겸손과 정욕
말씀//야고보4:1-10
(약 4:1) 너희 중에 싸움이 어디로, 다툼이 어디로 좇아 나느뇨 너희 지체 중에서 싸우는 정욕으로 좇아 난 것이 아니냐
(약 4:4) 간음하는 여자들이여 세상과 벗된 것이 하나님의 원수임을 알지 못하느뇨 그런즉 누구든지 세상과 벗이 되고자 하는 자는 스스로 하나님과 원수되게 하는 것이니라
(약 4:6) 그러나 더욱 큰 은혜를 주시나니 그러므로 일렀으되 하나님이 교만한 자를 물리치시고 겸손한 자에게 은혜를 주신다 하였느니라
(약 4:7) 그런즉 너희는 하나님께 순복할찌어다 마귀를 대적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피하리라
(약 4:8 하)나님을 가까이 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가까이 하시리라 죄인들아 손을 깨끗이 하라 두 마음을 품은 자들아 마음을 성결케 하라
(약 4:10) 주 앞에서 낮추라 그리하면 주께서 너희를 높이시리라
사람은 자신의 선택에 따라 그 인생을 전쟁터 같은 삶을 살수도 있고, 넘치는 은혜 가운데 살수도 있음을 본문은 우리에게 메시지로 전해 주고 있습니다. 싸움과 다툼의 원인은 무엇이며, 은혜의 길은 어떻게 열리는지 말씀을 통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싸움과 다툼의 원인-정욕
가정에서 사회에서 세상에서 싸움이나 전쟁이 없다면 얼마나 살기 좋은 세상일까요? 그야말로 지상천국이 따로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싸우고 싶지 않은 사람은 많은데 정작 싸우지 않는 사람은 흔치 않는 것이 현실입니다.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 것도 평화를 심기 위해서입니다만 아직도 세상은 싸움과 전쟁으로 얼룩져 있음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사랑으로 하나된 부부사이에도 싸움은 끊이지 않고 있다고 합니다. 통계에 의하면 아무리 안 싸우는 부부도 6개월에 한 번 정도는 다툰다고 합니다.
사람들은 왜 싸우는 걸까요? 왜 목숨을 내 놓고 엄청난 희생을 치르면서까지 전쟁을 할까요? 이것은 물질의 부족 때문도, 상대가 나빠서도, 싸울 수 밖에 없는 외부적인 원인이 있기 때문도 아니라고 주님은 말씀하십니다. ‘너희 지체 중에서 싸우는 정욕으로 좇아 난 것’(1)이라고 하셨습니다. 즉 우리 마음 속에 있는 욕망이 모든 싸움의 원인이라는 것입니다.
‘욕심이 잉태한 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 즉 사망을 낳느니라(약1:15)’
욕심이나 정욕은 인간관계를 사정없이 파괴시킵니다. 결국은 인류를 파멸로, 사망으로 몰아 넣는 원흉입니다. 욕망은 마귀가 쳐 놓은 올무입니다. 자기 속에 있는 정욕의 함정이 자신을 망하게 합니다. 철저히 망하게 합니다. 싸움과 다툼으로 인간관계를 다 막아버립니다. 더 불행한 것은, 이 정욕이 하나님과의 관계도 막아버린다는 것입니다.
‘구하여도 받지 못함은 정욕으로 쓰려고 잘못 구함이니라(3)’
하나님께 아무리 기도하여도 우리 속에 정욕이 가득 차 있으면 그 기도는 하나님께 상달되지 못하고, 하나님의 응답 또한 받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자신의 정욕은 기도의 응답을 스스로 막아버립니다. 하나님과 스스로 담을 쌓아 버립니다. 하나님과의 막힌 담을 허시기 원하십니까? 그러면 자신 속에서 자신을 막고 있는 정욕의 콜레스테롤을 녹이십시오. 응답의 물고가 터일 것입니다. 분명히!!!
육신의 콜레스테롤은 자신의 혈관만 막습니다만, 정욕의 콜레스테롤은 사람들과의 마음의 관을 막고 나아가 하나님과의 기도의 관까지 막아 버립니다. 그래서 정욕은 영과 육의 사망을 부릅니다. 우리의 마음과 영을 파괴시키는 세상적이요, 마귀적인 ‘육신의 정욕’을 파괴시킬 때, 비로소 싸움과 전쟁이 우리 곁을 떠나게 됩니다.
