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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영광교회

속회 교재 18-4-3

이용규목사, 2018-04-18 09: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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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회 교재 18-4-3        ‘말씀과 동행하는 교회'                             2018-4-22


*중요 사항 : 속회를 은혜롭게 나누기 위해서는 반드시 말씀 실천의 삶을 살아야 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먼저 주일 예배 때에 설교를 메모하고 정리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매일 의식적으로 적용할 내용을 생각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것이 말씀에 깨어 있는 삶의 기본입니다


1. 환영(5) : 서로 환영인사 나누기: 당신은 인간관계가 좋으세요. ( 비밀이 무엇?)


2. 찬양(5) : 주제에 맞는 찬송가나 복음송: 254


3. 합심 기도(5) : 속회에 성령의 기름부으심과 말씀이 육신이 되어 실제로 역사하도록, 속원들이 하나님의 전신갑주로 무장하도록, 교회에 초대교회의 폭발적인 부흥의 기름을 부어 주시도록, 일본을 위한 회개중보기도(모세의 기도), 일본 땅에 성령의 태풍이 불도록 함께 기도하고 속장이 기도를 마무리합니다.


4. 삶의 나눔및 기도(25) : 지난 주간의 삶을 사람당 3 이내에 간증식으로 나누어 주세요.


5. 말씀 나눔(30

몇번이나 용서하리이까?//18:21-22

십자가의 복음은 죄사함의 복음입니다. 예수님의 십자가의 보혈로 우리는 죄를 용서받았습니다. (1:7) 이것을 통해서 예수님은 하나님과 우리 사이에 있던 막힌 담을 허시고 하나님과 우리를 화목하게 주셨습니다. (2:14,16) 그리고 예수님은 우리에게 자기 십자가를 지고 주님을 따르라고 하셨습니다. (16:24) 예수님은 하나님에 대한 우리의 죄를 위해서 십자가를 지셨습니다. 그리고 우리에게자기 십자가 지라고 하십니다. 십자가는 무엇을 의미할까요?(18:35, 3:13) 당신의자기 십자가 무엇입니까? 십자가를 지고 가는 것이 힘들지 않나요? 십자가는 무슨 힘으로 지고 가야 할까요?(18:33)


(나눔 내용)

질문 1. 천국은 어떤 곳에 임할까요? 물질이 많으면 천국이 임할까요? (17:1, 25:24) 땅에서는 사람과의 관계가 천국과 지옥을 만듭니다. 죄가 물질, 건강, 이기심, 자존심, 감정 등을 통해서 교묘히 역사해서 관계를 지옥으로 만들려고 합니다. 그런데 죄의 권세는 용서 앞에서는 꼼짝을 못합니다. 당신은 당신에게 죄를 지은 사람을 몇번이나 용서해 보았나요? 예수님은 몇번까지 용서하라고 했습니까? (18:22) 어떻게 이것이 가능할까요? 복음의 능력 중의 능력은 용서의 능력입니다.


질문 2. 예수님은 복음을 받은 사람을 어떻게 비유했습니까? (18:23,24,27) 달란트는 20만년 동안의 월급에 해당합니다. 당신이 만약 어마 어마한 빚을 탕감받았다면 기분이 어떨까요? (4:4) 그런 당신이 당신에게 4개월치 월급을 빚진 자가 있다면 어떻게 하는 것이 정상일까요? (18:33) 무엇이 용서의 능력일까요? (18:35) 이미 받은 복음의 은혜에 비하면 당신에게 아무리 죄를 지은 사람이 있더라도 그것은 겨우 백데니라온의 빚에 불과합니다. 그러면 그것이 용서가 될까요? 안될까요? (손양원목사님의 양자 사건) 용서가 안될 때에 만달란트와 손목사님을 생각하며 기도해 봅시다.


질문 3. 믿음의 사람이 용서를 하지 못하면 사람 자신에게 엄청난 어려움이 옵니다. 그것이 무엇일까요? (주기도문, 6:14-15) 놀라운 능력기도는 어디에서 옵니까? (18:19, 133) 부부 사이에 기도가 막히지 않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벧전3:7) 무슨 기도를 하는가보다 어떤 마음으로 기도하는가가 중요합니다.(한마음, 용서한 마음, 귀히 여기는 마음) 기도하기 전에 자신의 마음을 점검하고 시간 함께 기도하는 시간을 가집시다. (용서, 주기도문)


6. 통독 나눔(10): 26-10

                              (그리스도의 말씀이 너희 속에 풍성히 거하게 하라)

                               지난 주에 말씀을 읽으면서 은혜받은 것과 실천한 것들을 나누어 봅시다.


7. 기도(15):

말씀기도 : 주님이 깨닫게 하신 말씀들을 붙잡고 함께 합심으로 기도합시다

중보기도: 일본을 위해서, 교회(목회자, 성도) 위해서, 속회원들의 기도제목을 가지고 기도합시다.

전도기도: 속원들이 적어 전도 대상자들의 이름을 부르며 기도합시다.

속장이 마지막 기도를 마무리한다.


8. 광고 (5)


예배가 살아야 교회가 산다'

3 コメント

유재숙

2018-04-20 11:12:10

죽을 수 밖에 없던 죄인인 나를 단번에 용서해주신 십자가의 예수님을 생각하면 내가 누구를 용서한다는 말조차 감히 부끄럽습니다. 죽음에서 생명으로 다시 살게하신 용서의 은혜가 기쁘고 기쁘다고 날마다 고백해도 부족하고 부족합니다. 받은 은혜를 생각하면 용서가 아닌 그저 겸손한 마음으로 오직 사랑해야 하는데..악한 본성인 교만이 살아서 그 은혜를 잊고 살아가는 죄를 짖게 되니 한시도 주님이 없이는 소망이 없는 나를 고백합니다.

