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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영광교회

믿음이 온전하게 되려면

이용규목사, 2009-11-02 20:2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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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천에게 믿음만큼 중요한 것은 없습니다.
믿음이 없으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가 없습니다.(히11:6) 믿음도 성장을 합니다. 초보적인 믿음에서 장성한 믿음으로 자라게 됩니다. 우리는 초보적 구원의 믿음 단계에서 성숙한 능력의 믿음으로 자라는 것을 사모해야 합니다. 그야말로 아이 믿음에서 어른 믿음으로 나아가는 것입니다. ‘이 모든 일에 전심 전력하여 너의 성숙함을 모든 사람에게 나타나게 하라’(딤전4:15)
그러면 믿음이 온전하게 되려면 어떻게 하면 될까요? 아브라함은 어떻게 해서 믿음의 완성을 이루게 되었을까요?

1.        행함은 믿음의 영혼이다.
아브라함은 믿음의 대명사입니다. 그는 믿음의 조상이라는 칭호를 가지고 있으며, 하나님의 친구라는 칭함까지 받았습니다. 그는 하나님의 놀라운 기쁨이었습니다. 왜 일까요? 그의 믿음이 온전(완성)하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그의 믿음은 어떻게 해서 온전하게 되었을까요? ‘믿음이 그의 행함과 함께 일하고 행함으로 믿음이 온전하게 되었느니라’(약2:22) 다른 방법이 있는 것이 아닙니다. 믿음은 행함으로 온전하게 됩니다. 믿음은 행함으로 성장합니다. 믿음은 행함에 의해서 완성됩니다.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이삭을 번제물로 바치라고 했을 때에 아브라함이 하나님께 이렇게 대답했다면 과연 그의 믿음이 완성품이 될 수 있었을까요? ‘하나님 새삼 뭘 그런 걸 다 하라고 하십니까? 하나님은 내가 하지 않아도 주님을 향한 내 마음 다 아시지 않습니까?’ 절대로 될 수 없었을 것입니다. 그가 이삭을 바치는 믿음의 행동을 하지 않았다면 그는 결코 하나님의 친구도, 믿음의 조상도 될 수 없었을 것입니다. 믿음은 행동으로 표현되고, 믿음은 행동으로 성장합니다. ‘우리 조상 아브라함이 그 아들 이삭을 제단에 바칠 때에 행함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은 것이 아니냐’(약2:21)
부활하신 예수님이 수제자인 베드로에게 나타나셔서 3번이나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고 물으시고 진정 주님을 사랑한다면 ‘내 양을 치라’고 하셨습니다. 진정 사랑한다면 그것에 합당한 행함이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행함이 없는 믿음, 행함이 없는 사랑은 부도수표에 불과합니다. ‘자녀들아 우리가 말과 혀로만 사랑하지 말고 행함과 진실함으로 하자’(요일3:18)
귀신들도 하나님을 잘 압니다. 어쩌면 사람들보다 하나님을 더 잘 알 것입니다. 예수님이 지나가실 때에 그 동네에 사는 사람들보다 귀신들이 먼저 예수님을 알아 보지 않았습니까? 귀신들도 하나님을 믿고 떤다고 했습니다.(약2:19) 귀신 믿음은 헛 것입니다. 귀신 믿음은 알기는 잘 아는데, 행하지 않는 믿음입니다. 행함이 없는 믿음은 아무 쓸 데가 없습니다. ‘아는’ 믿음에서 ‘하는’ 믿음으로 성장해야 합니다. 머리 믿음에서 손 믿음으로 옮겨가야 합니다. 이것이 진정한 믿음의 성장입니다.
‘영혼이 없는 몸이 죽은 것 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니라’(약2:26)
행함은 믿음에서 정말 중요한 것입니다. 행함은 곧 믿음의 영혼입니다. 몸뚱아리만 가진 믿음이 아니라, 참 영혼이 담긴 믿음이 살아 있는 믿음입니다. 믿음이 살아 역사하기 위해서는 행함의 영혼을 잃지 말아야 합니다.
‘말씀을 실천하는 자니 이 사람은 그 행하는 일에 복을 받으리라’(약1:25)
말씀대로 행하는 자는 복을 받습니다. 말씀대로 행하는 자는 행복해집니다. 말씀대로 행하는 자는 온전해집니다. 하나님은 ‘행함’이라는 상자에 엄청난 선물을 담아 놓았습니다. 행함의 보고를 ‘행함’으로 여는 사람에게만 이 선물은 주어집니다.(마7:24)
행하는 자에게는 복이 오지만, 행하지 않는 자에게는 그림의 떡에 불과합니다. 있기는 있는 것 같은데, 결코 자신을 배부르게 할 수는 없습니다. 은혜에 늘 배고픔이 있는 사람은 행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행하지 않는 사람에게는 은혜가 그림의 떡이지만, 행하는 사람에게는 은혜가 실제의 떡입니다. 말씀의 구경꾼이 되지 말고, 말씀의 선수가 되어 현장에서 열심히 뛰어야 합니다, 그래야만 골을 넣을 수 있는 것입니다. 구경꾼이 골을 넣는 법은 결코 없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할 것입니다.  

