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회 교재 9-9-3       ‘웃는 교회 우리 교회’                               2009-9-20

목적에 이끌린 사람들// 고전10:31
우리에게는 인생이라는 소중한 선물이 있습니다. 이 선물은 자신이 어떻게 사느냐에 따라 그 값어치가 천차만별입니다. 인생의 주인은 하나님입니다. 하나님이 주셨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인생을 어떻게 살 것인가의 정답을 성경에서 찾아야 합니다. 세상이 주는 답은 모두가 정답을 가장한 오답일 뿐입니다. 그러면 성경은 무어라고 할까요?

(나눔 내용)

1.      우리는 어떻게 해서 이 땅에 존재하게 되었습니까? 왜 존재합니까?(골1:16) 당신은 자기 목적이 있어서 태어났다고 생각합니까? 아니면 창조주가 목적이 있어서 당신을 보냈다고 생각합니까? 목적을 발명품이 말해 줄 수 있을까요? 발명자가 말해 줄 수 있을까요?

2.      인생을 이끌고 가는 3가지 힘에 대해서 말해 봅시다. 당신의 인생은 지금까지 누구에 의해서 이끌려 왔습니까? 다윗은 어떠했을까요?(시23:1,2)

3.      우리의 선한 목자는 누구십니까?(자신, 타인, 주님) 왜 선한 목자의 인도를 받는 것이 좋을까요?(요10:9,10,11) 양도 선한 양, 악한 양이 있습니다. 선한 양은 어떤 양일까요?(요10:4,5) 당신은 주님 앞에서 어떤 양이라고 생각합니까? 악한 양은 결국 어떻게 될까요?

4.      아브라함은 75세나 된 노년에 고향을 떠났습니다. 왜 그랬을까요?(창12:1-4) 아브라함은 왜 100세에 얻은 아들을 죽이려고 했습니까?(창22:1-3) 만약에 당신이 아브라함이라면 어떻게 했을 것 같습니까? 아브라함이 한 일은 결과적으로 볼 때 잘한 일입니까? 잘못한 일입니까?

5.      다윗은 왜 성전을 지으려고 했고, 왜 원수(사울)를 죽이지 않았습니까?(삼하7:2,삼상24:6) 다니엘은 왜 죽을 줄 알면서도 하루에 3번씩 하나님께 기도했습니까?(단6:10) 왜 바울은 죽을 줄 알면서도 예루살렘으로 올라갔습니까?(행21:13) 바울은 우리가 어떤 삶을 살아야 한다고 했습니까?(고전10:31,롬14:8) 오늘날 우리의 삶의 실상은 어떻습니까?

6.      아브라함은 어떻게 해서 가문과 인류의 불화의 불씨가 되는 이스마엘을 낳게 되었습니까?(창16:2) 다윗도 엄청난 죄를 지은 적이 있습니다. 그는 왜 부하의 아내를 범했습니까?(삼하11:2) 자신이나 타인이 인생을 이끌고 가면 언제 넘어질지 모릅니다. 자기를 위한 인생은 망하지만, 주님을 위한 인생은 반드시 흥합니다.

7.      예수님의 말은 누구의 말이었습니까?(요17:8) 예수님이 하신 일은 누구의 일이었습니까?(요17:4) 이것을 예수님은 어떻게 표현했습니까?(요17:22) 예수님의 인생을 왜 공생애라고 할까요?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누구를 위하여 죽었습니까?(마26:39) 예수님의 인생은 하나님의 인생이었습니다. 그러면 당신의 인생은 어떤 인생이 되어야 할 것 같습니까?(갈2:20)
‘주는 교회 주님 교회’
‘속회가 살아야 교회가 살고, 내가 살아야 속회가 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