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
일본어로 성경을 聖書라고 한다.
귀(耳)와 입(口)을 왕(王)같이 만들어 주는 책(書)이란 뜻이다.
성경을 열심히 배우면
귀와 입에 세상을 다스리는 권세가 임한다는 말이다.
그런데 재미있는 것은 귀가 먼저고 입이 나중이라는 것이다.
귀가 입보다 더 중요하다는 것을 말해 주고 있다.
성경에도
‘듣기는 속히 하고
말하기는 더디 하라’(약1:19)는 말씀이 있다.
인디언 속담에는
‘남의 말을 듣지 않고 자기 이야기만 하는 사람은
귀머거리나 다름없다’는 말도 있다.
삼성 이건희 회장의 경영철학도 ‘경청’이라고 한다.
전문 경영인들은 커뮤니케이션의 70%를 ‘경청’에 사용한다.
하나님의 창조섭리에도
귀의 중요성이 충분히 나타나 있다.
입은 말하기, 먹기, 숨쉬기, 애정표현(키스, 뽀뽀), 표정 만들기 등의 다양한 기능을
가지고 있지만 하나밖에 만들지 않았다.
반면에 귀는 듣는 기능 하나밖에 없지만
양쪽에 2개나 만들었다.
게다가 입은 사용하지 않을 때는 늘 닫혀 있는 것이 정상이지만
귀는 24시간 늘 열려 비상대기 하도록 만드셨다.
이것은 바로 인생에 있어서
‘듣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잘 말씀해 주고 있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은 ‘경청’의 소중함을 모른 체
‘말’로써 자신을 인정 받으려고 애쓰고 있다.
정말로
인생에서 성공하기를 원하는가?
그렇다면
‘말하는 법’보다 ‘듣는 법’을 최소한 10배 이상 배우기 위해서 애쓰라.
우리는 말 잘하는 사람보다
우리 말에 경청해 주는 사람을 더 좋아하기 때문이다.
듣고 있을 때는 모든 시간이 배우는 시간이지만
말하고 있는 동안 당신은 아무 것도 배우지 못한다는 사실을 알라.
일본이 한국보다 앞선 이유는 무엇일까?
아마 남의 말을 열심히 ‘듣고 배우는 경청’의 자세가 아닐까 한다.
앞서가는 사람의 특징은
말이 앞서지 않고
늘 귀가 앞서가고 있다.
주여! 내 귀가 입보다 앞서게 하옵소서!
聖!!!
일본어로 성경을 聖書라고 한다.
귀(耳)와 입(口)을 왕(王)같이 만들어 주는 책(書)이란 뜻이다.
성경을 열심히 배우면
귀와 입에 세상을 다스리는 권세가 임한다는 말이다.
그런데 재미있는 것은 귀가 먼저고 입이 나중이라는 것이다.
귀가 입보다 더 중요하다는 것을 말해 주고 있다.
성경에도
‘듣기는 속히 하고
말하기는 더디 하라’(약1:19)는 말씀이 있다.
인디언 속담에는
‘남의 말을 듣지 않고 자기 이야기만 하는 사람은
귀머거리나 다름없다’는 말도 있다.
삼성 이건희 회장의 경영철학도 ‘경청’이라고 한다.
전문 경영인들은 커뮤니케이션의 70%를 ‘경청’에 사용한다.
하나님의 창조섭리에도
귀의 중요성이 충분히 나타나 있다.
입은 말하기, 먹기, 숨쉬기, 애정표현(키스, 뽀뽀), 표정 만들기 등의 다양한 기능을
가지고 있지만 하나밖에 만들지 않았다.
반면에 귀는 듣는 기능 하나밖에 없지만
양쪽에 2개나 만들었다.
게다가 입은 사용하지 않을 때는 늘 닫혀 있는 것이 정상이지만
귀는 24시간 늘 열려 비상대기 하도록 만드셨다.
이것은 바로 인생에 있어서
‘듣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잘 말씀해 주고 있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은 ‘경청’의 소중함을 모른 체
‘말’로써 자신을 인정 받으려고 애쓰고 있다.
정말로
인생에서 성공하기를 원하는가?
그렇다면
‘말하는 법’보다 ‘듣는 법’을 최소한 10배 이상 배우기 위해서 애쓰라.
우리는 말 잘하는 사람보다
우리 말에 경청해 주는 사람을 더 좋아하기 때문이다.
듣고 있을 때는 모든 시간이 배우는 시간이지만
말하고 있는 동안 당신은 아무 것도 배우지 못한다는 사실을 알라.
일본이 한국보다 앞선 이유는 무엇일까?
아마 남의 말을 열심히 ‘듣고 배우는 경청’의 자세가 아닐까 한다.
앞서가는 사람의 특징은
말이 앞서지 않고
늘 귀가 앞서가고 있다.
주여! 내 귀가 입보다 앞서게 하옵소서!
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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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コメント
이미령
2005-06-08 21:01:36
오늘 이 말씀을 명심하게 하소서..
최수연
2005-06-08 22:52:31
사람들과 교제하다보면
남의말을 듣다가도 꼭 내얘기로 빠져버리는 경우가 너무 많이 있습니다
먼저 내얘기를 하고 싶어하고 , 또 하기보다는
남의말을 들어줌으로써 인생의 성공길로 가고 싶습니다.
말로써 인정받으려 하지말고
경청으로써 상대방의 마음을 알아주는게 중요한걸 다시 한번 깨닫습니다
입보단 귀가 앞서는 사람이 되도록 오늘부터 노력해보겠습니다..
최현숙
2005-06-08 23:13:45
되었습니다.
칼럼의 말씀처럼 듣는것이 말하는 것보다 훨씬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으니, 이제 누군가와 대화를 할때 늘 이 말씀을 새기면서
적용을 해야겠습니다.
경청하는 마음의 자세도 돌아보게 되는 것 같습니다.
상대를 배려하고, 이해하는 열린마음으로 두 귀를 쏭긋세우겠습니다.
박유진
2005-06-09 02:01:57
열심히 상대방의 말에 집중해야 겠다고 반성했어요...
김경희
2005-06-09 16:02:38
귀가 열려야 맘이 열리고,또 기도가 열리는것 같아여.
주님 열린귀가 되기를 소원합니다!!!
신왕수
2005-06-10 03:00:20
역시 주님이 2개를 만드신 이유가 있었네요...ㅋㅋ
박성옥 선교사
2005-06-10 05:23:35
하나님의 음성에 귀 기울이게 하시고,
내 입술에는 파수꾼을 세워주소서.
박인수목사
2005-06-13 23:59:59
말씀대신 부둥켜 안고 한참을 함께 운것이었다.
그후로 입을 통해서만 마음이 표현되는 것이 아니라 듣는 것에도 마음이 표현된다고 믿는다
내가 듣지 않는 것은 내 마음에 상대에 대한 지극한 사랑이 없기 때문이다
첫사랑을 할때 길거리를 지나가면 늘 눈에는 빨간 공중전화기가 떠나지 않았던 것을 기억한다. 그 사람의 음성이 듣고 싶어서..
김태순
2005-06-20 21:5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