2.        하나님의 기도응답
솔로몬은 정성을 다해 예루살렘 성전을 건축했습니다. 7년 만에 성전을 완성한 솔로몬은, 하늘을 향하여 손을 들고 하나님께 봉헌기도를 드렸습니다.’…이 성전을 향하여 주의 눈이 주야로 보시오며 주의 종이 이 곳을 향하여 비는 기도를 들어시옵소서 주의 종과 주의 백성 이스라엘이 이 곳을 향하여 기도할 때에 주는 그 간구함을 들으시되 주께서 계신 곳 하늘에서 들으시고 들으시사 사하여 주옵소서…’(왕상8:29-30)
하나님은 솔로몬의 이 기도에 응답하시기 위해서 기브온에 이어 두 번째로 솔로몬에게 직접 나타나셨습니다. 하나님은 이렇게 응답했습니다.
‘네가 만일 네 아버지 다윗이 행함 같이 마음을 온전히 하고 바르게 하여 내 앞에서 행하며 내가 네게 명령한 대로 온갖 일에 순종하여 내 법도와 내 율례를 지키면…네 이스라엘 왕위를 영원히 견고하게 하려니와
만일 너희나 너희 자손이 아주 돌아서서 나를 따르지 아니하며 내가 너희 앞에 둔 나의 계명과 법도를 지키지 아니하면…이스라엘을 끊어버릴 것이요…이 성전이라도 내 앞에서 던져버리리니…’(왕상9:4-7)
하나님의 기도 응답은 간단했습니다. 말씀대로 행하면 복을 받고, 행하지 않으면 저주가 임한다는 것입니다. 기도를 얼마나 잘 하는가 보다는 어떤 삶을 살고 있는가가 기도응답의 비결인 것입니다. 바른 삶이 곧 응답의 길입니다.
이런 말이 있습니다. ‘한국교회에 위기가 왔습니다. 교회가 없거나 교인이 모자라서가 아니라, 하나님 말씀대로 순종하는 사람이 없기 때문입니다.’ 행함이 없음에 대한 경종을 울리고 있습니다. 과연 우리는 이 경고에서 자유로울 수 있을까요? 믿음의 몸은 있는데 믿음의 영혼은 없는 시대, 믿음의 모양은 있는데 믿음의 능력은 상실한 시대, 교회가 세상의 빛이 되어야 하는데 전혀 그렇지 못한 시대에 살고 있지는 않는지요?
‘이같이 너희 빛이 사람 앞에 비치게 하여 그들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마5:16)
믿음의 영혼에 다시 행함의 불을 붙여야 할 때입니다.    

3.        5가지 질문에 답하기
우리는 창조주가 아니라, 피조물입니다. 하나님에 의해서 만들어진 존재들입니다. 우리가 어떤 물건을 만들어도 그 목적이 있듯이, 하나님이 우리를 만드신 것에는 반드시 하나님의 목적이 있습니다. 인생의 목적은 하나님의 그 목적을 따라 사는 것입니다. 자신의 목적이 아닌, 하나님이 주신 목적을 위해 사는 인생이 낭비하지 않는 인생입니다. 성경은 그 목적에 대해서 잘 말해 주고 있습니다. 우리는 그 목적을 깨닫기 위해서 40일을 달려 왔습니다. 우리는 5가지 목적을 알았습니다. 이 40일이 목적을 아는 것으로 끝난다면 이것보다 허무한 것은 없을 것입니다. 우리는 목적을 알기 위해서가 아니라, 목적대로 살기 위해서 달려 왔습니다. 이제 그 삶을 실천해야 할 때입니다.
하나님이 주신 목적대로 살기 위해서 5가지 목적 질문을 매일 매순간 하는 것은 목적을 잃지 않는 데에 도움이 되리라 믿습니다.
1)        어떻게 하면 하나님의 기쁨이 될 수 있을까? 예배
2)        어떻게 하면 서로 잘 지낼 수 있을까? 교제
3)        예수님이라면 어떻게 하셨을까? 성장
4)        주님의 몸인 교회에서 지체로서 무슨 일을 해야 할까? 섬김
5)        누구에게 어떻게 예수님에 대해서 이야기해 줄 수 있을까? 전도
목적이 이끄는 삶은, 이 5가지 질문에 매일 답을 써 가는 인생입니다. 아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그렇게 사는 것이 중요합니다. 하나님은 5가지 목적에 대한 위대한 헌신을 당신에게 기대하고 있습니다.
당신의 삶의 목적은 무엇입니까? 다음의 목적 선언문을 마음으로부터 선포해 봅시다. ‘내 인생의 목적은 위대한 계명(마22:37-40)과 위대한 명령(마28:19-20)에 대한 위대한 헌신을 통해 위대한 크리스천이 되는 것이다.’
다윗이 위대한 인물이 된 것은, 그가 평생을 하나님의 목적을 위해 살았기 때문입니다. (David served God’s purpose in his generation-행13:36)
하나님은 5가지 목적을 외워보라고 하지 않고 그대로 살고 있는지를 물어 보십니다.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믿음입니다.
목적이 이끄는 삶은 하나님의 목적에 순종하는 삶이요, 말씀대로 행하는 삶입니다. 당신은 진정 목적이 이끄는 삶을 지금 살고 있습니까?
다윗이 행함 같이 마음을 다하여 행하고 있습니까?
행함은 믿음의 영혼입니다. 살아 있는 믿음은 행함을 통해서만 증명됩니다.
행함이 쌓일수록 믿음은 온전해집니다. 믿음은 행함을 통해 자랍니다.

