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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영광교회

속회 교재 12-11-3

이용규목사, 2012-11-18 01:5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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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회 교재 12-11-3       ‘간증이 풍성한 교회’                               2012-11-18

*중요 사항 : 속회를 은혜롭게 잘 나누기 위해서는 반드시 주일설교에서 한 가지 이상을 실천해 와야 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먼저 주일 예배 때에 설교를 요약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매일 의식적으로 적용할 내용을 생각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것이 말씀에 깨어 있는 삶입니다.

마땅히 해야 할 일//(눅13:15-17)
예수님과 사람이 싸우면 누가 옳을까요? 비록 그 사람이 세상에서 가장 지혜로운 사람일지라도 당연히 예수님이 옳다는 것을 우리는 믿고 있습니다. 오늘 본문의 이야기는 회당장과 예수님의 심한 충돌의 사건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물론 그 당시의 회당장은 회당의 최고의 리더이기 때문에 대단한 사람이었을 것입니다. 그는 영적 지식도 탁월했고, 믿음의 전통에 대해서도 최고의 전문가였을 것입니다. 그래서 어쩌면 자기 확신이 너무나 강한 사람이었을 것입니다. 아마 그래서 예수님과 정면 충돌을 했던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우리에게 어떤 확신이 있었더라도, 믿음의 사람이라면 그 확신을 예수님의 말씀으로 바꾸어야 합니다. 그래야만 비 진리에 속지 않기 때문입니다. 오늘날 우리 속에도 회당장의 마음과 예수님의 마음이 있습니다. 순종은 곧 예수님이 주시는 마음을 따르는 것입니다. 회당장은 전통에 의해서 안식일에 병 고치는 것을 절대 금지시켰습니다. 오늘날 같으면 상상이 안가는 말입니다. 주일날 아픈 사람을 위해서 기도해 주는 것을 나쁘다고 말하는 사람이 누가 있습니까? 감사한 일이죠. 그러나 그 당시만 해도 안식일 날 병 고치는 것은, 일하는 것으로 간주되어 금지되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안식일이야말로 병을 고쳐 주어야 한다고 했습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곧 사탄에게 매여 있던 성도를 풀어 주는 것이기 때문입니다.(눅13:16) 예수님은 직접 행동으로 보여 주면서 말씀하십니다. ‘안식일 날 당연히 해야 할 일이 있다. 그것은 사탄으로부터 성도들을 풀어 주는 것이다.’ 물론 안식일 날은 하나님께 정성을 다해서 예배를 드려야 합니다만 영적인 온전한 자유도 누려야 합니다. 그것이 주님의 뜻입니다.  
(나눔 내용)
1.       자유롭게 서로의 간증을 나눠 봅시다. (예, 예수 믿게 된 간증, 은혜 받은 간증, 섬기는 일에 대한 간증, 전도했던 간증, 속회가 얼마나 좋은지 간증, 예배시간에 받은 은혜(감동, 깨달음, 회개, 도전 받음), 어떻게 십일조를 드리게 되었는지, 어떻게 헌금을 드리게 되었는지…)

2.      9가지 사랑의 모습을 함께 천천히 묵상해 봅시다. 그리고 지난 한 주간 동안 자신의 사랑의 삶에 대해서 나눠 보는 시간을 가집시다. 당신은 사랑실천을 얼마나 의식하며 살았습니까? (꼭 성령의 인도와 조명을 구하는 기도를 먼저 할 것, 가능한 구체적인 사례를 말할 것)

3.       ‘마땅히 해야 할 일’의 말씀을 듣고 자신이 적용해 본 부분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나눠 봅시다. 적용 후의 느낌은 어떠했습니까?
(보충 질문1) 안식일의 주인은 누구입니까?(마12:8 –主日) 주님이 이곳에 함께 계신 줄을 믿습니까?(마18:20) 주님은 왜 여기 계실까요?(눅13:16, 요일3:8, 행10:38-만 왕의 왕) 혹시 당신 속에 회당장의 마음은 없습니까?(묶어 놓기) 아니면 주인 되시는 주님의 역사를 믿습니까?

(보충 질문 2) 예수님이 말씀하시길, 주인도 자기 소를 풀어 물을 먹이듯이, 예수님이 아브라함의 딸을 사탄에서 풀어 주신다고 했습니다. 그러면 당신(아들)의 묶인 문제는 어떻게 해 주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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