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0배의 인생
쥐에 대한 재미있는 실험이 있다.
통에 물을 담아서 빛이 전혀 들어오지 않는 캄캄한 곳에서
쥐 한마리를 빠트렸다. 그랬더니 불과 3분만에 그 쥐는 익사하고 말았다.
그런데 이번에는 같은 물통에 한줄기 빛을 비추면서 다른 쥐를 빠트렸다.
그 쥐는 놀랍게도 36시간이나 살아 남았다.
캄캄한데 있던 쥐보다 무려 700배나 더 오래 버틴 것이다.
고난 중에 있는 쥐에게 빛의 힘이 얼마나 큰 지를 말해 주고 있다.
우리가 고난을 만났을 때, 어떻게 하면 잘 인내할 수 있을 것인가를 시사해 주고 있다.
여기서 빛은 외적인 에너지를 말하는 것이 아니다.
한 줄기 빛으로 인해 쥐의 심리에 엄청난 변화가 일어난 것이다.
살수 있다는 소망이 생긴 것이다.
마음 속에 품고 있는 작은 소망이 이처럼 큰 일을 해낸다.
우리는 어떤 환경 속에서도 가능성의 소망을 가져야 한다.
어떤 일이 벌어졌을 때, 상황보다도 그 사람의 마음자세가 훨씬 중요하다.
마음이 ‘안된다’고 결론을 내렸으면 안될 수 밖에 없고
마음이 ‘된다’고 확정하면 될 수밖에 없다.
인내의 능력은 외부 조건의 변화가 아니다.
나의 내부에 소망의 빛이 있느냐 없느냐가 관건이다.
빛은 소망을 나타낸다.
어떤 어려움 가운데서도 소망이 있는 사람은
거기에 빠져 죽지 않고 끝까지 잘 견딘다.
그러나 조금의 어려움 가운데서도 소망이 없는 사람은
결국은 그 고난의 밥이 되고 만다.
소망은 700배의 폭발적인 능력을 가진 심력이다.
심력(마음의 힘)은 체력보다도 지력보다도 중요하다.
체력은 좀 약해도 심력이 강하면 무엇이든 이겨낼 수 있다.
그러나 체력이 아무리 강해도 심력이 약한 사람은 금방 넘어지게 된다.
이 심력의 에너지원이 빛 즉 소망이다.
인생에 빛이 없으면 그 인생은 절망이다.
그러면 인생의 참빛은 무엇일까?
우리 인생에 어떤 빛이 비치면 700배의 능력 있는 삶을 살 수 있을까?
인생의 빛은 예수님이시다. 예수님만이 세상의 빛으로 오셨기 때문이다.
믿음의 사람은 예수님을 통해서 참빛을 공급받고 있는 사람이다.
그래서 믿음의 사람은 강하다.
쥐에 대한 재미있는 실험이 있다.
통에 물을 담아서 빛이 전혀 들어오지 않는 캄캄한 곳에서
쥐 한마리를 빠트렸다. 그랬더니 불과 3분만에 그 쥐는 익사하고 말았다.
그런데 이번에는 같은 물통에 한줄기 빛을 비추면서 다른 쥐를 빠트렸다.
그 쥐는 놀랍게도 36시간이나 살아 남았다.
캄캄한데 있던 쥐보다 무려 700배나 더 오래 버틴 것이다.
고난 중에 있는 쥐에게 빛의 힘이 얼마나 큰 지를 말해 주고 있다.
우리가 고난을 만났을 때, 어떻게 하면 잘 인내할 수 있을 것인가를 시사해 주고 있다.
여기서 빛은 외적인 에너지를 말하는 것이 아니다.
한 줄기 빛으로 인해 쥐의 심리에 엄청난 변화가 일어난 것이다.
살수 있다는 소망이 생긴 것이다.
마음 속에 품고 있는 작은 소망이 이처럼 큰 일을 해낸다.
우리는 어떤 환경 속에서도 가능성의 소망을 가져야 한다.
어떤 일이 벌어졌을 때, 상황보다도 그 사람의 마음자세가 훨씬 중요하다.
마음이 ‘안된다’고 결론을 내렸으면 안될 수 밖에 없고
마음이 ‘된다’고 확정하면 될 수밖에 없다.
인내의 능력은 외부 조건의 변화가 아니다.
나의 내부에 소망의 빛이 있느냐 없느냐가 관건이다.
빛은 소망을 나타낸다.
어떤 어려움 가운데서도 소망이 있는 사람은
거기에 빠져 죽지 않고 끝까지 잘 견딘다.
그러나 조금의 어려움 가운데서도 소망이 없는 사람은
결국은 그 고난의 밥이 되고 만다.
소망은 700배의 폭발적인 능력을 가진 심력이다.
심력(마음의 힘)은 체력보다도 지력보다도 중요하다.
체력은 좀 약해도 심력이 강하면 무엇이든 이겨낼 수 있다.
그러나 체력이 아무리 강해도 심력이 약한 사람은 금방 넘어지게 된다.
이 심력의 에너지원이 빛 즉 소망이다.
인생에 빛이 없으면 그 인생은 절망이다.
그러면 인생의 참빛은 무엇일까?
우리 인생에 어떤 빛이 비치면 700배의 능력 있는 삶을 살 수 있을까?
인생의 빛은 예수님이시다. 예수님만이 세상의 빛으로 오셨기 때문이다.
믿음의 사람은 예수님을 통해서 참빛을 공급받고 있는 사람이다.
그래서 믿음의 사람은 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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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령
2005-11-05 08:12:53
주님의 은혜가 감사합니다
박정선
2005-11-07 08:53:02
하루에도 수십번씩 내 마음속에서는 된다 안된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소망의 하나님을 자꾸자꾸 생각하겠습니다.
서조은
2005-11-07 20:19:02
물론 하나님께서 주신 힘이겠지요^^
이번에 출산을 할때에 심장이 좋지않아 내내 산소호흡기를 끼고 있었지만
제게 기계적으로 산소를 공급해 주는 산소호흡기보다
제 마음속에 할수있다는 용기와 믿음을 주신 하나님께서
제 심장에 건강한 산소를 공급하시고 활력소가 되어주셨습니다..
예수님만이 우리의 부족함을 채워주시고 어려울때에 위로가 되시며
이세상의 참빛으로 인도하심에 정말 감사드립니다..
김부영
2005-11-15 20:39:15
그 어떤 슬픔과 절망에서도 일어설 수 있습니다.
작은 기쁨, 작은 희망, 얼마든지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렇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마음의 눈이
닫혀 있으면 그 작은 기쁨, 작은 희망마저도
보이지 않을 수 있습니다.
김태순
2005-11-23 17:2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