17 コメント

방재철

2009-11-02 20:55:04

행함이 없는 믿음, 행함이 없는 사랑은 부도수표에 불과합니다. ‘자녀들아 우리가 말과 혀로만 사랑하지 말고 행함과 진실함으로 하자’(요일3:18)

시위현장에서 "행동하라! 말로만 떠들지말고 행동하라!!" 이런 비슷한 구호들도 있었던 것으로 기억됩니다.
세상에서도 머리와 입으로만이 아니라 몸으로 행동하기를 소리치고 있는데
세상을 담당할 기독교인들이 머리속으로만 끝내는 것이 얼마나 위험천만한 것인가에 대해서 생각해봅니다.
기독교가 세상과 담쌓고 벽보면서 수련하는 구도종교도 아니고,,

하나님께서 각자에게 맡겨주신 목적을 위해서 넘어지고 깨지기도 하면서 나아가는 모습이
세상에 뿌려지는 소금의 역할이 아닐까 싶습니다.

겨울이 다가와서 김장이야기 나올 때가 되었지만 소금입장에서
그냥 소금으로 있고 싶은데 오만가지 재료들속에 들어가서 "넌 뭔데 짜냐?" 이런 싫은 소리 듣기도 할테고
하얀 소금자체가 다른 재료들때문에 하얀 빛을 잃을 때도 있겠지만

맛있게 만들어진 김장김치를 다들 행복하게 먹는 모습에서 소금도 행복을 느낄수 있다고 믿고,
그런 믿음이 스스로를 소금으로 있게해주는 힘이 될까 싶습니다.

행하면 복이 있다~~~해서 행복? ^^

서미란

2009-11-03 00:47:30

목적을 알기 위해서다 아니라 목적대로 살기위해서 달려왔습니다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믿음이라 하였습니다
고등학교를 졸업하기 전까지 저는 예수님을 하나님을 알기
위해 부던히도 애를썼던것 같습니다
대학에 들어가고 행하는 믿음을 위해 기도하였지만
아직도 머리가 아닌 손으로 믿음이 나타나고 있지 못합니다
부족한 인격 , 급한 성격, 일중심 , 사랑없음 등이 믿음대로 사는것을
가로 막고 있습니다
알면서도 쉽게 버려지지 않는 약함들입니다
제자훈련의 시작과함께 그런 저의 약함들은 더 많이 드러나고
있습니다 알기위해서가 아니라 그렇게 살기 위해 특별새벽기도도
제자훈련도 받고 있기에 노력하고 있지만 여전히 잘되지 않습니다
제일 힘든 것은 이웃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의외로 낯을 가리는 성격에 특별히 계기가 없으면 사람들과
친해지기가 힘이듭니다 친하지 않은 사람에게 인사를 하는것은
더 힘이듭니다
행하는 믿음이 대한 말씀을 들으며 내가 말씀대로 행하는 것을
방해 하는 성격. 기질. 등의 약함도 모두 내려놓아야 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이상민

2009-11-03 00:58:41

하나님이 주신 목적대로 살기 위해서 5가지 목적 질문을 매일 매순간 하는 것은 목적을 잃지 않는 데에 도움이 되리라 믿습니다.
어떻게 하면 하나님의 기쁨이 될 수 있을까? 예배、 어떻게 하면 서로 잘 지낼 수 있을까? 교제、 예수님이라면 어떻게 하셨을까? 성장、주님의 몸인 교회에서 지체로서 무슨 일을 해야 할까? 섬김、누구에게 어떻게 예수님에 대해서 이야기해 줄 수 있을까? 전도

