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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영광교회

온전한 가지(2003.7.20)

이용규, 2003-07-21 14:0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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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전한 가지

말씀/
요한복음15:5-10
15:5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 저가 내 안에 내가 저 안에 있으면
   이 사람은 과실을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이라
  7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10 ... 내가 아버지의 계명을 지켜 그의 사랑 안에 거하는 것같이 너희도 내 계명을     지키면 내 사랑 안에 거하리라

  사랑하는 여러분! 여러분의 인생의 목표는 무엇입니까? 무엇을 위해 살아가고 있습니까? 오늘 예수님은, 하나님께서 영광을 받으시는 길이요 예수님의 참 제자가 되는 길인 멋진 인생의 목표 하나를 제시하고 있습니다.
‘주안에서 과실을 많이 맺는 인생을 살아라’
과실을 많이 맺으시는 가지(인생)가 되시길 축원 드립니다. 그러면 하나님께는 영광이요 예수님께는 참 제자가 되실 것입니다.(8)
  어떻게 하면 좋은 과실을 많이 맺는 인생이 될 수가 있을까요?

  1. 강건한 가지가 되자
  예수님은 우리를 ‘영적인 가지’ 라고 하시며 자신은 ‘영적 포도나무’라고 하십니다. 그래서 붙어있는 가지만 되면 그 가지는 항상 풍성한 열매를 맺게 된다는 것입니다. 가지가 가지다워 지려면 무슨 일이 있어도 끝까지 줄기에 붙어 있어 있어야 합니다. 나무에서 떨어진 가지는 아무리 자랑스런 가지였더라도 이미 그 운명은 다 하였습니다. 그런 가지에서 꽃과 열매를 기대한다는 것은 이미 불가능한 것입니다. 나무에서 떨어진 가지는 비참한 신세의 종국을 맞이하게 됩니다. ‘밖에 버리워져서 말라 결국은 불에 던지움을 받습니다.(6)’ 예수님을 떠난 우리 인생도 같은 과정을 밟게 되어 있습니다. 결국은 영생이 아니라 영멸의 지옥 불로 떨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가지는 무슨 일이 있어도 끝까지 줄기에 붙어 있어야 합니다. ‘가지의 운명은 어느 정도 줄기에 잘 붙어 있느냐 ?’ 하는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우리의 인생은 ‘내가 어느 정도 예수님께 잘 붙어 있느냐?’ 에 따라 결정되어 진답니다.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 것도 할 수 없느니라’(5) 예수님을 떠난 인생은 참으로 비참합니다. 나무를 떠난 가지와 같은 신세랍니다.

가지는
‘붙으면 살고 떨어지면 죽음입니다’

우리는 무슨 일이 있어도 목숨걸고 우리의 생명나무이신 예수 그리스도께 붙어 있어야만 합니다. 그래야만 ‘영적 가지’인 우리의 인생이 영원하게 됩니다.

그렇다면 예수님께 붙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어떻게 하면 우리가 예수님께 온전히 붙을 수 있을까요? 예수님은 그 방법을 아주 간단명료하게 가르쳐 주고 계십니다.

  1) ‘ 내가 저 안에 있으면’(5)
예수님이 우리 안에 계시고 우리가 예수님 안에 있으면 우리와 예수님, 가지와 포도나무는 완벽하게 하나가 됩니다. 그렇다면 ‘내가 저 안에’ 즉 예수님이 우리 안에 계신다는 말은 무슨 말일까요 7절에 그 해답이 있습니다. ‘예수님의 말씀이 우리 속에 거하면 됩니다. 종이와 종이 사이는 풀이 붙여 주듯이, 예수님과 우리 사이에는 ‘말씀’이 ‘영적인 풀이 되어 예수님과 우리를 하나되게 하신다는 놀라운 시실입니다.
말씀이 안계시면 예수님과 우리는 하나가 될 수가 없습니다. 매일 말씀의 풀을 바르십시오. 그러면 우리는 예수님과 영원토록 하나가 될 것입니다.
말씀은 예수님과 우리 사이에 하나님이 주신 유일한 접착제입니다.
말씀없이 주님과 하나되는 것은 불가능입니다. 생명의 말씀을 열심히 읽으십시오. 열심히 들어십시오. 열심히 묵상하세요. 주님과의 연합됨을 느끼게 될 것입니다.

