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을 받으리라
-말씀이 열매 맺는 3단계 과정
말씀/야고보1:19-25
.....
21 ..... 마음에 심긴 도를 온유함으로 받으라
22 너희는 도를 행하는 자가 되고 듣기만 하여 자신을 속이는 자가 되지 말라
.....
25 자유하게 하는 온전한 율법을 들여다보고 있는 자는 듣고 잊어버리는 자가 아니요 실행하는 자니 이 사람이 그 행하는 일에 복을 받으리라
1. 하나님의 인도를 받는 방법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그가 나를 푸른 초장에 누이시며 쉴 만한 물가로 인도하시는도다’
믿음의 위대한 인물인 다윗 왕은, 하나님을 자신의 목자, 인생의 인도자로 고백했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믿음의 사람이라면 당연히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제일 사모할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인도를 받고 있는 사람을 많이 부러워 할 것입니다. ‘나도 저 사람처럼 하나님의 선하신 인도를 한번 받아 보았으면...’ 하고 말입니다. 목자는 양을 인도할 때 자신의 목소리와 지팡이, 막대기로 인도합니다. 그러면 우리의 목자되신 하나님은 무엇으로 우리를 푸른 초장, 쉴만한 물가로 인도하실까요? 이것은 정말 중요한 질문입니다. 이것을 잘못 알고 있거나 모르고 있다면 그 사람은 하나님의 인도를 받지 못하고 있는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인도하시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하나님의 목소리와 지팡이는 과연 무엇일까요? 그것은 바로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입니다. ‘성경은 능히 너로 하여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하느니라.(디모데후서3:15)
우리의 모든 믿음의 뿌리는 성경입니다. 성경에 근거하지 않은 믿음은 잘못된 믿음입니다. 믿음의 옳고 그름, 좋고 나쁨은 철저히 ‘성경’ 말씀에 의해서만 판단되어 질 수 있습니다. 성경이 믿음의 근본이요 전부입니다. ‘성경이 믿음의 근본이어늘 미련한 자는 성경을 멸시하느니라’ 성경의 인도를 받는 것이 곧 하나님의 인도를 받은 것이랍니다.
2. 말씀이 열매맺는 3단계 과정
하나님의 온전한 인도하심을 받는다는 것은 정말 축복된 삶입니다. 그런데 좋으신 하나님은 이미 세상 모든 사람들에게 이미 그 길을 열어 놓으셨습니다. 그 길은 바로 ‘성경’ 말씀의 길입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말씀에 대해서 어떻게 해야만 하나님의 축복된 인도를 받을 수가 있을까요? 말씀 본문을 통해서 하나님은 3가지의 정확한 단계를 말씀해 주시고 계십니다.
1) 말씀을 온유함으로 받으라(21)-말씀을 읽어라
먼저 성경말씀을 알아야 합니다. 말씀을 모르면 아무 것도 할 수가 없습니다. 우리는 흔히 글을 못 읽는 사람을 문맹, 컴퓨터를 사용하지 못하는 사람을 컴맹이라고 합니다. 문맹과 컴맹은 세상사는 데는 아무런 지장이 없습니다만 ‘성경’을 모르는 ‘성맹’은 사는데 엄청난 문제가 있습니다. 생명의 인도자인 성경을 모르기 때문에 생명의 길로 갈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말씀을 속히(19) 그리고 온유함으로(21) 받으라고 먼저 말씀하십니다. 말씀을 받아야 합니다. 말씀이 없이는 아무 것도 할 수 없습니다. 먼저 말씀이 내 속에 들어와야 합니다.
미국의 링컨 대통령은 ‘나는 영의 식탁에 나가기 전에 육의 식탁에 나간 적이 없다’ 고 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읽기 전에는 식사를 하지 않았다는 말이죠. 링컨은 이 정도로 하나님의 말씀을 귀하게 여겼고 항상 가까이 했습니다. 그러니 하나님이 항상 그의 곁에 계시면서 그의 지혜와 능력이 되어 주셨습니다. 또한 링컨은 자신의 대통령 취임식장에서 ‘저는 이 성경책으로 말미암아 대통령이 되어 이 자리에 서게 되었습니다’라고 하면서 자신이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의 작품임을 온 세상에 고백했습니다. 성경은 반드시 우리를 하나님의 걸작품으로 만들어 주실 것입니다. 링컨처럼! 그러니 꼭 성경을 가까이 하세요. 성경을 친구처럼, 애인처럼 여기세요. 성경이 주는 유익은 돈으로 환산할 수가 없답니다.
‘복 있는 사람은 여호와의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 자로다 그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와 같이 과실을 맺을 것이며 그의 하는 일이 다 형통하리라’(시편1:2-3)
얼마 전 아내와 함께 공원에 산책을 갔다가 정말 아름답고 감동적인 장면을 목격했습니다. 홈리스 아저씨(물론 일본인임)가 공원에서 열심히 성경책을 읽고 있는 것이었습니다. 그 모습이 너무나 귀해서 다가갔습니다. 조심스럽게 잠깐 교제를 나눈 후에 식사나 하시라고 ‘금일봉’(?)을 건네 주고 왔습니다. 지금도 제 뇌리에 남아 있는 그 모습이 얼마나 아름다운지요? 하물며 우리 주님은 어떠실까요? 성경을 열심히 읽고 있는 우리의 모습을 보고 말입니다. 주님이 기뻐하시는 모습은 바로 우리가 주님의 말씀인 성경을 주야로 묵상하는 모습이랍니다.