아침에 일어나 잠자리 들때 까지 난 위의 5가지질문에 얼마나 충실하며 살았는지 회개하게 된다.
하루를 시작하면서 오늘 하루를 나 자신이 아닌 하나님의 기쁨이되는 하루가 되게 하기 위해 다짐하지만
막상 현실에 부딪히면 내 생각대로 행해버리는 실수를 범하게 된다. 그런 나 자신을 바로 잡기 위해 항상 위의 5가지 질문을 모든일과 시간에 적용해 보려 한다.
주님이 주신 삶이 나를 위한 삶이 아니라 주님의 기쁨이되는 삶 그리고 남을 위한 삶이 되도록
항상 행동으로 옮기는 자세가 필요한 것 같다.
오늘 하루 그리고 주어진 매 순간순간 내 삶이 주님 보시기에 기쁨이 되는 삶이
되게 하소서~

문인우

2009-11-03 01:43:09

믿음은 행동으로 표현되고, 믿음은 행동으로 성장합니다.
‘우리 조상 아브라함이 그 아들 이삭을 제단에 바칠 때에 행함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은 것이 아니냐’(약2:21)

우리의 믿음은 행함을 통해 표현되고 성장한다는 이번 설교 말씀을 통해
나의 믿음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되었다.
지금까지 나는 늘 입으로만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께 순종한다고 했지
진짜 행함으로써 믿음을 보인 적은 없었다.
하나님, 제가 꼭 순종해야 저의 믿음을 아시나요. 라는 변명을 늘어 놓기 바빴다.
하지만 아브라함이 믿음의 조상이 된 것은 다른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해 이삭을 제단에 바쳤기 때문이다.
입으로 아무리 하나님을 믿습니다 믿습니다 해도
행함이 없으면 입바른 소리밖에 되지 않는다.

‘자녀들아 우리가 말과 혀로만 사랑하지 말고 행함과 진실함으로 하자’(요일3:18)

제가 진실로 이렇게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박상민

2009-11-04 07:35:42

하나님이 우리를 만드신 것에는 반드시 하나님의 목적이 있습니다. 인생의 목적은 하나님의 그 목적을 따라 사는 것입니다. 자신의 목적이 아닌, 하나님이 주신 목적을 위해 사는 인생이 낭비하지 않는 인생입니다. 성경은 그 목적에 대해서 잘 말해 주고 있습니다. 우리는 그 목적을 깨닫기 위해서 40일을 달려 왔습니다. 우리는 5가지 목적을 알았습니다. 이 40일이 목적을 아는 것으로 끝난다면 이것보다 허무한 것은 없을 것입니다. 우리는 목적을 알기 위해서가 아니라, 목적대로 살기 위해서 달려 왔습니다. 이제 그 삶을 실천해야 할 때입니다

" 40일이 지난후"
내 마음속 정원에 하나님이 믿음이라는 작은 씨앗을 심어 놓으 셨습니다.
이 정원 관리인 이신 예수님께서 가끔 저를 혼내시고 계십니다.
이 정원은 기도와 말씀이라는 물을 주는 것을 까먹고 귀찬아 할 때면 말입니다. ㅡㅡ&
매주 교회에서 씨앗을 잘키우는 법에 대해 세미나를 듯고 있습니다.
이번 주에 세미나 내용 행동과 실천이라는 거름을 주지 않으면 꽃이 피더라도
금방 시들거나 온전한 꽃이 되지 못한다는 설명을 듣고,
다시 새로운 마음 가짐을 가지고
매일 매일 말씀과 기도로 물을 주고
행동과 실천이라는 거름으로 단단히 준비하여
이 씨앗에서 꽃망울 이 피는 그날까지 최선을 다해 키울것을 예수님께 다짐하며,
이 꽃을 피우고 난후
이 정원에 전도라는 아름다운 꽃밭을 만들고 싶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과 예수님께 칭찬받는 그날까지
오늘도 열심히 물과 거름주고 있는 초짜정원사가........
ps. 제가 이 씨앗을 가꾸는데 초짜 정원사 입니다. 선배 정원사님들의 많은
관심과 지도 부탁드립니다.

leesunok

2009-11-04 08:39:46

'우리 조상 아브라함이 그 아들 이삭을 제단에 바칠 때에 행함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은 것이 아니냐' (약2:21)