정욕에 붙들린 사람은 세상과 벗된 사람이고 하나님과는 원수된 사람이라고 성경은 단언하고 있습니다.(4) 하나님과 원수된 사람이 어찌 하니님의 사랑을 입고 은혜를 받을 수가 있겠습니까? 하나님의 은혜를 받기 위해서는 하나님과 원수된 것을 먼저 풀어야 합니다. 자신의 정욕의 문제를 해결해야만 은혜의 문이 열리게 됩니다.
2. 은혜의 젖줄-겸손
‘그러나 더욱 큰 은혜를 주시나니.(6)’
하나님은 우리에게 크신 은혜를 준비하신 분입니다. 하니님은 은혜를 주시길 원하십니다. 그래서 우리 모두가 빨리 은혜를 담을 그릇을 준비하길 원하십니다. 그 은혜의 그릇이 무엇인지 아십니까? 주님은 어떤 그릇에 은혜를 부어 주실까요? 그것은 바로 ‘겸손의 그릇’입니다. ‘하나님이 교만한 자를 물리치시고 겸손한 자에게 은혜를 주신다(6)’ 정욕은 은혜를 깨는 망치이지만 겸손은 은혜가 임하는 집입니다. 은혜의 집을 지으세요. 새해에는 우리 모두가 열심히 겸손의 재료로 은혜의 집을 잘 지읍시다. 그러면 주님께서 더욱 큰 은혜를 반드시 부어 주실 것입니다.(6)
교만한 자는 다른 사람들 위에 자신을 올려놓는 사람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교만한 자에게는 3가지 증상이 있다고 합니다.
첫째는 자신의 부족함을 모르고
둘째는 늘 스스로의 독립을 고집하고
셋째는 자신의 죄나 허물을 인정하지 않는다.
이런 자들은 하나님의 공격 목표가 되어서 하나님이 물리치신다고 했습니다.(6)
그러면 겸손한 자는 어떤 사람일까요?
하나님은 7-10절에서 이것을 자세히 설명해 주시고 계십니다.
겸손한 사람은 하나님 앞에서 자신을 낮추는 사람입니다.
‘주 앞에서 낮추라 그리하면 주께서 너희를 높이시리라(10)’
이런 사람들은 하나님의 은혜 목표가 되어서 하나님이 높이신다고 했습니다.
겸손한 자에게는 다음의 3가지 모습이 삶 가운데 증거가 됩니다.
1) 순종하는 모습
첫째, 자신의 부족함(어리석음)을 잘 알기 때문에 하나님께 철저히 순종합니다.
‘너희는 하나님께 순복할찌어다 마귀를 대적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피하리라(7)’
하나님께 온전히 순종하며 마귀와는 목숨걸고 싸우는 것이 겸손의 첫 모습입니다.
이때 우리를 파멸로 이끄는 마귀의 일이 사라지게 됩니다.
빌립보서2:8에서 예수님의 이 겸손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예수님은 자기를 낮추시되 십자가에서 죽기까지 복종하셨다고 했습니다. 이 일로 하나님은 예수님을 높이시되 땅에 있는 자들이 모두 예수님 앞에 무릎꿇게 했습니다.
겸손의 첫째되는 모습은 복종입니다.
2) 가까이하는 모습
둘째는 스스로의 독립을 고집하지 않고 할 수 있으면 하나님을 가까이하여 하나님을 의지합니다. ‘하나님을 가까이 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가까이 하시리라(8)’ 하나님을 가까이하는 것이 우리의 복중의 복입니다. 은혜는 그 분의 존재여부보다 그 분과의 거리여부에 더 관계가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별이 아무리 밝아도 너무 멀리 있으면 우리에게 아무런 영향을 줄 수 없듯이 하나님이 우리와 멀리 계시면 은혜의 빛도 흐려지는 법입니다.
자신이 겸손하다고 생각하십니까? 주님과 가까이 하십시오.
