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 예배 설교 말씀 입니다.
제목: 우리가 넉넉히 이기느니라
성경: 로마서 8:35-39
말씀: 이용규 목사
主日礼拝の説教です。
タイトル:輝かしい勝利を収めている?
聖書:ローマの信徒への手紙 8章 35節∼39節
説教:李庸揆 牧師
[한국어 설교(韓国語説教)]
[日本語説教(일본어 설교)]
제목: 우리가 넉넉히 이기느니라
성경: 로마서 8:35-39
말씀: 이용규 목사
主日礼拝の説教です。
タイトル:輝かしい勝利を収めている?
聖書:ローマの信徒への手紙 8章 35節∼39節
説教:李庸揆 牧師
[한국어 설교(韓国語説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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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tus | 番号 | タイトル | 投稿者 | 日付 | 閲覧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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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7 |
예수님이 오셨습니다.(イェス様がいらっしゃいました。) |
2015-12-20 | 64 | ||
656 |
배설물로 여기노라(塵あくたと見なしなさい)1 |
2015-12-13 | 1204 | ||
655 |
두 사람(二人)1 |
2015-12-06 | 320 | ||
654 |
그리스도의 날의 자랑(キリストの日の誇り) |
2015-11-29 | 120 | ||
653 |
주안에서(神様の中で) |
2015-11-22 | 54 | ||
652 |
하나님의 평강이 마음에( 神様の平和が心に) |
2015-11-15 | 159 | ||
651 |
무엇을 본받아야 할까요?(何を見習わなければならないでしょうか。) |
2015-11-08 | 108 | ||
650 |
예수의 마음을 품으라(イエスの心を抱きなさい)1 |
2015-11-01 | 370 | ||
649 |
하나님께 감사하라(神様に感謝しましょう)1 |
2015-10-25 | 35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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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를 바라보자(イエスを見つめよう)1 |
2015-10-18 | 27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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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함에 이르는 믿음을 가진 자(救いに至信仰を持った者)2 |
2015-10-11 | 286 | ||
646 |
쉬지말고 기도하라(絶えず折りなさい)1 |
2015-10-04 | 194 | ||
645 |
말씀을 청종하는 습관(お言葉を聞き従う習慣)1 |
2015-09-28 | 19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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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려가는 인생(走りとおす人生) |
2015-09-20 | 1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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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명령(至上命令)1 |
2015-09-13 | 10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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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배로 산다는 것(宝として生きること)1 |
2015-09-06 | 18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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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의 사람의 뿌리와 줄기와 열매(信仰の人の根と枝と実)3 |
2015-08-30 | 19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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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주시는 위로(神様からの慰め)1 |
2015-08-23 | 19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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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넉넉히 이기느니라(輝かしい勝利を収めている?)3 |
2015-08-16 | 220 | ||
638 |
하나님의 음성이 들립니까?(神様の音声が聞こえますか? )1 |
2015-08-09 | 213 |
3 コメント
유경애
2015-08-17 00:32:51
이일형
2015-08-18 15:49:55
오늘 말씀을 통해 이 주님의 사랑을 삶 가운데서 늘 느끼며 살고싶다는 간절함이 더욱 생기었다. 이 능력을 삶 가운데서 늘 경험하며 살고 싶다라는 소망이 더욱 생겼다.
이 말씀을 실천하며 누리며 살고 싶다. "오직 주의 사랑에 매여 내 영 기뻐 노래합니다."
유재숙
2015-08-19 07:21:20
나의 모든 감각을 깨워 주님께로 향하게 하시는 말씀이였습니다. 마지막 때를 살면서도 늘 삶 가운데 주님을
놓치고 살거나 내가 주인되어 사는 일이 비일비재한 현실을 회개하며, 초대교회의 진정한 믿음의 용사들을
잊고 사는 우리의 연약한 신앙의 현주소가 그저 너무도 부끄러운 마음에 다시금 나의 믿음을 확증하며
고백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나태해진 영혼들을 향한 일침의 경고가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의 위대한
사랑 앞으로 다시금 힘차게 나아가게 하시니 주님 감사합니다.
나의 능력으로는 바로 설 수 조차 없을 때를 부끄럽게 고백하지만..그러나 이 모든 일에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우리를 주 안에서 압도적으로 승리하게 하시는 하나님의 위대하신 사랑..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사랑의 광대함을, 이것이 하늘 아버지의 우리를 향하신 참 사랑임을 믿음으로 받고
감사함을 고백합니다. 주님이 주시는 위로부터의 능력을 받아 오직 담대함으로 주를 전하는 자의 열방을 향한 압도적인
승리를 위해 달려가기를 소망합니다. 오직 주님의 기쁨이 되는 자가 되기를 갈망하며..
나의 영이 위대하신 주님의 사랑을 찬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