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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영광교회

속회 교재 12-3-3

이용규목사, 2012-03-17 23: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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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회 교재 12-3-3        ‘간증이 풍성한 교회’                               2012-3-18

*중요 사항 : 속회를 은혜롭게 잘 나누기 위해서는 반드시 주일설교에서 한 가지 이상을 실천해 와야 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먼저 주일 예배 때에 설교를 요약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매일 의식적으로 적용할 내용을 생각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것이 말씀에 깨어 있는 삶입니다.

누구를 의지할 것인가? //(고후1:8,9)
‘만군의 여호와여 주께 의지하는 자는 복이 있나이다’(시84:12) 사람은 한없이 연약한 존재입니다. 형편이 좋을 때에는 마치 자기가 전능자나 된 것처럼 우쭐하다가도, 세상 바람이 조금이라도 강하게 불면 죽겠다고 아우성을 치는 것이 인간입니다. 그리고 뻔한 유혹에도 쉽게 넘어가는 것이 인간입니다. 최근에 자신의 약함을 느낀 것이 있으면 먼저 한번 나눠 봅시다. 오직 자신만을 의지하며 살아야 한다면 그 인생은 절망 그 자체일 것입니다. 불교를 공부한 사람의 말에 의하면, 석가는 자신을 신이라고 한 적이 한번도 없었을 뿐 아니라, 불교는 석가를 믿고 의지하는 것이 아닌 자신을 믿고 의지하는 종교라는 것입니다. 기독교는 자신을 의지하지 않고 하나님만을 의지하는 종교(진리)입니다. 하나님은 연약한 우리를 도울 수 있는 전능하신 참 신이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복 중의 복은 하나님께 의지하는 자에게 임하는 것입니다. 성경 속의 믿음의 사람들은 고난 중에 항상 하나님께 기도하며, 그 분만을 바라보며, 그 분만을 의지했습니다. 모세가 그랬고, 다윗이 그랬고, 히스기야가 그랬습니다. 나의 힘이신 여호와여 내가 주를 사랑하나이다.’(시18:1) 당신은 정말 하나님을 참 신으로 믿습니까? 그렇다면 실제의 삶에서는 자신을 더 의지하는 편입니까? 하나님을 더 의지하는 편입니까? 기도와 말씀을 우선합니까? 세상적인 방법을 우선합니까?  

(나눔 내용)
1.       자유롭게 서로의 간증을 나눠 봅시다. (예, 예수 믿게 된 간증, 은혜 받은 간증, 섬기는 일에 대한 간증, 전도했던 간증, 속회가 얼마나 좋은지 간증, 예배시간에 받은 은혜(감동, 깨달음, 회개, 도전 받음), 어떻게 십일조를 드리게 되었는지, 어떻게 헌금을 드리게 되었는지…)

2.      9가지 사랑의 모습을 함께 천천히 묵상해 봅시다. 그리고 지난 한 주간 동안 자신의 사랑의 삶에 대해서 나눠 보는 시간을 가집시다. 당신은 사랑실천을 얼마나 의식하며 살았습니까? (꼭 성령의 인도와 조명을 구하는 기도를 먼저 할 것, 가능한 구체적인 사례를 말할 것)

3.       ‘누구를 의지할 것인가?’의 말씀을 듣고 자신이 적용해 본 부분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나눠 봅시다. 적용 후의 느낌은 어떠했습니까?

(보충 질문1) 믿음의 조상인 아브라함에게 큰 위기가 왔습니다. 하나님은 그에게 약14년간을 침묵했습니다.(창16장, 17장) 그 이유에 대해서 나눠 봅시다. 당신의 인생에는 이스마엘이 많습니까? 이삭이 많습니까? 의지지수=믿음지수=축복지수

(보충 질문 2) 바울은 사형선고와 같은 심한 환난을 만났습니다. 자신의 비슷한 경험을 나눠 봅시다. 당신은 그 때 무엇을 하였습니까? 바울은 이 때 무엇을 했습니까?(고후1:8-11) 고난이 올 때에 주님께 더 가까이 나아가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멀어지는 사람도 있습니다.
‘사랑으로 소문난 교회’

1 コメント

박유진

2012-03-21 21:03:05

하나의 고난이 끝나서, 이제 됐다..하고 안도의 한숨을 쉴 때, 고난이 또 몰려 온다면, 아마 많은 경우, 설교말씀처럼, 욥의 아내와 같이 하나님을 저주하고, 원망할 것 같습니다. 저라도 그럴 것 같아요.
얼마 전 이민아 씨의 사망기사를 읽으면서도 그 생각을 했습니다. 그녀의 삶에는 정말 끊임없는 고난이 왔는데, 한 사람의 삶에 왜 그렇게 많은 고난을 주시는 걸까...암도 여러번 재발하고,고쳐주셨으면서 왜 다시 걸리게 하셨을까...왜 그렇게 젊은 나이에 많은 고난을 겪다가 주님 품으로 빨리 부르셨을까...
그러다가...이번주 말씀을 들으면서, 다시 한번 '고난은 축복의 통로'라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바울처럼,사형선고를 받는 것 같은 고난 가운데서도하나님을 원망하지 않고 의지하는 게 참 믿음이라는 사실을요.
고난의 때에, 주님과 멀어지지 않고 주님과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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