만약 내 아이를 아브라함의 아들 이삭과 같이 하나님께 바치는 행동을 하라하시면 현재 인간으로 살고 있는 나의 믿음은 아직까지 그렇게 실천하는 값진 믿음은 아니라 생각하기에 절대 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행함은 믿음의 영혼'이라는 이 설교 말씀을 배우고난 지금은 하나님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을 행함으로 보여야지만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더 큰 복과 행복으로 채워주신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이제는 이 믿음을 실천하는 삶을 살아야겠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주신 목적대로 살기 위한 5가지 목적 질문을 매일 매 순간 떠올리며 실천하는 삶을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1) 어떻게 하면 하나님의 기쁨이 될 수 있을까? 예배
2) 어떻게 하면 서로 잘 지낼 수 있을까? 교제
3) 예수님이라면 어떻게 하셨을까? 성장
4) 주님의 몸인 교회에서 지체로서 무슨 일을 해야 할까? 섬김
5) 누구에게 어떻게 예수님에 대해서 이야기해 줄 수 있을까? 전도

이것을 행함으로써 나의 삶이 변화되는 놀라움이 일어날 것을 확신합니다.

이 은미

2009-11-04 10:35:24

진정 사랑한다면 그것에 합당한 행함이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행함이 없는 믿음, 행함이 없는 사랑은 부도수표에 불과합니다. ‘자녀들아 우리가 말과 혀로만 사랑하지 말고 행함과 진실함으로 하자’(요일3:18)
행함이 없는 믿음은 아무 쓸 데가 없습니다. ‘아는’ 믿음에서 ‘하는’ 믿음으로 성장해야 합니다. 머리 믿음에서 손 믿음으로 옮겨가야 합니다. 이것이 진정한 믿음의 성장입니다.

나는 크리스천이 되기 전 막연히 내가 좀 여유로워지면 가난한 사람들을 위해 베풀어야겠다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베품이란 물질적인 여유를 가진 자들의 특권이라 생각했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서도 그 생각은 좀처럼 변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하나님이 내게 주신 마음이 있었습니다. 만약 내가 사고가 나서 지금 당장 하나님 앞에 선 다면 나는 과연 하나님 앞에서 무슨 말을 할 수 있을까? 단지 생각만 하다 끝난 인생이 아닌가. 그래서 작은 일부터 실천하자는 생각이 들었고 나름대로 그 일을 실천해 나가고 있습니다. 처음엔 많은 갈등이 있었습니다. 내 생활도 넉넉치 않은데… 내가 이 작은 일을 한다고 무슨 변화가 있을까? 라는 생각들이 날 괴롭혔습니다.
하지만 좋은 일은 중독성이 있는 것 같습니다. 한 번 그 맛을 알게 되니 점점 더 빠져 들게 되었습니다. 고민은 순간이지만 가슴벅참은 영원하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작은 일이지만 내 손으로 할 수 있는 일이 너무 많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힘들어 하는 사람의 등을 두드려 위로해 줄 수도 있고 누군가를 위해 기도할 수 있고 아파하는 사람들의 손을 잡아 줄 수도 있고…하나님이 주신 이 손을 말씀을 읽는데 하나님의 일을 하는데 사용하고 싶습니다.

말씀대로 행하는 자는 복을 받습니다. 말씀대로 행하는 자는 행복해집니다.

나는 이 말에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내가 직접 체험한 일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내가 선한 일을 하고자 하는 마음을 가지면 하나님은 벌써 다 아시고 나를 축복하십니다. 이런 나를 사용해 주시는 하나님께 너무 감사합니다.

‘내 인생의 목적은 위대한 계명(마22:37-40)과 위대한 명령(마28:19-20)에 대한 위대한 헌신을 통해 위대한 크리스천이 되는 것이다.’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믿음입니다.

나는 하나님이 나를 이 땅에 보내신 목적이 있음을 믿습니다. 그 목적을 묵상하며 인생을 낭비하지 않고 싸구려 크리스천이 아닌 고상한 크리스천, 위대한 크리스천으로 발돋움하기 의해 노력하겠습니다.

김대근

2009-11-05 00:48:44

'자녀들아 우리가 말과 혀로만 사랑하지 말고 행함과 진실함으로 하자'(요일 3:18)
믿음의 몸은 있는데 믿음의 영혼은 없는시대,믿음의 모양은 있는데 믿음의 능력은 상실한시대
교회가 세상의 빛이되어야 하는데 전혀 그렇지 못한 시대에 살고 있지는 않는지요?
'이같이 너희 빛이 사람앞에 비치게 하여 그들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마5:16)
세상 뉴스를 보면 매일 같이 살인 강도 폭행등등 범죄로 살기가 점점 힘들어 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다른쪽을 보면 많은 사람들이 봉사활동으로 몸으로 발로 열심히 뛰고있습니다.그들이 크리스찬들 일때는 더 기분이 좋습니다. 이런 모습을 보고 있으면 아직은 살만한 세상이구나 하는생각을 많이 합니다.
저도 살만한 세상을 하나님을 기쁘게 하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서 열심히 뛰어야 겠다고 느끼면서 많이 반성 해봅니다.모든 사람들이 말씀대로 행하여 하나님께 복을 받고 칭찬을 받았으면 좋겠읍니다.

