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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영광교회

박해를 이긴 사람들(迫害を乗り越えた人たち)

멀티선교팀, 2015-06-28 21: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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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예배 설교 말씀 입니다.
제목: 박해를 이긴 사람들
성경: 베드로전서 4장 12절-16절
말씀: 이용규 목사

主日礼拝の説教です。
タイトル:迫害を乗り越えた人たち
聖書:ペトロの手紙一 4章 12節∼16節
説教:李庸揆 牧師

[한국어 설교(韓国語説教)]



[日本語説教(일본어설교)]

9 コメント

박순기

2015-06-29 04:36:57

만만치 않은 삶- 세상을 이기는 능력은 믿음인데 , 어떤 믿음인지 확인하고 회개하는 시간이 되었다. 세상을 나를 힘들게 하는것은 내 믿음이 세상과 관련된 믿음이라해도 과언이 아님을 시인과 동시, 회개, 바른믿음을 가져야함을 꺠닫는 하루였다. 세상을 이기는 믿음은 천국과 관련되어있으며, 천국의 믿음으로 힘을 내어야지만, 이 삶을 하루하루 이겨내며, 더욱 큰 고난과 위험, 장애물도, 이 천국의 믿음이 있다면, 문제 없다는것이다.
나한테 귀한것이 무엇인지, 분별력을 가지고, 허황된 세상과 관련된 믿음이 아닌, 천국을 바라보며, 쌓아가는 믿음을 갖도록 결단하는 순간이다.

이태훈

2015-06-29 06:04:46

설교말씀을 통해 예수님의 사람으로서받는 박해에 대해서 생각해보았습니다
.초대교회에 있었던 박해는 없었졌지만 현대를 사는 나에게 있어서 어떤 박해가 있을까라는 생각과 또 그 시대의 사람들처럼 지하에 도시를 만들면서 참여할 수있었을까?라는 의문속에서 주님의 품안에 거하며 살기위해 많은 노력이 필요함을 깨닫게 되는 말씀의 시간이었습니다.

불시험에 대해 겁내지 않고 또 흔들리지 않는 믿음의 사람이 되기위해 열심으로 말씀과 기도를 붙잡고 복음전파에 힘쓰며 사는 제가 될 것을 결단합니다.

길성주

2015-06-29 06:33:30

믿음으로 사는 사람은 어려움속에서도 이길 수 있는 능력이 있습니다. 나는 승리할 수 있는 믿음을 유지하고 있는지 돌이켜보게 되었습니다. 과거 동굴처럼 캄캄하고 살기어려운 곳에서도 오직 신앙을 지키기 위해서 살았던 믿음의 선배들을 기억합니다. 그들은 자신의 인생의 모든 것을 내려놓았던 사람들입니다. 그것은 천국믿음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철저하게 감사하는 마음으로 천국만 바라보기를 원합니다. 세상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믿음을 지키기 위해서 이 세상에 중요한 것이 없음을 고백합니다.

박신혜

2015-06-29 10:14:51

초대 교회 성도들은 세상의 핍박으로부터 신앙을 지키고자 카타콤으로 들어갔습니다. 불가사의할 정도로 놀랍게 지어진 카타콤 한에서 사람들은 놀라운 시간을 신앙을 지키며 살아갔습니다.
뚜렷한 물리적인 박해가 없이 살아갑니다. 그러나 그것 말고 나는 나의 신앙을 지키기 위해, 마음과 생각을 지키기 위해, 크리스챤으로 살아가기 위해 무엇을 어떻게 하고 있는지 돌아봅니다. 풍성해진 햇볕 아래 스스로 외투를 벗는 사람처럼, 박해 가운데 눈물로 주님을 절대 놓지 않음이 아니라, 부족함 없이, 풍족하고, 평안함 가운데 믿음의 방패를 스스로 내려놓지는 않는지. 박해가 없는 것이 아니라 내가 세상과 적당한 타협을 이루어버린 것은 아닌지 돌아봅니다.

