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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영광교회

복의 그릇을 깨지 말라(2003.9.28)

이용규, 2003-09-30 0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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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의 그릇을 깨지 말라

말씀// 창세기49:1-7,28
28: 이들은 이스라엘의 12 지파라 이와 같이 그 아비가 그들에게 말하고 그들에게 축복하였으되 곧 그들 각인의 분량대로 축복하였더라


  야곱에게는 12명의 아들들이 있었습니다. 이들이 나중에 이스라엘 십이 지파의 조상이 됩니다. 하나님은 야곱이 죽기 전에 이 12명의 아들들에게 축복하게 하시는데, 그 축복의 내용이 창세기 49장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 축복의 위력이 얼마나 큰가는 12명의 아들들과 그 후손들의 삶을 보면 잘 알 수 있습니다. 그들의 삶은 하나같이 그 아버지가 축복한 테두리를 벗어날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르우벤은 비록 장자로 태어났지만 그의 가문에서는 한번도 믿음의 위대한 인물이 난 적이 없었습니다. 반면에 4째 아들인 유다의 가문에서는 축복한대로 (치리자의 지팡이-창49:10) 다윗과 예수님 같은 육과 영의 최고의 인물을 배출했습니다.
  그러면 이 축복은 어떻게 받는 것일까요?
‘그들 각인의 분량대로 축복하였더라’(창49:28). 야곱은 비록 자신의 친아들들이었지만 자신의 감정대로나 기분대로 자식들을 축복하지는 않았습니다. 그는 철저하게 하나님의 뜻에 따라 자식들을 축복했습니다. 복은 하나님이 주시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뜻에 따라 하는 축복이란 바로 각 사람의 분량대로 축복하는 것입니다. ‘복은 그 사람의 분량대로 받습니다’ 그 사람의 그릇대로 받는다는 말입니다. 복을 받기를 원하십니까? 복 받을 그릇을 꼭 먼저 준비하십시오. 그러면 누가 축복하지 않아도 복의 주인 되시는 하나님께서는 정확하게 그 그릇을 채워 주십니다. ‘세상에 복이 부족해서 어려운 것이 아닙니다, 다만 복 담을 그릇이 절대 부족할 뿐입니다.’ 하나님의 복을 담는 그릇은 ‘사람’입니다. 하나님이 야곱의 12 아들들에게 주신 복을 자세히 살펴보면 어떤 사람이 복을 받고 어떤 사람이 저주를 받는지 금방 알 수가 있습니다. 왜 4째 아들인 유다가 복을 받고 첫째 아들과 둘째 아들, 셋째 아들은 다 저주를 받았습니까? 성경의 해답은 간단합니다. 유다는 복의 그릇을 깨지 않았는데 그의 세 형들은 모두 복의 그릇을 그들 스스로 깨버렸기 때문입니다. 유다는 넷째 아들로 태어났습니다. 세상말로 하면 서열 4위의 보잘것없는 존재였습니다. 그리고 그는 하나님 보시기에 특별히 선한 일을 한 사람도 아니었습니다. 그러나 유다는 자신의 복의 그릇을 깨는 어리석음은 범하지 않았습니다. 이것이 바로 이스라엘의 장자권을 물려받는 비결이 되었습니다. 놀라운 사실이 아닙니까? 복의 그릇을 깨지 않고 지키는 것이 얼마나 큰 축복인지를 증명해 주는 역사적 증거입니다. 무슨 일이 있어도 복의 그릇을 깨지 말아야 합니다. 복의 그릇을 넓히는 것도 중요하지만 지키는 것은 더 중요합니다. 복의 그릇을 깨면 복이 없어지는 것이 아니라 유다의 형들처럼 저주가 옵니다. 복의 그릇은 절대로 남은 깰 수 없습니다. 자신이 스스로 깨버리는 것입니다. 복의 그릇을 스스로 지키십시오.
  그러면 무엇이 우리로 하여금 자신의 복의 그릇을 깨버리게 할까요?
우리가 복의 그릇을 지키기 위해서는 자기 속에 있는 세 가지 파괴 감정을 잘 다스려야 합니다. 하나님은 오늘 야곱의 12 아들들을 통해서 우리에게 이 세 가지를 정확하게 말씀해주시고 계십니다.

