 나의 태도를 우선 고쳐야겠다는 결심을 해보게됩니다.

****** 고난을 당할 때에는 무엇보다도 입 단속을 잘 해야 한다. 입이 무너지면 고난에 무너지고 만다. 욥은 고난의 유혹에서 자신의 입을 지켰을 뿐 아니라, 오히려 그 입으로 하나님의 이름을 높이며 찬양을 드렸다. *****
부부사이에서 어려움이 있을때 하나님보다 사람을 신뢰하고 나의 고난을 많이 얘기하며 기도 부탁을 한적이 있었습니다.그렇게 입을 열면서 내맘이 더 편해질줄 알았는데 , 오히려 나에게 돌아온것들로 더 불편함을 겪었습니다...
그러면서 고난이 있을떄는 입단속을 하고 찬양을 부르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것인줄을 알았습니다...그리고 또한 남이 나에게 이렇게 고민을 얘기했을떄는 진정으로 그를 사랑하는 기도를 드리고,남의 고민을 진심으로 내 아픔처럼 받아주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입술을 여는것이 아니라 마음의 입술을 많이 열어야 함을
절실하게 깨달았습니다...
이런 경험으로 내가 고난을 당했을떄,또 다른이가 고난으로 힘들어할때 그래서 함께 기도로써 나아갈때 ,내입술을 자제할수있는 힘이 많이 길러졌습니다.

매주 귀한 설교말씀을 들으며 하나님의 지도를 직접받아 뇌로 사고하고 마음으로 성령님과 교통하여 나의 부족함을 조금씩 고쳐나가게 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시간과 물질과 내몸은 주님것입니다. 현재보다 조금더 봉사할것이고,조금더 물질을 나와 다른사람을 위해 지혜롭게 사용할것이고,주신 몸을 혹사시키지않고 주님께 영광돌리고 싶습니다...감사합니다.

노재훈

2007-06-17 06:43:40

‘고난 당한 것이 내게 유익이라…’(시119:71)
고난은 그 당시에는 너무나 싫다. 분명히 육의 고통이 동반되기 때문이다.
그러나 지나고 나면 너무 감사하다. 그것이 오히려 성장의 에너지가 되고, 복이 되기 때문이다.
처음회사에 들어가서 6개월넘는 시간들은 9시출근 12시 퇴근이 지속되어 너무나 육체적으로 힘들었든 시간들이 많았다.
이런 힘든 시간들이 지나고 지금은 너무 모든일들이 쉽고 간단하게 끝나버린다.
고난은 아니지만 회사일을 비유한다면
힘들고 어려운 시간을 지내고 격은것이 얼마나 내게 유익인지를 깨닳게 되었다.

하제란

2007-06-17 07:54:50

'죄로 인한 고난'
'사탄으로 인한 고난'
'자신으로 인한 고난'
'하나님의 테스트성 고난'

우리를 창조하신 하나님의 말씀의 진리가 우리의 삶속에서 살아 역사한다는 것을 다시 한번 말씀을 통해 깨닫게 됩니다. 역동적 말씀이 내 삶속에 운행 할 때 우리는 그때 고난이 고난이라고 고백할 수 없게 됩니다. 왜냐하면 그 모든 고난의 과정은 축복으로 통하는 관문이 되기 때문입니다. '시작은 미약하나 끝은 창대 하리라'
앞으로 하나님의 나라에 갈 때까지 많은 것들이 힘들게 할 것입니다. 하지만 그 모든 관문들을 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이겨낼 것입니다. 그리고 결국에는 그 끝에 도착하였을 때 그때가 내게는 은혜의 시간이라고 고백하지 않을 수 없을 것입니다. 그래서 나는 만물의 모든 것들을 보호하고 이끌어 주신 하나님께 영광과 찬양을 미리 올려 드리기를 원합니다.