이현정

2009-11-05 04:27:15

'행함은 믿음의 영혼입니다. 살아 있는 믿음은 행함을 통해서만 증명됩니다. 행함이 쌓일수록 믿음은 온전해집니다. 믿음은 행함을 통해 자랍니다. 자신을 속이는 자가 되지 말고, 자신한테 속는 사람이 되지 마십시오.
인생을 스스로 속이는자가 가장 불쌍한 사람입니다. 말씀의 행함이 있으면 행복합니다.'

이번주 설교말씀중에 가장 제 마음에 와닿았던 말이 '자신을 속이는자 되지 말고, 자신한테 속는 사람이 되지 말라'는 것이었습니다. 날마다, 주일예배때마다 믿음의 고백을 하면서, 행함이 없는 날의 연속이라면 그것이 얼마나 자신을 속이는 일인지를 깨달았습니다. 행함. 정말 쉽지 않습니다. 행하면서 사는 것이 믿음이라면, 믿음으로 사는 것은 얼마나 치열한 삶이어야 하나 싶습니다. 나한테 속지 않기 위해, 이웃을 속이지 않기 위해, 하나님께 나의 믿음과 일치된 삶을 드리려면 나는 얼마나 단련해야 하는가.

'믿음의 성장은 아는 믿음에서 하는 믿음으로 나가는 것입니다.'

믿음의 성장이 단숨에, 한 걸음에 다다를 수 없는 길이니 포기하지 않고, 일어서겠습니다. 깨달았으니 이제 행하면 되는거겠지요. 예수님께서 지금의 제 상황이라면 먼저 이웃에게 손을 내미셨을 것 같습니다. 더 망설이지 말라는 말씀을 들었으니 행함만이 남았습니다. 아멘.

용환웅목사

2009-11-05 06:31:26

‘믿음이 그의 행함과 함께 일하고 행함으로 믿음이 온전하게 되었느니라’(약2:22)

믿음은 행함으로 온전하게 됩니다.
믿음은 행함으로 성장합니다.
믿음은 행함에 의해서 완성됩니다.

기다리던 추수감사절을 준비하면서 고민이 있었습니다.
믿음대로 행하고자 하는 마음이 흔들렸기 때문입니다.
왜냐하면 추수감사절에 드릴 감사예물 금액이 놀랍게도 이빨을 씌우는
금액과 같았기 때문입니다. 아내 몰래 마음이 많이 흔들렸습니다.
일본에 와서 가고 싶지 않았지만 어쩔 수 없이 치과에 다녔는데 그 동안
치료과정에 꽤 많은 돈이 들어갔기 때문입니다.
처음에는 이빨을 치료하는 것만 생각하여 얼마가 들어갈지는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3개월 동안 일주일에 한번 치과에 다닌 금액이 놀라운 금액이 되었고
마지막 남은 씌우는 금액은 엄청난 금액이었습니다.
치료 후에 플라스틱으로 임시로 덮어놓은 것이 깨져서
지금은 덮지 않은 상태로 음식을 먹는 중이라 더욱 마음이 흔들렸습니다.
남모르게 하나님께 기도하면서도 마음에는 혼돈이 많았습니다.
솔직히 직분자가 아니었으면 감사예물을 치료하는데 썼을지도 모릅니다.
믿음과 행함은 머리에서 그리는 전부가 아님을 새롭게 깨달을 수 있었던 경험이었습니다.
비록 저의 이빨은 성하지 않아서 음식을 잘 씹을 수는 없지만 제 마음은
하나님께서 주시는 은혜와 평강이 가득 넘쳤습니다.
하나님께 추수감사예물을 드릴 수 있었던 것은 이용규 목사님께서 말씀하신
“말씀대로 행하면 복을 받고, 행하지 않으면 저주가 임한다는 것입니다.”
기도를 얼마나 잘 하는가 보다는 어떤 삶을
살고 있는가가 기도응답의 비결인 것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무엇이 먼저인지 알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이빨은 하나님께서 지혜와 명철로 꼭 해결해 주실거라 믿습니다.

지동욱

2009-11-05 06:48:04

지금도 많이 어립니다만, 조금씩 어른이 되어가면서,
"순종" 이라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것인가를 많이 느끼곤 합니다.