  2) ‘저가 내 안에’(5)
예수님이 우리 속에 계시는 길은 그 분의 말씀이 우리 속에 계시면 된다고 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예수님 안에 거하는 길은 무엇일까요? 10절에서 ‘너희도 내 계명을 지키면 내 사랑 안에 거하리라’ 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이것은 바로 우리가 예수님의 말씀에 올바른 순종의 반응을 보이라는 말씀입니다.
우리가 예수님 속에서 산다는 말은 예수님의 말씀을 따라 순종하는 삶을 산다는 뜻입니다.
어떻게 하면 우리가 예수님 안에 거할 수 있을까요? 우리 안에 계신 말씀에 순종하는 것이 유일한 길임을 10절은 정확하게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쇠와 쇠는 도저히 풀로는 붙일 수가 없습니다. 풀이 쇠의 표면에 반응을 거의 일으키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금방 떨어지고 맙니다. 쇠와 쇠를 붙이기 위해서는 불로 양 끝을 녹여야만 합니다. 녹인다는 말은 쇠가 불에 잘 반응하여 쇠의 분자의 반응이 활발하여 서로에게 자연스럽게 흘러 들어가게 하는 것입니다. 접착 능력에 대한 반응이 없으면 절대로 그 두 개는 하나로 붙을 수가 없습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말씀의 접착제가 아무리 천국의 접착제라고 하더라도 그것에 대한 바른 반응 곧, 순종이 없으면 우리는 절대로 주님과 연합될 수가 없습니다. 여러분! 하나님의 말씀이 임할 때, 여러분의 마음 속에서 강한 반응이 있으시길 바랍니다. 주님의 말씀에 여러분의 마음이 녹아지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주님께로 흘러들어 가시길 축원드립니다. 그러면 우리 예수님과 여러분은 온전한 하나가 될 것입니다.

‘주여! 주님의 말씀이 들어올 때마다 제 마음이 말씀으로 인하여 언제나 녹아지게 하소서! 말씀에 대한 저의 무감각이 사라지게 하소서!    

2. 풍성한 가지가 되자
  열매맺는 가지는 어떤 가지일까요?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7)
과실을 많이 맺는 영적 가지가 되기 위해서는 구하는 모습이 있어야 합니다.
‘너희가 얻지 못함은 구하지 아니함이요’(약4:2)
구하지 않으면 받는 것도 없습니다. 하루에 얼마나 기도하십니까?

명심하시오! 사람은 자기가 기도한 만큼 열매를 거둔다는 사실을!  

기도하지 않는 사람은 열매도 없습니다.
모든 열매는 기도의 산물이랍니다. 기도하지 않고 열매를 기대하는 바보짓을 하지 마세요. 어찌 씨를 뿌리지 않았는데 열매를 기대할 수 있겠습니까? 세상에는 상식 밖의 일은 일어나지 않습니다만, 주님 안에서는 기도 밖의 일은 상상조차도 할 수 없는 일이랍니다. 상식의 삶, 기도의 삶이 행복한 삶이요 넉넉한 삶이랍니다.
  여러분! 응답에 대한 확신을 가지십시오! 그러면 기도하고 싶은 마음이 절로 생길 것입니다. 하나님의 정확한 응답이 있는데 기도하지 않을 바보가 어디 있겠습니까? 문제는 자신의 기도에 대한 응답의 확신이 없기 때문에, 우리는 기도에 나태해지게 되고 기도에 기쁨이 없습니다. 지금 당장 기도응답에 대한 확신을 다시 부활시키십시오. ‘너희가 기도할 때에 무엇이든지 믿고 구하는 것은 다 받으리라(마21:22)’ 믿고 구해 보세요 다 받을 것입니다. 주님의 나무에 붙어서 구해 보세요 풍성한 열매를 반드시 맺을 것입니다.

허브 밀러의 (하나님과 연결)에 나오는 이야기입니다. 어느 동네에 나이트 클럽이 개업을 했습니다. 그 나이트 클럽과 지척의 거리에 있는 교회에는 비상이 걸렸습니다. 그래서 교인들은 하나님께 철야 기도를 했습니다. ‘ 하나님! 저 나이트 클럽이 불이 나서 문을 닫게 해 주십시오!’ 라고. 그리고 얼마 후에 진짜 그 나이트 클럽에 벼락이 떨어져서 불이 나 버렸습니다. 나이트 클럽의 주인은 교회를 상대로 고발을 했습니다. ‘교회에서 기도해서 불이 났으니 다 배상해 내라’고 말입니다. 재판장에서 판사는 다음과 같이 질문했습니다.
‘나이트 클럽 주인은 정말로 교회에서 ‘기도’해서 불이 났다고 믿습니까? 주인은 주저없이 당연하다고 대답했습니다.
‘교회 책임자는 정말로 교회에서  ‘기도’해서 불이 났다고 믿습니까? 교회 책임자 장로님은 주저하면서 대답했습니다. ‘기도 좀 했다고 불이 났다뇨. 말도 안됩니다. 이것은 순 억지입니다.’
판결문이 발표되었습니다.
‘나이트 클럽 주인 믿음 있슴
교회 책임자 믿음 없슴‘
이 얼마나 부끄러운 판결입니까? 하나님이 계신 교회는 믿음이 없고 하나님을 모르는 술집에는 믿음이 있다뇨. 성도는 비록 세상 가운데서는 ‘죄가 있다’는 판결을 받더라도 주님 앞에서는 ‘믿음 없음’ 판결을 절대로 받아서는 안됩니다. 성도에게 ‘믿음 없음’의 판결은 영과 육의 사형선고이기 때문입니다. 세상에서 벌금 좀 무는 일이 있더라도 믿음의 사형선고는 받지 말아야 합니다. 기도의 능력, 기도의 응답을 믿으시기를 축원 드립니다.
‘무엇이든지 기도하고 구하는 것은 받은 줄로 믿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그대로 되리라(막11:24)’

