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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영광교회

속회 교재 13-10-1

이용규목사, 2013-10-05 20:5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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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회 교재 13-10-1    ‘간증이 풍성한 교회’                               2013-10-6

*중요 사항 : 속회를 은혜롭게 잘 나누기 위해서는 반드시 말씀 실천의 삶을 살아야 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먼저 주일 예배 때에 설교를 요약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매일 의식적으로 적용할 내용을 생각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것이 말씀에 깨어 있는 삶입니다.

그러나 나는…-거짓말 //마5:33-37
예수님은, 믿음의 사람이라면 정직해야 한다고 하십니다. 맹세나 서약 없이도 자신의 정직성을 인정받아야 한다고 합니다. 크리스천이라는 것 자체가 믿음을 줄 수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정직성을 따라 사람은 3종류로 나누어집니다. 첫째는 맹세까지하고도 약속을 지키지 않는 사람입니다. 이런 사람들의 말을 들어보면 정말 말은 잘합니다. 그러나 행동은 전혀 다릅니다. 맹세를 약속을 지키기 위한 수단이 아니라, 자기 뜻을 관철하기 위한 수단으로 사용합니다. 사기성이 농후한 사람입니다. 그리고 두 번째 사람은 맹세한 것을 지키는 사람입니다. 구약의 말씀을 준수하는 사람입니다. ‘너희는 내 이름으로 거짓 맹세함으로 네 하나님의 이름을 욕되게 하지 말라.’(레19:12) ‘네 하나님 여호와께 서원하거든 갚기를 더디하지 말라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반드시 그것을 네게 요구하시리니 더디면 그것이 네게 죄가 될 것이라’(신23:21) 구약시대에는 하나님의 이름으로 하는 맹세는 절대적인 구속력이 있었습니다. 반드시 지켜야만 했습니다. 그러나 다른 것으로 맹세한 것은 그렇지가 않았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다른 사람에게 믿음을 주기 위해서 편법을 사용하였습니다. 하나님의 이름이 아닌 하늘, 땅, 예루살렘, 자기 머리 등으로 부담 없이 맹세를 자행하여 부도수표를 남발했습니다. 예수님은 이것을 엄금했습니다. 크리스천은 맹세 없이 자신의 인격자체가 보증 수표가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세 번째 사람입니다. 당신은 몇 번째 사람입니까? 사람들은 당신의 말을 어느 정도로 믿어 줍니까?

(나눔 내용)
1.       자유롭게 서로의 간증을 나눠 봅시다. (예, 예수 믿게 된 간증, 은혜 받은 간증, 섬기는 일에 대한 간증, 전도했던 간증, 속회가 얼마나 좋은지 간증, 예배시간에 받은 은혜(감동, 깨달음, 회개, 도전 받음), 어떻게 십일조를 드리게 되었는지, 어떻게 헌금을 드리게 되었는지…)

2.      8복을 함께 천천히 묵상해 봅시다. 그리고 지난 한 주간 동안 요일 별로 묵상하며 실천한 8복의 성품을 구체적으로 나눠 보는 시간을 가집시다. 당신은 팔복 실천을 얼마나 의식하며 살았습니까? (마가, 애통, 온유, 주목, 긍휼, 청결, 화평의 날+ 매일 주의 날, 가능한 구체적인 사례를 말할 것)

3.       ‘그러나 나는…-거짓말'의 말씀을 듣고 자신이 적용해 보고 싶은 부분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나눠 봅시다. 그리고 지난 주에 적용한 것에 대해서 고백해 보세요.  
(보충 질문1) 당신은 맹세해 본 적이 있습니까? 왜 맹세를 할까요? 베드로는 어떻게 맹세를 했습니까?(마26:35) 무엇을 맹세했습니까? 나중에 또 베드로는 맹세를 했습니다. 어떤 맹세를 어떻게 했습니까?(마26:74) 당신의 말은 얼마나 정직합니까?(엡4:25)

(보충 질문 2) 십계명의 제3계명을 말해 봅시다.(출20:7) 망령되이 부른다는 말은 무슨 뜻입니까? (레19:12) 당신은 하나님을 두고 맹세한 일이 없습니까? 자신의 정직의 인격을 나눠 봅시다. 혹시 당신은 농담이나 장난이나, 아이들에게 으름장으로 거짓말을 자주 하는 편은 아닙니까?(더 이상 못 참아. 한 달 동안 출입금지야.)
‘팔복 인생 우리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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