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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영광교회

성령을 받았느냐?(聖霊を受けましたか )

멀티선교팀, 2015-05-24 17:5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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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예배 설교 말씀 입니다.
제목: 성령을 받았느냐?
성경: 사도행전 19장 1절-7절
말씀: 이용규 목사

主日礼拝の説教です。
タイトル:聖霊を受けましたか
聖書:使徒言行録 19章1節~7節
説教:李庸揆 牧師

[한국어 설교(韓国語説教)]



[日本語説教(일본어설교)]

11 コメント

길성주

2015-05-24 21:20:51

내 안에 계신 성령님을 통해 삶이 변화한다는 것을 믿고 있습니다. 그러나, 지식으로만 아는 것이 내가 성령님을 통해 하나님과 일치하지 않는 것입니다. 나는 분열된 삶을 살고 있지는 않았는가 돌아보게 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이 곧 하나님 나라에 속하는 것임에도 불구하고 그 열쇠와 능력이 되는 성령님의 존재를 잊고 살았던 시간이 있었습니다. 세상 그 무엇보다도 주님만 바라보기를 원합니다. 그러기 위해선 오순절의 성령님이 오셨던 사건을 기억하며 지금 나에게도 임하시길 원합니다.

유경애

2015-05-24 22:46:48

성령강림주일 말씀을 받으며 더욱 내가 주인이 아닌 성령님이 주인되시는 삶을 살아야 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었습니다. 성령님이 내 삶의 주인되실때 성령의 능력이 나를 통해 나타나 성령의 열매도 맺어지며 말씀을 깨닫는 은혜도 임하게 됨을 알았습니다. 요한의 물세례만 알던 제자들이 바울의 말을 듣고 바로 세례를 받으며 성령을 받은것 처럼 늘 성령을 사모하며 성령받기를 준비된 자로 살기를 소망합니다. 그리고 특별한 순간에만 성령을 받는 것이 아닌 사모하는 자에게는 언제, 어디서나 성령을 부어주시는 주님이심을 믿고 날마다 성령을 구하고 사모하는 일에 깨어있는 제가 될것을 다짐합니다.

이일형

2015-05-25 00:43:48

성령 충만함을 잊고 살았던 내 모습을 보게 되었다.

내 안에 계신 성령님을 무시한 채, 내가 주인이 되어 내 뜻대로 내 삶을 살았던 내 모습을 회개하게 되었다.
말씀과 기도로 성령 충만함을 날마다 내 주권을 하나님께 내어드리기 원한다.
그리고 안수도 성령 충만함을 위해서 갈망하기를 원한다.

늘 성령 충만함으로 내 삶이 성령님의 이끄심에 순종하기를 원한다.


김경식

2015-05-25 00:45:57

성령이 충만한 생활을 감정과 기분에 의한 것이 아닌 바울과 같이 항상 주님을 생각하며 자신의 모든 의를 버리며 말씀에 대한 확고한 믿음이 있음을 다시 한번 생각합니다

성령충만한 자의 삶을 살기를 원합니다.구하면 주시리라는 말씀을 의지하여 여전히 죄의 허물속에 나오지 못한 부분을 철저히 버리고 싶습니다.
여전히 용서하지 못하고 내가 중심이 되어 판단하고 정죄하는 악을 떠나 주님의 말씀에 충만한 삶을 살고 싶습니다.
에베소의 영적으로 어려운 현실속에서 바울은 나에게 무엇을 말해주고 있는가! 오늘의 말씀은 나의 인생의 정확한 이정표가 어느쪽인지 알려주고 있습니다.
그러나 나의 육신은 돌표지판에 새겨진 발자국의 모양을 보고 그리로 가고싶어 하는것을 감출수 없습니다.인생의 잠시잠깐의 쾌락과 성령님이 내주에 계신 기쁨은 비교할 가치도 없지만,두란노 서원의 가까운 곳에 육적타락의 요소들이 있고,말씀의 은혜가 충만한 곳에 영적 방해도 만만치 않음을 깨닫고 주님만 의지합니다.
성령님의 조명하심을 바라고 원하고 간절함으로 고백합니다.
주님 죄의 길에서 의의 길로 동행하길 원합니다.