사랑하는 여러분! 주님의 온전한 가지가 되십시오.
온전한 가지는 첫째 강건한 가지입니다. 주님께 잘 붙어있는 가지랍니다. 우리를 주님의 나무에 온전히 붙게 하는 접착제는 ‘오직 말씀’입니다. 말씀으로 자신을 녹이십시오. 말씀에 순종하십시오. 그러면 주님께 붙어 있는 강건한 가지가 될 것입니다. 두 번째는 풍성한 가지가 되는 것입니다. 기도 외에 우리의 인생을 풍요하게 해 줄 수 있는 것은 없습니다. 모든 열매에는 항상 기도가 선행합니다. 인생의 모든 일에 기도를 앞장세우세요. 꿈같은 일들이 일어날 것입니다. 반드시...  

3. 사랑의 과실을 맺는 가지가 되자
  예수님께서 주님께 붙어서 기도하면 과실을 많이 맺게 되어 하나님껜 영광이요, 예수님껜 참 제자가 된다고 하셨는데, 그렇다면 과연 이 과실이란 어떤 과실일까요? 과실에 관한 말씀 다음에 바로 9절부터 사랑에 관한 이야기가 연결됩니다. 언뜻 보면 연결이 좀 어색한 것 같지만 여기에는 주님의 말씀의 기가 막힌 비밀이 숨어 있습니다. 과일을 맺는데 과연 어떤 과일을 맺게 되는가? 그 과일의 내용에 대해서 말씀을 해 주고 계시는 곳입니다.
  부자가 되는 것과 과실을 많이 맺는 것은 다릅니다.
세상 부자는 자기의 유익을 목적으로 합니다만 가지는 자기의 유익을 위하여 과실을 맺는 법이 없습니다. 가지는 과실을 맺어서 자기가 챙기지도, 먹지도 않습니다. 맺어진 모든 과실은 농부가 가지고 갑니다. 가지는 자신을 채우기 위해서 열매를 맺는 것이 아니라 주인인 농부의 기쁨이 되고자 열심히 열매를 맺습니다. 그리고 자신이 먹는 과실은 하나도 없고 모두 사람들이나 새들의 양식이 되어 줍니다.
이게 바로 '사랑의 과실'입니다.
사랑의 과실을 많이 맺는 인생은, 하나님께서 그 인생을 반드시 풍성케 해 주십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바로 우리의 농부이시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주님의 나무에서, 우리의 농부가 되시는  하나님의 돌보심으로 많은 과실을 맺는 것은, 하나님의 기쁨이 되기 위함입니다. 그러면 주님은 우리의 기쁨이 되어 주십니다. 주안에서 우리의 온전한 과실은 ‘사랑’입니다. 사랑은 자기를 위한 것이 아니라 남을 위한 것입니다. 사랑은 주님의 본체입니다. 사랑의 과실을 많이 맺으시길 축원 드립니다.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명함은 너희로 서로 사랑하게 하려 함이로다(17).
AIDS의 병이 생긴 유래는 수마트라섬의 식인종들에게서 라고 합니다. 그리고 광우병도 소에게 소고기와 소뼈를 사료로 먹였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만물은 자기 것을 자기가 먹으면 문제가 생기게 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자기 것을 남에게 주면, 그 인생은 주인의 사랑을 듬뿍 받는 가지처럼, 늘 강건할 것이요, 늘 세상에 풍요를 줄 것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세상에서 부자가 되려고 하지 마시고 주님 안에서 과실을 많이 맺는 자가 되십시오!
가지 같은 온전한 부자가 되십시오! 그래서 주님께는 영광이요, 세상에는 풍성이 되시길 축원 드립니다.

주님은 포도나무요, 우리는 가지입니다.
말씀으로 주님의 나무에 붙지 아니하면 능력의 기도를 할 수가 없고
능력의 기도가 없이는 그 가지는 풍성한 열매를 맺을 수가 없습니다.
사랑의 열매없는 가지는 농부되신 주인의 영광이 될 수가 없습니다.
'주여! 주님의 은혜의 양분으로 내 인생이 주님 닮은 사랑의 과실로 풍성케 하사
주님과 세상을 기쁘게 하는 자가 되게 하소서!'

