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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영광교회

속회 교재 13-6-4

이용규목사, 2013-06-22 00:5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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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회 교재 13-6-4    ‘간증이 풍성한 교회’                               2013-6-23

*중요 사항 : 속회를 은혜롭게 잘 나누기 위해서는 반드시 주일설교에서 한 가지 이상을 실천해 와야 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먼저 주일 예배 때에 설교를 요약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매일 의식적으로 적용할 내용을 생각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것이 말씀에 깨어 있는 삶입니다.

팔복 인생-영의 주목자(마5:6)
성경에는 두 종류의 주목자(주리고 목마른 자)가 나옵니다. 마25:35에 나오는 주목자는 육의 주목자이고, 마5:6에 나오는 주목자는 영의 주목자입니다. 두 주목자 모두 하나님의 축복과 직결되어 있습니다. 육의 주목자는 그를 도와 주는 사람을 축복하시고, 영의 주목자는 그 사람 자신을 직접 축복하십니다. 믿음의 사람은 늘 영의 주목자가 되기 위해서 깨어 있어야 합니다. 영의 주목자는 하나님께 주리고 목마른 자입니다.(마5:6) 메시지 성경은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 입맛이 당기는 너희는 복이 있다. 그 분은 너희 평생에 맛볼 최고의 음식이요 음료다.’(마5:6) 당신은 하나님께 어느 정도 입맛이 당기는 사람입니까? 혹시 입맛을 잃어버리지는 않았습니까? 영의 주목자는 육의 주목자와 다릅니다. 영의 주목자는 영적으로 부족한 것이 아니라, 주목자처럼 사모하는 사람입니다. 간절히 사모하는 자입니다. 아니 목숨 걸고 사모하는 자입니다. 굶어 죽어가는 사람의 굶주림, 마시지 않으면 당장 죽게 될 사람의 목마름의 심정으로, 하나님을 간절히 열정적으로 찾는 사람입니다. 해바라기는 늘 해를 바라보듯이, 늘 주님만 바라보는 주바라기의 삶을 고집하는 사람입니다. 마5:6은 열정적으로 주님을 바라보는 사람은 배부름의 복을 받는다는 말입니다. 당신은 주님을 어떻게 바라보고 있습니까? 주리고 목마른 자의 심정으로 목숨 걸고 주님을 바라보고 있습니까? 아니면 간혹 생각날 때에 잠깐 주님 생각했다가 바로 세상으로 돌아가 버립니까? 그것도 아니면 주님과 원수지간처럼 의도적으로 피하지는 않습니까? 주님은 바라보는 자를 바라보시며, 찾는 자를 만나 주십니다.
(나눔 내용)
1.       자유롭게 서로의 간증을 나눠 봅시다. (예, 예수 믿게 된 간증, 은혜 받은 간증, 섬기는 일에 대한 간증, 전도했던 간증, 속회가 얼마나 좋은지 간증, 예배시간에 받은 은혜(감동, 깨달음, 회개, 도전 받음), 어떻게 십일조를 드리게 되었는지, 어떻게 헌금을 드리게 되었는지…)

2.      9가지 사랑의 모습을 함께 천천히 묵상해 봅시다. 그리고 지난 한 주간 동안 자신의 사랑의 삶에 대해서 나눠 보는 시간을 가집시다. 당신은 사랑실천을 얼마나 의식하며 살았습니까? (꼭 성령의 인도와 조명을 구하는 기도를 먼저 할 것, 가능한 구체적인 사례를 말할 것)

3.       ‘팔복인생-영의 주목자’의 말씀을 듣고 자신이 적용해 본 부분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나눠 봅시다. 적용 후의 느낌은 어떠했습니까?
(보충 질문1) 당신은 무엇에 주리고 목마른 자입니까? 다윗은 어디에 주리고 목말라했습니까?(시63:1,2) 욥은 육신의 양식보다 무엇을 더 사모한다고 했습니까?(욥23:12) 예수님은 어떤 자가 어떤 복을 받는다고 했습니까?(마5:6) 당신은 하나님과 말씀에 대해 어떤 마음을 가지고 있나요?

(보충 질문 2) 왜 간절히 주님을 사모할까요? 왜 주님을 24시간 바라볼까요? CEV성경에는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를, 먹고 마시는 것보다 하나님께 더 순종하기를 원하는 사람으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대하16:9) 예수님의 삶과 자신의 삶을 비교해 봅시다.
‘사랑으로 소문난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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