’내가 모태에서 적신이 나왔사온즉 또한 적신이 그리로 돌아가올지라
주신 자도 여호와시요 취하신 자도 여호와시오니
여호와의 이름이 찬송을 받으실지니이다’(욥1:21)

홍인철

2007-06-17 10:13:41

고난이 나를 성장시키는 것을 알고 있음에도 막상 그러한 고난이 나에게 다가오는 것은 그리 즐거운 일은 아닙니다. 특히 욥의 경우와 같이 내 인생에 아무런 미래도 보이지 않는 고난이 나에게 다가온다면 나는 욥처럼 행동할 수 있을까 생각해 봅니다. 지난 주 성경말씀 때 욥과 같은 행동을 인간 스스로는 절대 할 수 없고 오직 성령님을 통해 변화를 받은 사람이어야만 성령의 힘에 의해 그런 모습이 나오는 것이라고 들었습니다. 저도 그런 고난이 올 때 나의 능력이나 인격이 아닌 나의 믿음에 의한 성령의 힘으로 욥과 같이 고난을 헤쳐나가야겠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지금 나에게 닥친 힘든 일들은 고난이라고 부를 수 없는 작은 것들이어서 저는 이것이 고난이라기 보다는 단지 훈련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훈련과정을 통해 나의 어리석음을 알게 하시고 나의 부족함를 알게 하셔서 노력하고 배우게 하십니다. 가끔 집에 녹초가 되서 돌아올 때 지금 참 행복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내가 또 이만큼 성장하는구나, 내일은 좀 더 낫겠지” 이런 마음 때문에 말입니다. 오히려 별로 힘들지도 않고 그냥 하루하루가 지나간다는 마음만 든다면 오히려 그것이 더 힘들지 않을까요? 이러한 과정을 통해 행복을 주시는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김철중

2007-06-17 10:15:39

고난은 당신을 망하게도 흥하게도 하지 않는다. 고난은 단지 고난일 뿐이다. 당신의 선택에 따라, 동일한 고난이 당신을 망하게도 할 수 있고, 흥하게도 할 수 있다. [고난 손]이 아니라, [당신 손]에 달려 있다.

고난은 정말 괴로울 때도 있고 의외로 싱겁게 끝나는 경우도 있고 오히려 큰 기쁨이 되는 때도 있다. 그러나 이 결과는 모두 내가 고난을 맞이하는 자세에 달려있다는것을 설교말씀을 통해 깨닫게 되었다. 자세는 정말 중요하다. 스포츠에서도 그렇고 일하는것에서 부터 사람을 대하는것 심지어는 고난을 대하는 자세까지....... 좋은 자세를 만들기는 시간이 많이 걸릴 뿐더러 자기 혼자서는 만들기 힘들다. 자기 자신을 제대로 객관적으로 보기 힘들기 때문이다. 외적인 자세는 거울에 비쳐보면 되지만 내적인 자세는 이렇게 말씀을 통하여만 알게 되는것 같다. 알고 있는 말씀이건 모르고있던 말씀이건 끊임없는 말씀을 통한 자기 돌아보기만이 나의 내적 자세를 바로 잡을 수 있는 비결임을 깨닫게 되었다.




홍인기

2007-06-17 10:50:26

"고난 당한 것이 내게 유익이라…’(시119:71)"

살면서... 그리 큰 고난은 당해보질 않았던것 같다. 어쩌면 다행인 일이지만 어쩌면 자잘한 고난들이 주위의 기도로 크게 번지지 않았던것 뿐일지 모른단 생각을 해본다.

하나님의 마음을 조금씩 알게 되면서 두려운 부분이 테스트성 고난인것 같다.
고난자체에 흔들리지는 않겠지만.... 그 고난의때의 고통이 두렵다.
그런면에서 욥의 믿음은 정말 감탄사를 연발할수 없을만한것이 아닌가 싶다.

욥이 겪었던 "재물의 고난", "자식(가족) 문제", "건강문제"

재물의 고난은 어떤면에서 나의 욕심이 들어간부분이라 욥처럼 쫄딱 망하지 않는 이상은 괜찮을것 같다. 건강문제또한 뭐 일찍 천국가면 좋은일이고.... 가족문제가 가장 힘들것 같긴 하지만 어느부분도 하나님을 놓을정도는 아닐것 같아 일단 안심이다.
하나님은 감당할 수 있을만한 고난만 주신다니.... 믿음으로 감당해 나갈수 있도록 기도해야겠다.