말씀을 가까이 하는 것이 곧 주님을 가까이하는 것입니다.
주님의 인도는 곧 말씀의 인도입니다.
말씀의 인도를 거부하지 마세요 주님의 인도를 거부하는 어리석음을 범하게 된답니다.
외로우십니까? 심심하십니까? 따분하십니까? 성경말씀을 통해서 그 분을 마음속에 자신의 삶 속에 초청해 보십시오. 세상이 줄 수 없는 행복감이 여러분을 채워 줄 것입니다.
제발 성경을 읽읍시다! 제발 말씀을 들읍시다! 축복된 주님의 길이 열릴 것입니다.
2) 너희는 도(말씀)를 행하는 자가 되라(22)-말씀따라 살아라
말씀을 읽고 들으며 받는 것도 중요합니다만 이보다 휠씬 더 중요것이 있습니다. 아무리 좋은 씨앗을 받았더라도 그것을 땅에 심지 않으면 절대로 열매를 맺을 수가 없습니다. 말씀은 씨앗에 불가합니다. 우리는 그 씨앗을 땅에 심어서 잘 가꾸어야 합니다. 그래야 100배, 1000배의 열매를 거둘 수가 있습니다. 심고 가꾸는 것은 바로 말씀을 따라 행하는 삶을 의미합니다. 지난주에 하나님께서 한 아름다운 자매님의 간증을 허락해 주셨습니다. 삶에 많은 고통과 아픔이 있는 자매님이셨는데, 저희 교회 홈페이지에 있는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하나님의 많은 은혜의 손길을 체험했답니다. 그래서 말씀대로 자신의 마음을 붙잡고 말씀을 따라 실천했더니 자신이 바뀌고 남편이 바뀌고 주위가 다 천국으로 조금씩 바뀌어 가고 있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참으로 놀랍습니다. 자신의 마음, 주위 사람들, 각종 환경들... 모든 것을 바꿀 수 있는 능력이 그 속에 들어 있습니다. 그 능력은 성경 말씀을 믿고 그대로 행할 때에 그 사람에게만 나타난답니다.
링컨 대통령의 인생의 계명 중의 하나가 이것이었다고 합니다.
‘나는 날마다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묵상하고 그 말씀을 실천할 것이다’
이것이 여러분의 계명이 꼭 되시길 축원 드립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을 듣기만 하고 행하지 않는 자를 ‘자신을 속이는 자’라고 했습니다. 자신을 속이는 자는 그 인생에 소망이 없습니다. 자신을 스스로 도적질하는 자요, 스스로 망치는 자입니다. 주님 앞에서 자신에게 진실하십시오. 그 길은 곧 들은 말씀을 그대로 실천하는 것입니다. 거울 앞에서 자신의 얼굴을 보고 돌아서서 곧 잊어버리는 것과 같은 자세로 마음의 거울인 말씀을 보지 마십시오. 말씀을 잊어버리지 말고 실행하십시오 꼭!
그러면 3번째 단계의 복의 주인이 될 것입니다.
3) 그 행하는 일에 복을 받으리라(25)-말씀의 풍성한 열매를 증거하라
하나님을 다른 데서 찾으려고 하지 마세요. 헛수고랍니다. 하나님은 오직 말씀 가운데서만 운행하신 답니다. 하나님은 절대로 말씀을 벗어나지 않습니다. 우리 하나님은 철저하게 말씀 따라 일하십니다. 따라서 우리 성도들도 철저하게 말씀 따라 살아야합니다. 그래야만 하나님의 역사를 체험할 수 있습니다. 그 길이 복을 만나는 첩경입니다.
말씀이 길입니다.
말씀 속에 복의 길이 있습니다
말씀 속에 행복의 길이 있습니다
말씀 속에 생명의 길이 있습니다
말씀 속에 사랑의 길이 있습니다
말씀 속에 모든 길이 있습니다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말고 오직 성경말씀만 따라갑시다.
그러면 그 사람이 하는 일에 복을 받을 것입니다 성경말씀대로 말입니다.
그 복을 누리고 증거하는 것이 인생의 마지막 복이랍니다.