3)성결케 하는 모습
셋째는 자신의 죄나 허물을 인정하기 때문에 날마다 손과 마음을 깨끗게 하려고 애쓰는 모습입니다. ‘죄인들아 손을 깨끗이 하라 두 마음을 품은 자들아 마음을 성결케 하라(8)’
겸손한 자는 늘 자신의 행위와 마음을 성결케 하는 사람입니다.
이 3가지가 주 앞에서 자신을 온전히 낮추는 모습이요, 하나님이 친히 말씀하신 겸손한 자의 모습이요, 큰 은혜받을 자의 모습입니다.
정욕적인 사람은 자신의 기쁨을 따라 사는 사람이고
겸손한 사람은 하나님의 기쁨을 따라 사는 사람입니다.
하나님을 기쁘게 하는 사람은 하나님이 그 사람의 기쁨을 책임지십니다.
하나님을 기쁘게 하는 것은 우리의 겸손의 모습입니다
새해에 이 성경적 겸손의 모습이 우리 모두의 모습이 되길 축원합니다,
‘겸손과 여호와를 경외함의 보응은 재물과 영광과 생명이니라(잠22:4)’
말씀//야고보4:1-10
(약 4:1) 너희 중에 싸움이 어디로, 다툼이 어디로 좇아 나느뇨 너희 지체 중에서 싸우는 정욕으로 좇아 난 것이 아니냐
(약 4:4) 간음하는 여자들이여 세상과 벗된 것이 하나님의 원수임을 알지 못하느뇨 그런즉 누구든지 세상과 벗이 되고자 하는 자는 스스로 하나님과 원수되게 하는 것이니라
(약 4:6) 그러나 더욱 큰 은혜를 주시나니 그러므로 일렀으되 하나님이 교만한 자를 물리치시고 겸손한 자에게 은혜를 주신다 하였느니라
(약 4:7) 그런즉 너희는 하나님께 순복할찌어다 마귀를 대적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피하리라
(약 4:8 하)나님을 가까이 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가까이 하시리라 죄인들아 손을 깨끗이 하라 두 마음을 품은 자들아 마음을 성결케 하라
(약 4:10) 주 앞에서 낮추라 그리하면 주께서 너희를 높이시리라
사람은 자신의 선택에 따라 그 인생을 전쟁터 같은 삶을 살수도 있고, 넘치는 은혜 가운데 살수도 있음을 본문은 우리에게 메시지로 전해 주고 있습니다. 싸움과 다툼의 원인은 무엇이며, 은혜의 길은 어떻게 열리는지 말씀을 통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싸움과 다툼의 원인-정욕
가정에서 사회에서 세상에서 싸움이나 전쟁이 없다면 얼마나 살기 좋은 세상일까요? 그야말로 지상천국이 따로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싸우고 싶지 않은 사람은 많은데 정작 싸우지 않는 사람은 흔치 않는 것이 현실입니다.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 것도 평화를 심기 위해서입니다만 아직도 세상은 싸움과 전쟁으로 얼룩져 있음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사랑으로 하나된 부부사이에도 싸움은 끊이지 않고 있다고 합니다. 통계에 의하면 아무리 안 싸우는 부부도 6개월에 한 번 정도는 다툰다고 합니다.
사람들은 왜 싸우는 걸까요? 왜 목숨을 내 놓고 엄청난 희생을 치르면서까지 전쟁을 할까요? 이것은 물질의 부족 때문도, 상대가 나빠서도, 싸울 수 밖에 없는 외부적인 원인이 있기 때문도 아니라고 주님은 말씀하십니다. ‘너희 지체 중에서 싸우는 정욕으로 좇아 난 것’(1)이라고 하셨습니다. 즉 우리 마음 속에 있는 욕망이 모든 싸움의 원인이라는 것입니다.
‘욕심이 잉태한 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 즉 사망을 낳느니라(약1:15)’
욕심이나 정욕은 인간관계를 사정없이 파괴시킵니다. 결국은 인류를 파멸로, 사망으로 몰아 넣는 원흉입니다. 욕망은 마귀가 쳐 놓은 올무입니다. 자기 속에 있는 정욕의 함정이 자신을 망하게 합니다. 철저히 망하게 합니다. 싸움과 다툼으로 인간관계를 다 막아버립니다. 더 불행한 것은, 이 정욕이 하나님과의 관계도 막아버린다는 것입니다.
