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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영광교회

창조

이용규목사, 2006-01-17 02: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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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조

말씀//창1:26-28

1.        왜 창조이어야 하는가?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는 반경이 약 6370km인 공 모양으로 되어 있다.
이 엄청난 크기의 지구는 공중에 떠 있는데, 자그마치 신칸센의 8배의 속도로 자전을 하며 태양의 주위를 신칸센 속도의 500배의 속도로 돌고 있다.  이 모든 힘은 신비에 가깝다. 인간의 힘으로는 도저히 상상을 초월하는 힘들이다. 이런 빠른 속도로 지구가 돌아가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우리가 아무런 불편을 느끼지 못하고 산다는 것 또한 엄청난 힘이 지구에 여러가지 모양으로 작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과학이 아무리 발달한다고 해도 이 힘을 물리학적으로 설명은 가능할 지 모르지만 이런 힘을 발휘하지는 못할 것이다. 왜냐하면 이 힘은 초인간적인 힘이기 때문이다. 초인간적인 힘이 아니면 지구의 존재는 설명이 될 수가 없다.
그리고 우리 인간은 누가 만들었을까?
물론 내가 만든 것은 아니다. 그렇다고 부모님이 만든 것도 아니다. 만약 부모님이 만들었다면, 고치고 싶은 부분이 없을 것이다. 마음에 안 드는 부분이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부모님 마음대로 만들었기 때문이다. 내 외모나 성격은 나나 부모님과 상관없이 그 누군가에 의해서 만들어졌다. 그래서 우리는 그 힘에 저항하지 못하고 생긴 대로 살아가게 된다.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나 우리 자신들은 우리가 만든 것이 아니다. 초인간적인 어떤 힘에 의해서 만들어지지 않았다면 설명이 될 수 없다. 이 초인간적인 절대적인 힘이 바로 ‘전능하사 천지를 만드신 하나님’이시다. 이 어려운 문제를 하나님은 성경을 통해서 우리에게 쉽게 가르쳐 주고 계신다. 그런데 재미있는 것은 이 사실을 쉽게 배울 수 있는 사람이 흔치 않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가르침은 ‘머리’로 배우는 것이 아니라 ‘믿음’으로 배울 수 있기 때문이다. 사람들이 ‘창조’를 이해하지 못하는 것은 머리가 없어서가 아니라 믿음이 없기 때문이다.