3대 실천 사항
1. 매일 말씀읽기를 생활화하기
2. 매일 말씀실천을 생활화하기
3. 매일 말씀을 통한 은혜체험히기
-말씀이 열매 맺는 3단계 과정
말씀/야고보1: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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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 마음에 심긴 도를 온유함으로 받으라
22 너희는 도를 행하는 자가 되고 듣기만 하여 자신을 속이는 자가 되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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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자유하게 하는 온전한 율법을 들여다보고 있는 자는 듣고 잊어버리는 자가 아니요 실행하는 자니 이 사람이 그 행하는 일에 복을 받으리라
1. 하나님의 인도를 받는 방법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그가 나를 푸른 초장에 누이시며 쉴 만한 물가로 인도하시는도다’
믿음의 위대한 인물인 다윗 왕은, 하나님을 자신의 목자, 인생의 인도자로 고백했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믿음의 사람이라면 당연히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제일 사모할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인도를 받고 있는 사람을 많이 부러워 할 것입니다. ‘나도 저 사람처럼 하나님의 선하신 인도를 한번 받아 보았으면...’ 하고 말입니다. 목자는 양을 인도할 때 자신의 목소리와 지팡이, 막대기로 인도합니다. 그러면 우리의 목자되신 하나님은 무엇으로 우리를 푸른 초장, 쉴만한 물가로 인도하실까요? 이것은 정말 중요한 질문입니다. 이것을 잘못 알고 있거나 모르고 있다면 그 사람은 하나님의 인도를 받지 못하고 있는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인도하시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하나님의 목소리와 지팡이는 과연 무엇일까요? 그것은 바로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입니다. ‘성경은 능히 너로 하여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하느니라.(디모데후서3:15)
우리의 모든 믿음의 뿌리는 성경입니다. 성경에 근거하지 않은 믿음은 잘못된 믿음입니다. 믿음의 옳고 그름, 좋고 나쁨은 철저히 ‘성경’ 말씀에 의해서만 판단되어 질 수 있습니다. 성경이 믿음의 근본이요 전부입니다. ‘성경이 믿음의 근본이어늘 미련한 자는 성경을 멸시하느니라’ 성경의 인도를 받는 것이 곧 하나님의 인도를 받은 것이랍니다.
2. 말씀이 열매맺는 3단계 과정
하나님의 온전한 인도하심을 받는다는 것은 정말 축복된 삶입니다. 그런데 좋으신 하나님은 이미 세상 모든 사람들에게 이미 그 길을 열어 놓으셨습니다. 그 길은 바로 ‘성경’ 말씀의 길입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말씀에 대해서 어떻게 해야만 하나님의 축복된 인도를 받을 수가 있을까요? 말씀 본문을 통해서 하나님은 3가지의 정확한 단계를 말씀해 주시고 계십니다.
1) 말씀을 온유함으로 받으라(21)-말씀을 읽어라
먼저 성경말씀을 알아야 합니다. 말씀을 모르면 아무 것도 할 수가 없습니다. 우리는 흔히 글을 못 읽는 사람을 문맹, 컴퓨터를 사용하지 못하는 사람을 컴맹이라고 합니다. 문맹과 컴맹은 세상사는 데는 아무런 지장이 없습니다만 ‘성경’을 모르는 ‘성맹’은 사는데 엄청난 문제가 있습니다. 생명의 인도자인 성경을 모르기 때문에 생명의 길로 갈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말씀을 속히(19) 그리고 온유함으로(21) 받으라고 먼저 말씀하십니다. 말씀을 받아야 합니다. 말씀이 없이는 아무 것도 할 수 없습니다. 먼저 말씀이 내 속에 들어와야 합니다.
미국의 링컨 대통령은 ‘나는 영의 식탁에 나가기 전에 육의 식탁에 나간 적이 없다’ 고 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읽기 전에는 식사를 하지 않았다는 말이죠. 링컨은 이 정도로 하나님의 말씀을 귀하게 여겼고 항상 가까이 했습니다. 그러니 하나님이 항상 그의 곁에 계시면서 그의 지혜와 능력이 되어 주셨습니다. 또한 링컨은 자신의 대통령 취임식장에서 ‘저는 이 성경책으로 말미암아 대통령이 되어 이 자리에 서게 되었습니다’라고 하면서 자신이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의 작품임을 온 세상에 고백했습니다. 성경은 반드시 우리를 하나님의 걸작품으로 만들어 주실 것입니다. 링컨처럼! 그러니 꼭 성경을 가까이 하세요. 성경을 친구처럼, 애인처럼 여기세요. 성경이 주는 유익은 돈으로 환산할 수가 없답니다.
‘복 있는 사람은 여호와의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 자로다 그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와 같이 과실을 맺을 것이며 그의 하는 일이 다 형통하리라’(시편1:2-3)
얼마 전 아내와 함께 공원에 산책을 갔다가 정말 아름답고 감동적인 장면을 목격했습니다. 홈리스 아저씨(물론 일본인임)가 공원에서 열심히 성경책을 읽고 있는 것이었습니다. 그 모습이 너무나 귀해서 다가갔습니다. 조심스럽게 잠깐 교제를 나눈 후에 식사나 하시라고 ‘금일봉’(?)을 건네 주고 왔습니다. 지금도 제 뇌리에 남아 있는 그 모습이 얼마나 아름다운지요? 하물며 우리 주님은 어떠실까요? 성경을 열심히 읽고 있는 우리의 모습을 보고 말입니다. 주님이 기뻐하시는 모습은 바로 우리가 주님의 말씀인 성경을 주야로 묵상하는 모습이랍니다.
말씀을 가까이 하는 것이 곧 주님을 가까이하는 것입니다.
주님의 인도는 곧 말씀의 인도입니다.
말씀의 인도를 거부하지 마세요 주님의 인도를 거부하는 어리석음을 범하게 된답니다.
