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 예배 설교 말씀 입니다.
제목: 박해를 이긴 사람들
성경: 베드로전서 4장 12절-16절
말씀: 이용규 목사
主日礼拝の説教です。
タイトル:迫害を乗り越えた人たち
聖書:ペトロの手紙一 4章 12節∼16節
説教:李庸揆 牧師
[한국어 설교(韓国語説教)]
[日本語説教(일본어설교)]
제목: 박해를 이긴 사람들
성경: 베드로전서 4장 12절-16절
말씀: 이용규 목사
主日礼拝の説教です。
タイトル:迫害を乗り越えた人たち
聖書:ペトロの手紙一 4章 12節∼16節
説教:李庸揆 牧師
[한국어 설교(韓国語説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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リスト
Status | 番号 | タイトル | 投稿者 | 日付 | 閲覧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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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4 |
온맘 다해(心を尽くして)5 |
2015-07-12 | 445 | ||
633 |
성전입니까?(聖殿ですか?)7 |
2015-07-05 | 120 | ||
632 |
박해를 이긴 사람들(迫害を乗り越えた人たち)9 |
2015-06-28 | 13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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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지근한 교회(なまぬるい教会)8 |
2015-06-21 | 261 | ||
630 |
하나님의 비밀(神の秘められた計画)8 |
2015-06-14 | 171 | ||
629 |
네 행위를 아노니(あなたの行いを知っている)9 |
2015-06-07 | 2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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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사랑(初めのころの愛 )10 |
2015-05-31 | 151 | ||
627 |
성령을 받았느냐?(聖霊を受けましたか )11 |
2015-05-24 | 210 | ||
626 |
하나님과의 동행(神様との同行 )10 |
2015-05-17 | 152 | ||
625 |
누구를 예배할 것인가(誰を礼拝するのか)11 |
2015-05-10 | 138 | ||
624 |
간수의 질문(看守の質問 )11 |
2015-05-03 | 258 | ||
623 |
바울의 유럽 선교(パウロのヨーロッパ宣教)9 |
2015-04-26 | 204 | ||
622 |
바울을 있게 한 사람(パウロを立てた人)8 |
2015-04-19 | 224 | ||
621 |
성전에 기둥이 되게 하리라(神の神殿の柱にしよう)11 |
2015-04-12 | 306 | ||
620 |
사망권세 이기신 예수님(死の権勢に勝ったイエス)11 |
2015-04-05 | 367 | ||
619 |
주님 사랑합니다.(主よ、愛します)10 |
2015-03-29 | 260 | ||
618 |
한알의 밀알이(一粒の麦が)9 |
2015-03-22 | 371 | ||
617 |
사랑이 무엇이냐고 묻는다면(愛が何と訊かれたら)3 |
2015-03-15 | 137 | ||
616 |
주님의 옷자락을 붙잡고(主の服に触れて)6 |
2015-03-08 | 386 | ||
615 |
왜 용서해야 합니까?(なぜ、赦すべきでしょうか)7 |
2015-03-01 | 173 |
9 コメント
박순기
2015-06-29 04:36:57
나한테 귀한것이 무엇인지, 분별력을 가지고, 허황된 세상과 관련된 믿음이 아닌, 천국을 바라보며, 쌓아가는 믿음을 갖도록 결단하는 순간이다.
이태훈
2015-06-29 06:04:46
.초대교회에 있었던 박해는 없었졌지만 현대를 사는 나에게 있어서 어떤 박해가 있을까라는 생각과 또 그 시대의 사람들처럼 지하에 도시를 만들면서 참여할 수있었을까?라는 의문속에서 주님의 품안에 거하며 살기위해 많은 노력이 필요함을 깨닫게 되는 말씀의 시간이었습니다.
불시험에 대해 겁내지 않고 또 흔들리지 않는 믿음의 사람이 되기위해 열심으로 말씀과 기도를 붙잡고 복음전파에 힘쓰며 사는 제가 될 것을 결단합니다.
길성주
2015-06-29 06:33:30
박신혜
2015-06-29 10:14:51
뚜렷한 물리적인 박해가 없이 살아갑니다. 그러나 그것 말고 나는 나의 신앙을 지키기 위해, 마음과 생각을 지키기 위해, 크리스챤으로 살아가기 위해 무엇을 어떻게 하고 있는지 돌아봅니다. 풍성해진 햇볕 아래 스스로 외투를 벗는 사람처럼, 박해 가운데 눈물로 주님을 절대 놓지 않음이 아니라, 부족함 없이, 풍족하고, 평안함 가운데 믿음의 방패를 스스로 내려놓지는 않는지. 박해가 없는 것이 아니라 내가 세상과 적당한 타협을 이루어버린 것은 아닌지 돌아봅니다.
유경애
2015-06-29 19:01:39
그리고 세상 사람들로 하여금 말씀과 삶의 다름으로 쓴소리를 듣는 헛된 핍박이 아니라 내안의 주인되시는 주님을 그대로 증거하며 주님의 이름을 높이는 삶을 살것을 조심히 두려움으로 다짐합니다.
김경식
2015-06-30 06:01:10
이 땅의 것을 너무 많이 지키기위해 너무많은 주님의 말씀을 버리고 살았습니다.
주님 제가 천국을 바라보며 살지 않았던 불신앙의 모습을 회개합니다.
눈앞에 잠시 가렸던 베일을 벗겨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천국을 바라보며 사는 주님의 사람으로 붙들어 주시고
흐르는 강물에 이세상속에서 추구하려는 욕심을 흘려버리고 주님 말씀붙잡고 인내하며 살기를 원합니다.
어려운 현실속에 가슴이 답답하고 걱정 근심이 많이 있었지만
천국을 바라보니 모든게 그림자 같습니다.
오직 주님의 말씀이 내 길의 빛임을 고백하며 허락하신 인생속에
주님이 기뻐하시는 것을 위해 똑바로 보고 달려가겠습니다.
박미경
2015-06-30 10:47:20
지금까지 믿음생활을 하며 가장 가까운 믿지 않는 가족에서부터, 일터, 사회생활까지 핍박다운 핍박, 하나님으로 인한 박해를 제대로 받아본 적이 없는 작은 신앙을 가진 나로서는 초대교회 믿음의 선배들의 믿음을 지키는 그 모습이 그저 부러움과 동경으로 다가왔다. 육적인 편안함을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하늘에 소망을두고 믿음의 능력으로 살아가는 그 모습이 참으로 도전이 되었다. 초대교회 성도들처럼 이 땅에서 살아가는 동안 믿음의 승리자의 모습으로 살아 보고 싶다. 허무하고 부질없는 것에 열심을 다하는 승리자가 아닌, 천국의 소망을 두는 믿음안에서의 승리자가 되기위해서 주님을 향해 전력으로 달려보고 싶다.
조상래
2015-07-02 18:26:48
우리가 사는 악한 세상의 사람이 되기보다는 세상속에서 어떤 핍박속에서도 굴하지 않는 천국을 바라보고 사는 삶울 살기를 원합니다
주님을 믿고 따르며 주님의 말과 행동으로 어떠한 악함에서도 승리 할수 있는 자신이 되기를 원합니다
채희동
2015-07-04 07:53: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