2.        창조의 3가지 과정
하나님은 3가지를 통하여 천지를 창조하셨다.(창1장)
1)        무에서 유를 창조하시는 하나님
하나님께서는 제일 먼저 이 능력을 사용하셨다.
땅과 물을 이미 창조하셨고 ‘빛이 있으라’ 하시니 빛이 있었다.
원래는 없던 것을 하나님이 있으라고 하시니 생긴 것이다. 믿음의 조상인 아브라함이 믿었던 하나님이 바로 이 창조주 하나님이시다. 아브라함은 ‘없는 것을 있는 것 같이 부르시는 하나님’을 믿었다.(롬4:17) 오늘날 아브라함의 후예들인 우리 또한 ‘무에서 유를 만드시는 하나님’을 믿어야 할 것이다. 아브라함은 창조의 근원적인 능력을 가지고 계신 하나님을 이미 믿고 있었던 것이다. 오늘도 이 위대하신 하나님은 우리를 통해서 역사하시길 원하신다. 오직 우리의 믿음을 통해서.
2)        혼돈에서 정돈을 이루시는 하나님
그 다음에 하나님이 하신 일은 하늘과 땅, 그리고 바다와 육지를 나누는 일을 하셨다. 이것은 엄밀하게 말하자면 창조의 일이라기 보다는 혼돈 상태에 있던 지구를 잘 정돈하신 일을 하셨다. 이것 또한 창조의 중요한 과정이다. 모든 것이 섞여 있는 혼돈 상태에서는 생명이 살 수가 없다. 모든 만물은 있어야 할 위치가 있다. 그것들이 제자리에 있을 때에 비로소 가치가 있고 아름다움이 나타나게 된다. 정리 정돈만 잘 되어도 창조의 능력은 나타난다.
믿음의 사람은 정리정돈을 잘 해야 한다. 특히 인격이 잘 정돈된 사람이 큰 일을 한다,
하나님의 몸된 교회에서도 각 지체들이 있어야 할 자리를 잘 지키고 있으면 그것이 바로 창조의 아름다움과 능력을 증거하는 교회가 될 것이다.
3)        생명을 주시는 하나님
창조의 완성의 단계이다. 하늘과 땅을 만드시고 정돈을 통해서 생물이 살 수 있는 환경을 만드신 후에, 하나님은 드디어 이 땅에 생명을 존재하게 하신다.
하나님이 생명을 주실 때에 사용하신 특이한 단어가 있다.
그것은 다름 아닌 ‘씨앗’과 ‘복’이란 말이다.(창1:11, 22, 28)
씨앗은 식물을 창조하실 때 주신 말이고, 복은 동물과 사람을 창조하실 때 주신 말이다.
복과 씨앗은 자세히 보면 같은 말이다. 이 말들은 하나님께서 생물을 창조하실 때에 그 생물들에게 창조의 능력을 같이 부여하셨다는 말이다.
씨앗이 있으면 비록 그 식물은 죽어도 없어지지 않는다. 씨앗을 통해서 똑 같은 식물이 다시 나오기 때문이다. 이것은 바로 하나님께서 창조 시에 각 식물들에게 동일한 창조의 능력을 부여하셨기 때문이다. 그래서 사람은 불가능하지만 식물은 해마다 동일한 꽃과 과일을 맺게 된다. 우리는 생물들을 통해서 날마다 창조의 역사를 체험하고 있는 것이다. 그것도 창조 시에는 1개였지만 씨앗을 통해서 창조가 재현될 때에는 30배, 60배, 100배의 풍성한 창조의 열매를 맺게 된다. 그래서 하나님은 그것을 동물과 사람에게는 ‘복’이란 말로 표현하신 것이다.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어 가라사대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과 바다에 충만하라’(창1:22,28)고 하셨다. 생육하고 번성하라는 말은 ‘낳고 숫자를 많이 늘리라’는 말이다.
다시 말해서 하나님께서 동물이나 사람을 만드실 때에 그들 속에 똑 같은 ‘종’을 만들 수 있는 창조의 능력을 ‘복’으로 부여해 주셨음을 말해 주고 있다. 하나님으로부터 직접 창조의 능력을 부여 받았으니 이보다 더한 복이 또 있을까? 하나님을 대신해서 창조의 일을 할 수 있으니 말이다. 그래서 성경에서 제일 먼저 기록한 복이 바로 ‘창조의 복’이다.
하나님은 창조의 복을 때마다 주신 것이 아니라 창조시에 이미 모든 생물에게 주셨다.
다시 말하면 태어날 때, 모든 생물은 창조의 복을 받았다. 그래서 물고기는 물에 충만할 수 있는 복을 받았고, 새는 공중에 충만할 수 있는 복을 받았다. 우리 또한 우리 자신의 영역에 충만할 수 있는 복을 부여 받았다. 하나님께서 주신 선천적인 달란트를 주님의 뜻에 따라 잘 사용하는 자에게는 ‘창조의 복’인 충만의 역사가 분명히 나타날 것이다.
창조의 역사는 창세기로 끝나지 않았다.
창조의 역사는 세상 끝날까지 지속된다.
첫 창조는 하나님이 직접 하셨지만 오늘날 창조는 ‘하나님이 피조물들에게 주신 복’으로 진행된다. 복의 씨앗들은 계속해서 하나님의 창조를 증거하고 있다.
하나님이 주신 이 ‘창조의 복’ 때문에 이 땅은 계속해서 생명을 유지해 갈 수 있다.
그래서 우리는 창조주 하나님을 찬양하지 않을 수 없다. 창조주 하나님만이 우리가 이 땅에 서 계속 살수 있는 존재의 근거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창조주가 아니지만 창조주의 일을 대신하고 있다. 하나님이 주신 ‘창조의 복’이 내 속에 흐르고 있기 때문이다. 식물이 때를 따라 아름다운 꽃을 피우는 것은 하나님이 씨앗에 능력을 주었기 때문이듯이, 우리 속에도 반드시 인생의 꽃을 피울 하나님의 능력이 흐르고 있음을 날마다 체험하고 사는 믿음이 바로 창조주 하나님을 믿는 믿음일 것이다.
이 사실을 다시 한번 스스로에게 확인시키자.
‘꽃에게 사람이 이룰 수 없는 아름다운 능력을 주신 하나님이, 하나님이 보시기에 꽃보다 귀한 나에게 그보다 귀한 능력을 주시지 않았을까!’