외로우십니까? 심심하십니까? 따분하십니까? 성경말씀을 통해서 그 분을 마음속에 자신의 삶 속에 초청해 보십시오. 세상이 줄 수 없는 행복감이 여러분을 채워 줄 것입니다.
제발 성경을 읽읍시다! 제발 말씀을 들읍시다! 축복된 주님의 길이 열릴 것입니다.
2) 너희는 도(말씀)를 행하는 자가 되라(22)-말씀따라 살아라
말씀을 읽고 들으며 받는 것도 중요합니다만 이보다 휠씬 더 중요것이 있습니다. 아무리 좋은 씨앗을 받았더라도 그것을 땅에 심지 않으면 절대로 열매를 맺을 수가 없습니다. 말씀은 씨앗에 불가합니다. 우리는 그 씨앗을 땅에 심어서 잘 가꾸어야 합니다. 그래야 100배, 1000배의 열매를 거둘 수가 있습니다. 심고 가꾸는 것은 바로 말씀을 따라 행하는 삶을 의미합니다. 지난주에 하나님께서 한 아름다운 자매님의 간증을 허락해 주셨습니다. 삶에 많은 고통과 아픔이 있는 자매님이셨는데, 저희 교회 홈페이지에 있는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하나님의 많은 은혜의 손길을 체험했답니다. 그래서 말씀대로 자신의 마음을 붙잡고 말씀을 따라 실천했더니 자신이 바뀌고 남편이 바뀌고 주위가 다 천국으로 조금씩 바뀌어 가고 있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참으로 놀랍습니다. 자신의 마음, 주위 사람들, 각종 환경들... 모든 것을 바꿀 수 있는 능력이 그 속에 들어 있습니다. 그 능력은 성경 말씀을 믿고 그대로 행할 때에 그 사람에게만 나타난답니다.
링컨 대통령의 인생의 계명 중의 하나가 이것이었다고 합니다.
‘나는 날마다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묵상하고 그 말씀을 실천할 것이다’
이것이 여러분의 계명이 꼭 되시길 축원 드립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을 듣기만 하고 행하지 않는 자를 ‘자신을 속이는 자’라고 했습니다. 자신을 속이는 자는 그 인생에 소망이 없습니다. 자신을 스스로 도적질하는 자요, 스스로 망치는 자입니다. 주님 앞에서 자신에게 진실하십시오. 그 길은 곧 들은 말씀을 그대로 실천하는 것입니다. 거울 앞에서 자신의 얼굴을 보고 돌아서서 곧 잊어버리는 것과 같은 자세로 마음의 거울인 말씀을 보지 마십시오. 말씀을 잊어버리지 말고 실행하십시오 꼭!
그러면 3번째 단계의 복의 주인이 될 것입니다.
3) 그 행하는 일에 복을 받으리라(25)-말씀의 풍성한 열매를 증거하라
하나님을 다른 데서 찾으려고 하지 마세요. 헛수고랍니다. 하나님은 오직 말씀 가운데서만 운행하신 답니다. 하나님은 절대로 말씀을 벗어나지 않습니다. 우리 하나님은 철저하게 말씀 따라 일하십니다. 따라서 우리 성도들도 철저하게 말씀 따라 살아야합니다. 그래야만 하나님의 역사를 체험할 수 있습니다. 그 길이 복을 만나는 첩경입니다.
말씀이 길입니다.
말씀 속에 복의 길이 있습니다
말씀 속에 행복의 길이 있습니다
말씀 속에 생명의 길이 있습니다
말씀 속에 사랑의 길이 있습니다
말씀 속에 모든 길이 있습니다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말고 오직 성경말씀만 따라갑시다.
그러면 그 사람이 하는 일에 복을 받을 것입니다 성경말씀대로 말입니다.
그 복을 누리고 증거하는 것이 인생의 마지막 복이랍니다.
3대 실천 사항
1. 매일 말씀읽기를 생활화하기
2. 매일 말씀실천을 생활화하기
3. 매일 말씀을 통한 은혜체험히기
リスト
Status | 番号 | タイトル | 投稿者 | 日付 | 閲覧数 |
---|---|---|---|---|---|
11 |
변화의 천재가 되라(2003.7.13)27 |
2003-07-14 | 1024 | ||
10 |
감사하는 자가 되어라 (2003.7.6)32 |
2003-07-07 | 1142 | ||
9 |
마이너스 인생을 살아라(2003.6.29)35 |
2003-06-30 | 1184 | ||
8 |
지혜있는 자같이 살아라(2003.6.22)30 |
2003-06-23 | 1146 | ||
7 |
복을 받으리라(2003.6.15)37 |
2003-06-17 | 1086 | ||
6 |
선물을 받아라(2003.6.8)30 |
2003-06-10 | 1022 | ||
5 |
선택의 귀재가 되라(2003.6.1)21 |
2003-06-03 | 1110 | ||
4 |
예수님의 우선순위16 |
2003-05-28 | 1537 | ||
3 |
존귀한 자의 이름(2003.5.25)18 |
2003-05-27 | 883 | ||
2 |
주님이 주시는 마음22 |
2003-05-23 | 933 | ||
1 |
버리는 것이 사는 것이다(2003년 5월 18일)24 |
2003-05-22 | 1277 |
37 コメント
마준철
2003-06-17 00:17:48
신학교 다닐때 성경보다는 성경에 관한 책을 읽는다고 겉멋(?)에 흠뻑 취했던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고 나니까 아무것도 남는것이 없더라구요. 목회자이기때문에 내 스스로는 말씀과 가까운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멀었다는 생각뿐입니다. 목사님 말씀처럼 성경은 거울이네요. 내 안에 있는 모든 더러움과 욕망을 다 보여주네요. 시간마다 비쳐 보겠습니다. 그래서 조금이라도 말씀으로 씻어 내겠습니다. 이 글을 마치는대로 거울보러 가야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목사님!