22 コメント

김수영

2003-07-21 14:33:03

멀리서나마 설교 말씀 접할 수 있어 얼마나 감사한지요.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라.."는 찬송의 의미를 오늘 더욱 깊이 깨닫습니다. 말씀과 기도와 나눔. 그동안 하나님없이 어찌 그리 살아왔는지 제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만, 다시 하나님을 찾게 인도해주시는 만나뵙지 못한 지선양과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김미화

2003-07-21 18:50:07

사실 ...
요즘 이것 저것 자신도 없고 ...
그러니까 괜히 슬퍼지고...
했었는데...
제게 응답에 대한 확신이 없었나 봅니다.
그러니까 기도 시간은 오히려 ...기쁨이 줄고 ...
응답에 대한 확신을 가져야 겠어요...
저는 왜이렇게 자주 , 쉽게 넘어지려 하는 걸까요...
그럴때마다 저를 다시 일으켜 주고 하나님의 인하여 다시 힘을 얻는건. 역시 말씀을 통해서 입니다.
그래요!
제가 믿음이 작았었고 .
제가 조금씩 흔들릴 뿐이지만 ,
하나님은 여전히 날 돕고 계시고 ,
제게 제안하고 계심을 오늘도 깨닫습니다.
사랑합니다.
많이 감사합니다.
제게 언제나 선한 자극으로 일으켜 주심을요.
이렇게 매주...
전 한 주에도 몇번이나 쓰러지는 지 모릅니다.
하지만 오늘도 다시 일어납니다.
저는 이렇게 나무에 붙어 있어요^^

김헌규

2003-07-21 20:05:59

말씀과 기도에 너무나 무감각해있던 제 모습을 발견합니다.
강건한 가지, 풍성한 가지... 그리고 영적가지...
말씀안에서 그러한 가지가 되어지기를 소원합니다.
말씀과 기도로 주님과 동행하는 삶이 되어지기를...
말씀으로 주님께 녹아있기를...

박유진

2003-07-21 21:39:46

제게 부족한 것이 무엇인지 잘 알고 있으면서, 주님께 구하지 않고
받으려고만 했던 것 같습니다. 주일날, 교회에서 들은 말씀을 일주일동안
세상에서 살면서 잊어버리는 생활이 반복되었던 것 같습니다.
말씀을 붙들고, 주님이 내 안에, 내가 주님 안에 있는 생활이 되고 싶습니다...
목사님의 귀한 말씀 감사드려요. 언제나, 제게 꼭 필요한, 주님의 생명의
말씀입니다...

최현숙

2003-07-22 01:25:10

동거의 삶이 이처럼 귀한 열매를 맺는 걸 새삼 깨닫게 되었습니다. 주님는 나의 생명의 공급처시요 나의 삶의 근원이라고 고백하면서도 상관없이 내 뜻대로 살았던 시간들을 돌아보니 부끄러운 모습뿐이군요. 나무를 떠나 있는 가지의 삶을 살지 말야야지 하면서도 힘없고 생명없는 고백만 여전히 드리게 됨을 봅니다. 부끄럽게도,,,,,이전보다 더욱 주님 사랑받고 있는 지금 이때, 주님안에 거하는 삶인 말씀의 순종이 부족함을 봅니다.
세상의 염려에 말씀이 막혀 결실치 못한 나의 삶이 과연 주님안에 저 자신이 견고히 붙어 있는 가지인가를 돌아보고 회개합니다. 풍성한 열매를 맺는 가지의 삶은 농부인 우리 주님을 기쁘게 하는 삶인데 땅끝에서 날 기다리고 계실 주님께 저가 드릴 풍성한 열매는 얼마쯤 될까? 조그만 광주리에 겨우 몇개의 과실뿐일까? 아님 광주리가 차고 넘쳐서 농부의 마음을 흡족케 할 만큼 풍성한 모습일까? 자신의 유익을 위해 열매를 맺는 가지는 없다고 하신 말씀이 너무도 저 마음 가운데 와 닿습니다. 저로 통해 맺어지는 열매가 저를 만나는 사람과 내 주위에 있는 사람들에게 골고루 나눠져 고이지 않고 물흐르듯 그렇게 흘러가길 원합니다. 저가 그런 통로로 사용되어지길 간절히 원합니다.
저는 요즘 일본어 학교를 다니고 있답니다. 저희반은14명인데 그중에 저가 3번째로 연장자랍니다. 저는 어린 학생들과 공부를 하면서 나름대로 저들보다는 더 잘해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수업시간에 조금은 충실하지 않는 학생들을 보면서 그들의 모습을 통해 마음의 위로를 받았답니다. 왜냐면 그들이 열심히 하지 않으면 저가 못하는 것이 조금은 덜 드러날것 같은 생각에....(못된 생각이였죠)
세상의 경쟁 법칙은 누군가와 경쟁에서 이길려면 상대를 누르고 나아가야만 한다고 배운것 같습니다. 저도 그렇게 생각을 했었으닌까요. 그런데 우리 주님은 그렇지 않습니다. 서로가 높아가는 것이고 향상되어 가는 것이란걸 이번에 더욱 절실히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저의 옹졸한 마음을 회개했지요. 하나님! 저가 이곳에 있으므로 주님께서 더욱 지혜를 주시어 배우는 저희 모두나 가르치는 선생님이나 서로가 서로에게 축복이 되는 통로가 되어 열매를 나누게 하여 주소서,,,,,
하나님의 선하신 뜻이 가지로 통해 이 세상가운데 드러나길 원하시는 우리 주님, 그리하여 하늘에 계신 우리 농부 되신 주님앞에 영광을 돌리고 이 땅에 그 열매인 사랑이 편만하게 강같이 흘러 넘쳐나길 바랍니다.
목사님의 말씀은 잠자는 영혼을 깨우는 왕자님의 사랑의 키스랍니다. (백설공주처럼)
내 영혼을 깨워 영을 충만케 하고, 육을 곤비치 않게 합니다. 목사님을 메신저로 사용하여 저에게 영의 양식을 조금도 부족함 없이 공급해 주신 주님을 오늘도 찬양합니다. 감사드립니다. 할렐루야!!