3.        오직 말씀으로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복은 크게 2가지다.
창조의 복과 구원의 복이다.
창조의 복은 하나님이 모든 피조물들에게 주신 복이요, 이 땅에서 누려야 할 현세적인 복이다. 그런데 구원의 복은 믿음으로 영접하는 자들만 누리는 복이요, 천국에서의 영생의 복이다. 이 두 복 다 하나님의 무한하신 사랑이 그대로 담겨 있다. 창조의 복은 하나님이 생명들을 주신 복이요, 구원의 복은 그 아들의 생명을 주신 복이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창조의 복’을 주실 때, ‘하나님이 가라사대’라고 하시며 친히 말씀하심으로 복을 주셨다. 그런데 ‘구원의 복’은 우리에게 그것을 전할 수 있는 특권을 부여하셨다. 생명의 복음을 전하는 것을 피조물인 우리의 입에 맡기셨다.
이 땅에서의 복 중의 복, 생명 살리는 복, 천사도 흠모하는 복은 ‘전도’다.
하나님이 말씀하실 때에, 새 생명들이 이 땅에 탄생했듯이
우리가 말씀을 증거할 때, 죽어가던 생명이 다시 살아나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창조시에는 자신의 입을 사용하셨지만, 구원시에는 우리의 입을 사용하시길 원하신다. 우리가 복음의 입술을 열 때마다 생명들이 살아나게 하셨다.
주님은 이 복된 일을 우리에게 맡겼다.
이 얼마나 기쁘고 감격스러운 일인가! 내가 입을 열 때마다 생명이 살아나게 하셨으니.
‘주여! 이 입술이 복음의 나팔이 되게 하소서!’
‘주여! 복음 전하는 것이 인생 최고의 축복된 일임을 날마다 깨닫게 하옵소서!’
‘땅끝까지 주님의 복음의 증인되게 하소서!’

16 コメント

홍인기

2006-01-17 05:18:59

전능하사 천지를 만드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하나님의 가르침은 ‘머리’로 배우는 것이 아니라 ‘믿음’으로 배울 수 있기 때문이다. 라는 말씀과 정돈의 하나님에대해 깨달았습니다.
예전에 성경의 인물과 상황을 머리로 이해하려고 했던적이 많았습니다. 흔히 말하는 오병이어의 이어는 고래다라든지 도대체 에덴동산은 어디냐..라든지..왜 궂이 선악과를 만드셨는지...등
간혹 인터넷에서 노아의 방주가 어디 산기슭에서 발견 되었다 라는 기사에 흥분하기도 하고....그당시의 기술로 방주의 제작이 정말 가능했을까 하는 의문도..해보기도 하고......
이러한 도마와같은 의심이 믿음이 없기때문에 생기는것임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무에서 유를 창조하시는 하나님,혼돈에서 정돈을 이루시는 하나님,생명을 주시는 하나님.......또 창조의 복과 구원의 복을 주신 하나님.....특히 구원의 복을 주심을 제자훈련을 받으면서 너무너무 감사하게 되었음도 새삼 고백합니다.

미개한 저의 뇌에서 얽히고 설킨 잡다한 생각들을 하나님의 능력으로 정돈하고 싶은 요즘입니다.

참고로 지구가 자전하면서 내는 소리는 어마어마 하답니다. 사람이 들을수있다면 고막이 금방 터져버릴정도로..... 하지만 이 소리는 너무 커서 오히려 인간의 귀에는 들리지 않는다고 합니다.....오묘하신 하나님입니다.

