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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영광교회

속회 교재 13-3-1

이용규목사, 2013-03-03 01: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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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회 교재 13-3-1    ‘간증이 풍성한 교회’                               2013-3-3

*중요 사항 : 속회를 은혜롭게 잘 나누기 위해서는 반드시 주일설교에서 한 가지 이상을 실천해 와야 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먼저 주일 예배 때에 설교를 요약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매일 의식적으로 적용할 내용을 생각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것이 말씀에 깨어 있는 삶입니다.

씨앗의 법칙(갈6:7)
하나님께서 자연과 인간에게 주신 귀한 열매의 법칙이 하나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씨앗의 법칙입니다.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갈6:7) 이것은 변함없는 법칙입니다. 하나님이 만드셨기 때문입니다. 자연은 항상 이 법칙에 따라 30배, 60배, 100배의 열매를 맺고 있습니다. 그런데 인간은 이 법칙을 잘 따르지 않는 경향이 있습니다. 하나님은 이런 자를 스스로 속이는 자요, 하나님을 업신여기는 자라고 했습니다. 정말 우리 인생도 심은대로 거둘까요? 혹시 심는 것은 그만큼 손해보는 것은 아닐까요? 성경은 이에 대해서 수없이 많은 사건들을 통해서 우리에게 증명해 주고 있습니다. 자연의 열매는 모두가 씨앗을 통해서 맺게 됩니다. 왜 그럴까요? 씨앗이 능력이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그렇게 만들어 놓았기 때문입니다. 열매는 하나님이 맺게 해 주십니다. 인생도 똑 같습니다. 사람이 그 씨앗을 뿌리면 하나님은 그 씨앗에 합당한 열매를 반드시 맺게 하십니다. 뿌리지 않은 곳에는 하나님도 아무 일을 하지 않습니다. 하나님 자신도 이 법칙 안에서 일하셨습니다. 먼저 자신의 독생자의 생명을 십자가에 심어시고 수많은 생명의 열매를 거기로부터 거두시고 계십니다. 아브라함도, 다윗도, 사르밧 과부도, 엘리야도 안드레도 모두가 먼저 믿음로 심었습니다. 하나님은 그 씨앗을 통하여 셀수 없는 열매를 도로 그들에게 부어 주었습니다. 씨앗을 뿌리지 않으면 열매도 없습니다. 우리에게 중요한 것은 열매가 아닌 씨앗입니다. 열매를 맺는 것은 하나님 몫이지만, 씨앗을 심는 것은 우리 몫이기 때문입니다. 당신의 인생은 지금까지 어떤 씨앗을 뿌려 왔습니까?

(나눔 내용)
1.       자유롭게 서로의 간증을 나눠 봅시다. (예, 예수 믿게 된 간증, 은혜 받은 간증, 섬기는 일에 대한 간증, 전도했던 간증, 속회가 얼마나 좋은지 간증, 예배시간에 받은 은혜(감동, 깨달음, 회개, 도전 받음), 어떻게 십일조를 드리게 되었는지, 어떻게 헌금을 드리게 되었는지…)

2.      9가지 사랑의 모습을 함께 천천히 묵상해 봅시다. 그리고 지난 한 주간 동안 자신의 사랑의 삶에 대해서 나눠 보는 시간을 가집시다. 당신은 사랑실천을 얼마나 의식하며 살았습니까? (꼭 성령의 인도와 조명을 구하는 기도를 먼저 할 것, 가능한 구체적인 사례를 말할 것)

3.       ‘씨앗의 법칙’의 말씀을 듣고 자신이 적용해 본 부분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나눠 봅시다. 적용 후의 느낌은 어떠했습니까?
(보충 질문1) 하나님은 아브라함의 후손을 하늘의 별과 같고 바다의 모래같이 많게 하신다고 했습니다. 왜 그랬습니까?( 창22:16-18) 다윗에게는 왜 '내가 너를 위해 집을 세우리라'고 했습니까?(삼하7:5)

(보충 질문 2) 사르밧 과부는 통의 기름이 떨어지지 않고, 병의 기름이 없어지지 않았습니다. 어떻게 이런 일이 일어났습니까? 엘리야가 기도했더니 큰 비가 내렸습니다. 엘리야는 제단에 특별히 어떤 예물을 드렸습니까?(왕하18:33-35) 왜 그것이 귀한 것이었을까요? 안드레는 무엇을 내 놓았습니까?(요6:9) 그 결과 어떻게 되었습니까? 자신이 하나님께 심은 것을 나눠 봅시다.

‘사랑으로 소문난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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