유경애

2015-06-29 19:01:39

박해를 이긴 사람들의 힘은 바로 세상이 아닌 천국을 향한 소망, 믿음이란 말씀을 받으며 나는 얼마나 천국을 바라보며 살고 있었나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내가 감사하고 기뻐할 때와 근심하고 염려할 때를 비교해 보니 내가 어디를 바라보고 있었느냐가 달랐음을 오늘의 말씀을 받으며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말씀의 삶에대한 적용이 잘되었을 때와 되지 않았을 때를 비교해 보니 관점이 하나님이냐, 아니면 나였냐의 차이였음 또한 오늘의 말씀을 통해 깨닫게 되었습니다. 관점과 시선이 오직 천국, 하나님이 되는 삶을 살도록 더 깨어 노력해야 할것 같습니다.
그리고 세상 사람들로 하여금 말씀과 삶의 다름으로 쓴소리를 듣는 헛된 핍박이 아니라 내안의 주인되시는 주님을 그대로 증거하며 주님의 이름을 높이는 삶을 살것을 조심히 두려움으로 다짐합니다.

김경식

2015-06-30 06:01:10

믿음을 지키면서 살아가는 사람의 모습을 말씀해 주신귀한 시간이었습니다.
이 땅의 것을 너무 많이 지키기위해 너무많은 주님의 말씀을 버리고 살았습니다.
주님 제가 천국을 바라보며 살지 않았던 불신앙의 모습을 회개합니다.
눈앞에 잠시 가렸던 베일을 벗겨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천국을 바라보며 사는 주님의 사람으로 붙들어 주시고
흐르는 강물에 이세상속에서 추구하려는 욕심을 흘려버리고 주님 말씀붙잡고 인내하며 살기를 원합니다.
어려운 현실속에 가슴이 답답하고 걱정 근심이 많이 있었지만
천국을 바라보니 모든게 그림자 같습니다.
오직 주님의 말씀이 내 길의 빛임을 고백하며 허락하신 인생속에
주님이 기뻐하시는 것을 위해 똑바로 보고 달려가겠습니다.

박미경

2015-06-30 10:47:20

어떤 믿음이기에 몇 년을 햇빛도 보지 못한 삶을 살고 심지어 땅속에서 죽음까지 맞이하는 삶을 살 수 있었을까? 세상과 타협하고 싶은 구차한 마음을 이기고 진정한 믿음의 승리자로 우뚝 설 수 있었을까? 대체 믿음을 지킨다는 것이 무엇일까? 설교말씀을 듣는 동안 내 머릿속에서 맴돌았던 물음들이다.
지금까지 믿음생활을 하며 가장 가까운 믿지 않는 가족에서부터, 일터, 사회생활까지 핍박다운 핍박, 하나님으로 인한 박해를 제대로 받아본 적이 없는 작은 신앙을 가진 나로서는 초대교회 믿음의 선배들의 믿음을 지키는 그 모습이 그저 부러움과 동경으로 다가왔다. 육적인 편안함을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하늘에 소망을두고 믿음의 능력으로 살아가는 그 모습이 참으로 도전이 되었다. 초대교회 성도들처럼 이 땅에서 살아가는 동안 믿음의 승리자의 모습으로 살아 보고 싶다. 허무하고 부질없는 것에 열심을 다하는 승리자가 아닌, 천국의 소망을 두는 믿음안에서의 승리자가 되기위해서 주님을 향해 전력으로 달려보고 싶다.

조상래

2015-07-02 18:26:48

믿음의 사람이 되기를 원합니다
우리가 사는 악한 세상의 사람이 되기보다는 세상속에서 어떤 핍박속에서도 굴하지 않는 천국을 바라보고 사는 삶울 살기를 원합니다
주님을 믿고 따르며 주님의 말과 행동으로 어떠한 악함에서도 승리 할수 있는 자신이 되기를 원합니다

채희동

2015-07-04 07:53:52

초대교회 사람들이 박해를 이겨내고 지키고 있었기에 지금의 교회들이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지켜야하는 주님의 믿음이 있었기에 잘 이겨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내 마음속에 있는 믿음을 더욱 굳건히 지키고 천국 소망을 가지고 항상 살아가기를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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