‘구하여도 받지 못함은 정욕으로 쓰려고 잘못 구함이니라(3)’
하나님께 아무리 기도하여도 우리 속에 정욕이 가득 차 있으면 그 기도는 하나님께 상달되지 못하고, 하나님의 응답 또한 받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자신의 정욕은 기도의 응답을 스스로 막아버립니다. 하나님과 스스로 담을 쌓아 버립니다. 하나님과의 막힌 담을 허시기 원하십니까? 그러면 자신 속에서 자신을 막고 있는 정욕의 콜레스테롤을 녹이십시오. 응답의 물고가 터일 것입니다. 분명히!!!
육신의 콜레스테롤은 자신의 혈관만 막습니다만, 정욕의 콜레스테롤은 사람들과의 마음의 관을 막고 나아가 하나님과의 기도의 관까지 막아 버립니다. 그래서 정욕은 영과 육의 사망을 부릅니다. 우리의 마음과 영을 파괴시키는 세상적이요, 마귀적인 ‘육신의 정욕’을 파괴시킬 때, 비로소 싸움과 전쟁이 우리 곁을 떠나게 됩니다.
정욕에 붙들린 사람은 세상과 벗된 사람이고 하나님과는 원수된 사람이라고 성경은 단언하고 있습니다.(4) 하나님과 원수된 사람이 어찌 하니님의 사랑을 입고 은혜를 받을 수가 있겠습니까? 하나님의 은혜를 받기 위해서는 하나님과 원수된 것을 먼저 풀어야 합니다. 자신의 정욕의 문제를 해결해야만 은혜의 문이 열리게 됩니다.
2. 은혜의 젖줄-겸손
‘그러나 더욱 큰 은혜를 주시나니.(6)’
하나님은 우리에게 크신 은혜를 준비하신 분입니다. 하니님은 은혜를 주시길 원하십니다. 그래서 우리 모두가 빨리 은혜를 담을 그릇을 준비하길 원하십니다. 그 은혜의 그릇이 무엇인지 아십니까? 주님은 어떤 그릇에 은혜를 부어 주실까요? 그것은 바로 ‘겸손의 그릇’입니다. ‘하나님이 교만한 자를 물리치시고 겸손한 자에게 은혜를 주신다(6)’ 정욕은 은혜를 깨는 망치이지만 겸손은 은혜가 임하는 집입니다. 은혜의 집을 지으세요. 새해에는 우리 모두가 열심히 겸손의 재료로 은혜의 집을 잘 지읍시다. 그러면 주님께서 더욱 큰 은혜를 반드시 부어 주실 것입니다.(6)
교만한 자는 다른 사람들 위에 자신을 올려놓는 사람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교만한 자에게는 3가지 증상이 있다고 합니다.
첫째는 자신의 부족함을 모르고
둘째는 늘 스스로의 독립을 고집하고
셋째는 자신의 죄나 허물을 인정하지 않는다.
이런 자들은 하나님의 공격 목표가 되어서 하나님이 물리치신다고 했습니다.(6)
그러면 겸손한 자는 어떤 사람일까요?
하나님은 7-10절에서 이것을 자세히 설명해 주시고 계십니다.
겸손한 사람은 하나님 앞에서 자신을 낮추는 사람입니다.
‘주 앞에서 낮추라 그리하면 주께서 너희를 높이시리라(10)’
이런 사람들은 하나님의 은혜 목표가 되어서 하나님이 높이신다고 했습니다.
겸손한 자에게는 다음의 3가지 모습이 삶 가운데 증거가 됩니다.
1) 순종하는 모습
첫째, 자신의 부족함(어리석음)을 잘 알기 때문에 하나님께 철저히 순종합니다.
‘너희는 하나님께 순복할찌어다 마귀를 대적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피하리라(7)’
하나님께 온전히 순종하며 마귀와는 목숨걸고 싸우는 것이 겸손의 첫 모습입니다.
이때 우리를 파멸로 이끄는 마귀의 일이 사라지게 됩니다.