   1. ‘시기’의 망치를 휘두르지 말라
  ‘시기’의 망치로 복의 그릇을 치지 마십시오. ‘복의 그릇’은 시기심, 질투심 앞에서 쉽게 깨어집니다.  이것은 10명의 야곱의 아들들이 범한 죄목입니다. 그래서 10명의 아들들 중에는 축복보다 저주를 받은 사람이 많습니다. 이것을 통해서 집단 저주의 사대가 발생했습니다. 이 '시기심'의 파괴감정은 우리가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쉽게 휘두를 수 있는 아주 위험한 도구입니다.11번째 아들인 요셉의 꿈 이야기를 들은 그의 형들은 그를 시기하여 죽일 계획을 세웠습니다. 다행히 유다의 도움으로 죽음은 면했지만, 요셉은 형들의 ‘’시기심‘에 의해서 이집트의 종으로 팔려가게 됩니다. 피를 나눈 형제간도 시기심이 들어가면 이렇게 무섭게 변합니다. 시기심은 사람을 죽이는 독입니다. 인류최초의 살인사건의 주범이 누구인지 아십니까? 인간적으로는 가인이었지만, 실재로는 가인 속에서 가인을 조종한 ‘시기심’이었습니다. 가인은, 하나님께서 동생 아벨의 제물은 열납하시고, 자신의 제물은 열납하지 않으심을 알고 심히 분하여 안색이 변했다고 했습니다. 그리하여 그는 자기의 친동생을 ‘시기심’에 사로잡혀 죽이는 살인죄를 범하게 됩니다.
  고전3:3에서 시기심이 있는 자는 육신에 속한 자라고 했고, 약3:14이하에 시기심은 하나님에게서 오는 것이 아니라 세상적이요, 정욕적이요, 마귀가 주는 마음이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시기심이 있는 곳에는 항상 요란함과 악한 일만 일어난다고 했습니다.
시기심은 마귀와 내통합니다. 하나님과 전혀 상관이 없습니다. 따라서 하나님의 사람은 ‘시기심’과 분리가 되어야 합니다. 자신에게서 시기심과 질투심을 분리하십시오. 그러면 마귀의 조종을 받지 않게 될 것입니다. 시기심은 마귀의 끄나풀이기 때문입니다.
복의 그릇을 스스로 깨지 않기 위해서는 이 ‘시기심의 망치’를 자기 속에서 제거해야 합니다. 시기하는 마음이 자기 자신을 주장하지 못하게 해야 합니다. 그런 자는 살인도 면할 수 있고, 복의 그릇도 지킬 수 있습니다.
  시기심은, 타인과 자신을 비교하여 자신이 뒤진다고 생각할 때 생기는 파괴의 감정이요, 타락의 마음입니다. 그래서 자신보다 나은 타인을 파괴하려고 하는 나쁜 생각에 붙들리게 됩니다.
  생각을 바꿔야 시기심에서 자유할 수 있습니다. 나보다 잘난 사람이 있습니까? 그대로 받아들이십시오. 그들을 내 인생의 좋은 모델로 감사함으로 받아들이십시오. 모델이 있으면 작품 만들기는 너무 쉽습니다. 보고 그대로 만들면 되니까요. 따라서 나보다 나은 사람이 있는 것이 얼마나 감사합니까?
‘나보다 나은 사람을 ‘타도의 대상’으로 삼지 말고 ‘좋은 모델의 대상’으로 삼으십시오.’
그러면 언젠가는 나 자신도 그 자리에 올라가게 될 것입니다.
상대와 자신을 비교했을 때, 초라한 자신의 ‘현재의 모습’을 보지 마시고, 그 사람을 통해서  좋아질 자신의 ‘미래의 모습’을 보십시오. 그 사람을 보고 이렇게 확신하십시오 “나는 지금, 미래의 내 모습을 보고 있다 나도 분명히 저 곳에 올라갈 수 있다.”
  시기심의 재미있는 한가지 특징은, 자기와 무관한 자에게는 절대로 이 마음이 생기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자기와 가까운 관계일수록 시기심은 더 강하게 발동하게 됩니다. 그래서 가인에게도 그 동생 아벨이 시기의 대상이었고, 야곱의 10명의 아들들에게도 그 11번째 동생 요셉이 시기의 대상이었습니다. 이렇게 생각할 수는 없을까요? '나와 가까운 사람이라면, 나와 비슷한 조건을 가졌기 때문에, 이것은 분명히 나에게도 좋은 가능성을 주는 희망의 사건이다. 그래서 나와 가까운 사람이 잘 되는 것은 나에겐 시기의 사건이 아니라 분명 축복의 사건이다'. 우리 속담에 “사촌이 논을 사면 배가 아프다”는 말이 있습니다. 복을 받을 사람은 이 속담을 바꿔야 합니다. 이것은 시기와 질투심에 가득 찬 파괴의 속담이기 때문입니다. ‘사촌이 논을 사니 나도 희망이 보인다.’ 이렇게 바꾸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가까운 사촌이 논을 샀기에 내게도 가능성이 보이므로, 오히려 아프던 배가 나음을 받아야 영과 육으로 복을 받습니다.
절대로, 시기심으로 자신과 상대를 무너뜨리지 마십시오. 남이 잘되는 것을 비방하지 말고,
진심으로 박수를 보내고, 함께 즐거워하며, 그 고지를 사모하시는 여러분이 되시길 축원 드립니다.