정한나

2006-01-17 20:19:57

하나님의 형상으로 저를 창조하시고 하나님의 사랑으로 저를 구원하신 하나님! 창조의 하나님과 구원의 하나님을 두 손 높이 들어 찬양합니다. 이 놀라운 소식을 전하는 일에 제 삶을 드리기를 소원합니다. '전도'가 얼마나 놀라운 특권인지를 가슴깊이 묵상하며 실천하기를 원합니다.

최현경

2006-01-18 04:04:42

온 우주 만물을 지으시고, 이땅에 내가 존재할 수 있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창조주 하나님을 내 머리로 이해하는 것이 아닌 믿음으로 영접함으로 나에게 영생을 허락하심 또한 감사드립니다.
주님의 창조의 복과 구원의 복을 누리는 삶이 되길 원합니다.
하나님께서 나에게 허락하신 복된 것들에 늘 감사하는 삶이 되길 원합니다.
주님의 몸된 지체로서 내가 있어야 할 곳이 어디인지 바로 알고, 그 자리에서 저의 맡은 일을 잘 감당하줄 아는 주님의 피조물이 되게 하소서.

이미령

2006-01-18 20:47:30

나를 만드신 은혜가 감사 합니다
나를 책임져 주신 은혜가 감사합니다
내 이름을 불러주신 은혜가 감사합니다
나를 이 세상에 보내신 목적을 깨닺게 해 주신 은혜가 감사합니다

라문진

2006-01-19 00:08:24

실험을 하면서 많이 실감하는건데 우리를 만드신 주님이 조금만이라도 알려주신다면 너무나 쉬울것 같은데, 우둔한 제 머리로 아주 작은 것를 깨닫기조차 어렵습니다. 정말로 창조는 머리로 배우는것이 아니라 믿음으로 깨닫는 것이라는걸 실감하며, 그 믿음을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내가 머리가 아닌 믿음으로 창조를 믿을 수 있다는것이 얼마나 큰 은혜인지를 깨닫습니다.

김부영

2006-01-19 01:08:07

저에게 창조의 복, 구원의 복을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모든 것이 하나님으로부터 시작 되었으니-

이 세상을 지으신 크신 하나님
날 위해요 놀라운 꿈 갖고 계세요
하나님을 기뻐하신 삶을 살아라 예수님을 닮아가는 삶을 살아라
하늘가족 사랑하는 삶을 살아라
위의 글은 태연이가 자주 흥얼거리는 아이들 복음성가 가사입니다.
이 복음성가를 들을때마다 저도 꼭 따라 부르면서 은혜를 많이 받습니다.
이 세상을 창조하시고 나를 창조하시고 나에게 복을 주셔서
자식을 낳게 하시고 그 자식들 통해 기쁨얻게 해 주시고
또 구원의 믿음까지 주신 주님을 찬양하면서
나를 만드신 목적은 그리스도를 닮도록 창조되었다는것을 깨닫게
해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나의 삶, 예수님을 닮아가는 나의 삶,
하늘가족 사랑하는 나의 삶이 꾸준할수 있고 전력을 다할수 있기를
그래서 생명의 면류관을 얻는 승자가 되기를 욕심부려 봅니다.