내가 너를 사랑하듯이 오직 사랑하고 또 사랑하라고 하시는 음성으로 말씀을 받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주님의 사랑으로 연합하기를 소망합니다. 사랑이신 주님과 연합하는 일은 오직 화목을 이루는 연합임을 깨닫게 하시니 또한 감사합니다. 예수님의 용서의 은혜를 입은 나의 낮아짐으로 화목을 이룰 수 있다면, 예수님이 본을 보여주신 것 처럼 나는 마땅히 죽어 화목제물이 되어야 함을 마음판에 깊게 새기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요즘들어, 나의 십자가란 완악한 일본땅을 향한 주님의 마음을 품고 일본영혼들을 사랑하는 일이 아닐까? 생각하게 하셨습니다. 주님의 사랑으로 먼저 죄를 탕감받은 나의 본분을 잊지 않도록 날마다 주님의 겸손으로 무장하기를 소망합니다. 언제라도 마음에 전도의 문을 활짝 열고 완악한 영혼들이 오직 주님의 긍휼하심의 은혜로 구원의 축복을 누릴 수 있는 날을 꿈꾸며 날마다 기도하는 사랑을 결단해 봅니다. 나는 할 수 없는 그 일을 오직 성령께 의지하며 나아갑니다. 말씀을 통해 주님의 한량없는 은혜와 사랑이 마음 속에 깊게 새겨지게 하시니 주님 감사합니다. 

최현숙

2018-04-20 13:03:33

함께 일기방을 나누고 있는 기도후원회가 있습니다.

저희 중앙 영광교회를 위해 기도해 주시는 분들이십니다.

몇 일전에 어떤 집사님 일기가 올라왔습니다.

몇 일 읽어 보니 좋지 않는 일임을 알게 되었고, 진행 사항을 지켜 보게 되었습니다.

딸 아이가 학교에서 선생님에게 폭력을 당한 사건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이 일로 집사님은 많은 어려움을 겪게 되었고, 자신의 신앙의 밑바닥을 보게 되었다는 글을 적을 정도였으니 들어보지 않았지만 자녀 일이고 학교에서 일어난 일이라 맘 고생이 너무 심한 것 같았습니다.

더군다나 잘못이 없는데 일방적인 교사의 폭언이나 폭력앞에서 부모님 심정은 가히 상상 이상이라 여깁니다. 그런 집사님이 신앙을 가지고 있었기에 마음에 갈등이 있음을 알게 되었고, 저는 일기를 읽고 조심스럽게 용서뿐이라는 댓글로 권면을 했습니다. 사실 댓글을 적고 나서 내 마음도 불편했습니다. 그분이 어떻게 생각할까? 내가 괜히 그랬나 하는 마음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기도하고 주님이 주신 마음으로 섬겼던 일이라 주님께 맡겼습니다. 하지만 이 일은 치열한 영적 전쟁를 치렀습니다. 그 댓글을 적고 저녁쯤 몸이 엄청 힘들었습니다. 그럴 이유가 없었는데.... 다니엘이 기도를 하고 몇 일동안 아팠던 말씀이 생각났습니다. 영의 세계에서 전쟁을 혹독하게 치르고 있었던 것입니다.

이 전쟁에서 우린 승리를 했습니다. 집사님께서 내가 적어둔 댓글을 감사로 받고, 마음에 위로를 얻었다는 글이 적혀 있었습니다.


용서하지 못한 마음은 상대방보다 내가 더 아프고 괴롭기 때문에 사랑하는 아버지는 자녀가 아프고 힘들어하는 것을 더욱 아파하시기에, 용서하라고 하셧고, 원수는 내가 갚아 주마 했던 것입니다.

또한 우리가 이렇게 큰 죄악에서 용서를 받았는데 용서하지 못할 이유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용서하지 못해 영,육으로 피폐해져가는 삶뿐만 아니라 신앙조차 의심할정도로 힘든 시간을 보내게 됨을 생각한다면, 이 또한 사탄이 노리고 있는 계책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용서하지 않으면, 우리 죄가 또한 용서 받지 못한다는 말씀도 있습니다.

그리고 용서하지 않는 마음은 기도해도 우리 기도를 들어 주시지 않는다는 주님이십니다.

기도의 능력을 잃어버린다면 이 또한 얼마나 큰 손실인지요...

용서를 하면 사탄도 무릎꿇게 되는데, 용서하지 못한 마음은 사탄만 더 역사함을 깨닫게 됩니다.

내 안에도 아직 용서하지 못한 일들, 사람들이 있는지 돌아봅니다.

진리가 나를 자유케 하셨는데

혹 용서하지 못해 속박에 꽁꽁 싸여 있는 마음은 없는지...

최근들어, 예배와 기도에 전심으로 나가란 마음을 성령님께서 주셨는데

용서에 대해 더 깊은 깨달음을 주셨습니다.

용서하지 못한 마음으로 주님께 나간다면 주님은 내가 드린 예배와 기도도 가증스럽다고 할 것 같습니다.

내 마음을 말씀으로 더욱 살피고 더러움이 남아 있는지 돌아보게 하셨습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유경애

2018-04-21 11:54:18

하나님께 받은 측량할 수 없는 사랑을 생각하면 용서못 할 일이 없음에도 그 은혜를 잊고,품지 못했던 저를 돌아보며 회개하게 됩니다. 용서하지 못하는 마음을 넘어 한마음,귀히여기는 마음,용서하는 마음으로 하나님의 뜻인 하나됨을 이루는 제가 되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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