2. ‘정욕’의 망치를 휘두르지 말라
  우리 마음속에서 복의 그릇을 파괴하는 두 번째 파괴 감정은 “정욕의 감정”입니다. 야곱의 장자인 르우벤에게서 장자권을 박탈한 주범입니다. 르우벤은 장자로 태어났습니다. 그리고 그는 위광이 초등하고 권능이 탁월했다고 했습니다. 그렇지만 그와 그의 후손은 복을 받지 못했습니다. 그는 이스라엘의 태어난 장자였지만, 그 장자권을 박탈당해 버렸습니다. 왠지 아십니까? 그는 정욕의 망치로 복의 그릇을 한방에 다 날려버렸기 때문입니다. 4절에서 ‘물의 끊음 같았은즉 너는 탁월치 못하리니, 네가 아비의 침상에 올라 더럽혔음이로다’ 라고 했습니다. 창35:22절에 기록된 것처럼 르우벤은 자기의 서모 빌하와 통간을 하게 되었습니다. 물이 끓는 것 같은 자신의 정욕 때문에 자신뿐만 아니라 그 가문이 다 저주를 받은 지파가 되어 버렸습니다. 그의 정욕이 자신의 복의 그릇을 파괴시켜 버렸기 때문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복을 받기를 원하십니까? 정욕을 다스려야 합니다. 자신의 정욕을 다스리지 못하는 사람은 절대로 복을 받지 못합니다. 성욕을 끓게 해서는 안됩니다. 정욕이 끓기 전에 온도를 조절하십시오. 그래야만 복의 그릇을 온전히 보전할 수 있습니다. 정욕은 하나님의 복의 그릇을 깨뜨리는 마귀의 두 번째 망치입니다.

