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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영광교회

바울의 유럽 선교(パウロのヨーロッパ宣教)

멀티선교팀, 2015-04-26 18:4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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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예배 설교 말씀 입니다.
제목: 바울의 유럽 선교
성경: 사도행전 16장 11절-15절
말씀: 이용규 목사

主日礼拝の説教です。
タイトル:パウロのヨーロッパ宣教
聖書:使徒言行録 16章11節~15節
説教:李庸揆 牧師


[한국어 설교(韓国語説教)]



[日本語説教(일본어 설교)]  

*日本語説教のアップデートが遅れています。データの準備が出来たしだい、アップしますので、お待ちしてください。

9 コメント

길성주

2015-04-26 22:26:07

바울은 긴 시간동안 사역을 위한 준비를 해왔습니다. 그리고, 실행에 옮기려고 할 때, 환상을 통해 마게도냐로 이끄셨습니다. 순종을 통해 하나님은 바울을 쓰시고 유럽전역이 예수님을 믿는 엄청난 역사의 시작이 이루어졌습니다. 가끔 이렇게 하면 안될꺼야 라는 생각을 먼저 할 때가 있습니다. 하나님이 순종을 통해 이루시는 역사는 옛날이나 지금이나 변하지 않는 진리입니다.

나의 생각을 내려놓고 하나님께서 루디아에게 믿음을 불어넣으셨듯이 전능하신 능력에 의심말고 신실하게 믿음주시길 원합니다.

이태훈

2015-04-27 03:35:09

"주님의 뜻에 순종하며 증거하고 나아가면 우리의 능력이 아닌 주님의 능력으로 모든 것이 이루어진다"라는 말씀과 일본을 위해서 기도해야 한다는 말씀을 통해 제 자신을 재점검보며 주님께서 저를 통해 이루시려는 것이 무엇인지 묵상해보았습니다.

순종...특히 목사님을 통해 이루시려는 일에 순종하는 자세가 필요함을 느끼게 됩니다.

일본에 주님의 복음이 넘치게 되는 그날까지 복음전파에 노력할 것을 결단합니다.

박순기

2015-04-27 04:21:37

무엇을 하든, 주님의 뜻을 아는것이 중요함을 설교를 통해 배웠다.
주님의 뜻을 알기 위해서는, 기도가 필요하며, 하나님이 세우신 사람에게 순종해야함을 배웠다.
불순종이 나의 삶에 얼마나 많았는지 회개하게 되면, 솓아오려는 어리석은 자아의 뿌리를 매일 주님의 뿌리로 제고하고, 영에 꺠어, 주님의 뜻을 깨닫기를 결단한다.

이일형

2015-04-27 06:28:44

바울과 그 전도 일행에서 보았던 순종
그 순종을 통한 성령님의 역사
그리고 루디아의 강권적인 선행...

이 세 가지 진리를 깨달았으니 그 진리가 내 삶속에서 역사하기를 원한다.
하나하나씩 실천해 나가며 나의 삶을 이뤄 나가길 원한다.
머리만 커져가는 자 되지 말고 실천하는 자 되기를 원한다.

김경식

2015-04-27 07:26:10

루디아의 마음을 열어주시고 준비해주신 하나님의 역사와 사도바울을 인도해주셨습니다.
순종하는 모습으로 복음전파 사역을 하며 밀알의 되었던것을 보여주신것은
그의 삶속에 예수그리스도가 계셨음을 알게하셨습니다.
눈물로 씨뿌리는자의 결실을 주님께서 반드시 맺게해주실 것을 믿고
일본땅에 루디아와 같은 역사가 많이 일어 소망합니다.
오늘도 일어나는 주님의 역사가 아닌 ,나의 순종의 생활을 통해 보여주시는
주님의 손길을 간절히 원합니다.또 순종의 삶을 잘 살아 갈수 있도록 결단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어떤 곳이라도 주님이 예비하신 곳을 향해 가는 바울과 같은 일꾼을 찾으시는 주님의 마음을
시원하게 해드리는 일꾼이 돠고싶습니다.