장수미
2003-06-17 00:27:50
이지영
2003-06-17 00:31:26
최현숙
2003-06-17 00:42:17
(대단한 순발력과 은혜)
지난주부터 말씀을 읽고 말씀대로 살아보리라는 기도제목과 함께 실천을 하고자 했지만 몇일 실천하지
못한 게 마음에 걸렸었는데 목사님의 말씀을 통해 하나님께서 다시 한번 저에게주신 사랑의 메시지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말씀이 가져다주는 유익은 거듭 강조하지 않아도 너무도 분명하고 자명한 사실이지만 늘 뒤전으로
미뤄던 것이 저의 삶의 진실된 고백입니다. 저의 이런 삶을 하나님께서 아시고 저에게
주신 메시지였던 것입니다.
하나님의 관심을 여전히 받고 있다는 사실에 마음에 감동을 받았답니다.
그런 내 마음의 기쁨을 글로 표현하고픈 마음에 이렇게 덧글을 달아보지만 어쭙잖은 저의 글솜씨가
제대로 표현 되지 못해서 조금은 아쉬운 마음뿐이군요.
목사님을 통해 전해진 주님의 마음을 알았으니 이 말씀대로 살겠습니다.
듣기만 하여 자신을 속이는 자가 되지 말고 말씀을 행하는 자가 되겠습니다.
말씀의 귀한 은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우리주님을 찬양합니다. 할렐루야!!
안치현
2003-06-17 00:48:48
어느새 습관에 따라 잊어버리고는 세속에 묻혀 사는 제 모습입니다.
나 자신을 위해서라도 우리 가정과 배우자와 자녀를 위해서라도
믿음의 본을 보이기위해 더욱 노력해야겠다는 결심을 다시한번 마음에 새겨봅니다.
방혜진
2003-06-17 00:57:05
그래서 저요..오늘 성경책을 들고 안절부절 못하고 하루종일 좌불안석입니다..맘같이 빨리 읽혀지지는 않고, 맘은 급하고..
색다른 성령충만을 경험하게 해주신 하나님과 목사님께 감사, 또 감사!!
목사님, 정말 하나님 안에서 사랑합니다.
주님이 정말 귀한 종을 만나게해주셔서 저에게 이렇듯 복을 부어주시니..가슴이 벅찹니다..
lee yong kyu
2003-06-17 01:00:08
꼭 추가로 읽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최현경
2003-06-17 01:38:11
김종서
2003-06-17 01:40:56
그런데 지금은 그렇지가 못했던것을 설교중에 회개하였습니다.
제가 7월중에 2주정도를 혹카이도를 갈 예정인데
그중에 1주일 정도를 자전거로 여행을 하려고 합니다.
자전거 여행을 하려면 짐을 아주 콤팩트하게 싸지 않으면 안되죠.
저는 카메라와 갈아입을 옷은 가져갈 생각을 했는데 성경은 생각도 못했습니다.
정말 부끄럽습니다.
마준철
2003-06-17 03:26:27
lee yong kyu
2003-06-17 04:15:40
정승은
2003-06-17 05:18:02
얼만큼 많이 읽었나보다,단 한줄을 읽더라도..
눈으로 읽느냐,가슴으로 새기며 ..읽느냐에 따라 느껴지는 깊이의 정도가 다르다는 것을 새삼 깨닫습니다.
가슴 깊이 회개의 눈물과 감사의 눈물이 흘렀습니다.
말씀을 통해 ..더 많이 침묵하며, 기도해야 겠단 생각을 하게되었습니다.
목사님 말씀처럼,성경을 읽고,그 말씀을 붙들고,가슴에 새기며 하루를 달려간다면,하나님께서 진정 기뻐하시지 않으실까
하는 뉘우침을 얻습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흔들리는 갈대보단,단번에 부러지더라도 대쪽같은 대나무가 좋습니다.
이대로 죽으면 죽으리라,끝까지 말씀을 통해 제게 주시는 하나님의 메세지 가슴안에 붙들고,
흔들리지 않는 대나무 같은 모습과 지금의 마음가짐으로...아주 조금씩이나마 주님께서 ..원하시는 모습으로
변화할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마 이런 제 모습이 ..조금씩 흔들리고 있을때면,
다시 말씀을 통해 제게 ..경고의 메세지를 보내실거라 생각이 듭니다.^^~
저번주일에도 목사님을 통해..제게 말씀을 통해..깊이 숙고하게 만드셨거든요..^^
주님..정말 죄송합니다,그리고 찬미합니다.아멘~"
노재훈
2003-06-17 07:51:04
매일 말씀을 보고 묵상하는 사람은 몇이나 될까요.