홍수영

2003-07-22 04:06:29

온전한 가지가 되기위해서 먼저 말씀안에서 꾸준히 묵상하며 기도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겉은 그럴듯하지만 속은 곪고 병든 가지처럼 신앙생활속에서 내모습이 그러지아니했나 하는생각이
목사님의 오늘 새벽기도 말씀때 자신을 부끄럽게 했습니다.
세상 이치가 그러하듯이 노력없이 거져 가질수있는건 아무것도 없겠죠...
신앙도역시 그렇다는 것을 다시한번 되세겼습니다.
온전한 가지 .... 진정한 가지가 되기위해서는 삶자체를 나무에게 맡기며 살아가면 된다는
아주 평범한 진리를 오늘 새삼 깨달았습니다.

장경옥

2003-07-22 04:38:22

요사이 시험때문에 주님의 말씀과 기도를 예전만큼 잘하고 있지못함을 늘 반성하며 아파하고 있습니다 오늘 목사님의 설교는 저로 하여금 반성,반성 하게끔 하십니다
강건한 가지,풍성한 가지 가 요즘되지 못하는 저를 반성하고 회개 합니다
그러면서 욕심 부리는 저를 보죠~시험을 꼭 붙게 하여달라고 ^^
목사님! 사람이 참 간사한가봐요...제가 할일 없고 늘 우울하고 아플땐 주님께만 매달려 살았고 거의 기도로만 살았습니다 그런날이 지금의 열매를 맺어 주셨는데....전 지금 시험으로 인해 예전 만큼 주님께 매달리지 않고 제욕심만 채우고 있으니...-.-;
주님! 바쁘고 정신이 없는가운데 있는 저를 주님의 말씀에 녹게 하여주시고 기도로 살게 하여주시며,주님의사랑안에서 사랑의 과실을 맺기를 원합니다...아멘!
오늘도 좋은말씀을 주신 이 용규목사님께 감사드리며,주님의 사랑이 충만하시길 기도 드립니다P.S;사모님!역시 탁월한 글솜씨로 또 저를 감동케 하십니다
바로밑에가 제리플이라 부끄럽네요^^*
백설공주의 왕자님의 사랑의 키스라...^^역시 글쏨씨의 대가 이십니다
항상건강하시고 주님의 은혜가 충만하시길 바랍니다^^

신왕수

2003-07-22 07:27:36

어제 늦어서 언능 보구 싶었는데......^^;;
어디서든지...무엇에 대해서든지....언제든지.....누구에게든지.....
『믿음 있음』이라는 판결문을 받고 싶습니다....
그리고.........진정으로........
주님의 기쁨이 되길 원합니다............아멘

하제란

2003-07-22 09:06:47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우리가 하나님에게 기도로 간구함에 있어서..제일 먼저 갖추어야 할 것은..내 주님을 모시고..그리고..그 주님을 통하여 오는 만나를 통해 내 오장육부에 영양을 주지 않으면.. 안된다는 것입니다.."그리하면 이루리라"..주님의 만나를 먹음으로 내 육에 피와살이 되고..나의 창조주 되시는 우리 주 하나님에게 "모든 것을 구하면 이루어지리라"..이 기본 진리를 내가 온전히 순전한 마음으로 받기를 원합니다...여호와여..가장 진리가 되시고 기초가 되시는 주님으로 나의 반석을 든든히 세우게 하시고..나로 하여금 구할 것을 구하게 하실것을 ..그리하여 하나님의 계획하심에 의해 나의 간구함이 온전한 나의 순종함으로 이루어질 것을소망합니다..아멘..

이용규

2003-07-22 13:00:30

추가본을 올립니다. 주님의 은혜가 여러분께 배가가 되시길 축원드립니다.
'주여! 주님의 이 가지들을 풍성한 주님의 과실로 복주시고 복주옵소서!'

