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중앙영광교회

예수님을 감동시킨 여인(イェス様を感動させた女)

멀티선교팀, 2014-11-16 21:16:48

閲覧数
184
推奨数
0
주일 예배 설교 말씀 입니다.
제목: 예수님을 감동시킨 여인
성경: 마태복음 15장 21절-28절
말씀: 이용규 목사님

主日礼拝の説教です。
タイトル:イェス様を感動させた女
聖書:マタイによる福音書15章21節~28節
説教:李庸揆 牧師

[한국어 설교(韓国語説教)]



[日本語説教(일본어설교)]

10 コメント

길성주

2014-11-16 23:47:54

여인은 먼곳에서 주님만을 소망했습니다. 곤고한자가 소리를 질러 부르짖음을 예수님께서는 들으셨습니다. 우리는 자격이 없습니다. 오직 은혜로서 갈급한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가나안 여인은 낙심하지 않고 은혜를 간구했습니다. 부스러기라도 구하는 믿음이 큰 믿음입니다.

나는 예수님을 몇번이나 감동시켰는지 생각해보게됩니다. 예수님은 우리의 믿음을 통해 감동하십니다. 또한, 주님을 사모하는 자에게는 고난이 주어집니다. 하지만, 고난을 통하여 믿음의 통로를 발견하게 됩니다. 믿음은 복으로 나타나지 않습니다. 욥의 신앙을 기억해야 합니다.

소원은 우리의 믿음으로 이루어질 줄 믿습니다. 주님, 부스러기라도 나에게 주시옵소서

박순기

2014-11-17 03:25:55

나의 믿음을 점검해보는 시간이었다. 약했던 믿음. 밑바닥에만 머물렀던 믿음. 자라지 않았던 믿음. 이 모든것을 회개한다. 부르짖지 않았음을 회개하는 시간이었다. 위급한 상황일 될때, 주님만을 바라보는 믿음, 다른곳을 찾지 않고, 세상의 지식을 구하는 어리석음을 다시 반복하지 않겠다고 다짐하였다.

주여. 더욱 내 맘이 주님을 향하게 하소서. 매일 매일 믿음을 더욱 부어주셔, 세상의 지식과 어리석은 지혜가 아닌 주님의 진리의 지혜에 의지하고, 인내심을 가지고 주님께 나아가게 하소서.

이태훈

2014-11-17 05:45:06

"주님은 사모하는 자에게 오신다"
"주님이 우리에게 은혜주실 때까지 기도(간구)해야 한다"
"부스러기라도 구하는 믿음을 가져야 한다"

오늘은 말씀을 들으면서 과연 나의 기도를 듣고 주님께서는 어떤 생각을 가지고 계실까? 가나안의 여인처럼 뜨겁게 간구한다고 기뻐하시지는 않을 것같은 생각이 들어 회개하였습니다.

간구할 것이 많음에도 눈앞에 있는 문제만 적당히 기도하는 것은 아닌지,형식적으로 기도하는 것은 아닌지 재점검해보았고 주님의 품안에서 모든 문제를 맡기고 다 이루어졌음을 확신하며 나아가는 믿음의 사람이 되기를 소원합니다.

네 입을 넓게 열라 내가 채우리라는 말씀처럼 간구하며 기도하는 제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박미경

2014-11-17 06:17:39

능력있는 사람에 대한 개념을 바꿔주신 설교말씀이었다.주님안에서 능력있는 사람이란 주님을 감동시킨 사람이며 주님에게 믿음을 인정받는 사람이라는 말씀이 마음에 와 닿았다.주님을 감동시키고 주님께 인정받는 믿음! 참으로 가슴 떨리고 소유하고 싶은 믿음이다.
오늘 말씀의 주인공인 가나안 여인을 통해서 모욕을 받고 멸시를 받더라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인내의 믿음을 배울 수 있었고,부르짖어 납작 엎드려 부스러기라도 구하는 믿음으로 주님앞에 나아가야하는 겸손한 믿음에 대해서도 배울수 있었음에 감사했다.인내, 겸손, 예수님에 대한 100% 온전한 믿음이 바로 주님을 감동시키는 믿음이라는 것을 깨달을 수 있었다.
주님이 은혜 주실 때까지, 기도에 응답 주실 때 까지 낙심하지말고 가장 낮은자의 모습으로 주님을 붙들고 살기를 원한다.가나안 여인처럼 주님을 감동시킬 수 있는 믿음 생활로 실로 능력있는 사람이 되기를 바란다.