복 있는 사람은 여호와의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 자로다 그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와 같이 과실을 맺을 것이며 그의 하는 일이 다 형통하리라’(시편1:2-3)
여러분 Q.T를 생활화 합시다. 목사님 말씀과 칼럼도 보시고 Q.T란도 애용해주세요.
말씀이 진리임을 여러분들도 아시잖아요.
링컨의 모습처럼 주님이 기뻐하시는 모습은 바로 우리가 주님의 말씀인 성경을 주야로 묵상하는 모습이랍니다.라고 목사님께서 말씀하셨고 이것이 하나님의 뜻임을 깨닫습니다.
말씀에 바로서지 못할때가 많지만 하나님앞에서 되돌리고 노력하는 변화된 삶을 살겠습니다.
박준영
2003-06-17 08:21:45
들만을 찾아 읽는 버릇과 "온전한 율법을 들여다보고 있는 자는 듣고 잊어버리는 자가 아니요 실행하는 자니 .."라는 구절을 보며
많은 회의를 느끼게 되었습니다. 세상속에 내가 온전한 율법을 이해 못하고 어떻게 다른 사람들의 잘못들을 지적 하며 나무랄수
있을까...다만 지금 처해진 나의 환경속에 왜 나를 왜곡 되게 보는것일까?라는 답을 목사님께서 정확히 말씀해 주셨습니다.
나의 행동들이 말씀에 거하지 않았기에 죄를 범하면서도 몰랐던거란 생각에 너무도 마음이 아파왔습니다.
솔직히 목사님 주일 설교를 들으며 목사님께서 아니 하나님께서 목사님을 통해 저에게 호통 치시는것 같아 너무도 두렵고
도망치고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나님을 입으로 찬양하는 것은 누구나 할 수 있는것이나, 하나님의 말씀을 실천하는자는
그리 많지않다 는것을 새삼 느꼈습니다. 다시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다시 다윗처럼, 바울처럼, 다니엘처럼, 주께 순종하며
내 모든일을 주님께 맡기어 살겠사옵니다. 지금껏의 삶을 통해 느낀것은 나의 복을 위해 하나님을 찾는것이 아무 의미 없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지금 내삶이 복이라는것을 지금 이 순간 주께서 함께 하셔서 나의 마음과 나의 생활들을 주관 하심을 느끼는
것, 그것이 나의 복이며 주님의 말씀을 통해 자유를 얻고 실천하는 것이 참된 하나님의 말씀이라 느꼈습니다.
목사님 다시 한번 감사 드립니다. 그리고 3대 실천 사항 꼭 지키겠습니다. 제가 머리를 깍은 이유도 생활의 변화와 나의 각오를
다짐 하기 위해서였는데, 목사님의 말씀으로 더욱 확고한 각오가 굳혀졌습니다. 좋으신 말씀 고맙습니다.
박유진
2003-06-17 08:43:50
몸이 피곤하단 이유로, 성경읽기와 기도는 항상 뒷전이었던 것 같습니다. 다른 세상 일보다 가장 우선시 해야 할 것이었는데...
아무리 피곤하더라도, 그런 이유로 성경읽기와 기도를 빠뜨리지 않으려고 합니다. 그리고, 제가 그런 실수에 다시 빠지지 않게
주님이 붙들어 주시기를...
김헌규
2003-06-17 09:10:39
어제의 목사님 말씀중에 폐품을 팔아서 주님께 바치려 했던 여전도회 회장님의 이야기가...
혹시, 저도 저의 생활중의 남는 부분을 주님께 바치려 하지는 않았는지... 오늘 저를 돌아보았습니다.
저의 재물중의 남는 부분을... 저의 재능중의 남는 부분을... 저의 시간중의 남는 부분을 주님께 바치면서 생색을 내려고 하지는 않았는지를... 생각해보며, 지금의 저를 돌아보았습니다.
복을 받는것보다는 복을 받을 자세를 갖추는 것이 더 어렵다는 것을 생각해 봅니다.
박정선
2003-06-17 09:11:04
주님의 인도하심을 받기위해서는 주님을 알기위해 애쓰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스스로 서지 못할때는 제 곁에 주님의 말씀을 전해주는 사람을 붙여주셨던 것을 기억합니다.
목사님을 통해 들려주시는 주님의 음성에 순종하여 성숙한 자로 서기를 기도합니다.
행할 능을 더해주시기를 간구합니다.
신수현
2003-06-17 11:08:40
하나님을 진실로 경외하고 있다면 말씀 속에서 보이시고 있는 하나님의 반응에 더 민감해야 하는데 감정이나 느낌으로 하나님을 이해하고 있었던게 아닌가 반성해 봅니다. 순 모임을 통해 말씀을 외우고 깨닫아가는 게 얼마나 소중한지 다시한번 실감합니다. 알게 모르게 하나님은 하나님의 방법대로 이렇게 부족한 저를 단련하시고 훈련하시며 그 안에 거하게 하시는 것 같아 감사했습니다. 더욱 열심히 저희 순모임을 위해 기도하길 원합니다. 지도하시느라 수고하시는 사모님 감사하드리구요. 또 말씀따라 사는게 얼마나 중요한 일인지 다시한번 깨우쳐주신 목사님 고맙습니다.