빌립보서2:8에서 예수님의 이 겸손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예수님은 자기를 낮추시되 십자가에서 죽기까지 복종하셨다고 했습니다. 이 일로 하나님은 예수님을 높이시되 땅에 있는 자들이 모두 예수님 앞에 무릎꿇게 했습니다.
겸손의 첫째되는 모습은 복종입니다.
2) 가까이하는 모습
둘째는 스스로의 독립을 고집하지 않고 할 수 있으면 하나님을 가까이하여 하나님을 의지합니다. ‘하나님을 가까이 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가까이 하시리라(8)’ 하나님을 가까이하는 것이 우리의 복중의 복입니다. 은혜는 그 분의 존재여부보다 그 분과의 거리여부에 더 관계가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별이 아무리 밝아도 너무 멀리 있으면 우리에게 아무런 영향을 줄 수 없듯이 하나님이 우리와 멀리 계시면 은혜의 빛도 흐려지는 법입니다.
자신이 겸손하다고 생각하십니까? 주님과 가까이 하십시오.
3)성결케 하는 모습
셋째는 자신의 죄나 허물을 인정하기 때문에 날마다 손과 마음을 깨끗게 하려고 애쓰는 모습입니다. ‘죄인들아 손을 깨끗이 하라 두 마음을 품은 자들아 마음을 성결케 하라(8)’
겸손한 자는 늘 자신의 행위와 마음을 성결케 하는 사람입니다.
이 3가지가 주 앞에서 자신을 온전히 낮추는 모습이요, 하나님이 친히 말씀하신 겸손한 자의 모습이요, 큰 은혜받을 자의 모습입니다.
정욕적인 사람은 자신의 기쁨을 따라 사는 사람이고
겸손한 사람은 하나님의 기쁨을 따라 사는 사람입니다.
하나님을 기쁘게 하는 사람은 하나님이 그 사람의 기쁨을 책임지십니다.
하나님을 기쁘게 하는 것은 우리의 겸손의 모습입니다
새해에 이 성경적 겸손의 모습이 우리 모두의 모습이 되길 축원합니다,
‘겸손과 여호와를 경외함의 보응은 재물과 영광과 생명이니라(잠22:4)’
リスト
Status | 番号 | タイトル | 投稿者 | 日付 | 閲覧数 |
---|---|---|---|---|---|
49 |
낮은 형제=부한 형제6 |
2005-02-15 | 399 | ||
48 |
우리 교회 푯대(2)- 오직 믿음5 |
2005-01-27 | 372 | ||
47 |
우리 교회 푯대(1)-오직 주님6 |
2005-01-04 | 452 | ||
46 |
영접을 통한 믿음의 단계4 |
2004-12-28 | 476 | ||
45 |
주께 하듯 (2004.6.6)12 |
2004-06-09 | 742 | ||
44 |
하늘의 기름을 채우라(2004.5.23)10 |
2004-05-27 | 804 | ||
43 |
안목이 높은 자(2004.5.16)8 |
2004-05-19 | 693 | ||
42 |
두가지 복맥(2004.5.9)9 |
2004-05-12 | 564 | ||
41 |
인생역전을 꿈꾸라!(2004.3.28)7 |
2004-03-29 | 774 | ||
40 |
부자와 과부(2004.3.14)4 |
2004-03-16 | 577 | ||
39 |
스스로 굳세게 하여 일할찌어다(2004.3.7)4 |
2004-03-09 | 601 | ||
38 |
전을 건축하라(2004.2.29)8 |
2004-03-01 | 574 | ||
37 |
오병이어(2004.2.22)11 |
2004-02-24 | 639 | ||
36 |
사랑의 지경을 넓혀라(2004.2.15)6 |
2004-02-16 | 758 | ||
35 |
누군가에게 복수하고 싶을 때(2004.2.8)13 |
2004-02-09 | 1639 | ||
34 |
3개의 십자가(2004.2.1)10 |
2004-02-03 | 769 | ||
33 |
심어야 거둔다(2004.1.25)10 |
2004-01-26 | 124435 | ||
32 |
아참! 사랑으로!(2003.1.11)8 |
2004-01-13 | 841 | ||
31 |
겸손과 정욕 (2003.12.28)16 |
2003-12-31 | 1196 | ||
30 |
마구간과 구유(2003.12.25)-크리스마스12 |
2003-12-29 | 769 |
16 コメント
이용규목사
2003-12-31 02:44:25
정욕이 주인인 사람은 결국은 싸움과 파멸의 종착역에 도착합니다.