제 아이가 일본 초등학교 8개월 만에 이젠 일본어를 꽤 잘합니다.
집에서 가끔 아이가 쓰는 일본어를 듣노라면 적시적소에 어찌 그리 잘하는지요..
(물론 부끄러워서 밖에서는 잘 이야기를 안합니다만..)
그런데 단어를 물어보면 잘 모르는 때가 많더군요..
그냥 보고 들은 말을, 솜이 물을 빨아들이듯이 흡수했다가
잘(정말 적시적소에) 사용하는 느낌입니다.

믿음도 같을 것 같습니다.
저처럼 어린 시절에 성경을 접하지 못하고,
나름 머리가 커져서 성경을 읽게 되면, "생각이 많아서" 참 힘든 것 같습니다.
"제게 유리한 쪽으로 해석하기도 하고", "따르기 힘든 말씀은 애써 외면하려 하고",
너무도 불순종한 저를 느낄 때가 많습니다.
그래서 유산 중에서 "믿음의 유산" 이 으뜸인 것 같습니다.

저도 성경을 솜처럼 빨아들여 보고 싶네요..
성경에는 "순종", 기도에는 "이루어 주시리라는 믿음"
요즈음 제가 배운 가장 큰 교훈입니다.

문원희

2009-11-05 07:15:43

1) 어떻게 하면 하나님의 기쁨이 될 수 있을까? 예배
2) 어떻게 하면 서로 잘 지낼 수 있을까? 교제
3) 예수님이라면 어떻게 하셨을까? 성장
4) 주님의 몸인 교회에서 지체로서 무슨 일을 해야 할까? 섬김
5) 누구에게 어떻게 예수님에 대해서 이야기해 줄 수 있을까? 전도

목적이 이끄는 특별 새벽기도회가 끝났다고, 이 다섯가지 질문들을 잊고 살지는
않았는지 반성하는 기회가 되었다. 머리로는 아는데, 몸은 움직이지 않으며 행하
지 않지는 않는지, , 늘 훈련을 받을 때에는 '그래, 내가 훈련생으로써 이렇게 살
아가면 안되지,' 라며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려고 믿음을 행하려고 하지만, 학교를
다니고, 알바를 하며, 세상속에 묻혀 지내다 보면 늘 잊어버리고 만다.
알기만 하는 믿음은 귀신믿음이다. 알기만 하는 믿음은 쓸모 없는 믿음이다.
나의 삶속에서 믿음을 행하기 위해서는 다섯가지 질문이 중요한것 같다.
하나님의 기쁨이 되도록 노력하고 있는지, 다른 사람들과 사이좋게 지내려고 노력
하고 있는지, 모든 일을 나의 생각과 판단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이라면
어떻게 하셨을지를 생각하는지, 교회의 지체로써 내가 교회에서 할수 있는 일은
어떤것이 있는지, 하나님의 사랑을 다른 사람에게 전하고 있는지, ,
늘 하나님의 목적에 맞는 삶을 살도록, 믿음을 행하는 삶을 살도록 노력하는
훈련생이 되고 싶다. 머리로 아는 믿음이 아니라, 손으로 행하는 믿음을 가진
훈련생이 되도록 노력해야겠다고 다짐했다.

전재식

2009-11-05 07:24:14

행함은 믿음의 영혼이다.

믿음이 아무리 강하더라도 행함이 없으면 무용지물이라는 것을 알았다.
언제나 마음으로만 믿고 기도하고 왜 안주시냐고 항상 생각했던것 같다.

행함이 없었기 때문이다.
믿는대로 교회의 일을하고 예배를 드리고 찬양을드리고 다른이웃을 사랑하고 다른사람을 구원해주기위해 전도를하는 것이야 말로 진정한 행함이 있는믿음인 것이다.
나는 이제까지 행함이 거의 없었던것 같다.

나는 믿음이 강하니까.나는 기도많이 하니까.다른사람을 사랑으로서 이해로서 대해주니까.
그러나.하나님의 말씀 성경에 쓰인대로 행하지않으면 아무런 의미가 없다는것을 알았다.
실천은 말만큼 쉬운 일은 아니라는것을 안다.그러나
하지않으면 안된다.해야한다.
이제부터라도 행해야겠다.
나를 위한 행함이 아닌 하나님을 위한 행함을 말이다.

서진

2009-11-05 07:45:55

‘영혼이 없는 몸이 죽은 것 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니라’(약2:26)

하나님은 우리가 얼마나 말로 하나님을 사랑하는것이 아니라 얼마나 하나님을
위해 행하였는가를 보신다.
아브라함이 믿음이 조상이 되시고 하나님의 사랑을 받았던 것은 그가 하나님을 말씀에 순종하고 그 아들까지 바쳤기때문이다. 하나님은 우리의 행함을 보시고 우리를 축복하신다.