  3. ‘복수심’의 망치를 휘두르지 말라
  야곱의 둘째. 셋째 아들은 시므온과 레위였습니다. 본문(5-7)에서 “그들의 칼은 잔해하는 기계로다... 그들이 그 분노대로 사람을 죽이고 그 혈기대로 소의 발목 힘줄을 끊었음이로다...그 노여움이 혹독하니 저주를 받을 것이요 분기가 맹렬하니 저주를 받을 것이라” 라고 했습니다. 둘째와 셋째 아들은 그 아비로부터 축복이 아니라 오히려 저주를 받았습니다.
왜 그 아버지가 사랑하는 아들들을 저주하지 않으면 안되었을까요?
아들들의 '복수심'이 자신들의 복의 그릇을 깨버렸기 때문입니다.
히위 족속의 추장 세겜이란 사람이 시므온과 레위의 누이동생 디나를 강간하는 사건이 발생했는데, 이때 이 두 형제는 히위 족속이 할례를 받도록 음모를 꾸밉니다. 그리고 할례 후 3일째 그들이 고통스러워 할 때, 이들은 복수의 칼을 빼들고 히위 족속의 남자들을 다 죽여버렸습니다. 이것이 바로 그들이 하나님 앞에서 자신들의 복의 그릇을 깬 사건입니다. 복수의 칼은 남을 죽이는 작은 일도 하지만, 자신의 복의 그릇을 깨어 버리는 치명적인 저주를 부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어떤 악한 사람을 만나더라도 복수심을 버려야 합니다. 누굴 위해서요? 자기 자신을 위해서 입니다. 자신의 복의 그릇을 깨지 않기 위해서 입니다. 자신의 복의 그릇을 지키십시오 꼭!!!
사탄은 이 시간도 여러분들로 하여금 용서할 수 없는 상대자에게 계속 복수하라고 속삭입니다.
주 예수의 이름으로 복수심을 박멸하십시오. 원수갚는 것은 하나님께 맡기라고 했습니다.
‘정말 그 원수에게 제대로 복수하는 길은 그 원수를 위해서 축복하는 것입니다.’
“너희 원수를 사랑하며 너희를 핍박하는 자를 위해서 기도하라(마5:44)”


복의 그릇을 지키기 위해서는 마음의 파괴감정을 잘 다스려야 합니다.
나쁜 감정은 사람의 마음에 깊은 상처를 남기고 죄에게는 미끼가 됩니다.
“죄가 문에 엎드리느니라(창4:7)” 마음의 악한 감정은 죄의 권세를 우리의 문 앞까지 불러들입니다. 그래서 악한 감정에 붙들린 사람들은 언제 죄의 사자의 밥이 될지 모릅니다.
바로 시기심과 정욕과 복수심은 마귀가 제일 좋아하는 마귀의 밥입니다.
여러분의 마음속에서 마귀의 밥을 토해 내십시오.
“근신하라 깨어 있으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같이 두루 다니면 삼킬 자를 찾나니.”(벧전5:8)

하나님의 말씀에는 주인이 되지 말고 종이 되기 위해서 애쓰는 자가 되고
악한 감정에는 노예가 되지 말고 다스릴 수 있는 주인이 되십시오.

'시기심과 육체의 정욕, 그리고 복수심의 망치를 '성령의 불'로 녹여 버리십시오.'
그러면 여러분의 복의 그릇은 영원히 보전될 것이요, 하나님의 복이 그 그릇을 채울 것이며,
여러분은 복의 주인이 되어 누리며 증거하게 될 것입니다.

21 コメント

이용규

2003-09-30 06:16:41

약 7시간 정도 걸려서 완성했는데 주님의 온전한 뜻을 잘 전하지 못한 것같아
아쉬움이 남습니다. 저도 기도하며 보충해 가도록 하겠습니다.
함께 주님의 은혜를 나눌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김헌규

2003-09-30 07:47:12

어제 말씀을 들을때에는 잘 지킬 수 있을 것 같았는데, 몇 시간도 채 지나지 않아, 그것이 이렇게 어렵구나를 되뇌이게 됩니다.
특히, 쉬워보일수록 더욱 어려운 것 같습니다.
제 자신을 잘 다듬어 나가도록 기도하겠습니다.
제가 주어진 복의 그릇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그리고, 주님께서 주시는 복을 잘 담을 수 있는 그릇이 되도록 제 자신을 더욱 다듬어 나가겠습니다.
주님의 선하신 뜻대로 인도하심을 간구하면서...

이태희

2003-09-30 09:05:28

시기, 정욕, 복수심....
전 그동안 이 세가지로 얼마나 저의 영을 죽여왔는지 모릅니다.
친구가 공부도 안하고, 좋은 학점을 받을때 속으로 억울해한적도 많고
정욕을 다스리는데, 아직도 제마음대로 다스릴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제가 제뜻대로 살지않고, 제안에 살아계시는 성령님께 의지하여 이 모든것을
미워하고, 오직 의의 종으로 살수있도록 기도합니다. 제가 예수님을 영접하지않았을때
저를 돌이켜보면 참! 말로 설명할수없을만큼 제죄악을, 머리카락보다 많은 죄를 사하여 주신
예수님을 제구주로 영접한게 얼마나 큰 은혜이고, 축복인지요....제가 남은 삶을 살면서
야곱의 세아들처럼 복의 그릇을 깨뜨리는 것이 아닌 유다와 같이 장자가 되는 축복을
받는 자녀가 되도록 기도하고, 주말씀을 주야로 묵상하고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않고
살도록 성령님께 의지하겠습니다.