김종서

2003-07-22 16:22:03

지지난 주일과 지난 주일 목사님의 말씀을 듣지못해 꼭 숨이 막히는거 같았는데
이렇게 말씀을 접할수 있어서 정말 기쁩니다.
그저께는 하코다테의 일본인 교회를 찾아가 예배를 드렸는데
지지난 주 여행중에 머물던 지역에는 교회가 없어서
동생과 둘이서 해변에서 예배를 드렸습니다.
주남이 포도나무고 저희가 가지이면 교회는 큰 가지인가 보네요.^^

김동철

2003-07-22 19:41:34

정말 가지가 나무에서 떨어지면 메마르듯이 하나님의 말씀을 가까이 한다는것을 말로만 하고 실천에 옮기지 못한 제자신의 믿음이 말라 있는 느낌이 들어요.그래서 오늘 아침도 기도했습니다.저의 믿음이 더 성장하여 정말 온 마음 온 뜻으로 주님을 섬기고 말씀으로서 키워나가며 나무에 꼭 붙어 더 푸르고 더 싱싱한 가지가 되게 해달라고...
주님:주님의 말씀이 임할때 제 마음속이 완전히 녹아서 분자들이주님께로 흘러들어 하나가 될수 있기를 원합니다.주님의 말씀이 주신 접착제가 저로 하여금 떨어질래야 떨어질수없게 꼭 잡아주시고 사탄이 어떻게 유혹하더라도 어떤 힘의 파괴를 당하더라도 주님의 나무에 꼭 붙어서 떨어지지 않는 가지가 되고 싶습니다.힘들고 외로울때만 주님을 찾는것보다 이제는 주님의 나무에 꼭 붙어서 언제나 어디에서나 말씀을 양식으로 삼고 기도로써 호흡하는 크리스찬이 되고 싶습니다.하나님 제 영이 마르지 않게 하여주시옵소서.제 마음이 온전히 녹아서 주님에게만 열릴수 있도록 ...제가 간구하고 원하는 가운데서도 1순위가 주님을 믿고 의지할수 있기를 원합니다.지금 이 순간도 말씀으로 제 영과육이 영양을 받아 힘을 얻고 하나님의 음성에 순종할수 있기를 원합니다...

최승우

2003-07-23 05:49:14

저는 오늘 목사님의 글을 가지고 혼자서 예배를 드릴려구 합니다..늘 주일이 기대되구 기다려졌었는데요..어디나 하나님은 한분이시니까..그래두 그때 받았던 은혜를 거기가야 회복할꺼같습니다..
요즘 저의 기도제목중 하나는 나를 필요로 하는 어느곳에든 달려가서 그들의 도움이 되자입니다..
정말 순수하게 그들과 대화를 하다보면 그들의 맘이 어느새 열려 있습니다..그리구 하나님이 저와 함께 하심을 느낀답니다..이렇게 제 인생이 바뀌게 된것은 목사님의 뜨거운 열정이 있어서였습니다..
이제는 나를 위해서가 아니라남을 위해 사는 인생이 얼마나 복된것인지를 깨달게 해 주셨습니다..
그래서 요즘 공부를 하고 있는데 그게 마니 힘듭니다.. 목사님의 기도가 필요합니다..전적으로 하나님만 의지하며 지혜를 구하고 또 구해야 합니다..나의 인생의 지도자가 되주시고 늘 힘이되신 목사님을 만나게 하신 하나님께 우선 감사드리구요..늘 어디서든 열매 맺는 삶이 되기를 기도합니다..목사님이 말보다 행동을 먼저 하셨던것처럼 저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자녀가 되기 위해 노력하구또 하겠습니다..설레는 맘을 안고 교회에 갈 날을 기다리면서..목사님과 울교회모든 분들을 사랑합니다...

조정현

2003-07-23 19:56:49

어제 한없이 긴 리플을 달았는데 작성완료를 클릭하는순간 컴퓨터가 다운 되어버렀습니다...(-_"-;)
이런 황당한...그래서 오늘 다시 설교를 읽었는데 역시 멋진 울 하나님 새로운 은혜를 주십니다...^^

나는 한낯 가지 ..나무에 붙어 있어야만 가지는 존재가치가 있습니다...
그런데 감히 건방지게 가지가 나무에게 큰소리칩니다..이건 아니지 않냐고..하나님 뭔가 착각하신거 아니냐고...미련하기 그지 없습니다...
몸도 맘도 지쳐서 누군가 건들이기만 하면 눈물이 쏟아질것만 같은 주일이었습니다..설교말씀 하나하나 주님께서 '들어라 들어라'하시는것만 같았습니다...내가 어딜숨어도 주님은 날 찾아내시며 날 불러내십니다..어리석습니다...제까짓게 달아나봤자 나무에 달려있는 가지입니다...간들 어딜가겠습니까!..
주님 농부를 위해 풍성한 사랑의 열매를 맺을수있는 주님의 가지가 되도록 인도해주세요..
마지막날 주님앞에서 게으르고 악한종이 되지 않도록 저를 붙들어주세요..주님의 주장하심에 감히 고개를 쳐들지 않도록 주님의 말씀으로 저를 강건케해주시기를 순종의 지혜를 허락해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이건 절대로 아부가 아닙니다..목사님 설교가 날로날로 은혜가 넘칩니다..잠잠히 생각해봤습니다..왜일까? 제 결론은 아무래도 사모님의 기도의 힘이 아닐까?! 아무래도 그런것 같습니다..
회개합니다...저도 저희 목사님을 위해 지금보다 더 기도해야겠습니다..