유경애

2014-11-17 17:38:18

오늘 설교속의 가나안 여인을 통해서 주님은 내게도 찾아오심을 느꼈다. 그리고 가나안 여인처럼 부르짖으라고 말씀하시는 것 같았다. 주님의 일을 위해서 기도할 것들이 많은데 왜 구하지 않냐고 책망하시는 것 같았다.예수님에게 있어 나의 지위, 겉모습, 이런 것들은 중요하지 않으며 오직 믿음을 통해 나에게 응답해 주심을 깨우쳐 주셨다. 내가 정말 엎드리고, 인정 받아야 할 분은 주님이시다.아멘...주님 한분이면 전 충분합니다.예수님이 아니면 저는 안됩니다. 빵부스라기라도 주시옵소서...오늘의 말씀을 통해 나의 심령이 곤고해 짐의 은혜를 받았고, 그리고 주님께 목마른자의 믿음을 사모하게 되었다.

유재숙

2014-11-18 01:08:13

오직 믿음으로..
너무도 갈급한 심령의 가나안 여인의 믿음을 사모함으로 받게 하시니 감사한 시간이였습니다.
이 말씀을 묵상할 때 마다..그 여인의 갈급함이 너무도 생생하여 그 여인과 함께 예수님을 향해 부르짓고 있다는
착각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주님~~ 나는 주님 없이는 한 순간도 안되는 너무나 나약한 존재임을 고백합니다.
이방인인 나를 찾아주시고 구원의 은혜를 베풀어 주신 우리 주님께 내가 무엇을 더 바라리요..
마는.. 주를 향한 갈급한 심령이..나의 곤고한 영혼을 위해 오늘도 주님의 돌보심을 부르짓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온전한 빵이 아니더라도 그저 상 앞에 떨어진 부스러기라도 나에게는 온전하고 넘치는 은혜임을 고백합니다.

곤고한 자의 부르짓음에 응답하시어 날마다 때마다 과분한 은혜 가운데 살아가게 하시는 주의 자비를 찬양합니다.
주님을 감동시키는 믿음을 사모하며 세상 눈치 보지않는 담대한 믿음으로..
주 앞에 겸손히 엎드려 날마다 예수를 자랑하며 살기를 소원합니다.
가나안 여인의 고백이 나의 믿음의 고백되어~ 오직 믿음으로 오직 순종으로 주님께 달려가기를 결단하오니,
나의 가난한 심령 가운데 온전하신 주님의 나라가 이루어지게 하소서.

이일형

2014-11-18 03:51:11

가나안 여인의 주님을 향한 믿음과 갈급함.

그 믿음은 어디서 나왔을까? 예수님을 본 적도 없고 직접 말씀을 들은 적도 없는데 단지 이야기를 들은 것 만으로도 주님께 최고의 칭찬을 받을 수 있는 믿음을 가질 수 있었다니.

고난이 있었기에, 어떤 누구보다 힘들었던 고난이 있었기에 이 믿음이 클 수 있었다는 것을 느끼면서,
고난을 축복으로 볼 수 있는 눈을 가지게 해 달라고 소망하게 되었다.

나에게 있었던 고난을 감사하며, 현재 있는 고난을 통해 주님을 사모하며, 고난 가운데 은혜 허락하실 예수님의 은혜를 소망하며...