’내가 모태에서 적신이 나왔사온즉 또한 적신이 그리로 돌아가올지라
주신 자도 여호와시요 취하신 자도 여호와시오니 여호와의 이름이 찬송을 받으실지니이다’(욥1:21)"

욥의 이 고백이 나의 고백이 될 수 있도록 기도하고 싶다. 세상적인 고난은 육적인 고난일뿐 "주권신앙"으로 이겨낼 수 있으리라 확신한다.

남철

2007-06-17 16:40:42

고난을 통해서 나에게 큰 축복을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고난을 이겨내면 나에게 하나님께서 축복을 주심을 알면서도 고난이 오면 기쁨으로 받아 들이지 못하는 나자신을 발견합니다.
항상 하나님께 짜정내며 왜 나에게 이런 고난을 주십니까 하며 따진적이 많았던것 갔다
지금 부터는 어떠한 고난이 와도 기쁘할수 있는 자가 되겠다

최현숙

2007-06-18 06:32:17

고난의 산 증인을 만나고 싶은가?
오늘도 나는 남편의 얼굴을 바라봅니다.
깨어 있을 때 상대방을 빤히 쳐다 보면 서로가 민망하기에 나는 잠들때 남편 모습을 자주 혼자서 봅니다. 잠이 든 남편은 고요한 모습이지요. 이 고요한 모습을 갖기 까지는 얼마나 많은 고통이 있었을까 하는 생각을 나름 해 봅니다. 잠든 남편의 손을 잡고 얼굴을 만지면서 하나님께 감사 기도를 합니다. 오늘도 내일도 크고 작은 고난은 결코 우리 곁을 떠나질 않을 겁니다. 하지만 그는 지혜로운 사람이기에 고난을 바꾸려고 하지 않고 고난에 대한 자신의 태도를 바꾸는 사람이기 존경합니다. 이런 남편이 있기에 육적으론 든든하지요. 모두가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고난을 이겨낸 욥은 내가 겪어 보지 않았고 만나 보지 않았지만 성경에 하나님께서 칭찬하는 믿음의 사람이기에 존경합니다. 하지만, 내 곁에서 실재로 고난 가운데서 승리의 삶을 보여주고 있는 남편을 더 존경한다고 말하고 싶군요.

오늘 주일 예배전에 k집사님으로부터 왜 이번주 리플을 안 쓰셨나요? 라는 질문에 행복한 미소를 지었답니다. 아! 내가 리플 안쓴것에 관심을 가져준 k집사님이 감사로 다가왔습니다. 아무도 관심이 없는줄 알았는데.....할 말이 너무 많아서 써지지 않았다면 핑계일 겁니다.
믿음의 사람이나 세상사람들에게 공통점이 있다면, 아니 인생의 공통점이 있다면 그것은 바로 고난이라는 별로 반갑지 않는 손님이란 생각이 듭니다. 모두가 하나님의 피조물이기에 인생이라는 그곳엔 꼭 이것이 필수 과목인것 같습니다. 외부적인 힘의 의해 주어진 것이든,
자신의 잘못된 습관으로 인해 주어진 것이든, 고난은 피할수 있다면 피하고 싶습니다. 때론 스스로 내 자신 욥처럼 고난이 오면 의연하게 대처할수 있어! 하면 자신만만해 합니다. 당해 보지 않는 자의 교만이라고 할까요? 참으로 한심한 모습이지요. 어제도 나는 이런 나약한 내 모습을 하나님께 얼마나 눈물로써 회개를 했는지요. 조그마한 문제앞에 마음이 무너지는 내가 욥처럼 큰 문제 앞에선 말할 필요가 없겠지요. 하지만 하나님의 사랑의 마음에 큰 위로를 받습니다. 내 인생에 욥처럼 큰 고난이 올까? 고민하지 않기로 했지요. 결코 그런 일은 없다는 결론입니다. 나를 결코 욥처럼 시험하지 않으실 하나님이시기에... 그리고 나는 욥과 같은 믿음 아직 멀었기에..... 다만 내가 바라는 것은 시험오는 것을 두려워 하는 것이 아니라 올때 그것을 이겨 낼수 있는 욥의 주권 신앙을 배우고 싶을 뿐입니다. 모든 것이 하나님께로부터 왔는데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는 믿음이 지금 내게 절대적으로 필요한 것 같습니다.