이용규

2003-09-30 20:11:07

하나님의 은혜로 보충 수정하였습니다.

'하나님! 항상 우리의 영이 깨어있게 하사
시기심과 정욕과 복수심이 틈탈 때 즉시 물리치게 하옵소서!
이 파괴감정들로 인해서 마귀가 역사하지 못하게 하옵소서!'

이지영

2003-09-30 21:22:07

이번 주 말씀을 많이 기다렸는데...이제야 말씀을 접할 수 있게 되어 기쁩니다. ^^
시기심은 자기 몸과 영혼을 파괴하는 주범중 하나라는 것을 알면서도
때로는 나도 모르게 시기심이 제 마음을 조금씩 파고 들어올때가 있습니다.
그럴때마다 기도로 화악 끄집어내어 하나님 !이 쓴뿌리를 뿌리채 뽑아주소서..라며 기도합니다.
요셉의 형들이 요셉을 시기한 모습이 제마음에는 한톨이라도 없기를 계속 기도하며 나갑니다.
그리고 요셉이 형들을 용서한것처럼
지영이도 저를 시기하는 사람들을 향하여 화를 내는 것이 아니라
그들을 위해 하나님께 복을 비는 참된 그리스도의 형상이 점차 되가기를 기도합니다.
전에는..저를 시기하는 사람들을 볼때 왜 시기를 하는지...
이해도 안가고 마음도 매우 아파 하나님께 아픈 마음을 드러내며 기도하였지만...
시기하는 사람들을 향해 복을 비는 것을 더하여 기도할 수 있게 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정욕....정욕으로 범하는 죄는 ..다른 것도 마찬가지지만..
한순간 혹해서 평생을 후회하게 하는 아주 못된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정욕이 없어지고 오직 몸과 맘과 영이 주님만 바라보게 하소서.
복수심....제가 이제까지 살면서...복수심을 특별히 가져본적은 없었던것같습니다...
예전에 도둑이 왔을때. 성령님께서 임하시지 않으셨다면..아마도..지금까지..용서하지 못하고 복수심을 마음에 담고 살아왔을지도 모르지만...그때의 경험으로 인해 하나님을 찾고,,하나님을 만난 계기의 사건이 되었기에 저는 오히려 감사할 뿐입니다.
하지만..앞으로의 인생길에서 ...복수심을 가지기에 충분한 일이 생기더라도..마음을 지혜롭게 다스리고..지혜롭게 그 복수의 마음을 확 버리고 주님앞에 그 자리에서 무릎꿇고 기도하는 딸이 되도록 미리미리 기도해야겠습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주일을 맞이하기 전부터 하나님의 말씀을 사모하며 주일에 선포될 말씀을 위하여 기도하였는데...짜잔!!! 잔뜩 기대한 후 선물 꾸러미를 풀렀을때의 그 기쁨과 행복함이네요. *^^*

신왕수

2003-09-30 22:00:33

망치들을 녹일 수있는 성령의 불은 역시 기도랑 성경이겠지요??^^
여지껏 장자권이라는게 단지 장자이면 주어진다고만 여겼었는데...
자신의 그릇을 깨뜨리는 과오를 범하는 장자는...
장자의 축복은 커녕...
작은 과오라도 크게 보일수 밖에 없으며...
그것은 저주로 연결된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우리의 그릇을 지키는 일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한번 깨닫습니다...
각자의 분량대로 복을 주시는 하나님...역시 공평하신 하나님이라 생각이되네요~~

어떻게 하다 보니...
월요일부터 다시 QT를 시작하고 있습니다...
아직까지 녹지않구...
아니 점점더 커져가고 있을지도 모르는 저의 망치들을 하루속히 녹일수 있는...
성령의 불을 주님께서 허락해주세요~아멘

박정선

2003-10-01 09:29:18

늘 나의 그릇에 좋은 것을 넣어 달라고 많은 것을 구하였었는데....
지나고 보면 오히려 나의 그릇을 지키지 못해 더러운 것으로 그릇을 채우거나 때로는 깨드린적도 있는 것 같습니다.
늘 하나님의 말씀으로 깨어있어 말씀의 지배를 받는 자가 되게 하옵소서.

