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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영광교회

0.25%=25%

이용규목사, 2005-07-12 20:4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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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5%=25%

0.25%=25%
이 등식은 초등학생이 봐도 잘못된 등식임이 분명하다.
그런데 이 등식은 잘못되지 않았다.
하나님의 법칙은 수학 공식이 적용이 되지 않는다.
성경에는 재미있는 하나님의 공식들이 있다.
1=30, 1=60, 1=100
한 알의 씨가 땅에 떨어져서
30개, 60개, 100개의 열매를 맺는 것을 말한다.
비록 하나의 씨앗이지만
하나님의 생명의 역사가 작용하면
하나가 30, 60, 100개의 열매를 맺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이 말씀을 자연의 씨앗의 법칙을 설명하기 위해서 하신 것이 아니라,
우리 인생의 축복의 법칙을 알려 주기 위해서 주셨다.
하나님의 축복의 역사가 나타나면
사람도 1당 100의 능력을 나타낼 수 있다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다.
그리고 이 말씀의 진리를 증명해 주고 있는 사람들이 있다.
다름 아닌 유대인들이다.
전세계에 있는 유대인은 약 1500만 명이라고 한다.
세계인구의 약 0.25%인 셈이다.
그런데 이 0.25%의 인구가 세계 노벨 수상자의 25%를 차지한다고 한다.
그래서 0.25%=25%라는 등식이 나왔다.
유대인들은 세상 다른 민족들의 100배의 능력을 갖고 있음을 잘 말해 주고 있다.
유대인들이 어떻게 이렇게 탁월한 능력을 계속 발휘하고 있을까?
그들은 숫자가 많은 것도 아니요, 그렇다고 고국이 부자인 것도 아니요,
I.Q.가 특별히 좋은 민족도 아니다.
그들에게 다른 점이 있다면 그것은 그들이 믿는 하나님 밖에 없다.
그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대단히 중요하게 여긴다.
‘복 있는 사람은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 자로다
저는 시절을 좇아 과실을 많이 맺으리라’(시편1)의 말씀처럼
지금도 제대로 된 유대인 가정에서는 자녀들이 그 날 암송구절을 외우지 않으면
저녁을 굶기고 재운다고 한다.
영의 양식을 안 먹는 사람은 육의 양식을 먹을 자격이 없다는 것이다.
시편의 말씀처럼 매일 말씀을 암송하는 사람과 그렇지 않는 사람의 차이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와 사막에 있는 나무의 차이와 같을 것이다.
두 나무의 열매 차이는 상상을 초월할 것이다.
말씀이 풍성한 사람은 인생도 풍성하게 되어 있다.
말씀은 인생이라는 나무의 시냇물이기 때문이다.
내 인생의 시냇물은 흐르고 있는가? 아니면 말라 버렸는가?
우리 민족도 저 출산으로 호들갑을 떨 것이 아니라,
전국민이 매일 말씀이나 암송했으면 한다.
그러면 온 민족 속에 생명의 열매, 축복의 열매가 넘쳐 온세상을 충만케 할 것인데 말이다.

3 コメント

이미령

2005-07-13 01:05:15

천국 계산기는 백만원에서 오십만원 빼서...
하나님 사업에쓰고 =치면 백오십 만원 나온다고...
부디 삼성 이나 사프 계산기만 쓰지말고..
천국 계산기 쓰시라고 들려주던 어느 목사님의 말씀을 믿고
천국 계산기를 써보았습니다...

정말..빼서도 빼서도 채워주는 계산기 였습니다
보너스로 기쁨과 신바람도 주시더라구요.
날마다 기도할때 주님,,어디에다 배달해드릴까요...
저...놀고있습니다...또 배달 할수있게해주세요..
부탁하고 부탁받는 재미가 진짜 살맛납니다

박유진

2005-07-13 06:01:40

"영의 양식을 안 먹는 사람은 육의 양식을 먹을 자격이 없다"
이 말씀을 듣고 많이 회개가 되네요...
매일 말씀을 암송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김태순

2005-07-13 18:32:21

말씀을 듣고행하는자가 복이있다고 어제부터 일본어 성경을 읽기사작했읍니다 이유는 일본말을 배울려고요 일관계로 일본어로 문서작성할것이 많아서요 지금까지는 이또집사의 도움으로 했지만 분량이 많은 관계로,일석이조의 복을 허지만 처음 한국어 리플 시작할때와 같이 많은 끈기와 인내가 필요합니다 그럻치만 이것은 제몫이니까 어쩔수없지요 매일 매일 반복하면 기쁨의 항구에 그리고 생명의 양식을 양국의 말로먹으니까 그것도 기쁘고 아무튼 순종은 힘들지만 그열매는 측량할수없을만큼 큰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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