하지만 겸손이 주인인 사람은 주님의 은혜의 종착역에 도착합니다.
여러분의 마음의 운전수가 꼭 '겸손'이길 축원합니다.
마준철목사
2003-12-31 05:36:30
예배 드리는 내내 찔림의 연속이었습니다. 그것도 송곳같은 걸로요.... 헤헤....
하나님께서 불꽃같은 눈동자로 제 정욕과 욕심을 지키시고 다스려 주시기를 간구합니다!
박정선
2003-12-31 09:21:40
늘 꺠어있게 하시고, 겸손으로 저의 마음의 운전수가 되게 하시어 늘 무릎꿇을수 있도록 인도해 주시옵소서!
김헌규
2003-12-31 22:09:49
교만한 자의 3가지 증상이 저에게 똑같이 나타났었음을 돌아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제 스스로는 겸손케 해 달라고, 기도하면서 그 중에서도 겸손하다고 스스로 생각하다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목사님의 설교말씀을 들으면서, 아직도 교만한 제 모습을 돌아보고, 회개할 수 있었습니다.
새해에는 보다 겸손한 자의 모습으로, 보다 낮은 자의 모습으로 주님을 섬기기를 소원합니다.
손을 깨끗이 하고, 마음을 성결케 하여 주님께 나아가기를 원합니다.
보다 주님과 친밀한 자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하제란
2004-01-01 00:54:15
씌었습니다.. 그 굴레를 나의 얕은 의지로 헤어날려고.. 애쓰면 애쓸수록 나를 더욱 죄어 옴을
알면서.. 내 의지가 그 모든 허물과 죄를 인정하기를 두려워한 한해였습니다.
자신의 부족함을 깨닫고.. 스스로의 독립, 특히 나의 생각과 의지를 앞세우는 것들..
죄와 허물을 인정하여 겸손한 마음과 성결한 마음으로 겸손하게 주님께 나아가기위해..
나의 모든 것들이 하나님앞에서 죽기를 원합니다..
그것만이 내가 사는 것임을 온 심령으로 깨닫기를 원합니다.
주님! 올 한해를 나의 연약함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지켜봐주시고.. 평안과 화평으로 인도해주심을
감사합니다.. 내년에는 나의 모든 것들이 주님앞에서 죽기를 원합니다..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최현숙
2004-01-01 05:19:22
자신의 부족함을 모르는 사람......자신의 부족함을 알기에 하나님께 철저히 순종하는 사람.
늘 스스로의 독립을 고집하는 사람.......하나님을 가까이 하여 하나님을 의지하는 사람.
자신의 죄와 허물을 인정하지 않는 사람.......인정하기에 날마다 손과 마음을 성켤케 하는 사람.
내 자신이 이 말씀에 비추어 보면 어떤 사람인지 금방알수 있는 것 같습니다.
2004년엔 이 말씀을 토대로 저의 삶을 주님앞에 재 헌신을 합니다.
그리하여 겸손의 한해가 되게 하시고, 성숙한 일꾼으로 인정받는 한해가 되길 바래봅니다.
말씀은 전하는 목사님의 마음을 감동케 하시고, 듣는 저의 마음 또한 흔들어 놓습니다.
매주일 듣는 말씀이지만, 저에겐 매주일이 늘 첫마음처럼 새롭습니다. 은혜의 말씀을 성령의 감동으로 전해주신 목사님께 이시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지난한해도 정말 애쓰셨습니다.
2003년 마지막 주일 말씀은 특별히 더욱 저의 영혼에 깊에 각인되었기에 한해를 맞이하는 시점에서 너무 귀한 것 같아서 개인적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내년도 주님의 은혜가 넘치길 기도할뿐입니다.
홍수영
2004-01-01 11:04:39
주앞에서 낮추라 그러면 높이신다는 말씀처럼 세상의 욕심을 버리고 주안에서
겸손히 낯추는자가 되고 싶습니다.
자신을 많이 낮추고 낮춰서 항상 부족한 마음으로 말씀을 받고 배움에 힘쓰는 자
앎을 감사하게 여겨 배풀수있는 자가 되고 싶습니다.