마준철

2003-10-01 19:05:34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축복을 전달하시는 과정을 보면 참 재밌습니다. 인간의 상식으론 잘 이해되지 않는 부분이 많으니까요.... 저는 창세기의 흐름으로 봐선 유다의 세 형들은 자격이 없다 하더라도 당연히 요셉을 통해 장자권이 계승될 줄 알았거든요. 그렇기때문에 장자가 아니어도, 인간적으로 출세하지 못했어도 장자권의 축복을 받을 가능성은 누구에게나 열려 있는 줄 믿습니다.
다만, 하나님의 복을 담을 그릇을 준비하는 것은 나의 몫이겠죠. 또 그 복을 지키려고 애쓰는 것두요.

김부영

2003-10-01 19:17:53

목사님께서 예전에 하신 말씀중에 하나님의 기도의 응답은 주의 종에서 나오는 말이 주님의 응답이라고 하신말씀을 저는 제맘속에 늘 간직하고 살고 있습니다. 주일날 설교를 들으며 제 자신과
많은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사람이라면 다 가지고 있는 시기심과 정욕과 복수심 사람의 입술이
주여 주여 아멘 아멘 부르짖으면서도 이 세상을 살아가는 세상인으로서 시시종종나를 시험들게
만드는 이런것으로부터 나는 어떻게 살고 있나에 대해 말입니다
주님께 많이 부끄럽습니다.
우리는 주님의 자녀로써 말씀을 붙들고 사는 신앙인으로서 목사님의 말씀에 감동을 받고 감화를
받는 것으로 끝이는것이 아니라 믿음의 열매를 맺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최현숙

2003-10-02 23:13:56

리플이 너무 늦지는 않았는지요? 죄송합니다. 목사님~~
주일날 받은 말씀이 아직도 제 귓가에 쟁쟁하답니다. 말씀을 듣고 받을 때마다 하나님께서 목사님께 탁월하신 능력을 주셨다는 생각을 털쳐버릴수가 없군요. (서론이 너무 길었군요)
하나님께서 주신 축복을 자신의 과오를 통해 받지 못한 3명의 야곱의 아들들의 모습을 보면서 아하! 그렇구나 하고 무뤂을 쳤답니다. 저에게도 야곱의 3명의 아들처럼 자신의 감정을 다스리지 못한 부분이 있었기에......
하나님께 많은 축복을 간구하기전 내게 추신 축복의 그릇조차도 제대로 지키지 못했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제는 말씀을 통해 알게 되었으니 시기심, 정욕, 복수심 감정을 다스려 하나님께서 주신 축복을 잘 지켜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내 마음의 왕좌에 내 자신이 앉아 있으면 다스리기 힘든 감정들이지만, 주님께 모든 걸 맡기고 저를 다스려 주시도록 말씀과 기도로 무장하길 원합니다.

방혜진

2003-10-03 02:43:00

주일날 목사님 설교 말씀 들으면서 얼굴이 화끈거렸습니다..
전 언제나 저 자신에 대해 무딘건지..교만한건지..이만하면 괜찮다는 생각을 은연중에 하고 있다가 목사님 말씀에 여지없이 얻어맞습니다..마음을 감찰하시는 주님께 얻어맞는거겠죠..
시기심은 나와 상관없는 남에게는 생기지 않는다는 말씀이 맞는 것 같습니다.
정말 내가 의식하지 않고 ,눈에 안보인다고 해서 잠시 생각을 안하고 사는 것일뿐 내 안에 시기와 질투심이 아직도 부끄럽게 남아있는 걸 느꼈습니다. 그리고 아직도 분노의 감정을 잘 다스리지 못하는 저의 모습도 함께요..
그렇지만 이런 감정들도 주님께 맡기고 끝없이 없애주시기를 기도해야하는 걸 또한 듣고 깨닫습니다.
감정의 포로나 자신을 정죄하는 것에서 벗어나서 말입니다.
언제나 느끼는 거지만 정말 우리 목사님은 하나님을 통해 일하시는 의사 같습니다.
영적인 문제, 병들을 하나하나 고치시고 싸매주시고, 회복케 하십니다.
목사님, 새벽에 목사님을 위해 기도하는 것으로 보답하겠습니다.
그리고 늘 저희 가족을 위해 안수하여 축복해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주님 안에서 사랑합니다,목사님~