방혜진

2003-07-23 23:22:16

전에도 말씀드렸지만, 왜 목사님이 주일 설교 말씀을 다시 정리해서 올리시는지를 깨닫습니다..
몇 번을 읽어도 읽을 때마다 은혜가 새롭습니다. 주시는 말씀도 다르게 들립니다.꼭 성경책처럼요..
오늘 말씀을 읽다보니.. 말씀도 나름대로 선한 욕심을 가지고 읽고, 또 주님께서 모든 걸 공급하시고 채우시며 역사하심을 믿어 의심치 않았지만, 그 열매들을 맺기위해 열심히 기도하는걸 소홀히 하고있는 자신을 발견 할 수 있었습니다. 미련하게도..주님이 모든 걸 알아서 하실거란 안일한,의심없는 믿음을 가장한 영적 둔함으로 말입니다..
역사상 그 크나큰 업적을 이루어낸 링컨 대통령이 얼마나 간절히, 치열하게 매일,순간마다 기도하며 그 열매들을 맺었는지도 생각하게 합니다.
목사님을 통해 말씀하시고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박정선

2003-07-24 10:39:07

오늘 목사님께서 돛단배 얘기를 해 주셨는데요....
작은 돗단배에 큰 닻을 달면 배가 닻을 견디지 못해 뒤집어지고 만다고 하셨는데...
저의 믿음의 배는 작은데, 제가 큰닻을 달아달라고 주님께 욕심을 많이 부렸던 것 같습니다.
어떤 문제에 집착하여 욕심대로 구하는 것이 아니라, 주님의 말씀대로만 구하는 자가 되어 저의 믿음의 그릇을 넓여 가고 싶습니다.

정승은

2003-07-25 12:20:01

[말씀으로 주님의 나무에 붙지 아니하면 능력의 기도를 할 수가 없고
능력의 기도가 없이는 그 가지는 풍성한 열매를 맺을 수가 없습니다.
사랑의 열매없는 가지는 농부되신 주인의 영광이 될 수가 없습니다...]
위 말씀중 다시한번 더 .. 되네이고 싶어서 발췌했습니다
이제 더더욱 한시도 떨어져 있지 않고,주님곁에 붙어있고 싶습니다.
그러기 위해....말씀과 늘 함께하고, 말씀애 능력 부어주시도록 청하고,
그 부음받은 능력으로 더욱 간절히 무릎꿇고 기도하여,
쉽게.. 바람과 폭풍에도 부러지지 않는 무장된 가지로 거듭나.....
그런 모습이 될수 있도록 성심을 다하는,열심을 다하는 ... 모습으로 ..
우리 아버지 기쁘게 해드리고 싶습니다.
또한 그런 아버지 안에..온유하고,단단한 믿음으로 두려움이..사라지는 은총안에 거하고 싶습니다..
요샌 아프거나,두려움과 공포..혹은 절망이 저를 감쌀때..이젠..여러번 외칩니다.목사님 말씀대로..
강하고,담대하라..내가 너와 함께니라...가슴 절절히..오늘도 이 말씀을 되네였습니다.

이런 한주간의 주신 말씀으로 은혜받고,그 안에서 회개하고,다짐하고,결의할 수 있는 시간..
마련해주셔서 행복합니다...지금..,함께 띄어진 목사님의 메거폰 드시고 사역하시는
모습안에....빛의 에너지가 있지 않나하는 생각이 듭니다.새삼스레..오늘따라....개인적으로 느껴진걸지도 모르지만...아마도..이 사진안에서조차..저희에게 다시 말씀으로..은헤주시길 원하시는 주님의 뜻이 아닌가 싶습니다.목사님..감사합니다..







마준철

2003-07-26 19:41:15

뭔가 열심히 하고 있는 것 같은데..... 시간은 많이 지나가버렸고, 되어진 일은 별로 없는 것 같은 허무감이 찾아올때가 많은 것 같아요. 열매맺지 못한 가지들은 잘라서 버리워짐을 당한다고 했는데....
포도나무 되신 주님이 기뻐하시고 자랑스러워하시는 좋은 열매맺는 가지고 되고 싶습니다.

