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 예배 설교 말씀 입니다.
제목: 네 행위를 아노니
성경: 요한계시록 3장 1절-6절
말씀: 이용규 목사
主日礼拝の説教です。
タイトル:あなたの行いを知っている
聖書:ヨハネの黙示録 3章1節~6節
説教:李庸揆 牧師
[한국어 설교(韓国語説教)]
[日本語説教(일본어설교)]
제목: 네 행위를 아노니
성경: 요한계시록 3장 1절-6절
말씀: 이용규 목사
主日礼拝の説教です。
タイトル:あなたの行いを知っている
聖書:ヨハネの黙示録 3章1節~6節
説教:李庸揆 牧師
[한국어 설교(韓国語説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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リスト
Status | 番号 | タイトル | 投稿者 | 日付 | 閲覧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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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8 |
하나님의 음성이 들립니까?(神様の音声が聞こえますか? )1 |
2015-08-09 | 213 | ||
637 |
이런 옷을 입으세요!(このような服を! )2 |
2015-08-02 | 160 | ||
636 |
나는 누구일까요?(私は誰ですか?)2 |
2015-07-26 | 330 | ||
635 |
교회의 본 모습(教会本来の姿)4 |
2015-07-19 | 109 | ||
634 |
온맘 다해(心を尽くして)5 |
2015-07-12 | 448 | ||
633 |
성전입니까?(聖殿ですか?)7 |
2015-07-05 | 120 | ||
632 |
박해를 이긴 사람들(迫害を乗り越えた人たち)9 |
2015-06-28 | 139 | ||
631 |
미지근한 교회(なまぬるい教会)8 |
2015-06-21 | 261 | ||
630 |
하나님의 비밀(神の秘められた計画)8 |
2015-06-14 | 171 | ||
629 |
네 행위를 아노니(あなたの行いを知っている)9 |
2015-06-07 | 200 | ||
628 |
처음 사랑(初めのころの愛 )10 |
2015-05-31 | 151 | ||
627 |
성령을 받았느냐?(聖霊を受けましたか )11 |
2015-05-24 | 210 | ||
626 |
하나님과의 동행(神様との同行 )10 |
2015-05-17 | 152 | ||
625 |
누구를 예배할 것인가(誰を礼拝するのか)11 |
2015-05-10 | 138 | ||
624 |
간수의 질문(看守の質問 )11 |
2015-05-03 | 258 | ||
623 |
바울의 유럽 선교(パウロのヨーロッパ宣教)9 |
2015-04-26 | 204 | ||
622 |
바울을 있게 한 사람(パウロを立てた人)8 |
2015-04-19 | 224 | ||
621 |
성전에 기둥이 되게 하리라(神の神殿の柱にしよう)11 |
2015-04-12 | 306 | ||
620 |
사망권세 이기신 예수님(死の権勢に勝ったイエス)11 |
2015-04-05 | 369 | ||
619 |
주님 사랑합니다.(主よ、愛します)10 |
2015-03-29 | 260 |
9 コメント
길성주
2015-06-07 21:46:11
하나님께서는 나의 산성이시고 나의 방패이십니다. 세상이 줄수 있는 능력과 부가 오히려 저주로 돌아오는 일들을 많이 보게 됩니다. 예수님께서 팔복에서 가장 앞서서 말씀하셨듯이, 마음이 가난한 자가 되기를 원합니다.
유경애
2015-06-08 06:06:15
지금 당장 주님이 오신다 하셔도 기쁨으로 주님을 영접할 수 있는 준비된 제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그러기 위해서 주님의 말씀에 일치된 행위를 해야 함을 알았고, 육적인 평안의 안주에 깨어 제 마음이 늘 심령이 가난한자의 복을 사모해야 겠다고 다짐하게 되었습니다.
유재숙
2015-06-08 06:37:27
주님이 도둑처럼 두려움 가운데 오신다면 허울좋은 종교인의 모습은 금방 들통이 납니다.
나는 어떤 모습으로 주님 앞에 서게 될 것인가..
여지가 없으신 단호한 말씀에 정신이 번쩍 들게 하시니 감사한 시간이였습니다.
성령의 책망하시는 음성이 나를 돌이켜 회개하게 하시며..
다시 가난한 마음으로 고백하게 하시니 참으로 고맙고 감사합니다.
나에게 허락하신 믿음의 옷을 더럽히는 어리석은 행위에서 깨어있기를 소망하며
미리 알고 정하신 자에게 주시는 거룩한 흰 옷을 사모합니다.
믿음의 분량대로 주의 길을 따라 그 흰 옷을 입고 지키는 자가 되기를 갈망하며
주님과 함께 걷는 영광의 길을 더욱 소망하게 하시니 주님 감사합니다.
그것은 오직 말씀 앞에 굳게 서서 착한 행실로 주님께 영광을 돌리는 자입니다.
말씀에 순종하는 흰 옷을 입은 자로..날마다 겸손으로 무장하는
주님 앞에 나는 늘 가난한 자로 엎드리기를 기도합니다.
박순기
2015-06-08 07:14:15
박신혜
2015-06-08 09:12:41
조상래
2015-06-08 10:59:33
힘들다는것을 깨닫고 일치하지못하는 제자신을 보고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믿음생활에 있어 너무 습관적이였던 것은 아닐까 라는 생각을 하며
주님앞에 성의없는 형편없는 모습만 가지고 있지 않았는가 반성을 했습니다.
훗날 주님을 만나면 “이때까지 너의 행위가 나를 만족시키고 감동시켰다 "
라는 말씀을 들을 수 있게
믿음의 사람으로써 그리고 훈련생으로써 부끄럽지 않은 바람직한 크리스찬이 되어야겠다고 다짐해봅니다.
김경식
2015-06-10 06:53:21
나의 조국 한국이 주님앞에 엎드려 지길 원하고 다시,복음으로 돌아가길 간절히 바라는 마음입니다.
나 또한 주님앞에 처음사랑을 회복하여 주님이 기뻐하시는 일을 위해 살고 싶습니다.
하나님이 역사를 주관 하시고 이끌어 가시는 것을 상기하고 일본땅에 주님의 복음이
곳곳에 퍼져나가길 원합니다.물질의 풍요가 영적 갈급함을 없에버리는 원인이 되었다면,
하나님 일본에 주님의 사랑을 알수있는 영적 갈급함의 은혜를 달라고 기도합니다.
저에게 하나님의 은혜를 간구하지 않는 마음이 있다면 주님 회개하고 깨달을수 있는 마음을 달라고.
기도하고 싶습니다.
주님의 처음사랑을 늘 잊지않고 살수있는 마음을 허락해 주시고 ,항상 청년같은 마음으로
주님과 함께해주시기를 원합니다.
박미경
2015-06-11 04:19:18
채희동
2015-06-13 08:5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