두분다 너무 많이 사랑합니다.^^
김미화
2003-06-17 11:44:55
정말 좋은 습관이었죠...
내가 율법주의 자가 아닌지 겁이났어요...
그래서...
뭔가가 어깔려 읽기를 소홀히 하게 됬어요...
저 다시 성경 읽고 싶어 졌어요
사랑합니다
감사하구요
최진화
2003-06-17 18:19:15
제가 되길 기도합니다. 성경을 통해 주께서 섭리하심과 모든 지혜를 우리들에게 주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목사님의 귀한 말씀 은혜받았습니다. 이곳에 와서 매일 귀한 말씀들로 힘을 주시는 주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오늘 하루도 모든 분들 기쁨과 소망이 넘치는 승리의 하루 되시길 바랄께요.
lee yong kyu
2003-06-17 18:55:14
중앙영광교회 담임목사 드림
장경옥
2003-06-18 00:44:39
기도만하고 ,예배만하고 하나님만 마음에 섬기고 있는지금.. 목사님설교로인해 반성하고 있답니다
비록힘들지만 하루 한장씩이라도 읽어나가겠습니다 주님 저도 주님의 말씀을 읽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아멘!
오인숙
2003-06-18 02:46:29
언제부턴가 그 귀중한 시간이 없어졌네요.
다시 도전할게요.
인천에서 오 인숙집사
하제란
2003-06-18 07:41:05
홍인기
2003-06-19 00:32:42
사탄의 계략인지.... 게으름도 죄라고 하셨는데.... 성경을 자주 접하질 못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홈피에서 목사님 말씀을 읽는게... 그나마 하루하루 사는데 생수가 되고 있습니다.
홈피를 통해 감사드릴점... 주일만 들을수 있던 말씀을 언제나 보고 느낄수 있다는거네요....
감사합니다..^^
홍인기
2003-06-19 00:36:48
성격이 내성적이라 전도를 못하던 어느 자매가 작은 신약성경을 공중전화박스 위에 올려놓고... 멀찌감치서 누가 가져가는지 보고 있다가.... 가져가면 감사의 기도를 올렸다고 하던... 일화가 생각나네요...
전도는 have to가 아닌 must란 걸.... 잊지 말아야 하겠습니다.
양정석
2003-06-19 06:09:52
바바나를 따려고 하늘을 향해 폴작폴짝
인형에게 밥을 주며 뜨껍다고 후후후후
우유컵속의 빵을 잡으려 컵속에 손을 담근다
바나나가 아닌 초승달인 것을, 빵이아닌 불빛의 그림자인 것을,생명이 없는 인형이란걸 애써 가르쳐주지 않았습니다
담연이가 그 사실을 좀 더 더디게 알기를 바랍니다
늘 어린아이의 마음으로 살라는 성경말씀 어딘가를 더듬으며 목사님의 설교를 듣고 읽고 다시한번 말씀대로 살게 해달라고 주님에게 기도합니다 말씀을 모르고 교회에 나간다 하나님을 믿는다 라는 말들이 얼마나 부끄러운 위선인지 목사님 설교 를 통해 절실히 깨달았습니다 가장 존경하고 가장 사랑하는 분 을 모르면서 어찌 그 분의 자식이라고 할 수 있을까 저를 책망하며 아침에 일어나서 말씀으로 하루를 시작해 기도로써 하루를 마감해야지 작정했습니다 그리고 말씀을 의심없이 받고 내안에 안착시켜 삶에 실천하기로 다짐했습니다 하루하루 주안에서 거듭나는 삶을 원하며 누구보다 주님께 잘 보여 주님께 가장 사랑받는 자녀로 살겠습니다 이번주는 야고보서를 다 읽기로 했습니다 담연이의 건강빌며 담연엄마
이상현
2003-06-19 09:56:24
마음이 불안하고 힘들고 지쳐서, 위로가 필요하면 그제서야 찾았던 말씀..;
그래도 그때마다 위로해주시는 하나님ㅠㅠ 누군가 필요에 의해서만 날 찾았다면 그사람을 미워했을텐데..
목사님 말씀을 읽고나서 홈페이지에서 흘러나오는 찬양을 들으며 성경을 읽었습니다.
평안하고, 행복했습니다..ㅎㅎ 앞으로 매일 이 평안과 행복을 느끼길 원합니다~^^
그리고 읽은 말씀대로 살아서, 제가 살아가는 하루하루가 간증이 되는 축복을 받고싶습니다.
근데 의지가 부족해서..^^;; 주님~ 붙들어주세요..^^;;
리플들도 참 은혜롭습니다! 저를 포함해서..모든분들의 결심이 흔들리지 않도록 기도합니다~
화이팅~^^
mija
2003-06-19 15:33:24
지난 주는 교회서 내셔날 팍에 가서 바베큐 파티를 했어요, 근데 잠시 즐기는 새에 누가 우리 차를 가져간 거 있죠!!