오늘 일요제자반과 속회 나눔을 했습니다. 나눔중에 어떤 40대 중반의 남자가 하나님에 대한 은혜를 깨닫고 자신이 다니던 직장을 접고 아내와 아이3명을 모두다 두고 중국의 문둥병자를 위해 헌신했다는 이야기를 나누는데 갑자기 눈물이 핑 돌았답니다. 사람들은 이렇게 이야기 할겁니다. 아이를 잘키우고 아내와 행복한 가정을 잘 꾸리는 것이 하나님이 기뻐하신 일이지 않냐고......맞습니다. 하지만, 저는 그렇게 생각을 해 봅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삶을 다시 주님께 드림이 주님의 영광을 위한 것이 더 행복하다면.....그렇다고 누구나 이런 삶을 사라고 이야기 하는 것은 아니지요. 다만 아무도 그 인생을 판단할수 없다는 것이지요. 그분은 하나님 안에서 또 다른 비밀의 깨달은 것 같다는 결론을 내려 봅니다.
욥이 가졌던 믿음도 그러지 않았을까....모든 것이 하나님것이기에 내 손에서 떠나 간다고 해도 힘들어 하지 않았던 믿음! 이 믿음을 갖기 위해 주님앞에 기도할 뿐입니다. 내 힘으론 불가능 하기에 주님의 힘이 필요하기에 간절한 마음으로 구해 봅니다.
주님! 내것이라고 주장했던 것 이제 주님것입니다.
이제 내가 살아도 주를 위해 살고 죽어도 주를 위해 죽나니 그러므로 사나 죽으나 나는 주의 것입니다.

박빛나

2007-06-18 07:20:07

당신은 지금 어떤 이유로 고난을 당하고 있는가?
병마다 처방이 다르듯이, 고난마다 해결방법이 다르다는 사실을 꼭 기억하고 실천해야 할 것이다.

고난이 무엇인지 느끼지도 못하던 때 보다 지금은 고난에 민감하게 반응하게 된 것 같습니다. 나는 아프구나 느끼게 되었고, 아픔을 숨기려고 발버둥치기 보다는 왜 이런 고난이 내게 왔는지 생각하는 자신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고난마다 처방의 방법이 다르다는 이 말씀은 지금 제게 가장 필요한 말씀임을 고백합니다.

죄 때문에 오는 고난이 있다면, 회개해야하고,
나쁜 습관때문에 오는 고난이 있다면 고쳐야하고,
주님이 좋은 것으로 채워주시기 위해 주신 고난에는 입 단속을 잘 해야한다는
이 처방전을 항상 가슴에 간직하겠습니다.
그리고 실천하겠습니다.

인생이 왜 힘들까? 주님 것을 내 것이라고 고집하며, 생 떼를 쓰며 살아가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 주 은혜로웠던 주일 제자반의 찬양이 계속 머릿속에 맴돌았습니다.
주님것을 내것이라 착각하며 살아왔네...
감히.. 말이죠...
나는 아직도 주님과 애누리를 하려고 하진 않는지...
하나님 기가막혀 웃고 계시진 않은지...
이런 바보같은 딸을 사랑해 주시는 주님께 감사밖에는 드릴 것이 없네요.

하나님,
제 부족한 것들이 주님의 충만함으로 채워지도록, 낮아지게 해주세요.