박미경

2015-05-25 07:57:42

성령이 있는지 없는지 모르며 무시하며 살고 있지는 않는지, 그저 성령을 하나의 장식품으로 치부해 버리며 살고 있지는 않는지 , 성령의 뜻이 아닌 내 고집만을 내세우고 살지는 않는지, 성령충만함을 사모하며 갈구하며 살고 있었는지? 그리스도인으로서의 나의 삶을 되돌아보게 하시고 회개하게 하신 귀한 설교말씀이었다.
설교말씀을 들으며 내 자신이 세상의 삶 안에서 그리스도인으로서 정체성을 분명히 드러내며 살기 위해서 무엇보다도 성령충만함이 필요함을 절실히 느낄 수 있었다.성령충만은 성령님의 전적인 주권아래 있음을 믿는다.내 생각에 옳은 대로 사는 것이 아니라 내 안의 성령님께서 옳다라고 판단하시는 대로 살 때,오직 하나님만 의지하며 살아갈 때 성령충만함으로 살 수 있음을 일깨워 주심에 감사했다.주님!늘 저를 말씀과 기도를 사모하는 자로서 성령충만한 자로 살게하시고 강한 성령으로 저를 붙잡아주시옵소서.

이태훈

2015-05-25 09:10:32

항상 성령충만한 상태에서 살 수있도록 노력해야 함을 깨닫는 시간이었습니다.

간절히 기도하며 말씀을 사모하고 안수를 통해서 성령으로 충만한 삶을 유지하며 오직 주님께 영광 돌리기 위해 뜨거운 삶을 사는 제가 될 것을 결단합니다.

성령님께 모든 것을 맡기며 우리 교회와 목사님을 통해 이루시려는 비젼에 동참하는 제가 되기를 소원합니다.

박순기

2015-05-25 18:29:02

성령님의 중요하심을 설교를 통해서 배웠다. 성령님과 예수님은 동격관계라는것을 잊으면서 살았던거같다.
성령님의 도움을 받기위해서, 성령님을 구하고 요청해야하는데, 내 맘에 있는 성령님을 무시하고 살았던적이 많았다. 내 안에 계신 성령님을 무시한다는것은 정말 어리석은 일중에 하나이면서, 그것조차 모르고 살았던 삶들. 내 삶이 어리석었음을 회개하며, 성령님을 구하는데 열심을 다하겠다.

유재숙

2015-05-26 00:53:29

하나님의 영이 우리에게 오셨습니다.
간절히 구하는 자들에게 약속하신 성령을 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예수님의 사람은 성령의 사람이라는 말씀을 가슴 깊이 새기며 작은 예수로 살아가는 성령의 충만한 사람이 되기를
더욱 소망하게 하시니 감사한 시간이였습니다.
오순절 다락방에 모여 간절히 성령을 구하던 초대교회의 믿음의 사람들처럼 날마다 성령을 구합니다.
선물로 받은 성령으로 더욱 충만해지기를 바라며 날마다 성령을 사모합니다.
머리로만 성령을 인정하지 않고 늘 나의 가슴이 성령으로 충만하여 오직 성령께 붙들린 삶이 되기를,
나의 자아가 절대 성령을 무시하지 않기를 원합니다.
한 번 받은 성령이라고 교만하지 않고, 나는 할 수 없는 그것을 날마다 성령께 간구합니다.

성령을 받은 자답게 성령의 언어로 말하는 자가 되어, 오직 성령에 취해서 살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나의 삶 속에서 성령의 열매를 기대하게 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채희동

2015-05-27 07:58:08

이번 성령강림주에 얼마나 하나님께 기도드리는 것이 중요한 것인지 느끼게 되었습니다.
항상 성령 충만한 삶을 살지 못했기에 회개를 했습니다.
성령 충만한 삶을 살기를 기도합니다. 항상 성령님을 찾고 구하는 자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박신혜

2015-05-28 09:08:31

성령에 정말로 붙들리면 머리와 입술과 행동과 마음이 하나가 될텐데 마음은 이리저리 휘둘리고 머리와 행동은 따로 놀며 입술은 또한 제멋대로인 내 모습을 돌아보니 성령님을 구한다는 내 입술과 성령충만함을 구해야한다는 내 생각은 어느새 그저 당위가 된 것은 아닌지. 바울처럼 미친 사람이 되지 않도록 늘 조심하면서 살고 있는 것은 아닌지.
머리도, 입술도, 마음도, 행동도 온전히 성령님의 지배 아래 있기를 원합니다. 라고 다시 고백합니다.
주님을 알기 전 내 자아라는 허상을 이루어왔던 모든 것을 내려놓기를 원합니다.
내 속 곧 내 육신에 선한 것이 거하지 아니하는 줄을 아노니 원함은 내게 있으나 선을 행하는 것은 없노라. 내가 원하는 바 선은 행하지 아니하고 도리어 원치 아니하는 바 악을 행하는도다. ..................... 내 속사람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즐거워하되 내 지체 속에서 한 다른 법이 내 마음의 법과 싸워 내 지체 속에 있는 죄의 법으로 나를 사로잡는 것을 보는도다.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내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감사하리로다..............

조상래

2015-05-29 19:26:49

성령을 얼마나 받아 먹고 사는지를 깨닫게 되었습니다
주님의 그노력과 희생에 다시한번 감사와 사랑을 느끼며
그렇지 못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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