정승은

2006-01-19 09:43:28

창조의 복과 구원의 복을 제게도 허락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어느 예수님 믿는 유대인을 통해 듣게 되었는데,
그들은 [창세기 1:1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를
그들은 [하나님이 태초와 천지를 창조하시니라]로 읽는다면서
하나님보다 앞선 태초는 있을 수 없다고 모든것의 처음되시는 주님임을,
그런 주님을 사랑한다고 했었다.
그냥 흘려들었었는데 이젠 어느덧 창세기 1장을 나도 그렇게 읽게 되었고,
다시금 이번주 말씀을 통해 창조와 구원의 복에 대해 깨닫게 해주시니,
더욱 감사드린다.
아브라함의 축복의 말씀을 제자훈련 시간 내 기도제목으로 붙들었던
기억이 난다.
없는것을 있는것 같이 부르시는 그 하나님이 바로 내 아버지 되신다니..
내가 이 말씀을 내게 속한 말씀으로 바로 믿고,이 말씀 위에 서서,
말씀과 동행하며,복음을 선포하며 한걸음 한걸음 나아간다면,
주님은 내 영혼을 반드시 충만하게 채워주시리라 믿는다.
그런데 주님께선 내가 받은 구원의 복을 나 혼자만 소유하라고
나를 보내시진 않으셨다.분명!
내가 하나님이 창조하신 만물을 다스릴 수 있는 관리인의 자격을 얻은
바로 구원 받은자가 확실하다면,
난 구원의 축복을 다른 사람들도 동일하게 누릴 수 있도록 인도해야 한다는
생각이 요새들어 나를 붙들고 있다.
그리고 그것을 위해 쉬지말고 기도해야 한다.
정말로 영혼을 사랑하는 맘을 달라고 말이다.
아직은 내 가족조차 구원의 길로 인도하지 못해 늘 마음이 아프지만,
기도의 끈을 놓지 않고 매달리는 한 반드시 주님이 불쌍히 여겨주시리라
믿는다.
이제 말씀위에 제대로 서는 길 만이 내가 온전히 설수 있는 길임을
깨달았으니 실천해야 겠다!사실 말씀이 내게 영의 양식됨을 알면서도
갈급해 하지 않았다.
힘들고 어려운 상황일수록 기도와 말씀을 같이 붙들어야 하는데..
자꾸만 상황에,환경에 빠져버리는 내 자신을 회개합니다.
계획했던 암송대회 준비도 너무 못했다.
죄송스럽게도 다른 생각,다른 기도제목에만 오랫동안 사로 잡혀
있었다.
그런데 정말 너무나 감사하게도 눈물과 평안을 회복시켜주셨다.
너무 늦었지만 점수에 상관없이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야 겠다.

주님!
제것만 구하지 아니하고,제 주변만 돌아보지 아니하고,
내가 복음의 나팔이 되어 땅끝까지 무릎으로 선교할 수 있도록 기도의 손이
땅에 떨어지지 않도록,새벽마다 부르짖으려 기도할 수 있도록 성령께서
꼭 붙들어 주시옵소서!

김경희

2006-01-19 16:02:44

하나님의 그 오묘하신 창조의 능력을 찬양하며 영광 돌립니다.
나의 영과 육도 주님의 창조의 능력을 따라 바르게 정리되어
질서의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따르며 순종하게 하옵소서.

木下 

2006-01-19 17:55:19

創造主である神様の祝福に感謝します。私たちは、見ること、聞くこと、知ることなどには限界が
ありますので、遥かに私たちの理解を超えた存在である神様を知ることができません。しかし、聖書を通して神様を知ることができ感謝します。聖書によって、私の人生が導かれることを望みます。

박유진

2006-01-19 23:07:49

창조의 복이 하나님이 세상을 창조하실 때 끝난 것이 아니라, 아직도 내 속에 역사하도록 주님께서 축복해주셨다는 사실이 감동적입니다. 이렇게 놀라운 비밀을 알게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복 중의 복이 "전도"라는 말씀을 듣고, 주님께서 주신 복이 끊어지지 않고 나를 통해 다른 사람에게도 계속 끊임없이 흘러가도록 항상 노력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창조의 축복이 아직까지도 내 속에 흐르고 있다는 사실은 생각할때마다 감격적입니다!

이용준

2006-01-20 00:31:22

나도 실험을 하면서 많이 실감하는건데
우리를 만드신 주님이 조금만이라도 알려주신다면
너무나 쉬울것 같은데,
도대체가 이 미련한 머리로 뭘 어떻게 할려니 되야지 원...
창조는 머리로 배우는것이 아니라 믿음으로 깨닫는 것이라면
실험도 머리로 배우는것이 아니라 믿음으로 될수있는것인가 ???

박정선

2006-01-20 06:21:52

모든 만물은 있어야 할 위치가 있다. 우리 또한 우리 자신의 영역에 충만할 수 있는 복을 부여 받았다. 하나님께서 주신 선천적인 달란트를 주님의 뜻에 따라 잘 사용하는 자에게는 ‘창조의 복’인 충만의 역사가 분명히 나타날 것이다.
하나님이 내게 주신 달란트가 무엇인지, 이것에 어떻게 말씀을 적용하여 잘 사용할 수 있는지 하나님께 지혜를 구합니다. 이럴 때 나에게도 하나님이 꽃이 피어 향기가 나도록 은혜를 주시겠지요.