김명화

2007-06-19 00:38:48

믿음의 사람과 세상 사람의 차이점은, 고난이 다른 것이 아니라, 고난에 대한 반응(관점)이 다를 뿐이다.
세상 사람은 고난이 오면, 이제는 망했구나.’하며 고난에 스스로 항복하며 인생을 포기하려고 한다.
하지만 믿음의 사람은 다르다.

최고의 기쁜 일로 받아서(약1:3,마5:12) 고난의 밥이 되는 것이 아니라,
고난이 밥이 되게 만들어 버린다.
이 말씀을 통해 하나님은 나에게 어떤 메세지를 주고 자하는 것 인가를 생각해보았다.
나의 대답은 잘 모르겠다.
조금은 알것 같은 데도 묘한 단어가 뜨오르지 않고 딱 고집어 이야기 할수 없었다.
나의 믿음은 얼맘만한 고난을 이길수 있으면 어떤 고난이 와도
나는 하나님을 원망하지 않고 고난주신것을 감사하며 주님만을 찬양할수 있을까?
처음 믿은 시절이 생각났다.
새벽3시반에 일어나서 새벽기도를 다니든 때에는 세상어디를 가도 하나님은 나와
항상 함께하시고 나를 위해 예비하시는 분인줄만 알았습니다.
하지만 얼마지낮지 않아 나는 사람때문에 교회에 갔지만 또 다른 사람때문에
교회를 안다니게 되고 거리고는 교회하고 담쌓고 살았든 시절이 있었습니다.
그런나 나는 하나님의 손을 벗어났다고 생각했지만은 나는 여전히 하나님의 손바닥안에 있었습니다.
세상속에서 죄를 짓고 무감각한 상태로 나는 나날을 본내고 있었지만
하나님께서 나를 일본땅에까지 불러주시고 다시 하나님을 만나게 해 주셨습니다.
나는 교회에 단니는 사람들이 더 못땐짓을 하고 거짓말도 잘하고 사기도 잘 치고 다니더라... ...
이런 말을 들을 때마다 나는 항상 할말은 많았지만 나에게 말할 기회를 주지않았습니다.
교회의 장노의 직분을 가진 사람이 같이 교회다니는 사람들을 찔러 강제추방까지 시키라는 부탁까지 넣었다는 소리에
나는 그후부터 이런 하나님은 않 믿을 것 이라며 나는 결심했습니다.
나는 결코 나에게 다가왔던 그 고난을 이겨내지 못하고 무너졌든 나의 믿음 생활 실패를 뼈저리게 후회하며 회게했습니다..
이제는 자신의 어리석은 면을 회게하고 믿음 생활을 착실히 하며 두번다시 이런 고난이 찾아올때
주님만을 바라보며 주님과 1:1로 대화하기를 다짐합니다.

신정은

2007-06-19 01:15:19

저는 작은병을 가지고 있으나 아파서 힘들어하는 사람들보다는 훨씬 건강하고, 비가오거나 태풍이 올때 우리 집 지붕에서 물이 새거나 그 지붕이 날라갈까 걱정해야 할 정도로 가난하지 않으며, 가족간의 불화를 걱정해야 할 환경도 아닌, 그저 다른 어려운 환경의 사람들에 비하면 하나님께 감사 또 감사해야 하는 저입니다.
욥처럼 감당하기 힘든 고난이 있는 사람도 아니면서, 부끄럽게도 작고작은 고난 앞에서 자꾸 주저앉고 힘들어 하려는 나약한 제 자신을 회개하고 싶습니다.
사실 오늘은 두 번이나 떨어진 논문을 몇달간 수정끝에 다시 제출해야 하는 날임에도 불구하고, 책상 앞에 앉아서 요즘들어 찾아오는 작은 고난들에 대해 자꾸 생각이 나서 괴로워하고 있습니다.그런데 예전같으면 이런 나의 고난들에 대해 사람에게 나팔불기 바빴을텐데, 오늘은 지난주 고난에 대한 목사님의 말씀이 떠올라 짧게나마 리플을 달면서 고난에 대한 저의 믿음없음과 나약함을 회개하고, 고난은 나에게로 찾아오는 축복의 통로다! 라고 믿으며 고난에 대한 저의 태도를 바꿔봅니다.