박신혜

2015-04-27 08:06:53

바울은 계시를 받고 유럽으로 건너갔지만 주님이 예비하신 루디아가 딱 기다리고 있지는 않았습니다. 바울이 기다리던 며칠간 바울 일행은 좌절하지 않고 적극적으로 나아가 루디아를 만났고, 그 루디아야 말로 주님이 예비하신 사람이었습니다. 늘 주님의 뜻을 구하면서도 내 마음대로 일이 풀리지 않는 것에 쉽게 포기하게 되는 일이 많은 것 같습니다. 기도로는 주님의 뜻을 구합니다하면서도 사람의 생각으로 그 사인을 받으려고 고집하기도 합니다.
루디아는 주님이 마음을 열어주신 것에 민감히 반응하였고 강권하여 바울 일행을 섬겼습니다. 돌아보면 약간 오바한 듯한 섬김이 오히려 섬김다운 섬김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이것 역시 사람의 잣대로 생각하여 행할 일은 아닐 것 같습니다. 늘 주님의 마음을 구하겠습니다. 5리를 가자는 사람과 10리를 가주라는 말씀대로 순종하기를 원합니다.

유재숙

2015-04-28 03:03:15

즉각 순종
예수님을 사랑한 바울은 환상을 보여주신 주님의 뜻에 자신의 계획을 고집하지 않았다.
그와 함께한 일행들도 자신의 생각을 주장하지 않고 리더인 바울을 따라 순종하였다.
이 말씀을 받으며 주인의 뜻에 "순종"함에는 이유가 없다는 명쾌한 해답을 주십니다.
내 생각으로 현실에 타협하지 않고 그저 주인의 뜻에 순종함으로 나아갈 때, 주인의 역사가 이루어진다.
이 귀한 진리를 회개와 감사의 마음으로 받게 하시는 주님 감사합니다.
즉각 순종!! 바울의 믿음입니다. 바울의 귀한 순종의 믿음을 사모합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루디아는 예수님이 자신의 구세주이심을 바울을 통해 듣게 되었고,
성령이 그 마음을 열어 바울이 전하는 복음을 믿고 그와 그 집이 다 예수님을 영접하게 되었다.
또, 주의 종을 위해 강권적인 섬김으로 성령께 순종하는 루디아의 믿음을 사모합니다.

나를 온전히 내려놓음으로 주님의 역사하심을 따르는 믿음의 선배들의 귀한 순종..
나의 믿음의 경주를 마치는 순간까지 붙들어야 할 믿음입니다.
즉각, 순종하는 자에게 역사하시는 주님의 놀라운 은혜가 내게도 이 시간 동일하게 임하기를 소망하며
바울 같은 순종의 믿음으로 주님의 백성으로 작정된 영혼들을 향해 기쁜 소식을 외치는 자로..
주님을 간절히 사모하는 루디아의 믿음처럼 주님의 선한 일에 강권적으로 섬길 수 있는 자로 살기를 소원합니다.
이 믿음의 경주에 오직 순종으로, 즉각 순종으로 힘써 달려가기를 간절히 소망하게 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박미경

2015-04-29 10:23:24

어떠한 환경에 있든지 하나님 말씀에 대해서는 내 생각이란 불순물을 빼야함을 ,토 달지 말아야함을, 내 고집을 내려놓아야함을 바울과 그 일행들을 통해서 배울 수 있음에 감사했다. 내가 주님의 뜻일거라고 계획한 일이더라도 전혀 다른 길로 하나님께서 인도하여 주시면 무조건 즉각 순종해야함을 머리로는 너무도 잘 알고 있다. 그러나 막상 현실상황에 부딪치면 어김없이 내 생각이라는 것이 밀고 들어와 선택적 순종이나 적당한 순종으로 말도 안되는 타협을 하려고 할 때가 있으며 말씀에 따를 수 없는 수많은 이유들을 생각할 때가 있다.이번주 말씀을 통해서 그 모습이 바로 나의 믿음의 현실임을 주님께서 꼬집어 주시는 것 같아 회개하지 않을수 없었다.주님의 일은 주님이 하시기에 난 항상 위의 것을 생각하며, 철저하게 성령의 생각에 따라 순종이 능력임을 믿고 그 분이 인도하시는 대로 따라가기를 원한다.즉각 순종함으로 주님의 은혜가 유럽전역에 미쳐 믿음의 역사가 일어난 현실을 잊지말고 살아가야겠다.

조상래

2015-05-01 08:55:03

바울을 통해 참 순종이 무엇인지를알게 되었습니다
성령의 말씀에 순종하며 나아갔던 바울의 삶을 바라보며 나는 무엇을 하였는가
를 깨닫게 되었습니다
순종하는 삶이 힘들다고만 느끼기보다는 인내하며 의심없이 주님만을 바라보는것부터 하지 않으면 않된다는것을 깨달았습니다
바울의 순종으로 유럽 전역에거 역사함을 이루었습니다
주님께서 세워 주셨기 때문입니다
우리 또한믿고 순종한다면 세워 주시리라 믿습니다
바울의 역사함 같은 순종같이 우리도 믿음으로 순종하는 사람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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