유광옥

2006-01-20 06:45:01

창조의 복을 '복'으로 여기지 못하고
"꽃은 왜 피는지?"
"지구는 왜 도는지?" 등 의심으로만 여겼던 때가 있다.
지금은 하나님이 창조하신 모든 것이 감사하고 아름답기만 하다.
무에서 유를 창조하신 창조주 하나님을 찬양한다.

우리는 창조주가 아니지만 창조주의 일을 대신하고 있다는 말이
크게 은혜가 된다. 나에게 능력을 더하여 주심도 감사하다.
주심이 주신 능력으로 복음을 전하는 기쁨을 누리고 싶다.
땅끝까지 주님의 복음의 증인이 되고 싶다.

김철중

2006-01-21 19:04:54

예비 아빠로서 아이를 낳는것이 태초에 주님께서 약속하셨던 사실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의 사촌누나가 아기 문제로 고민을 하고 있는데 이 좋은 축복의 말씀을 알려줘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주님의 약속을 말씀을 붙잡고 기도를 하면 주님께서 응답해 주신다는것은 알고 있었지만 아기를 낳게 해주신다는 구절을 성경에서 발견하지 못했었는데 첫 페이지에 떡하니 있었습니다. 얼른 사촌누나에게 알려주어 이 축복의 말씀을 붙잡고 주님께 매달려 보라고 전하겠습니다

이소진

2006-01-22 19:26:28

창조의 복과 구원의복을 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이 세상에서 아무리 날고 길며 자신이 한 일 을 자랑하는 사람들도 결국 하나님께서 주신 것으로 하는 것이니 창조의 복으로 인한 하나님의 위대하심을 다시 한번 깨달으며 인간의 나약함을 느꼈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것들로 무엇인가를 할 때에 이 모든 것을 만드신 하나님이신데 지혜또한 넘쳐나신 하나님께 구해야 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구원의 복을 주신 하나님께서 복음을 전하는 일을 맡기셨는데 너무 부끄럽게도 전도에 열을 올리지 못한 것같습니다. 내가 할 수 있는 한, 그리고 주님께서 주신 단란트로 주님을 알리길 기도합니다.

한영진

2006-08-08 01:00:05

과학이 아무리 발달하고 진보하여도 이 세상의 신비를 모두 다
설명 할 수는 없을 것 입니다.
아니 설명이 가능하다고 하더라도 저는 이 모든 것을 우리 하나님께서
창조하셨다는 것을 믿습니다.
이 나를 하나님께서 만드셨다는 것을 믿습니다.
오랜동안 주변의 자연의 아름다움을 느끼며 살 정신적인 여유가 없었습니다.
그러나 요즈음 아름다운 꽃 한송이를 보아도 느끼는 감정이 전과 다릅니다.
아아, 정말 솜씨 좋으신 우리 하나님, 이 모든 것을 우리를 위해 만들어 주셔서
참 감사합니다, 하고요.
이 모든 것을 충분히 누리고, 그것에서 하나님을 더욱 가까이 느끼고,
감사하고, 그리고 우리 하나님을 더욱 찬양하고 싶습니다.
왜 나 같은 것이 세상에 태어났을까?
왜 나를 낳아서 이런 시련을 겪게하나,
부모님을 원망하기도 했던 저는 과거의 모습입니다.
분명 하나님께서 나를 만드시고 기뻐하셨으며, 사랑하시고 계시다는 것을
이제 저는 압니다.
저를 만드신 주님의 목적에 맞게 쓰임 받도록 더욱 열심히 주님을 향해
달려나가고, 말씀으로 단련시켜 나가고자 합니다.
우리가 복음의 입술을 열때마다 생명들이 살아나게 하셨다…..
정말 간절히, 간절히 내 입술이 복음의 나팔이 되기를 원합니다.
구원을 전하는 생명의 입술이 되기를 원합니다.
이 크신 우리 하나님의 사랑을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전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랍니다.
주님, 제가 주님 전하는 일에 더 이상 뒷 걸음 치는 일이 없게,
당당한 모습으로 나아갈 수 있는 복음의 중인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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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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