”나의 가는 길은 오직 그가 아시나니 그가 나를 단련하신 후에는 내가 정금같이 나오리라 [욥기23:10]”
아멘! 모든 다가오는 고난은 우리 하나님이 부족한 저를 너무 사랑하시기 때문에, 저를 단련하고 또 단련시켜서 더 크게 쓰시고, 거기다가 +α로 축복까지 주시려고 주시는 고난이라고 믿습니다.
나에게 고난이 왔을때 욥처럼 우리 하나님께 기뻐하며 찬송함으로써 고난을 이겨내는 믿음을 길러내길 원합니다.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고난을 통해서 이렇게 나를 단련시켜주시는 누구보다 더 나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이 계심을. 또한 이런 귀하고 귀한 말씀을 통해 지혜를 얻게하는 중앙영광교회와 목사님이 계심을!

하나님 감사합니다.

황은영

2007-06-20 11:44:11

고난일때 입을 지켜라
"아침마다 권징하시며 분초마다 시험하시나이까
내가환난 때와 전쟁과 격투의날을 위하여 이것을 저축하였노라 욥기중에서

욥기를 많이 읽으며 위로를 삼았다
정말 힘들때 기도도 나오지 않고 나는 잘하고 싶은데
속에서 뒤집어져 있어 힘들고 계속 너무나 오래 길게
힘들었다 고난 어떤고난이 정말 욥기 같은 고난일까
어떤 고난이 힘들고 어떤게 정말 힘들고 힘들어 할까
중요한건 너무나 고통스러울때 많은 사람을 붙쳐 주었다
고통 고난은 사람마다 다 다른것 같다
콩쥐만한 난 많은 일이 있었지만 그것도 불순종의 댓가라기엔
마음상처가 너무크다
일본에서만 말하면 밤낮으로 힘들게 너무 힘들게 일을 하면서도
참으로 고통스럽게 일을했다 너무힘들어 감각도 없이 일을했고
나는 지금 살고 있는자체가 고통스럽다
고난 고통소리만 들어도 눈물이 나오고
환난소리만 들어도 눈물이 나온다
그리고 중요한건 눈물은 하나님께서 치유를 원하시기 때문이라는
말이 내려놓음의 책에 써있다
그말이 많은 위로가 되었다 힘들어 하면 이유가 있을텐데
그래도 너무 한다고 생각하신다면
이유도 모르면서 그런소리를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털어놓지 못한 내마음도 괴롭고
나는 지금 살고 있는자체가 고통스럽다
마지막남은 것은 하나님께서 치유만 해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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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tus 番号 タイトル 投稿者 日付 閲覧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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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生の目的を探って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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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목적을 찾아서

53
이용규목사 2007-11-05 1101
  188

どうすれば、どんなことにも感謝することができるか?

7
이용규목사 2007-10-31 4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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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하면 범사에 감사할 수 있을까?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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ノアの過ち

7
이용규목사 2007-10-23 3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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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아의 실수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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神様のために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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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를 위하여

60
이용규목사 2007-10-15 990
  182

あなたのために

7
이용규목사 2007-10-08 469
  181

너를 위하여

64
이용규목사 2007-10-08 968
  180

4番目の従順

7
이용규목사 2007-10-02 431
  179

4번째 순종

67
이용규목사 2007-10-01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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従順の4段階

8
이용규목사 2007-09-25 604
  177

순종의 4단계

61
이용규목사 2007-09-24 1371
  176

神様の愛の言語

이용규목사 2007-06-26 396
  175

하나님의 사랑의 언어

41
이용규목사 2007-06-25 1638
  174

シンフォニーのお祈り

이용규목사 2007-06-19 354
  173

심포니 기도

45
이용규목사 2007-06-18 1655
  172

苦難に勝つ

3
이용규목사 2007-06-12 397
  171

고난 이기기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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