행함은 믿음의 영혼이고 행함이 쌓일수록 믿음은 온전해진다.
그러므로 우리는 마음을 다하여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도록 그에게 충성하고 하나님께서 명령하신대로
행하여야 한다. 그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나도 항상 입으로 주님 사랑합니다라고 고백하지만 진정 행함으로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을 기쁘게 하지 못한것 같다.하나님께서 나를 통해 그의 영광을 나타내기 위하여 만드셨기에 나도 하나님의 목적대로 살기위해 5가지 목적질문에 답해 나가면서 인생을 살아가려고 한다.

"우리 조상 아브라함이 그 아들 이삭을 제단에 바칠 때에 행함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은 것이 아니냐' (약2:21)

전혜진

2009-11-05 08:43:45

영혼이 없는 몸이 죽은 것 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니라’(약2:26)
행함은 믿음에서 정말 중요한 것입니다. 행함은 곧 믿음의 영혼입니다.
몸뚱아리만 가진 믿음이 아니라, 참 영혼이 담긴 믿음이 살아 있는 믿음입니다.
믿음이 살아 역사하기 위해서는 행함의 영혼을 잃지 말아야 합니다.
‘말씀을 실천하는 자니 이 사람은 그 행하는 일에 복을 받으리라’(약1:25)

이번주 말씀을 통해 행함을 중요성을 깨닫게 되었다.
우리의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은 자기 아들을 바쳐서라도 행함으로 하나님께 순종하였다.
그리하여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사랑을 받으셨고 믿음의 조상으로 불리우는 영광을 받았다.
나는 제자훈련을 받으면서도 하나님의 말씀에 얼마나 순종하고 실천하고 있는가?
내 믿음이 행함이 없는 믿음이라면 그 이유는 무엇일까?라는 생각을 해보게 되었다.
머리로는 늘 행함에 대해 생각하지만 하지 못하는 이유는 나의 게으름 때문이였음을 인정하고
회개한다.

알면서도 행하지 않는 믿음은 귀신의 믿음이라고 하였다.
행함이 없는 믿음은 아무 쓸 데가 없습니다. ‘아는’ 믿음에서 ‘하는’ 믿음으로 성장해야 합니다.
머리 믿음에서 손 믿음으로 옮겨가야 합니다. 이것이 진정한 믿음의 성장입니다.
나의 게으름을 이기고 나의 삶에 지지 않는 오직 행함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삶을 살도록 노력해야겠다. 말씀을 합리화 하며 스스로를 속이면서 사는 불쌍한 인생을
살지 않기 위해 말씀 그대로 순종하며 축복된 주님의 일을 하며 살고싶다.

장미경

2009-11-05 09:29:00

기도를 얼마나 잘 하는가 보다는
어떤 삶을 살고 있는가가 기도응답의 비결인 것입니다.
바른 삶이 곧 응답의 길입니다.

항상 기도를 하면서도 왜 도대체 응답은 언제 받는것일까 하고 항상 궁금했는데...
그 가운데 인내하지 못하고 조급해 하는 내 모습속에 다시 시험에 들기도 하고...
아마도 그런 질문을 반복했던 것은 내가 기도만 하고
바른 삶을 살려고 함께 애쓰지 않았기 때문임을 알았습니다.

어떤 삶을 살고 있는 가가 기도응답의 비결이라고 하셨으니...
나의 삶을 한번 더 돌이켜 보고
나의 많은 기도제목들의 응답을 위해
무작정 인내하며 기다리는 자가 아닌
삶을 통해 그 기도의 응답을 얻는 자가 되기 위해 애써야 겠습니다.

최민정

2009-11-06 23:29:55

‘아는’ 믿음에서 ‘하는’ 믿음으로 성장해야 합니다. 머리 믿음에서 손 믿음으로 옮겨가야 합니다.
이것이 진정한 믿음의 성장입니다.

이번주 말씀은 행동력이 부족한 나에게 하시는 말씀같아 마음에 찔림이 많았다.
예배시간에 온전히 하나님께 마음을 집중하는것과 그 전날 기도로써 준비하는 것들..
그 외에도 삶속에서 참을수 없는 상황에서 더 인내하고 믿지않는 자들에게더욱 주님께
하듯 대하는 것들.. 잘 알고 있는 것들 이지만 늘 행하지 못하는 것들에 다시 회개를
하게 되었다.
그래서 아는 믿음도 중요하지만 한단계 더 성장하기 위해서는 그 믿음만큼 행하지
않으면 안된다는 사실을 다시금 깨닫게 되었고 행함을 통하여 얻게될 은혜과 기쁨들을
소망하며 내 속사람을 다시 깨울 수 있게 해달라고 기도해 나아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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