이용규

2003-10-03 18:06:46

방혜진 집사님의 은혜로운 리플에 감사를 드립니다.
항상 주님 앞에 어린 아이같이 순수해질려고 하고
새벽마다 온가족이 주님의 은혜를 영으로 사모하는 그 모습이
하나님의 종에게도 이렇게 귀한데, 하물며 우리 하나님은
얼마나 좋아하실까요.
남편과 자식은 아내와 어머니의 믿음의 모습에 달려 있는 줄 믿습니다.
집사님을 보니 손집사님과 정호의 미래가 보이는군요.
지금 이믿음 꼭 천국갈 때까지 굳게 지키시길 축원드립니다.
'주여! 이 가문에 믿음의 인물 중에 인물이 나게 하옵소서!'

한영진

2003-10-04 00:35:02


매일 평균 두번씩은 읽어서,거의 외울 정도 이지만 리플 달기가 겁이 났습니다.
주일 이후로 설교말씀을 기도제목으로 삼고 있습니다.
전 최근에 어처구니 없게 믿었던 사람에게 배신을 당했습니다.
그들은 모릅니다.제게 아직 휘두를 강력한 칼이 있다는걸.
주변부터 서서히 알리고 설득 시켰습니다.
언제 제가 칼을 휘둘러도 박수를 치게끔.
도리어 말합니다.왜 당하고만 사느냐고.....
복수의 칼을 휘두를 만반의 준비는 끝나 있었습니다.
하지만.........
설교말씀을 듣고 그만두려고 합니다.
전 우리 주님의 사랑을 얻는 영광을 입었지만 그들은 주님을 모릅니다.
이건뭐 비슷이나해야 복수하는 맛도있지.
....주님께서 아십니다....
저또한 주님께서 제게 얼마만큼 큰 복의 그릇을 주셨는지 압니다.
깨뜨리지만 않으면....
지금 이 가슴속의 혼란함이 주님의 영광의 증거되기를 간절히 간구합니다.
목사님께서 서원하게 하신 약속을 지켜 행하렵니다.



방혜진

2003-10-04 01:25:53

저는 영진 언니의 리플을 보며 항상 은혜를 받습니다..
얼마나 순수하고 깨달음의 깊이도 깊은지.. 그래서 더욱 믿음의 도전도 받습니다.
위의 리플을 읽고나니.. 이 말씀이 떠오릅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근심은 후회할 것이 없는 구원에 이르게 하는 회개를 이루는 것이요,
세상 근심은 사망을 이르는 것이라.'
끝가지 승리 하시고 주님 안에서 소망 이루시길 기도합니다.

이용규

2003-10-04 04:26:00

말씀으로 승리하신 한영진 자매님이 정말 자랑스럽습니다.
이 일에 사탄은 엄청 괴로워하고 하나님은 엄청 기쁘하시겠죠.
복수의 칼을 당연히 뽑아야 하지만 주님 말씀 때문에 그것을 버렸으므로
자매님은 축복의 그릇을 지키게 되었고 그 속에는 주님의 복의 은혜로 충만하게 될 것입니다.
할렐루야! 자매님을 사랑하는 우리 주님을 찬양합니다.