그래서 올해의 목표를 삶을 통한 말씀의 실천 과 겸손한 마음을 가지고 낯추는자로
정했습니다. 받은 말씀들을 가지고 나아감에 부족함이 없도록 기도와
말씀안에서 겸손히 ... 가장 낮은 모습으로 말씀을 받길 원합니다.
신왕수
2004-01-01 16:30:38
주님이 시키시는 일이라면 뭐든지 앞서나가서 하기를 원하나이다...
말도 안되는 세상적인 핑계를 하지않도록...
제가 주안에서 단련되길..
이지영
2004-01-02 18:54:54
주님을 인정하고....진정한 삶의 주인으로 인정하는
겸손함과 주님을 경외함이 제 마음에 가득하기를..기도합니다..
자존심을 세우지않고...(특히..제 룸메에게 세우지 않고...)
제 욕심을 따라 살지 않기를..제 자신에게..바랍니다..
2003년도..주님의 은혜로 마무리짓고..2004년을 시작합니다..
귀한 시간을 허락하신..주님께..감사드리고..
2004년도 즐거우나..슬프나..주님을 찬양하며..살고싶습니다...
이은정
2004-01-03 11:04:47
그리하여 주님의 큰 기쁨이 되는 자녀가 될수 있도록 이끌어주세요!
다시 한국으로 오게 하신 것도 주님의 뜻임을 믿습니다...
한국에서 다시 흔들리고 있는 저의 마음을 온전히 붙들어주시사,
중앙영광교회에서 되찾은 믿음 더욱 큰 믿음으로 성장할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이용규 목사님! 목사님이 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을 직접 들을수는 없지만,
매주 홈피에서 확인하겠습니다...글을 읽는것만으로 이렇게 은혜가 되는데,
직접 이 말씀을 받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아쉬움이 너무 큽니당..ㅠ.ㅠ
늘 중앙영광교회 위해서 기도하겠습니다! 목사님! 주신 선물 잊지 않겠습니당! 감사해요~
우리교회 모든형제자매님들! 새해복마니 받으세요~♥ 주님안에서 모두 사랑합니당~!^^
방혜진
2004-01-03 21:34:47
하나님 앞에서의 겸손이 하루 아침에 맘만 먹는다고 해서 당장 이루어지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말씀과 기도로, 주님 안에서의 봉사와 헌신으로 내 영혼의 때를 벗겨내야 그 겸손의 새 옷도 기분 좋게 입을 수 있는 게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이 번주 설교 말씀을 들으면서 아직도 영혼의 씻어내야 할 때가 많다고 느꼈습니다..
박준영
2004-01-05 03:13:54
이름을 더럽히는 일이 없길 기도합니다. 다른이들의 탐욕을 보며 욕하는 것보다
주님의 말씀안에서 내안의 탐욕들이 사라지길 원합니다.
항상 순종하며 항상 부족함에 하나님을 의지하며 주님을 위해 달려나가길
간절히 원합니다. 주님안에서 겸손한 자가 되겠습니다. 아멘
홍수영
2004-01-07 05:53:32
지금 이순간 앞으로의 나의 주인은 하나님이라 자신있게 말할수있습니다.
하나님앞에서 낮추고 겸손한 자로 나아가고 있기를 소망하며
어떤 힘든 환경에서도 주위에 여건에 쓰러지지않는 주체적인 자로
거듭나길 기도합니다.
김동철
2004-01-08 22:29:04
하나님을 의지할수 있기를 ...언제나 하나님만 바라보고 겸손할수 있기를 원합니다...
장경옥
2004-01-25 07:11:05
이태희
2004-01-31 00:47:34
요즘 제가 하는 모든 공부는 돌이켜보면 다 저의 영광을 위한 것이었습니다. 사람앞에 세움받고싶고,
인정받고싶고, 그리고 마음껏 누리고싶은...세상의 정욕으로 가득차있던거이었습니다...그걸 알면서도 아버지께 나아가 엎드리지못하는 저자신이 더욱 힘이 듭니다...제가 날마다 주안에서 주를 가까이하며, 주께 순종하는 태희가 되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