근데 놀래는 건 나 혼자고 다들 그저 귀찮다는 표정을 짓는 거예요.., 알고 봤더니 장로님댁은 세 번이나 도난을 당했다지 뭐예요!!
기독교가 90%래더니 그저 그것도 일종의 문화인가봐요...도둑도 너무 많고, 그에 비해 형량은 너무 가볍고..당하는 사람만 불쌍한 그런 곳예요..목사님의 3대 실천 사항이 여기가 더 필요한데...그래도 그런 찐~한 말씀을 들을 수 있는 우리 교회에 가고 싶어요~
[ 1. 매일 말씀읽기를 생활화하기 2. 매일 말씀실천을 생활화하기 3. 매일 말씀을 통한 은혜체험히기 ] 아파트 앞에 붙여 놓을 까봐요...^^
신왕수
2003-06-19 22:06:11
유학이라는 거 자체는 한국에서 학교를 다니는 거 보다는 힘들지만...신앙적으로 조금은(아주 조금은) 성장한 것 같다는 느낌을 받거든요..
특히 목사님이 하시는 말씀말씀 하나하나가 저에 대한 말씀이라는 느낌이 들어서 주의하면서 살고 있습니다..
아직 3대 실천중에서는 첫번째것만 행해지고 있지만(가끔은 두번째까지...ㅠ.ㅠ), 주님안에서 살면서 더욱더 많은 열매를 맺기위해 꼭 3대 실천 모두를 행하는 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네요...^^
아멘....
정은영
2003-06-21 11:37:01
그래서 주님께서는 늘 깨어있으라고 말씀하셨나봅니다.
조금씩 조금씩 주의 말씀으로 나를 다지고 다집니다. 내의지대로 내멋대로 살아온 나... 다시 진흙이 되어 토기장이의 손에 들어갑니다. 부족하지만 나를 주님의 그릇으로 빚어주세요.
아멘......
최현숙
2003-06-22 18:12:52
듣기만 하여 자신을 속이는 자가 되지는 않았는지....어쩜, 그렇게 어제의 시간을 보냈는지도 모릅니다.
오늘도 그럴지도 모릅니다. 내일도...그러나, 저는 절망하지 않습니다. 조금씩 변화되고 진보되는
저의 인격을 보면서 하나님이 파도에 바위가 다듬어지듯 저가 그렇게 다듬어 질줄 믿습니다.
말씀은 저의 모난 인격을 부드럽게 하고, 편협한 사고를 자유롭게 합니다.
저의 나약함을 강함으로,,,부족함을 온전히 채워주실줄 확신합니다.
사랑하는 하나님! 오늘 이 아침에 저의 고백을 받아주시길 바랍니다.
mija
2003-06-22 19:40:40
그리고 아침 6시면 밝아져 밤 10시가 지나야 겨우 어둑어둑 해진답니다....
우리의 환경은 우리의 습관을 깨고 가치관을 바꾸곤 하죠..
성경이 어디서나 적용되는, 그리고 시간을 타지 않는 말씀이라 얼마나 위안이 되는지 모릅니다.
시간에 늘 구애를 받던 저라 그런지 오늘따라 유난히 더 말씀의 4차원적인 힘에 감동을 받습니다...
박세기
2003-06-24 07:55:49
하나님의 말씀으로 말미암아 나를 변화시키고 세상을 변화시키는 자가 되겠습니다.
귀한 말씀을 증거해주신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이태희
2003-07-08 09:23:40
알고있었으면서 애써 저는 바깥쪽으로 원인이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하루에 매일 말씀을 읽자고
결단하고 며칠지나면 다시 안읽다가 또 결단하고 또 어느새 일상생활로 돌아가버리는 저의 나약한 모습
그게 왜그렇게 못마땅스럽게 한심하게 느껴지던지...그러면서도 교회가 혹시 저에게 맞지않아서그렇다고
생각해버린 저였습니다. 이제 회개하고 주앞에 나갑니다. 목사님이 항상 강조하시던 말씀이 왜 중요한지를
저를 이제 알겠습니다. 이제 머리로만 이해하는게 아니라 도를 행하는자가 되도록 근심하며 기도하겠습니다...
김동철
2003-07-11 09:29:10
정말로 다시한번 제 자신이 주님앞에서 무릎꿇고 기도하며 주님을 알게 된것이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오늘도 제가 갈길을 인도해주시고 지켜보고 계시는 우리주님이 함께 하심을 믿고 앞으로의 시간들이 오직 주님을 경배하고 의지하는데 쓰일수있도록 온전한 마음으로 믿어나가는 참 성도가되길 원합니다.
홍수영
2003-11-27 20:46:26
결코 어렵지않은 곳에서도 복을 받기위한 요소들을 하나님께서
예비해놓으심을 느꼈습니다.
말씀을 가까이 하여 주님을 가까이하는 삶 말씀의 인도를 받기위한 삶을 통해
한걸음씩 신앙안에서 성장하는 모습 ....
복을 받은 자의 모습을 통해 나아가길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