한영진

2003-07-29 05:43:20

주님은 매일매일 제게 기적을 보여주십니다.
九州에 가면서 목사님께서 전해주신,마치 저만을위한 듯한
그 말씀을 꼭 붙들고 갔습니다.
하나도 두렵지않았습니다.제가 주님의 가지이니 몸이 어딜가든
제 안에 주님께서 계시니까요.
매일 목사님의 말씀을 읽고 묵상하고 있습니다.물론 성경말씀도요.
관리자로서의 소임,나 라는 가지에 맞는 열매.주님의 사랑하심과 기뻐하심....
진리는 저를 자유케 하시니 제가 이제야 그 뜻을 조금은 알것같습니다.
이제까지 별 죄스러움 느끼지 않고 행했던 모든 일들이 육중한 무게를
더해가며 제 마음을 괴롭힐 때는 이것이야말로 구속이아닌가 했습니다.
하지만 이젠 알았습니다.
말씀대로 행하고자 애쓸때 ,노력하고있는 지금이 이제까지의 인생
그어느때보다도 제가 너무나 행복하고 또 주님께서 기뻐하시니
주님의 말씀은 저를 온전히 자유롭게 하시기 위함입니다.
자꾸자꾸 욕심이납니다.
우리주님 더 기쁘시게 해드리고 싶습니다.
마음만 앞서고 성격급한 저자신을 다스려가며
이젠 행하고 실천하는 용기를 가져야하리라고 다짐합니다.
주님께서 저와 늘 함께이십니다.
천천히 굳건히, 온전한 주님의 굵은 가지되렵니다.
...... 또한번의 주일예배를 드렸으니 너무 늦은 리플이 되고말았습니다만,
덕분에 좋은말씀 또한번 읽게하셨으니 감사합니다.



박준영

2003-08-05 10:47:11

저는 아직 나뭇가지가 아닌 가지가 되기위한 새싹밖에 안되는것 같습니다. 좀더 크게 되어
아름다운 사랑의 열매를 맺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일본에 오기전엔 아니 더 자세하게
얘기하면 중앙영광교회에서 살기전까지는 나무가지에 매달려 있던 바짝마른 나뭇잎에
불과하였으나, 주님의 큰사랑을 깨닫고 다시 주님의 가지가 위해 애를 쓰고 있습니다.
과연 내가 주님의 참된 열매를 맺을수 있을까..하는 의심이 저를 더욱 뒷걸음질 치게 만들
었었습니다. 그치만 이젠 한걸음 더나아가기 위해 노력할것입니다.
사람은 자기가 기도한 만큼 열매를 거둔다는 사실을 말씀통해 다시한번 깨닫게 되었습니다.
항상 기도하며 사랑을 내가 받음이 아닌 남에게 주기 위해 열심으로 말씀을 찬양하겠습니다.
항상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이지영

2003-10-03 09:33:23

오늘 드디어 2개의 프레젠테이션을 성공적으로 마쳤습니다.
교수님들의 관심도 이끌어내고...
정말..하나님께 감사했습니다..노력한만큼 과실이 맺혀져서 너무 기뻤지요..
앞으로 저에게 주어진 여러가지 프로젝트를 준비하면서...
할것은 많지만..이럴수록 주님께 꼭 매달린 가지가 되어야지..라는 다짐을 합니다.
마음을 단단히 먹고 새벽예배를 지켜야겠어요.
잠으로 인해 새벽예배를 못가는것이 하나님의 뜻은 아닐테니까요..
요즘 공부내용이 어렵기도 하지만..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나의 달란트를 개발해야한다는 생각을 하니..몸은 피곤해도 힘이 절로 납니다..
집에 돌아오는길에도..입에는 미소가 지어지고..
하늘을 바라보며 하나님께 사랑고백을 한답니다.
제 마음이 더 청결해지고 하나님의 말씀을 더 순종한다면
하나님의 말씀을 더 많이 들을 수 있겠죠?
요즈음 민수기를 읽으면서..모세선지자가 너무 부러워졌습니다..
하나님과 대화하고 하나님의 뒷모습을 본 모세...........
저도 모세선지자처럼 하나님과 가까이 하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하지만 그러기위해서는 하나님의 말씀을 더욱 가까이하고
기도에 더욱 힘쓰고 더욱더 열심히 기쁘게 살아가야하겠네요.
지금은 열매맺는 때...
오늘의 말씀을 읽고..더욱 힘이 솟네요.
갈급한 영혼위에 단비가 내렸네요.
추수할 일꾼이 오셨을때 수많은 맛있는 열매를 기쁘게 내놓는 하나님의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오늘도 귀한 말씀을 주신 사랑하는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이 말씀을 대언해주신 목사님과 읽을 수 있도록 홈피를 제작해주신 세기형제님..
모두에게 감사드립니다.

홍수영

2003-11-27 07:38:21

온전한가지... 앞전에 올린 글처럼....
겉은 그럴듯하지만 속은 곪고 병든 가지가 마치 무리한 알바와 빡빡한 스케줄에
결국 병이나 아무것도 하지못하는 제자신을 보며
삶의 온전한 모습으로 다지기위한모습을 다시한번 되짚게하는 글이되었군요...

주님은 포도나무요, 우리는 가지인것을 주님께 말씀으로 기도로 붙지않는다면
아무것도 할수없는 인간인것을 무엇때문에 자신의 짧은 소견으로 걱정하고
판단하며 행했는지... 속상하고 죄송스럽습니다.
기도에 열매를 맺어 다시한번 주님의 온전한 가지가 되길 원합니다.
주님과 세상을 기쁘게 하는 자가 되길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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