이태희

2003-10-06 03:14:36

아버지. 세상을 창조하시며, 만물의 주인인신 하나님.
저는 너무나 곤고한 자입니다. 주님의 말씀을 떠나서는 제대로
살수없는 미약한 존재입니다. 아버지. 제속에 있는 모든 시기심과
정욕과 복수심이 사라지길 기도합니다. 내 영아 너는 오직 아버지이신
하나님만 바라보라. 내 영아 너는 오직 아버지이신 하나님에게만
찬양할찌어다. 예수님! 날마다 주님의 말씀대로 살지못하는 저를 용서하시고
주여! 저를 도와주세요. 저의 곤고한 자입니다...저를 위해서 기도해주세요.
오늘도 생명의 말씀을 주시니 감사하오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김동철

2003-10-06 07:29:12

전에는 말씀을 가까이하고 외우기까지 하면서 주님이 주신 은혜를 누리고 마음속깊이 찬양을 했지만 언젠가부터 마음속으로, 그리고 영적으로 말씀이 멀어지기 시작하고,사탄의 유혹에 시기심이 발동한건지 저도 모르게 주님과의 거리가 멀어지기 시작했습니다.그런 저를 지금 생각하면서 우리주님이 얼마나 가슴아파 하였을까?내가 그때 왜 그랬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그래서 다시 힘을 내어서 잃은걸 되찿을려고 합니다.시도를 했습니다.기도가 잘 되지 않아도 더 집중을 하고 머리가 복잡해져도 주님만을 생각할려고 하고 다른 잡생각들이 들지않게 할려고 무지게 애를 썼습니다.아마도 주님이 보고 계시나봐요.영적으로 닫혀가고 있던 문이 다시 열리고 있습니다.저의 기도가 생기를 되찿고 있습니다.감사드립니다.저를 끝까지 지켜주시고 인도해주시는 우리주님을...이제는 주님만 생각하고 이제는 주님앞에만 온전히 메달리는 아들이 되고 싶습니다.
주님 저에게 기도의 응답을 주시고 주님의 음성을 들려주십시오.마음속으로 감사하는 마음만 가질수 있고 주님이 주신 복을 깨는것이 아니라 쌓아가기를 원합니다.

박유진

2003-10-11 01:23:33

제 마음에 가장 크게 자리잡았던 죄가 '시기심'이었습니다.
누가 저보다 잘하면, 왠지 마음속에서 그 사람을 계속 시기하고
경쟁하려고 했습니다.
목사님 말씀을 듣고 나서, 아, 저 사람은 나의 좋은 모델이 되겠구나라고
생각하니, 주위 사람들과 더 화목하게 된 걸 고백합니다.
제 마음에서 또 한가지의 죄를 짓지 않도록 이끌어주신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홍수영

2003-11-18 07:12:14

시기.정욕.복수심... 모두 감정에 노예가 될 때 하는 것들이겠죠..
하나님의 말씀처럼 주인이 되지 말고 종이 되기 위해서 애쓰는 자가 되고
악한 감정에는 노예가 되지 말고 그 감정을 능히 다스릴 수 있는 자가 되는
모습에 가까운 자가 되고 싶습니다.
복에 그릇을 한낱 감정때문에 깨뜨리지 않는 자가 되길 소원합니다.

운영자

2003-12-04 22:35:40

주님의 축복을 받고 저주를 받지 않기 위해서 꼭 지켜야할 3가지 덕목을 알수있었습니다.
시기하지말고..정욕을 제어하고..복수심을 갖지말아라..

나약한 인간이기에 하루에 수차례 시기/정욕/복수라는 악의 요소에 우리는 놀림을 당하고 있습니다. 이를 이기기 위해서 주님의 말씀과 주님의 약속이 필요한것이겠죠.
기도하면서 깨어있으면서 세상의 악한것들과의 타협을 막아야 겠습니다.

장경옥

2003-12-27 16:47:29

제가 여기까지 못들어와서 못읽은것 같습니다~요사이 주님의 은헤로 내가 좋아서 시작한 풍선아트로인해 유명인사가 되었습니다~할렐루야!!내 주님을 찬양합니다~예전에는 제가 목사님께 죽음처럼 불안해 하먼셔 전화로 통화를해서 목사님께 생명의말씀을 듣던게 엊그제 같은데 이전 저에게두 주님께서 쓰임받도록 하십니다!!내 주님을 찬양합니다!!지금 부터 못본 글들을 보구 다시 글을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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