김경식

2014-11-19 06:11:38

예수님께서 한 믿음의 사람을 통하여 그 지역의 은혜의 통로로 만들어 주신는 사랑에 너무 감사했습니다.예수님은 우리 속에 있는 마음의 소망을 알고 계시고 모든것을 주님만 바라볼때 함께해 주시는 것을 가나안 여인을 통해 알수있었습니다.
아무 소망도 삶의 목적도 없는 이 세상의 사람들에게 삶의 목적과 방향을 말씀을 통해 알려주시고 또한 가장 감사한것은 이방여인 ,멸망과 삶의 소망이 육적인 필요를 채우는 것이 전부인 우리에게 찾아와 주신 것입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 예수님과 함께하는 것이 얼마나 귀하고 ,우리 안에 주의 영을 허락하신 은혜는 무어라 표현하기 어려울 정도로 감격스럽습니다.
다만 항상 심령이 가난한 모습으로 주님이 전부인 생활을 하며,세상의 주권자 되신 주님을 전하는 일을 늘 하여야 겠습니다.
소리지르면서 부르짖으며 주님께 달려가는 절박한 마음이 항상 있도록 환경을 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조상래

2014-11-20 21:56:26

주님이 다 주셨습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그것을 모르고 착각속에 깨닫지 못하고 살고 있습니다
많은사람들은 지금 이루어진 것 들을 전부 자기자신의 희생과능력으로 이루어 졌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주님은 다 알고 계십니다 주님께서 주셨기에 알고 계십니다
우리가 자기자신을 믿는 것보다 주님의 능력을 믿고 나아가길 바랍니다주님께거 더 큰 것을 가지고 계십니다
주님의 사랑과 은혜로 지혜로운 삶을 세상속에서 살며 주님앞에서
믿움으로 깨닫는 사람이 되길 기도하고 소망합니다

박신혜

2014-11-23 03:59:12

늘 가나안 여인과 같은 갈급함으르가지고 살기를 소원해봅니다 바닥에 떨어진 찌꺼기라도 주님으로 주터 공급받을 수 있다면,그 생명의 말씀을 사모하며 살겠습니다. 또한 그런 갈급함이 주님을기쁘시게 하는 일임을 생각하니 주님의 사랑이 정말 크고 놀랍습니다!!

Board Menu

リスト

Page 25 / 55
Status 番号 タイトル 投稿者 日付 閲覧数
  614

형제가 죄를 범하거든(兄弟が罪を犯したなら)

10
멀티선교팀 2015-02-22 185
  613

아버지의 마음(父の御心)

11
멀티선교팀 2015-02-15 179
  612

영접과 실족(受け入れとつまずく)

11
멀티선교팀 2015-02-08 324
  611

어린 아이들과 같이(子供のように)

12
멀티선교팀 2015-02-01 182
  610

예수님의 나타나심(イエス様の現れ)

11
멀티선교팀 2015-01-25 223
  609

현실속의 믿음(現実の中の信仰)

8
멀티선교팀 2015-01-18 138
  608

예수님의 함구령(イエス様の箝口令)

6
멀티선교팀 2015-01-11 206
  607

당신은 예수님을 진짜로 믿습니까?(あなたはイェス様を本当に信じていますか)

7
멀티선교팀 2015-01-04 213
  606

맡기는 교회(主に委ねる教会)

멀티선교팀 2015-01-01 191
  605

십자가의 도(十字架の道)

7
멀티선교팀 2014-12-28 200
  604

예수님이 오신 목적(イエス様が来られた目的)

7
멀티선교팀 2014-12-21 192
  603

나를 누구라 하느냐(わたしを何者だと言うのか)

10
멀티선교팀 2014-12-14 192
  602

누룩을 주의하라(パン種に注意しなさい)

11
멀티선교팀 2014-12-07 198
  601

시대의 표적은 무엇일까?(時代のしるしは何だろうか)

11
멀티선교팀 2014-11-30 229
  600

주님과 3일간 동행(イェス様と三日間の同行)

12
멀티선교팀 2014-11-23 271
  599

예수님을 감동시킨 여인(イェス様を感動させた女)

10
멀티선교팀 2014-11-16 184
  598

창립 20주년 감사 예배(創立20周年感謝礼拝)

1
멀티선교팀 2014-11-10 188
  597

마지막 한해를 사는 마음(最後の一年を過ごすこころ)

9
멀티선교팀 2014-11-10 277
  596

창립 20주년 감사 성회(創立20周年感謝聖会)

멀티선교팀 2014-11-10 116
  595

무엇을 깨끗하게 할까?(何を潔めるか)

11
멀티선교팀 2014-11-02 153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