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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영광교회

네 행위를 아노니(あなたの行いを知っている)

멀티선교팀, 2015-06-07 18:3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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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예배 설교 말씀 입니다.
제목: 네 행위를 아노니
성경: 요한계시록 3장 1절-6절
말씀: 이용규 목사

主日礼拝の説教です。
タイトル:あなたの行いを知っている
聖書:ヨハネの黙示録 3章1節~6節
説教:李庸揆 牧師

[한국어 설교(韓国語説教)]



[日本語説教(일본어설교)]


9 コメント

길성주

2015-06-07 21:46:11

훈련생으로서 믿음생활을 점검하고 다시금 첫사랑을 회복하겠다고 했지만, 실상은 아직 죽어 있던 것은 아닌가하는 두려움이 있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나의 행위를 아신다고 하셨습니다. 주님앞에서 삶을 일으켜야 합니다. 경제적인 어려움만 의식하기보다 가난한 자에게 복음이 전달되었던 축복을 의식합니다.

하나님께서는 나의 산성이시고 나의 방패이십니다. 세상이 줄수 있는 능력과 부가 오히려 저주로 돌아오는 일들을 많이 보게 됩니다. 예수님께서 팔복에서 가장 앞서서 말씀하셨듯이, 마음이 가난한 자가 되기를 원합니다.

유경애

2015-06-08 06:06:15

우상의 신전옆에 있던 조그만 사데교회가 바로 제 삶에서 주님의 영역은 아닌지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지금 당장 주님이 오신다 하셔도 기쁨으로 주님을 영접할 수 있는 준비된 제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그러기 위해서 주님의 말씀에 일치된 행위를 해야 함을 알았고, 육적인 평안의 안주에 깨어 제 마음이 늘 심령이 가난한자의 복을 사모해야 겠다고 다짐하게 되었습니다.

유재숙

2015-06-08 06:37:27

주님 앞에서 나의 행위는..
주님이 도둑처럼 두려움 가운데 오신다면 허울좋은 종교인의 모습은 금방 들통이 납니다.
나는 어떤 모습으로 주님 앞에 서게 될 것인가..
여지가 없으신 단호한 말씀에 정신이 번쩍 들게 하시니 감사한 시간이였습니다.
성령의 책망하시는 음성이 나를 돌이켜 회개하게 하시며..
다시 가난한 마음으로 고백하게 하시니 참으로 고맙고 감사합니다.

나에게 허락하신 믿음의 옷을 더럽히는 어리석은 행위에서 깨어있기를 소망하며
미리 알고 정하신 자에게 주시는 거룩한 흰 옷을 사모합니다.
믿음의 분량대로 주의 길을 따라 그 흰 옷을 입고 지키는 자가 되기를 갈망하며
주님과 함께 걷는 영광의 길을 더욱 소망하게 하시니 주님 감사합니다.

그것은 오직 말씀 앞에 굳게 서서 착한 행실로 주님께 영광을 돌리는 자입니다.
말씀에 순종하는 흰 옷을 입은 자로..날마다 겸손으로 무장하는
주님 앞에 나는 늘 가난한 자로 엎드리기를 기도합니다.

박순기

2015-06-08 07:14:15

말씀에 대해서 꺠닫고 회개하게 하시니, 참으로 귀한 시간이었다. 영생이 있을거같지만, 사실 죽었다-라는 말씀에 나의 모습이 아닌가 회개한다. 겉모습만 크리스챤이 아닌, 몸만 교회를 다니지 않도록, 영이 깨어있도록, 노력하겠다.

박신혜

2015-06-08 09:12:41

내가 사데 교회의 모습은 아닌지 생각해본다. 육적으로 모든 것을 마련해 놓고, 입으로만 주님이 나의 구원이시라고 말하는 것은 아닌지, 마음 속에 진정 의지하는 것이 주님이신지 아니면 세상적인 방비들인지. 다윗처럼 주님만이 나의 방패시요 산성이시요 내가 의지 할 모든 것이라는 고백을 진정으로 드리는지.네가 살았다 하는 이름은 가

조상래

2015-06-08 10:59:33

오늘 말씀을 통해 믿음과 행위가 정말 일치하기가
힘들다는것을 깨닫고 일치하지못하는 제자신을 보고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믿음생활에 있어 너무 습관적이였던 것은 아닐까 라는 생각을 하며
주님앞에 성의없는 형편없는 모습만 가지고 있지 않았는가 반성을 했습니다.

훗날 주님을 만나면 “이때까지 너의 행위가 나를 만족시키고 감동시켰다 "
라는 말씀을 들을 수 있게
믿음의 사람으로써 그리고 훈련생으로써 부끄럽지 않은 바람직한 크리스찬이 되어야겠다고 다짐해봅니다.

김경식

2015-06-10 06:53:21

사데교회의 모습을 통해 우리나라의 모습을 다시 돌아봅니다.
나의 조국 한국이 주님앞에 엎드려 지길 원하고 다시,복음으로 돌아가길 간절히 바라는 마음입니다.
나 또한 주님앞에 처음사랑을 회복하여 주님이 기뻐하시는 일을 위해 살고 싶습니다.
하나님이 역사를 주관 하시고 이끌어 가시는 것을 상기하고 일본땅에 주님의 복음이
곳곳에 퍼져나가길 원합니다.물질의 풍요가 영적 갈급함을 없에버리는 원인이 되었다면,
하나님 일본에 주님의 사랑을 알수있는 영적 갈급함의 은혜를 달라고 기도합니다.

저에게 하나님의 은혜를 간구하지 않는 마음이 있다면 주님 회개하고 깨달을수 있는 마음을 달라고.
기도하고 싶습니다.
주님의 처음사랑을 늘 잊지않고 살수있는 마음을 허락해 주시고 ,항상 청년같은 마음으로
주님과 함께해주시기를 원합니다.

박미경

2015-06-11 04:19:18

나의 믿음을 진중하게 생각해보게 하셨고, 주님안에서의 살아있는 믿음을 사모하게 하신 설교말씀이었다.내 형편,내 건강상태,내 환경이 허락할때에 움직이려고 하는 나의 영적 이기심을 자각하고 과감하게 버리라는 주님의 음성으로 말씀을 받게 하시니 감사했다.말씀을 듣고 읽고 끝내버리는 것이 아니라 그 말씀을 지켜행하기 위해서 항상 영적으로 깨어있어야함을...내 영혼이 세상에 잠들어 있지는 않은지, 늘 말씀에 깨어 살기를 진심으로 바라며 착한 행실로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그리스도인으로 살기를 바라는 마음이 간절해져온다.

채희동

2015-06-13 08:51:29

부함으로 인하여 내가 천국에 갈 수 있는 것이 아니라 하셨습니다. 아무리 작고 초라하더라도 오직 주님을 바라보며 순종을 하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음을 알고 영적으로 항상 깨어있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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